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논쟁! 철학 배틀
하타케야마 소우 지음, 이와모토 다쓰로 그림, 김경원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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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을 무수히 많이 읽었지만 이 책처럼 재미있는 구성은 처음 봤다.

철학하면 재미없고 대학입학하는 점수는 낮지만 공부는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전혀 관심을 갖지 않다가 로스쿨준비때문에 철학책들을 조금씩 보기 시작했는데 철학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

인문학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학문이고 논리와 사상, 사고력을 증진시켜 주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처음에 철학책을 읽을 때는 어렵고 왜 이렇게 생각하지를 근거와 이유를 살피면서 읽게 되니까 철학이 재미있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과 결정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은데 철학적인 사고력을 바탕으로 결정하면 리스크가 조금은 줄어 드는 것 같다.

 어떤 철학책을 읽었는데 소크라테스가 대화법을 창시한게 꽃미남들과 얘기를 하고 싶어서라고 했다.

소크라테스가 동성연애자라서말이다.

이 책은 철학의 매력이 폭발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우선 유명한 세기의 철학자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데 그들의 얼굴이 있어서 더 생동감이 있는 것 같다.

영국의 밴담인가하는 철학자는 얼굴을 미라로 만들어서 유리관에 보관을 하고 있는 것을 봤다.

그의 머리가 너무 천재적이라서 자기를 따라 하라고 후세들에게 자신의 머리를 유산으로 남겨 준거라고 한다.

 철학자들의 생각은 기발하고 특이하다.

고대시대에는 책도 없고 정보도 없는데 대단한 철학자들이 탄생하는 것이 신기하고 의문이 들었는데 인간은 많은 영향보다도 자신의 상상력과 생각이 영향을 많이 준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요즘 탄핵대상이 어떤 전대통령도 토론을 할 줄 모른다고 했다.

토론은 그 사람의 지식을 판가름하는 기준도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토론 위주와 토론구상으로 진행을 한다고 하니 구미가 정말 당겼다.

저자가 일본사람인데 37인의 사상가를 전부 모아서 그들의 생각을 대화식으로 전부 끼워 맞춘게 대단한 것 같다.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든 것 같다.

37인의 철학자와 사상을 전부 집대성해 놓은 것 같다.

철학입문의 결정판이라고 하는데 결정판이라는 뜻이 더 이상 고치거나 보탤 것이 없도록 완벽하게 다듬어 내는 출판. 또는 그 출판물이라고 하는데 맞는 얘기같다.

처음에 표지만 보고 만화식구성인가 하고 평가절하를 했는데 책소개를 꼼꼼히 보니까 대박인 책이다.

철학의 주요개념와 쟁점이 한 눈에 있는 철학의 향연이라고 하는데 향연은 특별히 융숭하게 손님을 대접하는 잔치라고 하니까 철학을 충분히, 깊이 맛 볼 수 있는 책같다.

철학의 기본사상은 알아야지 패널이 나오는 뉴스나 시사프로를 볼 수 있다.

철학을 공부하고나서는 항상 의심하고 따지게 돼서 사기나 거짓을 피하게 되는 것 같다.

책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인터넷에는 거짓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저자 하타케야마 소는 와세다 대학교에서 정치철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일본 최대 입시 학원 요요가세미나에서 윤리와 정치경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본질을 파고 드는 정열적이고 명쾌한 강의로 인기를 얻어 1000여개가 넘는 학교에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소크라테스 문답법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대화함으로써 철학의 매력과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있다.

그림을 그린 사람은 이와모토 다쓰로로 일러스트레이터이고 게임[역전재판]시리즈와 [폭탄 판단], 에니메이션[몬스터스트라이크]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독서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일본에는 독서천재들이 많다고 했다.

이 책도 보면  천재가 만들었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철학의 모든 이론과 철학자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빈부격차는 어디까지 허용될까라는 주제에 철학자 4명이 논쟁에 붙었다.

현대 사회에 빈인빈 부익부현상, 능력과 환경에 따른 배분은 공평한 것인지 고대에서부터 논의되어 온 문제의 철학적 해답을 줄 수 있는지 이 책을 보면서 의문을 해소하고 싶었다.

저자는 철학자들의 이론을 이 책의 주제에 접목시켜서 논쟁을 시키는데 그 의도가 가히 천재적이다.

어떻게 접목을 시키고 논쟁을 하는지 자세히 살펴 볼 가치가 있다.

격차를 용인해야 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애덤스미스,

빈부격차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카를 마르크스와 존 롤스가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리스 출신이고 기원전 384년에서 기원전 322년에 생존했다.

좌우명이 중용이라고 한다.

중용은 이성으로 욕망을 통제하고 지견에 의하여 과대와 과소가 아닌 올바른 중간을 정하는 것이다.

지견은 지식과 지혜를 말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가르침을 받은 뒤 독자적으로 현실주의 사상을 주장했다.

생물, 정치 등 광범위한 대상을 연구했으며, 이들을 전부 필로소피아라고 한다.

필로소피아는 지혜에 대한 사랑을 뜻한다이다.

광범위한 연구 분야로 모든 학문의 아버지라고 하고 마케도니아 왕의 요청으로 소년 시절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가르치기도 했다.

애덤 스미스는 영국출신이고 1723년에서 1790년에 살았다.

좌우명은 보이지 않는 손이다.

경제적 자유방임주의를 주장했고 자본주의 사회를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논의한 [국부론]을 저술했다.

글래스고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쳤고 같은 대학에서 논리학과 도덕철학 과목 교수로 일했다.

강의록인 [도덕감정론]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반대편에 있는 카를 마르크스는 독일출신이고 1818년에서 1883년까지 살았다.

사회주의자인데도 하녀가 있고 돈도 평생 벌지 않았고 귀족출신이라는 것이 아이러니했다.

좌우명은 인간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이다.

독일 출신의 경제학자, 철학자, 베를린대학을 나와 헤겔 철학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사적 유물론을 제창했다.

[공산당선언], [자본론]등을 저술했고 20세기의 사회와 정치분야 등 다방면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세기의 천재라고 하는데 그때문에 사회주의나라가 생기고 우리나라에는 안 좋은 영향을 끼친 것 같다.

그와 같은 존 롤스는 미국출신이다.

1921년에서 2002년까지 살았다.

그는 좌우명이 아니라 입버릇이라고 하는데 공정함으로서의 정의이다.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뒤로 본격적으로 철학을 연구했다.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대학에서 가르쳤다.

1971년 발표한 [정의론]에서 정치에서의 정의와 그 정통성을 문제 제기함으로써 정치철학 분야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철학자들의 얼굴이 자신의 주장하는 글의 앞에  있어서 더 이해력을 높여 준다.

의장은 소크라테스이고 그는 시사적인 문제와 철학적인 문제를 자유롭게 논의를 한다고 하는데 저자가 엄청나게 힘들게 편집을 한 것 같다.

얼굴앞에 빨간색으로 이름이 쓰여 있어서 보기만 해도 바로 이해가 된다.

철학자들이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들처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이질감이 없고 서로 아는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

빈부격차의 문제를 아리스토텔레스가 발의를 한다.

빈인빈 부익부라는 문제에 앞서 인간은 폴리스적 동물이라는 것이다.

폴리스적 동물이라는 것도 책 바로 밑에 정의가 내려져 있어서 너무 좋다.

난 항상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바로 사전을 찾아야 하는데 이 책은 논쟁하는 내용 바로 밑에 사전적으로 정의와 정리가 되어 있어서 좋았다.

나같은 사람이 읽기에 딱 좋은 책이다.

폴리스란 국가와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이다.

인간은 그곳을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다.

이 공동체에서는 각각 자신의 능력에 맞게 부를 분배받는 배분적 정의가 필요하다.

대가로 주어지는 부는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르게 분배된다.

그 안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대가를 받는다.

따라서 격차를 무조건 나쁘게 보는 것은 잘못이라고 한다.

그 얘기에 마르크스는 개개인이 선을 추구하기 때문에 공동체도 선을 지향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순진한 목가적 세계관이다.

자본가는 노동자의 임금을 과소평가하고 생산가치에서 임금을 뺀 잉여가치를 수탈해간다.

그것이 바로 이윤이다.

이윤을 축적한 자본가가 사회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가진 지배계급이 되는 세상인데 그런 사회는 공평한 것이 아니다.

마르크스의 얘기에 아리스토텔레스가 발끈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폴리스는 극단적인 민주제도 아니고 극단적인 과두제도 아니다.

두 가지 정치체제의 중용 상태를 말한다.

폴리스는 공공의 이익을 생각하고 정치체제는 왕정도 아니고 귀족제도도 아닌 공화제를 이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인류의 역사는 애초부터 계급투쟁의 역사였다.

 

근데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 노동자계급과 자본가계급의 계급투쟁이 극한으로 치닫는다.

마르크스는 노동자계급에 의해 혁명이 일어나 지배계급인 자본가계급을 타도하고 공산주의 세계가 탄생할 때 비로소 계급투쟁은 끝난다고 마르크스가 얘기를 했는데 마르크스의 얘기는 지금 볼 때 틀린 것 같다.

암튼 그들의 논쟁을 계속 들어 보면 지배층이 무너지고 이상적인 사회가 된다고 했는데  롤스는 현재의 사회체제를 유지하면서 약자를 구제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무지의 베일이 씌워진 원초적 상태에서 자유롭게 합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인간들이 서로 합의하는 원리가 정의가 무엇인지 결정하는 공정함으로서의 정의이다.

원초적인 것을 추구하는 이유는 자신과 타자의 능력이나 처지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나 선입견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기적이고 감정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가장 공정하게 사물을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 1원리는 평등한 자유주의 원리이다.

제 2원리는 기회균등의 원리이다.

20세기 이후의 세계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소외시키지 않는 정의가 시스템적으로 갖춰진 국가를 복지국가라고 한다.

그 의견에 애덤 스미스는 반대한다.

롤스의 정의론은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가 엇나간 것이다.

애덤 스미스는 개인의 이기심에 바탕을 둔 이익 추구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사회 전체의 이익으로 연결된다.

롤스가 말하는 공정함으로서의 정의에 기초한 복지사회란 개인의 이기적 자유를 배제하고 국가난 정부가 미주알고주알 보살펴 준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올바른 경쟁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타자와 관계를 맞으면서 살아가는 유적 존재이다.

애덤 스미스는 인간은 혼자서 살아가고 만인의 이익을 생각하는 공리를 전제로 한다고 하지만 공리전에 이기심이 먼저 있다는 것이다.

공감과 동정을 이끌어 내는 것은 냉정하고 공평한 관찰자의 관점이다.

보이지 않는 손은 공정한 경쟁을 전제로 해서 작동하는 것이다.

인간이 혼자 살아가는 가 아니면 타자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가라는 것으로 의견이 나뉜다.

하지만 인간이 타자와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는 것에는 서로 의견이 일치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폴리스적 동물, 마르크스의 유적 존재, 롤스의 공존함으로서의 정의 , 애덤 스미스의 공감의 윤리는 타자와의 관계를 논의할 때 등장하는 중요한 개념이다.

타자와의 관계를 생각할 때 사회적인 격차를 조건부로 인정한다고 해도 그 격차를 방치하고 빈인빈 부익부 상태가 고정되도록 두는 것은 문제이다.

어떤 원리를 내세우고 원리로부터 현실이 멀어지면 현실을 원리에 들이맞추면서 계속 재검토해가는 반성적 평형이라는 개념을 사용해야 한다.

마지막에는 토론자들의 주장을 정리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격차는 능력에 따른 배분이며 정의의 하나이다.

애덤 스미스는 격차를 낳는 개인의 이기심에 기초한 이익 추구는 결국 사회 전체의 이익으로 이루어진다.

마르크스는 격차는 자본가의 착취에 의해 생겨나는 불공평한 것이다.

롤스는 격차를 인정하려면 기회의 균등과 약자 구제 시스템이 가능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계속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해주면서 주장을 펼쳐서 어렵지 않게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할 수 있다.

철학의 어려운 개념을 사람에 따라서 정리를 해주고 정의에 대해서 토론의 모든 내용을 요약정리를 해주니까 어렵지 않다.

뜬구름을 잡는 것 처럼 받아 들여지지 않는 개념들이 구체적으로 뇌에 들어 오는 것 같아서 정말 좋은 철학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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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 하루 30분 3주면 된다!
김병완 지음 / 청림출판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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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저자의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었다.

재미있게 잘 읽었던 기억이 있다.

 퀀텀 독서법은 속독법을 말하는  것이다.

공부든지 시험에서 책을 잘 읽기만 해도 인생이 풀린다.

나도 법학적성시험의 언어이해를 읽을 때 많은 제시문을 빨리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간이나 핵심어를 읽어 내는게 중요하다.

그게 정말 어렵다.

그런 능력이 진입장벽이 높은 능력이다.

저자가 그런 진입장벽이 높다고 하는 능력을 가르쳐  준다.  땡큐하게도 말이다 ^^

 그래서 기존에 나온 속독법을 공부했는데 실질적인 도움은 못 받았던 것 같다.

저자의 책을 읽어보니까 책을 많이 읽다가 어떤 해탈의 경지에 다다른 것 같다.

책을 빨리 잘 읽고 시험제시문들도 빨리 잘 읽어 내고 나중에 어떤 법조문이나 서류같은 걸 빨리 잘 읽어 내면 살아가고 성공하는데 정말 편할 것 같다.

잘 읽는다는 것은 빨리 읽어도 이해를 잘하는 것 같다.

머릿속에 많은 내용이 남아 있어서 말로도 바로 할 수 있다.

만약 문제를 푼다고 하면 바로 답을 골라 낼 수 있는 수준이다.

읽고 싶은 책들도 너무 많은데 빨리빨리 읽어 내면 더 많은 책들을 읽어 낼 것 같다.

그럼 지적인 충격도 많이 받고 아는 것도 많아지고 간접적인 경험도 더 많이 해서 더 행복해지겠다.

 저자가 쓴 책의 의도가 방대한 분량의 문서를 단숨에 읽어낼 수 있게 해주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전체적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깊고 폭넓게 독파할 수 있게 해준다.

진짜 대박인 책이다.

 제일 갖고 싶은 독서능력이다.

빌게이츠도 그렇게 능력이 많은데 독서능력을 갖고 싶다고 하니까  우리도 꼭 가져야 하는 능력이다.

이 책을 읽고 3주후면 독서습관이 바뀐다고  한다.

 

저자는 삼성전자에 10년을 다니다가 그만 두고 3년 동안 도서관에서 책만 보고 지냈다고 한다.

1만권을 읽고 깨달은 점들을 3년에 60권의 책을 내는 신들린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꿈을 이뤄주는 저자되기 프로젝트와 평범한 독서가들을 독서 천재로 도약시키는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책 읽는 대한민국을 이끄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나도 저자의 책을 읽었고 작가가 되는 꿈을 어렴풋이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후기를 보니까 책을 잘 읽게 되니까 꿈도 찾았다는 얘기가 와닿았다.

 책이나 글을 잘 읽는 독서력은 공부나 시험도 분명히 잘 보게  한다.

그럼 꿈을 이루는 것이다.

독서력을 향상시켜서 목표를 이루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 책을 펼쳤다.

 

속독을 하는데 속발음을 하면 느려진다는 얘기를 언어이해 전국 1등을 한 사람이 해서 그게 뭔지 궁금했다.

그는 학원강사라서 그 이유가 뭔지는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자세하게 가르쳐 주는 것 같다.

한 권의 책을 읽는데 5시간 이상 걸린다면 독서 속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음,,,,,,5시간이 아니라 며칠도 더 걸리는 것 같은데 이 정도라면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인가,,,

하지만 의도적으로 느리게 천천히 읽는 사람은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독서 속도가 느려지는 이유가 안구회귀와 속발음때문이다.

속발음은 하위발성읽기라도도 한다.

하위발성읽기는 실제로 소리를 내지 않지만 머릿속으로 단어를 하나하나 발음하면서 책을 읽는 습관이다.

나도 그런 습관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습관으로 책을 읽으면 가장 큰 문제가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다.

하위발성읽기로 책을 읽는 사람의 독서속도는 절대 말하는 속도 이상으로 향상 될 수 없다.

하위발성읽기라는 잘못된 습관을 고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힘들지만 한두줄을 통째로 읽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한두 줄을 통째로 읽는 훈련을 하려면 동시에 여러 단어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속발음을 하는 것은 불가능해진다.

한두 줄을 통째로 한 번에 읽는  훈련은 하위발성읽기 습관을 고치는 방법이며, 동시에 하위발성읽기는 한두 줄을 통째로 읽지 못하게 하는 가장 나쁜 적이다.

이렇게 빨리 읽으면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잘 안남을까봐 그것이 걱정이 되는데 그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 것인지의 목적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책을 읽는데 소리로 인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뇌로 인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속발음을 고치기 위해서는 먼저 두 글자를 동시에 읽는 훈련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훈련 성과가 있으면 한 줄씩 한 번에 읽는 훈련을 하고 그것이 되면 여러 줄을 한 번에 읽는 훈련을 해야 한다.

 

눈 훈련을 통해 아무리 빨리 글을 자각할 수 있게 되어도 뇌에서 그 속도에 맞추어 생각하고 이해하고 추론하고 예측하고 결합하여 사고하지 못한다면 독서를 했다고 할 수 없다.

독서의 본질은 글자 인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뇌의 사고 작용에 있다.

그래서 독서는 이해가 아니라 사고이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읽는 것이 아니라 뇌로 충분히 사고할 수 있는 것들을 읽고 있을 뿐이다.

그런 점에서 뇌의 사고력이 독서의 본질이며 가장 큰 기능이다.

뇌의 사고력이 못 받쳐주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안구 회귀현상이다.

독서력이 낮은 사람들은 대부분 읽었던 부분을 또 다시 되돌아가서 읽고 또 읽는 행위를 자신도 모르게 수도 없이 반복한다.

독서의 속도는 생각의 속도이다.

그렇기때문에 생각이 부족한 사람, 사고력이 뒤떨어지는 사람들은 책을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못하게 된다.

눈으로 글자를 보기는 해도 뇌로는 사고할 수 없다.

그럼 빨리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건 사고력이 떨어진다는 얘기,,,윽,,,,,

독서는 눈이 아니라 뇌의 활동이다.

독서를 할 때 잡념은 또 왜 그렇게 많이 생기는 것일까,,,

독서를 시작하자마자 책의 내용과 무관한 잡념들이 끓임없이 발생한다.

나도 책을 읽을 때 그런 잡념만 없어도 독서를 잘하고 공부를 잘할 것 같은데 말이다.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책 읽는 속도는 더욱 느려지고 결국은 한 권의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게 된다.

난 중도 포기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를 좀 받는다.

끝까지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잡념이 생기는 이유는 우뇌가 느린 독서의 속도를 참아내지 못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임의적으로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독서 속도가 빠르면 우뇌는 독서속도에 맞추어 책 내용과 연관된 것들을 끓임없이 확장시키면서 이미지들을 만들어 낸다.

그러면 더욱더 몰입하게 되고 급기야 독서의 최고 경지라 할 수 있는 독서 삼매경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독서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우뇌는 책 내용과 전혀 무관한 엉뚱한 이미지들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내고 그 결과 우리는 따로 뇌따로 생각따로 노는 피상적인 독서만 하게 된다.

그렇게 집중이 안되는 상태가 반복되면 안구회귀는 계속 해서 발생하게 되고 독서의 질은 낮아 진다.

아무리 한 권의 책을 끝까지 다 읽는다 해도 남는 것은 하나도 없는 수박 겉핥기 식  독서만 계속 하게 되는 것이다.

나도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때 속도를 빨리 내서 읽어야 겠다.

 

저자가 얘기하는 퀀텀 독서법은 2차원 평면이 아니라 3차원 입체적 독서법이다.

독서를 할 때 한 글자씩 순서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뇌를 순간적으로 초공간상태로 만들어 한 번에 여러 줄을 읽을 수 있게 하여 기존 독서보다 휠씬 빨리 책을 읽게 해주는 기법이다.

 

우뇌활용과 무의식 활성화 훈련이 퀀텀 리딩 스킬이 한 줄씩 읽기가 있다.

그것은 페이지 가운데에 시선을 고정하고 읽어 내려 간다.

처음에 주변부가 흐릿하게 보일 수 있으나 훈련을 할수록 한 줄이 통으로 보이게 된다.

두 줄씩 읽기는 한 줄이 통으로 보이기 시작하면 이번에는 두 줄을 한꺼번에 보며 아래로 읽어 내려간다.

시선은 페이지 가운데 고정한다.

두 줄 읽기가 된다면 세 줄을 한꺼번에 보며 읽어 내려간다.

세 줄 읽기가 가능해지면 다섯줄을 한꺼번에 읽어 내려 간다.

이런 식으로 점차적으로 늘려 간다.

대각선 한 줄씩 읽기는 고정점은 페이지 가운데에 두고 방향만 대각선으로 이동하며 한 줄씩 읽어 내려 간다.

대각선 세 줄씩 읽기는 한 줄씩 읽기가 익숙해지면 세 줄씩 읽어 내려 간다.

원 페이지 읽기는 시선을 페이지의 가운데에 고정하는 연습을 계속해나가며 한 페이지 전체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연습한다.

 

독서훈련을 할 때 나는 세계 최고의 뭐라고 외치고 시작한다.

글자를 한 글자씩 읽지 말고 문단 단위나 대각선으로 한꺼번에 통으로 읽어 내려 간다.

책의 가운데를 선으로 긋고 왼 쪽, 오른 쪽을 통으로 본다.

3줄씩 볼지 5줄씩 볼지 자신의 역량에 따라서 조절을 한다.

눈동자를 돌리거나 움지기이지 않고 책의 중앙을 10초 정도 뚫어지게 쳐다 본다.

범위를 넓혀가며 훈련한다.

 

퀀텀 리딩 스킬 측정 차트나  훈련 수기들이 있어서 직접적인 도움을 많이 준다.

퀀텀 리딩 훈련법 요령은 책을 눈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둔다.

주변 시야로 읽으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퀀텀 리딩 호흡 훈련은 뇌의 호흡을 의식한다.

퀀텀 리딩 자극훈련은 빠른 속도로 책 읽는 모습을 상상한다.

더 빠른 속도로 책 읽는 모습을 상상한다.

이것보다 10배정도 더 빠른 속도로 책 읽는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한다.

항상 책으로 스스로 깨닫는 방법을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학원이나 과외는 모르고 박사인 엄마랑 책을 읽으면서 세상의 모든 이치를 깨달아 왔던 것 같다.

지금도 엄마랑 책을 읽으면서 깨달음을 얻고 감동을 받고 사랑을 간접적으로 한다.

어떤 지도자가 올림머리를 하는데 그 머리를 일반 사람들은 평생 결혼식때나 행사때 한 두번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하루에 330만원정도 든다고 한다.

그 머리는 자신감이라고 한다.

올림머리를 하면 정말 시원하고 우아하고  편하고 깨끗해 보인다.

돈을 들여서 하는 행사머리인줄 알고 아줌마스타일이라고는 하지만 그만큼 장점이 있는 머리이다.

나는 머리수가 너무 많아서 미장원에 가면 약이 두배 반이 든다.

세 사람할 시간에 나만 하고 있다고 어깨가 아프다 , 다른 사람들보다 같은 헤어스타일을 해도 만원을 더 내라, 5만원을 더 내라고 스트레스를 줘서 나혼자 머리를 자르고 헤어스타일을 할 줄 아는 방법을 알려고 했다.

그래서 책을 찾아서 혼자 자르고 머리를 땋고 올리고 하는 헤어스타일을 할 줄 알게 되었다.

뭐든지 자신이 필요하다면 혼자 책을 찾아서 깨닫고 실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도 혼자서 책을 보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작가가 돼서 사람들에게 독서에 대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

모든 공부는 혼자해야 한다.

혼자 책으로만 일어나 중국어도 깨달았다.

이 책을 정말 잘 읽은 것은 속발음을 고치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부하는 책들을 빨리빨리 읽게 됐고 한줄을 한꺼번에 읽는 것은 알게 되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독서의 방해꾼을 알게 되고 고쳐야 하는 방법도 알게 된 것은 엄청난 수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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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해지는 연습 - 부러움, 초조, 불안으로부터 홀가분해지는 72가지 가르침
나토리 호겐 지음, 박선형 옮김 / 가나출판사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지금 더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면 내일은 더 행복해지고 그 다음 날은 더 행복해질 것 같다.

그런 사람은 아마 이 세상에서 행복해하다가 천국을  갈 것이다.

이 세상은 슬픔과 좌절 암투, 배신들도 들볶여 있는데 그런 연습을 하면 의미있고 색다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나만의 꿈이 있었는데 의사가 나를 포기하면서 크디큰 꿈이 산산조각 났다.

그래서 나도 집에서 책을 읽기를 선택하고 책만 읽었다.

건강은 회복되었고 다시 꿈을 꾸고 노력을 할려고는 하지만 정말 시간이 많이 가서 너무 슬펐는데 이 책을 읽으면 또 희망이나 힘을 얻을 것 같다.

행복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라고 한다.

내가 매일을 살면서 가끔 그런 상태를 느낀 적은 있지만 항상 그렇지는 못하는데 연습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건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었다.

저자의 책을 보니까 자신을 깊이 들여다 보고 자신이 주도적으로 해서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 같다.

난 책을 보고 공부를 하는 건 좋아하는데 책에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 알고 싶었다.

난 외모나 성형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건강과 공부, 성공신앙, 내적인 인격, 지적충격에 관심이 많다.

진정한 기적이 뭔지도 알고 싶고 나만의 인생,,,실패를 어떻게 받아 들이고 중화를 시켜야 하는지 알고 싶다.

깊은 지식을 가지고 변호사도 되고 저자처럼 책도 쓰고 동기부여가나 자기계발 작가도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재야의 인생을 좋아해서 눈에 띄거나 사람들이 알아 보는 인생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그냥 평범하게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잘하고 전문직을 갖고 멋진 남편과 아이를 낳고 건강하게 사는게 꿈이다.

아빠엄마도 모시고 전원주택이나 한옥이나 서울시내의 하천에서 운동도 할 수 있고 개나 야채도 키울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하나님과 동행을 하고 뜻대로 사는 인생을 살고 싶다.

과거엔 지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면 아무것도 못했다.

저자는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불편한 감정에 휩싸이지 않는 연습을 하고 싶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 행복한 인재가 되어야 하는 것 같다.

아무리 성공해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실패이다.

저자는 행복해지는 연습을 가르쳐 준다고 하니까 정말 배우고 싶고 그래서 행복하고 싶어요.

 

저자 나토리 호겐은 일본의 베스트 셀러작가이자 행동하는 스님이다.

저자의 홈페이지가 있는데 찾아 봐야 겠다. 


​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이야기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예로부터 '다과에서 삼가야 하는말' 이 있다. 
"다과에서는 종교나 타인의 재산, 친족관계, 정치, 사람에 대한 평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는 안된다."라고 알려져 있다.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당하면 무턱대고 발끈해버리는 사람이 많다.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비판 자체에 화를 내기보다는 "그 사람, 정말 심해"라면 비판을 한 대상에게 화나 원망을 전가 하려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바판 당하기에 마땅한 행동을 하고 있다면 비판을 당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은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도 비판당한다면 변론을 하지말고 참고 견디는 쪽이 결과적으로 평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한다.
그래도 요즘에는 할 말은 해야 할 것 같은데 변론을 하지 말라고 하니까 스님이라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로부터 비판받았다고 해서 인격자체를 부정당했다고 느낄 필요는 없다.
그렇게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고 발끈해서 반론하거나 원망하는 말을 하는 것은 마치 '나 홀로 씨름'을 하는 것이나 마찬 가지이다.
상대의 가치관도 자신의 가치관도 언젠가는 변한다.
가치관의 다양화라고는 하지만 가치관이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주체할 수가 없다.
자신감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실패와 마주하는 법'이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시합에서 지면 패인을 철저하게 분석한다고 한다.
 패하기 직전의 몸 움직임을 기억하지 않으면 패인을 찾기 힘들다.
공부를 할 때도 틀린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을 하고 틀린 이유가 뭔지 찾아 보고 따져야지 진짜 실력이 는다고 했다.
 틀렸다고 답만 체크하고 그냥 넘어가면 자신의 실력이 절대로 되지 않는다.
실패할 경우에도  실패의 원인을 찾아서 다음에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 진짜 실패에 대처하는 법이다.
  자기 일에 자신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일이 실패할 경우에 대처하는 방법도 준비하지 않고, 그렇다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뻔뻔함마저도 갖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실패에 대해 책임지는 방법을 아는 사람도 자신감을 갖고 일에 대처할 수 있다.
사회 초년생인 사람은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것은 실패를 했을 때의 대처법을 알아서 그것이 자신감으로 이어짐을 뜻한다.
실패에 대한 준비와 뻔뻔함이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요즘은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상대적인 빈곤이라는 얘기가 많다.
돈이 행복의 기준이라면 10억을 가진 사람이 100억을 가진 사람보면 불행해야 하고 100억을 가진 사람은 1000억을 가진 사람을 보면 또 불행을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 없고 불필요한 것이다.
 자신은 자기 자신일 뿐이니까말이다.
그래도 무심코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비교하고 '나는 좋은 점이 없어' 라고 자기비하를 한다면 비교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비교하는 것은 비추천이지만 잘 비교하는 방법이 이 책에 나온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나쁜 점을 자신과 비교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좋은 점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ㅋㅋㅋㅋ
거만한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의 조용하고 겸손함의 미덕이 부각된다.
병에 걸린 사람과 비교하면 건강한 몸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기뻐하면 된다.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정신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과 비교 하면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것이다.
선하지 않은 사람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결점을 발견하는 것이 특기라서 '저 사람보다는 낫지' 라고 거만하게 구는 경향이 있지만, 선한 사람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의 결점을 발견해도 자신과 비교해서 "나는 괜찮아"라고 말하면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읽은 책들은 자기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비교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세상을 살아 가다보면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비교는 하되 ​남과 안 좋은 쪽으로 비교를 하고 자신의 좋은 점을 부각시키는 것이다.
 얍실한 면도있어서 조금 웃겼다.
구체적으로는 상대의 가치관을 바꾸기보다 자신의 가치관을 유연하게 변화시키는 쪽이 평화롭고 기분좋게 지낼 수 있는 것이다.
'그것도 좋겠네' 라고 생각하는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자신의 마음이 여유로우면 '저번에는 당신이 내 생각에 따라 줬으니 이번에는 제가 맞춰볼게요.' 하면서 완고했던 마음을 서서히 풀기 시작하게  된다.
상대의 가치관도 자신의 가치관도 언젠가 변할 수 있다.
 더 나은 자신을 목표로 한다면 자신을 스스로 완벽하다고 여겨서도 안 되고, 타인의 비판도 '그럴지도 모르지' 라고 받아 들이는 유연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처럼 비난이나 비판은 귀중한 충고가 될 수가 있으니까  유연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자기 귀에 거슬리는 충고의 말을 하는 사람의 인격이 어떠하든 그의 말을 순순히 들어 준다.
그리고 그 말 중에서 자신이 받아들일 만한 것만 수용하면 된다.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는 귀중한 재산이 될지도 모른다.
무엇인가가 늦어져서 느끼는 짜증을 줄이고 싶다면 그 시간 동안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누군가를 기다리는데 너무 늦게 오면 책을 읽는다든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보는 것이다.
기다리는 것에만 집중에서 짜증을 내면 안되는 것이다.
항상 A안과 B안을 같이 생각해보는 것이다.
 짜증의 원인으로 부터 자신의 의식을 멀리하는 방법이다.
나도 짜증나는 시간들이 가끔 있는데 그 시간으로부터 멀리 떠날 수 있는 묘안들을 발견해야 겠다.
짜증내고 있을 동안에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고 한다.
자신이 잘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못한다고 짜증 내는 사람이 있다.
저자는 방울과 납작한 징을 사용하여 찬불가를 부른다.
예전에 순례가를 발전시킨 것으로 현재는 가사나 멜로디도 다양하다.
부르는 방법은 특별하지 않지만, 도레미의 음계를 나타내는 선과 가요법이라 불리는 기교가 제대로 기록된 악보를 보고 부른다.
"애써 정성스럽게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데 잘 못해서 죄송해요."라고 모두들 미안해 한다.
  가르쳐도 노래가 잘되지 않는 것은 저자의 상습 방법이 서툴렀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해서 모른다면 다른 방법으로 그래도 안 된다면 또 다른 방법으로, 수많은 지도법을 고안해 냈다.
너무 높은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상대가 못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무엇보다 가르치는 방법이 서툴러서이다.
무턱대고 짜증부터 내지 말고, 이렇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면서 자신의 지도법을 더 나은 방법으로 발전 시킨다면 상대도 할 수 있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자신도 발전하고 상대도 발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못한다고 짜증을 내지 말고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안되고 ​짜증이 날때는 그냥 부정적인 감정으로 흘러가게 두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것이다.
사회생활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버리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실수를 해도 웃으면서 "또 실수를 저질러버렸네요,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다.
 실수를 하더라도 자책감에 빠져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지 않도록 더욱 마음을 편히 가져야 한다.
 실패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실패가 극복되지 않아 마음이 초조해질 땐  초조함의 원인을 없애보는 것이다.
초조함의 원인을 저고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서로 지혜를 공유해서 이끌어내는 것이다.
자신이 답답하면 할수록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혼자서는 해결 방법을 생각해 내기 힘들 수 있다.
그럴 때 세 명 이상이 모이면 문수보살의 지혜가 생기는 것이다.
기독교인이라서 문수보살이 뭔지 잘 모르는데 대승보살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대승불교에서 최고의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이라고 한다.
대승불교는 고통스러운 삶에 부처님의 뜻을 믿고 따르며 부처의 힘으로 고통스러운 삶에서 구원을 받고 부처는 신이라고 믿는 것이다.
보살은 ​대승불교에서 이상적 인간상으로 수행에 힘쓰는 사람이라고 한다.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상담해 보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혼자 끙끙대는 것보다 좋다.
 잘하든 못하든 비판하는 사람은 늘 있기 마련인데 그 비판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숨기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행복에는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
행복의 정의는 다양하다.
 흥미롭게도 사전에 따라 뜻풀이도 각양각색이다.
"행복, 행운, 다행, 또 운이 향하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행복의 정의이다.
 이 정의에 따르면 행복이란 자신의 힘이 아닌데 운에 의한 것이며, 마치 길을 걷다가 우연히 운좋게 행복에 다다르는 것인양 연상된다.
자신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면 누구나 행복하겠지만 세상살이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투성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되기만을 바라면 바랄수록 더 불행해질 뿐이다.
바람이 줄어든 만큼 쉽게 이룰수 있으니 자연적으로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아 진다.
저자의 얘기를 들으면서 목표를 많이 늘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이루어야 할 목표 몇 가지에 집중하고 실행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에게 적합한 행복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 정답인 것이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나를 옭아매는 무언가로부터 풀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
행복은 저자같은 사람에게 도움도 받지만 끓임없이 나도 찾아야 하는 영원한 파랑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의 파랑새를 찾아서, 나의 스토리와 나의 인생을 찾아서 순례를 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또한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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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못할 바보는 없다 - 스물넷 풋내기 한국 청년의 미국 성공기
서권천 지음 / 소통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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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은 성공도 못하고 그냥 이대로 아무것도 아닌 채로 죽으면 어떻게 할까라는 것이다.

 빨리 어떤 성취나 상황이 좋아지지 않으니까 그런 생각이 자꾸 드는 것 같다.

저자의 어릴 때 상태를 보면 지금처럼 성공할 것이라는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성공했는지가 궁금해서 읽었다.

 나도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는데 아직도 성공을 못하고 있는 것이 건강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다른 요인이 있는 건지도 궁금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나와는 다른 어떤 점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

뉴스나 토론프로의 패널들을 보면 우리 사회에서 성공했다고 내노라라고 하는 사람들인데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들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엔 기본적인 것을 이루는 친구들도 작은 성공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회계사에 변호사에 억만장자까지 됐다고 하는데 어릴 때는 꼴찌를 했는데 어떻게 반전을 이루고 극적인 성공을 거두었는지 알고 싶었다.

성공 못할 바보는 없다는 건 바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역설인 것 같다.

저자가 죽고 싶었지만 좋은 세상 그대로 하직하기가 억울해서 생각 한 번 바꿔 먹고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서 스스로 백조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을 바꾼 계기가 뭔지  정말 알고 싶었다.

나도 계속 이렇게 살고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너무 강렬하게 든다.

나도  내면안의 어떤 스위치 하나를 건드려 주면 해낼 수 있고 바뀔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스위치를 아직도 강하게 원하고 있다.

이 세상에 온 이유와 이 세상에서 이루어야 할 일들을 해내야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저자 서천권은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이고 공인회계사, 공인경영중개사이자 법학박사이다.

이 세상에서 알아 주는 자격증을 전부 가졌고 노력을 많이 했고 성공을 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가 항상 전교 꼴찌를 하고 야간학교만 전전했었는데 어떤 계기로 공부를 시작했고

어떤 마음 가짐이나 계기로 회계사나 로스쿨을 가서 변호사가 됐는지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었다.

저자가 한국에 살 때는 공부에 흥미도 없고 애들이랑 놀러 다니고 야간학교를 다니는데 그 학교에 정신지체장애인이 와서 학교 수준을 알았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방위를 하는데 여대생에게 반해서 쫓아 다녔는데 그 집에서 너무너무 반대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저자를 보고 건달이라고 어엿한 여대생의 부모나 가족들은 절대 반대를 하고 저자를 쫓아 냈다.

저자는 끝까지 허락을 받아 내고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했다.

결혼을 빨리한 저자는 한국에서는 자신의 미래가 없다고 판단을 하고 미국을 갔다.

미국에서 잔디를 깎고 쓰레기를 치우는데 미국의 대학생들을 보면서 뭔가 섬광같은 것이 스쳤다고 한다.

내가 생각할 때는 공부를 못하고 대학을 못 간 저자는 공부를 하는 대학생들을 평상시에 동경했을지 모른다.

그러다가 UCLA대학생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는 저자의 옆을 우르르 몰려 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이 비참하게 느껴지면서 자신이 살아야 하는 인생은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는 큰 깨달음과 감정적인 동요가 있은 것 같다.

저자는 결혼을 했기 때문에 가정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돈을 벌면서 공부를 해야 했다.

저자가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인생을 동경하고 변화를 꾀한 강한 열망때문인 것 같다.

저자는 부동산중개인이 되기로 하고 공짜강의를 찾았다.

빨리 자격증을 따면 강의비를 전부 돌려 준다고 해서 저자는 미국에 와서 영어공부를 한 경험을 살려서 부동산자격증공부를 했다.

그래서  바로 붙어서 강의비를 전부 돌려 받았고 강사는 그 이후로 절대로 반환하는 이벤트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영어는 부와 권력의 또 다른  모습이고 실력을 가진 사람은 글로벌 시대에는 또 다른 성공의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다.

영어조기교육을 강조하는 국가는 유럽 국가들은 물론이고 일본, 중국까지 범세계적이다.

자존심 강한 프랑스인들조차 영어를 제 2 모국어로 하자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중 언어가 바로 국가 경쟁력이라는 현실적 인식이 있다.

교포 2세나 1.5세들의 영어 실력을 보면 시기를 놓쳐서 큰 고생을 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완전한 발음은 조기 교육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단지 환경에 노출이 된다고 영어가 되는 것은 보통 12-13세까지이다.

미국에 간다고 무조건 영어가 되는 것이 아니다.

서당개 100년을 해도 영어는 그냥 절대로 잘할 수 없다.

정말 뭐든지 자신이 직접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 미국에 간다고 미국인들과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영어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체계적인 공부를 해야지 미국에 이민을 가서 브로큰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에 가도 영어는 잔인하고 악질적이고 짝사랑을 하게 한다.

우리나라에서 일류대를 나와서 미국에 박사학위를 따로 가도 엉터리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미국에 이민생활을 20년이나 된 한국부부가 교통사고후에 물에 빠진 차량속에서 익사를 했다고 한다.

이들의 차량이 물에 빠진 후 핸드폰으로 911긴급구조를 요청했지만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구조할 시간을 놓치고 말았다고 한다.

이들이 영어를 했다면 살았을텐데 영어를 못해서 죽은 것이다.

미국생활이 20년이나 되었는데 자신들이 있는 것을 영어로 설명하지 못한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영어라는 괴물을 이해하고 삶과 죽음을 기르는 그런 긴박한 상황까지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다.

영어는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수준들이 전부 틀리다.

가장 이상적인 것이 아무리 어려운 문장도 잘 읽고 쓰고 듣고 수준있게 말하는 것이겠지만 그런 수준으로 가는 것이 어렵다면 자신에게 필요한 영어의 목표를 정하고 도전을 해야 한다.

어려운 영어서적을 읽는 것과 영어회화를 같이 잘하는 것은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전문적인 영어와 영어회화를 잘하는 것은 틀리다.

영어는 단어실력이 그 실력이다.

단어를 외울때는 영어를 한국어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를 영어롤 외우는 것이 회화에 도움이 된다.

무언가를 도전할려고 하면 첫걸음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다.

영어회화를 한다고 해도 기본적인 문법도 공부를 해야지 영어실력이 늘어 난다.

영어는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인데 저자는 먼저 일고 쓰는 것을 위해 노력했다.

저자는 한국의 영어책으로 생독학을 했다.

일단 읽고 이해를 한 뒤 저자는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틈이 나는대로 중얼중얼, 깊어 가는 밤에 졸린 눈을 부릅뜨며 중얼중얼, 화장실에 가도 중얼중얼, 꿈에서도 중얼중얼, 보고 또 보고 , 읽고 또 읽고, 한 것을 또 하고 반복하기기를 반년이상 해대자 책을 통째로 모두 외워버릴 수가 있었다고 한다.

이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책의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이미 읽고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되는 것을 또 다시 읽고 외우는 지루함과 권태였다고 한다.

공부는 권태와 지루함을 이겨내야지 잘 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는 것이다.

저자는 일단 한 권을 독파하고 나니 나름대로 요령이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고 다른 책의 완성편을 같은 방법으로 모두 외웠다고 한다.

더 어려운 책이었지만 훨씬 쉽게 생각되었고 시간도 짧게 걸렸다고 한다.

저자는 공부를 처음했다고 하는데 책을 읽어 보면 학교공부는 안해도 저자아버지의 서재에서 문학작품이나 만화같은 것은 닥치는대로 읽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독서력이 지금의 저자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저자는 위의 같은 방법으로 읽고 이해가 되면 바로 외웠다고 한다.

저자는 타임지, 뉴스위크지 등을 닥치는대로 읽고 마음에 드는 좋은 문장이 직접 써 본 후 아예 문장 전체를 외우기도 했다.

새로 나오는 단어는 찾아 외웠다.

대학입학을 위해서 가장 인기 있다던 토플 책을 세 권 구입해 3권이 모두 너덜거릴 정도로 읽고 암기를 했다고 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나 셜록홈즈같은 소설을 읽고 새로 나오는 단어를 전부 외웠다고 한다.

새 단어들은 명함 크기 만한 단어장을 만들어 백 개씩 묶어서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틈이 나는대로 외웠다고 한다.

자투리시간에는 전부 단어를 외웠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고 나자 읽고 쓰는 것은 편해졌지만 듣고 말하는 것은 쉽지가 않았다고 한다.

TV와 라디오의 뉴스 듣기와 영화 속에 나오는 모든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들릴 때까지 듣고 보기를 반복했다.

뉴스나 드라마를 공부 때문에 반복해서 보는 일은 정말 고역이었다고 한다.

이런 수고를 하면서 영어로 꿈을 꾸고 영어가 자연스럽게 들린다는 자각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가 그렇게 공부를 하고 난후 대학에 들어 갔고 예비영어과목을 듣지 않고도 대학과목을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미국땅을 밟지 않고도 약간의 문법과 약간의 단어, 영화감상과 자막 TV를 활용한 외국 드라마 반복 보기를 통해서 세계어인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고 한다.

각자의 필요에 따라서 2~5년 정도이면 얼마간은 가능하다고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생각과 꾸준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이다.

단기간완성이라는 말에 휩쓸려 다닌다면 결국 돈과 세월을 탕진하고 마냥 제자리걸음을 넘지 못한다.

조기 교육의 기회를 잃은 성인은 영어 습득을 위해 수십 배의 피나는 노력외에는 왕도가 없다.

음,, 영어공부의 방법을 저자때문에 또 알게 되었다.

 잔디를 깍다가 중개업을 하다가 다시 대학을 들어 가고 어떻게 회계사가 되었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그 다음 성공의 단계로 고고고~~~~

 

정원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을 때 부동산중개업으로 성공을 한 사람들이 많고 사회인식이 괜찮아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부동산중개사자격증을 따는데 영어공부를 하던 경험을 토대로 정말 열심히 하고 금방 땄다.

작은 성취들이 저자를 큰 성공으로 이끈 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

미국의 부자들을 보면서 돈은 칼과 같다고 했다.

 어떤 한인 약사가 있었는데 건물도 사고 임대인이 되면서 임차인들에게 자신이 과거에 당했던 서러움을 전부 풀었다.

뭐라고 하면 억울하면 부자가 되라고 하면서 갑질을 엄청했다.

저런 사람이 돈이 많으면 칼처럼 해로운 것이다.

나중에 보면 비참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청교도적으로 부자가 돼도 남을 돕고 갑질을 안하는 부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저자가 되었다.

저자는 부동산중개업을 하면서 공인회계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미국은 부자가 되면 공인회계사를 꼭 찾아가서 재정적인 상담과 일을 맡긴다고 한다.

부동산구입을 할 막바지때가 되면 자신의 회계사에게 물어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저자는 20대후반에 대학을 가고 공부를 하면서 공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정직하다고 했다.

하는 만큼 결과를 주는 것이다.

저자는 평생 미운 오리새끼로 살아 오는 마인드를 작은 성취 영어공부와 부동산중개자격증을 따면서 없어졌다.

자신감이 생기고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도전할 용기를 얻은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은 신념을 형성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자신감을 갖게 하고 스스로에 대해, 또 결과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한다.

단순한 믿음과 달리 신념은 원하는 일을 이루는 동력화 된 형태로 종교적으로 해석되는 영적 상태로 말하는 것이고 이 상태에서는 집중적인 노력이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과정이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것이다.

믿음을 영적인 상태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만 터득하면 신념의 정도에 따라서 산을 들어 바다로 옮길 수 있는 것이다.

신념의 핵은 바로 의지이다.

의지는 자신감을 동반하고 자신을 믿게 만든다.

자신을 믿지 못할 일이 없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사람들은 자신을 믿고 있다.

단지 그것을 모르는 것이다.

자신은 한다고 하면 하는  사람이다라는 얘기가 있다.

그것은 자신이 한다고 작정을 하면 기필코 어떤 일이든 해내고야 말 것이고 이런 자신감을 미사일에 핵을 장착하듯 행동화하면 믿기 어려운 일이 현실로 일어난다.

객관적으로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 바로 신념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언제나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확신적이라고 한다.

저자같은 사람이 신념이 있는 사람인 것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같은 신념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다.

저자는 대한민국에서는 두번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찌질이 못난이였다.

미국에 와서 더 올라갈 곳이 없는 엘리트의 중심에 서게 되는 과정을 겪었다.

신념의 작은 회의와 의심이다.

신념은 스스로도 믿을 수 없을만큼 기적적인 일을 창조해내기는 하지만 의심과 회의는 어떤 수사적 미사로 포장을 하더라도 믿음의 동력을 떨어뜨린다.

결국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열쇠는 자신이 쥐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그 능력을 반도 못 쓰는 것이 또 정설이다.

신념을 가진 사람은 이 잠재적 능력을 이끌어 내서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신념은 능력에 엄청난 배가 효과를 가져 온다.

믿어야 한다.

믿으면 생각이 바뀌고 뛰어난 사람이 되고 무한한 도전을 할 수 있는 창조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저자는 회계사가 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고  다 이루었다고 생각할 줄 알았다고 한다.

회계사가 되고 다른 세상을 경험하면서 저자가 서 있는 곳이 가장 높은 산의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상법 문제나 국세청과의 과세 분쟁으로 소송에 연루된 고객들과 같이 일을 하게 되면서 법정 문제로 비화가 되는 경우에는 회계사로서의 역할은 한정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회계사가 소송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기는 하지만 법률적인 문제는 변호사의 손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미국이라는사회에서도 변호사는 최고의 전문인이라는 일반적인 통념대로 그들이 표출하는 자신감은 이제껏 저자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들의 매력에 사로잡혀 갔다.

저자가 회계사로서 고객의 일을 돕는데 변호사가 저자가 회계사로서 한계수위를 넘었다고 생각했는지 변호사가 대뜸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내가 결정합니다. 변호사는 접니다." 라는 얘기는 당연했지만 감정적 경고를 해왔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그 사건을 담당하는 것은 변호사였고, 변호사로서 사건의 전략적 결정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복잡한 재정 정보나 정보의 해석이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변호사의 이해를 이끌어 내는 것은 회계사의 몫이었다.

저자는 변호사의 경고를 받고 순간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뜨거운 불덩이가 머리끝으로 용암으로 치밀어 오르는 것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고객앞에서 변호사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표를 낼 수는 없었다.

감정을 자제하는 것은 저자에게는 굴욕적 상황이었다.

폭풍같은 치욕적인 것이 저자를 뒤덮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 변호사는 저자에게 은인이었다.

현실에 안주하고 편한 길로 갈 수 있었을 저자를 자극해 다시 도전의 길로 나서게 만드는 계기가 된 것이다.

그 작은 일로 저자가 올라야 할 더 높은 산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었다.

그가 겪은 변호사는 별나라에서 온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 무렵 사실 비즈니스의 모든 현상은 세계화와 사업 규모의 팽창에 따라 점차 복잡한 양상을 띠어 가고 있었고 회계사들 간의 경쟁도 점차 치열해가고 있었다.

회계사로서 전문적 한계를 넘는 일이 많아지고 있었다.

세상이 변하면서 자신도 변해야 하는 것이 생존 법칙이다.

스스로 발전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이 세상이다.

저자에게 변한다는 것은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받아 들여 졌다.

사업과 법의 불가분의 관계와 점점 더 치열해져 가는 회계사들간의 경쟁은 저자에게 변호사가 돼야 될 더 없는 명분을 제공했다.

회계사 겸 변호사가 된다는 것은 앞으로 겪을 엄청난 경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생존전략이었다.

저자는 누군가 합격할 시험이라면 두려울 이유가 없었다.

 

오래 전 ABC 방송의 뉴스쇼는 한 50대 여자 의사의 이야기를 약 한 시간에 걸쳐 방송했다.

파란만장했던 인생의 역경을 딛고 일어나 의사가 되어 유명한 종합병원에서 레지던트를 시작하는 첫날의 긴장된 순간을 포착해 그녀의 역전 인생을 재조명을 했다.

가난했던 지난날의 시절과 실패한 결혼, 받은 교육이 없었기에 천한 일로만 생계를 유지할 수 밖에 없었던 지난 날의 처지, 40중반이 넘은 어느날 조그만 식당에서 호스티스로 일하고 있던 그녀는 문득 큰 자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자신의 인생이 귀하게 생각되었고 이렇게 살다 허망하게 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황당한 생각이었지만 대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국 그 나이에도 국가의 보조를 받아 그녀는 생각대로 대학을 갈 수 있었다.

그 후 밤 낮을 책과 씨름하던 그녀는 대학을 졸업하고 드디어 의과대학원에 진학했다.

50대중반이 되어서야 힘든 모든 과정을 마쳤다.

그뿐이 아니었다.

큰 종합병원에 취직까지 되어 드디어 레지던트로서 첫 날을 보내려는 순간을 맞게 되었다.

저자에게는 그 여인이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는 사람이었다.

그 감동의 드라마는 그녀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인간 존엄성에 대한 보편적 상식과 교육 제도 등의 사회적인 환경이 그녀의 노력을 뒷받침한 결과였다.

성공을 한 사람은 주어진 환경만을 탓하는 사람이 아니다.

변하지 않는 세상은 아니다.

성공은 꿈을 가꾸는 자의 몫이다.

저자는 자신을 믿는 일이 기적을 만든다고 했다.

저자의 얘기를 들으면서 성공에 대한 욕구를 잠식시킨다면 그게 정말 바보인 것 같다.

나도 병원에서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강산이 한 번 변하는 시간에 다시 살아났다.

어쩌면 모든게 끝났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도 았었지만 저자같은 책을 보니까 나도 지금은 바보일지 모르지만 성공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에서 외국사람들을 만나면 꼭 말을 시키고 짧은 영어나 중국어, 일어를 해보면 나도 내면에서 뭔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다.

나도 성공자, 엘리트로 살고 싶은 것이다.

저자가 한단계,  한단계 산을 오를때마다 무언가를 강하게 느끼고 행동으로 옮긴 것 것처럼 저자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나도 그런 강렬함을 느낀다.

변호사가 죽어도 되고 싶고 나의 지식이나 내면의 추상성을 구체화하고 싶은 작가도 되고 싶다.

영어도 일어도 능통하게 하고 싶다.

그런 계기와 한 걸음, 작은 성취가 자신을 그런 궤도로 올리는 것이다.

저자를 통해서 내가 진실로 원하는 인생, 방향, 어떤 실행원칙을 가져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지금은 바보이지만 성공하고 싶다면, 오리에서 백조가 되고 싶다면, 찌질이에서 멋지고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저자의 얘기를 듣고 직접해보면 된다.

성공은 한 걸음부터 시작하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최고의 정점에 서 있고 싶은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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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2 - 전교 1등 학생 33명이 밝히는 나만의 공부법! 전교 1등의 책상 2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 지음 / 문학수첩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공부법책을 보는 것은 항상 옳다.

난 공부방법이나 공부법이 이렇게 많은 줄도 몰랐고 공부를 잘한다고 하고는 있었지만 언제나 공부방법을 교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 전교 1등 33명의 인터뷰형식으로 한다고 하니까 33가지의 공부법이 나온다.

공부법의 종합선물세트이다.

공부를 할 때 자신이 모르는 것을 잡아 내서 그것을 집중적으로 하면  된다.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알아 내는 것도 능력이기는 하지만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니오니까 도움이 될 것 같다.

자신이 문제집을 틀렸는데 문제집을 많이 틀렸다고 실제 시험에서 많이 틀리는 것이 아니다.

틀린 걸 보충하고 해설을 잘하면 진짜 시험에서는 안 틀리는  것이다.

공부법책을 읽으면 공부법 사고의 전환이 있다.

앞으로 산재한 시험이 토익, jpt, hsk, 법학적성시험, 로스쿨입학시험, 변호사시험등등 계속 시험을 봐야 하는데 목표가 높은 것도 있지만 몸이 안 좋아서 투병하니까 병이 나으면 포기하지 말고 될 때 가자라는 입장으로 공부했는데 혼자 집에서 책으로만 하니까 결과는 실패에 가까운 것 같다.

시험을 대하는 자세가 너무 두렵고 공포이다.

주변에서는 건강도 안 좋은데 무슨 공부냐고 하는데 공부를 잘해서 지금 누리고 사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도 이 책 저자 학생들처럼 정말 해내고 싶다.

내가 지금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건 정말 공부를 잘하는 건 엄청난 능력이고 사는데 너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항상 열등하다가 계속 열등하게 살거나 불합격한 채 산다는 것을 상상하면 너무 비참한 것 같다.

공부를 시작했으면 합격으로 결말을 내야지 그렇지 못하면 인생이 너무 꼬인다.

공부법책들을 읽고 공부법을 이리저리 다 따라 해보는데 확실히 도움이  된다.

이런 책을 읽으면 전교 1등 학생들처럼 될 것 같은 희망에 들떠서 책을 읽게 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만 좋아지는게 아니라 공부로 인해서 인생도 달라진다.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독해력은 기본이자 끝이라서 꼭 읽어야  란다.

나도 독해력에 대한 책은 많이 읽어서 이런저런 방법을 써본다.

3색볼펜,4색 볼펜,36가지 색연필을 사서 책에 줄을 긋거나 색칠을 하면서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되긴  한다.

이 책은  전교 1등학생들의  전교 1등 공부방법이 나온다.

  책은 자세하게 공부법을 가르쳐 주지만 학원 강사들은 잘 안 가르쳐  준다.

자기들이 성공한 방법을 가르쳐 주면 자기들처럼 잘할까봐 그런 것 같다.

진입장벽이 높은게 독해력 같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든다.

국어를 잘하는게 모든 공부의 기본이라는 생각도  든다.

책읽기만 잘하면 공부도 잘하고 모든 시험에 척척 붙는게 진리이다.

공부법에 대한 책은 안 읽은게 없다.

경험이 많다고 실수가 적어지는 건 아닌 것 같다.

과거의 경험이 새로운 경험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경우가 요즘에는 대부분인 것 같다.

새로운 문제는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 하는 것 같다.

공부법도 과거의 공부법으로는 요즘의 공부를 해결할 수 없는 것 같다.

우리  엄마도 보면 연습장으로 깜지를 만들어 가면서 공부를 하시는데 그래가지고는 엄청난 공부의 양을 해결을 못할 것 같다.

지금 사법고시를 없애야 한다는 얘기가 많은데 고시가 암기력만 있으면 합격할 수 있는 반면 로스쿨은 사고력을 강조하는 공부라서 공부스타일이 달라진 걸 반영하라고 지금 싸우고들 있다.

공부법도 계속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요즘 전교 1등하는 학생들의 공부법이 진짜 공부법이다.

 

열려라공부팀에서 서울시내나 경기도권의 전교 1등을 전부 찾아 가서 책을 썼다는 것이 노력을 정말 많이 한 것 같다.

이 책을 읽기를 정말 잘 한 것 같다.

이 책을 3번 반복해서 읽을 생각이다.

처음에는 국어 공부방법을 보고 나중에는 수학공부방법을 보고 또 3번째 볼 때는 영어공부법을 볼 생각이다.

국어 공부방법은 법학적성시험의 언어이해에 적용을 하고 수학공부법은 추리논증에 적용을 하고 영어공부법은 영어, 중국어, 일어공부법에 적용하고 실천할 생각이다.

 

국어 과목은 문제풀이보다 지문 분석에 주력을 해야 한다.

문학 지문은 표현 기법이나 시간이 흐름을 파악하고 주요 사건을 도식화해 전체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정리한다.

비문학지문은 단락별 핵심 문장에 밑줄을 긋고 주제 문장을 요약한다.

총 4~6개 지문을 분석하는데 보통 1시간 30분이상이 걸릴 정도로 꼼꼼히 해야 한다.

교재 한권을 지문을 모두 분석한 뒤에 문제를 푼다.

약 1년 동안 교재 세 권을 끝냈다.

모의고사 12회 분량이다.

문제 풀고 채점을 한 것이 공부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분석능력없이는 시중에 나온 교재를 전부 풀어도 실력을 키울 수 없다.

국어과목은 지문의 요점을 파악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영어듣기는 문장을 듣고 그대로 받아 적어야 한다.

한 두 문장을 완벽하게 쓸 수 있을 때까지 20번, 30번이고 반복해 들어야 한다.

30번을 들어도 아리송한 단어는 최대한 가까운 발음으로 적어 보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꾸준한 독서가 국어를 잘하게 만든다.

먼저 전체 흐름을  이해하고 디테일을 좇는다.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먼저 구분해야 한다.

국어 비문학 지문에선 글의 전체적인 논리 구조와 전개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노시영군은  현대 소설을 읽고 지은이의 의도와 주제를 파악하라는 문제를 번번히 틀렸다.

두루뭉술하게 생각을 하면 보기 내용이 다 답이 될 수 있는 것 같아 알쏭달쏭하다고 했다.

마치 수학 문제를 풀 듯 '보기'에 나온 내용을 제시문에 정확히 하나씩 대입해 딱 떨어지지 않으면 답으로 고르지 않는 훈련을 했다고 한다나도 이 방법으로 해봐야 할 것 같다.

국어 문제집을 풀 때 제시문이나 보기의 예문 하나라도 이해가 안되면 별표를 해놓는다.

채점이 끝나면 맞힌 문제라도 별표가 된 건 해답을 자세히 읽고 정확하게 답이 들어 맞는다고 납득이 될 때 다음 문제로 넘어 간다.

수능 기출을 보면 언어도 수학처럼 답이 딱 떨어진다고 한다.

국어는 똑같은 내용을 예닐곱 번 읽는다.

교과서, 자습서, 문제집을 순서대로 보면서 모든 내용을 통째로 머릿속에 집어 넣는다.

시험을 치를 때는 쉽게 답을 찾은 문제도 나머지 보기가 왜 답이 아닌지 논리적으로 이유를 찾은 다음에 넘어 가야 한다.

이렇게 두 번씩 점검을 하고 꼼꼼하게 지문을 읽는 게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비결이다.

국어교과서 지문이 눈에 익을 때까지 보고 또 본다.

국어 교과서가 시험문제에 지문으로 나오면 관련 내용은 물론이고 자신이 필기한 내용까지 한 번에 싹 다 기억해낼 수 있을  정도로 읽는다.

소설이나 시같은 문학 작품을 볼 때는 단어 하나하나를 찾기 보다는 전체적인 스토리 파악에 집중해서 쭉쭉 일어 내려 가고 역사나 과학같은 비문학 지문은 중요한 단어의 의미를 꼼꼼하게 확인하면 읽는다.

문학은 중간에 단어 찾는데 시간을 뺐기면 감상의 재미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단어를 찾지 말고 줄기를 따라 읽어야 한다.

비문학은 사실적 이해를 해야 하니까 중요 단어를 반드시 확인해야 정확히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문제에 실린 지문과 보기마다 다 출제의도가 있는데 해답지를 보면 평가원이 직접 작성한 것을 꼼꼼하게 보면 보기의 출제 의도까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국어는 전체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하고 난후 구체적인 부분으로 들어 간다.

소설은 인물 간의 갈등 관계나 대표적인 사건에 대해 그림을 그려가며 이해한다.

비문학 지문은 모의고사를 매일 꾸준히 두 개씩 풀고 각 단락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후 이 주제문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정리한다.

지문 내용만 정확히 파악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

입체적 글 읽기는 다음에 이어질 내용을 예측하면서 글을 읽는 방식이다.

국어 지문에 나는 학교에 간다랄는 지문이 있으면 학교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내용이 나오겠네라고 예상하면서 읽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글을 읽으면 내용이해가 쉽고 핵심 주제도 빨리 찾을 수 있다.

문제 푸는 속도도 빨라진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학생들의 부모님들도 같이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스타일이 많았다.

아니면 언니 형중에 서울대에 간 사람이 꼭 있었다.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고 공부다이어리나 리스트작성같은 글을 쓰면서 자신을 관리하는 학생들도 많았다.

물론 독서도 평상시에 2시간이상을 했다.

국어때문에 한 번 읽었으니까 수학때문에 또 읽어야 할 것 같다.

요즘 읽은 공부법책중에는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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