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의 논리 수업 - 행복을 이끄는 논리적 사고의 비밀
무천강 지음, 이지은 옮김 / 미래지식 / 2017년 5월
평점 :
품절


 


논리를 공부하는 이유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완전히 법학적성시험의 추리논증에 대한  것이다.

비판적 사고와 논리에 대한  것이다.

논리는 명제가 있으면 그것의 근거를 따져서 참인지 거짓인지를 따지는  것이다.

논리를 공부하면 통섭적인 사고력이 생긴다.

 통섭은 인문학과 과학, 예술을 모두 넘나드는 인간이 앞으로의 시대에는 필요하다.

크고 작은 논쟁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논쟁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기억력도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요즘 애들은 건망증이 그렇게 심한지 논쟁을 할려고 대답을 생각하고 "그때 너가 얘기했던거 말야"하고 얘기할라치면 애들이 "언제 그런 얘기했는데,,,"하고 기억도 못한다.

그러니까 그때그때 문제에 대해 답을 생각하지 말고 바로 논쟁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요즘에 자기PR시대라서 그런지 자기 자랑한다고 정신들이 없다.

우리의 겸양과 겸손은 사라진 시대인가보다.

그런 사람들에게 말로지지 않고 이기면 통쾌할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논리를 딱딱 펼치고 싶다.

자기 생각이 옳다고 100%믿는 사람들에게 허를 찌르는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만 해도 유쾌하다.

논증과 추론하는 힘으로 통찰력을 준다는 것은 완전 추리논증과목이다.

추리논증이라는 과목때문에 논리에 대한 책들은 안 읽은게 없다.

미국꺼, 일본꺼, 우리나라에서 나온 논리책들은 다 읽었는데 교수가 쓴 책도 별로였다.

논리책을 읽으면서 끝까지 읽기는 해도 실력에 별 도움이 안됐다.

생독학을 해야하기때문에 로스쿨 1등  강사들이라는 사람들의 책을 읽었지만,,,

또 별,,,로,,,였다,,,

그 사람들이 쓴 책을 피해서 논리책을 찾아서 보고 있다.

로스쿨 강사들의 책은 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움이 전혀 안되니까 말이다.

이 책은 제목이 하버드것이라고 하니까 진짜 보고 싶었다.

상대의 진심을 꿰뚫어 볼 수 있다면 나중에 범죄자의 눈빛도 잡아 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살아가면서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지?의 답을 찾을 수만 있다면 모든 문제의 절반은  다 풀리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동기와 사고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실행력도 중요한 것 같다.

추리논증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데 진짜 쉽게 설명을 잘해주고 있다.

동일률, 모순률, 삼단논법, 딜레마 공부할 때 책에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몰라서 답답했던게 전부 나온다.

전건부정 후건부정 이런 것들을 공부하면서 문제는 이해도 잘 못하니까 문제도 틀리는 악순환을 계속했었는데 이 책으로 그 고리를 끓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으로 공부를 하고  법학적성시험을 보러 갈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하버드퀴즈는 논증의 재구성의 문제들도 있다.

이 책을 조금 더 빨리 봤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논리때문에 너무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논술문제도 왜 누명을 쓴 범인이 범인이 아닌지를 밝히라는 문제가 나온다.

추리논증문제들은 셜혹홈즈의 사고방식을 자신이 가졌더라면 전부 맞을 문제들이다.

셜록홈즈의 철저한 사고방식이 과학적 사고방법에 기인했다는 얘기가 무슨 얘기인지를 논증공부를 하면서 알았다.

셜록홈즈처럼 풀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낸다면 법학을 공부하는데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논리는 홈즈와 왓슨의 사고방식시스템구조를 찾아 가는 것이 문제해결의 관건인 것 같다.

문제의 단 하나의 답을 찾는 추론과정을 알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

논리학책을 읽으면서 이제는 아니다 싶으면 그냥 그만 둔다.

모든 공부를 독학을 하면서 깨달은 점은 나랑 안 맞는 책을 붙들고 계속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랑 안 맞다 싶으면 중간에 그 책을 놓는 것이다.

이 책은 읽으면서 끝까지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욕이 안 나오고 화가 안나게 잘 쓰여진 책이다.

하버드의 논리수업이라고 해서 하버드대학의 교수나 하버드출신의 사람이 책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중국 사람이 썼다.

저자 무천강은 유명작가이자 철학,역사, 심리연구 부문에서 많은 성과를 가졌다.

저자가 쓴 책중에 하버드시리즈가 많은 것 같다.

[하버드 심리학 수업], [하버드 인생계획 수업], [하버드 교제 수업], [하버드의 심리 상태 수업]등등

하버드뿐만 아니라 수업시리즈도 많은 것 같다.

논리학은 현실에서 멀고 형이상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논리는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구체적인 사물과 다르다.

심오한 이치를 담고 있고 수많은 공식과 규칙등 추상적인 계산을 해야 한다.

전문적인 표현과 훈련 방식때문에 논리는 따분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논리를 공부했을 때 어렵고 이해도 잘 안됐다.

그래서 몇 십권의 책을 봤는데 그 책들은 전부 나를 배신했다.

사람들은 삶이 논리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논리를 이해하지 못해도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할 때 논리를 따지지 않으면 사기를 많이 당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 사람들의 오해라고 한다.

논리와 인류의 이성적 사유의 관계는 공기와 생명의 관계와도 같다.

공기 속에서 오랫동안 지내다 보면 그 존재를 망각하듯 이미 습관으로 자리 잡은 이성적 사유 때문에 사람들은 논리의 힘을 잊는다.

인류가 태어날 때부터 존재했던 논리적 사유는 인간과 동물을 구분 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의식을 못하고 있어도 인간에게는 논리적인 사유가 전부 있다.

사람들은 글을 쓸 때 조리있고 간단명료한 구성을 고민한다.

생산노동을 할 때는  합리적인 프로세스와  효율 향상을 염두에 두고 과학을 연구할 때는 자료 수집, 정보 획득, 결론 도출을 위한 합리적인 단계와 방법을 찾으려 노력한다.

게임이나 놀이에서도 논리를 중심으로 하는 게임의 규칙을 정확히 이해해야 재미있다.

하버드대학교수인 장 피아제는 아이큐는 편집 능력과 언어 능력을 중심으로 통합 방식을 사용하는 능력이라고 했다.

아이큐를 높이려면 논리적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계산, 추리 능력을 가리키는 논리적 능력은 사물에 대한 유비, 대비, 인과 등 각종 관계에 대한 민감도, 수리적 계산, 추리를 통해 구체화되는 사고 능력을 말한다.

하버드 대학은 논리력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버드대학에 입할하려면 SAT시험을 봐야 하는데 그 시험에 논리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있다.

나도 그 문제들을 풀어 봤는데  쉽지는 않았다.

하버드대학은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한다고 했다.

토론을 하면 논리력, 추리력, 사고력, 비판적 사고력이 강화된다고 한다.

하버드대학에서는 논리퀴즈도 많이 본다고 한다.

생선 두 마리만 구우면 가득차는 프라이팬이 있다.

생선 한마리만 구울 수 있는 시간은 1분이다.

세 마리를 굽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인가,,,,

하버드 대학생의 답을 보면 생선 A, B, C 세 마리를 손질한뒤 첫 번째 1분 동안 A의 앞면, B의 앞면을 굽는다.

두 번 째 1분에는 B를 프라이팬에서 꺼내고 C를 넣는다.

이때는 A의 뒷 면, C의 앞 면을 굽는다.

그리고 마지막 1분이 되면 A를 꺼낸 뒤 B를 넣는다.

이번에는 B의 뒷 면, C의 뒷 면을 굽는다.

이렇게 해서 생선 A, B, C를 3분안 에 구웠다.

이 문제에 답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각각 다르다.

하지만 가장 명료하고 정확한 답은 논리적 사고력이 강한 사람에서 나온다.

결론을 얘기하면 뛰어난 사고력의 소유자는 어디서든지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하버드 학생들이 공부하는 것이라고 하니까 자신도 하버드학생이라는 생각으로 읽으면 될 것 같다.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 별기대를 안하고 읽었지만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기로 했다.

논리학의 흐름이라는 내용을 살짝 보면

논리는 원래 그리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성, 사유, 언사들을 의미한다.

논리는 일종의 과학으로 형식 논리, 수리논리, 변증논리로 분류된다.

가장 오래된 형식논리는 2000여년 전에 중국과 그리스, 인도에서 탄생했다.

저자가 중국사람이라서 중국에서 탄생됐다고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고대 유럽에서 논리학을 창시한 인물이다.

그의 저서 [오르가논]은 논리 연구의 성과를 총망라 한 것으로 후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아직도 2000년전의 사람이 쓴 책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시대에는 책도 별로 없고 사상도 별로 쌓이지 않았을 텐데 그런 이론이 있었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볼때 인간의 DNA안에 원래 설계되어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논리학의 아버지이다.

인도에서는 수많은 종파들이 논쟁을 하면서 논리의 논증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면학'이라고 한다.

수리논리학은 전통적인 형식의 논리를 토대로 발전한 논리과학이다.

17세기부터 과학자들이 수학적 방법을 통해서 논리연구가 시작되었다.

독일의 수학자 라이프니츠는 수리논리학을 가장 먼저 구상한 인물이다.

수리논리학의 창시자이다.

이 사람때문에 내가 공부하는게 엄청 힘들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수리논리는 논리적 사고 형식을 인공언어, 부호와 공식을 사용해 체계적으로 확장했다고 해서 부호논리, 현대 논리라 불리기도 한다.

수리논리는 300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지녔지만 현대 과학기술, 컴퓨터의 발전에 기여를 많이 했다.

수리논리는 컴퓨터뿐만아니라 과학기술, 생산, 관리 부서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변증논리는 변증적 사고 법칙을  연구하는 논리과학이다.

엥겔스, 레닌은 변증논리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증논리과학이라는 관점을 제시하기도 했다.

논리가 발전을 하면서 양상논리, 시제논리, 다치 논리 등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확장되고 있다.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법률논리, 의학논리, 교육논리까지 발전하고 있다.

한 주제가 끝나면 하버드 논리 퀴즈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답이 뒤에 있나 봤더니 팁에 보면 거의 답이 다 나온다.

처음에는 왜 답이 없나하고 책의 여기저기를 찾아 봤는데 그 팁에 답을 찾아 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전부 들어 있었다.

하버드 논리 퀴즈의 맛보기를 보면 어느 어두운 밤, 사무실을 지키고 있던 명탐정 아르센 뤼팽에게 누군가가 전보를 보냈다.

전보 내용이 박물관에 걸린 피카소 그림을 훔쳐 가겠다는 것이다.

전보를 확인한 뤼팽은 차를 몰고 박물관으로 갔다.

로비에 들어서자 그림이 사라진 피카소의 캔버스를 봤다.

뤼팽의 옆에는 멋을 부린 여성과 경비원이 있었다.

뤼팽은 그 연인에게 담당자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경비원이 그림을 도난 당했다고 알려줬다고 했다.

뤼팽은 경비원에게 그림을 도난 당한 것을 언제 알았냐고 물었다.

10분전에 우연히 봤다고 했고 로비에 책을 가지러 간 사이에 돌아와 보니까 그림이 사라졌다고 했다.

뤼팽은 그 여인에게 이번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까  뤼팽에게 전보를 보낸 것은 교란 작전을 쓴 것 같다고 했고 뤼팽은 도난 사건의 범인이 두 사람중에 있다고 했다.

그 증거는 무엇일까라는게 퀴즈이다.

팁은 아르센 뤼팽은 관리자나 경비원에게 나눈 대화에서 그림을 훔친 범인이 자신에게 전보를 보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냥 전보를 경찰에게 보냈다고 얘기했는데 아까 그 연인은 범인이 뤼팽에게 보냈다고 얘기해서 그 연인이 범인인 것이다.

어릴 때 질문을 하면 무조건 외워라, 귀찮게 하지마라,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고 나이가 들어서 질문을 하면 나이가 몇 살인데 그것도 모르냐, 공부를 많이 했는데 그것도 모르냐, 책을 많이 읽었는데도 그것도 모르냐라는 얘기들만 돌아 왔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사람들은 나의 질문에 답을 해줄 수 있는 역량이 안 됐던 것이다.

저번에 버스에서 어떤 아이가 자기 엄마에게 버스에서 신흥시장이라는 소리가 나오니까 신흥시장이 뭐냐고 물었다.

엄마는 시장이름이라고 하니까 이름말고 그 뜻이 뭐냐고 하니까 그냥 시장이름이라고 했다.

그런데도 얘가 엄마한테 뜻이 뭐냐고 계속 묻길래 옆에 있던 내가 새롭게 부흥한다는 뜻이라고 하니까 너무 좋아하면서 부흥이 또 뭐냐고 햇다.

부흥을 얘기해주려고 했는데 그 꼬마가 내려야 하는데 내릴때까지 끝까지 나를 쳐다보면서 웃었다.

애들은 질문을 많이 하는데 그런 호기심을 전부 채워 주면 지능도 발달하고 뛰어난 사람이 될지 모른다.

뉴스를 보면 생각을 하고  의문을 품고 질문만 했어도 그런 일이 일어 났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방위산업체 비리에 대한 사건이 있었는데 억울하게 6개월이상 형을 산 사람들을 봤다.

국가 보상을 안 해주고 너무 억울하고 아내가 자살을 하고 명예가 실추된 사람들을 보면서 검사가 좀 더 논리적으로 사고를 하고 질문만 잘했어도 그 사람들이 억울하게 뒤집어 썼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국민연금의 합병을 보면서 어떻게 뇌물죄가 아닌지, 이해가 안된다.

한 쪽이 그렇게 엄청나게 손해를 보는데 합병을 한다는게 말이 되는지 일방적으로 한 쪽만 이익을 보는데 어떻게 뇌물죄가 안되는지 모르겠다.

피해자라는 입장은 어떤 이익이 없고 손해만 본 것이다.

 승계를 받고 엄청난 이익을 봤는데 어떻게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지 모르겠다.

 합병 그자체가 뇌물이다.

그런 문제들도 논리적으로 사고를 하고 질문만 잘했다면 금방 잡아 냈을 것이다.

 논리적 사고와 질문만 잘한다면 어떤 부조리나 의문이과 억울한 문제들이 풀릴 것 같다.

 과거에는 말만 잘하면 될 것 같았는데 논리적 사고와 질문을 잘해야지 그 사람의 진심이나 어떤 사안을 깊이 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세종대왕같은  사람들이 없는게 우리나라가 암기위주로 공부를 가르쳐서 그런 것 같다.

저번에 나한테 사기를 칠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논리적으로 따져 보고 질문을 하다보니까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 잘 넘겼다.

논리,,,,,그 이유를 찾는 것과 질문을 잘하면 위험도 잘 넘길 수 있는 것 같다.

우리집의 텔레비전이 얼마전까지 3사밖에 안 나왔는데 종방뉴스를 보고 지금까지 본 뉴스는 뉴스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패널들이 나와서 토론처럼 하는 것을 보고 너무 재미있었다.

 그 패널들이 논리적으로 따지고 질문을 잘하고 쟁점을 잘 집어 내는 것을 보면 더 재미있다.

이 책을 읽으면 자꾸 생각하고 싶어진다.

그냥 생각이 아니라 논리적인 생각,,,,,

그래서 자꾸 어떤 물음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잠들어 있는 논리력과 사고력을 깨워 주는 책이다.

얼마전에 나의 소녀시대라는 영화를 별 기대없이 봤다.

그런데 주인공들도 너무 마음에 들고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영화라서 여운이 계속 남았다.

그래서 5번 이상 본 것 같다.

이 책도 별 기대 안하고 봤다가 헉~~~하는 끌림이 있는 책이다.

별 기대 안하고 마신 커피가 너무 맛있을 때의 기쁨,,, 별 기대 안하고 산 옷이 피트감도 좋고 세련되고 예쁠때의 황홀함,,,,

이 책을 읽으면 바로 그런 감동과 맞닥들일 수 있다.

지금까지 읽은 책들은 논리에서 방황하게 했다면 이 책은 재미와 답답함을 벗겨 주는 정말 고마운 논리책이다.

근래에 읽은 책중에 최고이고 소장하고 싶은 소중한 논리책을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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