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토익 750+ RC+LC 3주 완성 - 최서아 강사 밀착 코칭 [RC+LC] 전략서
최서아.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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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에 토익시험을 보려고한다.

토익을 잘하고 싶어서 영어회화도 같이 공부했는데 토익은 무조건 토익문제집으로 해야  한다.

시원스쿨은 거의 맹신하는 수준인게 나혼자 일본어를 깨닫게 해줘서이다.

진정으로 외국어를 진짜 제대로 가르쳐주는 책이라는 걸 알았다.

외국어책을 출판사종류대로 전부 봤는데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이라고 하는 얘기가 광고가 아니라 진실이다.

토익이 안되면 시원스쿨꺼를 보면 된다.

토익은 일반영어와 다르다.

일반적으로 영어공부는 전반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범위가 엄청나게 넓고 끝이 없다.

토익은 리딩과 리스닝의 영역에서 국제 비즈니스환경에서 사용되는 내용들로만 출제되서 시험 범위가 아주 명확하고 반드시 끝이 있다.

토익에서 중요한 것은 끝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빨리 끝나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다.

토익은 생존을 위한 통과의례와 같은 것이고 가급적 짧게 끝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토익에 나오는 영어와 그렇지 않은 영어를 철저히 선별하여 공부해야 한다.

언어는 조금만 사용하지 않아도 사용법을 잃어 버린다.

3주라는 빠른 기간에 빨리 RC와 LC를 거의 동시에 공부하면서 어느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빨리 점수가 오르게 도와 주는 책이다.

토익 점수가 급하지만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이 한정되어 있는 사람들이 이 한 권으로 단기간에 필요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구성이다.

최근 3년 간의 토익 시험을 분석해보면 어려운 문법 사랑을 묻는 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는다.

따라서 자주 나오는 포인트로 출제 범위를 명확히 설정해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면 된다.

이 책은 휴대가 간편한 미니북 형태로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암기를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을 보면 기출 데이터 정밀 분석을 바탕으로 토익 파트 5, 파트6에서 가장 자주 출제되는 정답 포인트가 나온다.

각 시출 변형 예문마다 정답과 혼동 오답을 대비시켜 설명함으로써 학습자들이 출제 포인트를 명확히 이해하고 실전에서 헷갈리지 않고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필수적인 출제 포인트를 담은  대표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찾는  과정을 직접 시연한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해 보고 실전 문제에 활용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서 실제 시험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다.

기출 문제의 정답 포인트를 강조한 간단하 퀴즈를 통해 출제 포인트를 완벽히 체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듣기의 경우 시험에 자주 나오는 정답 포인트 및 주요 구문을 받아쓰도록 함으로써 학습한 내용을 완벽하게 소화하도록 했다.

기본적인 학습  내용에서 더 나아가 고난도 문제 유형의 대처 능력을 높여주는 심화 학습 내용을 정리한 코너이다.

750점 이상 받고 싶은 사람은 꼭 봐야 하는 부분이다.

서아쌤 밀착 코칭 팁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출제 포인트를 한 번 더 확인시켜주고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잇는 유용한 팁과 학습법까지  자세히 알려 준다.

인강에서는 기초 설명과 함께 더 많은 상세한 팁을 확인할 수 있다.

초중급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파트6,7 유형에서 정답을 찾기 과정을 단계적으로 상세히 설명한다.

전문가의 문제풀이 과정을 따라함으로써 가장 빠르게 정확하게 정답을 찾는 직관력을 기를 수 있다.

토익 빅데이터 최빈출 정답 어휘 500은 지난 3년간 토익에서 정답으로 가장 자주 출제되었던 정답 어휘들만 모아 데이별로 암기하도록 구성했다.

매일 25개씩 외운다면 단 20일만에 최빈출 정답 어휘 500개를 모두 정복할 수 있다.

토익 최신 출제 경향을 완전히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1회분을 시원스쿨 홈페이지에서 제공을 해준다.

실전 모의고사 문제와 음원 해설까지 모두 무료이다.

또한 도서 내 쿠폰을 이용하면서 저자 최서아 강사의 명쾌한 해설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토익 파트별 문제 맛보기가 있어서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보면 좋을 것 같다.

3주 완성 초단기 학습 플랜이 있어서 따라가보면 될 것 같다.

최신 출제 경향이 어떤지 알려주고 핵심전략도 알려 준다.

해석이 필요없는 문법 문제들은 빠르게 처리한다.

문법 문제의 단서를 빠르게 파악한다.

어휘는 출제 빈도가 높은 것부터 암기한다.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토익은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는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이번에 트럼프대통령이  왔는데 잘 들렸다.

발음도 좋고 미국영어니까말이다.

토익은 캐나다영어, 호주영어, 뉴질랜드영어, 영국영어발음이 섞여 나오니까 어렵게 느껴진다.

토익은 파트별로 다 어렵다.

파트5, 파트6이 또 어려운게 평상시에는 알 것 같은데 빈칸이 하나 생기면 또 헷갈린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다.

토익기술이 있기는 있는지 진짜 실력을 키워야지 기술같은건 점수를 왕창 올리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

파트7이 또 어려운게 시험상에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부족하다.

거의 무슨 속독처럼 읽어야 하는건데 그러다보면 실수를 하게 된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해결해준다.

저자가 공부를 어떻게 하고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과정을 설명해준다.

영어책으로 공부를 하면서 패턴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저자도 토익의 패턴을 잘 알려 준다.

단어노트도 만들고 단어도 항상 따로 외웠는데 그냥 책의 문제안에서 하면 되고 저자는 책 뒷 편에 작은 책자로 만들어줬다.

한 동안 미드에 빠져서 살았는데 별로 영어가 안 늘었다.

미드로 공부를 하면 지겹지 않을 것 같은데 토익에는 거의 도움이 안된다.

영어는 듣고 바로 잘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할 줄 알면 영어공부는 끝인데 그게 안돼서 평생을 공부하고 있다.

토익을 보니까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있어야지 실력이 늘고 고득점이 되는 것 같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는 쓰기, 말하기,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해서 합쳐져야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걸 잘 몰라서 영어공부를 한지 그렇게 오래돼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공부법에 대한 책도 많이 보고 공부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데 그런 시간은 꼭 필요한 것 같다.

토익공부를 하다가 의문이 든 점들을 이 책의 해설에서 정말 자세히 설명을 해줘서 너무 좋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책으로 공부하라는게 진리이다.



이 책은 토익이 재미있고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게 하는 구성이다.

외국어공부를 오래하면서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가 알려주는 토익전략과 공부하다가 힘들면 동영상도 있으니까 보면 될 것 같다.

토익은 어휘만 전부 알아도 바로 990점을 받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어휘소책자도 가지고 다니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시험은 유형을 알면 절반을 점수를 먹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유형분석도 잘해준다.

저자는 명사나 형용사같은 자리를 찾아 준다고 하는 문제얘기를 해준다.

난 ​ 외국에는 가본적이 한 번도 없다.

책으로만 영어를 공부한거라서 그런지 외국인이랑 얘기할때 외국인들이 잘 알아 듣지 못할때도 있다.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를 계속 고민해봤는데 발음과 연음의 문제가 있었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나라의 발음을 소리로 따라할 생각이다.

영어 흘려 듣기는 별로 도움이 안되고 의식적으로 공부를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이 책의 듣기파트의 mp3를 따로 시간을 내서 들어야 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흘려 듣기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cnn을 계속 듣는다.

그 방송에 세계의 영어발음들이 전부 나온다.

cnn호주, cnn영국, cnn홍콩등등 다양하게 나왔다.

계속 cnn을 틀어 놓는데 그게 조금은 도움이 되기는 한다.

외국어공부를 오래하면서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공부해야 하는데 시원스쿨외국어는 외국계의 예능이다.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맨 처음 토익공부를 할 때 당황했던 게 기억난다.

아무 준비도 안하고 갔는데 파트 1은 그런대로 쉬운데 파트2는 문제나 아무것도 없으니까 귀가 안 열였을 때 그냥 다 찍었던 것 같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았다.

그래도 유형을 분석하고 토익기술을 먼저 익히면 점수가 좀 올라가기는 한다.

이 책에는 듣기에 필요한 패턴이나 듣기공부방법이 나와 있으니까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나는 RC보다는 LC가 더 공부하기 막막했다.

받아쓰기와 해석은 필수이고 발음과 따라읽기도 필수라고 하니까 저자를 따라 가면 된다.

공부는 어려우면 멀어지고 쉽고 재미있어야지 가까워지는데 이 책은 가까워지게 해준다.

시원스쿨책들은 책의 디자인이나 색감도 심리적으로 바로 공부하고 싶게 만든다.

토익점수는 인생을 변화시킨다.

인생이 업그레이드되고 편하고 멋진 인생을 만들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 준다.

난  영어학원을 다년 본적은 없고 영어회화와 토익책을 그냥 달달 외운 문장으로 영어로 말할 때  한다.

그래도 사람들이 알아 듣기는 한다.

그래도 많이 부족한 것을 느낀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  생독학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는 모든 책들이란 책은 전부 필요한 것 같다.

평상시에 토익공부를 한 순서는  파트1, 2,3,4,5,6,7의 순서로 항상  공부를 했다.

하지만 저자가 아려주는 토익공부팁은 파트1, 파트5를 공부하고 파트2, 파트6의 순서로 하고 파트2가 다 끝나면 파트3, 파트4의  순서로 하고 파트 6, 파트7로 공부하라고 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니까 저자의 얘기대로 공부하는게 굉장히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기를  잘한게 토익공부순서를 이제서야 제대로 알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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