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진정한 친구 하나 없는 걸까
조은강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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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이다.

친구도 제대로 없고 가족도 신앙이나 정치성향이 안 맞으니까 안 친하다.

세상에서  나 혼자이다.

책만 내 친구이다. 

저자에게 첫 사회생활이었던 초등학교 시절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1학년 미술 시간이었는데 저자는 언니가 쓰던 작은 크레파스를 가져왔다.

이 장면은 꼭 우리 엄마의 어린 시절과 비슷한 것 같다.

 우리 엄마도 딸다섯중에 넷째라서  새것 한번 가져 본적이 없다는 말을 했다.

 저자가 기억하기로는 크레파스가 12색 아니면 많아 봐야 20색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저자의 짝궁인 아람이는 36색 아니면 50색쯤 되는 커다란 3단 크레파스를 꺼내 놓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걸 보며 저자는 아람이에게 저 색깔 좀 빌려줄래?” 혹은 크레파스 좀 같이 써도 돼?” 같은 말을 건네고 싶었다.

몇몇 색을 빌려 쓴다면 저자의 그림이 훨씬 예뻐질 것 같았다.

하지만 그 말이 죽어도 입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 아이와 저자는 아직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 아이들은 소곤거리며 서로의 것을 나누어 쓰는데. 저자는 그 애의 크레파스를 흘끔흘끔 보기만 할 뿐이었다.

​저자는 확실히 관계 맺기에 젬병이었다.

반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며 돌다가 선생님이 외치는 숫자에 맞게 모이는 게임을 하면 언제나 저자는 혼자 남았다.

그래서 그때의 저자처럼 학창시절 친구가 없었다는 이들의 말을 들으면 남의 일 같지 않았다.

그들도 저자처럼 왜 난 친구가 하나도 없는 거지 하는 의문을 잠재우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좀 나아질까, 했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관계 맺기의 어려움은 계속된다.

이젠 동성 친구뿐만 아니라 이성 친구, 나아가 애인, 인생의 동반자까지 선택해야 하는 과제가 닥쳐온다.

그럼에도 여전히 어떻게 다가갈 것인지, 다가오는 사람은 어떻게 대할 것인지 마땅한 대처법을 알지 못한다.

점점 사람 만나기가 두렵고 가벼운 우울 증세까지 느껴진다.

크레파스를 빌리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아이도 어느 순간 깨닫게 되었다.

이 세상에 사는 한 이 궁지에서 빠져나갈 수 없음을, 세상은 그야말로 관계의 연속이다.

그러다가 문득 30년은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아빠의 서재에도 언제나 인간관계에 관한 책들이 가득했음을 기억 해냈다.

아빠는 퇴근 후 그런 책들을 꺼내어 열심히 읽곤 했다.

그렇구나, 평생 배워야 하는 것이구나, 그렇게 마음을 다잡으니 오히려 홀가분해졌다.

물론 그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다.

그러다가 관계의 기본이자 힌트 같은 영화를 만났다.

 영화바그다드 카페, 이 영화에는 미인도 대단한 배우도 나오지 않는다.

외모도 성격도 모두가 조금씩 부족하다.

영화의 배경조차 숨이 턱 막힐 것 같은 사막이다.

카페주인 브렌다는 특히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여인이다.

그럼에도 우연히 여행자 야스민은 아무렇지 않게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그녀들은 자신들의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면서 서서히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간다.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느냐고? 그걸 미리 고민하는 자체가 문제였다.

어릴 때 저자가​ 아림이의 크레파스를 탐냈던 순간은 오히려 저자와 아림이가 친해질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가 아니었을지 모른다.

혼자여도 괜찮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혼밥, 혼영, 혼공, 혼행이 요즈음 참 흔하다.

카페나 식당, 극장과 여행지 어디에서나 혼자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저자에겐 오래전부터 익숙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뜻밖의 광경이다.

현대인은 혼자인 것을 더 이상 외로워해서는 안 되고, 혼자서도 강한 척해야만 세련된 개인으로 인정받는 모양이다.

그러나 괜찮은 표정으로 괜찮다고 하는 말이 사실은 괜찮지 않을 수 있다.

 일주일 까지는 괜찮았는데 8일째 혼자 먹는 것이 속상할 수도 있다.

미소로 열 마디 말을 한다.

저자는 그냥 웃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입꼬리를 올리고 안 올리고의 차이는 케네디와 닉슨의 얼굴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요즈음 입꼬리 올리는 성형 수술을 하나보다.

입꼬리가 올라간 사람은 얼굴이 부드러워 보인다고나 할까,

분명히 울고 있는데 입꼬리는 웃고 있는 괴이한 표정을 종종 TV속에서 본다.

케네디의 웃는 모습은 정말 환하다.

입꼬리도 정확히 올라가 있다.

그런데 닉슨은 웃는 얼굴이 확실히 애매하다.

 입은 좌우로 벌리기만 했다.

둘다 1960년 대선에서 맞붙었고 케네디는 승리한다.

 단순히 웃는 모습의 차이가 승부를 결정지었다고 볼 수 없지만 지금 보아도 케네디의 웃는 얼굴이 훨씬 매력적임을 부인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스마일 파워라고 부른다.

멋지게 웃는 얼굴은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만드는 마법이라는 것이다.

스마일 파워 라는 책을 읽은 후에 저자는 웃지 않고 버티었던 저자의 인생을 반성했다.

결국 그 책 속의 저자가 시키는 대로 거울을 보며 연습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뭔가 의욕이 없고 피곤한가? 그렇다면 일단 입꼬리를 올리며 웃어보자,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누가 보면 미쳤구나하겠지만 긍정적인 전염성도 있다.

남편이 피곤해할 때 저자는 입꼬리를 한껏 올린 웃는 얼굴을 들이민다.

남에게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웃어본다.

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덩달아 다른 사람들에게도 편안하고 선량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

​갑과 을의 관계에 대해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한  상처도 있다.

저자는 처음 홍보대사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 저자는 초보나 다름없었다.

그전에 홍보 일을 했었지만 그때는 갑이라고는 언론사 하나였다.

그런데 홍보대행사란 곳은 사방이 갑이었다.

언론사, 잡지사, 클라이언트....특히 클라이언트는 마치 예민한 시어머니 같았다, 외국계 자동차 회사였던 클라이언트 사무실로 들어가 회의를 할 때엔 너무 긴장되어 먹은 것이 올라올 정도였다.

갑이 원래 그런 존재였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저 그들의 개인적인 캐릭터 때문이었을까,

저자​같으면 그러지 않았을 것 같은데 그들은 사소한 친절도, 배려도 아꼈다.

그 밖에 자잘한 갑질을 겪으면서 문득 자신을 돌아보았다.

모든 사람은 자신보다 갑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마음을 열지 않는다.

단지 이해관계를 생각해 앞에서만 잘해줄 뿐이다.

가까이 하기에 버거운 5가지 유형은

습관적으로 나와 반대편에 서는 사람이다.

자기에게만 특별대우를 기대하는 사람이다.

시간개념과 예의를 상실한 사람이다.

부탁할 일이 있을 때만 연락하는 사람이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그냥 불편한 사람이다.

상대는 자신에게 최선의 모습을 보이려 하지만 자신은  왠지 심드렁해진다.

반대로 누군가도 저자에게 이런 느낌을 받았을지 모른다.

깊고 고요한 관계가 좋은 것이다.

일대일 만남이 더 좋은 이유는 가끔 길을 가다보면 친구로 보이는 여자들이 우르르 함께 걸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들은 행복해 보였지만 약간의 이질감도 느껴진다.

특히 세명이 만나는 것은 좋지 않다고들 한다.

사소하게는 자리배치, 대화의 빈도, 눈 맞춤의 횟수에 서운함이 싹 틀 수 있다.

사람이 털어놓기 어려운 이야기일수록 털어놓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사람이 한사람을 만나 서로 집중해서 이야기 들어주고 또 자기 이야기를 꺼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 비밀을 남에게 이야기 했다가 소문이 나버리면 어떻게 하나요?”그것은 그 이야기를 할 상대를 고르는 자기 안목에 달렸다.

또 절대로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은 스스로도 잊어버리는 것이 좋다.

작은 모임에서 배우는 것들 보다 가치 있는 대화가 행복한 모임이 될 수도 있다.

저자도 ​모임을 많이 해본 적이 없었다.

사실 이런 모임은 표면상의 이유고 깊은 속내에서는 두려움이 더 컸다.

지금은 평온하지만 곧 누군가와 싸우게 될지도 몰라 하는 공포를 느꼈다.

인간과 인간이 모였는데 어떻게 평화롭기만 하겠는가 하는 불신이 있었다.

누군가 자신의 의견에 반기만 들어도 날 싫어 하는구나하며 속으로 발끈했다. 소극적인 저항으로 안 나가고 빠지는 것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모임에서 모두가 당당히 제 목소리를 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기적같이 평온해졌다.

친목을 위해 모인 것이 아닌 이상 각자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격렬한 의견 대립이 있을수록 토론에 대한 집중도와 재미가 높아졌다.

한 시간 반 동안 모든 사람의 의견을 골고루 취합, 정리했는데 그러고 나면 참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충촉감이 느껴졌다.

그냥 수다를 떤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충만감이다.

절로 감사의 마음도 일어난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사람 사는 이야기는 계속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 만나는 것은 싫고 집에서 소설책을 많이 읽는다고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여전히 사람에 대해, 인류에 대해 관심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요즘도 저자는 하루에 책과 영화, 드라마 모두를 접한다.

숨 쉬듯 그 많은 사람들, 그 많은 캐릭터를 만난다.

언젠가는 사람이 지겹다는오만한 소리도 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저자와 다른 사람에게서도 비슷한 점이 발견되고, 저자와 비슷한 사람에게도 또 자신과 다른 점이 발견된다.

어제와 다른 오늘의 미묘한 변화를 보며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기적 같은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혼자는 안되고 잘 웃고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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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 750+ RC+LC 3주 완성 - 최서아 강사 밀착 코칭 [RC+LC] 전략서
최서아.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8,9월에 토익시험을 보려고한다.

토익을 잘하고 싶어서 영어회화도 같이 공부했는데 토익은 무조건 토익문제집으로 해야  한다.

시원스쿨은 거의 맹신하는 수준인게 나혼자 일본어를 깨닫게 해줘서이다.

진정으로 외국어를 진짜 제대로 가르쳐주는 책이라는 걸 알았다.

외국어책을 출판사종류대로 전부 봤는데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이라고 하는 얘기가 광고가 아니라 진실이다.

토익이 안되면 시원스쿨꺼를 보면 된다.

토익은 일반영어와 다르다.

일반적으로 영어공부는 전반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범위가 엄청나게 넓고 끝이 없다.

토익은 리딩과 리스닝의 영역에서 국제 비즈니스환경에서 사용되는 내용들로만 출제되서 시험 범위가 아주 명확하고 반드시 끝이 있다.

토익에서 중요한 것은 끝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빨리 끝나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다.

토익은 생존을 위한 통과의례와 같은 것이고 가급적 짧게 끝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토익에 나오는 영어와 그렇지 않은 영어를 철저히 선별하여 공부해야 한다.

언어는 조금만 사용하지 않아도 사용법을 잃어 버린다.

3주라는 빠른 기간에 빨리 RC와 LC를 거의 동시에 공부하면서 어느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빨리 점수가 오르게 도와 주는 책이다.

토익 점수가 급하지만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이 한정되어 있는 사람들이 이 한 권으로 단기간에 필요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구성이다.

최근 3년 간의 토익 시험을 분석해보면 어려운 문법 사랑을 묻는 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는다.

따라서 자주 나오는 포인트로 출제 범위를 명확히 설정해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면 된다.

이 책은 휴대가 간편한 미니북 형태로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암기를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을 보면 기출 데이터 정밀 분석을 바탕으로 토익 파트 5, 파트6에서 가장 자주 출제되는 정답 포인트가 나온다.

각 시출 변형 예문마다 정답과 혼동 오답을 대비시켜 설명함으로써 학습자들이 출제 포인트를 명확히 이해하고 실전에서 헷갈리지 않고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필수적인 출제 포인트를 담은  대표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찾는  과정을 직접 시연한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해 보고 실전 문제에 활용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서 실제 시험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다.

기출 문제의 정답 포인트를 강조한 간단하 퀴즈를 통해 출제 포인트를 완벽히 체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듣기의 경우 시험에 자주 나오는 정답 포인트 및 주요 구문을 받아쓰도록 함으로써 학습한 내용을 완벽하게 소화하도록 했다.

기본적인 학습  내용에서 더 나아가 고난도 문제 유형의 대처 능력을 높여주는 심화 학습 내용을 정리한 코너이다.

750점 이상 받고 싶은 사람은 꼭 봐야 하는 부분이다.

서아쌤 밀착 코칭 팁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출제 포인트를 한 번 더 확인시켜주고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잇는 유용한 팁과 학습법까지  자세히 알려 준다.

인강에서는 기초 설명과 함께 더 많은 상세한 팁을 확인할 수 있다.

초중급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파트6,7 유형에서 정답을 찾기 과정을 단계적으로 상세히 설명한다.

전문가의 문제풀이 과정을 따라함으로써 가장 빠르게 정확하게 정답을 찾는 직관력을 기를 수 있다.

토익 빅데이터 최빈출 정답 어휘 500은 지난 3년간 토익에서 정답으로 가장 자주 출제되었던 정답 어휘들만 모아 데이별로 암기하도록 구성했다.

매일 25개씩 외운다면 단 20일만에 최빈출 정답 어휘 500개를 모두 정복할 수 있다.

토익 최신 출제 경향을 완전히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1회분을 시원스쿨 홈페이지에서 제공을 해준다.

실전 모의고사 문제와 음원 해설까지 모두 무료이다.

또한 도서 내 쿠폰을 이용하면서 저자 최서아 강사의 명쾌한 해설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토익 파트별 문제 맛보기가 있어서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보면 좋을 것 같다.

3주 완성 초단기 학습 플랜이 있어서 따라가보면 될 것 같다.

최신 출제 경향이 어떤지 알려주고 핵심전략도 알려 준다.

해석이 필요없는 문법 문제들은 빠르게 처리한다.

문법 문제의 단서를 빠르게 파악한다.

어휘는 출제 빈도가 높은 것부터 암기한다.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토익은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는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이번에 트럼프대통령이  왔는데 잘 들렸다.

발음도 좋고 미국영어니까말이다.

토익은 캐나다영어, 호주영어, 뉴질랜드영어, 영국영어발음이 섞여 나오니까 어렵게 느껴진다.

토익은 파트별로 다 어렵다.

파트5, 파트6이 또 어려운게 평상시에는 알 것 같은데 빈칸이 하나 생기면 또 헷갈린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다.

토익기술이 있기는 있는지 진짜 실력을 키워야지 기술같은건 점수를 왕창 올리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

파트7이 또 어려운게 시험상에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부족하다.

거의 무슨 속독처럼 읽어야 하는건데 그러다보면 실수를 하게 된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해결해준다.

저자가 공부를 어떻게 하고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과정을 설명해준다.

영어책으로 공부를 하면서 패턴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저자도 토익의 패턴을 잘 알려 준다.

단어노트도 만들고 단어도 항상 따로 외웠는데 그냥 책의 문제안에서 하면 되고 저자는 책 뒷 편에 작은 책자로 만들어줬다.

한 동안 미드에 빠져서 살았는데 별로 영어가 안 늘었다.

미드로 공부를 하면 지겹지 않을 것 같은데 토익에는 거의 도움이 안된다.

영어는 듣고 바로 잘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할 줄 알면 영어공부는 끝인데 그게 안돼서 평생을 공부하고 있다.

토익을 보니까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있어야지 실력이 늘고 고득점이 되는 것 같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는 쓰기, 말하기,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해서 합쳐져야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걸 잘 몰라서 영어공부를 한지 그렇게 오래돼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공부법에 대한 책도 많이 보고 공부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데 그런 시간은 꼭 필요한 것 같다.

토익공부를 하다가 의문이 든 점들을 이 책의 해설에서 정말 자세히 설명을 해줘서 너무 좋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책으로 공부하라는게 진리이다.



이 책은 토익이 재미있고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게 하는 구성이다.

외국어공부를 오래하면서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가 알려주는 토익전략과 공부하다가 힘들면 동영상도 있으니까 보면 될 것 같다.

토익은 어휘만 전부 알아도 바로 990점을 받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어휘소책자도 가지고 다니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시험은 유형을 알면 절반을 점수를 먹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유형분석도 잘해준다.

저자는 명사나 형용사같은 자리를 찾아 준다고 하는 문제얘기를 해준다.

난 ​ 외국에는 가본적이 한 번도 없다.

책으로만 영어를 공부한거라서 그런지 외국인이랑 얘기할때 외국인들이 잘 알아 듣지 못할때도 있다.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를 계속 고민해봤는데 발음과 연음의 문제가 있었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나라의 발음을 소리로 따라할 생각이다.

영어 흘려 듣기는 별로 도움이 안되고 의식적으로 공부를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이 책의 듣기파트의 mp3를 따로 시간을 내서 들어야 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흘려 듣기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cnn을 계속 듣는다.

그 방송에 세계의 영어발음들이 전부 나온다.

cnn호주, cnn영국, cnn홍콩등등 다양하게 나왔다.

계속 cnn을 틀어 놓는데 그게 조금은 도움이 되기는 한다.

외국어공부를 오래하면서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공부해야 하는데 시원스쿨외국어는 외국계의 예능이다.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맨 처음 토익공부를 할 때 당황했던 게 기억난다.

아무 준비도 안하고 갔는데 파트 1은 그런대로 쉬운데 파트2는 문제나 아무것도 없으니까 귀가 안 열였을 때 그냥 다 찍었던 것 같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았다.

그래도 유형을 분석하고 토익기술을 먼저 익히면 점수가 좀 올라가기는 한다.

이 책에는 듣기에 필요한 패턴이나 듣기공부방법이 나와 있으니까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나는 RC보다는 LC가 더 공부하기 막막했다.

받아쓰기와 해석은 필수이고 발음과 따라읽기도 필수라고 하니까 저자를 따라 가면 된다.

공부는 어려우면 멀어지고 쉽고 재미있어야지 가까워지는데 이 책은 가까워지게 해준다.

시원스쿨책들은 책의 디자인이나 색감도 심리적으로 바로 공부하고 싶게 만든다.

토익점수는 인생을 변화시킨다.

인생이 업그레이드되고 편하고 멋진 인생을 만들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 준다.

난  영어학원을 다년 본적은 없고 영어회화와 토익책을 그냥 달달 외운 문장으로 영어로 말할 때  한다.

그래도 사람들이 알아 듣기는 한다.

그래도 많이 부족한 것을 느낀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  생독학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는 모든 책들이란 책은 전부 필요한 것 같다.

평상시에 토익공부를 한 순서는  파트1, 2,3,4,5,6,7의 순서로 항상  공부를 했다.

하지만 저자가 아려주는 토익공부팁은 파트1, 파트5를 공부하고 파트2, 파트6의 순서로 하고 파트2가 다 끝나면 파트3, 파트4의  순서로 하고 파트 6, 파트7로 공부하라고 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니까 저자의 얘기대로 공부하는게 굉장히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기를  잘한게 토익공부순서를 이제서야 제대로 알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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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토익연구소 지음 / 넥서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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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토익은 기본서를 보고  생독학으로 하니까 토익비법서같은 걸 많이  봤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모의고사를 주구장창 풀어야 하는 것 같다.

토익을 내가 원하는 점수를 얻는다면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 될 것 같다.

8월은 신청했고 9월까지 신청해서 원하는 점수를 얻고 싶다.

난 토익모의고사를 푸는데 시간이 아주 오래 많이 걸렸는데 토익공부시간을 청산하고 싶다.

토익은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고 그러는 시험인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이젠 제발제발 990점을 받고 싶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보카도 엄청 두꺼운 책을 봐야하고 토익기본서는 다 봐서 모의고사만 보고 있는데 뭔가 2%가 부족하다.

토익은 파트별로 다 어렵다.

보카를 다 보고 듣는 영어를 다 익히면 파트 3, 4에 긴 대화를 전부 듣는게 또 어렵다.

토익이 쉬운듯 정말 어려운 시험이다.

파트5, 파트6이 또 어려운게 평상시에는 알 것 같은데 빈칸이 하나 생기면 또 헷갈린다.

빈칸추론도 따로 공부해야 한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는다.

파트7이 또 어려운게 시험상에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부족하다.

거의 무슨 속독처럼 읽어야 하는건데 그러다보면 실수를 한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아직 증명을 못했다.

토익이 뉴토익,,신토익으로 계속 바뀌는데 난 완전히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아예 완전히 다른 시험으로 바뀌는 것 같지는 않다.

토익을 학원을 다니지는 않고 독학을 하는데 이런 책으로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혼자 하면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난 혼자해서 더 재미있고 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어학원을 다니는 친구말로는 학원강사들이 가르쳐 주는 건 바로바로 많이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학원을 오래 다니게 할려고 아주 조금조금 가르쳐 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책으로 공부하는 나보다 진도나 습득하는 시간이 더 느리다.

난 외국에는 가본적이 한 번도 없다.

책으로만 영어를 공부한거라서 그런지 외국인이랑 얘기할때 외국인들이 잘 알아 듣지 못할때도 있다.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를 계속 고민해봤는데 발음과 연음의 문제가 있었다.

토익은 호주, 캐나다, 영국, 미국발음들이 나오는데 내가 들을 때는 다른 언어같다는 생각도 든다.

나혼자 끝내는 모의고사 전에 나온 것도 풀었는데 좋았다.

토익은 만점받으면 다른 인생을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다.







이 책은 토익이 재미있고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게 하는 것 같아요,,

외국어공부를 오래하면서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토익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토익기술도 많았는데 그것도 익히지만 진짜 실력을 키워야 한다.

토익은 어휘만 전부 알아도 바로 990점을 받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어휘도 같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편하다.

시험은 유형을 알면 절반은 점수를 먹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 책은 완전 실전문제니까 유형분석도 저절로 해주는 것 같다.

토익은 명사나 형용사 품사들의 자리가 전부 따로 있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된다.

토익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자세한 해설이 되어 있어서 좋다.

혼자공부하는 책은 해설이 잘 안나오거나 건성으로 되어 있으면 공부하는 시간을 헷되게 만든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자세하게 잘 해설을 해준다.

영어는 듣고 바로 잘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할 줄 알면 영어공부는 끝인데 그게 안돼서 평생을 공부하고 있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는 쓰기, 말하기,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해서 합쳐져야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토익도 파트로 나눠서 그 점을 잘 알려 주는 것 같다.

그걸 잘 몰라서 영어공부를 한지 그렇게 오래돼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책으로 공부하라는게 진리이다.

진짜 시험을 잘 보고 싶으면 실전문제를 봐야 하는 것이다.






토익시험을 볼 때 호주발음,영국발음, 캐나다발음이 나오면 어렵게 들린다.

우리나라는 미국발음에 길들여져 있다.

cnn을 보면 전 세계 영어발음이 다 나오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토익의 진짜 수준을 어느정도 될까라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토익을 잘 할려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

단어를 많이 알수록 잘 들리는 것 같다.

문법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파트5 점수도 잘 맞는 것 같다.
발음이나 연음의 규칙을 잘 알고 들을 수 있으면 파트1,2,3,4,점수를 잘 맞는다.

토익표현들을 잘 알고 있으면 잘 들리고 파트7도 빨리 해결할 수 있다.

영어 흘려 듣기는 별로 도움이 안되고 의식적으로 공부를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그것도 맞는 얘기다.

이 책의 파트1~4까지를 틀으면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의식적으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흘려 듣기도 도움이 된다고 하기는 한다.

나는 계속 cnn을 틀어 놓는데 그게 조금은 도움이 되기는 하기는 것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딱 보고 실제 토익시험지랑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보는 목적은 진짜 토익시험을 체험해 보고 싶어서이다.

토익은 토익모의고사로 공부하는게 가장 점수를 잘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은 뒤에 답안지도 있고 토익환산점수도 있어서 자극이 되었다.

모의고사 3회가 있으니까 토익시험 막판에 풀어 보면 될 것 같다.

문제를 풀고 정답 스크립트로 혼자 해설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어떤 토익모의고사는 해설이 없거나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거나 해설을 따로 사라고 하거나 다운을 받으라고 해서 너무 귀찮았다.

하지만 이 책은 정답해설지가 같이 있어서 너무 좋다.

mp3도 실전용, 복습용이 같이 있어서 복습할 때 반복하거나 잘때나 시간 날따마다 편하게 들을 수 있다.

처음 들을 때는 실전에 대비해 전체 파일로 된 mp3를 듣고 다시 들을 때는 모든 문제 하나하나 나뉘어진 mp3를 들으면 된다.

음성을 녹음한 분들이 전문 성우분들이라서 발음이 정확하다.

미국식, 호주식, 영국식이 골고루 나와서 귀로 훈련할 수 있다.

정답만 입력하면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공되니까 한 번 해봐야 겠다.

토익문제집으로 그렇게 많이 문제를 풀어도 그런 시스템을 제공해주는 책은 이 책이 최초이다.

저번에 어떤 모의고사는 해설지가 있는데 보카가 전혀 없어서 놀란 적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어도 한국어 설명이 되어서 따로 단어를 찾을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제시문을 보고 선택지를 볼 때 키워드를  잡아서 답을 고르면 되는데 해설지에 그런 기술을 알려 준다.

해설지를 옆으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위로 넘기는 것은 공부하기에 또 편하다.

이 책으로 공부할 때 실전처럼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푼다.

책자체가 실전처럼 공부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타이머를 갖다 놓고 실제처럼 푼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실제시험에 어떻게 해야 겠다 어떻게 풀어야 겠다는 시뮬레이션을 혼자 머리나 실제로 할 수 있다.

이 책은 토익펜슬도 들어 있다.

나도 원래는 샤프로 시험을 봤었는데 연필로 바꾸니까 훨씬 편하고 빨리 답을 체크할 수 있다.

모의고사를 많이 풀면 실제 시험에 갔을 때 이게 답이구나라는 감이 오고 시험 문제들이 잘 읽혀지는 경험을 한다.

그리고 실제 시험이 쉽다는 느낌도 받는다.

그건 이런 모의고사를 많이 풀었을 때이다. 

토익실전문제집은 문제풀이 기술자로 만들어서 토익 만점으로 만들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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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하나님 설계의 비밀 하나님 설계의 비밀
티머시 R. 제닝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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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마음의 기제를 어떻게 만드셨는지 심히 궁금하다.

우리는 인간의 법에는 용감히 맞설 수 있으나 자연법에는 저항할 수 없다.

하나님이 설계하신 법을 인간의 시행법으로 대체한 결과, 고금의 수많은 사람이 정신적 고통과 심리적 압박과 영적 혹사를 당해 왔다.

건강 문제를 분노한 신의 형벌로 보는 엉뚱한 결론때문이다.

예수 당시의 유대인 종교 지도층은 나병을 하나님의 저주와 형벌로 보고 나환자를 비난했다.

1346년에서 13533년까지 7년 간 흑사병이라 는 선페스트에 7천 5백만~2억 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금은 대다수 학자가 벼룩을 통해 전염되는 흑사병균이란 박테리아를 그 몹쓸 병의 원인으로 보지만 당시의 대중은 종교 지도층의 말대로 이를 분노한 신의  형벌이라 믿었다.

지금도 저자는 하나님이 왜 자신이나 사랑하는 이에게 암이나 조현병이나 기타 난치병을 주시는지 모르겠다는 환자를 수시로 접한다.

하나님의  법은 자연법이다.

건강 법칙도 그 부류에 속한다.

1987년 여름 저자가 당한 일은 순전히 건강 법칙을 어긴 탓이었다.

하나님의 법을 거스르면 해로운 결과가 따른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법을 자연법으로 보지 않는 사람도 있다.

아이들은 삶이 설계된 이치와 건강의 원리를 모른다.

그래서 대개 장성할 때까지 부모가 규칙을 정해주어 아이를  보호해야 한다.

그런데 잘 장성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젖먹이 단계에 머무는 게 더 좋다는 이들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성숙하게 발육하고 장성하도록 부르신다.

그러려면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을 연단해야 한다.

비판적 논리력을 기르려면 심사숙고하여 선택해야 한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며 사람마다 제 나름의 결정 방식이 있다.

그런데 일관되게 남보다 좋은 결정을 내리는 이들을 본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대안을 평가해 결론에 이르는 방식 중에도 더 건강하고 성숙한 방식이 있기 때문이다.

옳고 그름을 이해하는 능력인 도덕 발달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로런스 콜버그박사는 6단계를 규정한 선구적 연구로 인정받았다.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얻은 통찰로 그의 이론을 수정 보완하여 거기에 일곱째 단계를 추가하고 성경의 사례를 제시해 왔다.

옳고 그름을  이해하는 능력의 7가지 발달 단계를 성경의 증거와 연계하여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단계는 상벌 옳은 일인지 그른 일인지를 가르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는 자기에게 돌아올 상이나 벌이냐는 것이다.

어린아이에게는 이 기능 단계가 정상이며 학습의 출발점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성인이 이 단계에서 살아간다면 뭔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이는 노예의 사고방식이다.

생각하지도 말고 알려 하지도 말아야 한다.

주인이 시키는 대로만 해서 채찍을 면해야 한다.

인간을 가스실에 넣은 나치 군대가 이 단계였다.

나치 군대는 지시대로 하는 게 그들에게는 옳은 일이었다.

불응하면 벌을 받기 때문이다.

지시대로 하는 게 그들에게는 옳은 일이었다.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던 고대 이스라엘도 이 단계였다.

벌을 면하려고 주인이 시키는 대로 했다.

1단계에서는 통치자가 적에게 권력과 복수를 과시해 자신의 통치권을 세운다.

벌로 위협하고 상으로 희망을 주는 게 그의 통치 수단이다.

벌하지 않는 자비는 1단계 사고방식에서 도덕성이 아니라 나약하다는 증거로 통한다.

이 단계의 사람들은 자비의 하나님을 유약한 신으로 본다.

신이라면 마땅히 권력을 행사하며 적을 괴롭히고 죽여야 한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각자의 눈높이에서 만나 주신다.

그래서 고대 이스라엘과 이집트 민족을 대하실 때 그분은 자신의 통치 자격을 보이시고자 우선 이집트  신들을 벌하셨고 막강하고 장엄한 기적으로 이집트 신들이 아예 신이 아님을 입증하셨다.

주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1단계의 결정은 지극히 원시적이라서 아예 뇌가 필요 없다.

사고는 완전히 배제된다.

동물과 식물과 세균도 고퉁의 자극을 피하고 보상의 자극쪽으로 자란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에게는 이 기능 단계가 합당하지 못한다.

사실 우리를 이성 없는 짐승으로 전락시켜 1단계에서 움직이게 하려는 게 사탄의 목표다.









2단계는 교환 가치는 2단계의 도덕은 답례식의 옳고 그름이다.

내 쪽에서 뭔가를 해주면 합당한 합의된 대가를 돌려받는다.

서로 등을 긁어 주는 거래의 사고방식이다.

정상적 발달 단계에서 아이는 대개 자기 뜻을 관철할 힘이 없으므로 금세 거래하는 법을 배운다.

이는 어린아이가 거쳐가는 건강하고 긍정적인성장 과정이다.

그러나 성인에게는 여전히 미성숙한 기능 단계다.

고대 이스라엘이 시내 산에서 그 상태였다.

율법이 처음 낭독되었을 때 그들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사고방식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라고 출애굽기에서 얘기했다.

2단계에서 복수는 도덕적 의무다.

인과응보의 단계이기  때문이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똑같은 양의 고통과 고생을 돌려받아야 한다.

고통과 고생을 돌려주지 않으면 부도덕한 처사로 통한다.

지금도 이 단계에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

옳고 그름을 이해하는 이 단계는 기복 신앙에도 나타난다.

올바른 의식을 행하고 올바른 교회에 다니고 30일간 매일 올바른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이 거래 조건대로 건강와 재물과 성공을 주신다는 식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순전히 사업상의 거래다.

대로 하면 하나님께 복을 받지만 재대로 하지 못하면 복이 없다.

2단계의 발달에 필요한 정신적 의식은 최소한에 그친다.

원숭이와 돌고래와 개가 이 단계에서 움직여 재주를 부리고 먹이를  얻는다.

다시 말하지만 이는 어린아이에게는 괜찮지만 하나님의 향상대로 창조된 장성한 인간에게는 합당하지 못하다.

3단계 사회적 동조 이 단계에서 옳고 그름은 공동체의 합의로 결정된다.

남들도 다 그런다는 아이의  말이 좋은 예다.

주변에서 찬성하면 옳다고 인정된다.

개인의 복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용서도 좋지만 집단의 징계가 정의로 통한다.

집단의 징계가 없으면 사회 질서가 무너진다.







왕을 요구하던 고대 이스라엘이 이 단계였다.

다른 나라도 다 왕이 있으니 그게 옳을 수밖에 없고 그래서 그들도 왕을 원했다.

또 합의된 규범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을 그들이 단체로 벌하던 데서도 같은 예를 볼 수 있다.

근래에도 소속 종교나 계급을 벗어나 결혼하는 딸을 가족들이 돌로 쳐 죽이는 사례가 뉴스에 보도되곤 하는데 이는 이 기능 단계가 오늘날에도 건재하다는 증거다.

3단계의 결정에도 사고나 논리가 요구되지 않는다.

고차원의 대뇌피질 활동이 별로 개입되지 않는다.

많은 군생 동물이 그런 식으로 기능한다.

벼랑으로 떨어지는 한이 있어도 무리가 때 지어 그쪽으로 가면 그게 옳은 길이다.

우리나 집단이나 유행하는 문화를 따라 살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딸다운 인간을 빚어질 수는 없다.

4단계 법과 질서 4단계에서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성문법, 공정한 판사, 규정된 형벌에 있다.

개인은 선출직이나 임명직 실권자에게 판단을 이양한다.

선한 일에  적절한 보수나 보상이 따르고 규정 위반에 합당한 벌이 가해지면 그게 곧 정의다.

권위 있는 인물에게 의문이 제기되는 일은 거의 없다.

그 사람은 대통령, 판사, 목사, 교황이니 옳을 수밖에 없다.

초등학생이 이 단계에서 움직인다.

아이들에게는 규칙이 안전하고 당연하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서로 규칙 위반을 참지 못해 공정함을 요구하다 보니 고자질이 난무하는데 여기서 공존함이란 대개 모종의 처벌이다.

이 단계의 사고방식은 흑백논리라서 사람들이 여러 단계나 파벌로 갈라진다.

파벌마다 몇 가지 핵심 규칙이 있어, 그 규칙에 동의하지 않는 남들을 비하하고 비난한다.

예수 당시 옛 이스라엘이 이 단계였다.

바리새인들은 우리에게 율법이 있다.라고 외치며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 예수를 돌로 치려고 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분리주의라서 자기네 규칙과 의식을 지키지 않는 이들을 용납하지 않았다.

성문법, 법정, 검사, 판사, 배심원, 형 집행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현대 세계도 다분히 이 단계다.

권위는 제도화된 법에서 일탈하는 이들을 처벌하는 강압적 공권력에 있다.

경찰과 법 집행자는 대중을 감시하고 법 위반을 수색해 법대로 처벌해야 할 의무가 있다.







5단계는 타인을 향한 사랑은  도덕은 의를 결정짓는 요인이 남에게 가장 유익한 행동임을 안다.

규칙과 무관하게 인간 고유의 가치가 있음을 안다.

불의란 객관적으로 남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이다.

5단계에서 옳음의 기준은 규칙 목록이 아니라 실제로 타인에게 유익하고 이로운 행동이다.

개인은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지닌 자유로운 도덕적 행위자이며 자기 모습 그대로 존중된다.

흑인차별법이 존재한다 해도 5단계 기능에서는 흑인이 가치를 인정받고 대등하게 취급된다.

어떤 행동이 타인에게 가장 유익한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서 그에 따라 옳음이 결정된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어떤 상황에서는 아이를 끌어안고 입 맞추며 칭찬해 주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그만하라고 소리쳐 명령할 수도 있다.

말을 듣지 않으며 징계하겠다고 경고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치유하며 잘되게 해 주는 동기는 사랑이지만 주어진 순간에 그 사랑이 어떤 행동으로 나타날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예수가 나환자를 만지시고 여자에게 말을 거시고 세리와 어울리시고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고 성존의 돈 상을 엎으신 행위도 이 기능 단계의 예다.

그런 사랑의 행위는 유대인 지도층의 율법에 어긋났다.

비유 속의 선한 마리아인은 개인 재산을 들여 타인을 돕느라 사회 관습과 종교법을 무시했다.

또 다른 이야기 속의 탕자는 집을 떠나 우산을 탕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의 제자리로 다시 받아들여졌다.

6단계  순리에 따르는 삶은 삶이 설계 원리나 자연법대로 작용하도록 짜여 있음을 알고 지혜롭게 거기에 조화되는 생활을 선택한다.

어떤 특정한 행동을 취하는 이유는 그래야 한다는 규칙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해야 실제로 통함을 알기 때문이다.

성숙한 개인은 정부가 대마초 같은 약물을 합법화할 수는 있어도 법으로 이를 건강에 좋게 만들 수는 없다는 인식이 있다.

그래서 사고가 6단계인 사람은 합법이라 해도 굳이 그런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건강 법칙에 어긋나 몸과 뇌를 해친다.

7단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은 하나님과 남을 사랑하고 그분이 설계하신 삶의 순리를 이해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알고 지혜롭게 그 목적에 협력하여 자신의 역할을 다한다.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는 제자들에게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다.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더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라고 했다.

이 책은 전문적이라서 그런지 읽으면 읽을수록 내 자신이 지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

하나님이 전부 설계하셨다는 걸 믿는데 마음의 작용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미리 알려주신대로 인식만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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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으로 난생처음 내 집 마련
김상암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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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의 주택은 정말 우여곡절이 많다.

처음 결혼할 때는 할아버지 재산으로 대저택을 샀다가 아빠께서 오파상을 하면서 사기를 당하시고 주택을 팔고 아파트로 갔다.

주택에 살 때는 마당에 미끄럼틀과 그네도 있었는데 아파트에 가니까 조금만 뛰어도 밑의 집에서 올라왔다.

돈이 더 필요하니까 상가아파트로 옮기고 거기서 또 작은 빌라로 옮겼다가 전원주택으로 갔다.

전원주택은 집에서 오만 벌레가 다 나오고 뱀도 갑자기 나타나서 깜짝깜짝 놀랬다.

주택에 살 때는 항상 마당에 뱀이 나타났다.

전원주택을 팔고 다시 서울로 이사를 와서 빌라에 사는데 집이 2층이기는 했는데 엘리베이트에 6번도 넘게 멈춰서 갇혔는데 정말 무서웠다.

빌라주자창 공간 컴컴한 곳에 애들이 담배를 펴서 또 무서웠다.

이번에는 위층의 애들이 너무 뛰고 떠들어서 힘들었는데 아줌마가 배상자랑 사과상자를 갖다주셨다.

그런데 그 빌라도 아빠 제자가 연대보증을 서 달라고해서 안 갚으니까 또 집을 비우라고 했다.

그래서 서울의 강남, 강동, 강서, 강북을 다 살아 봤다.

서울뿐만아니라 양구 살다가 부산살다가 서울 살다가 정읍에 살다가 춘천 살다가 다시 서울로 왔다.

난 자기집 가지고 이사를 안 다니고 싶다.

엄마께서 4층 주택을 사려고 하다가 그 집을 판다고 한 아줌마가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이중삼중 계약을 의도적으로 했다.

또 사기를 당한 것이다.

돈만 날린 것이다.

지금은 강서위쪽에 살고 있는데 하천과 산이 있으니까 공기와 환경이 너무 좋다.

지금은 또 연립을 사는데 단독주택같아서 좋기는 한데 아빠께서 학교에서 못 받은 돈을 받으면 2층 주택에 가자고 하는 계획을 가지고는 있다.

지금 사는 집도 수백군데를 뒤져서 공기도 좋고 지하이모의 미니정원이 옆에 있는 곳을 찾은 것이다.

앞으로 내가 집을 사려면 정보가 많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집과 인생은 같이 가는 것 같다.

정말 정보가 많아야지 아빠엄마는 아무리 박사라도 집을 사거나 투자, 돈에 대한 건 잘 모르니까 맨날 속고 사람들한테 당한다.

난  당하지 않으려고 많은 정보와 고도의 지식을 얻고 싶어서 항상 책을 읽는다.

지금도 내가 아니면 사기나 돈으로 당하는 경우가 아빠엄마께서 정말 많은데 내가 전부 막아드린다.

책을 읽고 공부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 같다.

집도 있다가 뺏겼다가가 아니라 편하게 계속 갖고 나는 살고 싶다.



공공주택이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LH또는 SH아파트로 생각하면 된다.

국가와 서울시, 부산시, 경기도 등 지자체에서 공급하는 주택이다.

공공주택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공공주택을 알면 집에 대한 희망이 생긴다.

집에 대한 희망이 생기면 구체적인 목표가 생긴다.

집에 대한 목표가 생기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해진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내 집 마련을 바라고 꿈꾼다.

하지만 독립하고 결혼하면서 차츰차츰 현실이 녹록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살아가는 동안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는 할까라고 생각하면서 포기하게 된다.

집이 절망이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닌가 한다.

희망이 없으니 목표가 없고 목표가 없으니 계획도 없고 계획이 없으니 부동산에 관심 또한 없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저자는 그런 사람에게 공공주택이 마지막 희망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내 집 마련을 포기하지 못했거나 포기하기 직전이라면 반드시 공공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한다.

무주택자라면 공공주택으로 내집 마련을 할 기회가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공공주택이 임대아파트라며 무조건 기피하는 사람들도 많다.

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라는 이미지때문이다.

공공주택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주택이다.

하지만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평범한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일반 가정까지 해당 사항이 있다.

잘만 활용하면 삶에 큰 도움이 될 공공주택을 선입견 때문에 기피하거나 외면한 현실이 저자는  안타깝다고 한다.

이런 편견은 임대아파트에 부정적 견해를 가진 언론에 의해 생겨났을 수 있다.

하지만 집이란 것이 계속해서 나와 내 가족을 힘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편견을 버리고 냉정히 생각해야 한다.

저자에게 상담을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저 멀리 보이는 롯데타워가 아름다워 보인다고 한 사람도 있고 아이들 방이 생기니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잠실 롯데타워 근처에 살아도 그 높은 건물을 볼 수 없는  반지하에 살 던 1인 가구, 5년 넘게 교제했지만 학자금 대출을 갚다보니 모은 돈이 없어서 신혼집을 구하지 못한 예비부부, 방 하나에 주방겸 거실 있는 10평 남짓한 곳에 초등학생 두 아이와 살고 있는 가족들이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공공주택에 입주를 하고 저자에게 보낸 메시지들이 많다.

상담을 한 사람들이 공공주택으로 인해 이들의 삶의 질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각각의 사연마다 집이 필요한 이유는 다르지만 집에 대한 절실함은 같다.

그 절실함 때문에 그들은 공공주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공공주택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되니 한번 도전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기게 된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으로 열심히 도전하다보니 당첨되었던 것이다.

저자에게 상담을 했던 사람들은 공공주택을 알기 전에 가지고 있던 집에 대한 절망감은 공공주택을 알고 나서 희망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들은 당첨된 후 공공주택에서 주거의 안정성을 찾고 새로운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한다.

공공주택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신청하는 기준이 있다고 하니까 그것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공공주택 신청 자격 조건은 공급 방식이나 공급 평형별로 조건이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부동산 정책 변화에 따라 조건이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소득 기준과 자산 기준은 해가 바뀔 대마다 새로운 기준으로 변경된다.

보통 매년 1분기에 새로 적용되는 기준을 LH공사나  지자체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자가 기본적인 공공주택 신청 자격과 주택 소유 여부 확인 및 판정기준, 무주택 기간 인정 기준, 소득산정 기준, 자산 보유 기준 등을 저자가 알려 준다.

공공주택의 신청 자격 중 공통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무주택가구 세대 구성원이라는 조건이다.

공공주택은 신청자 본인뿐만 아니라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이어야 한다.

신텅자가 세대주일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세대원이 신청자가 될 수도 있다.

어떤 경우이든 등본상 같은 세대로 구성된 직계존비속 전원이 공고일 기준으로 무주택자이어야 한다.

신청자의 배우자가 주민등록상으로 분리되어 있을  경우에는 분리된 배우자와 동일 등본상의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세대주의 같은 등본산 세대에 속한 령제자매, 며느리, 사위, 장인, 장모, 시모, 시부, 친척, 조카, 지인 등은 세대원이 아닌 동거인에 포함된다.

모집 공고별로 예외 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꼭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세대 구성원 중 동거인은 신청 자격이 되지 않는다.

동거인이 같은 세대에서  세대주가 되거나 단독 세대주가 되는 경우라면 신청 자격이 될 수 있다.

공공주택 신청자라면 본인과 배우자까지는  현재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지 확인이 안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한다.

공공부택에 신청하기 전에 미리 아파트투유를 통해 신청자와 동일 세대 구성원 전원의 주택 소유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 좋다.

저자가 만나본 사람 중 현재 부모로부터 주택이나 토지의 지분을 상속을 받은 경우가 더라 있었다.

토지는 주택으로 보지 않고 자산에만 포함되기 때문에 자산 기준가에 초과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

상속으로 인한 주택 공유 지분은 취득하고 있다면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하지만 공사로부터 부적격자로 통보받은 날부터 3개 월 이내에 그 공유 지분을 처분한다면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

그 외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보지 않는 경우는 도시 지역이 아닌 수도권을 제외한 면의 행정 구역의 건축한 지 20년이 지난 단독주택이나 85제곱 미터 이하 단독주택을 소유한 자가 당해 주택 건설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다른 주택건설지역으로 이주한 경우는 주택을 소유한 것을 보지 않는다.

20제곱 미터 이하 주택을 소유하거나 무허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무주택자로 인정된다.

장기전세주택이나 국민임대주택 등 임대 방식의 공공주택에는 무주택 기간이 가점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

무주택 기간이 길면 길수록 높은 가점을 받을 수 있어 당첨에 유리하다.

하지만 공공분양주택이나 10년 공공임대주택 등 분양 또는 분양 전환되는 일반공급 방식에는 3년 이상의 무주택 기간을 우선하게 된다.

무주택 3년은 소유한 주택을 처분한 날이 기준이며 만 3년이 지나야 한다.

그리고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경우는 만 3년이 지나야 한다.

그리고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경우는 만 30세가 되는 날부터 3년이 지난 만 33세가 기준이 된다.

그런데 만일 만 30세 이전 만 29세에 혼인했다면 혼인 신고한 날로부터 3년을 계산하여 만 32세가 되면 3년 이상의 무주택자가 된다.

만일 신청자 기준으로 3년의 무주택을 충족하더라도 신청자의 배우자 또는 세대 구성원 중 무주택 3년이 지나지 않았을 경우에는 신청 자격이 안 된다.

즉 세대 구성원 전원 무주택 기간을 기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공공주택 신청 자격 중 무주택 기준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소득 기준이다.

소득이란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기타소득 등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근로소득의 상기근로소득은 4대  보험에 가입한 근로소득자의 일반적인 급여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용근로소득은 3개월 이내 단기 알바 소득이나 1년 이내 건설공사 근로자의 소득을 말한다.

노동부 일모아에서 근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의 책은 특별부록도 있어서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찾아 보고 좋은 정보를 얻으면 될 것 같다.

공공주택이 무엇이었는지 잘 몰랐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만도 소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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