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영작을 하고 있는데 바로 영어가 터졌으면 좋겠다. 옛날부터 외국 뉴스를 보면서 우리나라 뉴스랑 너무 달라서 외국뉴스만 봐야 할 것 같다. 외국뉴스를 접하려면 영어를 정말 잘해야 하는 것 같다. 프린스턴 나온 미국인 단 한명의 친구가 있어서 걔는 고급영어를 쓰니까 나도 영어를 더 잘해야 하는 것 같다.
저자 이시원은 시원스쿨 대표강사이고 시원스쿨에서 20년 동안 영어 학습 노하우가 응축된 〈기초영어법〉은 55만 명 이상의 학습자들이 실제 실력 향상을 경험한 검증된 학습서이다.
이처럼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선택했다는 건 그만큼 효과가 입증되었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시원스쿨로 공부해서 덜도 말고 1달 안에 영어 왕초보 탈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저서로는
-기적의 말하기 기초영어법
-기적의 말하기 영어 회화 패턴 1000
-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
-이시원의 말하기 영문법
-나의 영어 사춘기
-시원스쿨 말하기 영어표현
-시원스쿨 말하기영어패턴
-현지에서 바로 쓰는 시원스쿨 여행영어가 있는데 알아 뒀다가 나중에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외눈으로도 올림픽에 참여하는 사람이 있다. 팔 하나로도 격투기 무대에 도전하여 우승을 하는 사람이 있다. 작은 쌀가게에서 일하기 시작하여 세계적인 기업을 이뤄낸 사람도 있다. 그리고, 외국에 나가 배우지 않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 또한 수도 없이 많다. 그런데 왜 본인은 안 된다고 생각하는가?
분명히 할 수 있다. 분명히 가능하다. 시원스쿨에서 시작한다면 가능하다. 영어 공부, 늦었다고 생각하면 어렵다. 강의를 하다 보면, 20대분들은 “10대 때부터 시작했어도...”라고 아쉬워한다. 40대분들은 30대분들을 너무 부러워한다. 50대분들은 또 40대분들을 보며 10년 전에 공부를 시작했다면 지금보다 머리가 훨씬 잘 돌아가고 더 나을 수 있었을거라고 말한다. ㅋㅋㅋㅋㅋㅋ106세 김형식 교수님이 그 얘기를 들으면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