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본주의의 역사
앨런 그린스펀.에이드리언 울드리지 지음, 김태훈 옮김, 장경덕 감수 / 세종(세종서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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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을 공부하면서부터 지금까지 고민을 하고 있는 나만의 주제가 바로 자본주의이다.

공산주의라는 또 다른 경제체제도 있었지만 무참히 실패를 하고 이 세상의 체제에서 나가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정부가 개헌을 하면서 들여 오겠다고 해서 고민이다.

자본주의는 왜 양극화가 점점 세기가 더해질수록 심해지는지라고 고민했는데 그래도 차라리 자본주의가 훨씬 낫겠다.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과연 그 부를 제대로 쓰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인지,,연예인은 희소성의 가치라는 것때문에 왜 엄청난 돈을 차지하는지,,사회복지정책이 자본주의 가속을 막을 수 있는지,,,길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보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데 그들은 왜 그렇게 가난하게 살아야 하고 그들의 가난을 끓어 줄 수 있는 사회시스템이나 의식개선말고는 다른 어떤 방법이 필요한가,,돈이 정신이나 내적인 가치를 이길려고 하는지,,돈에 대해 어떤 자세를 위해야 하는지,,감당할 수 없는 돈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는지,,자본주의말고 세상을 더 잘살게 하는 경제체제는 이제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인지,, 자본주의 체제안에서 살면서도 자본주의를 잘 모르고 자본주의에 휘둘리는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는 대책이나 지식이  없는지 항상 고민했는데 그래도 토지공개념보다는 낫겠다.



우리나라는 천민자본주의라고 하는 책들을 많이 읽었다.

좌파, 진보인사들의 책을 읽은 거다.

그래도 공산주의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이제는  든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는 공산주의처럼 무너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무너지면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은 세계 최고이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됐으면 좋겠는데 지금 입국제한에 걸리지 않나, 세계 10위인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북한에 한 마디도 못하질 않나, 마스크가 없어서 주민등록증으로 사야 한다고 줄을 서질 않나, 동맹국인 일본에 중국과 같은 상황인데도 다른 기준을 적용하질 않나, 정부가 친중, 친북이니까 세계에서 왕따가 되고 있고 국격이 떨어지고 있다.

세계 최고인 미국을 벤치마킹해야 한다.

영국의 식민지로 세계 변방이었던 미국은 250년만에 세계 최고를 일군 이유를 알아서 우리나라에도 적용을 해서 자본주의의 번영을 이루어야 할 것 같다.

그런 번영뒤에 불평등, 독점, 사회적 갈등이라는 부작용이 분명히 있었을 것 같다.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는 경영학과 다닐 때 교수님한테 배웠다.

그때는 뭔가 엄청난 에너지나 능력일 거라고 생각했었다.

미국은 앞으로도 계속 세계 최고일지 아니면 몰락할지 그게 가장 궁금했다.

이 책은 미국의 18세기부터 지금까지의 자본주의를 알려주는데 침체기에 대해서 공부해서 그 침체기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읽으면 우리나라도 어떻게 침체기를 빠져 나올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저자 앨런 그린스펀은 1926년 뉴욕시 워싱턴 하이츠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줄리어드에서 클라리넷을 전공하고 연주자 생활을 했던 그는 뉴욕대에서 경제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4년부터 1977년까지 포드 정부에서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레이건 대통령 재임 시기인 1987년에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장으로 임명되었고 2006년에 은퇴할 때까지 역임했다.

저자는 미국 경제가 작동하는 방식을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최대한 생생하게 파악하려는 연구에 매진했다.

그 핵심에  혁신의 수수께끼를 품은 생산성 향상에 대한 문제를  깊이 파고 들었다.

저자는 혁신은 어디에서 이뤄지는지 알려 준다.

조지프 슘페터는 16세기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실크 스타킹을 가질 수 있었다.

자본주의는 가난한 여공도 그 스타킹을 신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인류 역사에서 자본주의 체제로 가장 큰 번영을 이룬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인들은 황무지에서 세계 최고의 부를 일구었다.

미국은 지구촌 총생산의 4분의 1  차지한다.

미국 자본주의 역사를 관통하는 진보의 동력은 창조적 파괴의 힘이다.

유럽의 국가들은 가진 것을 지키려는 나라라면 미국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모험가들의 나라였다.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는 13살 때 무일푼으로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왔다.

세계 정유산업의 90%를 쥐고 흔든 존 록펠러는 약장수의 아들이었다.

농부의 아들 헨리 포드는 대중에게 차를 판다는 혁명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랐다.

끔찍한 도축장에서 얻은 대량 생산 라인의 아이디어 덕분에 인류의 생산성은 비약적으로 높아졌다.

미국은 그늘의 실패를 용인한다.

헨리 포드와 스티브 잡스의 공통점은 파산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다.

창조적 파괴의 비용은 혜택보다 두드러진다.

실크 스타킹 양산의 수혜자보다 그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이들이 더 잘 보이기 마련이다.

청조적 파괴는 거센 정치적 반발에 부딪힌다.

정치인들은 일자리와 공장을 보존하려 창조적 파괴를  억누른다.

금융위기 때 보았듯이 파괴만 하고 창조는 하지 않는 나쁜 혁신도 많다.

창조적 파괴는 흔히 불신과 증오, 도덕적 분노의 홍수에 직면한다.

진보의 핵심 기제를 되살릴 처방을 제시한다.

개척정신을 잃어가는 미국은 성채사회와 비슷해지고 있다.

국민은 남북전쟁 이후 가장 분열되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낳은 남미식 포퓰리스트에 가깝다.









이 책은 생산성, 창조적 파괴, 정치라는 세 가지 주제에 초점을 맞춰 미국의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생산성은 주어진 투입물을 가지고 산출량을 더 많이 늘리는 능력을 말한다.

창조적 파괴는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정치는 창조적 파괴의 여파에 대응한다.

생산성은 경제적 성공의 궁극적 척도다.

생산성의 수준은 그 사회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을 좌우하며 선진국과 개도국을 가른다.

창조적 파괴는 경제 발전의 주된  원동력으로 사업과 생활을 뒤집어엎지만 그 과정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지속적 돌풍이다.

드문 예외를 제외하고 시간당 생산량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은 가장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는 영역에 사회적 자원을 할당하는 것이다.

대공황에 대해서 좀 알아보면 경제위기에 대한 대처법도 알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1916~1919년까지 미국의 국가 부채는 12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급증했다.

그중 거의 절반은 연합국에게 빌려준 재원을  마련하는 데 소요되었다.

연합국은 독일에게 최대한 많은 배상금을 받아내려 애쓰는 와중에도 차관을 제대로 갚지 못했다.

1929~1932년까지 모든 연합국이 채무 이행을 거부했다.

미국은 그 대응으로 보호주의를 채택했다.

공황은 금본위제와 연계된 고정 환율이 뒷받침하는 안정된 세계 질서가 와해된 결과였다.

전쟁이 적응하고 지속 가능한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지 못한 결과이다.

전쟁 이전에 세계경제 질서의 중심은 런던이었으며 영란은행이 금본위제를 통해 질서를 잡았다.

런던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지자 프랑스와 러시아의 중앙은행은 영란은행에 자금을 빌려줘서 위기를 막아냈다.

영란은행이 대단히 많은 자금을 융통하고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시장을 안심시키기에 충분했다.

1창 세계대전은 영향력의 중심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앞당겼다.

유럽의 강대국들이 전쟁에서 미국보다 많은 피를 흘리고 물자를 소모하는 바람에 변화의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

전쟁 이전에 유럽의 네 산업국인 영국, 독일, 프랑스, 벨기에는 미국보다 훨씬 많은 산출량을 기록했다.

1920년대 말에는 미국이 유럽을 크게 앞섰다.

전쟁 이전에 미국은 자본 순수입국으로 191422억 달러의 외자를 수입했다.

전쟁 후에는 순수출국으로 변신해 191964억 달러의 자본을 수출했다.

미국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금의  상당 부분을 축적해 세계적 리더십을 다졌다.





루스벨트는 새로운 행정부에 까다로운 임무를 수행할 역량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행히 재무부 장관인 오그덴 밀스가 이끌고 연준 의장인 유진 메이어가 포함된 이전 정권의 팀이 후머 임기 마지막 해에 혼란을 일으키지 않고 은행 영업을 재개하기 위한 묘안을 마련했다.

재정 건전성을 기준으로 은행을 3등급으로 나누고 철저하게 심사한 다음 단계별로 영업을 재개하는 것이었다.

A등급은행이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B등급 은행은 연준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유동성을 확보한 다음 뒤이어 문을 열었다.

C등급 은행은 필요하다면 주식을 발행하는 조건으로 자본 투입을 비롯한 특별 지원을 받거나 사업을 정리해야 했다.

루스벨트는 취임 이전에 은행 개혁을 위한 후버의 정책에 연대하지 않으려 했다.

취임하자마자 긴급은행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의회를 설득했다.

이 법은 루스벨트에게 은행 예금을 100% 보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루스벨트는 5천 달러까지 개인 예금을 보증하는 연방예급보험공사를 만들었다.

자본주의의 두드러진 속성이었던 예금 인출 사태는 드문 일이 되었다.

루스벨트는 의회가 쥐고 있던 무역정책에 대한 핵심 통제권을 백악관으로 가져왔다.

그에  따라 무역과 관련해 여러 계파의 의원이 서로에게 중요한 산업을 보호해주며 결탁해온 의회의 권한이 줄어들었다.

루스벨트는 자본주의의 잘못된 배선을 고치려고 노력하면서  100일 동안 사람들을 일자리로 되돌리는 데 몰두했다.

그는 25만 명의 청년을  고용해 삼림 관리홍수 통제, 미화 사업에 투입하는 공공근로단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연방 정부의 실업 지원자금을 주 정부로 할당하는 연방긴급구호청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낙후된 지역의 경제 개발을 촉진하기위해 테네시 계곡 개발 공사를 설립하는 등 과감한 지역 개발 사업을 벌였다.

루스벨트는 미국 의회가 제정한 가장 중요하고 파급력 강한 법으로 칭한 국가산업재건법과 함께 취임 100일을 마무리했다.

이 법은 연방 정부가 지정한 산업에서  최대 노동시간과 최저임금을 규제할 수 있도록 했으며 더욱 급진적으로는 노동자에게 노조 결성권과 파업권을 부여했다.

이 법에 따라 국가재건청과 공공사업청이 설립되었다.










국가재건청은 전체 산업에서 생산을 규제하고 정부의 지시에 따라 가격과 임금을 올리는 등 정부가 뒷받침하는 카르텔화의 방대한 절차를 진행했다.

반독점법을 유예시켰을 뿐 아니라 근본적으로 국가 산업을 정부가 지시하는  트러스트의 네트워크로 조직했다.

미국의 전통으로부터 놀랄 만큼 거리가 먼 것이었다.

공공사업청은 야심 찬 공공 건설 사업을 추진했다.

루스벨트는 616일 의회에서 넘어온 최종 법안에 서명하였다.

농촌 지역을 위해 국가산업재건법과 같은 역할을 한 것은 농업조정법이었다.

이 법의 목적은 과잉 생산을 방지하고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키는 것이었다.

농기계기 일손에 대한 수요를 줄이고 도시 일자리가 더 높은 임금을 제공하면서 수십 년 동안 많은 사람이 농촌을 떠났다.

1930년대는 이런 변화에 두 가지 복잡한 요소가 더해졌다.

우선 농촌 노동자는 도시에 일자리가 없어서 농촌에 머물러야 했다.

또한 스무트-홀리 관세법 때문에 미국산 농산물에 대한 유럽의 수요가 줄었다.

그 결과 종종 도시보다 농촌이 더 심한 빈곤에 시달렸다.

루스벨트는 생산을 제한하고 가격을 끌어올려서 문제를 해결하려 시도했다.

이런 작용은 불가피하게 우파 진영분 아니라 좌파 진영에서도 반작용을 불렀다.

사회주의 진영의 만년 후보인 노먼 토머스는 뉴딜을 기침약으로 폐렴을 치료하려는 시도라고 폄하했다.

사회 고발 소설가인 업턴 싱클레어는 사유재산을 몰수하고 이윤 추구를 금지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다.

또 다른 캘리포니아 사람으로 이전에는 무명의 의사이던 프랜시스 타운센드는 모든 사람에게 60세부터 은퇴 자금으로 200달러를 지급하는 계획을 제안해 전국적 인물이 되었다.

전시 호황은 1950년와 1960년에 이어질  황금기의 토대를 놓았다.

정부는 나중에 민간 부분이 인수랑 새 공장과 산업 설비에 돈을  쏟아부어 국가적 자산을 갱신했다.

1940~1945년까지 공작기계  보유 대수가 두 배로 늘었다.

대량샌산에 대한 미국의 중독 증세는 노조의 권력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었다.

1935년에 제정된 와그너법이 부여한 노조의 권력은 전쟁에 따른 요구로 수그러들었다가 전후 호황기에 다시 강화되었다.

노조는 대량생산 체제에 대한 장악력을 활용해 비교적 높은 급여와 넉넉한 복리후생을 누렸다.

이런 특권은 갈수록 강화되었다.

노조의 장악력은 전사적 품질관리 같은 새롭고 명민한 아이디어에 저항하는 데도 활용되었다.

이런 문제들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데 수십 년이 걸렸다.

그러나 전후 호황기를 이야기할 때 미국의 번영을 일구는 거대한 체제에 몇 가지 설계 결함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미국의 자본주의가 형성되는 과정을  엄청나게 자세히 알려준다.

미국은 소득주도가 아니라 생산성에 집중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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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이 논리학을 배우는 이유 - 리더들의 성공비결 논리학을 주목하라!
치루루 지음, 권소현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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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면 어떤 주장이 있으면 왜 그러냐라고 계속 합당한 근거를 찾으니까 사기를 안 당하거나 가장 올바른 결과를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서정욱변호사님을 보면 뭔가 그렇다 왜 그런지 근거1, 근거2, 근거3 이렇게 항상 얘기를 하신다.

그래서 설득의 정당성을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논리학은 똑똑한 사람들의 선택이고 무기이다.

무기가 무엇인지 알고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진정한 리더가 된다.

이 세상을 현명하게 사는데 논리는 유용한 것 같다.

논리학은 문제투성이인 세상을 성공적으로 잘 살기 위한 인류의 발명품이다.

세계의 리더들은 논리를 통해 최선의 선택, 올바른 결정, 이성적인 방법을 배웠다.

나도 좀 배우워야 한다.

지혜와 행복을 얻는 예술이 논리이다.

논리는 골치 아프고 복잡한 공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술이라고 하니까 새롭게 보인다.

인간관계의 모든 것은 논리에서 시작하고 논리로 사유하고 논리로 해결한다고 하는데 어려운 논리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된다.

논리학은 사유의 규칙에 대한 연구이다.

공식으로만 공부해서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 글로 풀어내면 또 다르게 이해가 될 것 같다.

논리학은 구체적, 추상적, 대칭 논리의 단계를 거친다.

논리학이나 수학은 전부 학문을 하기 위한 도구적인 학문같다.

나도 이 책으로 논리적으로 사유하고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좀 쉽게 배우고 싶다.









논리학은 사유의 규칙에 대한 연구이다.

논리와 논리학의 발전은 구체적 논리-->추상적 논리-->구체적 논리의 추상적 논리가 통합된 대칭 논리의 세 단계를 거쳐 왔다.

논리학은 사유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모든 사유에는 내용과 형식이 있다.

사유의 내용이란 사유가 반영된는 대상과 그 속성이다.

사유 형식이란 사유의 내용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대상과 그 속성의 다양한 방식을 반영한 것이다.

논리학의 추상적 사유에는 개념, 명제, 추론의 세 가지 기본 형식이 포함된다.

논리학은 협의와  광의로 나뉘기도 한다.

협의의 논리학은 연구와 추리를 하는 학문을 지칭하는 것으로 전체에서 결과를 유도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광의의 논리학은 사유 형식, 사유 규칙, 사유 논리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광의의 논리학이 연구하는 범위는 협의의 논리학보다 더 넓은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인지의 일종으로 철학 연구와 관계가 있다.

논리학은 전통, 현대, 변증, 연역, 귀납, 유추 비교, 고전, 비고전 등등 그 체계가 매우 방대하고 복잡하다.

논리학에는 고대 그리스 형식 논리, 중국 선진시대 명변 논리, 고대인도의 인명 논리라는 3대 기원이 있다.

논리학은 기초적인 학문으로 논리학 기본 이론을 연구할 때 학문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원칙과  방법을 중시한다.

논리학은 도구적인 학문으로 기초학문을 포함한 모든 학문에 분석, 비판, 추리, 논증을 위한 도구를 제시한다.

저자 이름이 치루루이니까 중국 사람같고 고등학교 교사라고 한다.

클레어라는 변호사가 있었는데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일에 대한 욕심도 많지만 가끔 변호할 때 역부족이라고 느껴지면 더 없이 속상했다고 한다.

클레어가 소속된 로펌의 후배는 변호사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뛰어난 실력에 벌써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클레어는 그녀가 부럽다고 했다.

나도 예쁜 여자보다는 능력있고 똑똑하고 실력있고 공부 잘하는 여자들이 부럽다.

클레어는 그녀에게 변호실력이 어떻게 그렇게 좋냐고 물었고  그녀는 논리학 수업을 들어서 그렇다고 했다.

클레어는 그 후배변호사와 논리학 수업을 들으러 갔다고 한다.




클레어와 후배 변호사가 등장하는 소설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다.

클레어와 후배 변호사는 강의실로 들어 가니까 백발 노인이 있었다고 한다.

그 백발 노인은 자신을 논리학 멘토인 아리스토텔레스라고 했다.

얼마 전에 박원순 시장이 광화문에 태극기를 설치하자고 하니까 싫다고 했다.

그래서 왜 싫으냐고 하니까 그냥 싫다고 했다고 한다.

변호사 출신 맞나,,,

합리적인 근거나 이유도 없이 그냥 싫다고 하는 건 법조인의 마인드가 아니질 않나,,

얼마전에 정치에 무관심한 대가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의 통치를 받는다고 소크라테스가 그랬다고 했다가 소크라테스가 아니라 플라톤이 그랬다고 지적을 당했다.

국가론에서 플라톤이 그랬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의 스승이 플라톤이라고 했다.

자신은 플라톤의 제자였지만 플라톤의 유심론적 관점은 반대했다고 한다.

플라톤은 이념이 실물의 원형이고 이념은 실물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상은 다양한 것으로 이루어졌고 그것들 자체의 형상과 질료가 조화를 이루며 이 세상을 함께 만들었다고 했다.

질료는 사물을 구성하는 재료이고 형상은 모든 사물의 개별적인 특징이다.

날개를 푸드덕거리고 있는 닭이 있다고 생각한다.

닭이라는  형상은 날개를 푸드덕거릴 수 있고 소리를 내어 울 수도 있고 알을 낳을 수도 있다.

그 닭이 죽게 된다면 닭의 형상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그때 유일하게 남게 되는 것이 바로 질료이다.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세상을 유물론적 관점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고대 그리스 시대, 플라톤의 수업을 들었던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런 생각을 해내고 스승의 권위에 대항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플라톤은 감각이 지식의 원천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식은 감각에 기인한다고 했다.

클레어는 그런 아리스토텔레스를 보면 자신의 멋진  선배가 생각났다고 한다.









그 선배는 클레어에게 변호사는 진실을 파헤치는 게 아니라 자신을 고용한 고객을 보호하는 거라고 했다.

저자는 그 선배의 그냥 받아들였는데 스스로 생각을 해봐야 했던 말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도 스승처럼 이성적인 방안과 목적은 모든 자연과정을 이끌어가는 원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인과성에  관해서는 자신이 스승보다 더 풍부한 견해를 갖고 있다고 했다.

어떤 여성이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당시의 여론은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지 읺았냐고 물었다.

요즘도 무슨 말만 하면 막말이니 어쩌니 하면서 자유민주주의국가인 줄 알았는데 무슨 말을 못하게 한다.

그 당시에 아리스토텔레스에게는 많은 비난이 쏟아졌고 자신의 스승을 배신한 배은망덕한 제자라고 했다고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의 스승을 사랑하지만 진리를 더 사랑한다고 했다고 한다.

클레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얘기를 듣고 권위에 영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리를 추구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어떤 남성은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어떻게 하면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처럼 뛰어난 사람들이 될 수 있냐고 물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수함이란 일종의 습관이라고 했다.

더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드는 방법은 논리학에 의존해야 하는 것이다.

인생의 갈림길에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한다.

인생이라는 것은 논리적 사유를 통해 끓임없이 선택하고 결과를 낳는 과정이다.

논리적이지 못하면 잘못된 선택을 할 수밖에 없고 자신에게 불리한 영향을 불러 평생 후회할 수도 있다.

어딴 사람은 선택할 때 빠른 길만 찾아가며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했다는 생각에 만족한다.

어떤 사람은 원래 있던 길을 밟아가며 한 걸음씩 다른 사람이 갔던 길을 간다.

우리는 어떤 인생이 더 의미가 있는지 말할 수 없다.

확률로 이야기하자면 논리학을  알고 있는 사람은 확률이 높은 길을 선택한다.

확룰이 높은 일의 경로를 선택해 일을 마무리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능력은 부족하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이 가지 않았던 길을 간다면 참고할 수 있는 경험이 없어 실패할 확률이 커진다.

자신의 선배들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경험은 한 사람이 특정 시기, 특정 공간에서 자신의 실제 상황에 따라 한 선택의 결과이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어떠한 일에 직면한 시기, 장소, 인물들도 다르다.

그래서 경험을 완전히 복제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본질은 복제할 수 있다.

사물의 본질을 인지해야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논리학에서 인생의 긍극적인 가치는 단지 생존이 아니라 각성과 사고의 능력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업무  향상을 위해서 사업의 번창을 위해서 더 나은 삶을 위해서이다.

사회적 교류 역시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논리는 대인 관계에 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문제를 다른 형식으로 바꾸면 이해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논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클레어는 주변에 논문을 빨리 쓰거나 변호사동료는 새로운 문제나 업무가 생기면 곧 침착하게 단서를 제시하며 하나하나 풀어 갔다.

클레어는 자신이 그들보다 논리적 사고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논리학은 인류의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어떠한 사건의 빈틈을 토론하고 사실의 배후에 있는 논리를  연구하는 것이 논리학이다.

우리의 삶 속에 논리학을 활용할 수 있고 인생 곳곳에서 논리학이 필요하다.

클레어는 요즘은 논리적 추리 능력을 키우고 이성적으로 사고해야 사기를 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성적인 사유 능력을 활용하면 진위를 판단할 수 있다.

사기꾼들의 사기 행각을 간파하고 확실히 거절하려면 자신의 생각에 굳건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클레어는 프란시스 베이컨도 만났다.

프란시스 베이컨은 귀납법의 창시자이다.

귀납법은 사물 속에서 공리와 개념을 찾는 합당한 방법이라고 한다.

또한 정확한 사유와 진리 탐구를 위한 중요한 도구이다.

베이컨이 제시한 귀납법은 소거 귀납법이다.

기존의 열거 귀납법은 소수의 예증 증거가 되는 전례가 축적된 것이기 때문에 그 결론은 신뢰성이 떨어지고 상반되는 예증이 나타나면 결론이 뒤집힐 때도 있곤 했다.

베이컨의 소거 귀납법이 더 과학적이라고 한다.

귀납법에서 발전한 불완전 귀납법은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불완전 귀납법은 수탉 귀납법이라고 한다.

한 농부의 아내가 닭 열 마리를 키웠다.

농부의 아내는 암탉이 크면 달걀을 얻고 수탉은 백일 정도 기른 후에 잡아 먹을 생각이엇다.

수탉은 첫날 아침에 사료를 먹고 둘째 날 아침에도 사료를 먹었고, 구십구 일 동안 아침마다 사료를 먹었으니 백 일째인 오늘도 사료를 먹겠지라고 생각했다.

하니만 농부의 아내는 백 일째가 되던 날 수탉을 잡는다.

수탉은 구십구 일 동안 사료를 먹은 경험이 있지만 백 일째 되는 날도 사료를 먹을 것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사물에서 본질이 아닌 우연적인 것을 없애고 추상적이지만 필연적인 본질을 뽑아낸다.

클레어가 인류 역사상 유명한 철학자들을 차근차근 만나고 그들을 통해 논리에 대해서 눈을 뜨는 과정을 알려주는 소설 형식의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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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 -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에이럭스 코딩 교육 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엔 텔레비전은 거의 안 보고 유튜브만  본다.

엄마 아는 후배가 유튜브한다고 보라고 하고 나도 로펌에서 인턴같이 한 친구가 유튜브를 하고 있었다.

난  처음에 친한 언니가 유튜브를 보라고 해서 정치유튜브를 보기 시작했는데 종방뉴스도 재미가 없게 느껴져서 못 보겠다.

패드만 끼고 있고 뭔가 알고 싶으면 유튜브를 켜게  된다.

어떤 유튜버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법을 배우는데 245만원이 들었다고 해서 그게 뭔데 그런 돈이 드는지 궁금했다.

이 책을 보면 245만원을 버는  것이다.

난  유튜브는 잘 몰랐는데 친한 언니가 6개국어를 하는데 유튜브를 보고 외국어공부를 하거나 경영학 공부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보수논객들의  방송을 계속 보라고 해서 관심도 없었는데 보기 시작하니까 재미있었다.

일반뉴스랑 다른 점은 뉴스에서 다루지 않는 얘기들을 해주니까 흥미가 생긴다.

그래서 나도 일본어 영어를 유튜브방송으로 어떻게 공부하는지 찾아 봤다.

전부 공짜라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친한 언니가 외국어나 외국어문화에 대한 방송을 자신이 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지지를 못해주고 반대했었다.

얼굴이 공개되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데 언니도 그런 줄 알았다.

사실 연예인이나 방송에 나와서 얼굴이 공개되는 걸 즐겨하지 일반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이 공개되는 건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그런 걸 즐겨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고 대리만족을 하는 것 같다.

유튜브방송만 보고 있으니까 관심이 생기고 어떻게 운영이 되고 구성이 되는 건지 궁금했다.

나​도 어떻게 사용하고 계속 봐야 하는 건지 이용방법도  알고 싶었다.

난 ​ 요즘 느끼는게 우리나라방송은 한정적이고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았다.

CNN이나 산케이신문을 보면 우리나라 방송이랑 다른 내용들이 많다.

우리나라방송은 한계가 있고 전부 내용이 안 나온다.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고 지구촌, 글로벌한 방송이니까 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한 언니는 전 세계를 다녀서 그런지 한국에만 있는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

글로벌한 마인드가 있다.

 한국에만 있지만 좁은 시야가 아니라 글로벌한 시야를 갖고 싶다.

유튜브는 그런 면에서 확실히 도움이 된다.









 

난 유튜브만 보는데 1인 미디어이고 공영방송에서는 못 듣거나 접하는 방송을 볼 수 있으니까 좋다.

내가 듣는 방송을 보면 정말 목소리나 발음이 또릿또릿한 사람의 것을 계속 듣기는 한다.

이 책을 보면 내가 즐기는 방송이 어떤지,어떤 방송을 가려 봐야 하는지를 알고 싶었다.

유튜브의 끌리는 방송은 목소리뿐만 아니라 내용도 중요할 것 같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송을 계속 보는 것이다.

 유튜브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어떻게 찾아서 봐야 하는지 궁금했다.

이 책의 내용을 잠깐 보면 내용도 중요하지만 형식도 중요하다고  한다.

요즘엔 주변 사람들이 전부 유튜브만  본다.

나주변 사람들은 유튜브 이걸 봐라 저걸 보라고 권유도 많이 한다.

볼거는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 같다.

유튜브의 영향인지 텔레비전은 조금만 재미없거나 내가 원하는 내용이 아니면 바로바로 채널을 돌리거나 꺼버린다.

요즘은 텔레비전을 10분이상 켜고 있지를 않는다.

밥먹을 때 켰다가  채널을 한 번 돌렸다가 그냥 끈다.

재미가 너무 없다.

연예인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은 성형에 실도 너무 많아서 거부감이 든다.

미디어도 내 중심으로 맞추는 것 같다.

과거에는 조금 재미없어도 참고 봤는데 지금은 조금만 사상이나 재미가 없고 안 맞으면 못 참고 끈다.

유튜브는 내가 마음대로 채널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때문에도 푹 빠지는 것 같다.

난 일본잡지를 보고부터는 미장원에 안 가는데 엄마는 미장원에 다니셨다.

코로나19때문에 엄마도 미장원에 못 가시는데 엄마 머리를 땋아 드리고 고데를 해드리는데 유튜브에서 찾아서 배우고 해드린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데 유튜브는 그것을 만족시켜 주는 것 같다.

2시간 논스탑 워쉽 송도 대박이다.

기도할 때 틀어 놓으면 딱이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은 극소수였다.

나머지 절대 다수는 콘텐츠를 수동적으로 소비할 뿐이다.

가장 영향력이 큰 동영상 콘텐츠는 일부 미디어만 만들 수 있었다.

촬영 장비, 편집 기술, 통신 설비를 갖추려면 막대한 비용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도 친구가 방송국 촬영기사였는데 어깨에 메고 다니는 카메라가 정말 무거워 보이고 가격도 정말 비쌌다.

스마트폰과 유튜브는 막대한 비용이 드는 것을 허물어 준다.

무겁고 비싼 촬영 장비는 스마트폰이 편집 기술은 앱이, 통신 설비는 유튜브가 대신한다.

이제는 누구라도 대형 미디어의 전유물이었던 동영상 콘텐츠를 쉽게 만들고  확산할 수 있다.



유튜브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초등학생들은 정보를 얻기 위해 포털 사이트 대신 유튜브에서 검색한다.

나도 뭔가 필요하면 유튜브에서 검색을 한다.

인기 유튜버의 인기와 영향력은 어지간한 연예인을 뛰어넘고 유튜버는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이 됐다.

동영상을 만들어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 책으로 유튜브를 만들 줄 알게 되면 200만원 넘게 버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려면 정식 구글 게정이 필요하다.

패밀리링크로 만든 계정은 사용 불가하다고 한다.

구글은 만 14세 이상에게만 유튜브 채널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구글 계정에 로그인 후 스마트폰에 설치한 유튜브 앱을 터치해서 메인 화면으로 들어간다.

메인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아이콘을 터치하면 자기 계정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계정 화면에서 내 채널을 터치한다.

계정에 등록된 성, 이름이 입력돼 있다.

오른쪽 하단의 채널 만들기를 터치하면 내 채널을 만들 수 있다.

채널 이름을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바꾸고 채널 아이콘을 넣어 본다.

다시 내 계정 화면으로 돌아가서 구글 계정 관리를 터치해서 내 구글 계정 화면으로 들어간다.

개인정보의 이름 부분을 터치한다.

성부분은 비워두고 이름에 원하는 채널 이름을 입력하면 내 채널 이름을 설정할 수 있다.

채널 이름 옆에 조그맣고 동그란 이미지가 있다.

그게 채널 아이콘이다.

처음에는 재미없는 이미지가 올라가 있다.

채널을 꾸미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니 채널에 어울리는 채널 아이콘을 만들어 넣어 본다.

박막례 할머니나 공대생 변승주처럼 본인의 매력을 나타내는 얼굴을 사용한다.

난 정치나 로스쿨, 영어, 일어, 머리땋기 채널을 이용하는데 거기에는 얼굴이 별로 안 들어 간다.

그림이나 캐릭터를 쓰는 경우도 있다.

아이콘이 있는 부분을 터치하면 사진 업로드를 할 수 있다.







그럼 파일을 선택하라는 새 창이 나온다.

여기서 카메라를 선택하면 바로 촬영해서 업로드 할 수 있고 파일을 터치하면 미리 찍어놓은 사진을 찾아 업로드할 수 있다.

원하는 이미지를 골라 업로드하고 사진에서 정사각형 모양으로 원하는 부분을 설정한다.

꼭 사진 전체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본인의 개성을 잘 나타내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만 골라서 채널아이콘으로 등록할 수 있다.

설정을 다 했으면 완료를 터치한다.

채널 설명에 채널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기록한다.

내 채널 화면으로 들어가서 채널 이름 옆의 톱니바퀴아이콘을 터치한다.

설명 추가라는 부분이 나타난다.

설명 추가 옆의 연필 모양아이콘을 터치한다.

새 창에 내 채널 설명을 자유롭게 입력한다.

처음 내 채널을 방문한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문구를 적어본다.

영상이나 사진을 편집할 때는 키네마스터로 하는데 엄마학교에 영화감독이 와서 그걸 가르쳐 준 적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으려면 삼각대나 상자로 고정을 하면 된다.

기본 카메라말고도 카메라 앱들이 많다.

스마트폰의 녹화 버튼을 터치한다.

미리 정한 위치로 돌아간다.

서둘러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영상의 앞부분을 잘라내면 된다.

영상을 찍을 때 미리 대본을 만들어 놓는다.

스마트폰의 녹화 종료버튼을 터치한다.

편집할 때는 키네마스터 앱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 준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성되면 미디어아이콘을 터치하여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타임라인으로 불러온다.

편집하고 싶은 부분을 손으로 살짝 터치하면 노란색 테두리가 생기면서 오른쪽에 여러 가지 아이콘이 보인다.

가위모양 아이콘이 나오면 영상을 절단하거나 잘라낼 수 있다.

스피커 모양 아이콘을 터치하면 음량 조절도 할 수 있다.

얼굴이 나오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영상을 찍고 목소리를 따로 녹음해서 편집하면 된다.

자막 넣는 것도 키네마스터로 하면 되는데 레이어 텍스트 아이콘을 터치해서 단어나 문장을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터치한다.

난 유튜브 만드는 법을 알았으니까 245백만원 넘게 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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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 Basics 편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Carrot Language Lab 지음 / 캐럿코리아(캐럿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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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고 일본어책도 다양하게 만나고 싶다.

내가 가장 아플 때 만난 언어이고 건강하게 살아서 일본말도 잘하고 일본여행도 가족들과 자유롭게 가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해준 존재이다.

아파서 병원과 집에만 있을 때 일본어책을 들고 다니면 자존감이 그래도 완전히 멘틀 구석까지 쳐박히지는 않았다.

지금도 매일 외우고 말을 하면 행복감을 주는 언어이다.

그래서 항상 공부하고 힘을 얻고 싶다.



일본은 태평양에 위치한 동아시아의 섬나라로국호는 태양이 떠오르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다.

수도는 도쿄이고 행정구역은 1도 1도, 2부, 43현이 있다.

국토 면적은 37. 3만 ㎢ 한반도의 약 1.7배이다.

지리는 4개의 큰 섬과 4천여개의 섬, 훗카이도, 혼슈, 큐슈, 시코쿠가 있다.

언어는 일본어를 쓰고 화폐는 엔화를 쓴다.

정치제도는 민주주의, 입헌군주제이다.

인구는 1억 7천만명이다.

GDP는 약 4조 9천억달러이고 세계 3위이다.

주요 종교는 신도, 불교, 기독교이다.

우리나라는 외국어 학습을 수용언어로 한다.

듣기와 읽기 학습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한계가 있다.

표현언어는 말하기와 쓰기 능력이 잘 갖춰진다면 의사소통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주입식 형태의 비즈니스 일본어 교재의 틀을 깨고 초에서 중급까지의 수준의 학습자도 부담 없이 비즈니스 일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일본 회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취업, 이직 준비생이나 기초 비즈니스 일본어를 정복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에게 좋은 책이다.

학습 목표&주요 패턴은 각 과의 학습 목표와 주요 패턴  3가지를 확인하여 이번 과에서는 무엇을 배울 것인지 학습효과는 무엇인지 알아 볼 수 있다.

이미지 토크는 실감나는 비즈니스 현장의 이미지를 보며 주어진 키워드를 활용하여 사진을 묘사한 후 주제와 관련된 도입 질문으로 이야기 해 봄으로써 사전 언어 지식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필수 비즈 어휘는 각 과의 주제와 관련하여 자주 사용되는 어휘를 엄선하였다.

각 어휘 앞의 체크박스를 활용하여 빠짐없이 완벽 학습할 수 있도록 체크한다.

핵심 어휘 빈칸 채우기로 단순 암기가 아닌 직접 문장을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어휘를 반복 학습할 수 있다.

필수 비즈 표현은 주요 패턴에서 소개된 문형 3가지를 심층 학습하는 코너이다.

2개의 예문과 팁을 학습하고 직접 예문을 만들어 봄으로써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격식 있는 표현을 체득한다.

회화 본문에 3가지 표현이 포함되어 학습의 연계성을 높였다.

필수 비즈 회화는 각 과마다 주제와 관련된 2가지 상황을 엄선하여 실제 업무시 응용할 수 있는 표현들로 구성했다.

모든 회화문은 mp3음원을 다운 받아 듣기 학습이 가능하며 본문 학습후에는 확인 질문에 답해 보며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체크할 수 있다.

페이지 하단에 보충 어휘를 제시하여 본문을 바로 이해할 수 있다.

필수 비즈 문법은 N3수준의 일본어 학습자라면 필수로 알아 두어야 할 핵심 문법2가지를 심층 학습하는 코너이다.

2개의 예문과 문법 포인트를 통해 문법의 의미와 용법을 학습하고 문형을 사용하여 직접 작문해봄으로써 비즈니스 수준의 문법을 체득하게 된다.

응용 연습은 각 과에서 학습한 어휘 표현 문법 지식을 종합하여 자연스럽게 독해 작문 회화 연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트너와 짧은 대화 연습을 해봄으로써 뒤에 이어지는 롤플레이 활동이 초석을 다질 수 있다.

필수 비즈 롤플레이는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해당 과에서 학습한 주요 어휘 및 표현을 적용하여 말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습자들은 스스로 역할을 정해 파트너와 롤플레이를 진행하며 의사소통 능력 및 응용력,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비즈 팁은 일본의 회사 생활은 한국과 어떤 점이 다른지 알아보는 코너가 있다.

일본으로의 취업, 이직 준비생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필 수 정보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뒤로부터 훑어보면 본문 해설 모음이 있다.

히라가나의 순서대로 필수 어휘와 보퉁 어휘가 정리되어 있어서 단어를 찾고 싶으면 이 부분을 보면 된다.

비즈 롤플레이는 학습한 주요 어휘 및 표현을 활용하여 여러 상황에서 파트너와 롤플레이를 해본다.

사원이 상상에게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한다.

주요 진행 내용과 진행률, 그리고 일정에 맞춰 완료할 수 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사실과 의견을 전달한다.

사원에게 내일 오전까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보고하도록 요청합니다.

사원이 한 업무 보고를 듣고 내일까지 프로젝트를 완료하지 못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현합니다.

이런 표현들을 해보는 것이다.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을 1~2문장으로 간단히 정리하고 현재 70%가 진행되었다고 보고합니다.

프로젝트를 내일 오전까지 완료하는  데 문제가 없는 이유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덧붙입니다.

비즈팁을 보면 일본에서는 비즈니스를 포함한 공적 상황에서 상하관계에 따른 좌석배치와 순서를 중시한다.

일본의 전통 주거 문화인 다타미문화와도 연관이 있는 좌석배치는  그 위치에 따라 상석, 말석으로 구분된다.

기본적으로 접대하는 손님이 상석, 출입구에서 먼 자리가 상석, 오른쪽이 상석이다.

방의 상석의 좌석 순서는 출입구에서 가장 먼 곳이 상석이다.

가장 가까운 곳이 말석이다.

만약  방 안에 도코노마와 도코와키가 있는 경우에는 도코노마가 있는 쪽이 상석이다.

도코노마는 일본식 상좌에 바닥을 한층 높게 만든 곳으로 벽에는 족자를 걸고 바닥에는 꽃이나 장식물을 꾸며 놓은 곳이다.

도코와키는 도코노마의 옆으로 작은 벽장이나 2단 선반들을  설치하는 곳이다.

승용차의 좌석 순서는 운전사가 있을 경우 운전사 뒷자리가 최상석이고 조수석이 말석이다.

그러나 상사 또는 거래처 직원이 운전할 경우 조수석이 최상석이고 뒷자석에 세 명이 탔다면 가운데 자리가 말석이다.

아베가 왜 의자타령을 하는지 이 책을 보고 알겠다.

이 책은 비즈 팁이 제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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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권이 바뀌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가 - 신재민 전 사무관이 말하는 박근혜와 문재인의 행정부 이야기
신재민 지음 / 유씨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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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사무관이 어떻게 됐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왠지 반갑다.

정부에 대한 얘기를 폭로하고 정신병원에 갇혔다,, 살해 당했다라는 얘기들도 많았다.

그래도 행정고시도 합격하고 똑똑하니까 책을  썼다.

잭팟을 터트린 것 같다.

나도 촛불집회로 정권이 바뀌면 나라가 더 좋아질 줄 알았는데 요즘 마스크를 사겠다고 길에 나가면 줄을 길게 서 있는 걸 보면 마음이 이상하다.

17살짜리 소년이 마스크 사려다가 죽고 젊은 연예인들도 갑자기 죽고 하니까 상당히 공포스럽다.

우리 동네도 확진자가 6명이다.

마스크대란을 보고 마스크로 물물교환을 하는 것을 보면서 지금이 선사시대인가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진보인사들의 책만 읽다가 그들의 위선과 미투를 보면서 책을 읽은 걸 후회했다.

정부는 저자의얘기가 틀렸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저자의 얘기가 진실이라는 걸 알거다.

김태우 수사관 말도 나중에 보니까 전부 진실이었다.

저자가 비판하는 주체가 청와대, 행정부, 정책, 언론, 국회의원들이다.

결국 시스템적인 문제라는 거다.

저자는 혁명은 시민의 삶을 바꾸지 못하는지 고민을 한다.

18세기 프랑스에서 력명 세력은 우리 16세를 처형했다.

인간의 자연권을 강조했지만 혁명은 과격화되었고 공포정치가 나타났다.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와 혁명 지도자였던 롤랑 부인도 처형당했다.

롤랑 부인은 페미니스트라고 책에서 봤는데,,,

롤랑부인은 자유  너의 이름으로 사람들은 무슨 죄를 저질렀느냐고 말을 하고 단두대로 간 것이다.

2016년 촛불 혁명이 있었다.

과연 혁명이었는데 요즘 의구심이 든다.

시민들이 정권을 바꾸었다.

과연 어떤 시민이었을까,,

하지만 시민들의 삶은 바꾸지 못했다.

바꾸기는 커녕 더 심각해졌다.

중요한 것은 혁명 이후다.

저자가 촛불혁명 6개월이후를 보니까 촛불로 정권은 바뀌었지만 행정부의 국민을 위한 고민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더 심각해지면 심각해졌고 나라의 상황이나 국민의 삶이 더 악화되었다.

왜 촛불혁명을 일으킨건지 무색해졌다.

박근혜정부때가 더 좋았다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들었다.

저자는 정작 바뀌어야 하는 국정 운영의 방식은 변화가 없었다고 한다. 

난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과학이나 우주의 신비, 경영학, 영문학에 더 관심이 있었다.

책을 읽고 읽다보니까  플라톤이 정치에 무관심한 대가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의  통치를 받는거라고 하고 여성들을 위해서 일하기 위해서는 국회로 가서 여성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의 태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근혜대통령이 취임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더 빨리  여성이 대통령이 돼서 우리나라가 약간 발전한 것 같은 자부심이 들었다.

조금 지나니까 박근혜대통령이 탄핵을 당한다고 해서 왜 그런지 책을 읽고 또 읽었다.

또 대통령 선거를 했고 난 가장 엘리트인 사람을 뽑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책을 읽고 왜 그런지 원인을 밝히는 것이었다.

보수와 진보에 대한 책을 또 계속 읽었다.

원래는 진보인사들의 책을 선호하고  읽었는데 그들은 언행이 일치되지 않고 위선이 하늘을 찔렀다.

그리고 그들은 성개방이 되어 있었다.

난 성경에서 결혼외의 성관계는 전부 죄라고 배우고 혼전순결서약도 해서 사실 성개방이 된 사람과는 윤리도덕의식이 완전히 틀리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난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듯이 남자도 한 명만 사랑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회주의 사상이 있는 애들은 혁명을 위해서는 성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안 맞다 안 맞어,,

세월호천막안에서는 문란한 일이 있었다고 하고 미투에 혼숙에 하나님이 죄라고 언명한 것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한다.

자유민주주의에 막말이 아니라 반박, 토론, 논쟁, 비판이 있는 것 아닌가,,

지금은 보수와 진보의 책을 같이 읽는데 진보의 책을 읽으면 속으로 항상 너나 잘하세요라는 마음 속의 얘기가 되뇌이게 된다.












저자는 기자를 기레기라고 한다.

기자+쓰레기를 지칭하는 말이다.

난 이제 텔레비전 뉴스를 보지 않는다.

외국 뉴스를 보다가 우리나라 뉴스를 보면 다른 말을 한다.

우리나라 뉴스는 정부로 부터 지원을 받기 때문에 정부가 좋아하는 얘기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유튜브를 보고 미국이나 일본 뉴스나 영국 프로를 본다.

뉴스는 믿음과 신뢰를 받지 않는다면 그 생명은 끝난 것이다.

여론조사 기관도 나중에는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여론조사도 못 믿는다.

여론을 움직이는 기사들을 이제는 못 믿겠다.

책을 읽으면서 정부도 못 믿겠고 정치가도 못 믿겠고 불신에 의심만 든다.

내가 혼자 책을 읽고 판단하고 결론을 내는게 가장 맞다.

저자가 기재부에서 야근을 하고 있었는데 상급자가 기자와 함께 있는 술자리로 저자를 불렀다.

룸에는 양주와 접대부가 있었다.

돈은 따로 주겠다며 계산을 저자의  카드로 하라고 했다.

상급자는 기자가 대놓고 요구해 어쩔 수 없었다며 미안해 했다고 한다.

저자는 언론에 실망한 적도 많지만 여전히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언론은 세상을 보는 창이다.

과연 그럴까,,,

저자는 채권에 대해서 기사를  쓰는 기자가 채권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채권을 보도자료에 의존해서 쓰는걸 보고 안 타까웠다고 한다.

한마디로 무식하다는거네,,

저자는 그런 기자들에게 친절히 설명해주고 알려주면서 기사를 잘 써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것이 국민들에게 정보가 잘못 전달되는 막는거라고 생각했다.

저자가 아무리 친절하게 설명하고 잘 설명해도 오보가 허다하게 많이 나왔다.

그럴 줄 알았다.

오보가 많이 나와도 기사가 나가면 정정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한다.

요즘 가짜뉴스, 가짜뉴스하는데 그런 가짜뉴스를 누가 생성해내는지 모르겠다.

그런 뉴스를 생성해내고 정정도 하지 않고 책임도 지지 않는다.

문제다 문제야,, 

저자가 기자에게 설명을 잘해주니까 기자가 밥을 같이 먹자고 해서 먹었는데 기자들에게 그렇게 친절하게 대하지 말라고 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기자들이 사무관에게 뒤집어 씌우고 기자들은 전문성이 없으며 권력의 개가 된지 오래라고 한다.

정부를 감시해야 하는 언론이 친분 관계나 기삿거리의  거래를 통해 정부와 유착하여 위치독이 랩독이 된 것이다.

저자가 2018년 KT&G사장 인사 개입 관련 문건을 언론에 지보했을 기자가 한 말은 다른 단독 기삿거리를 줄테니 KT&G건은 정부가 가시화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그 기자는 정부에 응하지 않아서 그 기사가 세상에 나온 것이다.

다행이다.

KT사장뿐만 아니라 서울신문 사장 선임도 청와대가 개입했다고 한다.

그래서 서울신문은 그렇게 정부에 우호적이었구나,,

중립성은 찾아 볼래야  볼 수 없었구나,,

저자는 2012년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2014년 공직에 입문했다.

재직 중에 공직 신념에 따라 내부 고발 KT&G문건을 MBC에 제보를 했었고 퇴직 후에는 오랜 고민 끝에 이 책의 출간 이유와 마찬가지로 소신이 반영되지 않은 불만에서 폭로한 게 아니라 근본적이고 고질적인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공론화키고자 했다.

또한 저자는 2017년 11월 이후 조직 내에서 채무 상환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채무 비율을 높일 목적으로 적자국채를 발행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했다고 한다.

그것은 저자 혼자만의 주장이 아니었고 상급자들도 같은 생각이라서 적자국채 추가 발행이 막아진 거라고 한다.

그럼에도 문제를 공론화한 것은 부총리를 패싱하는 것과 같은 청와대 정부의 결정과정때문이라고 한다.

청와대가 잘못했다는 거네,, 




2018년 8월 문재인 대통령은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잘 쓰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공공 부문 클라우드를 민간에 개방하고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사용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개별 부처의 클라우드는 민간의 진입이 허용되지 않은 상태로 구축되어 있었다.

저자도 2015년 기재부에서  일을 하면서 부처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사용 확대정도가 의미 있는 정책일 수 있으나 그것조차 국가  전체적으로 본다면  미국에 비해 최소 9년은  늦었다.

그사이 세계 시장은 말할 것도 없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외국계 기업에 잠식되었다.

한국의 공공 부문은 혁신이 필요하다.

그 혁신은 국민이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잘못된 결정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지금은 선거도 깜깜이고 연동제는 어떻게  계산을 해야 하는건지 투명하지 않다.

그리고 왜 518이나 세월호에 대한 조사는 성역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나라 곳곳에 성역은 없어야 한다.

합리적인 근거가 있어야지 무조건 법을 만들고 얘기도 못하게 하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다.

전부 합당한 근거를 찾아야 하고 국민에게 설명을 해야 한다.

클라우드에 쌓인 행정 자료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행정부는 시민들로부터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정책의 질이 개선되는  사회를 기획재정부에서 일하면서도 꿈꿨다.

사시 그 방법이 클라우드가 아니라도  관계는 없을 것이다.

민주적 행정부만 만들어질 수 있다면 어떤 방법도 상관없다.

수단은 부차적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더 민주적인 행정부와 더 민주적인 국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완전한 인간은 현실이 될 수 없으며 누구든 과오와 오류의 가능성을 숙명처럼 이고 사는 게 인간이다.

우리 모두 완전히 불완전한 존재이며 인간사 또한 확실히 불확실하다는 것, 따라서 타인과 연대하고 이견으로부터도 배워야 한다는 것, 그런 전제 위에 민주주의는 서 있다.

같을 수 없는 차이와 해결할 수 없는 갈등은 민주적 삶의 본질이다.

그걸 없앨 수는 없지만 그 속에서 협력과 공존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키워 갈 있다.

저자는 타인과 연대하고 이견으로부터도 배워야 한다는 민주주의의 전제를 믿는다고 한다.

같을 수 없는 차이와 해결할 수 없는 갈등 속에서 협력과 공존의 가능성을 키워가려면 민주적 행정부가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한다.

적폐, 가짜뉴스, 막말, 국민을 여성, 남성, 재벌, 일반인, 좌파, 우파, 전라도, 경상도,. 친일 계속 양분시키고 분열시키는 건 이제 지겹다.

융합, 통합, 통섭을 원한다.

글로벌 세상에 분열과 나누고 적으로 만드는 프레임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살기에는 우리는  시간이 없고 힘이 없는 국민들이다.

정치가들에게 이용돼서 휘둘리는 건 이제 거부하고 싶다.

우린 개돼지가 아니다.

이성과 뇌와 논리와 판단력이 있다.

그만 속이고 그만 이용했으면 좋겠다.

저자는 행정부의 내부자에서 외부자가 된 요즘 협과공존의 방식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국민은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잘못된 결정에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당연한 명제를  우리는 실현하지 못해왔다.

권력과 이권만을 쫓는 위정자들이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한 공무원들의 책임이 있다.

공무원으로서 행정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정책 페이퍼를 저자는 써왔다.

행정에 대한 감시 장치가 많아져야 하고 행정부가 더 투명해져야 한다.

우리나라가, 정부가, 행정이 더 나아질지에 대한 결정적인 열쇠는 공무원에게 달려 있다고 한다.

보신주의와 복지부동에서 탈피하여 소명의식과 사명감에 따라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해서 더 나은 한국을 만들자고 공무원들에게 부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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