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이 암을 이긴다 - 이시형 박사
이시형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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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건강해서 몸이 아프거나 병에 걸리는 건 남의 얘기인 줄 알았다.

내가 병에 걸리고 10년 투병을 하고 나니까 불행이나 병에 걸리는 건 꼭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건강에 대한 책들을 전부 읽고 주변의 지인들이 암에 걸렸다는 얘기를 들으면 관심을 가지게  된다.

아는 언니 어머니도 처음에는 갑상기능항진증에 걸렸는데 나중에는 갑상건암이 돼서 수술을 4번을 하셨다고 한다.

아는 친구 대학원 동기도 처음에는 갑상기능항진증이다가 또 갑상선암이 돼서 직장도 그만 두고 결혼도 포기하는 비혼족이 돼서 집에만 있고 친구들이랑 전부 연락을 끓었다고  한다.

난 그 정도로 아프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연락을 끓고 집에서 병원만 다니고 몸에 좋다고 하는 차나 약을 먹고 대체의학을 배워서 치료를 했다.

엄마도 항상 몸이 약해서 대체의학을 배워서 부항을 떴는데 피를 많이 뽑으시니까 빈혈이 심해져서 피를 수혈 받아야 한다고 했다.

대체의학의 한계가 그런 걸 말하는 것 같다.

기운이 항상 없어서 피문어, 장어, 갈비탕, 한우, 꼬리곰탕 기운이 난다고 하는 음식을 다 찾아 다니면서 먹는데 잠깐만 좋고 다시 기운이 없어진다.

그래서 녹용이나 산양삼을 먹었더니 기운이 조금  난다.

 아프고 나면 기력이 쇠해지는데 그런 걸 보충해지는 얘기가 이 책에도 나온다.

무엇을 하든지 건강해야지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

건강한 다음에 뭐든지 할 수 있는 것 같다.

몸이 너무 약할때도 예방주사를 전부 맞았는데 몸이 너무 약하니까 예방주사를 맞으면 몸에 칼을 꽂는 것 처럼 아프고 몸살을 했다.

 그래도 그게 면역력을 키우는거라고 해서 참았는데 진짜 면역력이 생기기는 했다.

그래도 조금만 춥거나 기온 차이가 나면 금방 감기에 걸린다.

 그게 면역력이 약해서 그렇다고 해서 면역력에 좋다고 하는 것은 전부 찾아서 먹고 있는데 면역력이 좋으면 암도 안 걸리는 것 같다.

암이 온도랑 관계가 있다고 하면서 몸의 온도가 내려가면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차갑게 옷을 입지 않고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병원균을 저항하는 힘이다.

 

저자 이시형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으로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활용한 성공 메시지를 전파했다.

방송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병원 없는 사회를 꿈꾸는 국민의사이다.

건강에 대한 책들도 많이 출판했다. 


 
면역이 강해야 잔병 치레를 안한다는 것을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하지만 면역력을 어떻게 해야 좋아지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몸에 좋은 음식보다 입에 달콤하고 편하고 맛이 있다고 생각하는 음식들을 선호하고 있다.
면역력이 없는 상태에서 우리는 잠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면역 기능은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기능 곧 면역력이다.
 현대인은 나이가 들수록 몸의 기능이 자꾸 약해진다.
잘못된 생활환경과 습관이 원인이 돼서 점점 안 좋아지는 것이다.
항상성을 조정하는건 뇌이다.
항상성은 자동정상화장치를 말하고 외부환경과 생물체내의 변화에 대응해 ​ 순간순간 생물체내의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현상을 말하고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의 상호협조로 이루어 진다.
 뇌가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곧 마음이다.
마음먹기에 따라 몸 상태가 바뀐다.
면역에서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면역이 곧 생명력이다.
면역은 전염병을 면하게 한다.
즉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한다는 뜻이다.
뜻이 이렇다 보니 면역은 상당히 광범위한 의미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면역이 하는 일은 크게 세가지로 감염예방, 건강유지, 노화예방이 있다.
일반적으로 병균의 침입을 방어하거나, 억제하는 감염 예방을 면역의 주된 임무라고 생각 하지만 사실 면역은 피로나 병의 회복을 돕고 항상성을 유지함으로써 건강을 지속시키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등 병과 노화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면역학은 대단히 어려운 분야다.
우선 면역이 신체의 어느 기관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자연 면역은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생겨난 것으로 태어나면서부터 타고 나는 면역 시스템이다.
어릴 적에는 면역력이 강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약해진다.
세균 침입시 우선 동원되는 자연 면역계의 무기는 보채다.
리소좀, 인터페론등 가용성 물질, 즉 액상 물질이 세균을 덮어 무력화시킨다.
그리고 면역세포는 매크로파지, 과립구 NK 세포다. 
NK세포는 몸을 순시하면서 이상 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공격해 파괴한다.
그 수가 50억개가 넘는데 매일 3000-5000개 이상 생기는 암 세포도 NK세포의 공격으로 소거되며 이로써 암이 예방된다.
획득 면역계가 임파계를 총동원해 공격에 나선다.
이때 침입한 항원과 싸우면서 항체가 형성되는데 이를 통해 한번 걸린 병에 두 번 다시 걸리지 않게 된다.
획득 면역에는 액성면력과 B세포, 흉선에서 유래하는 T세포 등이 있는데, 이는 아주 강해서 환경적인 요인이나 나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연 면역이든 획득면역이든 면역의 70%는 장에, 30%는 뇌에 있다.
장과 뇌는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몸의 항상성을 유지한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 사이에는 긴밀한 연락이 오가며 서로가 서로를 조화롭게 제어한다.
 4대 시스펨은 시상하부에서 시발하는데 정신계는 신경전달 물질, 신경계는 자율신경, 내분비계는 호르몬, 면역계는 사이토카잉등을 방충한다.
이 역시 독립적으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영향을 주고 받으며 균형을 유지한다.
실제로 면역계를 움직이는 모든 호르몬은 뇌 시상하부의 신경세포 활동이나 뇌의 지배하에 있는 자율신경의 활동에 따라 조정된다.
시상하부에 오기 전 모든 정보는 뇌의 전두전야를 거치며 좋고 나쁘고도 이곳에서 판단한다. 긍정적인 해석이 나오면 세로토닌, 도파민등 긍정적인 신경전달물질이 활성화되고 뇌 전체가 밝고 긍정적인 모드가 된다.
이런 물질이 나오면 궁극적으로 면역계가 활성화 된다.
특히 세로토닌은 전두전야가 걱정과 고민으로 휩싸여 있을 때 이를 살짝 억압해 긍정적인 모드로 바꾸기도 하는데, 이로써 편히 지낼 수 있게 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배경이 만들어진다.
가벼운 감기에도 매크로 파지에서 임파구, 과접구 순으로 백혈구가 총출동한다.
백혈구의 힘이 약하면, 즉 면역력이 약하면 가벼운 감기 후에도 폐렴 등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나이가 들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우선 생체방어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진다.
여기에는 네 가지 계가 관여한다.
 생체방어계, 대사계, 호르몬계,신경계, 이들 시스템이 잘 협동하고 항상성을 유지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 기능이 떨어진다.
면역세포인 T임파구는 물론 부교감 기능도 떨어진다.
그리고 골수의 기능도 떨어져 단 시간에 새로운 세포를 생산할 능력이 떨어지며, 세포분열이 활발하지도 않다.
 골수의 과립구 생산이 떨어지므로 고령자는 충수염에 걸려도 백혈구수가 상승하지 않는다.충수염은 맹장염을 말한다.
고령이 될수록 암 발생이 높아지긴 하지만 모든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암 세포가 젊을 때처럼 빠르게 무한 충식되지 않는다.
면역을 장에서 70%, 뇌에서 30%를 담당한다.
그리고 장과 뇌는 서로 밀접한 연관을 갖고 영향을 주고 받으며 면역력을 구성한다.
장관면역의 역할부터 알아야 한다.
 소화 및 흡수, 운동 및 배설, 변역 장은 뇌와 밀접한 연관을 갖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지만 뇌와는 별도로 장 신경세포가 단독으로 장에 지령을 내려 유동 운동을 하게 한다.
장은 뇌 신경전달 물질의 전체구를 합성하는데 특히 세로토닌의 90%가 장에 있어 유동운동에 관여하며, 나머지 8%는 혈장에, 그리고 겨우 2%가 뇌에 있다.
장이 세로토닌 전구물질을 합성해 뇌로 보내야 비로소 뇌가 세로토닌을 합성하게 한다.
면역에는 주로 면역세포가 중심 역할을 하는데 매크로파지, 과립구, 각종 인파구등이다.
 그 다음 가용성 단백질인 리소좀, 보체, 인터페론등을 액성 면역물질로 면역의 일부를 담당한다.
면역세포는 다른 혈액 성분과 함께 골수에서 만들어지지만 그 중 60-70%가 장 관에 존재한다.
왜 이렇게 많이 존재하는가 하면 장 관은 외부와 연계되어 있어서 외부 침입이 많기 때문이다.
장 세균은 100조개나 있으며 그 종류도 다양해서 400종이나 된다.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상재균도 세 종류로 분류된다.
유인균-비피더스균, 유상균등 장에 유익한 균, 유해균- 윌 세균등 장에 유한한 균,  증감균- 상항에 따라 유익균도 되고 유해군도 되는균, 이런 상재균은 주로 대장에 있으며 직접 관련이 있는 곳은 소장의 바이엘 판이다.
장의 상태와 면역은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장 건강이 곧 전신에 영향을 미친다.
다시 말해서 장이 깨끗하면 피를 만든다.
장내 환경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는 일단 식생활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전통적인 한국식은 발효식품이 많고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하다.
그러나 지금은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고 있다.
변비에 걸리면 안되는 이유는 변비를 그냥 두면 무엇보다, 면역력이 떨어진다.
통변을 잘 하기 위해선 식물성 섬유 이외에 장내세균의 힘이 중요하다.
요쿠르트에 한천을 섞어 먹으면 변비도 예방할 수 있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유익균을 증식시킨다.
효소는 우리 몸 안에서 합성되는 단백질로 생체 속에서 행해지는 거의 모든 화학 반응의 촉매 구실을 하는 고분자 화학물의 총칭이다.
 효소는 생명의 원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효소는 크게 소화 효소와 대사 효소 두 가지로 나뉘며 대개는 장내 세균을 만든다.
암 치료에서 스트레스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라는 것은 계속 밝혀지고 있다.
암의 시작에서 경과 중 스트레스관리가 암에서 중요하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뇌 피로도 심각해서 시상하부에 엄청난 부담을 준다.
 일상 속 무심코 지나치는 일에도 우리 뇌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것은 곧 스트레스로 연결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심속 생활 스트레스를 거뜬히 잘 소화하고 처리하는 사람도 많지만 취약한 사람이 더 많다.
자연치유를 위한 숲속길이 자리잡은 이유도 스트레스해소를 위해서이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잔잔한 염증을 비롯해 잔병이 나기 시작한다.
그정도는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다.
밥맛도 없고 의욕이 떨어진다.
전형적인 만성피로증이 온다.
뇌과학적으로 이건 비상상태다.
시상하부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뎌지고 뇌 속 신경전달 물질의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다가 끝내 고갈 상태가 된다.
내분비 대사 기관에도 이상이 온다.
신진대사, 즉 소화 능력이 떨어지고 여성들은 생리불순과 피부트러블이 생긴다.
이런 것들이 뇌 피로이다.
 뇌가 피로한 상태를 말한다.
 이정도면 뇌 피로 2기로 진단된다.
이런 상태가 계속 방치되면 면역력 저하로 결국 암에 이른다.
암에 이르는 것을 막는 치료는 숲이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뇌신경 영양제를 공급할 수도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은 자연과 멀어질수록 병과 가까워진다."고 경고한 바 있다.
정신신경면역의 입장에서 '산과 암'의 관계는 정말 중요하다.
 이젠 자연에 순순히 자기를 맡기는 심경이 될 때 그간 뇌를 억죄던 세속적인 스트레스로 부터 해방된다.
신선한 먹거리를 제철에 먹는 것 자체가 면역 밥상이다.
자기도 모르게 절로 손이 가는 발암 밥상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산에서 나는 먹거리는 완전히 유기농 무공해이다.
스트레스란 마음과 몸에 부담을 주는 자극 일체를 말한다.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불쾌한 자극이다.
스트레스는 하루의 생활 리듬이 어긋나게 한다.
리듬이 잘못돼도  우리는 크게 불편을 못 느낄 수 있다.
친구와 노닥거리다 보면 밤 10시를 넘겨 한 밤중이 되어도 우리는 그걸 불쾌한 스트레스로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시상하부에는 그게 스트레스로 쌓인다.
밤길에 혼자 가는데 뒤에 따라오는 발 소리에 신경이 순간 날카로워진다.
나쁜 사람일까봐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뇌 피로는 이렇게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시상하부에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결과가 된다.
뇌 피로가 오면 제일 먼저 시상하부 면역계에 문제가 생긴다.
가벼운 정도면 두통이나, 현기증, 작업능률의 저하 등에 그치지만 더 심해져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 시작하면 잔잔한 염증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를 방치하고 계속 반복되면 암으로 까지 발전한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온 것이다.
1장에서 12장까지 나오는데 1장은 명역이란 무엇인지가 나오고 장과 면역의 관계가 나온다.
4장에서는 암과 면역의 관계가 나오고 람을 이기는 방법이 나온다.
6장에서는 암 공포에서 벗어나는 방법들이 나오고 암치료 방법들이 나온다.
회복과 면역의 관계가 나오고​ 자연치유력의 힘이 나온다.
10장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실천 노트가 나온다.
마음 치료를 위한 방법들과 암이 주는 철학적인 깨달음도 ​얘기를 해준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녹색박스안에 더 알아야 할 점이나 방안들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좋다.
그 동안 읽었던 건강책중에서 내용이 조금 어려웠지만 저자가 우리를 존중하고 열심히 설명을 해준 것이다.
가끔 병원을 가면 의학지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뭘 묻냐고 하면 기분이 나쁘다.
저자는 우리에게 의학지식도 ​의대생들에게 설명을 하는 것처럼 해줘서 너무 좋았다.
가장 알고 싶어하는 암에 대한 지식과 어떻게 하면 안 걸리고 걸려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저자가 가르쳐 줘서 좋다.
무엇인가에 대해서 모르면 공포감이 더 커지는데 암에 대해서 알고 미리 대비할 수 있으니까 암포비아가 감소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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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힘 - 단 하나에 완전히 몰입하는 기술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지음, 강희진 옮김 / 미래의창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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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입을 못하는 이유나 집중을 못하는 이유를 생각을 해보면 그것도 변천사가 있는 것 같다.

처음에 공부를 할 때 고시공부라서 너무 무서워서 계속 집중을 못했던 것 같다.

그 다음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챙피함때문에 집중을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는 걱정과 근심때문에 꼬리를 무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느라고 집중을 못하고 몰입을 못했던 것 같다.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오랫동안 아프니까 언제 아플지 모른다, 죽을 지 모른다는 건강염려증이나 몸이 아파질까봐 집중을 못하기도 했다.

이제는 항상 지지를 해주고 긍정적이고 좋은 얘기만 해주던 엄마가 뭐라고 하고 독설을 하니까 그런 얘기들이 공부할 때 생각이 나서 집중을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1년에 아주 가끔이라서 신경을 안 써도 되기는 하다.

난  어떤 상황에서도 우울해하지 않고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성공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또 신기하다.

그런 사람들은 감정이 엄청 강한 것 같다.

힘든 것도 금방 잘 이겨내는 것일까,,,

난 조금만 안 좋은 상황이나 기분 나쁜 얘기를 들으면 금방 의기소침해져서 아무것도 못한다.

그게 나의 실패의 원인이고 집중을 못하는 근거같다.

그러니까 어떤 부정적이고 불행한 사건속에서도 그것을 이겨내고 신경을 쓰지 않고 공부를 하는 집중력이 있다면 나는 성공할 것 같다.

 지금까지는 투병을 한다고 집에서 책만 읽고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뭔가를 좀 할 수 있을 것 같다.

 집중력도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런 훈련을 좀 해서 강하고 어떤 잡생각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부를 해서 성과를 보고 싶다.

 하루에 10초만 훈련을 하면 된다고 하니까 시간도 많이 안 들고 좋은 것 같다.

나도 눈에 문제가 있어서 하루 몇 분만 눈요가를 하라는 책대로 하니까 병원에서도 못 고친다고 했는데 진짜 고쳤다.

집중력, 집중력하는데 그게 뭔지도 정확하게 알고 싶으면 이 책을 보면 된다.

집중력이 뭔지 알아야지 어떤 실행을 하거나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공부를 하든지 어떤 일을 하는데 집중력이 좋으면 금방 일을 끝내고 일도 잘 할 것이다.

 난 근심, 걱정, 독설리마인딩, 두려움, 공포때문에 집중을 못했는데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고 그것만 바라보고 집중을 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것 같다.

그것을 해결할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정말 갖고 싶은 능력중에 하나가 집중력이다.

 

저자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은 독일 법률가이자 코칭 전문가, 상담가로서 성공적이고 충만한 삶을 주제로 저술, 강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집중을 통해 자신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집중은 21세기에 가장 필요한 자원이다.

집중이란 어느 한 곳에 모든 주의력을 기울이는 것을 뜻한다.

집중의 반대말은 산만이다.

집중은 성과와 효율을 높인다.

집중을 반대하는 주범들은 디지털 미디어들이다.

현대인들은 평균 11분에 한 번꼴로 일을 잠시 제쳐두고 다른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의 주원인은 이메일과 스마트폰 알림, 전화통화이다.

잡생각이나 고민, 공상 같은 내면의 방해 요인들도 외부 방해 요인들만큼이나 해롭다.

멀티태스킹은 허상에 불과하다.

우리 뇌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을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뇌에 무리가 가며 비효율적 결과를 낳는다.

멀티태스킹을 하게 되면 우리 뇌가 자체적으로 태업에 돌입하게 된다.

태업은 외관상으로는 작업을 하지만 실제로는 작업을 하지 않거나 고의적으로 완만한 작업, 또는 조잡한 작업을 하는 것을 말한다.

파업이 노동력을  생산수단과의 결합상태에서 분리시키고 사용자의 지휘명령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라면, 태업은 사용자의 지휘명령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 데 특징이 있다. 태업은 소극적 형태와 적극적 형태(생산 또는 사무를 방해하는 행위로서, 단순히 태업에 그치지 않고 의식적으로 생산설비 등을 손상하는 행위, 이를 태업과 구별하여 사보타주라고 정의함)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적극적인 형태는 위법이다.

근로자가 자기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아니하여 정상적인 업무 운영을 저해하는 것은 파업과 같이 합법적인 쟁의행위가 되지만, 사용자의 재산을 파괴하는 것은 합법성의 한계를 일탈한 것이기 때문이다.

태업은 파업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인 경우 등에 있어서 파업 대신 행해지게 되는 것이 보통이나, 이에 대하여 사용자는 직장폐쇄로 대응하므로 효과적이지는 못하다.

태업과 유사한 것으로 준법투쟁이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준수하게 되어 있는 안전규정 등을 필요 이상으로 준수하거나 평소와는 다른 양태의 권리행사를 하여 기업운영의 능률을 떨어뜨리는 행위이다.

이러한 행위는 쟁의행위에 대한 금지 ·제한규정을 회피하기 위하여 행해지는 사례가 많다. 국민은 법을 준수해야 하므로 준법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정당하나, 임금인상 등을 목적으로 법 규정의 형식적 준수를 주장하며 평소와 다른 노무제공을 하는 것은 태업에 해당한다.

뇌가 태업을 하면 새로운 정보들이 잘못된 위치에 저장된다.

집중력 파괴의 주범들은 현대인들을 늘잡념에 빠져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산만한 자아로 전락시킨다.

집중 상태를 만드는 요건은 명확하게 규정된 과제가 있는 것이고 부담 대신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과제이고 각종 방해 요인을 차단해야 한다.

과제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을수록 그 과제가 우리의 주의력을 자석처럼 끌어 당기는 힘은 더욱 강해진다.

과제가 너무 어려우면 우리 정신은 금방 다른 곳으로 향하고 너무 쉬우면 우리 뇌가 좀 더 재미있는 것을 찾아 나선다.

집중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해 요인을 차단하는 것이다.

전한 상태에서는 많은 방해 요인들이 자동으로 차단이 된다.

그런 상태가 되기 힘드니까 이 책에 나오는 지침들을 따르면 된다.

휴태폰을 끄고 이메일을 확인하지 말고 사무실문을 닫고 아무런 방해없이 집중할 수 있는 집중의 무인도를 만들어야 한다.

집중의 무인도 중요함!!!!!!!!!

걱정, 고민, 공상 등과 같은 내면의 태업자들에 유의해야 한다.

마저 끝내지 못한 일들은 일단 목록으로 정리해두고 나중에 처리를 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사고 능력을 떨어 뜨린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것을 방해한다.

운동을 비롯한 각종 신체 움직임은 아드레날린 수치를 떨어 뜨리고 장기적으로 집중력을 향상 시킨다.

적절한 음악은 뇌 속에 알파파를 만들어내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클래식이 좋다고 하는데 나도 클래식을 항상 듣고 좋아해서 귿~~~

집중이라는 정신 근육도 신체 근육처럼 훈련을 통해 강화할 수 있다.

정신 근육 강화 훈련을 오래 실시하면 업무 성과와 효율이 향상된다.

정신 근육을 강화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인지와 관찰', '지금 바로 그것에 집중하기'다.

명상을 하면 몸이 안정되고 이완되며, 알파파와 세타파가 생성되고 대뇌의 좌우반구가 균형을 이루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해되고 면역력이 강화되고 집중력이 높아진다.

명상을 할 때 허리를 꼿꼿이 펴고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는 복식호흡을 한다.

나도 매일 기도를 하는데 그런 시간들이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좋다.

생각이 자꾸 다른 곳으로 흐르면 그 사실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자신의 주의력을 명상의 대상 쪽으로 다시 끌어 모으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주의력 훈련법으로 자신의 생각 관찰하기, 자신의 신체를 의식적으로 인지하기, 자신의 행동을 의식적으로 인지하기가 있다.

주의력 훈련법들은 모두 다 잡념이나 상념, 걱정, 고민, 염려, 공상에 빠진 우리의 의식을 '지금 이순간, 바로 이곳' 즉 현재로 되돌려놓는 훈련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 즉 지금 하고 있는 행위에 모든 주의력을 기울이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 뇌는 찜찜한 것, 꺼림칙한 것, 즉 위험한 것을 먼저 감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10개의 문제중에 9개의 정답보다 1개의 오답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도 그 때문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우리 뇌는 올바른 것, 좋은 것을 자동으로 감지하지 못한다.

의도적으로 발견하려 들지 않으면 긍정적인 부분을 끝끝내 못 보고 지나칠 가능성이 높다.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으로의 초점 전환이야말로 성공과 마음의 안정을 위한 결정적 조건이다.

부정적인 것에 포커스를 맞추면 시야가 편협해지고 인지 능력이 둔해지며 절망감이 생겨 날 수 있다.

긍정적인 것에 포커스를 맞추면 시야가 넓어지고 긍정적인 감정이 촉발되고 더 큰 동기가 부여된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는 사안뿐만 아니라 말을 하는 사람에게도 집중하고 될 수 있으면 전화기를 끄거나 양해를 구하고 통화를 해야 한다.

 

집중을 위해서 미디어 없는 시간과 구역을 정해야 한다.

아까도 언급했던 집중의 무인도~~~~~

이메일을 하루에 3~4회만 확인하며 가능하다면 '디지털금욕기간'을 가져야 한다.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앞으로 혁신에의 집중, 사람에의 집중이 점점 더  중대한 성공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집중을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일에 특히 더 잘 집중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업무를 하는 시간들을 체크를 해봐야 한다.

하루중에 업무 방해를 받지 않는 시간을 정해 두어야 한다.

이메일은 하루에 모아서 정해진 시간에 확인을 한다.

집 안에 휴대폰 사용 금지 구역이나 시간을 꼭 정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대체로 유경험자가 무경험자보다는 잘한다.

집중력도 예외가 아니다.

어떤 일을 하든 늘 자신의 주의력 모두를 거기에 쏟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은 자랄 수 있다.

집중을 방해하는 것에는 외부적인 요소들도 많지만 내적인 방해도 많다.

내적인 방해요인은 대개가 감정적인 요소들이 많다.

나도 화가 나거나 걱정, 분노 ,우울하면 집중이 잘 안된다.

수많은 잡생각등 우리 삶 전체를 관통하는 각종 고민거리들이 끓임없이 우리 귓전에 은밀한 속삭임을 전달한다.

이런 잡념과 고민들은 우리 머릿속이 마치 자기 안방인양 똬리를 틀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중요성을 망각하게 한다.

결과는 집중하는 것을 망치게 한다.

이런 상태가 클리프행어 효과라고 한다.

클리프행어 효과는 드라마기법인데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드라마를 끝내서 시청자들이 드라마가 끝나도 한참동안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까?'를 생각하게 된다.

미처 끝내지 못한 업무에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계속 매여 있는 것도 이와 비슷한 이치이다.

이러한 내면의 훼방꾼에 사로잡히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각의 실타래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몇 분, 몇십 분이 금방 지나간다.

비생산적인 생각과 고민, 잡념 때문에 귀중한 시간이 날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제대로 집중을 하려면 불필요한 감정적인 요소들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당장 잡념에 빠져들지 않기로 결심하고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다.

불필요한 내면의 목소리를 잠재우는 방법들을 이 책에서 가르쳐 준다.

할 일 목록을 작성해야 한다.

해야 할 일을 메모로 정리해두는 순간, 우리 뇌는 해당업무를 잠시 동안 '처리 완료'된 것으로 인식한다.

즉, 우리 뇌로 하여금 나중에 처리할 일들을 이미 처리가 끝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지금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흐트러진 주의력을 끌어 모은다.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잡생각에 흐트러진 주의력을 의식적으로 끌어 모으는 것이다.

먼저 눈을 감고 자신의 발에 감각을 집중한다.

발의 느낌, 그리고 발을 대고 있는 바닥의 느낌도 충분히 느껴 본다.

그러는 동안에는 천천히 호흡하며 주의 깊게 숨을 고른다.

종아리, 무릎, 엉덩이, 그런 식으로 서서히 위 쪽으로 감각을 이동시키며 팔의 위치 정도까지 자기 몸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핀다.

그런 다음 다시 눈을 뜨고 주변을 의식적으로 또렷하게 둘러 본다.

이제 자기 앞에 놓인 업무를 잠시 주시한 뒤 업무를 이어가면 된다.

생각이 다른 곳으로 흐른다 싶을 때마다 이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이 훈련은 집중력을 단련시키는 훈련이다.

암산을 하는 것도 집중력을 좋게 하는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흐트러지는 초점을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끌어다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정리가 정말 잘 돼어 있는 책이다.

집중력테스트를 시작해서 자신의 집중력상태를 알게 해준다.

집중력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나면 질문을 해서 더 깊게 생각을 하게 해준다.

회색칸안에 중요한 포인트를 적어 준다.

그림들도 간간히 있어서 이해력을 높여 준다.

보라색칸안에는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나 실천 방안들을 정리해준다.

11가지 주제가 있고 그 주제가 끝 날때마다 핵심정리가 잘 돼어 있어서 읽기가 편하다.

마지막에는 집중력향상을 위한 33가지 조언이 있는데 집중력에 대한  모든 내용을 엑기스로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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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마인드 - 세상을 리드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한 가지
스탠 비첨 지음, 차백만 옮김 / 비즈페이퍼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엘리트 마인드 reading

 

 


엘리트하면 사회에서 뛰어난 능력이 있다고 인정된 사람이라고 한다.

삼성의 이건희회장이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건 소수의 엘리트라고 했다.

플라톤은 철인이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도 했다.

 엘리트하면 일류대를 나오고 사자라는 직업을 가지거나 여의도 국회에 있는 사람들을 떠올린다.

내 주변의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인격이나 성격이 너무 안 좋아서 엘리트하면 안 좋은 이미지가 있다.

아플 때 병원을 다닐 때 이상한 의사들도 많이 봐서 그렇구말이다.

 가장 높은 자리에 가면 도둑질만 할려고 하는 건 아닌지 의심이  간다.

친구들이 세무사나 회계사가 됐는데 탈세를 합법적으로 시켜 준다고 자랑을 했다.

 그 친구들과 연락을 끓기는 했지만 윤리,도덕적인 기준이 높고 인격이 있는 엘리트가 됐으면 좋겠다.

낮은  곳으로 향하는 리더쉽을 가지고 자신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당당하고 바른 말도 잘하고 낮은 사람들에게는 존중과 관용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 같다.

엘리트가 못 된다고 해도 갑질을 하는 사람들앞에서 을의 반란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 같은데 세상은 수치와 타이틀로 평가를 하기때문에 엘리트가 되기는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래야지 자신을 지키고 자신의 권리와 주장도 관철이 되는 것 같다.

최고가 되는 마인드는 따로 있다.

최대치를 경험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 분명히 다른 인생, 만족이 있는 인생을 살 것 같다.

아직까지 그런 수준이 되지 못해서 잘은 모르지만 어떤 큰 성취가 있는 사람들은 정말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하다.

활기와 업이 되어 있다.

비즈니스와 스포츠쪽은 경쟁이 심하고 성공하지 않으면 바로 낙오라서 그런 쪽에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엘리트가 되면 우러러 보거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누리는 것도 다른 것 같다.

자신의 능력치의 불가능에 도전함으로써 사회적인 성공은 그냥 따라 온다고 하고 사회적 성공조건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준다.

요즘 드는 생각은 성공도 못하고 그냥 이대로 아무것도 아닌 채로 죽으면 어떻게 할까라는 것이다.

빨리 어떤 성취나 상황이 좋아지지 않으니까 그런 생각이 자꾸 드는 것 같다.

나도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는데 아직도 성공을 못하고 있는 것이 건강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다른 요인이 있는 건지도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나와는 다른 어떤 점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

뉴스나 토론프로의 패널들을 보면 우리 사회에서 성공했다고 내노라라고 하는 사람들인데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들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엔 기본적인 것을 이루는 친구들도 작은 성공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책에는 성공의 요인들이 무지무지  많이 들어 있다.

나도 계속 이렇게 살고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너무 강렬하게  든다.

나도  내면안의 어떤 스위치 하나를 건드려 주면 해낼 수 있고 바뀔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스위치를 아직도 강하게 원하고 있다.

 이 세상에 온 이유와 이 세상에서 이루어야 할 일들을 해내야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도 엘리트마인드를 갖고 성공하고 싶어서 이 책을 열렬히 읽었다.

엘리트 마인드를 갖고 싶은 이유는 성공하고 엘리트가 되기 위해서이다.

저자는 진정한 성공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

천재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속에 들어간 무언가를 말한다.

천재는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안에 자리한 혼을 의미한다.

저자는 성공의 개념안에 소명, 이루는 때도 넣었다.

이 책은 모든 장이 풍성하고 엘리트 마인드에 대해 정곡을 찌른다.

 

저자 스탠 비첨은 미국의 저명한 리더십 컨설턴트이자 스포츠 심리학자,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리더십 리소스 센터' 창립멤버이기도 하다.

비즈니스와 스포츠 승패가 극명하게 나뉘는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심리 코칭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엘리트 마인드는 일과 삶에서 탁월한 도전을 보여 주고 반드시 성공하고야 마는 세계최고 인재들의 공통된 한 가지 '마인드'의 숨겨진 힘을 밝힌 역작이다.

이 책은 최고의 엘리트로 발돋움할 수 있는 사고법을 알려주고 성공방식을 알려 준다.

1부는 엘리트 마인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2부는 엘리트 마인드를 방해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려 준다.

3부는 엘리트 마인드가 진짜 엘리트를 만든다는 것을 얘기해 준다.

신체를 지배하는 것은 정신이다.

습관은 계획한다고 해서 형성되지 않는다.

엘리트는 오히려 무의식적인 습관 형성을 위해 의식적인 사고를 활용한다.

저자는 정신과 우의식에 대해서 물리학적인 근거를 대준다.

우리는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것만 한다.

할 수 없다고 믿는 것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실제로 진실이 된다.

말의 위력만으로 뇌의 화학 작용, 감정, 신념을 변화시킬 수 있다.

정신과 육체의 전쟁에서 승리자는 언제나 정신이다.

이 책안에는 유명인들의 명언들도 많이 들어 있어서 명언집 같기도 하다.

우리의 성과를 좌우하는 것은 신념, 생각, 행동이다.

생각은 의식이다.

우리의 생각은 대체로  우리가 지닌 신념의 부산물이다.

하지만 신념에 위배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자신이 사실이라고 믿지 않는 것도 의식적으로 '생각' 할 수 있다.

생각을 바꾸는 것은 신념을 바꾸기보다 쉽다.

따라서 우리는 생각을 바꾸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그러면 의식적인 생각을 통해 무의식적인 신념을 바꿀 수 있게 된다.

행동은 우리가 하는 행위를 말한다.

장기간의 행동을 바꾸기란 매우 어렵지만 단기간의 행동을 바꾸는 건 훨씬 쉽다.

장기간의 행동이 습관이라면 단기간의 행동은 활동이다.

정기적이고 규칙적인 활동을 통해 결국에는 습관도 바꿀 수 있다.

신념과 생각 행동 중 어느 하나라도 변화하면 나머지 둘에도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이 세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이 세가지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그 결과 내적 갈등이나 좌절을 느끼고 결국에는 성과마저 저하된다.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가고 싶은 곳을 안다면 그곳에 도달할 길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그길은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일 확률이 높다.

어떻게보다 무엇을, 무엇을보다는 왜를 먼저 물어야 한다.

두렵지 않은 목표는 무용지물이다.

계획을 세웠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그 계획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한다.

사람들은 백업계획을 들먹인다.

대안을 들먹이는데 세운 계획이 실패했을 때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우리가 세우는 백업계획은 안전장치라기도보다는 차라리 올가미에 가깝다.

백업계획을 우리를 망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실제로 백업계획이 있는 사람은 본 계획에 덜 매진한다.

실패를 예상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쏟아붇지 못한다.

백업계획이 있다는 것은 스스로 실패하겠다고 미리 계획을 짜두는 것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오직 하나의 계획만 세워서 전념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최상의 전략이다.

최선을 다하고 싶다면 반드시 승리를 염원해야 한다.

기대가 성과를 좌우한다.

승리를 원하는 사람은 무수히 많지만 승리를 기대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날아오르고 싶다면 추락의 위험을 각오해야 한다.

혼자만의 힘으로 뭔가를 이룬 사람은 없다.

이 세상에 개인의 성과라는 건 없다.

사람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든, 얼마나 성공했든 안 풀리는 날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 때는 그냥 받아들이고 계속 전진해야 한다.

승자는 승리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쟁이 시작되기전에는 승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고 경쟁이 시작되면 잡념을 버린다.

위대한 승자들은 그저 경기에만 집중하는 법을 안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세강이 자신과 맞서기보다는 세상이 자신을 돕는다고 믿는다.

우리가 말하는 운은 실제로 우리가 자신과 세상에 대해 믿는 신념이다.

그렇기에 자신과 세상에 대해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행운이 찾아 온다.

우리는 늘 자신의 미래를 예상한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예상을 하지 않는 한 그 예상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성공을 결정하는 운이 아니라 자신의 예상이다.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믿는가이다.

자신이 가능하다고 또는 불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고 결국 자신의 성공도 좌우하게 된다.

모든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만이 불가능한 것을 이룰 수 있다.

가장 많은 것을 감수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이룬다.

자신을 더 잘 이해하면 성과도 나아진다.

개인의 발전에서 육체적, 심리적 역경은 꼭 필요하다.

역경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경쟁자가 역경을 피할 때 오히려 자신은 역경을 찾아 나서야 한다.

위대한 삶을 살고 싶다면 매일 할 일을 꾸준히 해야 한다.

하루를 시작할 때나 일을 시작할 때 새로운 직업을 시작하거나 심지어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시작할 때에는 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 한다.

필요한 것부터 하고 반드시 해야 할 일, 오늘 할 일 목록에 적힌 일부터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한다.

두려움은 자신을 움츠러들게 하고  자신의 열정을 식게 한다.

자신의 집중을 방해하며 자신의 원대한 목표를 세우는 것을 막는다.

만약 무섭지 않으면 자신은 의욕이 넘칠 수 있다.

겁나지 않으면 매사에 적극적으로 덤빌 수 있다.

두렵지 않으면 세상을 정복하고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의 진정한 적은 자신의 두려움이다.

두려움을 없앨 수 있으면 자신은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다.

두려움이 없으면 훈련에 몰입할 수 있고 장학금을 받으며 무료로 대학을 다닐 수도 있고 강연료를 받고 연단에 서서 멋진 강연을 할 수 있다.

두려움이 사라지면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

두려움의 원인은 외부 요소가 아니다.

오히려 두려움은 그것을 느끼는 사람이 스스로 창조해낸 것이다.

두려움은 우리가 사는 동안 계속해서 번성해간다.

두렵고 불안한 모든 생각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온 것이고 앞으로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낼 것이다.

두려움은 자신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막는다.

따라서 삶의 최우선 목표는 두려움을 제압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비결은 단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스스로 완전히 매진해야 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목표 달성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한다.

그런데 두려움은 이 완전한 매진을 방해한다.

정말 여기까지 책을 읽는데 숨을 죽이고 읽었다.

내가 평상시에 고민을 하고 항상 느꼈던 문제점이었기 때문이다.

매진한다는 것은 죽음을 무릅쓰고 노력하며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실패할 수 있음에도 모든 것을 걸고 삶을 마칠 때 일말의 여지도 남기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면 더 좋은 기회가 찾아 온다.

반대로 위험을 피하면 피할수록 단조롭고 그저 그런 삶을 살게 된다.

위험을 감수하고 전념하는 삶이야말로 자신이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성공을 추구하는 과정에 매진해야 한다.

두려움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진다면 자신은 결코 상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것을 얻게 된다.

끝까지 싸우는 것은 이기는 길이고 포기하는 것은 지는 길이다.

 

성공에 이르는 길은 무수히 많다.

하지만 실패하는 길은 포기, 단 하나뿐이다.

성공에 이르는 길은 무수히 많다,

하지만 실패하는 길은 포기, 단하나뿐이다.

 

이 글귀에서 가슴과 뇌에 바로 이거라는 충격적인 감동이 찾아 왔다.

이 책은 이 글귀에서 모두 하고 싶은 얘기가  들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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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누구를 위한 민주주인가 - 잠든 민주주의를 깨우는 날카로운 질문!
진병춘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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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가장 발달한 정치형태가 민주주의이고 민주주의는 대통령도 탄핵할 수 있다는 위대성을 보여줬다.

미국에서 우리 나라를 부러워한다고 한다.

대통령을 탄핵했다구말이다. 미국도 탄핵을 시키고 싶나보다. 

촛불집회도 세계적으로 칭찬을 받았다.

이번에 국정논란이 없기전에는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나랑은 상관없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관심이 없으면 높은 자리에 가면 도둑질밖에 안하게 그냥 놔두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치나 시사에 관심을 갖고 보니까 정확하게 얘기를 해주는 매체가 없었다.

조순시장은 정책시스템을 개방하고 진입장벽이 높은 국정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서 공무원들이 도둑질이나 부정부패를 덜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뭐든지 공개하면 부패할 가망성이 덜해진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번에 대통령이 서열 2위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지금의 대통령제는 부정을 저지를수 있는 최적의 제도라는 것도 알았다.

민주주의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는 것 말고는 아는 것이 정확히 없는 것 같다.

나도 민주주의자인 것 같은데 그것의 실체를 알아야지 어떤 권리나 얘기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의 권리를 침해를 하면 안 되지만 남의 권리를 침해해도 안되고 해도 되고 안되고를 알아야지 행사할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지금 우리나라의 현안에 대해서 깊이 알 수 있는 것들과 알고 싶은 것들이 가득해서 꼭 읽어야 한다.

 공화정도 책을 읽었는데도 아직도 뭔지 정확히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면 국민이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다.

특권이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고 하는데 그런 특권을 가질려고 성공을 하고 노력을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사라지게 해야 하는 것인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플라톤은 철인정치를 얘기하고 엘리트론을 밝혔는데 사실 그런 엘리트론이 민주주의에서는 어떤 의미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저자 진병춘은 1982년 서울대 미학과를 나와서 노동운동을 했다.

난 서울대를 나와서 노동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다.

진짜 노동자의 입장에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제 3자의 입장에서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우리집안에도 보면 서울대를 나오면 엄청 대우를 받는데 그런 특권의식이 전혀 없고 노동자의 마인드로 운동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그런 노동운동을 해서 사회 곳곳의 문제의식이 있고 엘리트라서 예측가능능력이나 해결점을 아는 것 같다.

 

사드때문에 왜 그렇게 논쟁이 많은 것인지 뉴스를 봐도 패널들의 얘기를 들어도 잘 모르겠다.

박근혜 정부는 개성공단을 폐쇄하였고, 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나의 생각으로는 북한이 핵을 만들고 일본이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사드배치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그 생각이 어떻게 틀린 것인지 이 책을 읽고 알고 싶었다.

사드는 부지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부 시스템이 한국 땅에 들어 왔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이 밀어 붙였다.

사드가 보수측에서는 북한 핵을 막아 준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북한 핵과 사드를 둘러 싼 국제정세를 전혀 모르거나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북한 핵은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러시아도 반대를 하고 있다.

NPT, 핵확산 금지조약에사 핵보유국으로 인정되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의 5개국이고 이 나라들은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나라와 일치한다.

2차 세계대전이후 승전국 5개 나라를 중심으로 하고 있고 유엔안보리 결정에 대한 거부권, 군사적으로 최종무기인 핵개발의 독점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핵의 경우에는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도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시인도 부정도 아니고 인도와 파키스탄은 모두 NPT조약을 탈퇴한 상태에서 강대국의 묵인으로 이뤄진 조치이다.

북한도 NPT체제를 탈퇴하고 핵을 개발하고 있지만 핵 개발의 목표가 미국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사드는 MD의 일환이다.

MD는 미사일방어시스템이다.

MD는 개전 초기 자국의 군사기지난 항모, 본토를 향해 날아 올지 모르는 적국(중국, 러시아, 북한)의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다.

전부는 아닐지라도 일부라도 방어할 수 있다면 미국이 가지고 있는 전세계적 차원의 핵 공격 능력(핵미사일, 핵잠수함, 핵항공모함, 핵전폭기)으로 적국의 핵보복 능력을 대부분 무력화 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미국이 주도하는 한미일 정보공유협정이나 주한미군의 유연성, 주일미군기지의 강화 속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핵 능력을 무력화할 수 있는 수단이 사드이다.

지금은 중국과 러시아를 감시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8시간 내에 소프트웨어와 배치를 바꾸면 언제든지 감시할 수 있다.

중국은 사드가 정말 북한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 감시 수단인 TPY-2 레이다 대신 그린파인 레이더로 중국 감시가 불가능한 레이다로 대체 대체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대로 된 보수라면  대한민국 땅에 사드를 배치해서 미국이 주도하는 중국, 러시아압박에 동참하는  결정을 할 수가 없다.

사드의 도입은 책임있는 지도자라면 찬성할 수가 없는 문제이다.

북한 핵은 유엔 안보리 제재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와의 협력을 극대화하여 북한을 압박해 스스로 포기하게 하든,  중국이 요구하듯  미국이 대북핵 정책을 바꿔 새롭게 협상의 틀에 나서서 해결하든 모두 시간이 걸리는 문제이다.

그리고 모두 중국, 러시아의 적극적 협력이 필요하다.

한국은 관광무역등의 경제 분야에서 대중국 의존도가 이미 대미국 의존도를 넘어선 지가 한참 되었다.

중국과 강력한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미국은 중국의 반발을 무시할 수 있거나 오히려 의도적으로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 자신들에게 유리하다.

무역보복도  한국이 당하고 관광객이 끓기는 것도 한국이다.

미중 군사적 갈등이 발행하고 국지전이 일어나는 것도 한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

사드는 한반도를 둘러싼 역학관계에서 미국과 중국 중 어느 한 편에 확실히 서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지금 미국 편에 서서 미국의 첨병 노릇으로 생존이 한지 의문이다.

그래도 미국과는 잘 지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다.

사드의 도입과 함께  필수적으로 점차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한미일 군사동맹의 강화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서에도 부합할 수있는 가라는 것은 무슨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사드의 문제는 중국의 경제보복이 제일 큰 문제인 것 같다.

4월 전쟁설이 돌아서 공포스러운데 역학적인 관계를 알고  문제가 뭔지 알게 되니까 걱정이 덜 된다.

과거에 이정희의원의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얘기를 들으면서 왜 그렇게 됐는지 궁금했다.

그때는 텔레비전이나 뉴스를 전혀 안보고 인터넷도 잘 안 할 때여서 궁금했지만 해결을 하지 않고 그냥 시간을 보냈다.

요즘은 뉴스나 썰전이나 손석희앵커의 책들을 읽어서 궁금증을 조금씩 해결을 하고 있다.

인터넷은 페이크 뉴스나 거짓정보가 많아서 믿을수도 없고 의심스럽다.

그래도 제일 믿을 수 있는 건 책밖에 없고 뉴스의 패널들은 중도이면 괜찮은데 보수나 진보의 색이 강하거나 지지하는 후보편을 들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그들의 논평은 귀에 들어 오지 않는다.

그래서 손석희앵커를 신뢰하는 것 같다.

중도이니까말이다.

통합진보당 해산의 문제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수사관정에서 김기춘  정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시에 의해 치밀하게 준비되었다는 정황이 나왔다.

심지어 통합진보당의 해산이 최순실의 작품이라는 얘기도 있다.

박근혜정부의 국민여론이 압도적으로 부정적이고 여러 정책이 비판을 받고 있어도 통합진보당의 해산이나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에 대한 변호나 비판의 목소리는 높지 않다.

왜일까,,,,

우리 국민의 인식에 통합진보당의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헌법재판소에 의한 통합진보당의 해산이 잘못되었다고 한다.

정당의 자유가 국민의 정치활동 보장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고 정당 해산이 집권세력에 의한 반대당 탄압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

국제적으로 정당 해산과 관련 베니스위원회라는 조직에서 '정당의 금지와 해산 및 유사 조치에 관한 지침'이라는 문서를 통해 민주주의 각국네서 특히 정당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관한 기준을 제시했다.

우리나라도 베니스위원회에 2006년 가입해서 그 기준을 따르고 있다.

그 기준은 총 7개항으로 되어 있다.

1항만 샘플로 보면  각국은 모든 사람이 정당에서 자유롭게 결합할 권리를 가진다는 점을 승인하여야 한다.

이 권리는 정치적 의견을 가질 자유와, 공적 기관의 간섭없이 그리고 국경에 관계없이 정보를 주고 받을 자유를 포함하여야 한다.

정당을 등록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그 자체로 이 권리의 침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읽어 보니까 법조문 같다.

헌법재판소에서 내린 통합진보당 해산이 국제적 기준에 맞지 않는 매우 정치적인 결정으로 헌법재판소 스스로 민주주의의 근본 원칙을 위배한 잘못이다.

통합진보당의 해산은 우리 헌법 제 8조 4항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번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에 근거하여 이뤄졌다.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하는 표현은 아주 추상적이다.

근대 민주주의의 원리 중 하나가 죄형법정주의로 구체적으로 법률에 명시되지 않았다면 범죄라고 처벌할 권리가 아무에게도 없다.

민주적 기본질서도 해석하기 나름이고 당시의 헌재 결정문을 봐도 '숨겨진 목적'이니 '주도 세력'이니 등의 표현으로 통합진보당의 목적을 헌재 재판관들이 매우 자의적으로 해석한 경우가 많았다.

저자가 갖는 의문은 '정당은 해산될 수 있는가' 이다.

정당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그 구성원 중 누군가의 문제인데, 그 누군가를 법률에 의해 처벌하는 것이 국가가 할 일이고 정당의 해산은 정당원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정당이 장당원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 정치적 목적을 표방하고 그에 따라 당원을 확대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 사상의 자유와 관련된 부분이다.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가지고 정당을 해산시킬 수 있는 제도는 문제라는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정당이 해산될 수 있다고 해도 그 최종 판단을 헌법재판소가 하는 것이 타당한가이다.

민주적 기본질서는 사람마다 다를수 밖에 없는 정치적인 기준으로 무엇이 민주적인지 무엇이 반민주적인지는 결국 국민 다수의 결정에 따를 수밖에 없는 문제이다.

헌법재판소의 결정문을 읽어 보면 그 의식이나 정서가 70년대 유신정권 때를 생각 나게 한다고 한다.

대체로 국민 정서나 국민감정보다는 한참 보수적이라고 한다.

헌법재판관들이 진보적이거나 국민감정과 일치한다고 해도 국민의 기본권과 관련된 판단을 헌법재판소같은 전문가집단에게 최종결정권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국민투표를 통해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대통령제는 완전히 실패이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면 또 그 큰 권력으로 얼마나 도둑질을 할려고 하는걸까라는 생각과 또 나라빚을 얼마나 지울까라는 생각밖에는 안 든다.

개헌이 필요하다는 것과 의원내각제를 해도 또 같은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한다.

저자는 권한의 분산과 협력의 아이디어를 주고 있다.

대통령 1인을 선출하고 그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되어 있는 구조가 11명의 대통령, 부통령, 5명의 총리, 감사원장, 검찰총장, 선거관리위원장, 대법원장으로 분산해야 한다.

국민에 의해 선출된 감사원장과 검찰총장, 선거관리위원장과 대법원장은 중립적 기관으로 각 기관의 역할을 공정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한을 정부 기관내에서 견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시스템으로 되면 권력의 남용과 부정부패는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5명의 각 분야별 총리를 국민들이 직접 선출한다면  정부의 일하는 모습도 달라진다.

현재는 대통령이 어떤 정책을 추진할 경우 최종 이사결정권자인 대통령과 실제 집행자들인 공무원들 사이에 지나치게 많은 단계가 존재한다.

불필요한 개입을 최소화하더라도 현행 헌법과 법률에 정해진 대로 운영된다고 해도 부처 내 최고 책임자인 장관, 청와대의 비서관 및 수석비사관, 그리고 대통령까지 총 3단계가 존재한다.

부처 내 최고 책임자인 장관은 대통령이 임명한 외부인으로 언제 떠날지 모르는 사람으로 여겨진다.

대통령은 거리가 너무 멀어 공무원들이 일을 잘하는지 제대로 알 수 없고 공무원들 역시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부처 내 최고 책임자인 장관이 최종 결정권자이고 그 사람이 국민의 손에 의해 직접 선출되었고 임기 보장되어 있다면 공무원들은 의욕적으로 정책을 낼 수 있고 정해진 업무를 보다 창의적이고 헌신적으로 일을 하게 할 수 있다.

지금은 노동부 장관은 노동 탄압부로 통일부는 분단부로 부처의 고유 목적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장관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

친척중에도 판사를 하다가 건설부장관을 하는 것을 봤다.

법과 건설쪽이 무슨 관계가 있다고 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화체육관광을 진흥시키기보다는 구시대적 블랙리스트로 문화 사업을 위축시키는 일을 했다.

권한을 분산하면 연계가 잘되는 것인지의 문제와  권한에 따른 책임 소재를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의 문제도 있다.

선출적 상호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정책 집행이 어려워진다는 문제도 있을 수 있다.

저자의 아이디어는 대통령과 부통령을 러닝메이트로 해서 하나의 정당에서 나오도록 하고 대통령은 외치와 국방을 중심으로 하고 부통령은 기획재정부를 총괄하면서 내치 전반을 통합하는 역할을 하면 된다.

각 부의 선출직 총리들은 해당 부의 정책 목표를 내세우고 해당부의 정책 수립 및 집행에 관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국민의 선택에 의해 선출된다.

선출직 총리들은 기획재정부를 맡고 있는 부통령과 업무 협력을 필수로 한다.

정책 집행에서 예산은  필수적이고 예산계획의 수립 및 집행은 기획재정부 소관이기 때문이다.

특정 부의 정책 수립은 계획 단계에서 행정부 차원에서 협의와 조율을 일차적으로 한다.

행정부차원에서 협의에 실패했을 경우에 국회에서의 결정이라는 단계를 또 가진다.

국회는 정부예산에 대한 증감, 수정의 권한이 있으므로 기획재정부 부통령과 특정 부의 총리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국회가 최종 결정하도록 하면 된다.

사후 집행에서는 대체로 예산 계획에 근거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고 만일 발생한다고 해도 일차적으로 행정내부에서의 조율과 협의를 거치고 그래도 안 되면 국회나 기타 사법부 등의 판단에 맡기면 된다.

정책의 최종 책임은 부를 맡고 있는 총리가 될 수 있고 기획재정부를 총괄하는 부통령이 될 수도 있다.

또는 2개 이상의 부가 협력해야 할 사안이라면 각 부의 수장이 공동 책임을 져야 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국회와 사법부, 선출권자인 국민이 최종 판단을 내리면 된다.

실패한 대통령제에 대한 대안이 있어서 다행이다.

뉴스를 봐도 패널들의 얘기를 들어도 명쾌하지 않았던 문제들이 이 책을 읽으면 해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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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반역자들 - 역사에 도전한 여성 운동가 봄볕 청소년 4
조이 크리스데일 지음, 손성화 옮김 / 봄볕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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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반역자들 reading

2017.04.02. 13:1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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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반역자들은 양립할 수 없는 모순같기도 하고 아름다움을 더 강조하기 위한 역설같기도  하다.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셀프혁명을 읽었다.

 그 책을 읽을 때 나보다도 아주 옛날시절 사람인데도 어떻게 여성의 권익에 대한 그런 의식이 구축될 수 있었는지 궁금했다.

힐러리나 오프리 윈프라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 굉장히 독립적이고 멋진 여성이었다.

난 페미니즘을 대학교교양수업에서 들었다.

그때는 정말 센세이션하고 마음을 뻥 뚫어  주었다.

내적인 여성해방을 경험했다고 할까,,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얘기들이었다.

가끔씩 여성학강의를 듣는 남학생들은 교수님에게 반박을 많이 했었다.

우리 엄마도 여성학을 공부하기는 했지만 할아버지가 맨날 양반은 어떻고 여자는 이래야 하고 저래야하고를 교육시켜서 엄마도 가끔 구시대적인 발상이 나온다.

난  남동생이 있는데 4대독자외아들장손이다.

그런데 그냥 아들이라는 이유로 자기가 가장 사랑를 받는다고  했다.

난 그 얘기가 너무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했다.

성은 그냥 정해져서 나오는건데 왜 그것때문에 차별을 받고 덜 사랑을 받아야 하는건지 납득이 안되었다.

엄마는 나이와 실력위주로 대우를 해주겠다고 했는데 다행히 남동생이 나보다 공부도 못하고 좋은 대학을 못가서 여성상위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자랐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재산적인 분배나 돈분배에서 차별을 느꼈다.

내 주변에는 엘리트부모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딸들도 아들이랑 똑같이 대우를 하고 공부를 시켰다.

 가끔 엄마는 나보고 성공을 하면 나한테 해달라고 하는게 너무 많은데 남동생에게는 뭔가가 생기면 주겠다는 얘기를 많이 하셨다.

그래서 법적으로 안된다고 하면 말을 바꾸기도 했다.

 대학에 들어가서 페미니즘에 대한 책들을 찾아서 읽었지만 많이 없었다.

여성 그대의 사명은을 읽었는데 예수님이 최초의 페미니스트라고 나오는데 이 책을 보니까 프랑스의 올랭드 구주인가보다.

그냥 남자랑 똑같이 대우해 달라고 했다고 사형을 당했다고 한다.

왠지 짠하고 정말 슬프다.

페미니스트의 책을 읽으면 가슴깊이 뭔가가 끓어 오르는 것 같고 뜨거운게 느껴진다.

그것의 실체가 감동인 것 같다.

아니면 호르몬작용인가,,

요즘도 김치녀가 어떻고 하면서 여성차별적인 얘기들이 많다.

여성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장애인, 빈곤층, 노인층으로 확대된다.

 조금이라도 약하고 다르면 적자생존같은 사회에서는 존중하지 않는게 문제같다.

항상 차별에 대항하고 이기고 싶다.

그냥 그렇게 넘어가면 불합리한 것이 합리적이고 옳은 것으로 받아 들여지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은 그냥 편하게 살 수 있었는데 그것을 뿌리치고 더 나은 세계와 여성을 위한 삶을 산 것 같다.

나도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처럼 불합리한 것과 싸울 수 있는 용기와 사고의 균형을 가지고 싶다.

정의, 평등, 공의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인생을 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조이 크리스데일은 교육자이자 언론인으로 20년 넘게 방송 뉴스, 시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험버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아름다운 반역자들은 역사에 도전한 여성 운동가들이다.

  성경에서 부터 하나님을 아버지로 표현해서 성의 우월성을 표현했고,  여자는 아주머니(아이를 넣는 주머니)로 표현했다.

 여성은 자유롭고 태어나면서 부터 남성과 평등한 권리를 지니고 살아간다.

이 세상에 여성이 없다면 이 세상은 삭막하고 황폐 할것이다.

 생육하고 번식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여자의   위대한 힘중에 하나이다.

그런 점은  남성보다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엄마라는 단어는 모든 사람의 가슴을 녹이는 단어이다.

반역자들은 남의 눈을 상관하지 않는다.

이들은 낭만이 있고 감성이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들이 하라는 대로 하고, 당연하다고 여기는 세상의 이치를 받아들이면서 터덜터덜 걸어갈 뿐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만나는 반역자들이 어찌 보면 다소 거슬리는 존재라는 사실도 곧 눈치채게 된다.

반역자라는 용어를 붙이고 싶은 한 사람이 내 곁에도 있다.

바로 우리 엄마이다.

우리 엄마는 옛날  양반 이라는 가문의 다섯 딸 중 네째 딸로 태어 낳고, 그 가정의 테두리를 너무 싫어 했던 것같다.

그래서 부모님의 말씀을 거스리고 교회를 갔고 그래서 가정에서 요즈음 말하는 왕따에 아주 내놓은 자식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엄마는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윤리도덕을 철처히 지키며 힘들게 살아 왔다고 한다. 

절대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살아온 엄마는 지금도  책과 글을 학습하면서 남들과 좀 다르게 살기를 원한다.

아빠께서 학교에 있을 때 교직원 가족의 장학금으로 박사과정을 하다가 아빠께서 총장의 비리를 너무 많이 안다는 이유로 밀려나서 박사과정을 휴학을 했는데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계시다.

아직도  나이는 신경 쓰지 않고 나머지 박사공부를 하겠다고 하신다.

여기에 등장한 여성들도 좋아서이거나 쉽게 행동한 것은 아니다.

행동한  대가로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이들은 자기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앞장선 게 아니라는 것이다.

개인적인 삶보다, 더 크고 중요한 뭔가가 있다는, 바로 정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반역자들에  포함시킬 수 있는 운동가의 사건은 너무나 많다.

 '반역자들'의 명석한 사고와 대담한 행동을 따라잡으려면 수십년 혹은 수백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이들은 어떤 식으로 변화를 일궈내는지를 보여준 본보기다.

올랭프 드 구주 (1748-1793) 는 프랑스에서 선거권을 주장하다가 단두대에 목숨을 잃었다.

그녀는 조국의 아이들이여, 반드시 내 죽음에 대해 복수하라고 했다.

그녀가  남긴 평등에 관한 예언은 수백년이나 시대를 앞선 것이다.

이 시대에 이런 여성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다.

그 사실이 너무 멋지고 여성의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파리의 어느 광장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기 직전, 올랭프 드 구주는 처형을 지켜보는 군중을 향해 연설을 했다.

1793년 11월은 프랑스 역사상 손꼽을 만큼 끔찍한 '공포 정치' 시절이 막 시작 될 때 였다.

수많은 이들이 구주와 마찬가지로 기요린에게 목숨을 잃었다.

기요린은 사람의 목을 단칼에 자르는 단두대로 발명자인 의사의 이름을 딴 기계였다. 구주는 자기의 선견지명과 용기가 얼마나 특별한지 따를 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죽은 뒤에 복수는 커녕 격렬하게 비난을 받았다.

 올랭프 드 구주는 여성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를 낳도록 위생적인 산부인과 병원을 만들자고 촉구하기도 했다.

당시 여성들은 네명중 한명이 아이를 낳다가 목숨을 잃었다.

구주는 열일곱 살 무렵결혼했지만 결혼 생활은 불행했다.

 구주는 남편보다 자기의 사회적 지위가 더 높다고 생각했다.

남편 루이이브오브리는 남의 집 하인으로 일한 듯하다.

 구주의 삶은 예감하게 한 혹은 조금이나마 암시 해주는 유년기를 전하는 것이 없다.

1748년 프랑스 남부 중세 도시인 몽르방의 변변찮은 집안에서 태어 났는데, 구주의 원래 이른은 마리구즈였다.

 마리구즈는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훗날 작가가 된 뒤 "교육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했지만 구즈는 자기의 '무지'를 자랑스럽게 여겼다.

무지하기 때문에 창의적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구즈는 어려서 부터 어마어마한 미래가 펼쳐질 운명이라고 믿었다.

선언문 서문에서 구주는 '누가 남성들에게 우리 여성을 억압한 권리를 부여했는가?'라고 질문했다.

헉,,,,정말 대단한 여성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그런 생각이 도대체 어디서 부터 나온 것일까,,

그러고 나서 여성과 남성이 지적으로 동등함에도 남성은 여성위에 '군림 하려 든다'고 꼬집었다.

우와~~~

또 "여성이 단두대에 오를 권리가 있는 것처럼 연단에 오를 권리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여성이 국가에 의해 사형당할 수 있다면 국가를 운영하는 데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였다.

여성인권에 대해서는 완전히 천재적인 여성같다.

올랭프 드 구주의 선언문은 새정부의 선언문만큼이나 혁명적이었다.

'여성과 여성 시민의 권리 선언' 이 역사적으로 중요할 뿐만 아니라, 20세기 내내 투표권을 비롯한 여성의 여러 권리를 얻어 내기 위한 투쟁, 여성에 관련된 법을 바꾸려는 투쟁의 기초를 닦았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계속 싸워야 하는 문제가 하나 더 있다.

1791년 이후로 위대한 프랑스 영웅들은 파리의 팡테웅에 묻혔다.

하지만 20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업적을 인정받아 이곳에 묻힌 여성은 단 한 명 뿐이다.

올랭프 드 구주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저어 트루스(1797-1883)"는 온 민족의 힘이 자신과  함께 하는 것같다고 했다.

노예 신분에서 벗어난 소저어 트루스는 남북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날, 미국 미시간 주에 있는 어느 대학에서 연설을 하려고 했다.

당시 사람들 대부분이 그랬듯이 백인 학생들은 흑인을 무시했다.

그녀에게 야유를 보내고 의자를 쿵쿵 두드리고 비웃으면서 경멸을 드러냈다.

키가 180센미터나 되는 위풍당당한 트루스는 위엄을 잃지 않았다.

오히려 적대적인 청중을 향해 질문했다.

 '여러분은 하늘나라에 가면 하나님의 질문을 받을 것입니다. 왜 흑인을 미워했느냐고 말이지요. 답을 준비해뒀나요?'

트루스는 오직 믿음이 이끄는 대로 힘겹게 오래도록 미지의 길을 걸었다.

그녀에게는 큰 소리로 말하는 재능이 있었다.

기자들이 '사랑이 깃든 심장'과 '불같은 혀를 지닌 여성이라고 말했다.

소저어 트루스는 1864년 보스턴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을 만났고 노예제 반대 운동에 대한 링컨 대통령의 지지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노예제 폐지를 위해 싸워 역사에 기록된 흑인들은 대부분 마부 출신 노예들이었다.

노예는 출생 기록이 많지 않았는데, 트루스는 1797년경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145킬로 미터가량 떨어진 헐리 마을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 엘리자베스와 아버지 제임스는 딸 이름을 이저벨리로 지었다.

이저벨리를 처음 소유한 가족은 뉴욕주 주민 대다수를 차지한 네델란드 인이었다.

이저벨리는 아홉살 때 노예로 사간  가족은 영어를 섰다.

영어를 알아듣지 못한다는 이유로 어린 소녀에게 채찍질을 했다.

사람을 팔고 사고한다는 것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데 채찍질을 한다는 것이 절대로 이해가 안된다.

1810년경 이저벨라는 존 듀몬트라라는 남자에게 팔려갔다.

이렇게 팔려 다니는 사람의 인격이나 자존감의 형성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너무 궁금하다.

열 세살에 이미 키가 다 자란 소녀는 부엌일과 들일을 했다.

듀몬트는 이저벨라가 백인의 여섯명 몫을 한다고 자랑하곤 했다.

그렇게 자랑을 하고 다니면서도 걸핏하면 매질을 했는데, 당시에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다.

열여덟 살 무렵 이저벨라는 듀몬드의 또 다른 노예인 토머스와 결혼했다.

노예 주인들은 보통 자기 노예들끼리 결혼을 시켰다.

두 노예 사이에 태어난 아이 역시 자기 소유가 되기 때문이다.

이저벨라는 아이를 다섯이나 낳았지만 모두 듀몬트의 '소유물'에 지나지 않았다.

자기 자식 이지만 노예는 자기 새끼라는 말도 할 수 없었다.

듀몬트가 어린 아들 피터를 팔자 획기적인 소송으로 정면 도전 했다.

이저벨리는 이미 1826년에 듀몬드 집안에서 도망친 상태였다.

16년 동안 노예로 지냈는데 자유의 몸이 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저벨리는 쉬지 않고 노예 제도에 반대한 것이다.

노예제도를 유지하면서 미합중국에서 분리 독립하려는 남부 11개 주에 맞서 북부 편에서 싸우던 흑인 군대와 함께 하기도 했다.

1863년 남북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에이브레햄 링컨 대통령은 노예 수백만명을 자유의 몸으로 만드는 노예 해방령을 내렸다.

북군이 싸우던 지역에서는 노예 수천 명이 워싱턴으로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 왔다.

 워싱턴에는 먹을거리도 일할 곳도 없었다.

지낼 데라고는 난민 수용소뿐이었다.

1864년 이들을 돕기 위해 워싱턴으로 간 트루스는 눈앞의 광경을 두고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했다.

미국에서는 노예 제도가 법적으로 폐지된 뒤에도 200년 넘게 관습으로 남아 있었다. 아니 현재에도 진행 중인지도 모른다. 

아직도 인종 차별은 계속 되고 있는것 같다.

한때는 이저벨라였다가 신념 넘치는 투사 소저너 트루스로 다시 태어난 그녀는 비참한 생활을 감내한 수많은 노예들 처럼 그냥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었다.

트루스는 40년 여정을 통해 고통을 끝내고 새로운 해방으로 나아가는 길을 여는데 헌신했다.

정부가 있는 워싱턴 주 의회의상에 소저너 트루스의 동상이 세워졌다.

미국 역사상 최초로등장한 흑인 여성동상이다.

제막식에는 노예 후손이자 흑인 최초의  대통령 버락오마바와 부인 미셜 오마바가 동상을 공개했다.

사로지나는 1879년 2월 13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아고르니스 차토피댜야는 과학자이자 교육자였고, 어머니는 바라순다리는 시를 섰다.

사로지나는 여덟아이 가운데 맏이였다.

사로지나는 10대 시절까지만 해도  시에 관심을 쏟았다.

하지만 인도를 위해 할일을 계속해 나갔다.

언니도 최초로 여성 주지사가 되었다.

사로지나는 간디가 세상을 뜨고 1년 뒤인 1949년 3월 21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 때 그녀의 나이는 일흔이었다.

불과 열네살에 "숭고한 이상이 나의 빛나는 꿈이 되었네"라는 시구를 지은 사로지나는 일평생 인도 독립이라는 드높은 이상을 위해 헌신했다.

사로지나는 간디와 함께 대영제국을 뒤엎는 역사를 이루어 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모든 백인이 아파르트헤이트가 부여한 특별한 권력을 누렸다. 이런 불평등 정책에 반발하는 백인은 거의 없었다.

 그런 가운데 루스와 조가 반대하고 나섰다.

정부가 반대하는 이들을 가혹하게 탄압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와 루스는 아파르트 헤이트와 관련된 모든 규정을 어겼다.

정부에서 반대하는 책, 잡지, 신문도 금지 됐다.

아파르트헤이트 법을 위반한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 내려고 경찰이 운동가들의 집에 불시에 들이 닥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루스 퍼스의 위업 가운데 하나는 역사적 자유 헌장을 만드는데 기여한 것이다.

자유헌장은 이런 선인문으로 시작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모든 사람, 백인, 흑인, 모든 사람의 것이다.

1955년 6월 아파르트헤이트를 반대하는 공화국을 위한 자유 헌장을 채택하기 위해 모두가 모였다.

루스와 조가 벌이는 일은 거의 대부분 불법이었다.

루스는 모든 저항운동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1948년 스물세살이 된 루스와 조슬로보와 사귀기 시작했다.

 조는 루스와 다른 가정이다.

부모가 가난했기 때문에 열 네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하면서 독학을 해서 변호사가 됐다.

조와 루스는 모두 열성적인 공산주의 였고 정치적 신념과 정치 활동이 두 사람을 하나로 묶어 주었다.

오늘날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이 그를 영웅으로 여긴다.

루스 퍼드가 다닌 고등학교에서는 그의 이름으로 된 상을 만들었다.

결혼생활과 사회생활을 병행하는 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남자는 여지껏 본적이 없다.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1969년 3월 30대 중반이었고 뉴욕 시에서 사는 성공한 작가이자 언론인이었다.

당시의 미국은 여성평등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고용주는 여성을 채용하지 않으려 했고, 여자들이 얻을 수 있는 일자리는 가장 질 낮은 것들이 있다.

남성 언론인들은 '미친 여자들' 인 페미니스트들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글로리아에게 경고했다.

너무나 힘들게 경력을 쌓아 성공했는데 페미니스트가 되면 그 동안 이룬 모든 것을 망치게 될 거라고 했다.

글로리아에게 1980년대는 개인적으로 힘겨운 시기였다.

아버지는 여러 해전에 홀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는 뇌졸증으로 쓰러지자 글로리아는 어머니에게 만큼은 아버지와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랬다.

 1986년 글로리아는 유방암 선고를 받았지만 수술을 받고 회복됐다.

2000년 예순 여섯의 나이로 글로리아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을 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운동가인 데이비드 베일과 결혼한 것이다.

글로리아는 결혼자체를 반대한 적이 없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글로리아를 두고 거의 반세기를 견뎌온 페미니즘의 얼굴이라고 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가운데 하나인 오프라 원프리는 수백만 명을 대신해  글로리아는 자신에게나 스스로 여자라고 말하는 모든 이들의 개척자이자 선구자이다.

우리를 해방으로 이끌어준 그녀에게 우리는 헤아릴 수 없는 고마움의 빚을 지고 있다.

항상 남보다 앞서 간다는 것은 언제나 힘들지만 이런 사람들이 없었다면 이 세상은 영원히 변화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선구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과거의 여자, 남자가 아닌 한 인간으로써의 평등을 누리고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여성운동가들의 사진과 사회적인 배경과 그녀들의 업적을 정리해 놓아서 더 읽기가 좋았다.

그녀들의 사진을 보면서 나도 그녀들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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