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베리에이션을 위한 요가 시퀀스 가이드
마크 스티븐스 지음, 오은수 옮김 / 동글디자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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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가 생각할 때는 책과 유튜브만 있으면 모든 공부, 운동을 전부 혼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같다. 아는 언니가 요가에 빠져있는데 너무 좋다고 나보고 하라고 자료나 유튜브 영상을 보내주는데 시작을 못하고 있는데 언니가 계속 해보라고 하니까 해보고는 싶어서 이 책을 보고 따라 해보고 싶다.

요가는 호흡이 중요하다고 했다. 난 영상보다는 책을 좋아해서 책을 보고 요가를 하고 싶다. 저자 마크 스티븐스 천 명 이상의 요가 강사를 교육한 세계적인 지도사이다. 저자는 1991년부터 요가를 수련하고 가르쳤으며 교육컨설팅, 사회변화운동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 했다.

1997년 요가 인사이드 재단을 설립해 미국 전역 300개 이상의 기관에서 요가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요가 저널》로부터 제 1회 카르마 요가 상을 받았다. 이후 인체 해부학, 생리학, 사회∙대인관계 역할까지 연구를 확장했으며, 요가 강사를 위한 도구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요가강사들의 강사’로 찬사를 받았다. 현재 국제요가치료사 협회 공인 치료사이며, 다른 저서들도 많다.

요가 수업을 디자인할 때 창의성과 감성을 북돋기 위해 이 책을 디자인했다. 이 책에 제시된 시퀀싱의 원리에 따른다면 적절한 창의성과 감성으로 수업을 디자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를 찾고 싶다면 다양한 요가수업의 구성과 철학, 원리, 테크닉을 다룬 528쪽 분량의 카드를 참고하면 된다. 왜 이 동작을 해야 하고, 다음에는 왜 저 동작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요가 시퀸싱은 이 하나의 질문으로 축인할 수 있다. 즉 요가 자세, 호흡법, 명상 수련을 어떤 특별한 원리나 논리에 따라 배열하는지, 혹은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대답을 저자가 잘 해준다.

요가 수업과 수련에서 이와 같은 질문에 답을 줄 때 우리는 아사나, 프라나야마, 명상 간의 상호 관계와 동작의 배열이 수련에 어떤 영향 끼치는지 언제나 깊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수련생에게 가장 의미가 있는 시퀀스를 구성하여 그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자 이 책을 구성했다.



직접 요가를 수련하는 것과 지도하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요가 매트 위에서의 경험은 개인의 수련을 정제하고 그 경험을 타인과 성공적으로 공유하는 통찰력으로 이어진다. 수련이 깊어질수록 삶을 발전시키는 잠재력이 깃든 방대한 세계를 만나게 된다.

그 안에서 우리는 다양한 요소들의 상호 관계속에서 특정한 시퀸즈, 즉 일련의 동작을 수행하게 되며, 이 동작이 어떻게 구성되고 연결되느냐에 따라 발휘되는 효과도 달라진다. 여기서 몇 가지 의문점이 떠오를 수 있는데 완벽한 수련의 요소는 무엇인가? 요가 수련의 접근성, 지속성, 전환성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수업을 구성해야 하는가?

요가 수업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각각의 요가 수업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무엇인가? 다양한 아사나, 호흡법, 명상의 시퀸스를 구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아사나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으며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또, 똑같은 아사나라 하더라도 시퀸스 방식에 따라 어떤 효과의 차이가 생기는가?

스탠딩, 코어, 팔 균형, 후굴, 비틀기, 전굴, 고관절 개방, 역자세 등은 사로 어떤 관계가 있는가? 프라나야마와 명상 수련에 양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이며, 영향을 받은 프라나야마와 명상은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가? 습관, 직관, 또는 일시적인 기분이 아닌, 어떤 기준으로, 전체 요가 수업의 구조와 시퀸스를 결정해야 하는가? 등 저자는 많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겉으로는 단순해 보이지만, 요가 시퀸스를 결정하는 일에 관한 질문은 요가를 수련하는 아름답고 다양한 인간의 여러 단편만큼이나 복잡하다. 수련자의 나이, 유전적 요소, 라이프 스티일, 육체적∙정신적 상태 환경, 개인의 목적, 정신적인 철학 등이 요가를 수련하는 데 영향을 끼친다.

요가에 대한 전체적인 관점을 유지한 채 다양한 요소를 파악할 때, 보다 경험적이고 사려 깊은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적절히 조합했을 때 건강하고 온전하며 지속적인 요가 수련능력으로 이어져, 수련생이 요가 수련과 자신들의 삶 전반에 균형을 찾을 수 있다.



효과적이고 완벽한 요가 시퀸스는 수련생이 다치지 않고 혼자서도 꾸준히 요가를 수련하며 발전하도록 이끈다. 요가 수업의 시퀸스 구성은 철학적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다. 파리나마바다로, 이는 지속적인 변화가 삶의 인과관계 속에 대한 본질임을 이해하는 관점이다. 빈야사 크라마로, ‘특별한 방식으로 연결하다’라는 뜻의 빈야사와 규칙적인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하다는 의미의 크라마에서 파생된 개념이다.

빈야사 크라마는 수련자의 신체적∙정신적 능력에 맞춰 아사나를 비롯한 다양한 요가 수렵법을 정보에 기반하여 순차적으로 배열하고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빈야사는 호흡, 마음, 신체를 의식적으로 서로 연결하여 변형된 동작과 움직임을 뜻한다. ‘연결한다.’는 말은 ‘결합’을 뜻하는 요가의 어원인 산스크리트어 유즈에서 파생된 요가 자체를 가리킨다.

따라서 우리는 호흡을 매개로 마음과 신체를 쉬지 않고 연결하면서 더욱 정교하고 복합적인 형태의 수련을 향해 점진적으로 나아간다. 코를 통해 천천히 부드럽고 가볍게 의식적으로 호흡하는 우자이 프라나야마를 활용할 때 호흡은 비로소 요가 수련의 중요한 매개체가 된다.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며 수련을 익힐 때, 모든 동작은 그 자체로 빈야사 요가 시퀸스가 된다. 호흡 수련과 같은 아주 사소한 미시적 시퀸스부터 개인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거시적 요소에 이르기까지, 호흡, 단계, 시퀸스, 수업마다 단계를 차근차근 발전시킨다. 모든 호흡과 동작은 바로 이전의 일을 되돌아보며 다가올 일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이것이 바로 빈야사 크라마 요가의 본질이다.

개인적인 가치에 자유롭게 마음을 연다면 요가 수업의 주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가장 비옥한 토양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 시퀸스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요가 카드에 자세한 자세와 시퀀스, 원리가 있어서 보고 따라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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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김유진 지음 / 토네이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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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가 로펌에서 인턴을 했는데 변호사님들 퇴근 시간이 12시였다. 난 변호사를 하고 싶은 이유가 자영업자처럼 자기가 스케불을 컨트롤할 수 있어서라고 생각했는데 변호사님들이 7시에 출근하시는 분도 있고 9시에 출근하시는 분도 있는데 퇴근은 12시라서 저녁을 8시에 먹고 법원에 가서 변론을 하는데 판사님한테 인사를 폴더인사를 하셨다.

그래도 억대로 버는 보람은 있기는 하지만 어쩔때는 또 그렇게 돈을 못 벌때도 있는 것 같다. 변호사님이 소송을 하려고 오는 사람들을 상담만하고 전부 돌려보내셨다. 소송을 하면 집안 망하고 시간이 10년도 넘게 걸릴 수도 있다고하셨다. 정말 마지막까지 어쩔 수 없어서 소송하는 사람은 못 막는다고 하셨다.

소송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 억울해서 소송을 하는거라고 한다. 억울한 사람들의 마음과 법적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을 줘야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로펌에서 체험한 변호사의 삶과 책으로 보는 변호사의 삶은 어떤지 비교분석경험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김유진은 변호사이자 새벽 기상의 힘을 전파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에모리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박사(J.D.)학위를 취득했다.

미국에서 두 개 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는 국내 대기업의 사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화려한 커리어와 새벽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하는 자기개발 유튜버로 유명한 만큼 사람들은 그가 늘 탄탄대로를 걸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원하는 로스쿨에 진학하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으며, 로스쿨에 진학하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으며, 로스쿨 재학 당시에는 “이 성적으로는 원하는 로펌에 지원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처음 도전했던 변호사 시험에서도 낙방했다. 그러나 그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캄캄한 새벽에 일어나 자신을 다시 세웠다. 무작정 더 열심히 달리기보다는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다시 세웠다. 무작정 더 열심히 달리기보다는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깊이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천천히 목표 설정을 하고 새벽 기상을 통해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자신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며, 자신에게 가장 의미있는 성장을 만들어 갔다.

변호사가 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사내 변호사로 활동하면서도 여전히 새벽을 활용해 건강, 새로운 배움, 도전 등 다양한 목표를 이루었고, 많은 청년들과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유튜버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김유진 변호사가 자신을 변화시킨 새벽의 시간, 그리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새벽을 “진정한 나를 만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조용한 새벽의 시간에 스스로를 돌아보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는 것이다. 저자는 지금도 새벽 기상을 통해 자신만의 다양한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자신만의 다양한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가 아니라, 오직 자신에게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을 활용해 더 깊어고 풍요로운 인생을 경험하기 위해서다. 어떤 독자는 과거에 아침 4시에 일어난지 거의 한 달이 됐을 때, 2~3일 정도는 못 일어날 때도, 힘겨울 때도 있었지만 어떨때는 핸드폰이 꺼져서 알람이 울리지 않았는데도 제 시간에 기상을 했다.

정말 하루가 독자의 기준으로, 독자의 뜻대로 돌아가는 느낌이었다. 독자는 한동안 무기력증에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지난 2주간 새벽 5시에 기상하고 있다. 아직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운동과 독서만 하고 있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매사에 의욕이 생기고 아침 늦게까지 잤을 때보다 덜 피곤하다.

독자는 앞으로 꾸준히 노력할 생각이다. 사실 평소 저자의 영상을 계속 보지 않았다면 5시 기상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 같다.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이래저래 핑계가 많이 생겼는데 그 말이 쏙 들어가게 한다. 방학을 시작하고 무기력함이 가시지 않고 더욱 심각해져서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몰랐었다. 그런데 저자 영상을 보고 동기 부여가 많이 되고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됐다.

또 어떤 독자는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 힘들어 했는데 저자의 영상들을 차근차근보다 보니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요즘 점심시간에 운동하기와 퇴근 후에 영어 공부하기를 시작했다. 자신이 정말 해내고 싶은 걸 하고 있었다. 그게 다 저자 덕분이다. 최근 저자의 일상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많은 것을 느낀다.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노하우와 영상을 보며 많은 것을 느낀다.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노하우와 이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깨달아 독자의 삶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배웠다. 요즘에는 마음과 시선을 빼앗는 요소들이 정말 많은데 어디에 우선순위를 둬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았다. 그날로 바로 4시 30분 기상에 도전하고 3주 동안 유지했다. 그랬더니 근거 있는 자신감이 퐁퐁 샘솟았다고 한다. 저자를 따라서 나름 기상 영상도 찍어보고 아침일기도 써보니 삶이 다르게 느껴졌다고 한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아침형 인간이 되라고 강요하는 건 아니다. 더 적게 자고 일찍 일어나 힘든 일을 하라는 것 역시 아니다.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주어진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각자에게 달려있다. 하지만 더 잘 사용할 방법을 혼자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에게 토요일은 또 다른 보너스 타임이다.

주중에 바빠서 놓친 일을 하는 시간으로, 영상 편집을 마무리하기도 하고 보지 못했던 책을 마저 읽기도 한다. 평일에 마치지 못한 업무가 있거나 매우 중요해서 유독 신경 쓰이는 사건이 있으면 토요일에 끝내놓을 때도 있다. 평일에는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일을 새롭게 시도할 때도 있는데, 최근까지는 댄스와 필라테스를 배웠다.

날씨가 좋을 때는 등산을 가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실내 골프를 친다. 딱히 하고 싶은 것이 없을 때는 수영을 하러 간다. 주중에는 바빠서 잘 만나지 못했던 친구를 만나기도 한다.특히 친구와 조조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일찍 영화관에 가면 할인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도 많이 없어 원하는 자리에 앉아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녁에는 한 주를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책상을 정리한다.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밀린 세탁물을 갠다. 이렇게 토요일에 구석구석 안 보이는 부분까지 일주일 동안 쌓인 먼지를 쓸고 닦으면 기분이 아주 상쾌해질 뿐만 아니라 일요일에 대청소 압박 없이 푹 쉴 수 있어 일석이조다.

저자는 새벽에 다양한 목표를 달성했다. 그러나 어떤 한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찍 일어난 것은 아니다. 건강한 삶의 태도를 유지하고 주어진 시간을 조금 더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습관을 컨트롤했을 뿐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아무리 사소한 목표일지라도 한 번에 손쉽게 이뤄지길 기대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금씩 스스로를 발전시키다 보면 예전과는 다른 기회가 찾아온다. 늘 나와 상관없다고 여겼던 기회가 다가온 순간 조용히, 묵묵히 변화해온 사람이 해야 할 것은 단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뿐이다.

저자가 한 번도 외로운 적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아무리 외로워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신을 차렸다. 오히려 한 번씩 외로움에 휘둘릴 때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극을 받았다. 그렇게 외로움은 자신을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신호가 됐다.

만약 지금 외롭다고 느낀다면, 평소 외로움에 못 이겨 주저앉는 순간이 자주 온다면 이것은 자신에게 집중할 기회일지도 모른다. 이 신호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나도 저자같은 유튜브를 보는데 우선은 외모를 많이 보는 것 같다. 나에게 가장 도움되는 유튜브는 study with me이다.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는 스윗 로열과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유튜브를 보고 있다. 저자의 유튜브와 책도 자기개발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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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기초영어법 - 1달 안에 입이 트이는 20년 노하우의 획기적인 영어 학습법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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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영작을 하고 있는데 바로 영어가 터졌으면 좋겠다. 옛날부터 외국 뉴스를 보면서 우리나라 뉴스랑 너무 달라서 외국뉴스만 봐야 할 것 같다. 외국뉴스를 접하려면 영어를 정말 잘해야 하는 것 같다. 프린스턴 나온 미국인 단 한명의 친구가 있어서 걔는 고급영어를 쓰니까 나도 영어를 더 잘해야 하는 것 같다.

저자 이시원은 시원스쿨 대표강사이고 시원스쿨에서 20년 동안 영어 학습 노하우가 응축된 〈기초영어법〉은 55만 명 이상의 학습자들이 실제 실력 향상을 경험한 검증된 학습서이다.

이처럼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선택했다는 건 그만큼 효과가 입증되었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시원스쿨로 공부해서 덜도 말고 1달 안에 영어 왕초보 탈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저서로는

-기적의 말하기 기초영어법

-기적의 말하기 영어 회화 패턴 1000

-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

-이시원의 말하기 영문법

-나의 영어 사춘기

-시원스쿨 말하기 영어표현

-시원스쿨 말하기영어패턴

-현지에서 바로 쓰는 시원스쿨 여행영어가 있는데 알아 뒀다가 나중에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외눈으로도 올림픽에 참여하는 사람이 있다. 팔 하나로도 격투기 무대에 도전하여 우승을 하는 사람이 있다. 작은 쌀가게에서 일하기 시작하여 세계적인 기업을 이뤄낸 사람도 있다. 그리고, 외국에 나가 배우지 않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 또한 수도 없이 많다. 그런데 왜 본인은 안 된다고 생각하는가?

분명히 할 수 있다. 분명히 가능하다. 시원스쿨에서 시작한다면 가능하다. 영어 공부, 늦었다고 생각하면 어렵다. 강의를 하다 보면, 20대분들은 “10대 때부터 시작했어도...”라고 아쉬워한다. 40대분들은 30대분들을 너무 부러워한다. 50대분들은 또 40대분들을 보며 10년 전에 공부를 시작했다면 지금보다 머리가 훨씬 잘 돌아가고 더 나을 수 있었을거라고 말한다. ㅋㅋㅋㅋㅋㅋ106세 김형식 교수님이 그 얘기를 들으면 웃겠다.



오늘이 바로 10년 후 그렇게도 후회하게 될 그날이라는 것을, 미루지 않고 지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이 가장 이른 날이다. 오늘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내일은 하루만큼 더 나이를 먹고 0,0001%만큼은 뇌세포가 줄어들 것이다. 우리말은 ‘나는 커피를 마셔,=마셔 커피를 나는,’과 같이 어순을 바꿔 말해도 뜻이 통한다, 하지만 영어는 다르다. 영어는 우리말과 같은 ‘조사(은/는/이/가/)’가 없기 때문에 단어와 단어를 연결해서 나열하는 순서, 즉 ‘어순’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시원스쿨 기초영어법은 바로 이 점에 착안하여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는 원리를 설명한 ‘단어연결법’을 고안한 뒤 이를 바탕으로 ‘1초 만에 영어로 말하기’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시원스쿨 누적 수강생 수 100만 명 돌파〈기초영어법〉누적 판매 부수 50만 부 돌파, 시원스쿨 단어연결법은 이미 많은 학습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금 당장은 영어를 잘하지 못하지만, 두려움 대신 도전과 노력으로 하게 될 것이다.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는 ‘어순’이 영어의 생명이다. 영어 문장을 만드는 ‘단어연결법’익히기가 있다. 시원스쿨에서는 이러한 영어의 어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연결법’을 통해 영어 문장을 만들고 말하는 연습을 한다.



영어의 어순을 파악한 후 단어연결법을 적용하여 문장 만들기를 익히며 영어의 어순을 파악한 다음, 학습한 단어연결법을 적용하여 영어 문장을 만들어 본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Step1〕단어연결법 적용하기 훈련을 진행해본다. 영어 문장 만들기에 필요한 기본영어 단어들부터 익힌다. QR코드를 찍어서 영어 단어를 듣고 따라 말하며 머릿속에 새긴다.

(총3회 반복) 1초만에 우리말로 해석하기, 1초만에 영어로 말하기 훈련이 필요하다. Step1에서 단어연결법으로 영어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끝낸 뒤, 이제 Step 2에서 1초 만에 우리말로 해석하기. Step 3에서 1초만에 영어로 말하기 훈련을 진행한다. Step 2에서는 QR코드를 찍어 영어 문장을 듣고 1초 만에 우리말로 해석해서 ‘소리 내어’ 말한다. 끓임없이 물 흐르듯 해야 효과가 좋다.

기본 문장에 살을 붙여 확장해서 길~게 말하기 훈련은 Step 4에서 확장해서 길~게 말하기로 전치사나 접속사로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을 연결해서 길게 말하거나 기본 문장에 다양한 표현들을 덧붙여 좀 더 풍성하게 말하는 훈련을 한다. 이 책을 보면 단어를 익히고 단어 연결법으로 문장을 연결하면서 영어를 익히면 되는 것 같다. 원리는 알았으니까 실질적으로 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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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 최적화 - 100억 부자를 만드는
황재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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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니멀 라이프로 사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딱! 꼭! 필요한 것만 소유하고 싶다. 많은 걸 소유하기보다는 정말 필요한 것만 소유하고 가볍고 간단하게 살고 싶다. 저자 황재수는 현 금융그램 개발 및 컨설팅 업체인 다이렉트씨오셋 대표이자, 종합금융상품 판매 대리점인 지에이서비스의, 지점장이며, 한국투자증권 마곡PB센터의 Financial Consultant 전문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개인자산관리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인자산관리의 각 영역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했다. 저자의 첫 저서로는 각개전투의 장인 대한민국에서 개인연금을 최적화시키는 방법을 집대성해서 《나는 연금 최적화로 매월 남들보다 연금을 3배나 더 받는다》를 집필해 출간했다.

이어 은퇴를 앞둔 고객들의 인생 2막을 위해 《책 쓰기 천재가 된 회장님》을 출간했으며, 한국의 꿈나무들이 세계 최고의 금융을 주도하는 유대인의 지혜를 넘어설 수 있도록 《유대인의 지혜를 뛰어넘는 최적화 한자》를 펴냈다. 또한 국내외에 브라질 국채 전문 서적이 거의 없던 상황에서 투자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자 《지금 브라질 국채 3억이며 10년 후 서울 아파트를 사고, 10억이면 강남 아파트를 산다》를 출간했고, 개인 자산관리의 튼튼한 기본기와 초석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미니멀 라이프 최적화》를 출간했다.

저자는 나아가 조기 은퇴와 경제적 《배당 투자 최적화 더 파이어》를 집필했으며, 해당 도서는 조만간 출간 예정이다. 만약 자신이 시간적, 경제적, 공간적 자유를 싶다면 반드시 한 번을 거쳐야 할 관문은 금융기술이나 재테크 노하우 등이 아니라, 바로 미니멀 라이프 최적화라할 수 있다. 그래야 초석이 튼튼해진다. 초석이 튼튼하지 않다면 아무리 부자라 하더라도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무너지게 될 수 있다.

저자는 외형적인 미니멀리즘을 넘어, 실속 있고 효율적인 미니멀라이프를 다룬다. 단순히 공간을 비우는 데 그치지 않고, 내면의 가치와 좋은 흐름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제시한다. 기존의 수많은 미니멀리스트 서적이 다루지 않은 충수의 원리를 접목해, 숨겨진 효율서의 실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실 미니멀리즘 조선 시대를 거치며 우리의 생활문화 속에서도 진화해왔다.



모든 생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실제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저자가 알려준다. 특히 다운사이징 기반의 부동산운용과 배당을 통한 부의 축적을 국내 최초로 체계화했다. 단순한 개념서가 아니라 실전에서 응용 가능한 지침서로, 먼 미래의 부를 향한 든든한 초석이 될 수 있다.

만약 미니멀 라이프를 본격적으로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마음이야 좀 아프겠지만, 비록 강압일지라도 하루 만에 모두 정리해 버리는 편이, 몇 달에서 길게는 1년까지 걸릴 시간을 단축해줄지라도 모른다. 버리는 일은 미니멀 라이프 첫걸음이다. 그리고 실천해보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다.

물건을 나누거나 중고로 판매한다고 해서 큰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의외로 어마어마한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된다. 결국, 버리는 데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비우기와 채우기의 관점에서 우리나라에 미니멀리즘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요즘 중고거래 마켓에는, 비우려는 자와 채우려는 자가 팽팽히 맞서며 음과 양으로 조화되어 아주 활동하게 거래되고 있다.

미니멀리스트가 부각되면서 그들로 인해 중고 마켓에 공급량이 크게 늘어날 수 있었다. 일종의 무료 나눔 공급자이기 때문이다. 중고 마켓 스타트업의 성공에는 여러 중요한 요소들이 많겠지만, 미니멀리스트의 등장 역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물건을 나누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 손안의 물건을 없애기 위해 마치 ‘물건 폭탄’을 돌리는 듯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주의사항으로는 남쪽과 남서쪽은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방위이므로 대강 넘어갔다가는 큰 코를 다칠 수 있다. 북쪽과 북서쪽도 마찬가지로 엄격히 다른 방위이므로, 방위를 판단할 때는 반드시 8방위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부동산도, 주식도, 펀드도, 인생도, 법인도, 회사도, 가게도, 프랜차이즈도 모두 결코 단순하거나 영원하지 않다. 마치 살아 있는 생물체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영원히 불변하는 것은 없듯이, 결국 팔아야 할 타이밍에는 절묘하게 팔아야 한다. 현대 건물에서 완벽히 길한 풍수 배치가 드물기 때문에 풍수 배치 또한 영원하지 않고, 그때그때 상하에 맞추어 음양오행의 상생과 음양에 맞게 변화를 줘야 한다.

이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방위마다 차이가 있지만, 풍수 배치의 기력이 다하면 복가 배치로 다시 자리를 옮겨야 하는 경우가 많다. 현대에 지어진 건물들이 풍수까지 일일이 따져가며 호실을 건축하지 않기에 대체로 길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남향집을 강조한 것이다. 남향이나 남동향 집은 대체적으로 우수하다.

국내에서 10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점차 부각되면서, 이에 대해 많은 트래픽이 몰리고 미니멀 라이프가 국내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극단적인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는 사례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가능한 한 빨리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파이어의 개념 역시 국내로 들어오면서 좀 더 극단적으로 개념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운 지점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미니멀 라이프의 중요한 점은 잘 버려야 한다는 것이도 어떤 위치인지도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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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오키나와 - 최고의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9
이주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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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난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어를 혼자 독학하기도 했고 일본 잡지를 보면서 일본 패션이 너무 편하고 세련되고 뛰어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요즘 일본여성총리도 너무 멋졌다. 일본은 음식들도 맛있고 패션도 너무 마음에 들고 일본 국민성이 뛰어나서 여행을 가면 덜 위험하다는 얘기를 친구들이 많이 얘기했다. 그래서 더 가보고 싶다. 나중에 남자친구랑 부모님이랑 같이 꼭 가보고 싶다.

저자 이주영은 10여년 간 회사원과 여행작가 생활을 함께 하며 매출과 실적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일보다 사람이 어렵다는 걸 몸소 체득 하며 살고 있다. 여행에 대한 절대적 공감이 가능한 건 어쩌면 평범한 직장이기 때문에, 직장 생활 외 시간은 여행을 글로 말로 풀어내고 있으며 틈만 나면 아니 틈을 만들어 여행 가방을 싼다.

2010년 ‘한국 관광의 별’ 문화체육관광부 정상을 수상한 네이버 대표카페 ‘나홀로 여행기, 나만의 추억만들기’를 운영하고 있으며(사)한국여행작가협회 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티완 셀프트레블〉, 〈나홀로 여행컨설팅북〉, 〈대한민국 드라이브가이드〉, 〈주말에어디가?〉등이 있다. 팍팍한 현실에서 휴식을 찾아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겠느냐고 묻는 누군가의 질문에 저자의 답변은 무조건 ‘오키나와’이다.

남들처럼 오키나와 여행에 횟수를 세며 다녔던 오키나와 여행이 어느새 10키나와를 훌쩍 넘었다. 누군가는 3박 4일이며 더 이상 볼 것 없다고 하겠지만 저자에게는 여전히 가고 싶은 섬이다. 본섬에서 다시 비행기, 배를 타고 주변의 섬들을 찾으며 오키나와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들었다.

이시가카섬에 우리나라에서 직항편 운항이 시작되고, 미야코섬에도 다른 나라의 직항편들이 운항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려와 마음이 급해졌다. 아직 드나드는 항공편이 많지 않은 섬의 날 것 그대로 매력을 느끼고 싶어 더욱 부지런히 다녔다. 여행 인프라가 덜 갖춰져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 따위는 무색하게 만드는 매력이 넘치는 섬, 본섬과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미야코 제도와 야에야마 제도의 매력을 전하고 싶어 개정판을 서둘렀다.



오키나와의 낙도라고 불리는 주변의 섬들에서 낯선 외국인 손님을 대하는 방법을 몰라 난감한 미소를 짓지만 마음에서 우러나는 그들의 다정함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2025년 11월까지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현지 사정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뀌는 정보 반영이 어려움이 있기는 한다.

오키나와를 미리보기는 스노클링 포인트부터 풍경 맛집까지이다. 오키나와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기초 정보부터 전통 문화, 음식, 교통수단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두루 소개한다. 이 책은 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엄선한 추천 일정을 소개한다. 함께 여행 친구에 따라 달라지는 일정부터 숙소 중심 일정, 스폿별 이동시간에 들르기 좋은 식당까지! 그대로 따라 가기만 하면 누구나 만족할 일정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오키나와는 크게 오키나와 본섬과 오키나와 주변 섬으로 나누어 있다. 본섬은 나하, 남부, 중부, 북부 4개 지역으로 나누어 소개하며, 주변 섬은 미야코 제도와 야에야마 제도로 나누어 각 제도에 속한 섬들을 소개한다. 오키나와 숙소는 여행을 계획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항공권 구입과 숙소 예약이다. 이 책은 숙소 가운데 엄선한 추천 숙소 리스트를 소개한다.

남부에 있는 세화 우타키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오래된 성지다.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적되었다. 오키나와 7개의 우타키 중 가장 성스러운 곳이다. 역대 류큐 왕국의 왕들이 이 곳을 찾아 신의 섬인 쿠다카지마를 향해 제를 올렸다고 한다. 개임별로 루트를 따라 걷거나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자유 여행자라 해도 시청각실에 들어가 세화우카의 역사와 개념, 주의할 점등을 시청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중부는 부세나곶에 있는 해양 공원으로 더 부세나 테라스의 숙소가 있고 비치와 해중전망탑이 있다. 24개의 창문을 통해 바닷속에 있는 산호초와 열대어를 관찰할 수 있는 ‘부세나 해중공원 글라스보트’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다. 파도가 높으면 운영하지 않는 날이 많지만 해중전망탑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바닷속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어 인기가 있다.

북부는 헤도곶 58번 구도의 끝, 오키나와 본섬의 최북단에 있는 해안 국정공원곶이다. 절벽 아래로는 태평양과 동중국해가 이어지는데, 바다와 거센 파도, 가파르게 솟는 해안 절벽이 절경이다. 맑은 날은 22Km 떨어져 있는 가고시마현의 요론섬까지 보인다. 오키나와의 인기 일출 스폿이기도 하다. 우오 기념비가 세워져 있으며 전망대와 음료, 식사가 가능한 휴게소도 있다.

미야코섬 동남쪽에 있는 곶, 양옆으로 바다를 품고 있어 360도로 탁 트인 장엄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약 2km의 길쭉하고 좁은 지형으로 끝에 이르러 동중국해와 태평양이 만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국가 명승지다.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야에야마 제도에 속한 섬, 오키나와 본섬보다 더 가까운 야에야마 제도는 이시카섬, 이리오모테섬, 데토미섬, 코하마섬, 쿠로시마섬, 하테루마섬, 하토마섬, 아라구스쿠섬, 유뷰섬, 요나누니섬 등의 전체 인구 90%는 이시가키섬에서 거주하고 있다.

아직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업시설 등이 잘 마련되어 있지 않아 어쩌면 더 매력적인 섬이기도 하다. ‘일본 최남단 숨은 보석’이라 불릴 만큼 에메랄드빛 바다와 다채로운 산호초를 자랑하며 온화한 기후의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다. 깊은 바다에는 커다란 만타가 오리와 고래상어가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져 스쿠버다이빙 명소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최남단 섬’인 하테루마까지 배편(페리)을 이용해 여행을 할 수 있다. 이 책만 봐도 오키나와 여행에 대해서 어떤지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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