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 관계에 서툴고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다장쥔궈 지음, 오수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요즘 상처시리즈랑 사랑에 빠진 것 같다.

어떤 성공학이나 자기계발서보다도 더 힘을 주고 나의 내면에 도움이  된다.

난 친한 친구도 별로 없는데 그건 친구들의 배려없는 말이나 행동때문에 상처를 받아서 멀어져서인 것 같다.

항상 밥이나 커피도 내가 더 많이 사니까 오래 되니까 손해보는 기분이 들고 나만 더 좋아하나,,아니면 날 이용하려고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래 더 관계를 유지하면 나만 손해를 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빠 엄마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라고 하지만 나중에 보면 나만 베풀고 있다.

친구 사이도 경우나 상식이 있어야 하는 것 같은데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달라고 하거나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것처럼 이용만 하려고 하는 관계는 오래 유지가 안되는 것 같다.

엄마랑도 사이가 엄청 좋은데 가끔 나에게 가장 상처가 되는 말을 하고 남동생이나 아빠보다 나없으면 못 산다고 하더니 집에 관련된 명의는 다 남동생꺼였다.

물론 유류분이 있어서 괜찮겠지만 살아서 주는 건 나하고 상관이 없다.

난 돈이 있으면 아빠엄마한테 다 써서 내가 가진 돈은 거의 없는데 남동생은 나의 5분의 일도 아빠엄마한테 안 해드리는데도 사람들한테는 남동생이 돈쓰는 것만 자랑을 하셨다.

내가 친구가 없고 엄마랑만 다녀서 더 엄마를 의지하고 믿는데 그럴수록 싸울때나 기분 나쁠때는 더 상처가 되고 믿을 사람이 세상에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엄마말을 너무 잘 들은 것도 나중에는 안 좋은 것 같다.

잘되면 내탓이지만 안되면 남의 탓을  한다.

나도 독설같은 건 잘 안했는데 엄마한테 듣다보니까 나도 엄마한테 같이 하게  됐다.

내가 성공을 안하고 권리를 주장할 수 없을 때도 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자기 혼자 살면 상처를 많이 안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세상안에서 사람들과 부딪혀서 살기 때문에 상처를 안 받을 수가 없다.

사람들은 서로 다르니까 상처는 꼭 받는 것이다.

엣날에는 프로이트가 각광을 받았다.

프로이트는 자신의 가족을 12년 동안 산속에 거의 감금해 놓고 연구를 했다.

그래서 모든 원인을 성이나 무의식에서 찾았는데 사람들안에서가 아니라서 지금은 각광을 안 받고 아들러나 융의 이론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아들러도 그렇고 융도 그렇고 열등감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열등감은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해서 자신이 못 났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데서 생기는 심리이다.

이 책에는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자신을 인정하면 상처가 되는 상황이나 말에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자존감에 대해서도 책이나 이론이 많은데 이 책에서도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자존감은 자아존중감이고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존중할 줄 알아야지 왜곡된 자아존중감이 안 생긴다고  한다.

정말 살기 힘든 세상,  강한 내면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제대로 반응을 하고 싶다.

온전한 나를 알면 상처를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상처를 안 받고 상처를 안 주고 살고 싶다.

그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기쁘고 행복하게 살기도 짧은 세상인데 항상 고민과 힘듦속에서 산다는게 아이러니하다.

내 자신에 대해서도 그렇고 외부세계에 대해서도 그렇고 잘 알고 진정한 인생을 살고 싶다.

이 세상에 왔다면 온 이유를 알아가면서 깊은 사상을 가진 인간으로 살고 싶다.

상처에 허덕이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구말이다.

난 내가 상처가 많다는 것을 요즘 들어서 알게 됐다.

어릴 때는 공부를 잘하고 외모나 학벌이 괜찮아서 사람들의 대우도 괜찮고 자기 잘 난 맛에 살았던 것 같다.

하지만 성취가 없고 병이 나면서 남들이 가지지 못하고 성취하지 못하는 것은 전부 상처가  된다.

난  영적인 것이나 내면, 추상적인 것을 추구해서 아무것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았었는데 나를 가장 지지해주고 믿어 줬던 엄마가 내가 뭔가를 가지지 못하거나 이루지 못해서 상처를 가지고 열등감을 가져야 한다고 하나하나씩 찍어 주셨다.

그래서 인식하지 못했던 상처에 대한 것을 하나씩 알게 됐다.

남들이 일상적으로 이루거나 성취하거나 가지지 못한 것은 전부 열등감과 상처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지만 난 엄마나 다른 사람들이 상처를 가지라고 한 말에 상처를 받거나 열등감을 갖기 보다는 책으로 상처를 극복하고 이겨내고 싶다.

그 얘기들은 그들의 생각이지 나의 생각이나 내 자신이 아니기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내 자신을 함몰시키고 기죽이고 싶지 않다.

이런 책을 읽으면 나의 살 길이 있고 위로와 용기를  준다.

사람들은 나에게 어떤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지 못한다.

사실 자신들도 그런 메세지를 받아 보지 못했으니까 기대를 아예 하면 안 될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상처를 감추는 것보다는 그래 나의 상처는 이런 거야 꺼내서 진정으로 치유하고 정말 가져야 할 것들은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같다.

자기를 사랑하기만 해서는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다는 것도 맞는 말같다.

나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상황에  바로 대응을 해야 하는 것같고 자기랑 맞지 않는 사람은 방어적으로 대하라는 얘기도 와닿는다.

나의 상처를 방치하거나 무관심하게 내버려 두지 않고 어떻게 인식을 하고 대처를 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저자  다장쥔거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10여 년간 전문 심리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상처 받은 중국인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주기 위해서 SNS로 '우리 마음에는 모두 병이 잇다'는 글을 연재했다.
저자는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타인을 과도하게 의식하지 않고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자신의 상처를 지나쳐 버리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온전히 나다운 모습으로 행복해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ㄱ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감춰 있던 마음의 병을 스스로 보듬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를 받을까를 자신에게 물어 본다면, 현대 사람들의 불안, 슬픔, 고통등에 대해 따뜻하면서도 단호한 시선으로 접근한 저자의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으며, 많은 호응을 받을 수 있다.
낯선 고통보다는 익숙한 고통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답을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는 이유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선택이 자기 뜻에 부합하게 이뤄지기만을 바랄뿐 정작 골치 아픈 선택은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현실의 삶은 동화속 신데렐라처럼 왕자님과 평생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해피엔딩만 존재 하지 않는다.
자정이 되면 마법이 풀리는 저주가 있는가 하면, 성질 못된 언니는 유리구두에 발을 끼워 넣느라 살이 찢기어 피가 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것이 현실이다.
평생동안 고통이나 걱정없이 편하게만 사는 사람은 없다.
현실은 너무 황금만능주의요, 외모지상주의다. 
모든 사람들은 예뻐지기만을 원하는가 하면, 늙지 않기를 원한다.
하지만 세월을 거스릴수는 없다.
성형외과나 피부과도 세월을 늦추거나 시간을 거스르는데는 한계가 온다.
의사삼촌들이 성형을 하면 주기전에 100% 부작용이 온다고 했다.
내가 아는 언니는 자기가 아는 사람에게 코가 안 예쁜데 왜 성형을 안 하냐고 돈이 없냐고 했다고 한다.
그 언니는 엄마가 광개토대왕처럼 땅을 사고 집이나 빌라 아파트를 사서 직장을 다닐 필요가 없고 일하는 아줌마와 세계여행에 명품을 산다고 한다.
영국은 어떻고 프랑스는 어떻고 이탈리아는 어떻고 스웨덴은 어떻고 하면서 한국을 비하한다.
나한테 항상 세계여행을 가라고 하고 명품을 사라고 하고 연애를 왜 안 하냐, 왜 술을 안 마시냐, 왜 책만 읽고 있냐, 왜 힘든 공부를 하려고 하냐고 한다.
 그 언니에게 난 성형이 필요없는 외모와 윤리,도덕적 기준이 높아서 내 자체가 명품이라고 한다.
나도 스스로 나자신에 대해서 그런 얘기를 하는게 민망했는데 주위에서 배나라, 감나라를 하니까 나의 주장을 펼 수 밖에 없다.
조금만 나의 주장을 감소시키면 불법적인 말이나 행위를 할려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나에게 불법적인 것은 법도 되지만 성경에 어긋나는 것이다.​
그런 싹이나 말은 초반에 잘라 내야 한다.
그들,,,그 언니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큰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성형도 스스럼 없이 한다.
얼굴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온 얼굴에 붕대를 감은채 통통 부은 얼굴로 거리를 다니는 것을 요즘 많이 본다.
다리에 붕대를 감은 사람들도 많아서 교통사고가 많이 났다 했더니 날씬한 다리를 위해서 시술을 한 것이라고 한다.
그들도 현실이 자신의 외모를 인정해 주지 않는 상처때문에 그런 행위를 하는 것 같다.
 올바른 선택과 행동을 한다고 늘 즐겁고 행복한 결과가 있으리라는 보장을 할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릇된 일을 하면 반드시 끝없는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는 점이다.
 그들은 아무리 성형을 해도 신데렐라의 마법처럼 풀리는 상황과 비슷할 것이다.
영구적이 아니기 때문에 올바른 선택과 행동은 종종 '고통'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나 사람을 헷갈리게 한다.
이 가면의 속임수에 넘어간 잠재의식은 자신으로 하여금 당장 고통에서 벗어나 순간적인 쾌락을 누리는 편이 나을거라고 속인다.
이는 영원한 가치보다 지금 이 순간의 소유와 향락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철학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
사람들은 바로 이런 가면적인 속임수 때문에 많은 경제력과 고통을 감수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변형시키며 성형을 한다.
우리는 사소한 일에도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사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방법은 다 알고 있지만 행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갈대처럼 갈피를 못잡고'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 자신이 그렇게 빨리 선택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라는 자기 암시가 문신처럼 마음깊이 새겨진 결과이다.
이러한 자기암시는 빠른 결정을 방해하는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
보통 내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인지하게 된 후에 내가 해야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자기가 선량한 사람이라고 인식하면 기꺼이 남을 돕고자할 것이고 스스로 성실하다고 여기면 물질을 탐내지 않을 것이며 자신이 약한 사람이라고 믿으면 자기보호에 치중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선택의 문제앞에서 안절부절 못하며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은 나는 갈대같은 사람이야 라는 자기암시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실패의 원인은 바로 자기 탓으로 돌릴 가능성이 더 높다.
사실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실패, 그리고 그 실패를 인정하는 것, 이런 것들은 큰 문제가 아니다.
진짜 두려운 것은 단 한번의 선택으로 말미암아 자기자신을 '치욕' 이라는 기둥에 묶어 고문하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선택장애를 가진 사람이 가야 할 최종 목적지는 '선택포기가' 아닌 빠른 결정이다.
일단 선택이라는 관문을 뛰어 넘어야만 앞으로 계속 나아갈 동력을 얻을 수 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 가슴이 답답한 날에는 베이징 하늘을 자욱하게 뒤덮은 스모그같은 불확실성은 무슨 짓을 해도 좀처럼 흩어지지 않는다.
막막함은 형태도 체계도 없다.
사춘기에서 청년이 되고 심지어 중년까지 관통하는 인생 전반의 상태일 뿐이다.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은 남은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다.
끓임없이 자신을 발전시켜야 한다.
사회적 지지는 반드시 필요하다.
 위험한 상황, 위험한 사람은 최대한 피한다.
내가 사람들을 만나는 이유는 인생의 문제나 깊은 사상에 대해서 나누고 싶어서 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몸무게얘기에, 피부얘기, 주름살얘기뿐이다.
이 책을 읽고 그들은 멀리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안정감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도 않고 키가크고 쑥쑥 성장하지도 않는다.
안정감은 오랜 준비와 노력이 축적되어 생기는 것이다.
자존감도 끓임없이 수업하고 훈련해야 한다고 했다.
어떤 경우에도 자신부터 챙겨야 한다.
자신의 능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므로 내가 원할 때 내 질문에 답하고 도와주어야 한다는 논리를 펴는 사람은 무척 심각한 정신적인 질병을 앓고 있다고 볼수 있다.
저자는 그런 사람을 가리켜 '유아거인증' 이라고 정의한다.
이들은 신체적으로는 어른이지만 심리적으로는 아직 유아기에 머물러 있다고 본다.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잘 모른다.
자기자신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남에 대해서 알 수 있겠는가말이다.
표현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알아주지 않는다.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할 기회가 없어서 말하지 않을 수도 있다.
지금 당장 말하겠다고 생각하면 당면한 문제와 자신의 감정, 지금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자각할 수 있다.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더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식은 이 세상에 없다.
속에 넣어만 놓는다면 아무도 모른다.
말로 표현해야 한다.
그런 속담도 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끼어야 보배라고 하는 속담처럼 말처럼 효율적인 것이 없다.
이 책대로 내가 기분 나빴던 점이나 나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언쟁이 좀 붙었고 언성이 좀 높아졌다.
엄마를 보면 가르치는 학생들이나 사무실을 할 때 사람들에게 많이 참으니까 나중에 폭발하고 병까지 얻는 것을 봤다.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정말 맞다.
하지만 표현의 세련됨과 감정을 안 건드리는 표현력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것도 책을 통해서 익히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가장 잘 돌봐야 하고 기분 나쁜 것은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작은 일에도 상처 받지 않는 우주 최고의 강한 멘탈을 가질려고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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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여성 호르몬 교과서 - 초경부터 갱년기까지 여자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호르몬의 비밀
구로즈미 사오리.사다 세쓰코 지음, 이선정 옮김, 이석수 감수 / 북라이프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내가 10년 투병을 하고 나니까 사회진출, 결혼 전부가 늦어 졌다.

결혼이 늦어진다는 건 노산이 된다는 것이고 폐경이나 갱년기를 늦춰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30대만 되도 폐경이 되는 사람을 봤다.

요즘 결혼이 늦어지니까 주변 언니들의 얘기를 많이 듣고 참고를 하고 있다.

특별히 정보를 얻을데는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의 얘기뿐이다.

이런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는 알아도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몰랐는데 다행이다.

주변의 언니는 생리를 일 년에 한 번 해서 시험관아기를 낳았다고  한다.

그때 길에 다니면서 임신을 한 여성을 보면 눈물이 났다고 한다.

누구나 아기를 갖는데 자신은 7년이 넘게 노력을 해도 안 생겨거 너무 슬펐다고 한다.

연애도 안 해보고 결혼도 안 한 사람한테는 공감이 가지 않지만 요즘 조기폐경이 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여성호르몬에 좋다는 음식들을 찾아서 먹는데 필리핀칡은 가슴이 커지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고 석류를 잘 못 먹으면 유방암이 걸린다는 얘기도 들어서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다.

블랙커런트를 먹고 50살에 아기를 낳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는 언니의 지인은 고시공부를 하다가 50살에 결혼을 했는데 시험관아기를 해서 51살에 아들을 낳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저번에 텔레비전을 봤는데 쿠바에 갔는데 브라질 너트를 먹는 여성이 53살에 아기를 낳았다는 것도 봤다.

나이가 들면서 결혼도 늦어지고 노산이 되는데 여성호르몬도 잘 관리를 해야 한다는게 스트레스이다.

여성이라면 아이를 낳고 모성애를 발휘하고 싶어 하는 것인데 그런 것도 누구나 쉽게 누구에게나 허락되는게 아닌 가보다.

근데 아는 친구는 일본에 방사선이 많은데 갔다 왔는데 애가 뇌하수막이 막혀서 머리에 썬트를 달았다고 하는데 그런 원인들도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엄마의 어떤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나도 몸에 많은 독이 쌓여서 병에 걸린 것 같고 화학물질은 여기저기 다 있는데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 건지 책이 아니면 아무도 안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생리통이 심한데 그것의 해결점도 있고 디톡스되는 몸이 될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 준다고 해서 이 책을 읽었다.

커피를 너무 좋아하고 너무 많이 마시는데 카페인과 여성호르몬에 대한 얘기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친구얘기로는 커피를 많이 마시면 폐경이 빨리 온다고 하는데 진짜인지 알고 싶다.

여성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 다이어트도 신경 써야 하고 예뻐야 하고 스타일도 신경 써야 하고 나이가 들면 건강도 신경 써야 하고 폐경도 늦추게 노력을 해야 하고 피부도 좋아야 하고 탈모도 조심해야 하고 사회적인 성공도 하고 혼테크도 잘 해야 하고 임신도 잘해야 하고 애도 잘 키워야 하고 장수도 해야 하고 재테크도 해야 하고 왜 이렇게 신경 쓰고 잘해야 하는게 많은지 모르겠다.

여성평등을 외치지만 여성은 여성성을 잃으면 안되고 그와중에서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으로 여성성을 건강하게 오래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서 읽었다.





구로즈미 사오리는  효고 현 니시노미야 시에서 태어났다.

쓰쿠바 대학에서 비교문화학을 전공했다.

니혼게이지 신무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히트종합연구소의 주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주요 취재 분야는 갱년기와 유방암에 관련된 여성 의료, 한방치료 등이다.

자궁근종 수술 2회, 41세 때 출산, 갱년기 호르몬대체요법 경험 등 여성 호르몬과 관련된 문제를 여러 차례 겪고 이를 바탕으로 취재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호르몬 문제에 무지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저자의 경험이 바탕이 돼서 더 신뢰가 간다.

 여성 호르몬에는 두 종류가 있다.

여성호르몬은 크게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으로 나뉘는데 이 두종류의 호르몬은 모두 난소에서 분비된다.

에스트로겐은 아름다움과 건강에 밀접하게 작용하는 호르몬이다.

부푼가슴, 곡선미가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체형, 고운 피부는 모두 에스트로겐의 덕분이다.

뼈와 혈관을 강화하는 등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그래서 에스트로겐을 가리켜 '여성의 수호신' 아름다움과 젊음을 지켜주는 여성호르몬 이라고 하기도 한다.

 프로게스테론은 임신을 돕는다.

 '엄마가 되기 위한 호르몬이다'.

자궁 내막은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아 두터워지는데, 프로게스테론은 두터워진 자궁 내막에 작용해 수정란이 착상하기 쉽고 아기가 잘 자라는 상태로 만들어서 임신을 유지시킨다. 체온을 높이는 기능도 있다.

프로게스테론은 임신을 위해 아주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부종, 변비, 피부트러블등 불쾌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두 종류의 여성 호르몬이 함께 작용하며 생리, 임신, 출산이 이루어진다.

여성 호르몬은 난소에서 분비되는데 난소에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라고 지시를 내리는 것은 뇌다'.

동시에 난소의 호르몬 상태를 알려주는 정보도 뇌에서 전달된다.

난소에서 분비된 여성 호른몬도 혈액을 타고 뇌로 운반되며, 이 정보를 받은 뇌는 여성호르몬 농도가 높아졌으니 난포자극 호르몬이나 황체형성 호르몬을 억제하자든가 여성호르몬이 모자라니 더 많이 내보자등을 판단한다.

이처럼 난소와 뇌는 언제나 밀접하게 연계를 맺으며 여성호르몬을 분비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생리가 불규칙해지는 이유는 뇌에서 보내는 지시가 난소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고, 갱년기에 생리가 불규칙해지는 까닭은 난소 기능이 저하돼 뇌의 명령에 충분히 반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처럼 표면상으로는 똑 같은 생리불순이라도 원인이 뇌일 때도 있고 난소 일 때도 있다.

생리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은 여성호르몬 때문이다.

생리증후군은 여성호르몬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자, 문제없이 배란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쯤 지나면 배란이 일어난다.

생리증후군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서서는 치료제 뿐 아니라 셀프케어도 중요하다.

식사도 중요하고, 생리전에 단 것이 당긴다는 사람이 많은데 지나친 섭취는 금물이다.

단것을 많이 먹으면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갔다가 빠르게 떨어진다.

 이때 감정 기복이 생기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지거나 다시 식욕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단 것이나간식은 피하고 식사를 잘 챙겨 먹어야 한다.

나도 그 때만 되면 초컬릿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은데 트러플초컬릿을 찾게 된다.

평소에도 꾸준히 먹으면 좋은 음식은 대두(흰콩)이다.

대두에 포함된 성분인 대두이소플라폰을 섭취했더니 두통, 유방, 팽창등의 생리증후군 증상이 개선된다.

생리통이 심한 사람은 자궁내막증을 의심해야 한다

여성호르몬의 숨은 얼굴은 생리통이다.

생리통은 임신을 준비하며. 두터워진 자궁내막이 허물어질 때 프로스타글란단에는 자궁을 수축시키거나 장 운동을 활성화하는 기능이 있다.

이 때 자궁이 수축하면서 자궁 내막을 몸 밖으로 배출해 배와 허리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생리통을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생리통 자체는 이상한 일이 아니다.

자궁내막증은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생리를 하는 한 자궁내막증은 만성적으로 진행된다.

40대, 이후에는 초콜릿 낭종이 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

초콜릿낭종은 난소의 혹안에 혈액이 끈적끈적하게 굳은 상태로 고인 것을 초콜릿 낭종이라 부른다.

생리통을 악화시키는 자궁선근종은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량이 많다.

이 처럼 괴로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끌어안고 있다면 자궁선근종일 가능성도 있다.

출산을 경험한 사람에게 발병하기 쉬워서 30대-40대에게 많이 나타난다.

임신중에는 자궁이 커져서 근육 층에 틈이 생기므로 자궁내막 조직에 침투하기 쉬워서라는 견해도 있다.

30대 후반 부터 임신가능성이 낮아진다.

난자는 나이가 들수록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임신과 출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나이지만 이 밖에 불임의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배란이 원활하지 않은 배란장애, 나팔관장애, 수정란이 착상하기 힘든 착상장애등도 불임의 원인이다.

배란장애는 호르몬 기능이 불안해서 발생한다.

극단적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뇌의 호르몬 중추에 이상이 생기면 난소를 자극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되어 배란을 하지 않게 된다.

불임 치료는 부담이 적고 자연상태에 가까운 치료법에서 시작해 더욱 고도의 치료법으로 진행하는 점진적 치료가 기본이다.

저체중인 상태에서 임신하면 아이의 출생체중도 감소하게 된다.

임신중에 산모가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지 않으면 37주 만기 분만이라도 2.5킬로그램미만의 저체중 출생아가 태어난다.

저체중 출생아가 태어난 후 학업 능력에 영향을 받거나 2형 당뇨병, 고혈압, 심근경색등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임신중에는 특히 필요한 열량을 신경써서 충분히 섭취하고 아이의 뇌와 신경의 선천적인 이상을 예방하는 엽산과 비타민디, 혈액의 원료가 되는 철분등의 영양소도 꼼꼼히 보충해야 한다.

엽산은 시금치, 브로콜리 등의 녹황색 채소에 많고 비타민디는 연어등의 생선에 많다.

햇볕을 받으면 몸안에서 비타민디가 만들어진다.

임신을 하기 위해 해야 할 7가지를 잘 알 둬야 하는 것 같다.

①생리 이상및 부인과 질환을 치료한다.

②기초체온은 기록한다.

③지병관리는 물론 모르고 있던 질환이 있는지 점검한다.

④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⑤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히 섭취한다.

⑥혈액순환을 개선한다.

⑦금연한다.

위의 내용들을 자세히 보면 ​

⑴생리 이상및 부인과 질환을 치료한다.

생리불순 무 월경을 그대로 방치하면 정상적인 생리로 되돌아가지 않기도 하므로 조기에 부인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1년에 1회 정도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얼마간 내버려 두었더니 막상 임신을 원할 무렵에는 증상이 악화 되었다는 사례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⑵기초체온을 기록한다.

매달 정기적인 출혈이 있더라도 배란이 되지 않기도  한다.

유무의 여성호르몬의 상태를 알기 위해서는 기초 체온을 기록하는 것이 가장 좋다.

⑶ 지병 관리는 물론 모르고 있던 질환이 있는지 임신성 고혈압 증후군이나 임신성 당뇨병 등을 확인해야 한다.

혈압과 혈당치가 높은 사람은 지금부터 불임 치료를 받을 때 질병 치료에 시간을 써버리면 불임 치료의 시작이 늦어져귀중한 시간을 허비할 수 밖에 없다.

⑷적중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너무 마르면 배란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아이가 저 체중으로 태어나거나 비만과 생활습관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⑸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너무 마르지 않도록 필요한 열량을 섭취하는 것은 물론 영양소도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자. 매일 식사 시에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⑹혈액순환을 개선해야 한다.

 골반내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으면 난소 기능이 저하되기 쉽다.

뇌에서 분비된 호르몬 ,산소, 영양분은 난소에 공급하는 수단은 바로 혈액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자체의 기능도 영향을 받는다.

⑺흡연은 난소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패경이 빠르다.

갱년기란 여성호르몬이 40여년 동안 여성의 몸을 지키고 지배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다.

신체의 일대 변화인 만큼 갱년기는 피로, 어깨결림, 안면홍조, 두근거림, 어지러움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책은 한 주제가 끝날 때마다 그 장에서 알아야 하는 것은 콕 집어 줘서 좋다.

결혼을 늦게 하고 노산이라서 너무 두렵고 불안했는데 이 책을 두고 틈틈이 꺼내 보면 그런 걱정들이 해소 되고 대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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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면역요법이 답이다
신광순 외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난  갑산기능항진증, 그레이브스로 10년을 투병했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갑상선이 안 좋다고 했는데 갑상선암이다, 유방암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미리 이 책을 읽었다.

가장 활발하고 좋은 나이에 병에 걸리니까 병원만 다니고 집에만 있고 항상 아파서 우울하고 절망에 빠져서 산 날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힘들다.

그래서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고 몸에 좋다고 하는 얘기만 들으면 사서 먹는다.

하지만 좋은 것을 먹어도 부작용을 잘 찾아 보고 먹어야지 브라질 너트가 좋다고 많이 먹었다가 탈모가 생기고 손톱 발톱이 갈라지고 피부발진이 생겼다.

셀레늄중독이라고 그렇다고 했다.

어떤 좋은 것들을 먹어도 잘 알아 보고 먹어야 한다.

적정량이나 부작용을 잘 알아 봐야 한다.

병원에 다니면서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은 인격이 없고 사람들에게 갑질과 말을 함부로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자를 대할 때도 의사들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병을 고쳐줘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돈으로만 보는 것 같다.

병원을 70군대도 넘는 곳을 다녔는데 강남에 가니까 약을 패키지로 먹어야 한다고 그렇게 안 먹는다고 하면 그만 두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는 의사들이 종방의학프로에 많이 나왔다.

신뢰를 할 수 없다.

제일 도움이 되는 것이 건강서적이다.

그나마 정직하고 진실된 의학정보를 주는 것 같다.

갑상선이 초기에 발견되면 금방 고치는 병인데 처음에는 눈이 너무 아파서 서울시내에서 좋은 안과는 전부 다녔었는데 의사들이 아무도 몰랐다.

삼촌들이 의사라서 삼촌들 병원에도 갔는데 아무도 몰랐다.

내과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초음파나 피검사를 했는데도 몰랐다.

병원을 5군대를 다니니까 갑상선이라고 나왔는데 너무 늦게 와서 힘들다고 동네의사는 자기는 못 고치니까 세브란스를 가라고 했는데 거기를 가니까 인턴들을 죄다 부르더니 자기가 의사하는 동안 처음 본 특이한 케이스니까 잘 들 보라고 나를 동물원 원숭이처럼 쳐다들 봤다.

합병증도 9가지가 와서 몸의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었다.

눈이 앞으로 튀어 나오고 통증이 심하고 부정맥이 생기고 근육마비가 오고 위에 문제가 생기고 요골신경마비가 생겼다.

한의원도 좋다고 하는데는 다 다녔는데 한약비용도 장난 아니게 비쌌다.

몸에 좋다고 하는 차는 다 구해서 엄마가 끓여  주셨다.

병원에서 약을 잘 못 줘서 살이 찌고 머리가 다 빠져서 병원을 또 바꾸고 또 바꾸고를 했더니 겨우 고치는 의사가 있기는  했다.

한 명 정도말이다.

진짜 의학 갑질을 엄청 당했다.

난  건강해서 설마 아플까라고 생각했는데 아프고 가장 좋은 나이를 다 보냈다.

정말 건강은 자신할 수 없고 정보도 있어야 하고 관리도 잘 해야 하는 것 같다.

지금도 거의 다 고쳤는데 병원을 옮겨서 다른데를 가니까 약을 6알 먹으라고 의사가 뻥을 쳤다.

내가 건강에 대한 정보나 의사들이 사기 친다는 것을 몰랐으면 속았을지도  모른다.

내가 건강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병원을 돌아 다녀 봐서 실정을 아니까 내가 판단하고 속지 않는 것 같다.

건강에 대한 책은 항상 읽어야  한다.

난  젊은 나이에 병에 걸렸을 때를 생각해 보면 원인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과식, 불규칙한 식습관, 잠을 잘 안자고 커피나 탄산음료, 인스턴트를 많이 먹고 야식을 많이 하고 고시원에 좁은 장소에 에어콘, 노트북, 공기청정기등 전자파, 유해가스, 유해물질이 내 주변에 많았고 성공하고 1등을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다.

만약 다시 병에 걸리면 인생은 완전히 끝나는 것이다.

젊은 시절 병에 걸려서 10년이 거의 다 날아 갔다.

내가 살았던 생활습관을 안하면 다시는 병에 안 걸릴 것 같다.

지금도 몸의 여기저기가 아프기는 하는데 남은 인생을 잘 관리해서 건강때문에는 고생 안했으면 하는 마음에 건강책은 모조리 읽는다.

내가 병이 점점 나아가니까 비슷한 병에 걸린 언니가 다시 재발하면 어쩔거냐,,병은 복불복이다라고 부정적으로 말을 하는데 병원에 잘가고 건강검진과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일상생활을 잘 관리하면 될 것 같다.

이런 건강에 관련된 책을 끓임없이 읽고 실천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하니까 음식과 생활습관과 건강상식에 답이 있는 것 같다.

나이가 들면 살이 찌고 병에 잘 걸리고 노화가 오는 것은 대사가 저하되어서라면 그걸 막는 방법을  써야 하는 것 같다.

엄마께서 수독증에 빈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살이 찌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지방이 몸에 뭉치고 머리가 아프고 심장협십증도 오셨다.

난 건강 때문에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데 처음에 검사를 하니까 의사가 유방암일지 모른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래서 아는 의사한테 가서 다시 검사를 했더니 암은 아니고 석회질이 있다고 큰 병원에 다시 가서 검사를 하라고 했다.

그래서 또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석회질이고 암이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면서 3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라고 했다.

난 내분비계에 문제가 와서 거의 다 고쳤는데 다시 또 아프면 투병을 또 해야 한다는 끔찍한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철렁했다.

계속 검사를 하라고 하는게 병원과 의사가 또 돈을 뜯어 내고 도로 아프게 만드는건 아닌지 의심이 간다.

갑상선도 안 좋아서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유방까지 문제가 생기면 안되니까 미리 관리를 잘하고 싶다.

이 책을 보고 어떻게 관리를 하고 병원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는 암환자에게 내일의 희망을 심어 주는 토합면역치료 병원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양방과 한방 의료진이 통합 면역 암치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암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양, 한방 통합 치료 프로그램과 더불어 황토와 편백나무로 시공한 친환경 입원실, 전문 약선요리사가 제공하는 면역 식단 등 전인적인 면역치료 암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나도 양, 한방을 같이 하니까 못 고친다는 병도 고쳤다.

분위기나 양, 한방 같이 치료를 한다는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병원이다.

어떤 사람이 유방암에 잘 걸리는지 궁금했다.

병원에 가서 아픈 이유를 물으면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고 할 때 제일 답답함을 느꼈다.

유방암을 일으키는 위험한 요인은 가족력, 여성호르몬,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 유방암의 과거력 등 다양한데 보통 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유방암이 발생한다고 한다.

BRCA라는 유전자 검사로 유방암이 걸릴 수 있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이 검사는 가족중에 유방암이나 난소암에 걸린 사람이 있거나 40세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검사를 하면 된다.

여성호르몬은 여성을 여성답게 아름답게 해주는 장점도 있지만 유방암을 걸리게 하는데 일조를 한다.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은 여성, 독신 또는 평생 임신을 하지 않은 여성, 임신을 하면 에스트로겐이 감소한다.

임신 기간 중에는 에스트로겐이 덜 분비돼 평생 임신을 하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줄어 든다.

폐경 증세로 호르몬 대체요법을 5년 이상 장기간 받은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 진다.

비만 여성이나 음주, 흡연을 하는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가망성이 높아진다.

과음을 하면 간의 혈중 에스트로겐 농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저하되고 흡연을 하면 유방암뿐만 아니라 다른 암들도 발생시킨다.

유방암이 걸리는 이유들을 알았다면 유방암이 걸리면 나타나는 증상들을 알고 싶다.

가장 흔한 증상은 딱딱한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

초기에는 아무런 통증도 없고 덩어리가 작아 잘 만져지지도 않는다.

2cm정도 커야지 만져진다고 한다.

덩어리가 있다고 꼭 암은 아니고 섬유선종이나 유방낭종일 수 있는데 그것은 양성종양이다.

유방암의 경우에는 대개 덩어리가 단단하고 주위 정상 유방 조직과 경계가 분명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다.

섬유선종은 경계는 명확하지 않고  고무처럼 말랑말랑하다.

유방낭종은 덩어리가 단단하고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유방암과 구별이 쉽지 않다.

유두에서 피가 나오면 유방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유방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피부에 변화가 생기고 피부나 유두의 함몰, 부종, 염증등이다.

피부나 유두가 함몰되는 이유는 암 덩어리가 커지면서 피부나 유두 주변의 조직을 잡아 당기기 때문이다.

암세포가 림프관에 전이돼 림프관을 막으면 림프액이 잘 빠져나가지 못해 피부에 부종이 생기고 오렌지껍질처럼 두껍고 울퉁불퉁해진다.

암이 피부를 침범하면 염증이 생기고 헐 수 있다.

인간의 몸은 정말 약하고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

특별한 이유없이 유방통증이 발생한 후 지속된다면 유방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통증이 유방의 어느 한 부분에서만 느껴진다면 유방암일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암의 발생과 치유의 중심에는 면역력이 있다.

유방암이나 암에 걸렸을 때 필요한 방법은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세가지이다.

재발을 막으려면 이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 치료들은 암 덩어리를 없앨 수는 있지만 암의 원인을 제거하지는 못한다.

암의 원일을 없애는 것은 면역력에 있다.

암세포는 언제나 우리 몸안에 정상 세포와 공존한다.

원래 정상 세포 안에는 암을 일으키는 암 유전자와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함께 있다.

서로 상반된 이 두 유전자가 균형을 이루며 서로를 견제할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어떤 이유로 이 균형이 깨지면 억제되어 있던 암 유전자가 기지개를 펴고 암세포로 변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암으로 성장한다.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와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균형이 깨지는 이유는 면역력에 있다.

몸이 건강해서 면역력이 좋을 때는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고개를 들지 못한다.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암세포로 모습을 드러냈어도 면역력이 강하면 얼마 강하지 않아 죽음을 맞이 한다.

스트레스, 독성물질, 오염된 환경과 같이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없어도 암세포는 일으 킬 수 있다.

세포분열을 할 때 암세포가 발생할 수 있고 나이가 많거나 백혈병처럼 세포 분열 속도가 빠를 경우 암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암세포가 생겨도 면역 감시 체계가 작동을 하면 암세포를 죽인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하면 면역 감시 체계를 작동하지 못하고 암을 죽이지 못해서 암으로 진행이 된다.

암에 걸렸다는 것은 이미 면역력이 많이 떨어 졌다는 것이다.

한방 면역 요법은 면역 약침, 산양산삼약침, 귀전우약침, 면역발효한약이 있다.

면역발효한약은 옻나무에서 추출액, 동충하초, 황기같은 약물을 사용한다.

비훈요법, 쑥뜸등이 있다.

양방면역요법은 고주파온열치료, 셀레늄주사, 미슬토주사, 거슨요법, 바이오 포톤 요법, 자닥신 주사등이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을 알어야 한다.

생선, 호두, 단백질 섭취는 붉은 고기, 육류생선, 가금류의 살코기, 달걀, 저지방, 무지방 유제품, 콩을 먹으면 된다.

물은 하루 2.7L를 섭취한다.

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커피만 줄기차게 먹고 있는 것 같다.

현미, 수수, 기장과 조, 미강(쌀겨), 콩, 고구마, 당근, 호박, 케일, 배추, 콜리 플라워, 브로콜리, 양배추, 미나리, 시금치, 부추, 곰취, 쑥, 가지, 토마토, 알로에, 도라지, 마늘, 양파, 생강, 버섯, 다시마, 미역, 김, 포도, 배, 머루, 아마씨, 들깨, 녹차, 감초, 커큐민이 면역력을 높이고 항암작용을 한다.

커큐민은 카레의 노란색을 만드는 것은 강황 또는 울금이라 불리는 식물의 뿌리에서 나오는 커큐민이다.

커큐민은 카레, 겨자 등의 주된 천연색소 성분이며, 고대부터 향신료나 염증과 피부질환들의 민간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했다.

에스트로겐에 많이 노츨되면 될수록 유방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하면 콩이나 석류처럼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한 음식도 좋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에스트로겐이 위험 한 것은 아니다.

콩이나 석류를 통해 섭취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생성되는 에스트로겐보다 먼저 세포와 결합해 암세포를 발생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두부나 청국장 등 콩 요리가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된다.

석류 또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콩과 함께 유방암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방암 환자이면서 폐경 증상이 심할 경우 폐경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량을 농축해서 장기간 복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단기간에 걸쳐 소량 섭취할 것을 권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Q&A가 있어서 유방암에 대해서 가장 궁금한 점들을 가르쳐 준다.

유방에 통증이나 멍울이 있으면 유방암인지 질문을 했다.

갑산성에 걸려도 마비도 통증이 심하고 양성종양같은게 생기는데 암에 걸리면 더 심할 것 같다.

여성들은 가슴 부위가 아프면 유방암을 제일 먼저 의심한다.

통증이 느껴져도 유방암일 가능성은 생각보다 낮다.

뇌종양이 아니어도 머리가 아픈 것처럼 종양의 유무와 상관없이 유방은 흔히 아프다.

유방에서 느끼는 통증은 유방이 아닌 심장,폐, 늑막, 식도, 갈비뼈 등 여러 장기에서 발생하는 통증이 원인일 수 있다.

가슴 안쪽에서 느껴지는 통증이라면 주변 장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

유방의 낭종이 오래되면 암이 될 수 있는지 걱정을 한다.

연구에서 낭종과 암은 상관이 없다.

낭종은 일종의 물혹이므로 주사 바늘로 찔러 보면 물이 빠져 나오면 없어지기도 한다.

낭종이 3회 이상 재발하거나 뽑아낸 물이 핏빛이거나 바늘로 뽑았는데도 혹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적인 조직검사를 하여 유방암과 감별해야 한다.

그렇게 많이 병원을 다니고 의사들에게 물어 봐도 잘 몰랐던 것들이 이 책을 통해서  많이 해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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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이베이 - 나만의 맞춤 여행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2017~2018 지금 시리즈
김도연 지음 / 플래닝북스 / 201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아직 해외여행을 한 번도 못 가봤다.

제주도도 못 가봤다.

앞으로 내 목표들을 이루고 건강해지면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일본과, 홍콩, 타이베이이다.

그런 이유로 일어, 중국어도 공부를 했다.

일본은 여행가이드책을 사서 틈틈이 공부를 하고 있다.

타이베이영화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이고 나의 소녀시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봤다.

아름답기도 하고 반전도 있는 중국어를 이 영화들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영화를 보거나 타이베이를 소개하는 방송프로들을 보면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랑 문화도 비슷할 것 같고 음식도 맛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저번에 친구랑 홍대의 대만음식점을 가서 대만음식들을 먹었는데 뭔지는 몰라도 내 입맛에 꼭 맞고 정말 맛있었다.

대만에 가면 그런 음식들이 많을 것을 생각하니까 친구랑 대만을 꼭 가자고 약속을 했던 생각이 나는데 그 친구는 지금 너무 아파서 아무데도 못간다.

타이베이가 온천으로 유명하다는 건 방송에서 소개를 하는 걸 봤는데 그 온천에 옥수수나 여러 음식을 대우고 익혀서 먹었다.

타이베이에는 어떤 항아리에서 닭의 기름을 빼고 익혀서 먹는데 진짜 맛있다고 했다.

어릴 때 외국에 가는 상상을 할 때 전문직을 가지고 일 때문에 출장을 간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제는 가족여행이나 남자친구가 생기면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타이베이에 가면 내가 봤던 영화에서 나왔던 장소를 가서 낭만을 느끼고 싶다.

평생 사랑을 해본적도 없고 어떤 떨림도 없어서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았는데 타이베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설렘으로 상상을 많이 했다.

이 책을 보면 상상에 상상을 계속 더한다.

샤오롱바오가 딤섬중에 최고라고 하는데 평상시에 만두를 좋아해서 정말 먹어 보고 싶다.

저번에 홍대에 가서 먹은 음식이 우육면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진을 보니까 비슷한 것 같다.

훠궈도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꼭 먹어 보고 싶다.

아는 언니가 세계여행을 다니는데 여행의 비법이나 궁금한 걸 물어도 언니는 자기가 깨달아야 한다고 하면서 혼자서 많이 알아 보라고 했다.

언니의 여행얘기들을 들으면 신기하고 모르는 문화와 생활상이 정말 많았다.

오랫동안 아프고 공부를 하다보니까 아무데도 여행을 못갔었는데 작년 여름에 충청도의 꽂지 해수욕장을  갔는데 별이 쏟아질 것 같고 한여름인데도 밤에는  추웠다.

바닷가도 너무 아름답고 대나무숲도 있었는데 너무 새롭고 평상시에는 못보는 풍경에 황홀했다.

이번 여름에도 꼭 가보고 싶다.

아직 여행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의 그 이유는 찾지 못했지만 여행지는 정했다.

그것이 타이베이라서 책으로 먼저 공부하고 중국어도 하고 같이 가고 싶은 사람과 목표를 이루고 꼭 가고 싶어서 이 책을 소중히 봤다.

책을 읽는 이유는 정보를 얻는 것과 이 책안에 들어 있는 타이베이를 글로 먼저 만나고 싶어서 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타이베이를 가면 어떨까,,어디를 걸을까,,어디를 갈까,,뭘 먹을까라는 설레임과 그 장소를 미리 상상해 보고 사진과 글로 만나면서 머릿속으로 앞으로의 계획으로  행복해하면서 리스트를 작성할 것 같다.

일본여행가이드책도 보니까 그 책대로 따라가면 실패없는 여행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 바닷가에 갈 때도 그곳이 고향인 분이 있어서 어디가 좋은지 가이드를 해줘서 더 좋은 여행과 잊지 못하는 추억이 생겼다.

이 책은 저자가 그런 역할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혼자 마음껏 상상을 했다.

타이베이에 여행을 갈 때의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이 책을 봤다.

이 책은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생생하게 타이베이를 알아 가고 느낄 수 있었다.

책을 넘기다보니까 그동안 내가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

대만과 타이베이를 같은 말인 줄 알았다.

대만이 우리나라말로 대만이고 대만이 중국어로 타이베이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타이베이는 대만의 수도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걸 모르고 있었다니 피식하고 웃음이 나왔다.

저자 김도연은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여행이 좋아 여행사에서 4년 근무했다.

텐진에서 어학연수 시절 우연히 보게 된 영화 <말 할 수 없는 비밀>에 매료돼 대만이란 나라를 처음 만나게 됐다.

이후 중국과 닮은 듯 다른 대만과 순수하면서 유치함이 매력적인 대만영화의 매력에 빠져 지금도 매년 즐겨 본 대만 영화 속 촬영지를 직접 찾아 나서며 곳곳에 숨겨진 보물 같은 곳들을 담아 오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타이완으로,,,,,아,,,타이완이 대만이지,,,,,타이완과 타이베이를 헷갈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알게 되었다.

나의 모름을,,,,,

저자는 지금도 매년 타이완으로 여행을 떠나며 새로운 곳을 찾고 있다.

음,,,,그럼 저자의 책을 매년보면 대만의 좋은 곳을 계속 알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린다.

책 앞페이지에 여러 가지 쿠폰들이 있는데 내년 6월까지 쓸 수 있다.

스티커도 있는데 여행 플래너 스티커이다.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리스트를 작성해야 하고 이런 책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여행지에 가서 들고 다니라고 작게 나온지는 몰라도 좀 더 컸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다.

글자들이 작아서 조금 피곤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상상한 점은 내가 건강하고 성공하고 로스쿨, 남자친구, 경제력이 전부 있다고 한 점이다.

난 엄마는 공부만  좋아하고 밖에 다니는 걸 싫어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 들어 서로 뭘 해줬니 싸우면서 다른 주변의 사람들이 자식들과 해외여행을 가는 것을 부러워 한다는 얘기를 했다.

해외여행이 아니라 제주도도 못 가본 나에게 그런 말을 하다니 엄마에게 서운했다.

엄마는 학교일때문에 필리핀에도 가시고 제주도도 가셨으면서 말이다.

엄마는 아들에게는 별로 바라지도 않으면서 나에게는 바라는 것이 너무 많다.

뉴스에서 딸에게는 효도를 바라면서 재산은 아들에게 준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심히 의심스럽다.

그래도 나의 상황이 좋아지면 아빠 엄마랑, 남자친구랑 여행을 다니고 싶다.

그중의 한 나라가 대만이다.

저자처럼 나도 대만영화를 보고 중국어에 손을 대면서 대만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한 영화를 1000번 보면 중국어를 깨친다고 하는데 그건 도저히 지겨워서 못할 일이었다.

텔레비전을 봐도 여행프로를 즐겨 보는데 얼핏 보는 여행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만을 깊이 알게 되고 더 갈 수 있겠다는 생각과 꼭 가고 말겠다는 바램이 더 커졌다.

나의 다이어리에 타이베이 여행에 대한 리스트를 작성했다.

이 책에는 대만을 가는데 테마가 있다.

그냥 막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계획을 하고 어떤 방향을 잡아서 갈지 이끌어 준다.

이 책이 너무 사랑스럽다.

사진의 장면들이 너무 마음에 들고 대만에 대해서 너무 잘 느껴졌다.

저자가  이 책을 만들기전에는 제대로 된 대만여행가이드가 없었다고 한다.

저자가 이 책을 써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인터넷을 검색해서 대만여행지들을 찾아 갔다고 한다.

내가 아는 언니도 세계여행을 다니는데 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검색한다고 했다.

자신이 힘들게 여행을 해서 그런지 여행정보에 대해서 물어 보면 잘 안 가르쳐 주고 한국을 자꾸 비하하는 얘기들만 한다.

이 책의 활용법은 내 맘대로 골라 가는 코스 여행이 있다.

이 부분을 보면 지금 당장 타이베이여행을 떠나도 만족스러운 여행이 가능하다.

언제, 누구와 떠나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의 플랜이 나온다.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코스를 골라 따라 하기만 하면 만족과 즐거움이 두 배가 된다.

막상 떠날려고 하면 너무 막막한데 여행 코스를 저자가 정해 주니까 정말 좋은 것 같다.

트래블 버킷 리스트를 보면 타이베이에서 보고 먹고 즐겨야 할 것들이 나온다.

타이베이를 잘 몰랐던 사람들은 타이베이를 미리 여행하는 기분으로 잘 알던 사람들은 새롭게 여행하는 기분으로 타이베이 여행의 핵심을 익힐 수 있다.

난 타이베이를 잘 모르니까 미리 여행하는 기분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지역여행을 보면 요즘 여행 트렌드에 맞춰 타이베이의 근교를 포함해서 14개 지역으로 나눠 지역별 핵심 코스와 관광지를 소개한다.

코스별로 여행을 하다가 한 곳에 좀 더 머물고 싶거나 그냥 지나치고 다른 곳을 찾고 싶다면 지역별 소개를 찬찬히 보면 된다.

정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지도를 보면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상점 들을 표시가 되어 있다.

큐알코드를 찍어서 봐도 된다.

팁 활용하기는  타이베이에 대한 알짜베기 노하우가 담겨 있다고 한다.

추천 숙소를 보면 타이베이의 초호화 호텔부터 유스 호텔까지 지역마다 특색있는 숙박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

이 시설들을 예약하고 숙소를 선택하는 방법들까지 나온다.

여행정보는 타이베이의 기본 정보뿐만 아니라 타이베이 여행에 필요한 것들, 한국에서 타이베이 가는 법, 타이베이의 시내 교통, 공항 출국과 입국, 여행회화까지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유용한 노하우가 있다.

지도나 분문에서 사용된 아이콘들이 정리되어 있다.

타이베이어의 한글표기는 지명, 산, 인명은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따랐다.

음식명, 지하찰역, 버스 정류장 들의 발음은 현지에서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타이베이 현지 발음에 최대한 가깝게 표기되어 있다.

내 맘대로 골라 가는 코스 여행을 보면 타이베이 여행왕초보자들이 2박 3일이나 3박 4일동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1인 기준으로 여행경비의 예산도 짜주는데 합계가 21만원정도 되고 찬찬히 세부목록을 보면 숙박비, 8만원, 교통비 7천원, 십기 7만원, 간식비 만 오천원, 입장료 3만 8천원정도 된다.

여행경비도 미리 계획할 수 있으니까 정말 도움이 된다.

난 먹는 걸 좋아해서 식도락 여행자를 위한 타이베이 3박 4일을 선택한다고 생각하고 봤다.

첫 째날은 오후 3시쯤,,,,국립 고궁박물관을  간다.

아시아 최고의 박물관이라고 한다.

버스로 15분,,,,5시 30분쯤에 스린 야시장을 간다.

저녁을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다.

저녁 7시쯤 걸어서 중산을 간다.

중산은 조용한 골목들 사이로 디자인 숍이 숨어 있는 곳이란다.

8시쯤 멜란지 카페를 간다.

여행의 피로를 풀어 주는 달콤한 디저트 맛집이라고 한다.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이고 질질 흐른다.

다음 날은 오전 10시쯤 용산사를 간다.

아시아권이고 우리나라와 비슷해서 그런지 이름도 비슷한 것 같다.

11;33분쯤에는 우점을 간다.

우점은 매콤한 육수에 부드러운 고기가 들어간 우육면 맛집이다.

12:30에는 붉은 벽돌의 타이완 최초의 극장인 서문홍루에 간다.

13;30분에는 활기가 넘치는 타이베이의 명동인 시먼딩 보행자 거리를 간다.

14:30분에는 도보로 타피오키와 밀크티 소스가 올라간 따뜻한 팬케이크 맛 집인 미호년대를 간다.

도보로 10분쯤 16:00에 국립 중정 기념관을 간다.

초대 총통 장제스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17:30분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융캉제라는 동네에 간다.

다닐 수 있는 거리들이 전부 도보로 다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18;30은 햔지인들도 인정하는 맛집인 가오지에 간다.

20;00에는 이국적인 간식이 가득한 사대 야시장에 간다.

그런데 이 코스를 계속 따라가다 보니까 살이 찔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어서 식도락여행은 이 책으로 하다가 포기했다.

이 책으로 미리 타이베이를 여행하면서 온천을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자연에 가까운 곳에 가고 싶어서 단수이, 위런마터우, 우라이에 가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우라이는 바닷가인 것 같고 우라이에 가는 교통편도 자세히  나온다.

우라이 일대나 지도가 자세히 나와서 잘 알 수 있고 대중적인 코스도 나온다.

우라이는 멋진 폭포가 있다.

그 곳을 꼭 가보고 싶다.

마오쿵에 가면 팬터가 있어서 거기도 꼭 가보고 싶다.

타이베이에 가면 유명한 딤섬 레스토랑들은 많이 돌아 보고 싶다.

후쟈오빙도 먹어 보고 싶다.

기름기가 없고 후추맛과 고기맛이 어울려져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하고 육즙이 가득하다고 하니까 정말 맛있을 것 같다.

어떤 맛인지는 몰라도 이 책의 사진으로 눈으로 먹어 본 것 같다.

이 책에서 소개된 대만과자, 대만 라면이라고 해야 하나,,,,

펑리수,,,누가크래커 종류대로,,,만한대찬 컵라면과 봉지라면을 보니까 너무 맛있어 보여서 대만직구로 주문을 했다.

10만원이 거뜬히 넘었다.

저번에도 일본과자들을 직구했는데 우리나라과자와는 또 다른 맛이 있어서 색다르고 잘 먹었다.

대만과자는 처음 접했는데 맛있을 것 같고 내 입맛에도 맞을 것 같아서 이 책에 나온 것들만 주문했다.

이 책으로 미리 대만을 여행했는데 더 가보고 싶다는 생각과 마음이 들었다.

아빠, 엄마, 미래의 남자친구와 자연에 가까운 대만,,,맛있는 음식이 많은 대만에 가는데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아무 걱정이 없을 것 같다.

저자가 너무 자세히 대만여행을 에스코트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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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 그래요? - 관계를 시원하게 풀어 주는 심리 기술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김한나 옮김 / 유노북스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나한테 왜 그래요 reading


난 오늘 오랫동안 교회를 같이 다닌 친구를 끓었다.

그 친구의 말하는 스타일이 따지고 삐딱하고 상대방의 장점도 단점인 것처럼 얘기하고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낸 줄 알아도 나중에는 부정적인 얘기를  한다.

만나면 내가 왜 만났나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하고 뭔가를 같이 하는 건 공감대를 얻고 힘을 얻고 용기를 얻을 려고 만나는 건데 무슨 말을 하면 다 타박에 트집에 칭얼대는데 나랑 만나기 싫어서 그러나 하면 또 연락이 오고 만나자고 하고 자신의 부모나 자신의 탓인 것도 나에게 탓을 댄다.

내가 걸린 병에 대해서 이름을 얘기해 달라고 해서 말하려고 하는데 그 병이 저주의 병이라는 둥 자신은 절대로 그런 병에 안 걸릴거라고 하더니 똑같은 병에 걸려서 말은 함부로 하면 안되고 장담을 못하는 거라는 걸 알았다.

내가 병을 고칠려고 70군데 넘는 병원을 다니고 40가지가 넘는 약초를 엄마가 해주시고 엄마가 건강에 대한 책을 몇 십권을 읽고 병을 고쳤다고 하니까 자기는 힘들어서 그렇게 못한다고  한다.

어떤 정치가도 어떤 일이 일어나면 장을 지진다고 하더니 정말 장을 지질 일이 일어 났다.

나도 대화를 하는데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고 공감대나 이해를 주고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무조건 반항적으로만 말하는 건 정말 아닌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더 대화하기가 힘들어 진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주장이 강해지고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생각을 이해하기 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킬려고만 하는 것 같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누군가를 만나면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누군가를 만나면 나를 만나서 대화를 하는게 유익한 시간이고 계속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요즘 세상은 자신의 PR시대라고 해서 그런지 자기입으로 자기 자랑을 엄청들 하는데 계속 듣다 보면 이상하게 짜증이  난다.

공감이 안되기 때문이다.

연예인들도 보면 자기입으로 자기가 제일 예쁘다,,말끔하다,,멋있다,,잘생겼다,,라고 하는데 계속 듣다보면 그런 말들은 별로 매력이 없다.

우리 큰 삼촌, 작은 삼촌이 의사인데 성형수술을 하면 죽기전에 100% 부작용을 앓는다고 했다.

이상하게 성형수술한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입으로 예쁘다,,세련됐다,,어려보인다,,이런 얘기를 입에 달고 있었다.

요즘에는 또 자기가 어려 보인다는 얘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원래 자기착각이나 자랑을 하면서 사는건지 내 주변에 유독 그런 사람이 많은 건지 거부감이  든다.

그런 얘기만 계속 하는 사람들의 얘기는 별로 듣고 싶지가 않다.

요즘에는 대화법에 무슨 문제들이 있는 것 같다.

자기만 내세우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멀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안쓸신잡이란 프로를 보면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의 대화법이 자연스럽고 재미있다.

어떤 프로를 보면 연예인들이 서로 경쟁심이 강해서 친하게 못지낸다고  한다.

그러면서 돌직구를 날리고 짜증을 내고 싸우고  했다.

뒷담화는 돌고 돌아 자신의 발등을 찍는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런 얘기를 들으면 나한테 왜 이러세요,,이런 생각이  든다.

사실 뒷담화의 근본적인 이유는 질투와 자기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인 것 같다.

자기 인생에 집중해서 살지 않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의식이 뒷담화를 만들고 자기만 옳다고 하는 사고방식이 또 뒷담화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

변명도 지혜롭게 해야 하고 칭찬도 너무 오버스럽게 하면 감동이 없다.

그런 것들을 잘 알아야지 이 세상을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말때문에 가장 상처를 받는다.

말이나 대화법이나 인간관계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데 유지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나한테 왜 그러는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고 대처법도 있다.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일본 도쿄와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상담사이다.

심리상담은 물론 전국에서 심리세미나를 열고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현대인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잇다.

성격은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모토로 수많은 사람들의 성격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해 성격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심리상담사가 되기 전 저자는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과 영업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자신의 꿈과 현실의 괴리, 매일같이 부딪히는 인간 관계의 피곤함, 성과를 중시하는 과도한 업무 압박 등으로 마음이 지칠대로 지쳐 갔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해 가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처럼 쉽게 지치고 마음이 약해지는 사람들을 위해 심리상담사가 되었다.

저자 자신의 경험에 바탕을 둔 진솔한 조언과 상대에 대한 공감력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우리는 힘이 있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마음이 지쳐있는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는 인생의 고민과 용기를 기꺼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멘토로 통한다.

실제로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담은 대표작[약해지지 않는 마음]은 출간 2년만에 30만 부를 돌파하며 '약해지지 않는 마음' 신드롬을 일으켰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저자가 많았으면 좋겠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를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이 책을 읽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관계에 대한 의문이나 고민을 이 책은 많이 해결을 해준다.

요즘은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그냥 혼밥이나 혼술로 편하게 살려고 한다.

고독이나 외로움이 인간관계의 힘든 것을 이기는 것이다.

사람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원인은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이다.

싸움은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는 생각을 상대방에게 열심히 호소하는 행위이다.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는 말은 결국 내 마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는 뚯이다.

또 서로 이해하고 싶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인간은 자신을 이해해 주기를 갈망하는 나머지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서로 상처 주지 않는 관계를 만들도 싶을 때 이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한다.

이 책은 한 주제가 끝나면 인간관계의 맥을 잡아 준다.

맥을 잡아 주는 것에서 왜 내마음을 몰라줄까라는 마음은 곧 나 좀 이해해줘라는 뚯이다.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 주는 이유는 바로 상대방이 타인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몰라준다는 불만을 느꼈을 때 잠시 멈춰 서서 '아니야, 다시 생각해 보자. 상대방이 내 마음을 모르는 게 아니라 단순히 서로의 인식 차이일 수도 있다.'라고 깨닫기만 해도 서로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인간관계이 맥을 잡아 주는 것에서 상대방은 타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내 마음을 모를 수밖에 앖다.

갈등의 원인은 사람이 아니다.

상대방에게 불만을 느겼을 때 억지로 자신이나 상배방에게서 원인을 찾지 말아야 한다.

'이건 무슨 착각과 오해일까?'라고 잠시 생각해 봐야 한다.

그렇게 하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한 주제의 마지막에는 인간관계의 맥을 잡아 준다.

상대방이 내 마음을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는 단순히 타인이기 때문이다.

흔히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아서,,,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사람마다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모든 일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다르다.

따라서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면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아주 친하거나 소중한 사람들끼리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사람마다 생각이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확실하게 말로 설명해야 아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반드시 말로 표현해야 한다.

인간관계의 맥을 잡아 주는 것에서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라는 생각은 위험하다.

마음이 통하려면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확실하게 말하는 것도 좋지만 잘못 말하면 싸움이 될 수 있다.

표현이 서툰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속마음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아이에게 '왜 엄마 말을 안 듣니?'라고 하기보다는 "엄마가 하는 말을 안 들어주니 걱정이 되는 구나."라고 말하고

배우자에게 '왜 약속을 안 지켜?'라고 하기보다는 "당신이 약속을 안 지켜면 난 섭섭해."라고 말해야 한다.

인간 관계의 맥에서 왜 자신의 마음을 몰라 줄까라는 서운함을 느끼기 전에 '나는 내 마음을 확실히 전했을까'라는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의 아내가 왜 집안일을 도와 주지 않는거야하고 말하는 것은 왜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느냐라는 속마음이 숨어 있기도 하다.

수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문제로 고민이 되면 너무 부끄러워서 깨닫지 못하는 자신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자기 속마음은 자기도 잘 모른다.

의식적으로 생각해도 깨닫지 못하므로 아예 의식하지 않으면 더욱 깨닫지 못할 수 있다.

속마음을 드러내는 것은 패배가 아니다.

원하는 것을 확실히 알려면 속마음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한 장이 끝나면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마음 혁명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정리를 해주니까 그동안 읽은 부분이 다시  잘 새겨진다.

자신의 마음속에 부정적인 확신이  있으면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을 나쁜 쪽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확신이 무엇인지 찾는다.

이런 걸 다이어리나 노트에 적어 보면서 정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서로가 갖고 있는 상식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서로의 상식이 다르다는 것을 너그럽게 받아 들여야 한다.

일이 잘 안 풀릴때는 너무 초라해지지말자고 생각만 해도 효과가 있다.

부모에 대해서 참았던 문제가 한계에 다다르면 일이나 배우자와의 인간관계에서 드러날 수 있다.

그럴 때는 참지 말고 부모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위험한 부분도 있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알아서 행복해지는 것이다.

속마음을 말한다는 것은 나는 남의 언동을 이런 식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피해망상을 고백할 때도 있다.

화가 날 때는 억지로 피하지 말고 감정을 표현한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일을 한다.

제멋대로 자신을 아랫사람의 입장에 두고 주눅들거나 피해자가 되지 않는다.

이미 사랑 받고 있다고 전제하고 대화를 나누거나 관계를 개선한다.

회사에서 해고 당했다, 암에 걸렸다등과 같은 일을 불쌍하다, 불행하다고 마음대로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확실히 좋은 쪽으로 가고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을 읽고 확실하게 안 것은 자신의 감정이나 상태를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답답한 인간관계에서의 답은 피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하고 다른다는 것을 전제로 더 큰 오해를 불러 오지 않는 것이다.

혼밥을 즐기는 것을 차라리 편하게 생각햇다면 다른 사람과 얘기를 해보고 안되면 내가 가장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면 되는 것이다.

역시 책을 읽어야지 모르는 인간관계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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