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사용 설명서 - 행복한 우리 집을 위한 엄마, 아빠 사용 안내서 사용 설명서 시리즈
공일영 지음, 주미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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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내가 어릴 때도 나왔어야 하는데 요즘 세태를 보면 자식과 부모의 관계를 깊이 생각해 놓아야 할 것 같다.

나도 엄마나 아빠와 사이가 정말 좋았지만 힘든 일들이 생기면서 화가 나면 서로 독설을 하고 싸우게  된다.

엄마가 시골땅을 팔면 남동생을 절반 주고 절반은 우리가 가진다고 해서 우리라고 하면 아빠엄마 나인데 왜 4등분을 안하고 2등분을 하는지 그게 불공정한 것 같아서 따지면 돈밖에 모른다고 엄마 혼자 다 쓸거라고  했다.

정당하게 요구하는 것이 잘 못인가라는 생각을 해봤다.

남동생은 결혼을 해서 아빠엄마가 조카한테도 돈을 정말 많이  준다.

 원래 그렇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

재산도 머릿수대로 준다고 하는데 나는 혼자이고 남동생은 4명인데 그렇게 준다고 해서 원래 법은 직계만 준다고 얘기를 하니까 딸을 그렇게 주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친구들한테 물어 보니까 친구들은 남자형제들과 전부 똑같이 받는다고 했다.

아빠가 학교일을 하시는데 그 일이 잘되면 남동생한테 물려 준다고  한다.

평상시에는 남녀평등을 그렇게 부르짖더니 뭔가 생기면 준다고 하는게 다 남동생이었다.

나한테는 성공을 하면 한 달에 200만원을 달라, 연예인들이 부모집을 해주는 걸 보면 집을 해달라, 애를 키워 줄테니 돈을 달라, 나한테는 해준다는게 없고 해달라는게 많아서 신기하다.

남동생은 항상 사교육에 스파르타학원에 메이커에 나보다 더 해준게 많으면서 나한테 뭔가를 사달라고 하는게 더 많은게 이상하다.

난 과외나 학원도 한 번도 다닌 적이 없고 항상 책으로만 혼자 공부하고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메이커는 입어 본적이 없고 엄마가 입던 옷이나 만들어 준 옷을 입어서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았다.

우리 학교가 교복을 안 입었는데도 일년내내 같은 옷을 입으니까 나 혼자만 교복을 입는다고 했다.

대학교때도 교복을 입고 다닌다고 하긴 했다.

난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패션도 어느 정도 중요하다.

 지금은 내가 가정에 더 기여도가 큰 데 엄마가 그렇게 얘기를 하면 기분이 나쁘다.

싸울 때 엄마가 나한테 뭘해주고 뭘 해주고를 엄청 얘기하는데 지금은 내가 알바를 해서 옷을 사주거나 한 것은 다 갚은 것 같다.

남동생한테는 받을 생각도 안하면서 왜 나한테만 받을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난 모솔인데 남자친구를 사귀면 돈도 들고 아프기도 하고 성공도 못해서 안 사귀지만 남자친구에 대한 기준도 높고 결혼도 작은 결혼식을 하자고  한다.

웨딩드레스도 엄마가 벌써 만들어  놓으셨다.

내가 너무 아파서 42킬로 나갈때말이다.

지금은 살이 쪄서 맞지 않을 것 같다.

입기도 너무 불편하고 꽉 끼는데 걱정이다.

결혼을 해도 맨날 2층집에서 같이 살자고 하는데 그건 무슨 의미와 뜻이 있는 건지 의심이 간다.

정말 나를 사랑해서 인지말이다.

이 책을 읽고 아빠엄마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해 보고 싶어서 읽었다.

나한테 맨날 어디를 같이 가자고 하는데 그것도 왜 그런건지 알고 싶다.

자식의 가면을 벗고 인간대 인간으로 부모님을 대하고 얘기를 하고 싶다.

내 주변에도 부모님들과 사이가 안 좋은 친구들이 많은데 이 책을 읽고 어느정도 아이디어를 얻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 공일영은 경기도 남양고등학교 교사이고 현재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근무중이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을 공부하고 있고 프로젝트 학습의 실천가이자 전도사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상시에 엄마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부분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찾아 보면 될 것 같다.

엄마가 지쳐 보일 때를 보면 엄마라는 이름은 여러가지 책임져야 할 부분들의 종합적인 이름이다.
그런 시각과 생각들이 엄마를 힘들게 하고 엄마도 사람인데 힘들지 않을 수 없다.
엄마이기 때문에 이겨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 크다.
엄마가 힘들어 하는 걸 알 수 있는 것은 엄마가 평소보다 말이 없고 한숨 소리가 들릴 때
잔소리가 더 많아 질 때 혹은 혼내야 하는데 그냥 넘어갈 때가 그 표시이다.
그럴 때 특별히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는 평상시에 할 일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가 힘들어 할 때 엄마가 해야 할 일을 가족들과 나눠서 하면 된다.
청소, 빨래, 설거지, 안마등을 도와 드리면 된다.
엄마가 잔소리를 할 때는 우리가 항상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잔소리는 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하는 말,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는 것을 말한다.
엄마늬 말이 잔소리처럼 들리 때수도 있지만 잔소리를 들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엄마의 잔소리를 예방하는 방법은 엄마의 잔소리를 다르게 생각해보는 것이다.
공부는 목표를 정하고 규칙적이고 꾸준하게 스스로 해나는 것이 중요하고 우애는 서로 양보하면서 어껴 주는 마음과 행동을 한다.
건강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하루 30분 이상씩 걷거나 줄넘기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한다.
자기가 듣기 싫다고 잔소리로만 듣지 말고 엄마가 왜 저 말씀을 하는지 생각을 해보면 엄마를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있을 때는 정말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 생각을 하고 이것을 갖게 되면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등등을 생각해 봐야 한다.

 

무언가를 갖고 싶다면 그 이유를 들어야 한다.
엄마사용설명서가 있다면 아빠 사용설명서도 있는데 아빠가 집에 일찍 들어 오셨을 때의 행동강령은 화목한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한다.
아빠가 집에서 필요한 분이라는 것을 알려 드려야 한다.
아빠가 휴식을 위할 수 있도록 방해를 하지 말고 쉬게 해드려야 한다.
난 텔레비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우리 아빠는 드라마광이다.
아빠가 드라마를 볼 수 있게 뉴스나 썰전같은 프로로 돌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음료수같은 것도 챙겨 드려야 겠다.
아빠 엄마 사용설명서가 있다면 부모님사용설명서도 따로 있다.
예를 들면 용돈이 필요할 때 용돈이 왜 필요한가를 생각한다.
용돈을 받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
자신의 일을 스스로 잘한다.
자신의 삶에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자신의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집안일을 도와 드린다.
분리수거나 음식물쓰레기를 버린다든지 부모님의 일을 도와 드리는 것이다.
아빠 엄마꼐 칭찬을 받고 싶으면 칭찬 받을 일들을 하고 부모님도 칭찬을 해드린다.
부모님도 칭찬을 받고 싶어 하신다.
엄마 아빠 사용 10계명은 엄마아빠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상대방을 잘 알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면 결국 좋은 관계를 이룰 수 없다.
​자기 자신과 엄마 아빠에게 솔직하지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소통이라는 것은 대화의 시작에서 이루어진다.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엄마 아빠와 함께 나누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와 명예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제일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
감사함과 동시에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형재자매들이 다투지 말아야 한다.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엄마 아빠가 계셨기 때문이다.
우리도 언젠가는 어른이 될 것이고 책임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
요즘은 꼰대라고 해서 어른을 공경하지 않는다.
잣니의 꿈과 비전을 엄마아빠에게 얘기해야 한다.
엄마아빠가 바라시는 것중에 하나는 우리가 꿈과 비전을 갖고 그것을 이루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큰 소리로 자신의 꿈과 비전을 이야기하면 그것이 이뤄질 것이다.
자신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선을 다한 모습은 비록 실패하더라도 그 모습이 아름답고 나중에라도 성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 가족안에서 소중한 행복을 찾아야 한다.
평상시에도 알고 있는 엄마아빠 사용강령이 책을 읽으니까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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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 피리어드 - 100세 시대, 60세 이후 세 번째 인생을 준비하라
장영환 지음 / 라온북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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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부터 노후의 나를 상상해본다.

뉴스를 보면 고독사 같은 걸 보면서 인생의 쓸쓸함을 느낀다.

나도 투병생활에서 거의 혼자 연락을 끓고 살아 봤기 때문에 그런 사건에 더 공감하는 것 같다.

지금의 시점에서 나의 인생을 평가해 본다면 가장 암흑기이고 슬픈 시기같다.

공부 잘하면 성공하고 잘 살 줄 알았는데 그것도 인생의 모두를 지배하지 못하고 좋은 대학을 가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

높은 이상과 비전을 가지고 살면 충만한 삶을 살까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

지금 나이에 보면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고통을 공감하는 능력은 생긴 것 같다.

내가 아팠으니까말이다.

연애도 한 번도 못해보고 이성과의 사랑은 뭔지도 모른다.

그것도 슬프고 나의 비전을 이루지 못한게 안타깝다.

이제 체력이 돼면 완전히 전념해야 겠다.

비전에 대한 간절함과 이루지 못한 상처와 고통을 머금고말이다.

지금은 세상과 격리된채라서 그런지 모든 사람들의 말이나 몸짓이 나에게는 상처이다.

이대로 나이가 들면 안될 것 같다.

난  지금부터 노년을 준비해서 정말 잘사는 할머니가 돼고 싶다.

우리 나라의 여성은 결혼을 하면 여자도 남자도 아닌 제 3의 성이 된다고 하는데 난 언제나 아름다운 여성이고 싶다.

이런 책이 지금은 나의 유일한 친구이지만 언젠가는 그 친구들과 세상에 나가면 모든게 상처가 아니라 삶의 힘이 돼는 조각들이 될 것 같다.

저번에 텔레비전에서 100살 할머니, 101살 할머니를 봤는데 농사를 짓고 옷도 만들고 강의도 하고 운동도 하는 것을 보고 대박이라고 생각했다.

정신도 말짱하고 허리도 안 굽고 잘 걸어 다니는 것뿐만 아니라 요리나 기억력, 눈도 좋고 100살인데도 80살정도로 보였다.

100세를 생각하기 전에 60이후의 삶은 어떤지도 궁금하다.

엄청 성공하고 멋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빠엄마를 보면 꼭 그런 것만큼은 아닌 것 같다.

잘 살다가 사기나 보증을 서니까 집이랑 땅을 전부 날리고 힘들게 사는 것을 봤다.

가끔씩 인생이 뭔지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을 보면 잘 사는 것 같기도 하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잘 대비하고 살고 있는 건지 의문도 든다.

이 책을 보면 재산관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인생후반을 관리하는 방법들이 나온다고 해서 읽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인생은 더 힘들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기반이 잡히고 성공을 하고 있을거 다있고 건강하다면 잘 사는 인생이지만 꼭 그렇게 살 수 있는게 아닌 것 같다.

변수가 너무 많고 생각대로 안되는게 인생같다.

실망하고 좌절하고 그냥 앉아만 있으면 안되는 것 같다.

계속 도전을 하고 시도를 하고 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그런 답을 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나도 항상 궁금하고 의문이 드는 이 인생에 대한 답을 여러 곳에서 물었지만 명쾌한 답을 얻지 못해서 책에 눈을 돌렸다.

 그나마 제일 나은 답을 주기는  한다.

 어떤 인생이 맞는건지 어떤 가치를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건지 알고 싶다.

인생의 불행이나 미래앞에서 어떤 태도와 생각을 하고 실행을 해야 하는건지 이 책을 보면 알려 줄 것 같아서 읽었다.

나이가 들면 어느정도 답을 구하고 아는 것도 많아야 하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모르는게 더 많은 것 같고 그래서 책을 더 읽어야 하는 것 같고 그런 뫼비우스띠같은 상황이 계속  된다.

나이가 더 들면 아는게 더 많아 진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들 투성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난 100살에도 여전히 모르는 것들 투성이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짜 고민이다.

두렵기도 하다.

그래서 100세를 대비하는 삶은 어떤지 책으로라도 대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100세시대라고 하는데 인생의 문제들이나 성취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인생은 짐, 그자체 같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성공해야 할텐데, 건강해야 할텐데, 그런 모든 걱정들을 책으로 무마시키고 싶다.

해결점도 보구말이다.

서드 피리어드에는   100세 시대, 60대 이후 세번째 인생을 준비하라는 메세지가 들어 있다.

 

 지하철에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무표정한 얼굴과 흐려진 눈빛에는 고단한 삶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사람들은 지금의 삶을 뛰어 넘는 인생 3막을 꿈꾸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에게는 예전 시대와 다른 30년 이상의 또 다른 인생이 선물로 주어졌다. 
텔레비전을 보고 100세 넘으신 분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100세가 현실화 되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서드 피리어드는 단순한 노후가 아닌 평생 현역형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자기계발의 핵심을 다룬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길은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뿌리부터 바꿀 기술혁명 직전에 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그 속도와 파급 효과' 측면에서 이전의 혁명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빠르고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것 같다.
무엇보다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에 큰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 새로운 혁명이 미래의 일자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세계 경제포럼에서 발표한 '미래고용보고서'에 의하면 '로봇과 인공지능(AI)활용이 확산되면서 앞으로 5년간 전 세계에서 일자리 700만개가 사라지고 2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1-3차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기계가 인간의 손과 발을 대체했다면, 4차 산업혁명은 기계가 인간의 두되를 대체한다는 것이다.
100세 시대, 서드 피리어드를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시간은 정신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성숙한 30대-40대다.
때문에 무엇보다 30-40대에 꾸준한 자기관리와 노력은 필수이다.
인생을 바꿀만한 자기계발은 기본적으로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이 시기를 놓치면 더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안정감 있게 자기계발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주저하지 말고 지금이 바로 서드 피리어드를 위해 준비할 최적의 시기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개인의 지식과 경험이 자본이 되는 시대이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자본화하기 위해서는, 지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지식에는 크게 암묵지와, 형식지가 있는데, 개인의 지식과 경험이 자본화 되는 시대에는, 이 두 가지의 지식 중 직접 경험을 통해 체득되는  암묵지에 주목해야 한다.
이 암묵지가 나와 다른 사람을 구분 짓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암묵지는 그 사람이 가진 힘이고 매력이다.
모든 개인은 암묵지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암묵지를 어떻게 드러나게 할 수 있을까이다.
암묵지가 형식지의 형태로 전환되어 상품화 됐을 때, 퍼스턴 브랜딩이 시작되고 우리는 이것을 통해 가치 있는 사람으로 평가된다.
우리는 항상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으려 한다.
직장에서의 생존은 존재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먼저 업무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얼마 만큼 자신이 정통하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얼마나 명확하게 할 수 있는가가 핵심이다.
존재감에 관련된 고민은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십대들도 고민하는 문제이다.
 또한 관리고객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를 가진 사람과의 우호적이고 친밀한 관계는 영업사원에게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영업을 안해도 좋으니 키맨과의 친분을 잘 유지하라고 한다.
작은 매출은 우리에게 주고 큰 매출은 경쟁사에 넘겨주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는 고객사 키맨을 상대로 자기회사만 영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처럼 영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의 키맨과의 한계는 존재감을 확실히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10년 이상 영업을 하면서도 여전히 높은 실적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을 들어보면, 이렇게 키맨과의 유대관계를 언급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존재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독서가 있다.
책을 체계적으로 읽어 나간다면, 다른 사람과 확실히 차별화 되고, 존재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될 것이다.
책을 많이 읽는 저자선배는 어떤 주제를 이야기해도  전혀 막힘이 없다.
선배는 문학, 철학, 역사에 관련된 책을 4천권 가까이 읽었다.
이렇게 내공을 쌓으면 아무리 감추려해도 넘쳐나서 사람들이 자연스레 인지가 시작된다.
가만히 있어도 존재감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 자기계발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자기계발은 자신이 목표한 인생의 목적지를 가는데 막히는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게 하는 힘이다.
자격증과 어학공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근본적으로 제대로 공부를 해야 진정한 자기계발이 된다.
절박함을 평생 현역을 위한 추진력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 절박함을 잘 활용한 대표적 인물로는  정치인 안철수씨를 말한다.
그는 뭐든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알게 될 때 까지 끓임없이 반복하는 완벽주의자다.
자신을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으로 처하게 하는 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면 백신을 만들기 위해서 매달 최첨단 기술이 나올 때마다 새롭게 익혀야 하는데 공부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그가 택한 방법은 관련 잡지사에 전화해 해당 기술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겠다고 스스로 나서는 것이었다고 한다.
독서는 갑접 경험에 해당한다.
자기계발은 생존과 직결되고 있다.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은 자투리 시간만 활용해도 웬만한 실용도서는 일주일에 한 두권은 읽을 수 있다.
독서를 하면서 현역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독서를 통해서 본인의 암묵지를 형식지로 전환해야 한다.
 독서를 하면서 중요한 부분을 메모해야 한다.
사드 피리어드를 위해서는 주변과 신뢰관계를 쌓아야 한다.
가장 소중한 관계를 저자는 가족으로 본다.
돈과 권력, 명예보다 가족이 최고인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많은 인맥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부모, 형제, 가까운 이웃, 친구등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이다.
인맥관리가 중요하면서도 어렵다.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게 인간관계다.
인간관계를 잘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인간관계를 어려워 한다.
서울대 행복연구소 소장 최인철 교수는 행복의 3대 요소는 '자유, 유능, 관계'라고 말한다.
자유를 누릴때,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을때, 주변사람과 관계가 좋을때,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이 처럼 관계는 행복의 중요한 요소다.
생산적인 관계를 위해선 소통의 기술이 필요하다.
모든 독자는 평생 현역 필살기를 만들 때 지금 삶의 몇 배로 가치있는 인생 3막을 살게 될것이다.
다양한 온, 오프라인 교육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업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제는 100세 시대, 서드 피리어드를 대비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슬기롭게 평생 현역형으로 필살기를 만드는데 성공하여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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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로푸드 - 자연이 준 건강한 선물 The 쉬운 DIY 시리즈 17
소나영 지음, 이정열 사진 / 시대인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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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건강할려면 안 익힌 생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생식을 하는 친구얘기를 들으면 정말 먹기 힘들다고 한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효소, 알칼리가 몸에 많아야 한다는 얘기는 들었다.

사실 밥보다는 이 책에 나오는 음식들을 훨씬 좋아한다.

효소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효소가 우리 몸의 촉매제이다.

마그네슘 때문에 죽염을 먹고 있다.

주스, 스무디, 샐러드, 이런 음식은 살이 안 찔 것 같다.

해독쥬스는 매일 엄마께서 만들어 주시는데 토마토, 당근, 바나나, 브로콜리, 양배추를 삶고 갈아서 매일 먹는다.

맛은 없고 약에 가까운 음식이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해독쥬스는 맛도 있을 것 같다.

건강식이 맛있다는 건 모순적인 얘기인데 모순이 아닌지 궁금해서 이 책을 봤다.

 이 책에 나오는 디저트, 케이크, 피자, 파스타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멀리해야 하는 음식인 것 같은데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한 사람도 먹어도 되는 것 같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 완전 필요한 책이다.

다이어트의 분명한 원인이 과식이라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나도 다이어트의 흑역사때문에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병까지 얻었다.

그래서 10년이 넘는 투병생활을 하고 이제는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더 생각한다.

과거에 샐러드를 자주해서 먹었는데 맛도 없고 배도 금방 꺼져서 나중에는 안 먹게 되었다.

밖에서 사먹기는 너무 비싸고 맛이 없어서 집에서 해먹어 보고 싶었다.

소스는 발사믹 소스랑 시저 소스밖에 모르는데 다른 소스들도 많이 나온다.

 파스타를 보니까 면보다 시금치가 더 많은게 건강이나 다이어트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외식을 하면 금방 살이 찌고 몸도 안 좋아진다.

건강 때문에 자신이 직접 만들어 먹는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이 책에 나오는 주스나 스무디를 먹으면 피부미용 효과, 변비 해소, 다이어트 효과, 부종 해소, 안티에이징, 심신 안정 효과 가 있을 것 같다.

지금 몸상태가 계속 과식을 많이 하고 편의점음식이나 빵 커피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피부 상태도 너무 안 좋고 몸 곳곳에 여드름 같은게 나있다.

등에 등드름도 심하다.

주스& 스무디를 먹으면 피부상태도 좋아지고 붓기도 빠지고 다이어트도 될 것 같다.

과일이면 맛도 좋을 것 같다.

커피중독이라서 피부가 거칠어졌는데 피부미용이랑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주스& 스무디를 제일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이 책을 봤다.

레시피가 85가지라고 하니까 전부 해보고 제일 맛있고 맞는 걸 정해서 해 먹으면 일상도 재미있고 미각도 즐거울 것 같다.

내 주변에는 살과의 전쟁이라고 운동 식이요법등등 난리들이다.

살이 찌면 20대인데도 아줌마라는 얘기를 듣는 애들을 봤다.

미국은 살이 찌면 비행기를 타면 2인석 돈을 내야 한다고 한다.

차별도 정말 심하다.

20대에 날렵한 몸을 자랑하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 몸이 서서히 무너진다고 한다.

얼굴 선이 바뀌고, 허리의 경계가 없어지며 배도 나온다고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감소되고 근육량 또한 서서히 줄어들어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량의 에너지량인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나잇살`이 찐다고 한다.

나도 다이어트를 많이 했는데 건강이 나빠지고 요요현상만 왔다.

운동은 전혀 안하고 굶기만 해서 그런 것 같다.

이제는 정말 건강하고 질이 높은 삶을 살고 싶다.

평생 살도 안찌면서 건강하게 사는게 꿈인데 여기에 나오는 음식들을 먹으면 건강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못한다.

난 요리책이 두 권이 있는데 나에게는 요리안심, 보물같은 책이다.

요리를 전혀 못해도 요리 책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갑자기 요리를 할 상황이 되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케이크나 피자, 파스타를 먹어도 건강을 지키고 살이 안 찐다는 건 다이어터들에게 희망이다.


 

저자 소나영은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다가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법에 관심을 가지면서 로푸드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로푸드전도사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의 수업에는 음식을 개선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온다.

많은 수강생들의 고민이 로푸드로 음식에 대한 개선을 하고 싶지만 그동안 먹었던 음식을 잊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저자도 미국에 있을 때 크림치즈를 듬뿍 바른 베이글에 커피, 끼니 해결을 위해서 학교앞의 피자, 친구들을 만나면 햄버거나 파스타와 달콤한 케이크를 먹었다고 한다.

햄버거병때문에 요즘에는 햄거버 먹는 것이 공포이다.

커피에 중독이 되어 있는데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중독을 고치고 싶다.

저자가 한국에 돌아와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먹는 걸로 했다.

매콤하면서 기름진 육류와 자극적인 음식으로 스트레스는 풀렸지만 피곤함이 점점 더해지고 찌뿌둥한 느낌과 점점 몸이 약해지는 느낌이 어느 날, 막연히 안 좋다고 느꼈던 건강이 눈에 띄게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가 처음에 건강을 챙겨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주스였다.

주스로 디톡스를 하면서 몸이 가벼워졌고 그때부터 조금씩 습관을 고쳤다고 한다.

조금씩 채식위주로 바꾸니까 피부가 맑아지고 건강도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다보니 감각이 살아 나면서 더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게 됐고 채소와 과일의 본연의 맛을 즐기면서 먹는 즐거움이 더 커졌다고 한다.

로푸드는 생날것의 음식으로 불을 사용하지 않고 45도씨이하로 채소, 과일, 견과류를 조리한 생채식이다.

불을 쓰지 않고 저온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재료의 맛과 특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조리과정이 짧고 쉬워 요리에 서투른 나같은 사람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채식도 여러 종류가 있다.

새미채식은 네발 달린 동물은 피하지만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는 섭취한다.

페스코채식은 가금류는 먹지 않고 생선이나 해산물을 먹는 것이다.

우리나라연예인들이 가장 많이하는 채식이라고 한다.

락토오보채식은 달갈류, 유제품류를 먹는 것이다.

비건채식은 동물은 먹지 않고 순 식물성만 섭취하는 것이다.

플루트채식은 열매와 잎, 곡식으로 채식을 하는 것이다.

로푸드는 비건채식을 말한다.

채소와 과일을 활용하는데 캔이나 통조림은 사용하지 않는다.

견과류, 오일, 밀가루같이 정제된 곡물은 쓰지 않고 통곡물을 사용한다.

 

 

 


로푸드를 먹으면 효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고 몸을 알칼리화시켜 준다.

로푸드는 바로 먹는 생채식요리이지만 디저트나 다른 음식을 만들 때 질감을 달리 하기 위해 건조나 냉동, 냉장의 방식을 쓰기도 한다.

건조기나 냉장실을 로푸드에서는 오븐처럼 사용한다.

건조방식은 채소나 과일을 건조시켜 칩이나 도우 등 수분을 제거해 만들어야 한다.

냉동방식은 디저트나 케이크 등 단단하게 모양을 고정시킬 때 사용한다.

로푸는 높은 온도의 열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단단한 곡류를 먹기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발아 시켜 섭취하면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형태로 바뀐다.

효소가 가장 활발하고 에너지가 풍부할 때가 발아했을 시기라고 한다.

곡물을 발아시키는 과정은 곡물을 3~8시간 물에서 불린다.

물을 흡수한 곡물을 거즈로 입구를 밀봉한 유리병이나 넛밀크백에 넣어 서늘한 곳에 둔다.

발아가 되기 전엔 땅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어두운 곳에 두는 게 좋다.

하루에 2~3회 물을 갈아 준다.

발아가 된 곡물은 햇빛을 받도록 하고 적당히 발아가 된 곡물은 완전히 건조시켜 냉장 보관한다.

발아시키는 과정의 모든 물은 수돗물이 아니라 생수로 한다.

로푸드에서 견과류를 사용하는데는 전처리과정이 필요하다.

견과류에는 자연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효소저지물질이 들어 있어 이 물질을 중화시키기 위해 견과물을 물에 불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

건조기를 45도씨에 놓고 바싹 건조시켜 보관한 후 그때그때 사용한다.

이렇게 견과류를 불리면 붙어있던 먼지와 함께 약간의 기름기도 나오기 때문에 훨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견과류를 먹을 수 있다.

단단한 견과류는 조금 더 오래 불리고 갈색껍질이 없거나 부드러운 견과류는 불리는 시간이 짧다.

물에 불리는 모든 과정은 수돗물이 아닌 생수로 해야 한다.

 


로푸드에는 기구와 도구들이 많다.

푸드프로세서, 블렌더, 건조기, 넛밀크백, 테프론시트, 회전채칼, 줄리엔필러, 레몬스퀴저, 주서기, 계랑컵,계량스푼이 필요한데 무슨 도구인지 잘 보면 된다.

슈퍼푸드도 다양하게 소개가 되어 있는데 보고 사먹어 봐야 할 것 같다.

주스는 주서기를 사용해 착즙해 한 잔으로도 많은 과일과 채소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흡수율도 그대로 섭취하는 것보다 휠씬 높은 편이다.

주스도 복잡한 레시피들이 많아서 해먹기 힘든데 이 책은 무조건 200ml를 기준으로 만든다.

스무디는 과일과 채소를 블렌더를 사용해 통째로 갈아 섬유질까지 그대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섬유질이 가득해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고 포만감도 준다.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가득하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들을 위주로 미리 책으로 공부를 하기로 했다.

 

 


이 책은 보면 볼수록 정말 좋아지고 요리를 전혀 못하는데 책만 봐도 바로 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주는 책이다.

요리법이 대박 간단하고 쉬워 보인다.

실제로 해보면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동안의 요리책들과는 차별화되어 있는 쉬움의 극치를 달리는 요리책이다.

스위트 캐롯 주스는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채소 1위라는 당근으로 주스를 만드는 것이다.

당근에는 비타민 씨를 파괴하는 효소가 있어서 단독으로 섭취하거나 마시기 직전에 다른 과일이나 채소를 섞어 주는 것이 좋다.

레몬 속의 구연산이 당근의 비타민씨파괴효소의 작용을 억제하기 떄문에 미리 다른 과일과 채소와 섞었다면 레몬도 넣으면 좋다.

재료는 당근 2개 끝,,,,,,,,,

라이트 그린 주스는 샐러리와 사과만 넣는 것이다.

샐러리를 고를 때는 두껍고 연한 색상이 좋다.

초코홀릭 스무디를 보니까 맛있어 보였다.

간단하면서도 건강하고 달콤하게 초콜릿의 맛을 질길 수 있는 스무디이다.

맛있는 초콜릿을 칼로리 걱정없이 먹을 수 있다.

재료는 바나나, 카카오 가루, 코코넛워터가 전부이다.

코코넛 플레이크와 각종 견과류를 뿌려 떠먹으면 한 끼 식사대용으로 든든하고 좋다.

나중에 꼭 만들어 먹어야 겠다. ㅎㅎ

민트 스무디는 허브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스무디이다.

톡 쏘는 맛이나 향을 좋아해서 민트를 좋아하는데 바나나, 애플민트,물만 넣어서 해먹으면 된다.

책을 보면 볼수록 기분이 상쾌해지고 건강해질 것 같아서 업되는 것 같다.

홈메이드 아몬드 밀크는 고소하고 영양이 풍부하고 우유 못지 않다고 한다.

한 번도 안 먹어 봤는데 꼭 먹어 보고 싶다.

마시고 나면 뒷맛이 깔끔해서 꾸준히 마실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음료라고 한다.

달달하게 마시고 싶으면 대추야자를 몇 개 넣으면 된다.

재료는 아몬드 1컵, 물, 4컵 끝 !!!!!!!!!!

이 책의 요리가 정말 좋은 이유가 재료가 많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블렌더에 재료를 넣고 갈아 준다.

넛밀크백으로 아몬드 펄프롤 걸러 준다.

거르고 남은 아몬드 펄프는 냉동 보관한다.

딸기 크림 밀크는 색깔이 너무 예쁘다.

달콤함의 끝판왕인 것 같다.

딸기우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끼고 싶을 때 오히려 더 맛있는 비건밀크이다.

캐슈넛은 미리 물에 충분히 불린다.

재료는 딸기 , 캐슈넛, 물을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갈아 준다.

아몬드 라떼는 아몬드 밀크와 에스프레소는 잘 어울린다.

커피향을 해치지 않으면서 고소한 풍미가 난다.

아몬드 밀크를 따뜻하게 하지 않기 떄문에 아이스 카페라떼로 먹는게 좋다.

재료는 아몬드 밀크, 에스프레소이고 아몬드 밀크에 에스프레소를 넣어준다.

 


초코 쏙쏙 과일 쏙쏙 쿠키는 정말 맛있어 보인다.

초코칩을 쏙쏙 꽂으면 초코칩 쿠키, 건포도나 크랜베리 등 말린 과일을 쏙쏙 꽂으면 과일칩 쿠키가 된다.

푸드푸로세서와 손의 열기로 반죽이 너무 부드러워 쿠키의 식감이 나지 않을 수 있다.

완성 후 냉동실에 15분 가량 굳히면 딱딱한 쿠키의 식감과 비슷해진다.

재료는 캐슈넛, 소금, 바닐라엑기스, 아가베시럽, 초코칩, 말린 과일이다.

푸드프로세서에 캐슈넛을 넣어 곱게 갈아 준다.

아게베시럽, 바닐라엑기스, 소금을 넣어 더 갈아 준다.

손으로 뭉쳐 쿠키 모양을 만든다.

초코칩과 말린 과일을 꽂아 완성한다.

트로피칼 샐러드는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새콤달콤한 과일과 드레싱으로 만든 디저트 같은 샐러드는 예쁘고 맛도 좋다.

색상은 알록달록하고 맛은 새콤달콤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용과 껍질을 드레싱 접시로 사용하면 좋다.

재료는 케일, 양배추, 양상추, 치커리, 망고, 용과이고

드레싱은 귤, 레몬즙, 코코넛오일이다.

샐러드 재료는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다듬는다.

망고와 용과를 깍둑썰기한다.

드레싱 재료를 블렌더에 갈아 준다.

준비된 채소 위에 드레싱을 올린다.

책의 뒷부분에는 소스나 잼을 만드는 방법들이 나온다.

책대로 따라하면 간편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먹을 있을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 해독주스를 만들어 봤다.

내가 만든 건 아니고 엄마께서 만들어 주셨다.

사과, 바나나, 브로콜리를 살짝 삶아서 블랙 커런크나 호두를 넣어서 갈아서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 책에 나오는 재료들을 창의적으로 만들어서 먹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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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 어디서 뭐하며 어떻게 살지? - 100세 시대, 재앙 없는 노후를 위한 인생설계
이성동.김승회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난 지금부터 노후의 나를 상상해본다.

뉴스를 보면 고독사 같은 걸 보면서 인생의 쓸쓸함을 느낀다.

나도 투병생활에서 거의 혼자 연락을 끓고 살아 봤기 때문에 그런 사건을 더 공감하는 것 같다.

지금의 시점에서 나의 인생을 평가해 본다면 가장 암흑기이고 슬픈 시기같다.

공부 잘하면 성공하고 잘 살 줄 알았는데 그것도 인생의 모두를 지배하지 못하고 좋은 대학을 가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높은 이상과 비전을 가지고 살면 충만한 삶을 살꺼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

지금 나이에 보면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물론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고통을 공감하는 능력은 생겼을 것 같다.

내가 아팠으니까말이다.

연애도 한 번도 못해보고 이성과의 사랑은 뭔지도 모른다.

그것도 슬프고 나의 비전을 이루지 못한게 안타깝다.

이제 체력이 돼면 완전히 전념해야 겠다.

비전에 대한 간절함과 이루지 못한 상처와 고통을 머금는다.

지금은 세상과 격리된채라서 그런지 모든 사람들의 말이나 몸짓이 나에게는 상처이다.

이대로 나이가 들면 안될 것 같다.

난 지금부터 노년을 준비해서 정말 잘사는 할머니가 돼고 싶다.

우리 나라의 여성은 결혼을 하면 여자도 남자도 아닌 제 3의 성이 된다고 하는데 난 언제나 아름다운 여성이고 싶다.

이 책이 지금은 나의 유일한 친구이지만 언젠가는 그 친구들과 세상에 나가면 모든게 상처가 아니라 삶의 힘이 돼는 조각들이 될것이다.

저번에 텔레비전에서 100살 할머니, 101살 할머니를 봤는데 농사를 짓고 옷도 만들고 강의도 하고 운동도 하는 것을 보고 대박이라고 생각했다.

정신도 말짱하고 허리도 안 굽고 잘 걸어 다니는 것뿐만 아니라 요리나 기억력, 눈도 좋고 100살인데도 80살정도로 보였다.

100세를 생각하기 전에 50이후의 삶은 어떤지도 궁금하다.

엄청 성공하고 멋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빠엄마를 보면 꼭 그런 것만큼은 아닌 것 같다.

잘 살다가 사기나 보증을 서니까 집이랑 땅을 전부 날리고 힘들게 사는 것을 봤다.

가끔씩 인생이 뭔지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을 보면 잘 사는 것 같기도 하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잘 대비하고 살고 있는 건지 의문도  든다.

이 책을 보면 재산관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인생후반을 관리하는 방법들이 나온다고 하니까 뭐가 맞는지 알고 싶어서 읽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인생은 더 힘들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기반이 잡히고 성공을 하고 있을거 다있고 건강하다면 잘 사는 인생이지만 꼭 그렇게 살 수 있는게 아니다.

변수가 너무 많고 생각대로 안되는게 인생같다.

실망하고 좌절하고 그냥 앉아만 있으면 안되는 것 같다.

계속 도전을 하고 시도를 하고 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그런 답을 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나도 항상 궁금하고 의문이 드는 이 인생에 대한 답을 여러 곳에서 물었지만 명쾌한 답을 얻지 못해서 책에 눈을 돌렸다.

그나마 제일 나은 답을 주기는  한다.

어떤 인생이 맞는건지 어떤 가치를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건지 알고 싶어서 읽었다.

인생의 불행이나 미래앞에서 어떤 태도와 생각을 하고 실행을 해야 하는건지 이 책을 보면 알려 준다.

나이가 들면 어느정도 답을 구하고 아는 것도 많아야 하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모르는게 더 많은 것 같고 그래서 책을 더 읽어야 하는 것 같고 그런 뫼비우스띠같은 상황이 계속  된다.

나이가 더 들면 아는게 더 많아 진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들 투성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난 100살에도 여전히 모르는 것들 투성이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짜 고민이다.

두렵기도 하구말이다.

그래서 100세를 대비하는 삶은 어떤지 책으로라도 대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100세시대라고 하는데 인생의 문제들이나 성취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인생은 짐, 그자체 같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성공해야 할텐데, 건강해야 할텐데, 그런 모든 걱정들을 책으로 무마시키고 싶다.

해결점도 보구말이다.

 

저자 이성동은 빙그레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에서 20년 간 일한 후 2002년부터 고객경영연구소와 가정행복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를 비롯해 공 사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세일즈, 소통, 가정행복 분야 컨설팅 강의활동을 하고 있으면 현재 국방일보에 이성동병영칼럼을 연재중이다.

 

 


 


저자는 아직 100세시대를 가보지 않았으면서 이 책을 썼는데 어떤 마인드로 써는지 궁금하다.
저자는 많은 경력과 임상적인 경력이 있어서 쓴 것 같다.
저자의  글을 통해서 앞으로 다가올 100세 시대를 꿈꾸게 된다.
 100세 시대,  100세 시대라고 말하지만 누가 자신이 백세를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잘하지 못하고 미리 준비하지도 못할 수 있다.
 그렇게 99, 88을 외치던 황수관 박사님도 건강을 장담했지만 그렇게 살지는 못했다.
요즘은 늦게 결혼하고 늦게 출산 하니까  100세까지  살아야 한다고  전부 생각하는 것 같다.
100세 시대를 살려면 첫째는 건강이고, 둘째는 경제력이고, 셋째는 배우자이다.
  연금이 나온다는 사람도 부부중 하나가 저 세상을 먼저 가고 홀로 있는 자도 있고 배우자가 있어도 연금 준비가 없는 사람도 있다.
 인생 후반전을 살아가는 금전적 노후 준비가 돼 있는 시니어들은 주로 소비하는 삶을 산다. 하지만 노후에는 소비하는 삶이 아닌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금전적 준비 상태를 기준으로 할 때 50대 전후 시니어들의 유형은 세 가지이다.
첫 번째는 연금등의 소득이 있어서 노후준비가 잘된 사람들이 있고 두번째는 노후준비가 아직 덜 된 사람들,  세번째는 당장 먹고 살 걱정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100세 시대의 6대 리스크 중 하나인 것 또한 현실이다.
 연금이 있어서 경제문제가 준비 잘돼 있다는 사람들은 문제가 없을까?
 그렇지 않다.
인생후반은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
'잘 물든 단풍' 처럼 사는게 답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배우자, 자녀,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맺는것과 건강하게 사는것, 그리고 이별과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는것, 잘 죽는 것도 중요하다.
과거에는 가정에서 자녀가 부모를 모시고 아프면 병원비도 내주면서 부양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시니어들은 스스로 자신의 노후를 책임져야 한다.
요즘은  청년 실업과 저 출산 문제가 우리 사회의 최대 이슈이다.
5년, 10년 후에는 고령화와 노인빈곤 문제가 첫번째 이슈가 될 것이다.
언론에서는 떠들기만 할뿐 국가와 사회, 가정 모두 거의 무방비 상태이다.
근본적인 대책은 100세 시대에 맞게 구축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시스템구축은 장기관이 소요되는 과제다.
현재의 우리나라 시스템으로는 요원해 보인다. 
'남포 마포 부부들이란' 자녀들이 성장해서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시기가 되면 아내와 남편은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찾고 자신이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이때 나타나는 부부유형 중 하나가 '남포 마포' 부부다.
남편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취미 활동을 하러 다닌다.
아내 역시 집안 일이나 자녀들 뒷바라지가 있긴 하지만 친구도 만나고 쇼핑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부부일뿐 서로를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산다는 졸혼상태와 비슷한 부부형태다.
 그렇다면 '남포 마포 부부로' 사는 부부는 얼마나될까?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시니어 부부중 열 중에 두 셋은 돼 보인다.
실제로 자녀들때문에 사는 부부, 남편과 아내가 아니라 그냥 가족이니까 산다는 부부들도 꽤 된다.
100세 시대의 행복한 삶을 위협하는 6대 리스크는 ①꿈과 목표 없이 오래 사는 것, ② 일없이 오래 사는것③ 돈 없이 오래 사는것④ 건강하지 않는데 오래 사는것⑤ 친구없이 오래 사는것⑥배우자 없이 오래 사는 것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돈과 건강 없이 오래 사는 것을 꼽는다.
인생후반전 50년 동안의 행복한 삶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꿈과 목표를 갖는 것이다.
물론 돈이 많으면 100세 시대의 리스크 대부분을 무력화 시킬 수도 있다.
일본에서 100세 시인으로 명성을 날린 시바타 도요 역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그녀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어렵고 외롭게 살아온 사람이다.
시바타 도요는 1911년 도치기시에서 부유한 가정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그러나 열 살때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서 학교를 그만두고 여관과 식당등에서 허드렛일을 했다.
20대에 결혼을 했으나 이혼의 아픔도 겪었다.
33세에 요리사 시바타 에이키치와 재혼한 후 외동아들을 낳고 지극히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았다.
두번째 남편과 사별한 후에는 혼자 사는게 외로워 죽으려 한 적도 여러 번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92세 때에 시를 쓰겠다는 꿈과 목표를 세웠다.
시를 쓰겠다는 정도가 아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의 시를 읽게 만들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졌다.
시바타 도요가 시집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이 늦긴 했지만 92세에 시를 쓰고 시집을 내겠다는 꿈을 꿨기 때문이다.
뭐든지 생각부터인 것 같다.
우리들은  그 질곡 같은 삶을 산 시바타 도요보다 훨씬 좋은 환경과 그녀보다 젊고 덜 외롭고 경제적으로도  덜 어려운 것 같다.
만약  더 외롭고 더 어렵더라도 인생 후반 전의 꿈을 가질 수 없다는 건 핑계일뿐이다.
지금 당장 이 나이에 내가  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시바타 도요를 보면서 아직도 나이가 어린 것에 감사해야 하는 것 같다.
 저자가 100세 시대 관련 강의를 나가면 '그럼 선생님의 꿈은 뭡니까? 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저자  이성동의 인생 후반전 꿈과 목표는 삼백이다.
첫번째, 백은 책을 백권 내는 것이고 두 번째 백은 백만부 이상 팔리는 책을 내는 것, 세번째 백은 100살 까지 책을 내는 것이다.
저자 김승희의 인생 후반전 꿈과 목표는 100세까지 강의를 하는 것이다.
100세 시대 잘 '물든 단풍처럼' 살자를 주제로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그런 꿈과 목표를 세워야 한다.
꿈과 목표를 세우기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죽기살기로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메모해놓고 뇌에서 숙성시키는 일도 저자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일중 하나이다.
인생후반 전의 꿈과 목표를 세울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은 4가지가 있다.
 ①빠를수록 좋다. ②원대한 꿈을 꿔야 한다. ③실천할 수 있고 도달 가능한 꿈을 꿔야 한다.
④평생 현역을 꿈꿔야 한다.
시바타 도요는 어떻게 92세에 시를 쓰겠다는 꿈을 가졌는지 궁금하다.
인생 전반전엔 먹고 사는게 더 우선이어서 였고 50-80대에는 취미만 있었지 꿈이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인생후반전이 시작되는 50대에 시를 쓰겠다는 꿈을 가졌다면 어땠을까? 
원대한 꿈을 꿔야 한다.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것이 꿈이다.
상상 이상의 노력과 역량을 집중해야만 꿈을 이룬다.
그런 생각을 하면 도달할 용기가 생기고 더 큰 노력을 하게 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아웃풋이 창조 될수 있다.
실천할 수 있고 도달할 수 있는 꿈을 꼭꼭 꿔야 한다.
원대한 꿈을 꿔야 한다고 완전히 달성하기 불가능한 꿈을 꾸는 것은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 현역으로 일하겠다는 꿈을 가져야 한다. 
시니어들도 이제는 소통을 잘해야 한다.
사람들은 소통이 말잘하고 잘 이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것도 소통을 잘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게 소통이 전부는 아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지만 오마바의 눈물처럼 때로는 눈물이 천 마디의 말보다 더 깊은 울림을 주기도 한다.
 오마바의 눈물은 코네티컷 주에서 발생한 총기난사사건으로 숨진 초등학생들을 추모하며 흘린 눈물을 말한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카메라 앞에서 보였던 그 어떤 언행보다 감동적이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소통은 단순히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게 아니다.
비언어적 방식으로 상대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막힘없이 잘 통하려면 말을 잘하고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기술이 중요하지만, 그 부분은 소통에서 아주 일부라는 주장들이다.
그렇다면 막힘없이 잘 통하는 시니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은 누구나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 해주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자녀들의 일, 또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함께 느끼며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
시니어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가 화를 잘 낸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더 너그럽고 관대해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내고 욕구불만이 가중돼 불평불만을 자주 한다.
잘 통하는 관계를 맺는 시니어가 되는 가장 좋은 처방전은 현역으로 일하는 것이다.
또한 칭찬을 자주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랑질도 하지 말아야 한다.
자식 자랑, 며느리 자랑, 손주 자랑등 남이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도 자랑질을 하는 시니어들도 있다. 
이런 것들은 휴지통에 던져버리고 입을 열기보다는 지갑을 열어야 한다.
시니어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가 말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는 것이 좋다.
입 대신 열어야 할 것은 지갑이다.
지갑을 자주 열어서 커피 한 잔이 라도 사주거나 점심 한끼라도 사줘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끓임없이 꿈꾸고 끓임없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자가 나이가 들면 어떻고 하면서 제약이나 한계가 너무 많은데 그런 것들은 전부 쓰레기통에나 넣어야 하는 생각이라는 것을 알았다.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나이가 든 여성은 이 나이에는 뭔가를 해야 하고 저 나이에는 이런 걸 이뤄야 하고라는 얘기를 항상 듣지만 그런 것도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얘기이다.
꿈을 이루고 성취를 하고 100세를 향해서 살아 가는 인생은 그런 한계를 두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한계와 제약이 없는 인생이 100세를 살아갈 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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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독서 - 마음이 바닥에 떨어질 때, 곁에 다가온 문장들
가시라기 히로키 지음, 이지수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저자가 13년 동안 투병을 했다는게 공감이  간다.

나도 10년 넘게 투병을 하고 있다.

남들은 약을 먹고 쉽게 금방 낫는 병이 나에게는 불치병처럼 다가왔다.

병이 너무 심해서말이다.

병원을 70군데 넘게 다니고 건강에 대한 책을 엄청 보고 건강에 좋다는 온갖 약초를 다 먹으니까 병의 차도가 있기는 하다.

저자가 절망선배이고 좌절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알려 주는 것 같다.

나도 병에 안 걸리고 성공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그럴 때마다 좌절, 절망이라는 감정이  든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둡고 우울하게 하는 감정이 좌절, 절망인 것 같다.

사람들이 자신을 놓아버리고 포기하는 것이 좌절과 절망때문이다.

난 10년을 투병하고 나니까 시간이 너무 흘러서 사회에 바로 나가기는 힘든 것 같다.

아플 때는 몸이 제 마음대로 안 움직이고 통증이 심하니까 절망감이 들고 몸이 좀 좋아지니까 사회에서 벗어나 있는 내 자신을 보면 자괴감이 드는 것 같다.

살아 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살아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가족들 사이에서도 과거에는 조기졸업을 하고 회계사시험공부를 하고 신문에 나오니까 대우를 받는데 지금은 아프고 무능력하니까 독설을 조금 듣는 것 같다.

과거에는 제 잘난 맛에 살았는데 성취가 없으니까 자존감이 자꾸 떨어질려고  한다.

사회안에서 나이에 맞게 살지 못하면 비난을 받고 독설을 듣는게 일상인 것 같다.

그런 것들을 전부 이겨 낼 수 있게 해주는 책같다.

나도 아플 때는 책읽는 것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

나의 절망과 좌절을 이겨 낼 수 있게 해주는 건 책과 신앙밖에 없었다.

저자도 병 때문에 길고 어두운 시간을 걸어와서 더 공감이 가고 나에게 위로가  되었다.

정말 아프면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 때문에 절망감이 드는데 저자는 그런 절망감을 바로 극복할려고 힘들이지 말고 서서히 시간을 두고 이기라는 얘기가 정말 위로가 돼요,,절망독서는 이 세상에서 좋은 문학, 음악을 전부 접할 수 있게 해주나봐요,,이 책에 나오는 얘기들은 100% 저의 얘기같고 완전히 공감이  간다.

내가 산 10년이 좌절, 절망이 엄습한 시간들이다.

인간은 누구나가 자신의 인생이 성공하고 행복할거라고 예상하지만 불행이나 병이 갑자기 찾아 올때는 감당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자살도 생각하는 것 같다.

나의 10년도 시련을 처절하게 겪었고 이 책의 얘기들이 신기할 정도로 나의 얘기같았다.

절망의 끄트머리에 있는 나도 절망의 기간을 잘 보내서 성공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

이 책은 절망독서가 아니라 희망독서같다.

 

 

 

저자 가시라기 히로키는 쓰쿠바대학 재학 도중 난치병을 선고 받고 13년간 투병 생활을 했다.

자신을 찾아 온 절암의 시기를 책과 이야기를 통해 견뎠으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현재 문학소개자의 삶을 살고 있다.

사람들은 인생에 있어서 절망을 체험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절망에 빠질 만한 일이 생기더라도 그때 가서 고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가능한 한 절망을 외면하며 지내고 싶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마음이다.

하지만 지진이 일어난 다음에야 이것 참 큰일이라며 지진 대책 안내서를 읽기 시작하면 때는 이미 늦었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미리 백신을 맞는 것처럼 비상시에 필요한 책은 비상시가 아니라 미리 읽어둘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추천한 사람이 신동욱이라는 배우라고 한다.

그도 희귀병에 걸려서 10년 투병을 하고 작가를 하고 드라마를 찍는다고 한다.

한 번 병에 걸리면 10년이상은 투병을 하는 것 같다.

절망의 시간에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어른이 되면 고정된 이야기에 깊이 파고 들어 살아 가게 된다.

고정된 이야기는 돈을 벌고 출세해서 성공해야 한다는 영웅담이 많다.

인생은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

우리 삶은 언제든지 고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이야기로 바뀔 수 있다.

갑자기 병에 걸려서 출세물에서 투병물로 인생 드라마의 이야기가 바뀌게 되면 사람들은 매우 당황한다.

이건 진짜 내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병원에서 그런 사람들을 수없이 봤다.

현실안에서 사는 것 같은 사람일 수록 의외의 현실에 직면하면 쉽게 무너진다.

인생을 뒤흔드는 불행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이건 내인생이 아니야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단지 지금까지는 자신이 각본을 쓴 드라마의 주연을 연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생의 각본은 우리 스스로 고쳐 쓸 때도 있지만 현실에 맞추어 억지로 수정해야 할 때도 있다.

이런 점에서 인생도 드라마 각본과 비슷하다.

각본가가 스스로 고쳐 쓸 때가 있는가 하면 감독의 요구 등 외부 요소로 인해 본의 아니게 강제로 수정해야 할 때도 있다.

어느 쪽이든 일단 각본을 썼다고 해서 앞으로의 삶도 쭉 그 각본대로만 흘러가는 경우는 없다.

그러므로 자기 뇌를 먹어치운 멍게처럼 앞으로도 계속 이대로만 있자라는 생각은 위험하다.

인생은 여간해서는 자신이 쓴 각본대로 흘러 가지 않는다.

각본을 고쳐 써야 할 때가 반드시 온다.

각본을 고쳐 쓰는 것은 어떤 때는 예기치 못한 행운 때문이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좌절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느 쪽이든지 그것은 분명히 인생의 전환기이다.

바로 그때 각본을 어떻게 고치는지에 따라 인생은 크게 달라진다.

그리고 그렇게 각본을 고쳐 쓸 때는 또 다시 이야기가 필요해진다.

자신이 각본가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각본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쓴 이야기를 읽어야 한다.

우선은 자신과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의 자서전 같은 논픽션을 읽고 자신과 비슷한 이야기의 결과물이 어떻게 되는지 참고를 한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개별적인 사례에 자신과 다른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그렇게 인생 각본을 수정해 일이 잘 풀렸다하더라도 자신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개별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좀 더 큰 세상의 법칙을 알고 싶어질 것이다.

그런 법칙과 공식을 찾기 위해 읽는 것이 이야기이다.

절망적인 전환기로 인해 인생 각본을 고쳐 써야 할 때는 절망적인 이야기가 필요하다.

 

 

 

 

 

전은 엔딩이 배드적인 것이 많다고 한다.

고전은 사람들이 시간이나 시대가 바껴도 끓임없이 읽혀지는 책이다.

사람에게 책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시기가 바로 절망했을 때라면 고전으로 살아남은 책 가운데 절망적인 이야기가 많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절망가운데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은 그 절망의 이야기 속에서 구원과 해답을 찾는다.

사람은 누구나 이야기안에서 살아 간다.

이야기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각본을 고쳐 써야 하는 시기도 있다.

특히 절망적인 각본을 고쳐 써야 할 때는 무척 곤란하다,

인생이 혼란스러워지고 원래의 인생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들어서 새 인생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그럴 때 어떻게든 각본을 고쳐 써서 그 후의 인생을 살아가려면 각본 수정에 참고가 될만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절망했을 때는 절망의 책을 읽는 것이 좋다.

밝고 긍정적인 책은 극복단계에서 읽는 것이 좋다.

절망하고 있는 기간에 밝은 책을 보면 너무 눈부셔서 오히려 슬퍼지먀 마음의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절망했을 때는 그 기분에 다가와주는 음악이나 이야기와의 만남이 우리를 구해준다.

우선은 절망적인 기분에 푹 빠져야 한다.

빠질 때는 일단 바닥까지 가라앉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극복을 위해 정말로 중요한 일이다.

깊이 절망했을 때는 바로 극복하려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절망부터 극복까지 그래프는 푹 꺼진 상태에서 얼마쯤은 올라가다가 그 뒤로는 상당히  오랜 기간 변동없는 상태가 이어진다.

이런 마음의 움직임은 절망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운동이나 공부, 외국어, 연주들도 그런 현상을 보인다.

많은 사람들은 이 침체 기간에 포기를 많이 한다.

실력이 향상될 때 언덕을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마치 평평한 고원을 걸어 가는 것과 같다.

그 변동없는 상태를 묵묵히 견디다 보면 언젠가는 실력이 향상된다.

절망에서 회복하는 과정도 실력이 향상되는 것과 똑같다.

침울해진 순간부터 순조롭게 극복의 계단을 오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얼마간은 정체되어 무엇을 어찌하든 수면 위로 떠오르지 못하는 기간이 있다.

이 기간을 견디고 잘 보내야만 그 후에 다시 극복의 계단을 오를 수 있다.

빨리 위로 올라가야지하고 지나치게 서두르면 조급하게 쌓아올린 나무블록처럼 도중에 무너지고 만다.

그러므로 조급해하지 말고 얼마간은 절망의 기간을 견딜 필요가 있다.

극복의 계단을 오르는 것은 그 후의 일이다.

고원을 천천히 걸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투병기간에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가장 위로가 됐던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절망이나 실패의 시간을 너무 빨리 벗어나려고 억지로 하지 말고 서서히 아까 얘기한 처럼 고원을 걷는 것처럼해야 한다는 얘기가 위로가 되었다.

빨리 어떤 시기에 맞게 성공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팠는데 슬프면 슬픈 감점을 깊이 느끼고 절망스러우면 절망스러운 감정을 깊이 느끼라고 한다.

내가 너무 힘들 때는 행복해하거나 성취한 얘기들을 들으면 급우울해진다.

그래서 아팠던 저자의 얘기들은 나에게 위로가 되고 다시 잘 살고 싶은 마음과 다시 올라가고 싶다는 마음이 서서히 들게 했다.

인생은 언제나 행복하거나 기쁘거나 한 것이 아니라 절망이나 슬픔이 꼭 찾아 온다.

그럴 때는 꼭 절망과 슬픔의 음악이나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저자의 충고대로 밝고 흥이 많은 음악이나 노래는 듣지 않고 차분하고 고요한 클래식을 듣는다.

그것이 오랜 투병에서 벗어나고 성공의 궤도에 벗어나 있는 나에게 훨씬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는 절망의 책을 붙들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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