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사 수업 - 유대 문헌으로 보는 신구약 중간사의 세계
박양규 지음 / 샘솟는기쁨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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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을 읽고 있는데 그 시대상을 모르니까 의문이 가는 부분이 많다.

신학을 전공한 친구한테 물어봐도 잘 모른다. 또 나혼자 공부를 해야 하는구나를 알았다.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의 중간 역사를 알려준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시간을 보내는 건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응답을 받으려고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성경과 성경과 관련된 역사를 알려고 하는 것도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이다. 요즘은 하나님과 상관없거나 대적하는 사상이나 문화가 많은 것 같다. 그런 세계 속에 살면서 성경을 중심으로 어떤 생각과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야 할지 이 책에서 어느정도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박양규는 총신대 신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고려대 서양학과에서 헬레니즘을 전공했다. 영국 애버딘대학교에서 신구약 중간사 분야를 공부하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신구약 중간사는 페르시아 왕 키루스가 유대 민족을 유대 땅으로 돌려보낸 이후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활동하신 시기 사이의 유대 민족과 주변 세계의 역사, 문헌, 사상을 다루는 학문이다.

말라기와 마태가 종이 한두 장 정도로 구분되지만 신구약 사이의 간격은 약 500년의 기간이다. 신구약 중간사는 암흑기, 침묵기이다. 하나님의 침묵의 때이다. 신구약 중간사는 성경과 서양사를 이해하는 데 지대한 가치가 있다.



중간사는 구약 성경의 예언을 확인하는 시기다. 하나님의 언약은 책에만 존재하는 추상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나타나는 실체이다.

차례를 보면 1강 신구약 중간사는 무엇인가 2강 고레스 칙령과 페르시아 시대 3강 에스라-느헤미야 시대의 시작 4강 알렉산드로스의 등장과 헬레니즘 시대 5강 마카비 전쟁과 하스몬 가문의 등장 6강 하시딤의 출현과 유대교의 변화 7강 에세네파와 쿰란 공동체 8강 사두개파의 출현과 영향 9강 바리새파의 출현과 영향 10강 헤롯 가문과 유대 엘리트 계급 11강 유대 사회와 산헤드린 공회 12강 유대 전쟁, 그리고 신약 성경 13강 예수의 재판과 유대인들의 진심이다.

성경의 배경 지식은 아주 협소하다. 나도 성경을 읽으면서 이 사람들은 왜 이러는걸까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배경 지식이 거의 없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성경의 배경 지식을 얻을 수 있다니 반갑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는데도 구약 성경을 보면 수많은 침공이 있다.

절망의 시대에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려는 것은 미래와 희망이라고 하셨다. 5백년 넘도록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하나님은 여전히 존재하시는가? 유대인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인가? 유대인에게 필요한 회복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회복이라는 단어는 축복이라고 해도 된다. 신구약 중간사를 제2성전기라고 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유대교로 되돌아가려는 시도도 많았다. 그들이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새로운 약속때문이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다.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를 읽으면 강 건너편이 자주 등장한다. 강 건너편은 팔레스타인이다.

학개서에 나오는 이 성전의 이전 영광은 바벨론 침공 이전, 화려했던 솔로몬 성전이다. 그것을 본 세대는 백발이 된 노인들이다. 그들의 눈앞에 세워진 제 2성전은 이전 성전과 비교하여 초라했다.

고레스 칙령을 통해 예레미야의 70년을 경험했던 유대인들에게 진정한 회복은 정치 체제의 복원이 아니라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학개 선지자를 통해 화려한 성전과 값비싼 헌금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신약 시대 예수님이 사용한 언어가 아람어이다. 아람어는 페르시아어의 방언이다 그만큼 페르시아의 잔재가 오래 남아 있다.

주전 5세기 느헤미야의 기록을 보면 당시 많은 유대인이 율법을 낭독할 때 통역이 필요할 정도로 자신의 언어를 상실했다. 이것이 서기관들이 출현하는 배경이다.

에스라 2장에서 귀환자 수는 42,360명이다. 에스라 2차,3차 귀환 때는 솔로몬 성전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도 돌아왔다. 하나님께 우선 순위를 두고 하나님과 소통하고 회복하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둔 사람들이다.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에 소개된 귀환자들의 이름이 길게 나열되는 것과 역대상 족보와 마태복음의 족보는 나라 없이 수백 년간 곤고한 가운데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그것은 가장 선명한 증거이다.

우리가 바로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다라는 증거말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을 하나님 나라라고 한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한다. 그 성전을 통한 회복이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신전이라고 말씀한다. 우리 자신을 보면 보잘 것 없고 초라해 보이지만 선지자 학개에게 하셨던 말씀처럼 스스로 굳세고 담대하고 당당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바벨론은 당대 최고의 문명국이었고 고대 문명을 하나로 통합한 고도로 발달된 사회였다. 바벨론 성벽은 삼층 구조여서 포로로 잡혀 와 그것을 본 유대인들의 위축되고 절망스러운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에스라는 서기관으로서 페르시아에 잔류하던 유대인들을 본국으로 인도했다. 이것이 2차 귀환이고 유대 지역의 종교 시스템을 확립하고 성전과 관련된 업무도 수행했다. 이를 토대로 유대 사회에 율법을 보급하고 교육을 확립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역할이 에스라에게 있었다.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페르시아에서 태어난 2세들이었다. 히브리어를 망각한 세대들이다. 그래서 압도적 다수가 페르시아에 잔류했다.

예루살렘은 사람이 살기에 황무한 땅이었다. 학개 선지자는 성전이 초라했고 성전을 통해 먹고 살았던 레위인들도 암울했다. 그래서 많은 레위인들이 본국으로 귀환하지 않았다. 귀환자들의 성경에 나열된 것이 하나님의 약속을 떠올리며 모험을 감행한 자들이다.

저자는 아무개들이라고 하는게 이름을 정확히 몰라서 그러는 것 같다.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성전도 재건했지만 법관과 재판관을 세워서 그 땅에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했다.

포로로 잡혀가지 않고 이스라엘 땅에 머물던 이들은 바벨론, 페르시아 시대를 거치며 사마리아 속주에 편입되어 토착화되었다. 유대 땅의 유대인들은 언어도, 율법도, 역사도 잃어 가고 있었다.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이방인들과 결혼한 사람들을 회중에서 분리시켰다. 이방인과 결혼하는 것은 정체성을 망각한 행위였다. 조로아스터교는 유대교에 영향을 준다.

이 책은 성경 배경 지식을 위주로 읽었다. 그러니까 성경이 더 잘 이해가 되었다. 성경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대인과 유대인 주변국들의 역사도 알아야 한다는 걸 알았다. 정말 봐야 할 책도 많고 공부해야 할 것들도 또 많아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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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과외 - 맛있는 글쓰기, 멋있는 책 쓰기를 위한
김영대.백미정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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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언어는 다 어렵다. 맞춤법도 계속 책을 보는데도 계속 틀리고 띄어쓰기도 항상 자신이 없다.

내가 책을 많이 보고 있는데 쉬운 단어도 안 찾고 넘어가면 안된다.아주 쉬운 단어뜻도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정말 많다.

이 책으로 공부를 또 하고 싶었다. 겸손하게말이다.

저자 김영대는 27년차 출판 편집자이고 백미정은 글쓰기 강사이다.

좋은 글이란 진정성이 담긴 간결한 글이다. 진정성이 담긴 글은 글의 내용적 측면이다.

거짓과 허세 없이 글쓴이의 진심이 담긴 글이 진정성이 담긴 글이다. 간결한 글이라는 것은 글의 형식적 측면이다. 군더더기 없이 명료하게 읽히는 글이 간결한 글이다. 간결하지 못한 글은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지켜지지 않은 글이고 문장의 형식이 갖추어지지 않은 글이고 수식어를 과하게 넣거나 같은 말을 반복하는 글이다.

차례를 보면 첫째 마당 번역투에서 독립하자, 둘째 마당 우리말 바르게 쓰기, 섯째 마당 띄어쓰기 완전정복, 넛째 마당 우리말 되새김, 다섯째 마당 글쓰기 연습이다.

~로 인해/~에 의해, 영어의 ~by, 일본어의 ~니 욧테를 그대로 번역한 표현이다. 우리 말에서는 어색한 수동형의 문장이 될 뿐 아니라 문장을 쓸데없이 길게 만드는 것이다. ~에 의한다는 표현은 형법 제00조에 의하여 피고를 벌금형에 처한다처럼 딱딱한 표현을 일상적인 글에서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때문에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화는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뤼미에르 형제가 영화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윗집 누수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윗집 누수 때문에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 응용문제를 보면 그 프로그램은 공적 자금에 의해 운영된다--->그 프로그램은 공적 자금으로 운영된다로 고친다.



불필요한 관용구를 보면 오용 사례, 아시다시피 처인구는 자연보전지역이라 개발이 쉽지 않겠네요,,영어의 알다시피, 내 생각에 등에서 유래한 표현은 영어식 관용구로 굳이 우리 말에서 사용할 필요가 없다.

오용사례를 고치면 처인구는 자연보전지역이라 개발이 쉽지 않겠네요라고 써야 한다. 오용사례, 저희 나라에서는 매년 6월 6일을 현충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우리의 낮춤말인데 우리와는 달리 듣는 이를 포함하지 않는다. 말하는 이가 자신을 듣는 이보다 낮추어 말하는 것이다. 유리한 것을 의미하는 국가, 주님 등과 같은 말 앞이나 소속된 집단 내부의 사람들끼리는 우리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

응용문제를 보면 장로님, 저희 교회 행사일이 확정되었나요?--->장로님, 우리 교회 행사일이 확정되었나요로 고쳐야 한다.

결제와 결재의 오용사례를 보면 오전에 거래처 결재 서류 올려서 오후에 상무님께 결제 받았습니다. 결제는 금전 및 재화의 지불을 의미하며 결재는 제출한 안건을 허가하거나 승인하는 것이다.

거래처에 지불하는 일은 결제이고 이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승인하는 일은 결재이다. 웬은 어떠한, 어떻게 된 정도의 의미이며 여러 말 앞에 붙여 사용한다. 왠은 왜인지의 준말인 왠지이다. 왠지와 왜인 줄의 준말인 왠 줄을 제외하면 모두 웬을 쓴다. 오늘 따라 웬지 파스타가 당기는구나---> 오늘 따라 왠지 파스타가 당기는구나로 고쳐야 한다.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리다라는 의미를 갖는 동사의 원형은 설레다이다. 설레어서, 설레는 , 셀럼과 같이 어미 활용한다. 설레이다가 잘못된 말이기 때문에 설레여서, 설레이는, 설레임 모두 바른 말이 아니다. 설레이는 관계를 오랫동안 지속하기 위한 14가지 방법.---->설레는 관계를 오랫동안 지속하기 위한 14가지 방법이다.

돼는 되어의 준말로 되다의 활용형인 되고, 되니, 되어 중 하나일 뿐이다. 되인지 돼인지 헷갈린다면 돼 대신 되어를 넣어서 말이 되면 돼 그렇지 않으면 되를 쓰면 된다. 돼는 되어라고 외워야 겠다.

안은 부사인 아니의 준말이고 않은 형용사인 아니하의 준말이다. 안과 않대신에 아니와 아니하를 넣어서 말이 되는 쪽으로 쓰면 된다. 동사나 형용사를 앞쪽에서 부정한다면 안을 쓰고 뒤쪽에서 부정한다면 않을 쓰면 된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모두 바꾸지 안으면 않 돼--->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모두 바꾸지 않으면(아니하면) 안 돼(아니 돼).로 고친다.

한이 수량을 나타내고 번이 차례를 나타내는 의존명사로 쓰여 1회의 의미를 지닐 때는 띄어쓴다. 한번이 과거의 어느때를 의미하거나 뒷말을 강조하는 부사로 사용되었을 때는 붙여 쓴다.

부사의 경우 생략해도 뜻이 통한다. 한 사람당 한번의 기회를 준다니, 이번에야말로 한 번 도전해볼까?--->한 사람당 한 번(1회)의 기회를 준다니, 이번에야말로 한번(강조)도전해볼까? 난 이런 건 또 처음 알았다.



종결형 어미는 오이고 연결형은 요이다. 예요는 이에요의 준말로 받침이 없는 말 뒤에는 예요, 받침이 있는 말 뒤에는 이에요가 쓰인다. 부정을 의미하는 아니 뒤에는 에요가 쓰인다. 이런 것도 정말 헷갈린다. 그동안 잘 몰랐다는 사실이 쇼킹이다.

부정을 뜻하는 아니뒤에 오면 아니예요이다. 다행히는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게라는 부사어이다. 다행이는 어법에 맞지 않는 말이다. 다행히, 원만히, 원활히, 정확히가 맞고 예외적으로 깨끗이가 맞다.

믿겨지다는 피동의 의미가 중복되므로 믿기다, 믿어지다로 대체한다. 끼어들다는 자기 순서나 자리가 아닌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서다는 의미의 단어로 끼어들어, 끼어들기로 활용된다. 끼여들다는 잘못된 표현이다.

개발은 가지지 못한 것을 새롭게 배우거나 만들어낼 때 사용하고 이미 가지고 있는 재능을 더욱 발전시킬 때 계발을 쓴다. 사이시옷은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 중에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났을 때와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 중에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에 사용한다.

시냇가, 부싯돌, 공깃밥, 훗날, 제삿날, 죗값으로 사용한다. 한자어 조합에는 사이시옷을 사용하지 않지만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는 예외적으로 사용한다.

후행 음절에 경음/격음이 있으면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 뒤쪽, 뒤통수, 코털, 위층, 시가, 개수, 대가, 뒤처리이다. 이 책을 보니까 내가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끓임없이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심각하게 들었다. 나의 부족함을 마음껏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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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나이 드는 비결 근육에 투자하라 - 체력의 정체는 근력
히구치 미쓰루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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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건강하게 잘 걷고 잘 사는 방법이 근육이 맞는 것 같다.

고관절에 골절이 있으면 조금 있다가 전부 돌아가셨다.

그 이유가 뭔지 들어보니까 고관절때문에 잘 못 걷고 못 움직이면 몸의 모든 기능이 떨어져서 돌아가시는 것 같았다.

근육을 정말 관리를 잘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는 역시 책을 잘 쓰는 일본 사람이다. 저자 히구치 미쓰루는 와세다 대학 스포츠과학학술원 교수이자 동 대학 액티브에 이장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난 갑상선을 심하게 앓았을 때 체력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너무너무 피곤하고 기운이 없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다. 대학교때 철의 여인이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은 체력이 많이 좋아졌다.

체력은 일상생할에서 육체적 활동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건강 수명, 건강체력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지 궁금해서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힘들고 괴로운 것이 되어서는 안 되며 어디까지나 즐거움을 동반한 동락이어야 한다. 평상시 운동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스포츠가 동락으로 일상생활에 자리 잡는 것이 이상적이다.

단 한번 뿐인 인생을 활기차게 즐기는 것이 바람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 자체를 즐기고 본인의 체력을 적정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명품백은 갖고 싶은 마음이 없고 건강 장수, 건강 체력을 갖고 싶다.



차례를 보면 1장 뱃살과 질병 없이 살려면 근육에 투자하라, 2장 근육 박사가 제대로 알려주는 근육의 모든 것, 3장 근육, 아는 만큼 건강해진다, 4장 남은 50년을 위해 근육 운동을 시작하라,

5장 젊게 살려면 하반신과 체간 근육을 키워라, 6장 근육에 좋은 음식, 효율적으로 먹기이다. 체력의 구성은 행동 체력, 전신 지구력, 근력, 밸런스 능력, 유연성, 민첩성 체력이 있다.

방위 체력은 질병, 스트레스등에 저항력, 환경 등에 적응력이다. 근력은 근육이 발휘하는 힘이다. 근력과 전신 지구력이 강하면 생활 습관병이 발병할 위험이 낮아지고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하게 장수하고 병 없이 편안하게 죽는 것이 바람인데 누구나 그렇게 되는 건 아니다. 자립수명을 늘리려면 운동이나 트레이닝, 식사를 통해 근육을 강화해 저하된 체력을 회복해야 한다.

안티에이징은 항노화이고 위드에이징은 공노화, 노화는 자연스럽고 좋은 것으로 세월의 공으로 받아들이고 개성을 유지하고 평온하게 잘 살아간다는 것이다. 액티브에이징은 탈노화이다.

근육이 든든한 노후 자산이다. 근육 중에 하반신과 체간 근육을 단련하면 체력이 붙고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든 걷고 언제든 움직일 수 있는 몸을 유지할 수 있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병에 걸린다. 우리 몸은 움직이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에는 악영향만 남는다. 당장 오래 앉아 있는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앉아 있는 동안 하반신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혈류 속도가 저하돼 전신의 혈액순환이 나빠진다.

넓적다리에는 대퇴정맥이 있는데 여기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보내는 혈류 속도가 자리에 앉은 뒤 불과 30분 만에 약 70%나 떨어진다. 혈액이 정체되어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 않는다.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에너지 대사도 저하해 혈액 속의 당분이나 지방이 에너지로 소비되지 못하고 염증이 생겨 세포가 파괴된다. 심근경색, 뇌경색, 당뇨병, 암의 위험이 높아진다.

20~30분에 한 번은 일어서서 그 자리에서 2~3분 정도 제자리걸음을 한다든지 가까운 거리를 가볍게 걸어야 한다. 일어나지 못하면 의자에 앉은 채 발끝이 위를 향하도록 다리를 들어 올려 무릎관절을 펴서 바닥과 평행이 되는 상태를 5초간 유지한다.

의자에 앉은 채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발끝과 발뒤꿈치를 번갈아 들어 올리는 발끝 올리기, 발뒤꿈치 올리기를 한다. 나이를 먹고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량이 감소해 근력이 저하되는데 하퇴삼두근, 대퇴사두근, 햄스트링과 같은 하반신 근육 쪽이다. 노화는 다리부터이다.



걷기만 잘해도 병이 낫는다. 걸으면 지방 감소,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개선,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다. 슬로 조깅을 해도 되는데 까치발을 하고 똑바로 선 뒤 그 자리에서 제자리걸음을 한다.

그 상태로 20~30cm의 보폭으로 전진, 발바닥의 발가락 밑부분부터 착지한다. 의자 잡고 스쿼트를 한다. 의자에 앉아 넓적다리를 천천히 가슴 가까이 올린다. 의자에 앉아 무릎관절을 편다. 의자 잡고 발뒤꿈치를 뒤로 들어 올린다. 의자에 앉아서 발끝 발뒤꿈치 들기를 한다.

하반신 체간 스트레칭을 한다. 근육에 중요한 영양소는 물, 단백질, 당질, 지질, 비타민, 미네랄이다. 채소, 과일, 해조, 버섯, 감자, 대두, 생선, 빵, 우유, 유제품이 좋다. 이 책을 보고 30분마다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도 서류일할 때 몇 시간이 넘어도 안 일어나시고 엄마도 글을 쓰거나 책을 읽을 때 몇 시간이 넘어도 안 일어나시는데 30분 이상 앉아 있으면 염증이 생긴다고 아빠엄마한테 일어나시라고 했다.

하체 스트레칭도 하고 걷고 골고루 아주 잘 먹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요즘 기공 유튜브도 보고 있기는 한데 별 진전이 없다. 이 책은 근육을 생기게 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는 책같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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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 실전 1500제 RC - 실전 15회분 집중 연습으로 토익 900+ 종결 시원스쿨 토익 실전 1500제
시원스쿨 어학연구소.정상 지음 / 시원스쿨LAB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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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시험 봐야 해서 문제를 많이 풀어 보고 싶어서 봤다.

저자 정상은 토익 100회 만점 기록을 가지고 있는 토익의 신이다.

시원스쿨랩에서 확인하면 토익 실전 인강이 있다.

최소의 비용으로 초고속 고득점 달성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토익 만점을 엄청 맞기도 했지만 토익 교재를 20권 이상 저술했고 이 분야 최고 전문가라는 자부심이 있다.

이름도 정상이다.

이 책을 보면 900점 이상을 보장하는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이 책으로 공부할 때는 테스트 한 회를 실제 시험을 보듯이 집중하고 풀어야 한다. 중간에 멈추거나 여러 번 나누어 풀면 그 효과가 급격히 떨어진다.

동영상 강의 혹은 교재 해설을 반복해 보면서 가능한 한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오답 이유 뿐 아니라 정답이유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맞힌 문제라고 대충 넘겨버리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없다.

교재 속 어휘 표현은 파트를 막론하고 모두 암기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어휘 뿐 아니라 독해와 직청직해 능력까지 모두 좋아진다.

이 책은 기출 빅데이터를 토대로 한 문제 한 문제 엄선한 시원스쿨 토익 실전 1500제는 토익의 빈출 유형들을 총망라했고 15회를 전부 풀고 모든 문제를 철저히 공부하면 반드시 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다.



목차를 보면 테스트 15회까지 있다.이 책은 토익 베스트셀러 집필진, 토익 990점 수십 회 만점자, 토익 콘텐츠 개발 경력 10년의 원어민 연구원, 미국, 호주, 영국의 명문대학원 석사 출신 영어 테스트 전문가들이 포진한 영어시험 연구 조직인 시원스쿨어학연구소가 직접 개발했다.

빅데이터 정밀 분석에 기초하여 가장 많이 나오는 것만 수록했다. 이 책은 최신 기출 문제들을 빠짐 없이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과 문장 구조, 어휘와 구문을 모든 문항에 적용했다.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것들만 빠르게 공부하여 시간과 에너지 낭비 없이 단기간에 900점 이상을 이룰 수 있다. 질문 유형을 보면 세부 정보, 유추, 사실 확인, 주제 및 목적, 동의어, 문장 삽입이다.

토익 시전 모의고사 15회분, 압도적 분량의 최다 실전 문제들이다. 최신 트렌드 반영, 실존 모의고사 15회, 이 책은 고수도 틀리는 어려운 문제 유형, 토익 수험자들이 거의 매번 실수하는 문제 유형, 기존의 유형과는 달라 당혹스러운 새로운 문제 유형, 1500문제가 있다.

필수 학습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한다. 해설, 오답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익 시험 당일 할 일은 아침을 적당히 챙겨 먹는다. 빈속은 집중력 주범이고 과식은 졸음을 유발한다. 고사장을 반드시 확인한다.



신분증, 연필, 지우개, 아날로그 시계, 수험표를 준비한다. 안내 방송이 끝나고 시험 시작 전 5분의 휴식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때 화장실에 꼭 다녀온다.

이 책으로 공부할 때 실제 시험을 보는 것과 똑같이 해야 한다. 틀린 문제는 모두 표시해서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 해설을 천천히 읽고도 이해가 잘 안된다면 시원스쿨랩홈페이지의 공부 질문하기 게시판에 질문을 올린다.

저자가 직접 답변을 해준다. 이 책은 오랫동안 공부하기 보다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15일 동안 하루에 최소 3시간 이상 매일 공부한다. 파트5는 듣기 시간에 최소 10개는 풀어둔다. 문장 구조를 빨리 볼 수 있는 눈을 키운다.

딱 봐서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 하면 과감히 넘기고 다음 문제를 풀어야 한다. 5초안에 모르겠다면 사실 그 문제는 더 시간을 많이 가져도 풀리 어렵다. 따라서 아는 문제부터 해서 끝까지 일단 풀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못 푼 문제를 다시 보는 것이 옳은 전략이다.

파트6은 파트5와 비슷하게 푼다. 문법은 기본적인 구조와 품사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수월하게 풀린다. 어휘는 기본적으로 보기의 단어를 다 알아야 하겠지만 문맥을 파악하면서 적절한 어휘를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반드시 전체 부분을 다 읽는다. 앞에서부터 차분히 보면서 한 문제씩 해결해 나가야 한다. 파트7--->6--->5의 순서로 푼다. 파트7은 이중 지문/ 삼중 지문-->단일 지문으로 푼다. 본문보다 질문부터 읽는다.

보기는 미리 읽지 않아도 좋다. 본문의 내용이 보기의 어떤 단어로 바뀌는지 확인한다. 한 세트씩 가마킹, 4회로 나누어 본마킹을 한다. 가마킹 해둔 것을 중간 중간 정식 마킹을 한다.

테스트를 할 때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을 꼭 체크한다. 정답과 답안지가 맨 뒤에 있어서 확인하면 될 것 같다. 이렇게 많은 토익을 풀면 분명히 도움이 될 것 같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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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고수들이 들려주는 공부의 기술 - 싫어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공부, 100권의 공부 비법에서 찾은
후지요시 유타카.오가와 마리코 지음, 정지영 옮김 / 북스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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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책을 읽었는데 이해를 하면 그냥 바로 끝나는 것 같다.

이해가 안돼서 문제이다. 이 책도 이해를 잘하는 방법이 나와서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읽고 싶었다.

저자 후지요시 유타카는 주식회사 분도의 대표이사이자 편집 유닛클로스의 멤버이다. 또 다른 저자 오가와 마리코는 주식회사 분도의 이사이자 편집 유닛 클로스의 멤버이다.

이 책은 100권의 책에서 나오는 공부법에 대한 노하우내용의 엑기스만 뽑은 책이다. 진짜 일본 사람들은 책을 보기 좋은 문체, 구성으로 세계에서 책을 가장 잘 만드는 사람들 같다.

이 책도 보기에 너무 좋게 만든 책이다. 고수들의 공부 비법 베스트40을 알려주는데 정말 맞는 얘기같다.

차례를 보면 파트1 100권의 책에서 찾은 가장 중요한 기본 법칙8가지, 파트2 학습 효율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12가지, 파트3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하게 공부하는 노하우 20가지이다.

공부 비법 베스트 40위까지 순위를 매기고 거기에 맞게 설명을 해준다. 저자가 정말 뛰어나고 좋은 아이디어로 공부법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것 같다. 저자의 아이디어에 난 조금 놀랐다.



책을 읽고 이해를 하면 그냥 공부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이해가 잘 안되니까 공부를 잘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의 11위로 속도를 내거나 암기보다 내용 이해하기가 있는데 이 내용때문에 이 책을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인트는 이해 여부가 참고서 선택의 기본이다.

이해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공부법 전문가는 대부분 이해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공부에서 이해를 중요시하는 이유는 이해하면 기억하기 쉽기 때문이다.

암기할 때는 제대로 이해한다. 그대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이해한다. 이해력은 내용과 의미를 알았다고 진심으로 실감하는 능력이다.

인간의 뇌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정보로 올바르게 인풋하지 못한다. 기억력은 매사를 기억하는, 생각해내는 능력이다.

정보를 저장하려면 복습이나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해답력은 정답을 도출하는 능력이다.



영어 단어는 분해해서 어원을 이해한다. 수학 공식은 도출법을 이해한 뒤에 외운다.

뜻을 모르는 말은 사전에서 찾아 이해한다. 역사는 흐름을 이해한다. 이해 여부가 참고서 선택의 기본이다.

조금이라도 알기 쉬운 해설서를 찾는 것은 어떤 공부에서든 기본적인 테크닉이다. 좋은 입문서, 해설서를 만나는 것에 성공의 열쇠가 달려 있다.

이해하지 못하고 앞으로 진행하거나 통째로 암기하는 것은 오히려 헛수고가 될 수 있다. 착실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율적인 독서의 요체는 속도가 아니라 읽고 있는 내용의 이해와 그 기억이기 때문이다. 속도를 조금만 늦추면 이해할 수 있다.

빨리 읽는 것보다 정확하게 읽는 것이 중시한다. 빨리 읽느라 정확하지 않게 읽으면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잘못된 지식을 습득할 위험성도 있다.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도저히 안 될 때는 일단 진행한다. 그 당시에는 이해되지 않더라도 다른 지식이 쌓인 뒤에 이해할 수 있는 사항도 있기 때문이다.



속독은 책을 일반적인 속도보다 빨리 읽는 것이다. 속독의 장점은 시간이 절약되고 성과가 빨리나오고 이해도가 높아진다.

아주 빠른 속독은 한 권을 약 5분 만에 읽는다. 맛보기로 읽으면서 전체적인 인상을 파악한다. 정독할 책인지 확인하고 읽을 항목을 탐색한다.

페이지를 모두 넘겨본다. 보통 속독은 한 권을 약 30분 만에 읽는다. 내용을 대강 이해하면서 기억하고 어디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 머릿속에 놓는다.

중요한 부분은 1쪽을 약 15초에 읽고 나머지는 아주 빠르게 속독한다. 책을 읽을 때 의문을 가지면서 읽고 질문하면서 읽는다.

책을 읽을 때 멍하니 읽는 것이 아니라 의문, 질문, 목적의식, 의심하는 시선으로 읽는 것이 좋다. 이런 식으로 읽으면 머릿속에 쉽게 들어가고 기억에 쉽게 남고 글쓴이의 생각이 틀린 경우도 있다.

어째서 이렇게 되어 있는지,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닌지, 이런 의문을 출발점으로 하고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인풋을 하면 인풋을 즐길 뿐 아니라 지식의 효율도, 정착률도 높아져 결과적으로 충실히 보존된다.

이 책은 공부법에 대한 100권의 책과 좋은 공부법 40위를 모아 놓아서 쭉 보니까 저절로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100권을 읽는거나 마찬가지다. 책을 읽을 때 몸은 가만히 있지만 머릿속은 엄청난 뇌의 작용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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