책가방 2011-01-07  

주인도 찾지않는 빈방에 간간히 글 남겨주셔서.. 저 감동했어요~~^^ 

서재의 달인 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꼼꼼히 나무꾼님 글들 읽고 있어요. 전 퀼트카페를 차리고 싶었답니다..^^

 
 
sslmo 2011-01-08 0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반가워요.
마고님 버젼으로 하면 '와락''부비부비~'해야 하는거 잖아요?^^

가끔 들렀었고, 아주 가끔 코멘트를 남겼을 뿐인데...감동했다고 하시니...
이젠 아주 자주 들러야 겠는걸요~^^

저 손으로 꼬물거리는 거 왕 사랑해요.
퀼트 카페 차리심 저 단골 고객 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