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진실 - 의료계가 숨기고 있는 암 예방과 치료에 관한 모든 것
타이 볼링거 지음, 제효영 옮김 / 토트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암의 진실 reading


난 건강해서 몸이 아프거나 병에 걸리는 건 남의 얘기인 줄 알았다.

내가 병에 걸리고 10년 투병을 하고 나니까 불행이나 병에 걸리는 건 꼭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건강에 대한 책들을 전부 읽고 주변의 지인들이 암에 걸렸다는 얘기를 들으면 관심을 가지게  됐다.

물론 난 암은 아니지만말이다.

 아는 언니 어머니도 처음에는 갑상기능항진증에 걸렸는데 나중에는 갑상선암이 돼서 수술을 4번을 하셨다고  했다.

아는 친구 대학원 동기도 처음에는 갑상기능항진증이다가 또 갑상선암이 돼서 직장도 그만 두고 결혼도 포기하는 비혼족이 돼서 집에만 있고 친구들이랑 전부 연락을 끓었다.

난 그 정도로 아프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연락을 끓고 집에서 병원만 다니고 몸에 좋다고 하는 차나 약을 먹고 대체의학을 배워서 치료를 했다.

엄마도 항상 몸이 약해서 대체의학을 배워서 부항을 떴는데 피를 많이 뽑으시니까 빈혈이 심해져서 피를 수혈 받아야 한다고  했다.

대체의학의 한계가 그런 걸 말하는 것 같다.

나에게 대체의학을 가르쳐 주시는 분도 일찍 돌아가겼다.

기운이 항상 없어서 피문어, 장어, 갈비탕, 한우, 꼬리곰탕 기운이 난다고 하는 음식을 다 찾아 다니면서 먹는데 잠깐만 좋고 다시 기운이 없어졌다.

그래서 녹용이나 산양삼을 먹었더니 기운이 조금 났다.

아프고 나면 기력이 쇠해지는데 그런 걸 보충해주는 얘기가 이 책에 나온다.

무엇을 하든지 건강해야지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

건강한 다음에 뭐든지 할 수 있는 것 같다.

몸이 너무 약할때도 예방주사를 전부 맞았는데 몸이 너무 약하니까 예방주사를 맞으면 몸에 칼을 꽂는 것 처럼 아프고 몸살을 했다.

그래도 그게 면역력을 키우는거라고 해서 참았는데 진짜 면역력이 생기기는 했다.

 그래도 조금만 춥거나 기온 차이가 나면 금방 감기에 걸렸다.

그게 면역력이 약해서 그렇다고 해서 면역력에 좋다고 하는 것은 전부 찾아서 먹고 있는데 면역력이 좋으면 암도 안 걸린다.

면역력이 정확히 뭔지 알고 싶고 어떻게 키우는건지 알아서 키우고 싶다.

암이 온도랑 관계가 있다고 하면서 몸의 온도가 내려가면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차갑게 옷을 입지 않고 따뜻하게 입기는 한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병원균을 저항하는 힘이라고  한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갑상선을 10여년 넘게 앓다가 거의 암이 됐는데 그런 이유도 궁금했다.

처음에는 갑상선저하증,,갑산기능항진증이었는데 병원을 잘못 다니거나 관리를 잘 못해서 갑상선암이 된 건지 나는 의사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난 감상선염증이 눈으로 가서 안구돌출이 왔다.

눈에 샴푸가 들어 간 것처럼 따갑고 간지럽고 눈물이 쉴새없이 나오는 상태가 2005년부터 그래서 지금까지이다.

유명하다는 안과를 수십군데를 다녔는데도 아직도 눈이 그런 상태로 살아 가는게 10년째이다.

그러다니보니까 우울증이 올려고 하고 난 로스쿨을 가고 싶어하는데 눈이 너무 아프고 기운이 없어서 집에서만 책만 읽고 공부를 하고 밖에도 잘 못나갔다.

그래도 책을 많이 읽으니까 우울증은 생기지 않는다.

갑상선은 내과나 내분비계에서 고쳐야 하는데 지금까지 70군데 넘게 병원을 다녔다.

그래도 수치는 바로 잡았지만 눈과 기운이 없는걸 못 고쳐서 정말 속상하다.

한의원도 좋다고 하는 곳은 다 갔는데 처음에 심할 때보다는 조금 좋아졌지만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다.

환자를 돈으로만 보니까 한약을 먹는데 한 달에 200만원도 넘게 들었다.

요즘엔 통증클리닉을 다니고 있다.

어깨에 마비가 오기도 했지만 많이 뭉쳐서 눈이 아픈게 아닌가해서 혹시하는 마음에 다닐려고  한다.

그렇게 병원을 다녀도 병을 고치는 건 의사가 아니라 내 자신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건강을 회복하는 습관과 음식을 잘 알아 보고 관리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갑상선카페에서는 갑상선을 완치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하는데 내 주변에는 완치한 사람들도 있다.

난 너무 심한편이어서 힘들었지만 이제는 병을 내가 고치고 싶어서 건강책이란 책은 다 읽는다.

나의 의지와 노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암이 걸리지 않게 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의 가족 7명이 전부 암으로 사망했다는게 이 책을 쓰는 계기가 됐나보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빨리 병이 낫고 남은 생애는 건강상류층으로 살고 싶다.

저자 타이 볼링거는 부모님으로 비롯 가족 7명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수술을 대체할 만한 암 치료법과 의료 산업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회계사인 타이볼링거는 의학과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들을 밝혀냈다.

타이볼링거는 건강관리의 자율성을 주장하는 사회운동가겸 건강 연구가다.

본업은 공인회계사지만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이기도 하다.

다큐멘트의 필름 프로듀서이며 베스트셀러 저술가이다.

타이볼링거는 많은 능력과 재능을 가졌다.

건강이라는 주제는 우리의 인생과 뗄래야 뗼 수 없는 주제이다.

영원히 죽을 때까지 안고 가야 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이다.

'암의 진실' 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미국 전역을 돌며 자연적인 방식으로 암을 치료하는 저명한 의사와 과학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그 결과를 모아 다큐멘트리 시리즈'치유의 길을 찾아서' 두 편을 발표했다.

타이볼링거는 전세계적으로 200만 회 이상 조회 되었는데, 2015년에는 인터뷰 대상을 받았고 전 세계의사, 과학자, 암 생존자들로 확대해 엄청난 파급력을 갖게 되었다.

히포크라테스, 제너, 파스테르의 초기의학은 인간의 몸은 혈액과 점액, 황색 담즘, 흑색 담즘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다.

인체의 특성은 이 네 가지의 요소로 좌우되며 고통스럽게 살 것인지도 이 요소들이 결정한다.

히포크라테스는 (기원전 460-370년생)' 서양의학의 아버지로 널리 인정받는 인물이다.

그가 밝힌 간결하고도 함축적인 신조는 오늘날 현대 의학이라 불리는 분야를 탄생시킨 핵심 기둥이 되었다.

세포의 건강과 면역, 그리고 암은 인간의 몸은 다른 어떤 생명체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특징들로 가득하다.

몸의 수없이 복잡한 구성요소가 완벽하게 상호작용을 하고, 혈액이 순환하고, 각 기관이 제 역할을 다하면서 매주, 매시간 면역기능이 작동하는 방식은 그야 말로 기적에 가깝다. 

수백조 개에 달하는 세포들이 인체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암세포도 원래는 건강한 세포였지만 병원균에 노출되거나 독성물질로 인하여,  암 세포로 바뀐 것이다.

세포는 기본적으로 증식할 수 있는 기능이 부여 되어 있고, 암세포도 예외가 아니다.

 일단 면역계의 영향을 벗어나 분열하고 불어서 나가면 결국 일이 터지고 만다.

그 진행 과정은 대략 보면 산소호흡을 하는 건강한 세포들로 이루어진 세포 시스템은 산소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얻은 포도당을 이용하여 ATP를 만들어 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ATP는 각 세포가 주어진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인체는 ATP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온 이산화탄소를 활용하여 폐에서 각 세포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서 산소를 뽑아 낸다.

면역계는 이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해로운 세포, 즉 일을 안하는 세포를 찾아서 말썽을 일키지 못하도록 감시한다.

암 세포는 무산소 호흡을 하는 특성상 생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혈관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 암 세포가 다른 세포를 혐기성 세포로 바꿔 놓지 않는다.

암세포 자체가 무산소 호흡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안정화시킬 뿐이다.

이것이 산소호흡에 의존하던 정상세포가 암 세포로 바뀌는 단적인 원인이다.

'무산소호흡'을 하는 종양세포는 '산소가 부족한 환경을 만들고, 그 환경에 있는 정상 세포는 암세포가 아니라,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세포의 혐기성 대사는 암이 생긴 후에 부차적으로 나타나는 결과가 아니라, 암이 자라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암은 현대인의 질병이다.

암의 역사가 어디에서 부터 시작되는가를 추적해보면 암이 존재했다는 최초의 증거가 나타난 시기는 17세기 무렵에 불과하다.

고대 문명사회의 인류는 지금보다 더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었고 산업화 이후에 인류를 덮친 독성 화학물질과 오염에도 노출되지 않았다.

암은 우리와  늘 가까이에 있고 피할 수 없는 운명같은 병이라 생각하고 현대에 들어서면서 인류가 뭔가를 '잘못해서' 나타난 결과물로 여긴다.

"자연 환경"에는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암은 사람이 만든 병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환경오염, 식생활과 같은 생활방식 변화 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광범위한 조사결과를 참고하면 각 사회의 암 방생률도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유방 엑스선검사의 위험성은 일반적으로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방 엑스선 촬영을 꼬박꼬박 받아야 한다고들 이야기한다.

그러나 암의 작용방식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딱딱한 판 두개로 유방을 세게 짓누르는 검사 과정 자체가 전혀 논리에 맞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의사의 역할은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환자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의학적 지식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것이다.

'자신이 치료하는 사람에게 해를 입히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의사라는 사람들은 환자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고 했는데, 환자에게 물질적, 심리적 건강적으로 너무 많은 피해를 준다.

이 약 저 약을 먹이고 치료가 아니라 어디가 망가지면 또 다른 약일려고 하는 의도인지 병원이 여행사도 아닌데 패키지로 약을 판다.

전심으로 치료하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리고 단 한번 제대로 치료를 해주지 않고 시간을 질질 끌어서 병원에 계속 가게 만든다.완 의사들은 환자를 진심으로 치료할 생각이  없고 환자를 진저응로 치료하겠다는 소명의식도 전혀 없었다.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양이 인체 몸속에 발생한 독소를 중화하고 없애기 위해 따로 분리해서 모아둔다.

 종양이 별도로 모아둔 주머니라면 그런 주머니가 있는지 확인 하려고 세게 누르는 것은 암 예방과 가장 동 떨어진 행동이다.

이미 암이 발생한 경우, 엑스선 촬영과정에서 가슴을 으깰듯이 압박해서 누르는 행위가 통증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이고 암을 확산시킬 수 있다.

"의사들은 일단 혹이 확인되면 누르지 말아야 한다고 배운다.

이 원칙은 검사를 하는 동안에도 적용된다.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법도 있다.

허브치료, 해독, 식이요법이다.

암 치료법에는 기본적으로 약용식물 허브가 사용된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병원진료를 받거나 의사와 상의할 필요없이 자유롭게 구입하거나 직접 재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손쉽게 실천 할수 있는 치료법이다.

카시는 카나다에서 간호사로 일할 때 자신이 돌보던 환자에게서 전해 들은 뒤부터 사람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카시가 만난 환자는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인디언이 알려준 암 치료법이 있다고 그녀에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마침 말기 암을 판정 받은 이모가 있었던 카시는 그 치료법이 정말로 효과 있는지 알아보가로 결심했다.

카시의 이모는 길어야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카시가 전해들은 방법대로 만든 차는 기적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모가 20년을 더 생존한 것이다.

 나중에 카시의 어머니도 말기 간암판정과 함께 2개월 밖에 살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18년을 더 사셨다.

소문은 입에서 입으로 통해 전파되었고, 카시가 운영하던 진료소 지역에 가장 많은 환자가 찾아왔다.

매주 600명이나 되는환자를 치료하며 성황을 이루던 카시의 진료소는 결국 의료계의 인정사정 없는 괴롭힘으로 문을 닫고 말았다.

카시는 진료소가 문을 완전히 닫기 전에 시카고 노스웨스턴 의과대학의 의사 다섯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30명의 말기 암환자를 치료한 일이 있었다.

의사들은 직접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에시악 차는 "생명을 연장하고 종양을 축소시키며" 고통을  줄여준다는 결론을 밝혔다.

 카시는 에시악 차의 성분과 제조법을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안전하게 보관해 두었다가 마침내 절친한 친구였던 찰스 브루쉬 박사에게 알려주었다. 

찰스 브루쉬박사는 저명한 의료기관인 브루쉬 클리닉의 대표이자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개인 주치의였던 인물이다.

장 하부에 암이 생겨 고통스러워하던 브루쉬박사는 에시악 차 덕분에 암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이 치료의 대한 견해를 밝혔다.

우엉 뿌리를 완두콩만한 크기로 썬 것을 6컵 반으로 끓였다.

 우엉 뿌리는 오래전 부터 피를 맑게 하고 독소를 중화하거나 제거하는 재료로 쓰였다.

우엉 뿌리의 항종양 효능도 확실하게 증명되었다.

에시악 차는 4가지 간단한 재료로 만든다.

에시악 차는 반드시 달이는 방법으로 한다.

에시악 차의 재료는 우엉 뿌리, 애기수영 가루(약 450그램) 미끄럼느름 나무 껍질가루(4/1컵),터키산 대황 뿌리가루 (약 28그램)로 뚜껑이 있는 스텐레스 주전자에 약용식물 재료를 넣고 깨끗한 물을 3.8리터 붓는다.

주전자를 불에 10분간 끓인다.

불을 끄고 12시간이 지나면 다시 불위에 올려놓고 가열한다.

차를 끓기 전 김이 날 때까지만 불을 끄고 재료가 바닥에 가라 앉도록 몇 분간 둔다.

그래서 하루 세 번정도 먹는다.

흑세 토닉은  용도나 기능면에서 에시악 차와 흡사한 점이 많다.

흑세토닉을 만드는 법은  환자가 어떤 암을 않고 있는지에 따라서 성분을 조정했지만 가장 기본적인 성분과 제조법은 두가지이다.

카스카라, 사그라다,라는 나무껍질의 가루와 요오드 화칼륨이다.

요오드화칼륨은 갑산성을 튼튼하게 하고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방사선 노출로 인한 인체 손상을 완화시킨다.

요오드는 암 예방에 필요한 기능이다.

흑세 토닉에 사용되는 약용식물은 미국 자리공 10밀리그램, 자리공은 면역력을 높이고, 백혈구와 면역글로블린의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우엉 뿌리 10밀리그램. 우엉은 유전자의 돌연변이 발생가능성을 낮춘다.

바베리 10밀리그램 강력한 항종양 물질인 치크베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서양산 황나무 껍질 10밀리그램은 백혈병 예방 효과가 있다.

스틸링 뿌리 10 밀리그램, 스틸링은 염증방지, 마취효과가 있다.

아메리카산초나무 5 밀리그램은 혈액순환을 돕고 위를 포함한 소화기관의 증상을 완화한다. 붉은 토끼풀의 꽃 20 밀리그램, 은 특정 암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고, 이소플라본이 가장 풍부하다.

자연의학 의사인 에바 우르바니아 박사는 여기에 감초 20밀리그램을 추가한다.

감초는 피부와 점막을 유연하게 만들고, 염증을 가라 앉히고,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감초는 부신의 기능을 돕고, 가래를 가라 앉히는 효과가 있어 뭉쳐서 굳은 혈액이나 점액을 분해한다.

저자는 흑세 토닉으로 암을 한 번도 아니라 두 번이나 이겨낸 파멜라 켈시와 만나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

첫번째 암은  췌장에서 발견됐고, 두번째는 간암이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끔찍 했고, 혈당이 떨어지고 복통이 심해서 일년 가까이 침대에서만 지냈다.

상태는 가슴에 칼을 꽂고 등까지 뚫고 나온 느낌으로 아픔을 느꼈다.

 그 때 한 친구를 만났고 그는 암에 걸렸다가 나았다고 했고, 켈시는 그가 말하는대로 식단과 약을 복용했다.

그랬더니 3개월정도 지난후에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편두통 빈도가 줄고, 두통이 생기더니 증상이 서서히 나아졌다. 

그때 부터 음식이 소화되기 시작하고 상태가 좋아졌다.

그리고 일년 내에 췌장에 생겼던 암이 사라졌다.

몇년 후에 파멜라는 간암 판정을 받았다.

동일한 처방을 받아 그대로 따랐고 3개월 내에 간의 절반 정도에 발생한 스물두개의 병소가 세개로 줄었다.

에시악 차와 마찬가지로 흑세토닉도 변을 묽게 만들고 탈수증상과 그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다.

장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일상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장을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해도 적절히 '관리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은 '유익한' 미생물은 장에 서식 하면서 바이러스, 세균, 기타 병원균과 환경 독소를 물리친다.

기생충을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기생충은 여러 독성물질 중에서도 암에 가장 '중대한' 영향을 주는 요소임에 분명하다.

설탕과 단순 탄수화물, 정크푸드는 혈액을 먹이로 삼아 몸속에 암이 번성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내는 사람의 몸에서 가장 해로운 존재다.

기생충과 기생충 알을 몸에서 몰아 내는 방법은 검은 호두나무 껍질, 약쑥, 정향나무 꽃봉우리, 오존수는 중화효과와 함께 기생충 알과 다른 미생물을 사멸시킨다.

신장은 하루동안 140리터가 넘는 혈액을 여과하고 약 2 리터의 소변으로 노폐물을 제거한다. 독성 물질이 과량 축척되어 신장이 처리할 수 있는 법위를 초과하면 결석이 생긴다.

 평소에 수박을 많이 먹고 셀러리 씨앗으로 만든 차를 마시면 신장 기운에 도움이 된다.

간과 방광은 혈액을 여과하는 또 다른 기관이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공격이 집중되는 곳은 간과 방광이다.

 커피관장은 간을 해독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혈액의 해독은 붉은 토끼풀과 우엉 뿌리 등이다.

암에서 벗어나는 일은 식생활을 바꾸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암을 억제하는 강황, 사과 발효식초, 효소, 생즙, 약용버섯, 발효식품, 발아식품, 포화지방등이다.

암을 비롯한 최만성질환에 대처하는 최고의 방법은 예방이다.

최고의 암 예방은 독성물질 노출을 최소화하고, 건강에 유익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서 땀을 흘리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유지한다.

대마도 암 세포를 표적으로 사망 파괴한다는 기록은  1970년도에 발표되었지만 미국정부는 의학적 가치가 없다는 입장의 공식을 내놓았고 이로 인해 연방 정부차원에서 대마가 불법화되었다.

그런데 현재 대마씨앗과 오일은 미국 전역의 식료품으로 합법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대마의 효과는 뇌, 폐, 담관, 피부, 혈액에 발생한 암을 비롯해 여러 암에서 확인됐다.

수 많은 암에 대마 성분이 상당히 큰 반응성을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대마는 여드름과, 주의력 결핍 장애, 불안증, 관절염, 암, 만성 통증, 우울증, 당뇨, 드라베 증후군, 간질, 녹내장, 헌팅턴병, 염증, 기분장애. 다발성 경화증, 신경성 통증, 파킨스병으로 인한 정신분열증, 그리고 알츠하이머와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대마를 식품으로 이용하는 것도 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다.     

암을 이겨내는데 평상시에 엄마께서 끓여 주는 차였다는 것이 센세이션했다.

아주 특별한 차나 음식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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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살리는 저칼로리 4주 다이어트 식단 - 현직 비만클리닉 영양사의 음식 처방, 개정판
김선영.임세희 지음 / 다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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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을 살리는 저칼로리 4주 다이어트 식단,,,와,,,,여성이라면 누구나 진짜 갖고 싶은 소중한 책이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 완전히 필요한 책이다.

난 다이어트의 흑역사때문에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병까지 얻었다.

그래서 10년이 넘는 투병생활을 하고 이제는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더 생각하기는 하지만 아빠 엄마는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걱정을 하신다.

살이 찌면 안된다고말이다.

물론 건강도 생각하지만말이다.

난 항상 날씬해야하고 말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언제나 44나 55치수를 입어야 하고 45킬로그램을 넘으면 큰 일이 난다는 병말이다.

지금도 신경을 무지쓰기는 하지만 아프기전에는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쫄쫄 굶었다.

그러다가 너무너무 배가 고프니까 과식, 폭식을 넘어서 목에 음식이 넘어 올 정도로 엄청나게 먹곤 했다.

그러다가 또 쫄쫄 굶다가 과식, 폭식을 하고 우울해 하고 다시 안먹고 그런 것을 반복하다가 살도 빠지긴 했지만 몹쓸 병에 걸렸다.

마르고 날씬 한 것도 좋지만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래서 이제는 건강에 더 신경을 쓰지만 여전히 살찌는 건 싫고 살이 찌면 우울해진다.

몇 년동안 독립을 해서 바깥 음식들을 먹었더니 건강이 안 좋아져서 10년 가까이 건강관리를 했다.

바깥의 조미료나 위생상태가 안 좋은 음식을 먹으면 병에 걸린다는 것을 알았다.

엄마의 요리는 조미료가 전혀 안들어 가고 자극성이 없어서 엄마의 요리를 먹다보니 다시 건강을 찾았다.

엄마는 종교가 기독교이시기는 하지만 사찰음식을 연구하셔서 집에서 만들어 주신다.

엄마의 요리가 천국을 맛보게 해주는 정말 맛있는 요리이기는 하지만 그냥 손맛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맛이 그때그때 다르고 레시피가 그때그때  다르다.

엄마께 내가 어떻게 이런식으로 맛있게 만드셨냐고 물어보면 그냥 영감이 떠오르는대로 요리를 하기때문에 설명을 해주실 수가 없으시단다.

이 책은 나에게 살이 빠지는 요리를 설명해줄 수 있는 것 같다.

난 요리를 전혀 못하는데 이젠 책으로 요리를 한 번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먹으면서 살이 빠진다는 것은 평생 꿈꾸는 바램같다.

난 피자를 가장 좋아하는데 피자처럼 맛있는 요리를 먹으면서 살이 빠진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꿈이 이루어지는 책이다.

한식이라서 평생 다이어트식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먹는 포비아,,살찌는 포비아로부터 해방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저자 김선영은 요리연구가이고 중학교교사를 하다가 요리에 입문한 스타일이다.

또 다른 저자 임세희는 병원에서 비만클리닉 영양사이다.

 


 


여자들사이에서 '평생의 짐' 이라는 다이어트는 보통 한달에 2킬로그램을 빼는 것이 정답이이다.
한달에 적어도 5킬로그램은 빼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우리 엄마도 젊을 때에는 살이 찌지 않았는데  갱년기를 지나면서 몸에 물이 차는 것처럼 살이 찌셨다.
살이 찌면서 수독증에 고지혈이 발생했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다이어트를 시작하셨다.
여러 방법을 할 때마다 빠졌다가 조금만 게을리 하면 다시 찌곤 하셨다.
그래서 한의원에서 약과 침으로 약 3년 동안  약 12킬로미터정도 뺄 수 있었다.
그런데 다이어트부작용이 오셨다.
 어느정도 살이 빠지니까 빈혈이 오고 심장협심증 비슷하게 오셨다.
결국 다이어트는 포기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는 아주 조심을 하신다.
먹는 것을 절제 하고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하고 가끔 걸으신다.
 그래서 요요는 오지 않으셨다.
급격한 다이어트는 널리 알려진대로 몸의 균형을 깨뜨려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골다공증, 생리불순, 탈모등은 무리한 다이어트가 부를 수 있는 비극 가운데 오히려 가벼운 부작용이다.
요요 현상을 부르지 않으면서 가장 건강하게 살을 빼는 방법은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천천히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다이어트의 최대 변수는 운동이 아니라 식사'라는 말이 있듯 살 빼기를 좌우하는 것은 먹거리다.
몸에 좋은 음식을 골라 거르지 말고 과하게 먹지 않는 것,
이렇게 쉽고 건강한 방법이 있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어디에 돈을 쓰고 에너지를 낭비하며 다이어트에 몰두를 했는지 모른다.
  이제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생활습관고 바꿔서 가장 쉽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면 된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 하는 것은 무리하게 굶지 않으니까 포기도 없다.
그러나 배고픔을 참는 다이어트는 반드시 실패 한다.
허기는 필연적으로 과식을 부르고 과식은 다이어트를 허사로 만든다.
나도 너무너무 경험했던 일이다.
설사 허기를 참아 살을 빼더라도 그것은 단기적인 효과밖에는 거둘 수 없다.
굶거나 덜 먹는 다이어트를 할 때 이런 경우가 있다.
이번에는 무얼 먹을까? 냉장고에 넣어둔 달짝지근한 밤양갱이나 하나 먹을까?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냉장고 문은 열리고 밤 양갱을 무섭게 찾는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밤양갱을 흡입하고 나면 입이 달아서 그런지 갈증이나 깔끔하게 입가심할 거리가 또 필요해진다.
입가짐이라면 커피만 한 개 있나라는 생각으로 달달한 커피믹스  한 봉지까지 마시게 된다. 이렇게 먹으면서 다이어트가 잘될 줄 알고 먹었던 가뿐한 저녁 한끼의 총칼로리를 보면 거의 라면 한개에 이르는 많은 칼로리다. 
그리고 이것은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 보다 더 치명적이다.
4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다이어트도 결국은 마음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4주후 몸부터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고야 말겠다고 다짐을 하고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운동과 식사가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 더 빨리, 더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일단 하루에 30분 이상 걷는 것이 아주 좋다.
 그렇다고 운동에 너무 빠지기 보다, 즐겁게 해야 한다.
운동이나 다이어트에 너무 심취해서 빠지면 그것도 중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으로 숨이 차지 않을 정도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걸으면서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생각을 함께 하다면 건강해 질 수 있다.
언제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오늘 할 일을 미리 구상해도 좋다.
걸으면서 생각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걷는 것이  습관이 되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산책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꼭 시간을 내서 헬스센터를 찾아 런닝머신 위에 올라야만 운동이라는  생각도 떨쳐야 한다. 집안 일도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엄청난 운동이다.
최근에 나온 자료를 보면 50킬로미터의 사람이 10분 동안 하는 각종 집안일도 소모량이 만만치 않다.
어쨌던 몸을 움직여야 한다.
그렇게 하면  칼로리는 소비되고, 체지방은 분해된다.
먹는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비만한 사람들의 식사 시간을 지켜보면 유난히 밥을 빨리 먹는 경우가 많다. 잘 씹지를 않는다는 말이다.
  체중 관리에 있어서 빨리 먹는 것은 가장 피해야 할 습관 중의 하나이다.
식사 시간이 짧으면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된다.
음식을 여러 번 씹으면 식욕을 조절하는 뇌 부위를 자극해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준다.
또 음식을 적게 뜨고, 음식을 씹고 있을 때는 수저를 일단 식탁에 내려 놓는다.
시간을 정해 놓고 먹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단적으로 최고의 건강식이라 말할 수 있는 병원식을 생각해보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과하지 않은 식사를  한다.
그런 식사는  다이어트 성공의 최대 위험 요소인 허기를 막을 수 있다.
더불어 과식도 하지 않게 된다.
이것은 불필요한 간식을 예방하기도 한다.
결국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 밥을 굶지 않아도 몸이 편해지면서 살이 빠지는 것이다.
골고루 다양하게 먹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의 기본으로  공급되는  칼로리는 최소한으로 억제한다.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어 영양소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되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어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나의 식품을 집중적으로 먹으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몸을 상하게 할 수 있다.
현대 생활에서 필수적인 외식을 할 때도 단품 위주로 고르지 말고 다양하게 골고루 먹을 수 있는 메뉴, 즉 정식 스타일로 먹어야 한다.
파스타, 돈까스, 같은 단품보다는 생선구이나 백반 같은 다양한 반찬이 있는 밥상이 낫다.
 다양한 영양소의 섭취를 강조하는 이유는 다이어트를 할 때 나타나기 쉬운 피로나 권태감, 무기력증, 면역력 저하 등을 막고 몸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미용' 이 아니라 '건강'때문에 살을 빼어야 한다는 고민하던 한 사람이 이 책의 저자이다.
저자는  이 책에 나오는  4주 다이어트 식단을 이용해 최근 6개월간 무려 10킬로그램을 감량했다.
그녀가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사람들의 흔한 목적인 '미용' 이 아니라 '건강' 때문이다.
저자의 첫번째 충고는 식이요법과 다이어트이다.
저자의 높은 혈압은 늘 기분 나쁜 두통을 동반했고 뚱뚱해진 몸 때문에 출연한 방송이 나간 후 몸이 부어 보인다면서 어디가 아픈지 묻는 지인이 있을 정도였다.
워낙 단 음식과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고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 섭취의 여왕이었으니 살이 찌는 것은 어쩌면 당연했는지 모른다.
요리 연구가는 살이 찌기 쉽다.
음식이 주변에 늘 있으니 그만큼 먹을 기회가 많고 레시피를 연구하면서 자연스레 시식을 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맛이 없게 만들지 않으니 자꾸 먹게 된다.
먹을 기회가 많으니 관리에 특별히 신경쓰지 않으면 몸매가 일시에 무너지기 십상이다.
혈압이 높아 병원을 찾았을 때 의사의 충고는 식이요법과 다이어트였다.
저자는 시간을 두고 건강하게 살을 빼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식이요법의 핵심은 이 책에서 제안한 4주 다이어트 식단에서 힌트를 얻었다.
산채비빔밥과 한시간 운동의 힘은 살을 빼야겠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의사의 권유는 결정적이었다.
 저자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급격한 살빼기'가 아니라 시간을 두고 건강하게 살을 빼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이 책은 저녁 주요 메뉴로 제안한 비빔밥이 다이어트의 주요 먹거리다.
4주 다이어트 식단에서는 아침식사에 호밀빵등도 함께 권하고 있으니 임의대로 빵 종류는 식단에서 뺐다.
그 대신 샐러드의 양을 늘려 충분히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포만감 있게 먹었다.
아침과 점심 사이에 가끔 허기가 질 때는 삶은 고구마나 바나나로 배고픔을 달랬다.
저자는 점심은 주로 외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예전 같으면 돈가스나 만두국, 칼국수 등을 먹었지만 다이어트이후로는  '밀가루음식을 제외한 소박한 한식'이라는 식사를 원칙을 철석같이 지켜서 고등어구이 정식이나 김밥, 우거지탕, 북어국같은 메뉴를 먹었다.
  4주 다이어트 식단은 똑같은 음식을 꾸준히 먹는 다이어트와 달리 한달 식단표를 보고 좋아하는 음식 몇가지를 골라 번갈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똑같은 것을 계속 먹는 것처럼 괴로운 일은 없다.
많은 레시피 가운데 비빔밥을 고른 이유는 특별히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이 두 세가지 정도의 재료만 준비하면 빨리 한 끼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현미밥과 각종 채소가 비교적 오래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고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인 변비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식이요법과 함께 달려야 하는 쌍두마차가 운동이다.
다이어트 이후 얻게 된 삶의 자유로움속에서 저자는  자신이 살이 찐 이유는 다이어트를 잘못 생각했기 때문에 이라고 말했다.
자신은 다이어트라면 무조건 굶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왔고 그것이 엄두가 나질 않아 감히 도전을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살을 빼야지' 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실행을 미루고 있다면 과감히 감량의 길에 나서야 한다.
다이어트작정을 한 것만으로도 이미 반이상의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단순히 미용에만 국한하지 않더라도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는 분명 자신의 삶을 더욱 생기 있고 활기차게 만들어 줄 것이다.
꼭 알아야 할 몸무게 감량의 법칙은 소박한 한식 스타일의 집밥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일체의 가공식품, 과자,  빵, 초콜릿, 피자, 떡을 끓어야 한다.
흑흑흑,,,,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다.
가공식품은 정제 설탕과 지방의 함량이 많고 먹으면 더 먹고 싶은 중독성도 강하다.
특히 초콜릿과 과자 등의 가공식품은 우리몸에 소화 흡수가 빨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한다.
또 췌장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인슐린을 과다분비하면서 혈당이 급격히 떨어져 얼마 지나지 않아 급격한 허기를 느끼게 되고 먹는 것을 다시 찾게 된다.
가공식품 대신 현미밥과 두부, 호박,  감자, 나물, 미역, 생선 등 우리가 늘 먹던 조촐한 밥상을 차리면서 양도 8부에서 수저를 놓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후 될 수 있으면 몸을 많이 움직이고자 노력해야 한다.
점심식사후 하는 30분의 '식후산책' 은 강추하고 지하철에서 역까지 걸어서 간다.
채소를 듬뿍 먹어야 한다.
저자는 가끔 비만크리닉을 방문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음식 일기를 쓰게  한다.
나도 음식일기를 쓰라는 얘기를  다이어트책을 읽을 때마다 들었다.
채소는 '몸에 좋은 음식' '건강한 음식' 이라고 통상적으로 알고 있으니 채소의 좋은 점은 특히 다이어트를 할 때 더욱 빛난다.
채소는 일단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섬유소가 풍부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준다.
체소에는 과일에 없는 칼슘, 마그네슘, 엽산, 이용률이 높은 철분 등 건강 유지의 필수적인 영양소가 많아 다이어트 기간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채우는데 필수적이다.
특히 대부분의 채소는 섭취할 때 많이 씹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다이어트와 밀접하다.
오래 씹어야 하는 '느리고 포만감있는 식사'는 불필요한 과식을 막는다.
간식은 과일이나 견과류로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과식을 부르는 '허기'라는 사실은  엄청나게 강조를 해야 한다.
간식은 떡이나 국수, 빵, 아이스크림, 피자중에서 고르던 행복은 잠시 보류해야 한다.
무조건 과일이나 견과류를 먹되 조정을 해야 한다.
과일은 당질이 있기 때문이고 견과류도 지방이 많기 때문에 조정을 해야 한다.
청량음료는 끓어야 한다.
청량음료를 일체 먹지 않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다.
 막상 습관이 되면 음료수 자체가 별로 당기지 않는다.
첨가제품들은 사용 이후 끓임 없이 유해성 논란을 일으키고 한때 미국에서 사용이 중지되기도 했다.
이런 성분이 들어간 음료를 먹으면 체지방은 늘지 않는다 해도 먹으면 먹을수록 단 것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해지고 미각도 거기에 길들여져 정신적, 감각적으로 둔해질 위험도 크다.
단백질을 꾸준히 보충해야 한다.
다이어트 성패는 배고픈 상태를 만들지 않는 것에 달렸다.
그 역할을 단백질에서 찾을 수 있다.
우수한 단백질은 소화가 느려 위장에 머무는 기간이 길고 조금만 먹어도 허기를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닭고기, 콩, 생선, 우유등 단백질이 함유된 음식을 꾸준히 먹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에서 제한하는 다이어트 1주차 식단의 핵심 식재료는 현미다.
평소 현미 특유의 껄끄러움이 싫어 잘 먹지 않았다면 다이어트 기관동안에는 먹어야 한다.
 현미에 정제되지 않은 테두리는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우가 풍부한 대신 칼로리가 거의 없는 겨와 배아가 붙어 있는 현미를 먹는다.
현미는 혈당지수도 낮아 흡수가 느리고 예방하고 신진대사도 할발하게 해준다.
잔류 농약이 걱정되면 저농약이나 무농약을 택하면 된다.
버섯 종류를 먹어줘야 한다.
난 버섯을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는 것 같다.
 4주 다이어트를 위한 추천 음식은 연근 영양밥인데 몸에 좋은 것은 알지만 연근과 친해지기는 쉽지 않다.
연근밥은 재료들도 다양하다.
연근, 당근, 대추, 표고버섯, 등이 어우려져 건강에 좋다.
쇠고기 샤브샤브도 마찬가지다.
알베기 배추,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이 있다.
날치 알밥, 오이초밥, 등도 있다.
작은 그릇에 조리하는 것은 시각적인 효과이다.
작은 그릇에 먹어야지 적게 먹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요리 할 때 채소를 많이 넣는다.
샐러드 드레싱에 유의해야 한다.
샐러리에는 마요네스를 같이 먹으면 안 된다.
식재료 선택도 중요하다.
씹히는 감촉이 있도록 조리한다.
자극적인 양념을 피한다.
황태 단백질 함량은 닭가슴살의 4배다.
두부선은 다이어트에 밥보다 훨씬 낫다.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뿌리채소의 영양이 가득한 연근 영양밥은 다이어트때 꼭 먹어야 한다.
현미채소 김밥은 식이섬유가 많아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양배추는 위장을 보호하고 바나나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뇌를 할성화 하는데 도움이된다. 바바나를 먹으면 치매 예방을 한다고 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재료들이다.
건강이나 다이어트는 조금만 신경쓰면 가능할 수도 있다.
이 책은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고 하니까 먹는 포비아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 같은 행복감이 드는 책이다.
그리고 4주 동안의 메뉴를 평생 돌아가면서 따라서 멋어도 될 것 같다.
계량법도 있고 조리법도 자세히 나와 있으니까 나처럼 요리를 전혀 못하는 사람도 요리를 시작할 용기가 생긴다.
요리를 글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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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취업 특강 - 스토리 스펙으로 단기간에 취업에 성공하는 비결
전민경 지음 / 위닝북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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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특강 reading


나만의 전략을 세워라,,목표,,계획도 미리 세워야 한다.

이 책은 그렇게 할 수 있는 방향성을 잡아  준다.

토익도 3개월을 목표로 공부하고 나머지는 영어회화를 하라고 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얘기이고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의 버킷리스트를 적어라,,자신이  들어 가고 싶은 곳도 공부를 해야 하고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로 승부를 보라고  한다.

스토리,,스토리하는데  스토리로 승부를 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스토리도 잘 잡아서 풀어야지 잘 못 풀면 큰 일 나는 것 같다.

회사는 열정이 있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다. 스펙만으로 취업의 승패를 가늠할 수 없고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준비를 제대로 해야 한다.

취업이 되는 것도 또 다른 성공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자기계발서같은 책이다.

취업이 생존과도 연결되어 있으니까 정말 중요한 책이다.

면접에서도 판에 박힌 대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연관된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고 장황하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임팩트있고 간결하게 얘기를  해야 한다.

무작정 열심히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분석과 이미 합격한 사람을 분석하고 계획표를 만들어 단기간에 취업 준비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감있는 면접태도와 자기소개서도 나열하는 것보다는 한 가지 경험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 주는 것이 좋다.

9월달에 자기소개서를 쓸 일이 있어서 이 책을 읽었다.

글로 자신을 알린다고 하는데 그냥 알리는게 아니라 잘 알려야 한다.

로스쿨가는데도 경력을 거짓말로 엄청 쓰거나 자기소개서를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한테 돈주고 하는 애들도 많다.

로스쿨학원에서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을 배우기도 하는데 제대로 안 가르쳐 준다.

난 경력이 아무것도 없고 투병생활만 10년도 넘게 했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

경력이 단절되면 안된다고 하고 아주 뛰어나거나 특이한 경력이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잘 써야 하는지 이 책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읽었다.

건강하지 못했던 건 흠이 될 것 같은데 말이다.

자기소개서를 잘 쓰면 점수가 조금 부족해도 합격하기도 하는 것 같다.

그것도 능력 같다.

면접을 갈 때 소개팅을 가는 것처럼 신경을 쓰고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해서 가야 한다.

나도 이 책을 읽고 합격전략(자기소개서, 면접)을 미리 짜두고 싶고 꼭 실행해보고 싶었다.

저자 전민경은 뉴욕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취업합격연구소 대표이자  (주)이스이케이 이사이다.

이미지메이킹 컨설턴트와 인재양성가, 취업코치로 활동중이다.

저자는 착실히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지만 미국에서는 인턴십에 낙방하고 한국에서는 취업난을 겪으며 뼈저린 현실에 좌절했다.

그래서 취업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취업  성공 단계를 만들어서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이를 통해서 원하는 기업들에 합격할 수 있었다.

깨달은 노하우를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전수하고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고자 노력했다.

취업 박람회에서도 면접 컨설팅을 진행했다.

9월에 자소서를 써야 하고 11월에 면접을 보는데 이 책을 미리 보고 준비를 할려고 한다.

흔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서 탈출해야 한다.

몽테 로랑은 평범과 비범의 차이는 노력을 조금 더 기울이느냐, 기울이지 않느냐에 따라 결정이 된다고 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명언이나 광고 문구를 많이 쓴다.

성장 과정을 주절주절 늘어 놓는 경우도 많다.

시절마다 유행하는 구절이 있는지 지원자들의 문구가 겹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력서에도 비슷한 스펙들을 나열한다.

자기소개서중에는 자신의 성장과정을 길게 나열하다가 앞으로의 포부만 밝히고 급하게 끝을 맺는 글도 많았다.

자신이 어디에서 태어나고 몇 남 몇 녀라는 것 등 이력서에 명시되어 있는 신상정보를 나열하는 것이다.

인사 담당자는 자기소개서에서 이력서에 나와 있지 않은 지원자의 다른 면들을 좀 더 알고 싶어 한다.

또한 여러 가지를 두서없이 나열하는 것보다는 한 가지  경험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며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좋다.

스토리, 스토리하는데 그 얘기인 것 같다.

이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어떤 생각을 했으며 어떻게 대처했는지 혹은 무억을 배웠는지 등 자신을 표현하면 좋다.

각자의 경험은 특별하고 식상하지 않기 때문에 인사 담당자는 자기소개서를 읽는데 몰입할 수 있다.

수십 명의 자기소개서를 읽어야 하는데 식상한 이력서를 끝까지 정성스럽게 읽지 않을 것이다.

이미 인사 담당자는 많은 서류를 읽느라 피곤한 상태이다.

자기소개서의 장단점 항목에는 흔한 키워드가 너무 많다.

많은 지원자들이 사용하는 키워드는 서로 베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비슷하다.

장점으로는 성실함, 원만한 대인 관계라는 키워드가 많고 단점으로는 과한 열정, 꼼꼼함 등의 키워드가 많다.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 내듯 자기소개서를 찍어 낸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과한 열정과 꼼꼼함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인데 저자는 왜 그렇게 얘기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조금만 더 노력을 해서 다른 점을 보여줘야 한다.

흔한 자기소개서에서 탈출하는 팁은 첫 문장에서 읽고 싶도록 만들어야 한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내용으로 짜깁기하는 것은 안된다.

떠도는 내용에는 모두 같은 명언이나 문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저는 어렸을 적에는,,,저는 어렸을 때부터,,등으로 시작하는 자기소개서는 절대로 안된다.

여러 사례보다는 한 가지 특별한 일화를 구체적으로 작성한다.

자신의 경험들을 나열하다 보면 산만해지기 쉽다.

한 가지 경험을 활용해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진솔하고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아르바이트를 하면 그 일을 하는 동안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고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진솔하게 쓰는 것이다.

더구나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의 아르바이트라면 일석이조이다.

짧고 읽기 쉬운 단문으로 작성한다.

인사 담당자는 수많은 지원서를 본다.

눈에 띄기는 커녕 읽기에 피곤한 글은 읽을 확률이 높다.

읽기 쉬운 글로 이미 피곤한 채용자의 시선을 사로 잡아야 한다.

과거 이야기에 대한 소재는 신중하게 선택한다.

나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일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경험은 굳이 보여 줄 필요는 없다.

과도한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솔직하게 작성해야 한다.

직무에 대한 열정은 항상 플러스이다.

스펙만을 강조하는 나열식의 자기소개서보다는 한 가지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풀어내며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느낀 점을 작성하고 관심있는 직무에 대한 열정과 인성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

회사의 인재상을 자신의 경험과 연관 지어서 작성 한다.

이 책을 읽고 9월에 쓰는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대강 생각을 해봤다.

아빠의 대학원에서 총장과 법정소송을 하게 되면서 법조인이 돼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계사시험을 준비하다가 병에 결려서 투병을 시작하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로스쿨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외국어나 다른 공부들도 생독학으로 준비하게 되었다.

이렇게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이 책을 참고하면서 계속 쓰고 혼자서 고쳐 봐야 겠다.

면접을 보러 갈때의 스타일도 미리 생각을 했다.

검정색 원피스와 정장을 입고 약간 낮은 하이힐을 신고 가방은 엄마께서 만들어 주신 회색과 자주색 검정색이 섞인 백을 들 생각이다.

머리는 옆으로 살짝 묶고 땋고 검정색머리띠로 정리를 해 줄 생각이고 평상시에는 화장을 하지 않는데 비비크림을 바르고 연한 색의 립글로스를 바르고 두꺼운 뿔테가 아니라 얇은 안경을 쓸 생각이다.

이 책을 읽고 정리를 해보니까 위의 스타일의 결론이 나왔다.

면접장에 들어가서는 면접관에게 밝고 정중하게 인사를 한다.

밝은 표정과 미소를 짓는다.

주눅이 들거나 경직된 표정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만들지 않는다.

면접관이 안 보는 사이에도 미소와 밝은 표정을 유지한다.

자세를 바르게 한다.

구부정하게 등을 굽히거나 어깨를 움츠리지 않는다.

자신감있게 어깨를 펴고 면접관과 시선을 맞춰야 한다.

목소리는 선명하게 발음은 똑바로 한다.

또박또박 답변하고 우물거리거나 더듬지 않는다.

간략하고 깔끔하게 말한다.

주절주절 이야기하거나 말끝을 흐리지 않는다.

1차, 2차 전부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할 것 같다.

합격이라는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두운 터널을 혼자 터덜터덜 걷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어두운 곳을 더듬거리지 않고 핸드폰 네비를 봤다가 걷고 다시 봤다가 걷는 느낌이다.

그래서 합격과 면접, 자기소개서를 쓰고 준비하는데 완전히 답답하지는 않다.

잘모르겠으면 이 책을 다시 찾아 보고 다시 준비하고 또 찾아 보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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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사전 (최신 개정판) - 경제뉴스가 말랑말랑해지는 핵심 키워드 153! 길벗 상식 사전
김민구 지음 / 길벗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대학교때 경제학수업은 수강신청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다.

겨우 수강신청을 했는데 교수가 1분만 늦어도 강의실문을 잠가서 졸업할 때까지 끝끝내 못들었던 트라우마가 생각난다.

한이 돼서 경제학책을 혼자서 읽고 있기는  하다.

못배운 경제학의 한을 풀고 있다.

자본주의사회에 살려고 하면 경제학적인 지식이 없으면 거의 문맹인같은 삶을 살게 된다.

자본주의도 좋은 점이 많기는 하지만 천민 자본주의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고 있다.

천민 자본주의 마인드에 대해서도 이젠 이골이  난다.

여의도 부자나 강남 부자들의 행태를 보면 너무 속물적이다.

땅이나, 빌라, 아파트로 계속 재테크를  한다.

그래서 자식들에게 벌써 재산을 줘서 그 자식들은 20억, 20억 노래를  부른다.

세금이 많다는둥 소개팅을 해도 스테이크를 하나 시켜서 나눠 먹는다고 한다.

테이크아웃 커피 한잔도 안 사먹는다.

커피믹스만 먹는다.

사실 편의점의 커피가 훨씬 맛있기는 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면 안되고 학벌만 높이라고 교육을 시킨다고 한다.

집에 가보면 타워팰리스에 살아도 보일러값이 아까워서 시베리아 같은데에서 살고 있다.

그래도 남이 보면 타워팰리스에서 사니까 추워도 괜찮다고 했다.

365일 감기에 걸려 있어서 보일러를 못 켜면 미니난로라도 사서 피우라고 하면 미니난로를 사는 것도 돈이 아깝고 인테리어에 안 좋다고 하는데 집의 침대나 쇼파의 쿠션이 전부 다 구멍이 나 있다.

그래도 외제차나 남의 눈에 보이는 것만 번드르르 하면 괜찮다고 한다.

돈만 모은다고 외식도 한 번 안 해봤다고 하고 엄마가 암수술을 하러 가도 가족들이 아무도 안 따라 간다고 한다.

가족이라도 희생하지 않는다.

이기적이다.

자본주의의 영향이다.

먹는 것도 아껴서 그런지 나중에는 다 병에 걸려 있는데 병원은 돈이 든다고 공짜로 침을 놔주는데를 찾아 다닌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밥한 번 안사서 욕을 먹으면서 해외여행을 계속 다니고 해외여행을 안 다니는 사람들은 우물안 개구리라고 하는데 사실상 책을 안 읽어서 그런지 아는 지식들이 나중에 보면 전부 틀렸다.

그런 사람들은 성형수술도 비싼데서 하는데 외모가 아니라 내면을 잘 고쳐야 하는 것 같다.

사는 동네나 학벌,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서열사회에서는 여자는 외모도 서열에 들어 간다고  한다.

자기가 거기에는 안 들어 가니까 그런 목록은 빼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나중에는 따를 당하는 것 같다.

돈이 살아 있는 신이라고 하고 조물주보다 건물주가 위라고 하는데 그런 부자들은 억대거지라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부자는 자기도 누릴 줄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줄 아는 사람같다.

자기만 누릴려고 움켜지고 있는게 마음이 가난한 부자거지들 같다.

그런 마인드를 가진게 천민 자본주의의 결과물같다.

진정한 자본주의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지금 자본주의 시스템을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는 공산주의처럼 무너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너무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다.

한국적인 자본주의가 아니라 진정한 자본주의를 알려면 경제학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돈에 휘둘리지 않고 당차게 내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소망중에 하나이다.

요즘 세상 사람들을 움직이는 동기가 돈이라는게 맞기는 한 것 같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 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과 정신같다.

이 세상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것으로 가르친게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라는 것을 알았다.

경제학책을 읽으면서 돈이 무엇인가와 경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명확하게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내 자신도 기준이 명확히 서 있었으면 좋겠다.

돈과 경제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내가 쫓아야할 행복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면 더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고전학파에서부터 신자유주의까지 정리를 하기는 했는데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

물질적인 가치관에 찌든 사람도 잘 살 수 없지만 경제 개념이 없는 사람도 실패한 인생을 사는 것을 정말 많이 봤다.

경제적인 가치관을 잘 세워야지 실질적인 나의 인생의 비전을 잘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세상의 구조를 잘 알면 그 구조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파악할 수 있다.

돈과 경제가 적이라면 잘 알아야지 백전백승을  할 것 같다.

공부도 잘 알아야지 이길 수 있다.

사실 적이기도 하지만 친구이기도 한 관계이다.

난 아빠께서 경제개념이 없으셔서 집안의 경제를 전부 무너지게 만드셨다.

그러니까 가족들 전부가 힘들어 졌다.

아빠는 주변 사람들의 보증이나 사기성이 강한 것을 모르니까 당하셨다.

아빠께 접근하는 것이 돈때문이라는 것을 빨리 파악했어야 했다.

경제나 돈의 위력을 알았다면 사람들의 심리도 더 잘 알았을  것이다.

이 세상을 사는데는 마냥 착한 측은지심만 있으면 안되고 개념과 인식이 정확하게 있어야지 이 세상을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경제와 사회에 대한 총체적인 구조를 파악하게 하는 게 경제용어사전같은 책이다.

난 경제법에 가장 관심이 많다.

앞으로 로스쿨에 가면 파레토 법칙의 부가 아니라 99%가 잘 살 수 있는 경제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싶다.

 그런 경제이론을 법제화하는 경제법을 공부하고 싶다.

 기초생활수급자체험이 있었는데 극빈곤층 어떤 할아버지께서는 수급비를 받는 날은 손녀에게 머리방울이나 머리띠를 사주고 싶으셔서 사치를 부리고 싶으시다고 하셨다.

그 수급비로는 한 달을 버티기가 정말 어렵고 제대로 된 반찬은 꿈도 못꾸고 김이나 참치통조림정도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그 얘기를 듣고 정말 마음이 아팠다.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우고 지위가 있는 부모님을 만나서 누릴 것들을 전부 누리고 있는데 서울 하늘의 같은 공간 다른 곳에서는 최하극빈층이 계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장 밥끼니부터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인지 아니면 복지정책이 잘 못 된 것인지 자본주의의 잘못된 방향으로의 발전때문인지 경제학을 깊이 알고 공부하고 싶다.

그 경제학과 경제법에 대해서 전부 알고 발전되어야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자본주의가 정말 착한 경제가 될 수 없는 것이지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그리고 경제 위기는 왜 계속 생기는 것인지도 궁금했다.

경제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를 시키고 경제 위기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지도 궁금했다.

 핀란드 같은 나라는 대학교육까지 무상, 의료혜택무상이라는데 그 나라는 이 지구상의 천국 같다.

약하고 소외당하는 빈곤층들에게는말이다.

우리나라도 약하고 고통 당하는 빈곤층들에게 관심이 많은 지도자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들을 살리고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이 있는 지도자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자신의 배만 채우는 욕심꾸러기 지도자가 아니라말이다.

요즘에는 경제학이 수학법칙과 물리 법칙과도 같이 융합되고 통합되고 통섭되는 것 같다.

경제학에 대해서 공부를 잘해놓고 법제화를 하는데 상위1%가 아니라 하위 99%를 위한 경제법에 대해서 알고 싶다.

낙오되는 사람이 없이 평등하게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경제학이 도움이 되고 이 책을 보면 경제개념이 머릿속에 자리를 잡을 것 같아서 읽었다.

친구가 브렉시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냐고 해서 난 잘 모르는데라고 말했다.

맨날 책을 보고 공부만 하면서 그걸 왜 모르냐고 했다.

난 뉴스를 안 보고 책만 봐서 브렉시트를 모를 수도 있다고 했다.

경제에 대해서 모르는게 있으면 이 책을 찾아서 보면 요즘 알아야 하는 경제상식이 거의 다 나오는 것 같다.

저자 김민구는 불어불문학을 공부하다 대학교 3학년때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제 2언어로서의 영어교수법'을,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오피니언 리더스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신문사나 방송국에서 기고활동을 했다.

이 책을 보면 유럽 연합을 뒤집어 놓은 영국의 탈출이라고 하면서 하드 브렉시트라는 용어를 설명해 주고 있다.

영국과 탈퇴의 합성을 영국의 유럽연합탈퇴를  하는 신조어이다.

태그는 이민과 난민에 대한 반감, 신구갈등, 영예로운 고집이다.

2016년 6월 23일 , 찬성 52%와 반대 48%로 브렉시트를 확정한 영국의 국민투표가 발표되자 전세계 주가가 요동쳤다.

미국 뉴욕 증시는 3~4%급락세로 마감했고 일본의 주가는 폭락했고 엔화 가치는 급등했다.

한국, 홍콩, 중국도 주가가 하락했다.

브렉시트가 결정되고 하루만에 전세계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약 2,440조원이 사라졌다.

영국이 28개 회원국으로 이뤄진 유럽연합에서 탈퇴한다는 얘기이다.

브렉시트가 뭐길래 전세계가 난리일까,,,,,

이 책을 읽으면 그 궁금증이 풀린다.

그것을 알기전에 EU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한다.

미국의 성장을 부러워했던 유럽은 이에 대항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하나의 유럽'을 만들고자 했다.

1951년 EU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석탄철강공동체ECSC가 출범했고  이후 ECSC는 유럽경제공동체EEC와 유럽공동체 EC, EU로 발전했다.

유럽 대통합과 과정을 보면 영국은 ECSC의 초창기는 물론 EEC이르는 과정에도 발을 빼고 있었다.

영국의 전통적인 외교정책을 '영예로운 고집'이라고 하는데 섬나라인 영국이 유럽 문제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자신들이 유리할 때만 개입을 한다는 것을 비꼬는 것이다.

유럽이 그렉시트( 그리스의 EU탈퇴)직전까지 간 데 이어 중동계 난민들을 대거 유입하며 경제적 곤경에 처하자, 영국이 브렉시트 카드를 내밀며 EU에서 나가기로 한 것도 외교정책을 반영한 것이다.

영국의 박쥐같은 정책은 프랑스 독일의 미움을 받기에 충분하다.

프랑스와 독일은 영국이 자신의 안위가 위험할 때만 유럽에 도움을 청한다고 불만이 많다.

영국도 자신의 이유가 있는 것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국 연방이나 북유럽, 미국에 무역이 집중돼 있어 유럽과의 무역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EU가 경제동맹을 뛰어 넘어  정치적 통합을 추구하는 '초국가적 성격'을 뛰자, 영국에는  국민을 위한 국라는 정체성이 위협 당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해졌다.

이렇다보니 EU는 사실상 독일과 프랑스가 분위기를 주도하는 상황이 되었다.

브렉시트가 촉발된 결정적인 계기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였다.

EU가 프랑스, 독일 위주로 운영되는 것에 불만을 품은 영국은 EU가 2008년 경제 위기 당시 PIGS(돼지들)로 불리는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에 거액의 구제금융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자 크게 반발했다.

남유럽 국가들을 지원할 돈이 영국 국민들 세금에서 나갔기 때문이다.

또한 EU의 모든 정책을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 좌지우지하는 것도 영국으로서는 큰 불만이었다.

이와 함께 동유럽 노동자들의 이민 증가 현상도 영국 사람들을 자극했다.

영국도 과거에 비해 경제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가운데 동유럽 이민자들을 받아들였는데, 그들이 자기들의 돈으로 혜택을 받는데다 일자리도 빼았는다는 피해 의식이 커지기 시작했다.

이 같은 정서를 파악한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2013년 총리 후보 당시 공약으로 EU탈퇴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영국 내에 EU에 대한 불만을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EU내에서 영국의 입장을 강화해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고도의 정치 전략이었다.

이런 정치에 힘입어 캐머런은 영국 총리에 당선되었고 공약대로 국민투표를 시행했다.

하지만 통과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브렉시트가 결정되었고 영국 경제 역시 큰 혼란을 겪게 되었다.

결국 캐머런 총리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영국인들도 브렉시트가 결정될 줄 몰랐는데 막상 결정이 되니까 우려를 표했다.

영국이 지금까지 누렸던 금융허브 자리를 프랑크푸르트, 파리, 아일랜드 등에게 빼앗기지는 않을지 젊은이들의 유럽 유학이 어려워지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다.

실제로 브렉시트 결정 이후 미국 포드 자동차가 영국 공장 내 직원 감원을 검토하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인터넷 전화 스카이프도 영국 런던 사무소를 닫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런 우려는 더 커져만 갔다.

국민들의 불안한 여론이 계속되자 캐머런 영국 총리에게서 바통을 이어받은 테레사 메이 총리는 취임 직후 영국의 EU탈퇴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탈퇴 협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하지만 투표 이후 7개월간 각종 여론 조사와 토론회등으로 국민의 의견을 취합한 메이 총리는 2017년 1월 하드 브렉시트를 선언했다.

브렉시트 투표 이후 영국 앞에는 두 가지 갈레길이 놓여 있다.

하나는 EU를 탈퇴하되 EU회원국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유지하고 문제가 되었던 이민자는 약간 통제하겠다는 입장의 소프트 브렉시트, 다른 하나는 EU의 혜택을 모두 버리고 이민자 통제와 관세동맹의 완전 이탈을 지향하는 하드 브렉시트이다.

오랜 논의 끝에 영국은 EU와 안전히 이별하는 하드 브렉시트를 택한 것이다.

영국의 하드 블렉시트는 예상된 수준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국민투표에서 나타난 영국 국민 52%의 탈퇴 의사를 무시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조속히 탈퇴를 진행하라고 압박을 가하는 EU도 있었기 때문이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하드 블렉시트를 발표하며 영국과 EU의 관계를 새롭고 동등한 파트너 관계로 제시했다.

영국은 이제 EU에 속한 국가가 아니라 EU와 동등한 파트너 국가로서 이후 외교와 경제 동맹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은 2017년 2월 하드 브렉시트를 위한 본격적인 로드맵을 제시한 백서를 발간했다.

이 로드맵에는 국경  통제와  이민자 제한, 세계 주요국과의 경제 협정, 관세 동맹 탈퇴 등이 담겨 하드 브렉시트를 다시 한 번 강요했다.

2017년 1월 , 영국 내에서 EU 잔류파가 브렉시트 탈퇴 협상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는 등 하드 브렉시트 실현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브렉시트가 영국 경제와 정치, 사회, 문화등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시간을 더 두고 봐야 한다.

브렉시트는 정치적으로 이용되기도 했고 자신들의 이익을 더 생각하는 조치였다.

정치는 믿지 않는다.

어떤 정책을 보면 얼마나 돈을 빼낼려고 그러는 걸까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뭔가를 하겠다는 의도를 믿지를 못하겠다.

정치가들이 어떤 좋은 모습을 보인다고 해도 그것은 정치쇼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진심이 없고 얼마나 도둑질을 안하는지 얼마나 국민들의 경제를 살게 해주는지만 중요하다.

선거가 끝나고 생활필수품까지 전부 올랐다.

이런 상황은 정치적으로 경제도둑이 나왔다고는 할 수밖에 없다.

브렉시트도 자국민들의 이익을 위한 정책이나 조치라고 하는데 나중에 어떻게 될지 잘 봐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브렉시트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뉴스나 인터넷 정보는 거짓이 너무나 많고 믿을 수 없다.

뉴스도 정치가나  이익이 되는 정보와 권력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우리 같은 일반인들의 진정한 눈이나 세상을 진정으로 볼 수 있는 틀이나 눈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이번 선거를 보면서 알게 되었다.

오랜 음모속에서 모든 일들이 일어 난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 국민은 그런 일에서 배재되어 있고 이용되기만 한다.

가만히 있는 것이 국민들을 위한 것인데 뭔가를 한다고 하면 또 어마어마한 돈이 드는 것이고

그 사이에 남는 돈은 누가 취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집을 짓는데 1000억이 든다.

재단에 얼마가 있다.

어디 취직을 했다.

믿을 수가 없다.

무언가를 우리에게 해주겠다라는 정책얘기를 들으면 그것을 통해서 또 얼마를 빼낼려고 하는 것인가라는 의심부터 든다.

그래서 책을 보고 겨우 믿고 진정한 정보를 알게 되는 것이다.

요즘 무슨 말만 하면 빅데이터, 빅데이터, 빅데이터가 항상 근거이고 입에 달고 있는 말이다.

도대체 빅데이터가 무엇이기에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이 책은 최신 경제정보이기 때문에 그 내용이 있었다.

다,,,행,,,이,,다,,,,

우리나라는 30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스마폰들을 사용한다.

기존에는 테스크탑, 노트북 등 각종 우선기기가 정보교환의 수단이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각종 무선기기의 이용으로 이른바 디지털경제가 확산이 되면서 그 규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가 생산되는 빅데이터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지금까지 인류의 축적된 정보는 2.7제타바이트라고 한다.

그 양이 얼마나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이패드로 치자면 750억개의 양이라고 한다.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가 쌓이고 있는 것처럼 그 데이타를 이용하는 시장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은 미국구에서 구글을 통해서 독감예방에 이용한다고 한다.

난 토익시험을 빅데이터로 이용한다는 얘기는  들었다.

특정지역 주민들의 발열, 기침 등 독감과 관련된 단어의 구글 홈페이지 검색 빈도를 파악해서 독감환자 확산을 예측하는 것이다.

빅데이터의 활용 사례는 일상생활에서도 찾을 수 있다.

즐겨 방문하는 인터넷쇼핑몰 사이트를 열면 그동안 자신이 검색한 물건과 가격등 각종 정보가 화면 앞에 뜨는 것이다.

이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고객이 검색한 흔적을 쇼핑몰이 자동으로 저장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어떤 상품에 관심이 있는지 얼마 동안 쇼핑몰에 머물렀는지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각종 멤버십카드의 가입을 유도하여 고객의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의 심리를 분석해 마케팅에 사용하는 것은 빅테이터의 활용이다.

국가도 개인의 정보를 범죄예방에 사용을 한다고는 하는데 개인정보의 보호와 합리적인 정보이용을 위해 더욱 고민을 해야 한다.

뉴스를 보거나 드라마를 볼 때 사람들이랑 얘기를 할 때  최신 경제 정보를 모르면 대화가 안된다.

그리고 뉴스나 드라마를 볼 때 무슨 얘기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간다.

경제용어사전을 보니까 평상시에 몰랐던 정보나 용어를 찾아서 보면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좋다.

자신이 아는 단어가 이 세상을 보는 범위이고 영역이라고 했다.

거짓정보나  엉터리 인터넷 정보가 아니라 정확한 정보만이 필요하다.

그런 정보가 나의 뇌의 용량을 넓혀 주고 나의 지식한계를 확장시켜 주는 것이다.

내 주변에는 박사도 많은데 어떤 개념에 대해서 물으면 모르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 사람에게 묻지 않고 이런 책을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용어, 개념정리가 모든 생각과 사고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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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의 논리 수업 - 행복을 이끄는 논리적 사고의 비밀
무천강 지음, 이지은 옮김 / 미래지식 / 2017년 5월
평점 :
품절


 


논리를 공부하는 이유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완전히 법학적성시험의 추리논증에 대한  것이다.

비판적 사고와 논리에 대한  것이다.

논리는 명제가 있으면 그것의 근거를 따져서 참인지 거짓인지를 따지는  것이다.

논리를 공부하면 통섭적인 사고력이 생긴다.

 통섭은 인문학과 과학, 예술을 모두 넘나드는 인간이 앞으로의 시대에는 필요하다.

크고 작은 논쟁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논쟁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기억력도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요즘 애들은 건망증이 그렇게 심한지 논쟁을 할려고 대답을 생각하고 "그때 너가 얘기했던거 말야"하고 얘기할라치면 애들이 "언제 그런 얘기했는데,,,"하고 기억도 못한다.

그러니까 그때그때 문제에 대해 답을 생각하지 말고 바로 논쟁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요즘에 자기PR시대라서 그런지 자기 자랑한다고 정신들이 없다.

우리의 겸양과 겸손은 사라진 시대인가보다.

그런 사람들에게 말로지지 않고 이기면 통쾌할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논리를 딱딱 펼치고 싶다.

자기 생각이 옳다고 100%믿는 사람들에게 허를 찌르는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만 해도 유쾌하다.

논증과 추론하는 힘으로 통찰력을 준다는 것은 완전 추리논증과목이다.

추리논증이라는 과목때문에 논리에 대한 책들은 안 읽은게 없다.

미국꺼, 일본꺼, 우리나라에서 나온 논리책들은 다 읽었는데 교수가 쓴 책도 별로였다.

논리책을 읽으면서 끝까지 읽기는 해도 실력에 별 도움이 안됐다.

생독학을 해야하기때문에 로스쿨 1등  강사들이라는 사람들의 책을 읽었지만,,,

또 별,,,로,,,였다,,,

그 사람들이 쓴 책을 피해서 논리책을 찾아서 보고 있다.

로스쿨 강사들의 책은 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움이 전혀 안되니까 말이다.

이 책은 제목이 하버드것이라고 하니까 진짜 보고 싶었다.

상대의 진심을 꿰뚫어 볼 수 있다면 나중에 범죄자의 눈빛도 잡아 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살아가면서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지?의 답을 찾을 수만 있다면 모든 문제의 절반은  다 풀리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동기와 사고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실행력도 중요한 것 같다.

추리논증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데 진짜 쉽게 설명을 잘해주고 있다.

동일률, 모순률, 삼단논법, 딜레마 공부할 때 책에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몰라서 답답했던게 전부 나온다.

전건부정 후건부정 이런 것들을 공부하면서 문제는 이해도 잘 못하니까 문제도 틀리는 악순환을 계속했었는데 이 책으로 그 고리를 끓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으로 공부를 하고  법학적성시험을 보러 갈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하버드퀴즈는 논증의 재구성의 문제들도 있다.

이 책을 조금 더 빨리 봤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논리때문에 너무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논술문제도 왜 누명을 쓴 범인이 범인이 아닌지를 밝히라는 문제가 나온다.

추리논증문제들은 셜혹홈즈의 사고방식을 자신이 가졌더라면 전부 맞을 문제들이다.

셜록홈즈의 철저한 사고방식이 과학적 사고방법에 기인했다는 얘기가 무슨 얘기인지를 논증공부를 하면서 알았다.

셜록홈즈처럼 풀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낸다면 법학을 공부하는데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논리는 홈즈와 왓슨의 사고방식시스템구조를 찾아 가는 것이 문제해결의 관건인 것 같다.

문제의 단 하나의 답을 찾는 추론과정을 알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

논리학책을 읽으면서 이제는 아니다 싶으면 그냥 그만 둔다.

모든 공부를 독학을 하면서 깨달은 점은 나랑 안 맞는 책을 붙들고 계속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랑 안 맞다 싶으면 중간에 그 책을 놓는 것이다.

이 책은 읽으면서 끝까지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욕이 안 나오고 화가 안나게 잘 쓰여진 책이다.

하버드의 논리수업이라고 해서 하버드대학의 교수나 하버드출신의 사람이 책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중국 사람이 썼다.

저자 무천강은 유명작가이자 철학,역사, 심리연구 부문에서 많은 성과를 가졌다.

저자가 쓴 책중에 하버드시리즈가 많은 것 같다.

[하버드 심리학 수업], [하버드 인생계획 수업], [하버드 교제 수업], [하버드의 심리 상태 수업]등등

하버드뿐만 아니라 수업시리즈도 많은 것 같다.

논리학은 현실에서 멀고 형이상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논리는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구체적인 사물과 다르다.

심오한 이치를 담고 있고 수많은 공식과 규칙등 추상적인 계산을 해야 한다.

전문적인 표현과 훈련 방식때문에 논리는 따분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논리를 공부했을 때 어렵고 이해도 잘 안됐다.

그래서 몇 십권의 책을 봤는데 그 책들은 전부 나를 배신했다.

사람들은 삶이 논리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논리를 이해하지 못해도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할 때 논리를 따지지 않으면 사기를 많이 당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 사람들의 오해라고 한다.

논리와 인류의 이성적 사유의 관계는 공기와 생명의 관계와도 같다.

공기 속에서 오랫동안 지내다 보면 그 존재를 망각하듯 이미 습관으로 자리 잡은 이성적 사유 때문에 사람들은 논리의 힘을 잊는다.

인류가 태어날 때부터 존재했던 논리적 사유는 인간과 동물을 구분 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의식을 못하고 있어도 인간에게는 논리적인 사유가 전부 있다.

사람들은 글을 쓸 때 조리있고 간단명료한 구성을 고민한다.

생산노동을 할 때는  합리적인 프로세스와  효율 향상을 염두에 두고 과학을 연구할 때는 자료 수집, 정보 획득, 결론 도출을 위한 합리적인 단계와 방법을 찾으려 노력한다.

게임이나 놀이에서도 논리를 중심으로 하는 게임의 규칙을 정확히 이해해야 재미있다.

하버드대학교수인 장 피아제는 아이큐는 편집 능력과 언어 능력을 중심으로 통합 방식을 사용하는 능력이라고 했다.

아이큐를 높이려면 논리적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계산, 추리 능력을 가리키는 논리적 능력은 사물에 대한 유비, 대비, 인과 등 각종 관계에 대한 민감도, 수리적 계산, 추리를 통해 구체화되는 사고 능력을 말한다.

하버드 대학은 논리력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버드대학에 입할하려면 SAT시험을 봐야 하는데 그 시험에 논리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있다.

나도 그 문제들을 풀어 봤는데  쉽지는 않았다.

하버드대학은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한다고 했다.

토론을 하면 논리력, 추리력, 사고력, 비판적 사고력이 강화된다고 한다.

하버드대학에서는 논리퀴즈도 많이 본다고 한다.

생선 두 마리만 구우면 가득차는 프라이팬이 있다.

생선 한마리만 구울 수 있는 시간은 1분이다.

세 마리를 굽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인가,,,,

하버드 대학생의 답을 보면 생선 A, B, C 세 마리를 손질한뒤 첫 번째 1분 동안 A의 앞면, B의 앞면을 굽는다.

두 번 째 1분에는 B를 프라이팬에서 꺼내고 C를 넣는다.

이때는 A의 뒷 면, C의 앞 면을 굽는다.

그리고 마지막 1분이 되면 A를 꺼낸 뒤 B를 넣는다.

이번에는 B의 뒷 면, C의 뒷 면을 굽는다.

이렇게 해서 생선 A, B, C를 3분안 에 구웠다.

이 문제에 답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각각 다르다.

하지만 가장 명료하고 정확한 답은 논리적 사고력이 강한 사람에서 나온다.

결론을 얘기하면 뛰어난 사고력의 소유자는 어디서든지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하버드 학생들이 공부하는 것이라고 하니까 자신도 하버드학생이라는 생각으로 읽으면 될 것 같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 별기대를 안하고 읽었지만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기로 했다.

논리학의 흐름이라는 내용을 살짝 보면

논리는 원래 그리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성, 사유, 언사들을 의미한다.

논리는 일종의 과학으로 형식 논리, 수리논리, 변증논리로 분류된다.

가장 오래된 형식논리는 2000여년 전에 중국과 그리스, 인도에서 탄생했다.

저자가 중국사람이라서 중국에서 탄생됐다고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고대 유럽에서 논리학을 창시한 인물이다.

그의 저서 [오르가논]은 논리 연구의 성과를 총망라 한 것으로 후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아직도 2000년전의 사람이 쓴 책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시대에는 책도 별로 없고 사상도 별로 쌓이지 않았을 텐데 그런 이론이 있었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볼때 인간의 DNA안에 원래 설계되어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논리학의 아버지이다.

인도에서는 수많은 종파들이 논쟁을 하면서 논리의 논증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면학'이라고 한다.

수리논리학은 전통적인 형식의 논리를 토대로 발전한 논리과학이다.

17세기부터 과학자들이 수학적 방법을 통해서 논리연구가 시작되었다.

독일의 수학자 라이프니츠는 수리논리학을 가장 먼저 구상한 인물이다.

수리논리학의 창시자이다.

이 사람때문에 내가 공부하는게 엄청 힘들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수리논리는 논리적 사고 형식을 인공언어, 부호와 공식을 사용해 체계적으로 확장했다고 해서 부호논리, 현대 논리라 불리기도 한다.

수리논리는 300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지녔지만 현대 과학기술, 컴퓨터의 발전에 기여를 많이 했다.

수리논리는 컴퓨터뿐만아니라 과학기술, 생산, 관리 부서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변증논리는 변증적 사고 법칙을  연구하는 논리과학이다.

엥겔스, 레닌은 변증논리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증논리과학이라는 관점을 제시하기도 했다.

논리가 발전을 하면서 양상논리, 시제논리, 다치 논리 등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확장되고 있다.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법률논리, 의학논리, 교육논리까지 발전하고 있다.

한 주제가 끝나면 하버드 논리 퀴즈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답이 뒤에 있나 봤더니 팁에 보면 거의 답이 다 나온다.

처음에는 왜 답이 없나하고 책의 여기저기를 찾아 봤는데 그 팁에 답을 찾아 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전부 들어 있었다.

하버드 논리 퀴즈의 맛보기를 보면 어느 어두운 밤, 사무실을 지키고 있던 명탐정 아르센 뤼팽에게 누군가가 전보를 보냈다.

전보 내용이 박물관에 걸린 피카소 그림을 훔쳐 가겠다는 것이다.

전보를 확인한 뤼팽은 차를 몰고 박물관으로 갔다.

로비에 들어서자 그림이 사라진 피카소의 캔버스를 봤다.

뤼팽의 옆에는 멋을 부린 여성과 경비원이 있었다.

뤼팽은 그 연인에게 담당자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경비원이 그림을 도난 당했다고 알려줬다고 했다.

뤼팽은 경비원에게 그림을 도난 당한 것을 언제 알았냐고 물었다.

10분전에 우연히 봤다고 했고 로비에 책을 가지러 간 사이에 돌아와 보니까 그림이 사라졌다고 했다.

뤼팽은 그 여인에게 이번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까  뤼팽에게 전보를 보낸 것은 교란 작전을 쓴 것 같다고 했고 뤼팽은 도난 사건의 범인이 두 사람중에 있다고 했다.

그 증거는 무엇일까라는게 퀴즈이다.

팁은 아르센 뤼팽은 관리자나 경비원에게 나눈 대화에서 그림을 훔친 범인이 자신에게 전보를 보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냥 전보를 경찰에게 보냈다고 얘기했는데 아까 그 연인은 범인이 뤼팽에게 보냈다고 얘기해서 그 연인이 범인인 것이다.

어릴 때 질문을 하면 무조건 외워라, 귀찮게 하지마라,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고 나이가 들어서 질문을 하면 나이가 몇 살인데 그것도 모르냐, 공부를 많이 했는데 그것도 모르냐, 책을 많이 읽었는데도 그것도 모르냐라는 얘기들만 돌아 왔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사람들은 나의 질문에 답을 해줄 수 있는 역량이 안 됐던 것이다.

저번에 버스에서 어떤 아이가 자기 엄마에게 버스에서 신흥시장이라는 소리가 나오니까 신흥시장이 뭐냐고 물었다.

엄마는 시장이름이라고 하니까 이름말고 그 뜻이 뭐냐고 하니까 그냥 시장이름이라고 했다.

그런데도 얘가 엄마한테 뜻이 뭐냐고 계속 묻길래 옆에 있던 내가 새롭게 부흥한다는 뜻이라고 하니까 너무 좋아하면서 부흥이 또 뭐냐고 햇다.

부흥을 얘기해주려고 했는데 그 꼬마가 내려야 하는데 내릴때까지 끝까지 나를 쳐다보면서 웃었다.

애들은 질문을 많이 하는데 그런 호기심을 전부 채워 주면 지능도 발달하고 뛰어난 사람이 될지 모른다.

뉴스를 보면 생각을 하고  의문을 품고 질문만 했어도 그런 일이 일어 났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방위산업체 비리에 대한 사건이 있었는데 억울하게 6개월이상 형을 산 사람들을 봤다.

국가 보상을 안 해주고 너무 억울하고 아내가 자살을 하고 명예가 실추된 사람들을 보면서 검사가 좀 더 논리적으로 사고를 하고 질문만 잘했어도 그 사람들이 억울하게 뒤집어 썼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국민연금의 합병을 보면서 어떻게 뇌물죄가 아닌지, 이해가 안된다.

한 쪽이 그렇게 엄청나게 손해를 보는데 합병을 한다는게 말이 되는지 일방적으로 한 쪽만 이익을 보는데 어떻게 뇌물죄가 안되는지 모르겠다.

피해자라는 입장은 어떤 이익이 없고 손해만 본 것이다.

 승계를 받고 엄청난 이익을 봤는데 어떻게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지 모르겠다.

 합병 그자체가 뇌물이다.

그런 문제들도 논리적으로 사고를 하고 질문만 잘했다면 금방 잡아 냈을 것이다.

 논리적 사고와 질문만 잘한다면 어떤 부조리나 의문이과 억울한 문제들이 풀릴 것 같다.

 과거에는 말만 잘하면 될 것 같았는데 논리적 사고와 질문을 잘해야지 그 사람의 진심이나 어떤 사안을 깊이 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세종대왕같은  사람들이 없는게 우리나라가 암기위주로 공부를 가르쳐서 그런 것 같다.

저번에 나한테 사기를 칠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논리적으로 따져 보고 질문을 하다보니까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 잘 넘겼다.

논리,,,,,그 이유를 찾는 것과 질문을 잘하면 위험도 잘 넘길 수 있는 것 같다.

우리집의 텔레비전이 얼마전까지 3사밖에 안 나왔는데 종방뉴스를 보고 지금까지 본 뉴스는 뉴스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패널들이 나와서 토론처럼 하는 것을 보고 너무 재미있었다.

 그 패널들이 논리적으로 따지고 질문을 잘하고 쟁점을 잘 집어 내는 것을 보면 더 재미있다.

이 책을 읽으면 자꾸 생각하고 싶어진다.

그냥 생각이 아니라 논리적인 생각,,,,,

그래서 자꾸 어떤 물음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잠들어 있는 논리력과 사고력을 깨워 주는 책이다.

얼마전에 나의 소녀시대라는 영화를 별 기대없이 봤다.

그런데 주인공들도 너무 마음에 들고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영화라서 여운이 계속 남았다.

그래서 5번 이상 본 것 같다.

이 책도 별 기대 안하고 봤다가 헉~~~하는 끌림이 있는 책이다.

별 기대 안하고 마신 커피가 너무 맛있을 때의 기쁨,,, 별 기대 안하고 산 옷이 피트감도 좋고 세련되고 예쁠때의 황홀함,,,,

이 책을 읽으면 바로 그런 감동과 맞닥들일 수 있다.

지금까지 읽은 책들은 논리에서 방황하게 했다면 이 책은 재미와 답답함을 벗겨 주는 정말 고마운 논리책이다.

근래에 읽은 책중에 최고이고 소장하고 싶은 소중한 논리책을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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