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 2010-12-31  

서재지기들과 교류가 거의 없는 저를, 아실 거라 생각해요.  

먼저 댓글 달아주시고, 저는 묵묵한데도 꾸준히 찾아와주시고... 

덕분에 사람 흔적이 제법 있는 서재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철나무꾼 2011-01-05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낮달님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요.
그리고 식성도 많이 비슷하고요~
왜 음식이 불러오는 추억의 공감대랄까...그런 거 있잖아요~^^

님도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