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여성 리더십의 비밀 - 성공하는 여성 리더십은 따로 있다
조금숙 지음 / 바이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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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달에 한 번 정도 엄마랑 아는 두 교수님을 만나서 밥을 먹는데 두 교수님은 비교가  된다.

두분 다 여성분이시고 사회적으로 성공하셨다고 할 수 있다.

일류대를 나오지 않아도 교수가 되셔서 성공을 하셨는데 한 분은 검소하고 성형도 전혀 하지 않으시고 그냥 수더분하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가끔씩 칭찬이나 어떻게 하라는 방향을 제시해주시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남편분도 고시에 합격하신 분이고 애들도 고대박사, 일본로스쿨에서 공부를 하는데 나한테도 끝까지 공부를 하라고 공부하는게 남는거라고 하신다.

다른 교수님은 턱도 깍으시고 성형을 안 하신데가  없으셔서 자존감이 낮으신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전부 교수님이시고 남편분도 성형외과 의사이고 아들도 로스쿨에 다닌다.

그런데 나한테 공부하지 말라고 로스쿨이 아니라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하셔서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뭐냐고 하니까 운동이라고 하셨다.

이 나이에 무슨 운동을 하나 그런 건 5살 정도부터 시작하는 거지,,,,

나하고는 안 맞았다.

난 돈에 별로 관심이 없고 성형하는 것도 안 좋게 보고 내 얘기보다는 자기주장을 주입시키시려고 해서 난 안 맞다.

하지만 이해관계가 있어서 엄마랑 만나기는 하는데 두분을 보면서 공부자극이나 성공자극이 되기는 하는데 난 앞의 분처럼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나이가 있으셔도 자기 분야에서 성공을 하셔서 그런지 가부장적인 게 없고 평등의식이 있으시다.

자신이 여자니까말이다.

앞의 분은 훈장도 여러 번 받으셨는데 훈장의 혜택은 범죄를 저질렀을 때 형량 감량밖에는 없다고  한다.

나도 여성으로서 잘 성공을 하고 싶어서 항상 책을 보는데 언제 할지는 하나님만 아신다.







여성이  영향력 있는 리더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전통적인 성역할 고정관념, 성별에 대한 편견, 부적절한 사회정책, 직장과 가정생활에서의 이중고때문이다.

세상의 절반을 여성이 차지하고 우수한 여성이 많은 오늘날, 그 미래를 열어 주지 못하는 사회라면 발전이 더딜 수밖에 없다.

남성에 비하여 여성의 지위가 사회적으로 불평등한 것은 여성 리더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이다.

여성들은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평가절하한다.

희생만이 가치 있는 인생이 아니다.

여성들으 자신의 한 일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는 법도 알아야 한다.

여성은 포기하지 않고 편견에 굴복하지 않아야 한다.

당당하게 좀 더 나은 삶으로 바꿔야 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액션이 필요하다.

아직도 언젠가 백마 탄 왕자님이 나타나서 자기를 구원해 줄거라는 상상 속의 기대를 하는 여성이 있을까,,,

다문화 가정을 이룬 여성중에도 그라마 속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처럼 좋은 집에서 풍족한 생활을 누리며 공주처럼 대접해 줄거라는 환상을 가지고 한국 남성과 결혼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한류드라마의 영향 탓이다.

ㅋㅋㅋㅋ드라마에 나오는 걸 믿다니,,,

연예인들을 동경하다니,,,,

그러니까 뉴스를 봐야지,,,,

섹스 문란, 성폭행, 타락, 알코올중독, 마약중독, 성매매, 스폰, 명품, 사람의 수단화, 전신성형, 성형중독, 시술중독, 교회와  하나님의 수단화, 돈맘몬, 문신, 다이어트중독, 몰카, 성상품화, 거짓, 도박, 투표거짓, 노출과 가까운게 연예인들이라는 걸 알아야지,,,,

난 텔레비전을 전혀 안보는데 수신료를 내는 건 정말 아깝다.

볼게 전혀 없는데,,,

아빠 엄마도 텔레비전을 틀다가 성폭력범이나 도박범이 나오면 빨리 채널을 돌리라고 소름끼치다고 한다.

그래서 뉴스나 cnn, nhk만 본다.

 동화 같은 스토리는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지만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 가끔 있다.

동화는 언제나 신데렐라나 백설공주처럼 멋진 왕자님의 구원을 받아 성대한 결혼식을 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다는 스토리로 끝난다.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자신의 힘이나 능력으로는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어렵다고 느낄 때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왕자님을 기다리는 여성의 의존 심리를 나타내는 용어로 심리학자 콜레트 다울링의 신데렐라 콤플렉스란 책에서 처음 등장하면서 유명해졌다.

현대판 왕자님이 자기 삶에 나타난다 한들 그녀의 의존적인 성향으로 인해 계속적으로 달콤한 행복을 누릴 수 없다.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자기만의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없다.

언제까지 왕자님 품에 안겨서 예속적이고 의존적인 삶을 살까,,,

그게 진짜 인생인가,,,,

자신의 잠재력을 끄집어내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삶을 만들어야 한다.

사랑이라는 명분 아래 남성에게 의존하기 위한 결혼을 선택한다면 결국 서로가 힘들어진다고 한다.

신데렐라 같은 심리적인 의존 상태는 여성 삶의 질을 낮추고 꿈은 꿈일뿐이다.

누구에게 의존하는 삶이 아닌 스스로 빛나는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여성과 남성은 신체적, 생리적, 심리적으로 여러가지 차이가 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은 생존방식에서부터 생활방식 그리고 작게는 리더십에도 당연히 차이가 있다.

버지니아 울프는  자기만의 방에서 여성이 경제적으로 아버지와 남편에게 의존했으며 이러한 점에서 여성의 자아의식과 창의성에 중요한 장애물이라고 했다.

이런 얘기들을 들으면 정말 화가 난다.

여성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남성에게 복종하고 아부했다.

남성은 이러한 여성의 태도에 민감햇고 우월감을 누리는 일에 익숙해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여성과 남성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경제력이다.

미래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 경제력과 건강이다.

건강,,,,,정말 중요한 것이다.

인생 100세 시대가 되면서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유지하고 책임질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사회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여성이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않으면 선택권이 없거나 줄어든다.

경제력이 없으면 가정에서도 위축된다.

가정에서도 권력의 핵심은 경제력이다.

누군가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면 그만큼의 노력을 해야 한다.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원하는 것을 스스로 구입할 수 있는 것도 당당함이다.

여성이 경제적으로 대등한 위치에 오르면 여성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사회문화적인 규범과 가치들도 서서히 허물어진다.

여성이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종속되지 않아도 되고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부부관계가 파트너십이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성공의 첫째 조건은 뚜렷한 목표의식이다.

처음부터  큰 목표는 중압감을 줄 수 잇지만 작은 목표를 이루고 그보다 좀 더 큰 목표를 향하는 것은 수월하다.

하나씩 달성한 후에 점점 큰  목표를 향해 올라가는 것이다.

그냥 하는 사람과 자신이 원하는 분명한 목표를 가진 사람의 격차는  점차 벌어질 수밖에 없다.

시작은 같아도 결과는 엄청나게 된다고 한다.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사람에게 가장 강한 동기요인은 소망이다.

소망은 계획과 목표라는 엔진을 가질 때 현실이 된다.

소망은 곧 목표이다.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힘내야 한다.

분명한 목표의지는 자신의 가치를 높여 준다.

열정은 희망의  불꽃이다.

꺼지지 않게 잘 유지해야 한다.

가장 초라한 사람은 열정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열정은 사람을 지치지 않게 유지시켜 주는 에너지이다.

열정적인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열정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집착하지 않고 원하는 걸 성취하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다.

열정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공평하게 주어지기는 하지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열정적으로 살겠다고 선택하는 것이다.

자기가 열정적으로 살겠다고 결정하는 것이다.

결단은 선택이다.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결단력과 실천력이 있어야 한다.

기회가 생기면 우물쭈물 하지 말고 꽉 잡아야 한다.

완벽한 준비란 없다.

결단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용기는 어려움을 이기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할 수 있게 하는 내적인 힘이다.

두려움 대신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굳센 태도가 필요하다.






공부하는 독종이 되어야 한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어제와 다른 생각을 하기 위해서이다.

패션도 전략이다.

아무렇게나 입으면 아무렇게나 대접받는다. 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능력만 있으면 되지 패션은 중요하지 않다가 하다가 사람들이 불친절하게 대했다.

엄마가 옷을 좀 신경쓰니까 사람들이  완전히 친절해진 것을 느꼈다.

큰 꿈을 가지고 자신의 야망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최고가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

난 항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내적인 울림이 강하다.

물론 오래전에는 죽을 수 있다는 얘기도 듣고 건강때문에 무기력하게 살았지만 건강을 되찾으니까 다시 최고병이 되살아난다.

엄마는 하나님이 날 막은거라고 하는데 이젠 하나님때문에라도 이렇게 그냥 살수는 없는 것이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 더 가만히 있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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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 상처만 주는 가짜 자존감 나를 지키는 진짜 자존감
전미경 지음 / 지와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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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책은 죽는 순간까지 손에 들고 있고 읽어야 하는 책이다.

자존감책을 찾기 시작한 때는 나의 존재감이 너무너무 깃털처럼 가볍다는 생각이 들때부터 였다.

아마 자존감책을 읽지 않았다면 긴긴 10년이 넘는 투병시절을 못 견뎠을 것 같다.

나는 시간이 멈춰 있는데 주변 사람들은 승승장구하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이면 너무 우울하고 자존감이 떨어진다.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아서 비교하게 되고 나의 손이 빈 것 같으면 또 자존감이 내려간다.

신앙 때문에 최고이고 소중한 존재라고 기본적으로 생각하기는 하지만 세상이라는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안에 살고 있으니까 제반적인 걸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주변에 잘난 사람들이 많아서 비교하지 않고 나의 고유함과 능력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은 나를 놓고 꼭 비교를 하고 평가를 한다.

요즘엔 좋은 얘기보다는 독설이나 폄하하는 얘기를 좀 더 비중이 높게 하는 것 같은데 내 주변에 상대적으로 잘난 사람들과 꼭 대놓고 비교를 해서 그 당시의 상황에 굉장히 기분이 다운이 되고 기분이 나쁘다.

나는 기분이 나쁘지만 칭찬을 들은 상대방은 굉장히 업돼서 내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중에 들어보면 그런 제스츄어는 또 나를 질투해서라고  한다.

나를 업시켜주는 건 오로지 자존감에 대한 책밖에 없다.

나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을 조금이라도 부각시키고 더 흠을 잡으려고 혈안이 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자존감책이 없었다면 우울증이나 나를 사랑하지 못했을 것 같다.

사람들의 얘기에 정말 신경 안 쓰고 내가 보는 내 자신으로 격려하고 잘 봐주고 싶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실패를 안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는 않다.

실패는 자존감을 낮추는 요소가 아니다.

나도 실패하기가 무진장 싫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실패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라는 부정적 경험을 그대로 쌓아두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언젠가 그 실패를 극복한 긍정적인 경험으로 자신의 내면을 채운다.

실패를 하더라도 자기 인생이 지하로 곤두박질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한다.

실수도 실패도 해도 된다.

좌절하지 않고 그다음 과정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과거의 실수나 실패를 무작정 잊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긍정적으로 복기하려고 한다.

20대에 겪었던 어떤 실패를 30대, 40대, 50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재정의한다.

왜냐하면 점점 더 자존감이 높아지면서 자신의 과거를 객관화해서 이해하는 능력이 커지기 때문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실수=실패=성공의 장애물이라는 공식 아래 실패를 멀리하고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 민감한 화재경보기를 작동시키고 산다.

실패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실패하게 되면 과도한 패배주의에 젖을 확률이 높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실패를 대하는 자세이다.

거듭되는 실패를 통해서 얻어진 능력에 대해 집중하게 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실패는 자신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향상심을 느끼기 위해서는 실패로 인해 무언가를 깨닫는 느낌이 꼭 필요하다.

문제를 틀리지 않으면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것과 똑같다.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것은 실패 앞에 받는 충격의 정도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실패의 횟수가 많다는 것은 경험의 콘텐츠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런 얘기는 정말 위로가 되는 얘기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실패가 두려워 뭔가를 시작조차 안 해보는 경우가 많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실패할 이유가 무수히 자동적으로 떠오른다.

그 일을 하게 되어도 실패를 안 하기 위한 방향으로만 일한다.

자존감 높은 사람이 실패를 안 하기 위해서가 아닌,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 일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에 저항하며 부정적인 에너지를 쓰는 것에 반해, 자존감 높은 사람은 도전하고 해결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쓰면서 일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빨리 지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실패를 덜하려고 시도나 도전을 잘 안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처럼 하면 경험의 콘텐츠가 빈약해진다.

높은 자존감을 얻으려면 비용을 치러야 한다.

어른이 된다는 건 인생에 공짜란 없다는 걸 깨닫는 것이다.

경제학의 진리도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거저 주어진 것은 나중에라도 꼭 대가를 치르게 되어 있다.

높은 자존감을 갖게 되는 비용이 바로 실패이다.

실패를 겪으면 자존감이 떨어진다.

이때 자존감이 덜 훼손되는 방법이 있다.

어떤 선택이나 도전을 할 때 최대와 최소, 최고와 최하를 가정해보는 것이다.

최악의 결과에도 플러스가 되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어떤 일을 실패와 성공이라는 하나의 축으로만 보지 말고 플러스와 마이너스라는 한 가지 축을 더해서 보면 1차원적인 사고에서 적어도 2차원적인 사고로 진화할 수 있다.

어떤 실패를 부정적인 경험으로 의미화할 것인지 긍정적인 경험으로 의미화할 것인지 이분법으로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어떤 일을 보다 다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은 높아진다.




자존감은 기질의 차원이 아니라 성격의 차원이다.

사회적 자아와 관계가 있고 남이 만들어준 나가 아니라 내가 만든 나에 집중하는 힘이 자존감이다.

인간이 자립한다는 것은 스스로 삶의 목족을 찾아가는 능력을 갖는다는 것이다.

인생은 답이 없는 문제를 끓임없이 풀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시그니처는  자기만의 콘텐츠가 풍부한 속에서 탄생한다.

자기만의 콘텐츠는 자존감의 넓이를 결정하고 자기만의 시그니처는 자존감의 깊이를 만든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콘텐츠가 빈약하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실행력이 높다.

나이키의 광고 전략은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이들에 대한 부러움을 자극하는 것이다.

나이키의 광고 슬로건은 그냥 해이다.

심리서들은 행동력을 강조하는 측면이 약하다.

실행이야말로 궁극적으로 자존의 힘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실행의 힘이 약하다.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는 당연히 바꿔나가야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라도 자기 삶에서 실행력을 높여가야 한다.

실행력이 높아지면 자기 조절력이 커진다.

실행력이 높아지면 실행을 위해 자신의 에너지를 모으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그 에너지를 모으는 방법이 바로 자기 조절력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타인과 환경과 우연에 의해 자신의 팔자가 정해진다고 생각한다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작은 일이라도 자기 자신이 실행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그것이 자존감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일이 된다.








자존감은 자존감은 성공했을 때보다  실패했을 때 극복을 하려는 정신적 의지의 산물이다.

자존감은 지능, 직업과 관련은 없지만 지성과는 깊은 관련이 있다.

지성이란 새로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맹목적이거나 본능적인 방법이 아니라 지적인 사고에 근거하여 그 상황에 적응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성질이다.

자존감은 일류대학과 전문직의 산물이 아니라 지성의 산물이다.

비교와 경쟁으로 확인되는 자만심이 곧 자존감이라고 생각하면 그 가짜 자존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외적으로 매우 노력해야 한다.

겉으로 볼 때는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을 해도 세상에는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 어디선가 튀어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열등감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된다.

인생이 행복하지 않고 항상 긴장 상태에 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겸손하다.

그리고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한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능력을 말하는 그릿이라는 개념도 자신감과 다르다.

자신감은 어떤 일을 할 때 잘해낼 수 있다는 단타적이고 좁은 의미의 개념이다.

자기 가치와 자기 능력이라는 자존감의 두 가지 요소중에서 자신감은 자기 능력이라는 요소를 일부 충족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가이 있다고 해서 자신은 사랑받고 존중받을 만한 사람이다라는 자기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인생에서 남과의 비교를 통해 의미를 갖는 일을 최대한 적게 가져야 한다.

경쟁이 치열한 시대여서 열정이라는 말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이 있다.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만 해도 쉽지 않고 매일 쌓이는 피로를 애써 이기는 것도 힘든 시대에 어떻게 열정을 가질 수 있냐고 반문한다.

열정이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소중히 여기고  집중하는 능력이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닥치고 모욕을 받고 부당한 대우를 받더라도 자신이 무엇인가를 소중하게 여기고 집중할 수 있으면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바탕이 된다.

그 집중하는  대상이 자기 자신인 것이 자존감이다.

자존감을 갖는 다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일상을 소중하게  여기고 잘 가꾸는 이들을 보면 그들이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존감이 높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심리적 독립성이 높다.

나와 남의 거리를 조절할 줄 알며 나와 다른 타인도 그 자체로 오롯이 존재하는 의미 있는 존재임을 안다.

에리히 프럼의 사랑의 기술에는 사랑을 하려면 먼저 혼자 서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 책에서 혼자라는 의미는 자율적인 인간이 되라는 것이다.

에리히 프롬을 대학에 들어가서 처음 읽은 책이다.

사랑에 대한 기술을 알려 주나보다하고  읽었는데  거의 철학서였다.

난 정말 그 책대로 사랑을 안하고 있는 것이다.

나도 혼자 있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자존감은 감정 상태가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이다.

진짜 자존감은 곧 지성의 힘이다.

행복해지려면 나만의 가치로 내 삶을 방어해야 하기 때문이다.

교회오빠가 나에게 자존감이 뭐냐고 해서 자아존중감이고 십자가를 관통한 것이라고 했는데 지성이라니 또 새로운 개념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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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외국어 하나쯤은 하고 싶다 - 6개월 안에 혼자 끝내는 외국어
크리스 론즈데일 지음, 하은지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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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잘못된 외국어공부방법으로 공부했던 게 맞는 것 같다.

일본어를 생독학으로 하는데 글자만 깨우치는데 좀 걸렸다.

 맨처음 일본어공부한 책이 히라가나 카타카나를 몰라도 일본어를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만 믿고 했는데 그건 거짓말이었다.

히라가나 카타카나를 깨우치는데 이책, 저책, 또 저책, 이책, 이책, 저책 계속 바꿔가면서 보다보니까 일본어를 깨우치게 됐다.

길에서 일본사람을 봐서 말을 해보려고 하니까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내가 유치원수준도 안되게 말하고 있었다.

일본어 단어 따로 공부하고 일본어 문법 따로 공부하고 일본어 듣기 따로 공부하고 일본어 말하기 따로 공부하다가보니까 일본어자격증도 갖고 싶어서 지금은 일본어시험공부를 하고 있다.

또 공부하다보니까 급수를 또 올리고 싶어서 또 공부를 하고 있다.

외국어공부법에 대한 책을 계속 보면서 책대로 시도를 하고 있는데 난 아직도 능통하지는 않다.

영어는 어떠냐,,영어공부법에 대한 책도 이 책, 저 책, 저책, 이책을 계속 보고 그 책대로 따라하고 있는데 되는 것 같다가 실패같고 될 것 같다가도 안되고 그렇다.

영어도 핀란드사람들을 따라하라고 해서 영어를 듣고 따라하기를 하고 있기는 있다.

영작을 하다가 영어공부법책에서 패턴이나 표현을 외우고라고 해서 다시 표현을 외우고 있다.

영어는 우리가 새로운 말을 만들 필요 없이 원래 있는 말만 알면 된다고 또  한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중국어를 깨우쳤다.

난 중국어 간체자 800개 외우고 그냥 포기했다.

독학으로는 못하겠는 언어이다.

제대로 된 공부법이면 10년 하는 것보다 6개월만 해도 된다고 하는데 영어는 10년도 더 된 것 같다.

저자가 중국어를 6개월만에 깨우친 방법을 우리한테 전수해준다.

격렬히 알고 싶은 외국어공부법이다.

나한테 저자같은 책말고 누가 알려주겠는가,,

나혼자 막연히 공부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외국어공부법책을 보면 어떻게 하는지 방법이 있으니까 그걸 따라하면 더 낫다.

영어, 일어만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언어 소질이 있고 외국에 가야지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나도 이 얘기에 공감을 하는게 난 고등학교때 불어가 제2 외국어였는데 정말 싫어했다.

재미없고 프랑스사람은 평생 본 적이 없다.

프랑스영화를 한 번 보고 프랑스어가 더 싫어졌다.

프랑스영화는 재미도 없고 결말도 황당하고 지루하고 보다가 몇 번이나 졸았는지 모른다.

소피마르소인지가 나오는 영화였던 것 같다.

라붐인가 중학생이 무슨 연애를 한다고 하는건지 공감도 안되고 나한테는 소음인 노래를 들려주면서 사랑에 빠진다는 거였는데 프랑스어 선생님이 그 영화를 수업시간에 보여줬다.

그 영화와 함께 프랑스어와는 이별을 고했다.

일본어에 빠진 건 고시원에 갔을 때 고시원 자체는 원래 엄청 우울한 곳인데  항상 행복해하는 애가 있어서 왜 그런가했다.

걔는 사시를 공부했는데 20대를 사시불합격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도  항상 밝게 얘기를 하고 혼자 일본어를 하면서  좋아했다.

그 친구를 통해서 일본잡지나 일본드라마를 처음 접했는데  난 원래 텔레비전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 친구랑만은 같이 봤다.

난  드라마를  보면 성형을 심하게 한 남자주인공이나 여자주인공이 나와서 자신의 실제 사랑은 아름답지도 않으면서 작가가 써준대로 연기를 한다는게 신기하다.

나랑 상관없는 얘기를 왜 봐야 하는지라는  생각이 들고 클래식말고는 모든 노래는 소음같아서  듣기도 싫다.

텔레비전은 볼게 없다.

예능도 진짜일까라는 생각이 들고 전부 가식같다.

유재석이 나오는 예능을 이대랑 연대에 와서 찍었는데 스테프들이 주변 사람들이랑 얘기를 하는 걸 들었는데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났다.

방송국사람들은 친구들한테 들은 얘기를 들어보면 진짜 심한 얘기가 많아서 텔레비전은 뉴스만 보는데 그것도 요즘은 잘 안 보게 된다.

유튜브뉴스가 있으니까말이다.

저자는 언어적 소질이 없어도 된다고 했는데 그 얘기를 믿는게 나도 외국어는 별로 안 좋아했는데 그 친구의 영향으로 일본어를 강의나 학원을 다닌 것도 아니고 책으로만 공부했는데 깨달았다.

그냥 책으로 독학을 하면 깨우칠 수 있는게 외국어였던 거다.

저자도 외국어의 특별한 재능이 있었던 건 아니라고 했다.

저자도 제2외국어가 프랑스어였는데 아무리 공부를 해도 늘지 않았는데 올바른 공부법을 만나고 변했다고 한다.

어떤 호주사람이 네덜란드어를 배우려고 네덜란드에 갔는데 사람들이 항상 부정적으로 말을 했다고 한다.

네덜란드어를 배우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호주사람을 밀어 냈다고 한다.

호주사람은 네덜란드어를 배우겠다는 생각을 접었다고 한다.

그 호주사람은 저자의 책을 읽고 저자의 방법으로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 호주사람은 저자의 방법으로 공부를 했더니 포루투갈어를 금방 깨우쳤다고 한다.

그것도 6개월만에 말이다.

포루투갈어를 하니까 브라질 은행에 스카웃이 됐다고 한다.




저자가 가르쳐주는 방법이면 외국어바보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국에 간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저번 책에 읽었던 외국어공부법책에서 서울대 약학과 출신의 부부는 한인타운에서 약국을 해서 영어를 잘 못했다.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911을 부르지 못해서 죽었다는 얘기도 들었다.

외국에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해당 언어를 유려하게 구사하는 외국인들이 성공을 거두는 이유는 학습적인 면이나 심리적인 면에서 과학적이고 올바른 외국어 학습 모델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떤 외국어든지 6개월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외국어를 마스터한다는 것은 완전히 틀리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외국어를 마스터한다는 개념은 해당 언어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와 어휘를 알아들을 수 있고  독립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1000개의 단어를 알고 있으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소통의 85%정도가 가능하다.

3000개의 단어를 알고 있다면 일상생활은 물론 업무 또는 비즈니스 교류의 98%이상을 커버할 수 있다.

말하고자 하는 문장을 학습한 어휘나 단어로 자연스럽게 만들어낼 수 있다.

가끔은 가장 적합한 표현법을 찾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미 알고 있는 어휘나 단어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

낯선 단어를 들었을 때 다른 사람에게 그 의미에 대한 해석을 부탁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외국어만으로 설명되는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동시에 그 개념과 관련된 새로운 단어를 습득할 수 있다.

해당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과 발음이 비슷하다.

완전히 같지 않아도 소통에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

공감 표현을 앍고 리듬이나 속도, 악센트나 일시적인 정지 등이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과 비슷하다.

결론적으로 외국어를 마스터한다는 것은 그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18세 학생의 수준에 가깝다는 뜻이다.





















핵심 원칙과 규칙, 심리 상태를 파악한 뒤 계속 연습하면 천재들이 해낸 것을 누구나가 해낼 수 있다.

외국어를 공부할 때는 자신과 중요한 연관이 있고 흥미를 느껴야 한다.

외국어를 소통의 도구로 삼아야 한다.

외국어 귀머거리에서 벗어나려면 그저 많이 들으면 된다.

브레인 소킹은 외국어 듣기를 말하는데 그 과정을 보면 처음에는 모호하게 들리고 그다음에는 또렷하게 들리고 정확한 예측, 뜻을 바로 이해하기, 따라 말하기, 표현하기의 과정을 거친다.

저자는 어휘 대조법이 좋다고 한다.

한국어 다음에 외국어 순서로 녹음된 오디오 파일을 활용하는 것이다.

뜻을 이해하면서 외국어를 흡수하는 데 효과적이다.

녹음된 오디오 자료에 나오는 어휘 조합이나 짧은 문구를 장소나 상황별로 적용하면 실력을 높일 수 있다.

어휘 조합은 몇 개의 단어로 연결되어 있고 비교적 고정적인 표현이 많다.

외국어 어휘를 한국어 어휘와 대조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

긴 문장의 내용을 하나하나의 어휘 단위로 분해한 다음 해당 어휘를 한국어, 외국어 순으로 들어 본다.

이렇게 하면 한국어로 뜻을 이해한 다음 그에 대응하는 뜻의 외국어 조합을 바로 들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해당 외국어 어휘가 무슨 뜻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니 마음 놓고 편안하게 외국어를 들으면서 그 소리와 문자 형성에 주의력을 집중시킨다.

몇 차례 반복하다보면 이러한 어휘 조합을 기억하는 것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 된다.

외국어로 된 장문의 내용을 먼저 이해한 상황에서 이 방법을 적용해 공부하면 잠재의식을 통한 외국어 획득의 효과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자의 얘기가 맞는게 일본어를 문장 통째로 외우고 한국어로 따로따로 분석을 안 하니까 그 문장을 말하려고 할 때 막히는 느낌이었다.

저자가 알려준대로 하니까 막힘현상이 없어졌다. 

말할 대상이 없다면 혼자 말하기 습관을 들여서 혼자 계속한다.

외국어로 혼잣말하기가 중요한 것 같다.

외국어를 독해하는데도 괄호법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외국어 공부할 시간이 1시간도 안된다고 하는데 하루 5분이라도 하면 된다.

그리고 외국어를 공부할 때는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한다.

나도 혼자 계속 중얼거리는데 엄마한테하는 것처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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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리의 힘 - 모든 지식을 한 줄로 압축하고, 설명하는 기술
아사다 스구루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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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식을 한 줄로 정리하는 공부법이라면  나한테 완전 진짜 필요하는 공부법이다.

엄청나게 긴 제시문을 한줄로 정리하면 시험도 완전 잘 볼 것 같다.

배운 지식을 한줄로 정리해서 머릿속에 집어 놓는다는 건 내가 그동안 가장 해보고 싶은 공부법이다.

그 집약시킨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잘하고 그 지식으로 성과와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면 정말 돈이 되고 살이 되는 지식이다.

배운 지식이 머릿속에 없다면 무용지물이고 아무 소용도 없는 것 같다.

저자가 알려주는 공부법이 핵심과 본질을 알려주고 저장해주는 공부법이다.

자기가 받아들이는 지식을 자신만의 의문사로 만들고 그 의문사에 맞게 질문을 만들고 그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할 수 있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저자가 전에 쓴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이라는 책도 찾아  봤다.

생각을 쉽게 전달하는 한 장 쓰기 프로젝트도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프로젝트같다.

이 책의 목적은 배운 것을 실제로 써먹는 것이다.

나도 연애에 대한 책을 90권  넘게  읽었지만 여전히 모솔이다.

전혀 지식을 써먹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요리책을 20권 가까이 읽었지만 여전히 요리무식자이다.

지식을 못 써먹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얘기로는 소비형 지식이 아니라 투자형 지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무언가를 배웠지만 아무것도 배운 적이 없다는 얘기가 너무 소름끼치게 나한테 해당되는 부분이다.

 그런 이유는 능동적인 사고정리가 안 됐다는  것이다.

공부는 외우고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공부는 주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거고 종이 한 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항상 방대한 양의 압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압축공부법에 대해서 혼자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일본에 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 있었던거다.



다시 한 번 상기시키지만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많은 내용을 한줄로 정리해서 머리에 입력을 하고 꺼내고 싶을 때 이용하는 지식으로 만들고 싶어서이다.

요즘은 지식을 소비하는 시대이다.

인풋만 있고 아웃풋이 없다고 한다.

소비형 학습을 투자형 학습으로 바꾸는 것이다.

배운 것을 짧게 요약하지 않기 때문에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의 요지는 배운 것을 한줄, 20자로 정리할 수 있다고 한다.

배운 것을 3가지 포인트로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배운 내용을 쉽게 잊어버리는 이유는 공부하면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기 때문이고 잘 소화시키면서 배우지 않는다.

배운 내용을 짧게 요약하지 않는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목적의 명확화와 사고 정리, 단적인 요약이다.

20자로  정리를 하면 한가지 포인트만 넣는 것이다.

저자가 국어를 잘 못하다가 도요타에 취직을 했는데 도요타는 모든 내용을 한 장에 정리를 하라고 했다.

종이 한 장에 정리해야 하고 틀 안에서 정리를 해야 한다.

주제에서 벗어난 것은 쓸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의 프레임 워크를 보면 날짜와 주제를 기입하고 목적과 연관된 문구를 적어 나간다.

목적을 빨간 펜으로 기입한다.

20자로 정리한다.






처음부터 책을 읽는 목적을 명확히 한다.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훈련을 해야한다.

20자 공부법은 프레임워크를 반복해서 쓰다 보면 학습을 할 때 목적 의식하는 습관이 몸에 밴다.

목적을 의식하면서 책을 읽자라고 100번 복창하는 것보다는 종이에 쓴다는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훈련하는 편이 몇 배나 빨리 습관을 들일 수 있다.

20자 공부법을 실천해서 항상 목적을 의식할 수 있는 사람, 목적을 언어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책을 읽을 때는 목적 표시를 한 것을 계속 본다.

책을 읽을 때 목적을 반복해서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의 내용을 떠올리거나 혹은 가끔 책을 찾아보면서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될 것 같은 키워드를 적어 나간다.

사고정리란 정보를 정리하고 생각을 모으는 것이다.

키워드를 찾는데 10분 정도로 잡는다.

정리를 할때 더 짧은 다른 말로 바꿀 수 없는가,,

말의어순을 바꿔서 더 단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가,,

수식 어구를 줄이거나 보충해서 더 이해하기 쉽게 할 수 없는가를 항상 염두에 둔다.

언제까지나 기억할 수 있고 나중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자꾸 축적해야 하므로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을 계속 해봐야 한다.


 자기에게 편한 언어로 쓰면 좋지만 너무 원래 내용에서 벗어나면 그건 안되는 것이다.

업무에 활용하려면 진리 탐구보다는 본질 탐구를 한다.

여러 권의 책을 읽으면서 쌓인 생각많은 것을 한꺼번에 설명할 수 있는 본질을 파악하는 공부는 한 줄을 만드는 과정에서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설명의 수준을 높이게 되며 본질의 적용 범위를 스스로 정하는 동시에 다른 정보를 가져다가 자세히 공부하게 된다.

한 줄을 많이 저장해 두는 것이 좋다.

20자 공부법을 익혀 나가면서 간단한 말로 정리하는 힘을 계속 기를 수 있다.

그 힘은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 힘을 동시에 길러 준다.

본질을 파악하면 많은 일을 같은 방식으로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세계관이나 인간관 등이 점점 확실해진다.

교양을 읽히는 이유는 확고한 세계관과 인간관, 인생관을 형성하기 위해서이다.

자유롭게 살아기 위한 기술이 곧 교양이다.

자유롭게 살아기기 위해서는 확고한 세계관과 인간과 그리고 자신은 이렇게 살겠다는 인생관이 필요하다.

20자 공부법의 프레임워크는 매우 간단하다.

남이 물어볼 때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이다.

출력이란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직장인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무언가에 대해서 간단히 한줄로 설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광고업계에 카피라이터라는 직종이 따로 있는 것도 짧은 글귀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해하고 출력하는 것은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른 것이고 지적으로 나 자신이 충족된 상태다.







학습이란 설명 가능할 정도로 사고를 정리하는 것이다.

이해다는 것은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의문이 풀린 것이다.

늘 세가지 의문점에 답을 하듯이 사고를 정리한다.

학습이란 세 가지 의문사에 답하는 사고 정리다.

무언가를 배울 때는 그것을 적절히 써먹겠다는 생각으로 배워야 한다.

행동으로 옮기겠다면 동사를 동작으로 변환해야 한다.

목적을 의식한다는 것은 의식하고자 하는 목적이 쓰인 종이를 반복해서 읽는다.

철저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한 줄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몇 번이고 표현을 적어본다.

종이에 써서 명문화한다는 것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종이에 20자 정도 짧은 문장으로 적는다.

몇 번이고 보면서 의식화한다는 노트북에 끼워 놓고 열 때마다 다시 본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은 자기계발 등의 학습을 못하는 사람, 열심히 배우고는 있지만 겉도는 사람, 배운 것을 남을 돕는 데 쓰기는 커녕 남을 넘어뜨리는 데 쓰는 사람 등등이다.

이 책의 부록을 보면 이 책을 요점정리한 엑기스가 있다.

전부 다 읽고 그 부록을 보면 이해가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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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여행 : 고양 테마 여행기 - 작지만 빛나는 여행 소소여행
이다빈 지음 / 아트로드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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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까이에 살고 내  방 창문을 열면 북한산이 보인다.

북한산에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도 생각만 하고 있다.

이 책을 보고 아빠 엄마랑 같이 가보고 싶다.

고양이 600년 된 이름이라는 건 처음 알았다.

한반도 쌀농사가 고양시에서 처음 시작됐다는 얘기도 처음 알았다.

여행을 잘 안가는데 한 번 가려고 생각하면 걱정스럽다.

우선 짐을 꾸릴 생각을 하면 엄두가 안나고 밖에서 잔다고 하면 두려움이 엄습한다.

중국호텔은 화장실 청소한 수건으로 컵을 닦는다고 했나,,그런 얘기를 들으면 더 두려워서 여행을 못 갈 것 같다.

내 주변에는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을 정말 잘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신기하다.

체력도 되고 재력도 되고 심장도 튼튼해야 할 것 같다.

덕양구에 고양왕 왕릉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거기서 엄마가 사무실을 했는데 엄마도 모르실 것 같다.

일산에 호수공원이나 꽃춪제를 한다는 것도 알지만 아직 가보지는 못했는데 책을 읽고 가보고 싶다

 정약용을 정말 좋아하는데 정약용도 북한산에 들렀다는고 하니까 거기엔 꼭 가보고 싶다.

장희빈도 우리동네 가까이에서 살았다고  한다.

아는 언니는 유럽을 다녀오고 2달 동안 여독이 안 풀렸다고 해서 난 당일코스로 갈 수 있는 여행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

고양은 나의 그런 로망을 채워 줄 수 있는 곳이다.






고양시에 가까이 살기까지 부산, 서울, 정읍, 춘천까지 살고 대학때 서울로 왔다.

아빠엄마의 직장이 바뀌고 아빠엄마가  계속 공부하면서  사는 곳과 집종류도 바뀌었다.

처음에는 할아버지가 사주신 대저택에 살다가 아빠가 오파상사기를 당하면서 아파트, 연립아파트, 빌라, 관사로 옮기게 되었다.

서울에서도 강동, 강서, 강남, 강북을 살고 아빠가 대학원제자와 교회장로에게 사기를 당해서  빌라에서 쫓겨나면서 마지막에 우리동네를 오게 되었다.

엄마는 아빠에 대한 시를 쓰면서 날개없는 천사라고 했다.

남이 필요하다고 하면 전부 다 줘서 그렇게 표현했다고 한다.

아빠는 확실히 무진장 착하시기는 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 뿐만 아니라 우리재산까지 다 뺐어간다는게 문제다.

우리아빠엄마 학력과  경력에 재산이 다 뺏긴 건 드물 것 같다.

엄마는 그래도 하나님때문에 나누는 걸 좋아하셔서 택배선생님이나 배달선생님들에게 전부  캔커피를  드리신다.

사실 처음 주자고 한 건 나다.

아무튼 결론은 전국을 제주나 충청을 빼고 다 살아본 결과 서울이 가장 좋았다.

또 다른 결론은 강북, 강동, 강서, 강남을 전부 살아 본 결과 고양시에 가까운 우리동네가 가장 좋다는 것이다.

또 다른 결과는 아파트, 연립, 빌라, 주택을 전부 살아보니까 주택이 가장 좋았다는 것이다.

아빠대학원에서 돈을 받으면 우리동네의 주택에 살기로 결론을 내렸다.

고양에 가까운 우리동네는 나의 병이 낫고 북한산이 보여서 그런지 공기도 좋고 엄마는 시를 쓰게 하는 감성적으로 힐링이 되는 곳이다.

그리고 요즘 엄마주변의 교수님들과 서울대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깨달은 점은 난 내가 과외도 안하고 학원도 안 다니고 전학을 7번 넘게 다니는 유목민같은 삶때문에 서울대를 못갔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나의 환경이 아빠엄마때문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서울대 교수의 아들도, 서울대를 나온 아빠를 가진 딸도 몇 백억을 가진 애들도 서울에서 가장 낮은 대학이나 지방에 있는 대학을 갔다.

내자신이 문제였던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하는 거고 사자도 내가 되고 싶어야 하는 것이다.


북한산을 보기는 했지만 가본적은 없다.

북한산의 주소는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1-1번지이다.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세 봉우리가 큰 삼각형으로 놓여 있어서 삼각산으로 불리던 북한산은 삼국시대부터 패권쟁탈의 현장이었다.

북한산의 한산은 신라때부터 땅이름이었다고 한다.

그 이름의 기원기록은 없다.

북한산은 한산의 북쪽 땅, 남한산은 한산의 남쪽 땅, 서울의 옛 지명 한양은 한산의 남쪽 땅에 있는 양지바른 지역이라는 뜻이다.

조선 말기까지 삼각산이라는 지명을 썼는데 일제 강점기 때 일본 학자가 조선총독부에 제출한 자료에 북한산으로 표기하면서부터 고정된 것이다.

1983년 북한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북한산성 출입구에 대서문이 있는데 남한산성의 2배나 되는 크기라고 한다.

병자호란의 경험때문에 성이 만들어진 것이다.

성터 둘레가 11.6km가 되고 북한산성은 기암절벽의 커다란 봉우리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성벽은 돌 사이에 잔돌을 끼우지 않고 표면을 가공해 틈이 없이 맞물리도록 했고 지세의 높이에 따라 성벽의 높낮이를 달리 했다.

능선 정상부에는 방어용 담인 성가퀴만 쌓은 곳도 있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 난 직접 가지는 않았지만 천천히 걷고 있는 상상이 된다.








북한산성 안내지도를 보면 대서문에서부터 숙종의 길이 시작된다.

북한산성은 숙종의 계획된 사업이고 숙종이 걸어서 생긴 이름이다.

중성문, 산영루, 중흥사, 호조창지, 행궁지를 지나 동장대에서 끝나는 이 길은 총 5.5km로 편도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다.

올라가면 무량사가 나오고 무량사 뒤쪽으로 난 계단을 올라서면 미륵불이 북서쪽 봉우리 원효봉을 바라본다.

북한산에는 신라 고승 원효의 이름이 붙여진 곳이 여러 군데 있다.

원효 대사가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시고 큰 깨달음을 얻은 후 당나라 유학을 포기하고 수행한 원효암도 있고 원효가 세운 상원사도 있다.

학교 다닐 때 원효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그 곳이 이 곳이었다니,,,,

원효봉 뒤로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이 보인다고 한다.

약전사 뒤쪽 벼랑의 움푹 파인 굴 속에는 작은 부처상과 호랑이를 타고 앉은 산신이 있고 그 앞에 우물이 보인다고 한다.

고종의 후궁 순빈 엄씨가 이곳에서 산신각을 짓고 백일기도를 올려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을 낳았다고 한다.

그녀는 숙종이 세워놓은 후궁은 왕비가 될 수 없다는 법도 때문에 명성왕후가 죽고 나서도 황후가 될 수 없었고 자식을 일본에 볼모로 보내야만 했다.

무량사를 나와 버들치가 사는 북한천 계곡의 물소리를 따라 올라가면 된다고 한다.

기와를 얹은 북한동 역사관이 보인다고 한다.

300년 전 고양의 동쪽 끝에 형성된 북한동 마을은 최근까지 사람들이 살았다.

북한동 마을은 살구나무가 많이 자라는 지역이어서 행화촌이라고도 불렸다.

북한산성과 함께 생성된 북한동 마을에는 약초나 산나물, 땔감 따위를 내다파는 큰 장터도 있었다.

마을 주민들은 주로 탐방객들을 상대로 음식점을 운영했는데 계곡이 오염되고 소음과 안전 문제로 마을 철거 계획이 세워져 2010년 모두 이주했다.

















한참을 올라가니 중성문이 나온다.

숙종은 북한산성이 축성된 다음에 성을 둘러보고 대서문이 있는 서북 방향이 평지라서 공격에 취약하니 내성을 다시 쌓으라고 지시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산영루가 보인다.

산영루는 아름다운 북한산의 모습이 물가에 비친다는 뜻이다.

산영루는 북한산의 유일한 정자로 1925년 대홍수 때 사라졌는데 그 주춧돌 위에 복원되어 있었다고 한다.

다산 정약용과 추사 김정희는 산영루하는 시를 지었고 실학자 이덕무는 2박3일 동안 북한산을 답사하고 나서 유북한기라는 북한산 기행기를 썼다.

난 고흐와 정약용을 가장 좋아하는데 정약용도 북한산을 왔다니 왠지 반갑다.

또 올라가면 중흥사가 보인다.

북한산은 올라가면 정말 많은게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북한산성이 완성된 후 중흥사는 큰 절로 증축되었고 남한산성에 있던 승군의  절반인 300명이 이곳으로 옮겨왔다.

중흥사는 북한산성 안의 11개의 사찰을 관장하는 중심 사찰이었는데 조선이 망하자 화재와 홍수로 없어졌다가 최근에 복원되었다.

김시습은 과거에 떨어지고 서책을 싸서 중흥사로 올라왔다.

내가 사는 가까이에 대단한 역사적인 인물들이 다 찾아 왔다는게 신기하다.

김시습이 올라왔을 때 계유정난이 일어났고 단종은 숙부인 수양대군의 위협에 못 이겨 왕위를 물려 주고 말았다.

서울에서 온 사람에게서 그 사실을 전해 들은 김시습은 방문을 걸어 잠그고 사흘 동안 바깥에 나가지 았았다.

의지를 상실한 그는 통곡 끝에 책마저 불살랐다.

중흥사를 지나면 곡식을 저장했던 호조창지가 나왔다.

저자는 행궁을 찾는데 많이 헤매다가 찾았다.

북한산성의 동쪽에 위치한 동장대는 북한산성 3개의 장대 중 가장 높은 곳으로 금위영의 장수가 주둔했던 곳이다.

동장대는 나무가 갈라지고  색이 바래 있었다고 한다.

성벽 아래로 서울이  한눈에 들어 온다고 한다.

백운대가 정상이라고 한다.

저자가 얘기한 대로 따라 가보고 싶다.

서오릉은 가족들과 함께 가본적이 있지만 저자의 코스대로 또 한 번 더 가고 싶다.

행주산성, 일산역, 백마역, 대곡역, 송강마을, 화전동 벽화마을, 호수공원 등 가족들과 같이 가볼 곳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사는 곳이  나와 가족에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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