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끝내는 신(新)토익 FINAL 실전 모의고사 3회분 - 정답/스크립트 해석/해설 제공, 실전용.복습용 2종 MP3 나혼자 끝내는 신(新)토익
넥서스토익연구소 지음 / 넥서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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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기본서를 보고  생독학으로 하니까 토익비법서같은 걸 많이  봤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모의고사를 주구장창 풀어야 하는 것 같다.

토익을 내가 원하는 점수를 얻는다면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 될 것 같다.

8월은 신청했고 9월까지 신청해서 원하는 점수를 얻고 싶다.

난 토익모의고사를 푸는데 시간이 아주 오래 많이 걸렸는데 토익공부시간을 청산하고 싶다.

토익은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고 그러는 시험인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이젠 제발제발 990점을 받고 싶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보카도 엄청 두꺼운 책을 봐야하고 토익기본서는 다 봐서 모의고사만 보고 있는데 뭔가 2%가 부족하다.

토익은 파트별로 다 어렵다.

보카를 다 보고 듣는 영어를 다 익히면 파트 3, 4에 긴 대화를 전부 듣는게 또 어렵다.

토익이 쉬운듯 정말 어려운 시험이다.

파트5, 파트6이 또 어려운게 평상시에는 알 것 같은데 빈칸이 하나 생기면 또 헷갈린다.

빈칸추론도 따로 공부해야 한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는다.

파트7이 또 어려운게 시험상에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부족하다.

거의 무슨 속독처럼 읽어야 하는건데 그러다보면 실수를 한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아직 증명을 못했다.

토익이 뉴토익,,신토익으로 계속 바뀌는데 난 완전히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아예 완전히 다른 시험으로 바뀌는 것 같지는 않다.

토익을 학원을 다니지는 않고 독학을 하는데 이런 책으로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혼자 하면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난 혼자해서 더 재미있고 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어학원을 다니는 친구말로는 학원강사들이 가르쳐 주는 건 바로바로 많이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학원을 오래 다니게 할려고 아주 조금조금 가르쳐 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책으로 공부하는 나보다 진도나 습득하는 시간이 더 느리다.

난 외국에는 가본적이 한 번도 없다.

책으로만 영어를 공부한거라서 그런지 외국인이랑 얘기할때 외국인들이 잘 알아 듣지 못할때도 있다.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를 계속 고민해봤는데 발음과 연음의 문제가 있었다.

토익은 호주, 캐나다, 영국, 미국발음들이 나오는데 내가 들을 때는 다른 언어같다는 생각도 든다.

나혼자 끝내는 모의고사 전에 나온 것도 풀었는데 좋았다.

토익은 만점받으면 다른 인생을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다.







이 책은 토익이 재미있고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게 하는 것 같아요,,

외국어공부를 오래하면서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토익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토익기술도 많았는데 그것도 익히지만 진짜 실력을 키워야 한다.

토익은 어휘만 전부 알아도 바로 990점을 받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어휘도 같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편하다.

시험은 유형을 알면 절반은 점수를 먹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 책은 완전 실전문제니까 유형분석도 저절로 해주는 것 같다.

토익은 명사나 형용사 품사들의 자리가 전부 따로 있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된다.

토익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자세한 해설이 되어 있어서 좋다.

혼자공부하는 책은 해설이 잘 안나오거나 건성으로 되어 있으면 공부하는 시간을 헷되게 만든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자세하게 잘 해설을 해준다.

영어는 듣고 바로 잘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할 줄 알면 영어공부는 끝인데 그게 안돼서 평생을 공부하고 있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는 쓰기, 말하기,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해서 합쳐져야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토익도 파트로 나눠서 그 점을 잘 알려 주는 것 같다.

그걸 잘 몰라서 영어공부를 한지 그렇게 오래돼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책으로 공부하라는게 진리이다.

진짜 시험을 잘 보고 싶으면 실전문제를 봐야 하는 것이다.






토익시험을 볼 때 호주발음,영국발음, 캐나다발음이 나오면 어렵게 들린다.

우리나라는 미국발음에 길들여져 있다.

cnn을 보면 전 세계 영어발음이 다 나오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토익의 진짜 수준을 어느정도 될까라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토익을 잘 할려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

단어를 많이 알수록 잘 들리는 것 같다.

문법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파트5 점수도 잘 맞는 것 같다.
발음이나 연음의 규칙을 잘 알고 들을 수 있으면 파트1,2,3,4,점수를 잘 맞는다.

토익표현들을 잘 알고 있으면 잘 들리고 파트7도 빨리 해결할 수 있다.

영어 흘려 듣기는 별로 도움이 안되고 의식적으로 공부를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그것도 맞는 얘기다.

이 책의 파트1~4까지를 틀으면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의식적으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흘려 듣기도 도움이 된다고 하기는 한다.

나는 계속 cnn을 틀어 놓는데 그게 조금은 도움이 되기는 하기는 것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딱 보고 실제 토익시험지랑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보는 목적은 진짜 토익시험을 체험해 보고 싶어서이다.

토익은 토익모의고사로 공부하는게 가장 점수를 잘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은 뒤에 답안지도 있고 토익환산점수도 있어서 자극이 되었다.

모의고사 3회가 있으니까 토익시험 막판에 풀어 보면 될 것 같다.

문제를 풀고 정답 스크립트로 혼자 해설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어떤 토익모의고사는 해설이 없거나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거나 해설을 따로 사라고 하거나 다운을 받으라고 해서 너무 귀찮았다.

하지만 이 책은 정답해설지가 같이 있어서 너무 좋다.

mp3도 실전용, 복습용이 같이 있어서 복습할 때 반복하거나 잘때나 시간 날따마다 편하게 들을 수 있다.

처음 들을 때는 실전에 대비해 전체 파일로 된 mp3를 듣고 다시 들을 때는 모든 문제 하나하나 나뉘어진 mp3를 들으면 된다.

음성을 녹음한 분들이 전문 성우분들이라서 발음이 정확하다.

미국식, 호주식, 영국식이 골고루 나와서 귀로 훈련할 수 있다.

정답만 입력하면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공되니까 한 번 해봐야 겠다.

토익문제집으로 그렇게 많이 문제를 풀어도 그런 시스템을 제공해주는 책은 이 책이 최초이다.

저번에 어떤 모의고사는 해설지가 있는데 보카가 전혀 없어서 놀란 적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어도 한국어 설명이 되어서 따로 단어를 찾을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제시문을 보고 선택지를 볼 때 키워드를  잡아서 답을 고르면 되는데 해설지에 그런 기술을 알려 준다.

해설지를 옆으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위로 넘기는 것은 공부하기에 또 편하다.

이 책으로 공부할 때 실전처럼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푼다.

책자체가 실전처럼 공부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타이머를 갖다 놓고 실제처럼 푼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실제시험에 어떻게 해야 겠다 어떻게 풀어야 겠다는 시뮬레이션을 혼자 머리나 실제로 할 수 있다.

이 책은 토익펜슬도 들어 있다.

나도 원래는 샤프로 시험을 봤었는데 연필로 바꾸니까 훨씬 편하고 빨리 답을 체크할 수 있다.

모의고사를 많이 풀면 실제 시험에 갔을 때 이게 답이구나라는 감이 오고 시험 문제들이 잘 읽혀지는 경험을 한다.

그리고 실제 시험이 쉽다는 느낌도 받는다.

그건 이런 모의고사를 많이 풀었을 때이다. 

토익실전문제집은 문제풀이 기술자로 만들어서 토익 만점으로 만들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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