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패턴 일본어 - 따라할수록 탄탄해지는
김미선 지음 / 소라주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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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본어를 독학으로 공부한지 수 년이 되었는데 이제 겨우 더듬더듬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 일본어를 시작한 이유가 일본잡지를 보면서이다.

 머릿수가 너무 많아서 미용실에만 가면 헤어디자이너가 파마약이 많이 들고 어깨 아프다고 만원에서 5만원을 더 내라고 항상 뭐라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미용실에 안가고 내가 머리를 자르고 할 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책을 찾다 보니까 일본 잡지에 그런 내용들이 나왔다.

일본잡지를 샀는데 읽을 수가 없어서 사진이나 그림만 보고 따라 했다.

읽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본어책을 많이 봤다.

많이 봐도 실력은 항상 그대로였고 별로 안 늘었다.

 그래도 계속 이 책 저 책을 계속 보니까 공부하는 방법을 아주 조금은 알게 됐다.

일본어한자를 먼저 외우고 일본어 단어를 그 다음으로 외우고 그 다음에는 일본어문장을 외웠다.

히라가나 카타가나를 쓰면서 외우는 교재들도 있어서 따라 쓰면서 외우니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일본어는 받침이 원래 글자 오른쪽에 붙어서 만들었다.

 잡지는 글자가 작으니까 외운 글자가 몇 개씩 나오면 반가웠다.

외워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또 잊어버리기는 했다.

일본어는 영어처럼 연음이 없어서 딱딱 끓어지니까 듣기는 계속하면 될 것 같다.

조금 더 공부해서 일본어 자격증도 따고 싶은데 그때까지는 계속 하고 포기를 안할려구한다.

이젠 일본잡지의 글은 뭔지 무슨 뜻인지를 알아서 문맹인을 벗어나서 조금 좋기는 하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어교재를 보면 정말 좋고 꼭 보고 싶어 진다.

일본은 역사적으로 사이가 안 좋아서 좋아하면 안되는 나라이고 알기만 하고 장점만 취하고 싶다.

펜이나 지우개, 잡지같은 건 볼게 많다.

일본과자들을 먹어 보니까 우리나라랑 비슷한 과자도 많지만 너무 짜고 너무 달다.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패션스타일도 따라할게 많긴 했다.

 외국어를 공부한 이유가 힘들고 친구도 없고 해서 그냥 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경험은 셀레임을  준다.

 그게 나중에는 나의 능력이 될 것 같다.

일본어를 하니까 일본 사이트도 들어 가보고 일본음식이나 장소도 찾아 보게 된다.

우리나라에 온 일본사람들에게 일어를 하면 정말 좋아한다.

나의 노는 장소나 알고 싶은 것들이 확장이 되는 것 같다.

 일본은 방사선이 많아서 가면 안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아기를 낳기 전에는 못 갈 것 같지만 언젠가는 한 번 가보고 싶다.

그때 가족들이랑 여행가서 통역을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

 물론 통역앱같은게 많아서 안 배워도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직접하면 나의 뇌에서 바로 나오면 되니까 편할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일본어 독음을 한국어로 써줘서 편하고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어를 쓴다고해도 외국어실력을 늘리는데 지장이 없고 오히려 정확한 발음을 알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항상 외국어는 페턴이 최고인 것 같다.

 패턴에 문법, 표현까지 같이 한다고 하니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외국어는 반복을 해야지 늘고 그 반복을 입에 붙이라고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일어를 능통하게 하는데는 일본어한자, 문법, 패턴, 반복으로 입에 붙게 하기이다.

취직을 하는데 영어 중국어 일어 능통자우대라는 채용공고를 봤다.

일어를 끝내면 중국어를 하고 싶었는데 일어를 제대로 할려면 10년이상 걸릴 것 같다.

저자 김미선은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어문학과 박사를 수료하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외래교수이다.

카카오스토리채널 '왕초보 5분 기초 일본어'대표강사이다.

 

일본은 독도가 자기나라라고 하고 중국은 우리 나라가 자기의 소속이었다고 어처구니가 없는 얘기를 한다.

우리나라는 누구의 나라도 아니고 우리의 것이다.

독도도 절대로 우리 나라의 것이다.

문건이나 법적 역사적으로 말을 해준다.

조금 있으면 대통령선거가 있는데 국제 정세, 동북아시아 역학관계, 국제역학관계까지를 아우를 수 있는 실력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리얼 오사카  교토라는 여행가이드책으로 일본여행 공부를 하고 있다.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서 유레카,,,하나님 저자가 이 책을 만들었나요,,제가 평생을 찾아서 찾던 일본어책이군요,,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어를 습득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

언어 습득의 근본적 이유는 소통이다.

언어를 습득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언어권의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한 단계이고 소통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고 다양한 관계로 확장시키는 발판이 된다.

이 책은 일본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일본인과 소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책은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 일본어를 배우다가 문법에 지쳐서 포기한 사람, 학원에 갈 상황이 안되는 사람들을 위한 왕초보 교재이다.

언어를 공부하는데 힘든 점은 암기의 문제, 기억력의 한계라고 한다.

언어는 암기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당신이라는 일본어가 아나타인데 아나타라는 일본어가 머릿속에 확실히 입력되어 있지 않으면 입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

어느 날  갑자기 일본어 한마디가 자연스럽게 입에서 튀어나오면 그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무한 반복이라는 과정을 거쳐 머릿속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언어는 반복해야 하고 그 언어를 쓰는 상황에 많이 노출될수록 습득이 빠르다.

그 많은 단어와 문장을 어떻게 하면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이 문제는 영어와 중국,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평생 고민하는 문제이다.

어느정도 공부해야지 언어가 능통해지는지 정말 궁금하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그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이 될 것 같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것을 영어나 중국에도 접목을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은 일본어 구문을 자연스럽게 쭉쭉 읽어 내려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유사한 문장과 패턴을 반복적으로 읽게 해서 자연스럽게 입에 붙도록 되어 있다.

외국어는 입에 붙어야 한다,,,,,기억해두기,,,,

언어를 잘하는 방법은 반복,,,반복,,,,

나도 어떤 책을 읽으면 또 다른 책을 읽고 싶지 같은 책을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사람의 심리를 알기 때문에 단어나 문장을 계속 반복해 놓았다.

정말 천재적인 발상이다.

일본어는 한자를 같이 쓰는 언어이다.

이 책은 처음에는 히라가나로만 표기를 하고 점차 한자를 늘려 가는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 다른 책으로 일본어를 공부할 때 히라가나만 봐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외우고 일본잡지를 봤는데 한자도 있어서 히라가나만 하면 한계에 맞닿뜨린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은 한자위에 히라가나로 독음이 있어서 한자를 몰라도 공부를 할 수 있다.

반복해서 한자를 보고 발음을 하다보면 나중에는 히라가나로 표시된 독음 부분을 보지 않고도 한자를 읽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역시나 중요한 것은 반복,,,,반복이다,,,,,

문법은 간단히 공식화해서 체크박스로 정리되어 있다.

형용사나 동사 장에서 문법 공식은 특히 중요하다.

주의해서 암기해야 할 부분은 저자가 코멘트를 달았다.

우리가 평소에 말을 할 때 문법을 생각하지 않으면서 말을 한다.

성인이 돼서 일본어를 익힐 때는 문법의 틀안에서 익히는 것이 일본어를 더 빨리 익힐 수 있는 장점이 된다.

일본어기본형도 박스안에 넣어서 체크를 하도록 해놓았다.

이 책은 모든 단어와 문장에 일본어 독음과 한글 발음이 표기되어 있다.

내가 외국어책으로 공부를 하는데 한글 발음 표기가 되어 있는 책이 훨씬 공부하기가 좋았다.

왜냐하면 발음 기호를 봐도 우리는 원어민이 아니라서 발음을 정확하게 구사를 하지 못한다.

한글 발음이 써 있었어도 가장 가까운 발음을 읽히면 외국어를 더 잘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글 발음 표기는 독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해력을 더 주기 위한  방법이다.

이렇게 표기를 해놓으면 가나,,,히라가나,,가타가나를 익히지 못한 사람도 일본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도 제일 좋은 방법은 가나를 익히고 가나를 보면서 발음을 하고 글을 읽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법이기는 하다.

실전 연습을 위해 각 강이 끝나는 부분에 대화 구문을 넣었다.

대화 문장을 통해 앞에서 배운 문장들이 다른 문장들과 어떻게 호응하고 활용하는지 알게 해놓았다.

이 책은 왕초보를 위한 책이기때문에 어려운 어휘보다는 일상에서 쓰이는 쉬운 단어들과 기초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문장들은 반드시 소리를 내서 읽어야 한다,,,,,,,꼭~~~~~~~

그래서 입에 문장이 통째로 붙게 만들어야 한다.

일본어 기초 다지기를 보면 일본어를 표기하는 문자는 가나이다.

가나는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지칭하는 것이다.

일본어는 여기에 한자를 같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가나의 글자수는 50음도라고 표로 나타낸다.

여기서 사용하지 않는 글자도 4개가 있어서 46자만 외우면 된다.

가나에는 청음, 탁음, 반탁음, 요음, 특수음이 있다.

기본 청음을 익히면 청음을 바탕으로 발음에 변형을 주기때문에 나머지음들은 쉽게 외울 수 있다.

일본어는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다.

이 책에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으로 어절을 구분하게 해준다.

기본 정중체부분을 보면 긍정 표현과 부정 표현 형태를 구분할 수 있게 해준다.

평서문 현재형에 ~이에요,,,,

회사원이에요,,가나가 나오고 카이샤잉데스,,,

나, 회사원이에요,,,가나,,,,와타시/카이샤잉데스,,,,

나는 회사원이에요,,,가나,,,와타시와/카이샤잉데스,,,

회사원은 나에요,,,가나,,,카이샤잉와/와타시데스,,,

이런 식으로 패턴이 반복된다.

장이 끝날때까지 반복을 해서 공부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으면 다시 앞으로 가서 반복을 하라고 한다.

그 밑에는 문법체크 박스가 있다.

문법체크박스가 있어서 정리가 되니까 좋다.

하지만 바탕은 청록색계통이라서 좋은데 내용의 글자가 하얀색이라서 보기가 조금 힘들었다.

내용글자가 검정색이었으면 더 완벽했을텐데 그 점이 조금 아쉽다.

장이 끝날 때마다.

시간이나 인칭, 복합적인 단어들을 외울 수 있게 정리가 되어서 또 도움이 많이 된다.

mp3가 없어도 걱정이 없는 한글 발음이 적혀 있어서 공부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다.

이 책은 혼자서 공부하기에 최적의 책이고 최고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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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한 마디 따라 쓰기 노트
박상용 지음 / 소라주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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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중국사람들이나 일본사람을 꼭 만나서 얘기할 일이 생긴다.

이번 주에 일본사람을 만나서 얘기를 해서 일본어를 더 하고 나면 그 다음 주는 중국 사람을 만나고 중국 사람을 만나서 중국어를 조금 더 하고 나면 그 다음 주는 일본 사람을 만난다.

일본사람이나 중국사람에게 일본어나 중국어로 얘기를 해주면 정말 좋아했다.

중국어생독학을 시작한 동기가 중국어드라마 하이생소묵을 보면서 중국어에 끌렸다.

허이천이라는 주인공남자가 정말 매력있는 캐릭터였다.

진지하고 실력있고 멋있는데 중국어를 하니까 중국어가 멋있었다.

그 허이천이 종한량이라는 배우인데 요즘에는 고방부자상 주인공으로 나와서 그 드라마도 보고 있다.

중국어가요를 듣고 TBS라는 라디오에서 8시에서 10까지 중국어가 나오는데 매일 들었다.

요즘은 중국어책들이 몇 권 있어서 그 mp3를 듣는다.

중국어회화책으로 중국어를 공부하다보니까 회화뿐만 아니라 급수를 따고 싶다는 욕심도 들었다.

난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데 나이들수록 잘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위해서는 언어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실패할까봐 두려움이 있는데 두려움에 집중하기보다는 될 수있다는 믿음에 집중하고 공부를 하고 싶다.

중국어는 영어랑 어순이 같아서 영어를 공부한게 도움이 된다.

중국어의 글을 몰라서 말이나 표현으로 외워서 공부를 했는데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중국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어린 아이들이 외국어를 익히는 것처럼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귀로 익히거나 말로만 익히면 안되고 글과 문법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일본어는 히라가나를 먼저 외우면 되는데 중국어한자는 우리나라한자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이고 중국어간체자를 읽는데 영어발음기호로 표기를 해서 읽기가 힘들었다.

중국어는 성조도 물론 어렵지만 한자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렵다.

중국어한자책이랑 중국어간체자책을 3권 샀다가 전부 실패했다.

이 책을 보면 중국어한자를 한국어로 읽게 해주고 중국어단어, 중국어 표현으로 확장돼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외국인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한국어로 된 발음이 없으면 내가 중국어한자를 마음대로 읽을때가 있기는 하다.

그래도 영어처럼 연음이 없어서 다행이다.

중국어한자를 외우고 중국발음을 외우고 문장을 외우면 되는데 그게 어려우니까 여러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중국어책을 보면 발음이 mp3로 듣고 하는 것보다는 한국어발음을 달아 주는게 훨씬 정확한 것 같다.

이 책은 한국어발음도 있지만 큐알코드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다.

채용공고에 영어,중국어, 일어능통자 우대라고 써 있었다.

중국어를 해서 로스쿨가는데도 써먹고 취직을 할 때도 써먹고 미래의 어딘가에 있는 남자친구랑 아빠엄마랑 홍콩이나 대만이나 북경에 꼭 가보고 싶은데 그 때 내가 중국어를 멋지게 하고 싶다.

중국어를 하면 나중에 뭐를 할거라는 상상을 하면서 하니까 그런대로 재미가 있다.

몇 년동안 혼자 책으로 중국어를 공부해서 얻은 결과는 기본적인 인사, 홍콩이나 대만에 가면 음식 주문 조금, 아직 홍콩이나 대만에 간 적은 없지만말이다.

글을 제대로 읽을수는 없다.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 아주 기본적인 병음, 성조부터 기본적인 단어, 표현까지 공부할 수 있다고 해서 봤다.

저자 박상용은 순천대학교와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북경어언문화대학에서 중국어와 중국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고차이나 중국어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11만 명이 구독하는 카카오스토리채널 '하루 중국어 공부'에 중국어 학습 정보를 연재하고 있다.

공무원 교육원과 대학에서도 강의를 하고 있고 한중문자교류협회의 연구위원을 지낸 바 있다.

한 편으로 우리 역사 문화 전문가이기도 하다.

광주 국악방송의 '길, 남도역사를 따라 걷다'를 진행중이다.

 

 

 

이 책은 카카오스토리채널에 중국어 한마디라는 중국어 관용어 300개를 올린 것을 저자가 책으로 낸 것이다.

우리말은 소리글자인데 중국어는 뜻글자이다.

같은 한자 문화권에 있는 언어이지만 접근방식이 다르다.

나무목자를 보고 우리나라말은 목이라는 소리를 낼 수 있다.

중국어는 글자에 의미는 있지만 소리는 따로 익혀야 하는 언어이다.

중국은 글자의 소리를 어떻게 표기를 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1949년 한자를 간략화하고 읽는 규칙도 만들었다.

중국어의 간체자를 외우면서도 왜 외우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한자의 소리 표기는 영문알파벳으로 했다.

중국어의 인사말로 니하오가 있는데 우리말로는 그냥 '니하오'하면 되지만 중국어로는 'ni hao'로 읽고 쓰기로 한 것이다.

영문으로 되어 있는 중국어 발음기호를 '한어병음자모', '병음'이라고 한다.

'한어'는 중국어를 뜻하고 '병음'은 '음과 함께 있다' 라는 의미이며 '자모'는 자음과 모음을 말한다.

중국어나 일본어공부를 하면서  세종대왕을 정말 사랑하게 되었다.

중국이 우리나라가 자기의 일부였다고 하고  일본이 독도를 자기꺼라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글자가 없고 한자를 쓰고 있으면 더 자기의 일부라고 우길 근거가 생길 것 같다.

언어나 문자가 전부 따로 있으니까 속국이 아니라는 근거를 댈 수가 있을 것 같다.

병음은 영어 알파벳 읽듯이 읽으면 되는데 영어와 중국는 다른 언어이기에 예외적인 규칙들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점을 보면 우리말보다 많이 뒤떨어진 것 같다.

중국어 글자인 한자 자체에는 자음과 모음의 구분이 없다.

한자를 읽을 때 나는 소리에만 자음과 모음이 있다.

중국어에는 영어 알파벳의 v음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u음을 쓴다.

sh, ch, zh를 추가시켜 발음을 표기한다.

v를 제외한 영어알파벳 25자에 u, sh, ch, zh가 더해져 총 29글자가 결합하여 소리를 낸다.

자음을 보면 영문 알파벳에서 원래 알고 있던 음이다.

우리말 소리가 같다고 표기한 글자들이 있다.

p.f는 모두 [ㅍ]로 표기한다.

차이는 p는 그냥 [ㅍ]로 소리 내면 되고 f는 윗니로 아랫입술을 가볍게 문 채로 소리를 낸다.

l,r [ㄹ]발음이지만 한글의 [ㄹ]과는 차이가 있다.

l은 [ㄹ]이 연달아 있다고 생각하고 발음한다.

'빨래'라는 글자의 '-래'를 읽을 때처럼 앞의 [ㄹ]의 영향을 받아 나는 [ㄹ]소리이다.

r은 혀끝을 목구멍 쪽으로 깊이 넣어 소리를 낸다.

j, q, x는 편하게 [즈, 츠, 스]로 발음한다.

그렇게 소리 나는 것을 혀의 면에서 소리 난다고 해서 '설면음'이라고 한다.

zh, ch, sh는 앞에서 언급한 r과 함께 말아 소리 낸다고 하여 '권설음'이라고 한다.

r과 마찬가지로 혀끝을 들어 올려 목구멍 쪽으로 소리를 낸다.

zh, ch, sh, r을 [즈, 츠, 스, 르]라고 반복해 읽으면 된다.

z, c, s는 혀끝을 앞니 뒤에서 위치해서 [즈, 츠, 스]로 소리낸다.

중국어의 발음을 원어민이 아니라서 완벽하게 낼 수 없다.

정확히 발음을 하지 않아도 서로 말은 통하니까 일단 영문 알파벳의 발음기호가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알아 두어야 한다.

영어알파벳에는 몇 글자가 없었는데 글자들의 조합으로 모음 형태가 늘어 났다.

한 글자로 된 음을 단모음, 두 글자 이상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복모음, 자음이 섞여 있는 것을 결합모음이라고 한다.

대표로 쓰이는 단모음 a,e,i,o,u를 보면서 모음을 읽는 방법을 알아 두면 된다.

a가 자음과 결합하면 [자음+ㅏ]소리가 난다.

ta는 [타], hao는 [하오]라고 읽는다.

결합모음 ian에서의 a는 [애]로 읽는다.

tian [티앤], mian [미앤]이 된다.

e는 [어]나 [에]로 읽는다.

e가 혼자 있을 때는 단모음이니 작대기 하나인 [어], e가 다른 모음과 함께 있으면 복모음이니 작대기 두 개인 [에]

i는 [이]로 읽을 때와 [으]오 읽을 때가 있는데 자음 표에서 아래 두 줄에 해당하는 zh, ch, sh, r, z,c, s와 결합할 때는 [으]로 소리 나고 그 외의 경우는 [어]로 소리가 난다.

mi는 [미]로 읽히고 zi는 [즈]로 읽는다.

[으]로 소리 나는 것을 기억한다.

소리도 중요하지만 병음글자를 눈에 익혀 둔다.

o는 그대로 [오]로 읽는다.

[우]에 가깝게 들리는 글자도 있다.

u는 [우]로 읽는다.

u를 발음할 때 입모양을 [우]로 한 상태에서 [이]소리를 내야 한다.

'쉬'를 발음 할때와 입모양을 비슷하게 하면 된다.

중국어에는 성조가 있다.

일본어는 리듬이 있고 우리말에는 억양이 있다.

그런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성조는 네 개가 있으며 모음위에 음이 소리 나는 대로 각각의 부호를 넣어 표시한다.

모든 한자에는 성조가 있으며 성조대로 높낮이가 제대로 소리 나야 의미가 전달된다.

성조에 따라서 1성에서는 엄마, 2성에서는 삼, 마, 삼베, 3성에서는 말, 4성에서는 욕하다로 틀리다.

마라고 읽지만 모음위의 성조 표시가 다르다.

음의 높이가 다르므로 그 뜻도 다르다.

4성 소리 내는 법은 1성은 성조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소리이다.

모음 위에 하이픈 부호를 써서 표기한다.

기본적으로 1성을 잘 소리앨 수 있어야 그것을 기준으로 다른 성조도 발음할 수 있다.

음계로 비유하면 '솔'음에 해당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솔'음을 유지한다.

'산토끼'라는 동요에서 그 노래의 첫 음인 [산]음을 길게 늘어 뜨려 본다.

[사안--]또는 [산--]그것이 바로 1성이다.

ma를 소리내면 [마아--]또는 [마--]이다.

2성은 모음 위에 짧은 슬래시로 표기한다.

누군가가 한 얘기를 못 알아들었을 때 '뭐라고?'를 할 때처럼 낮은 음에서 높은 음으로 점차 올리는 소리이다.

음계로 비유하면 '미'음에서 '파'를 거쳐 '솔'로 올라가는 음이다.

무슨 말인지 잘 몰라 물어 볼 때 '네?'하는 것처럼 음을 올리면 된다.

ma[마아아]라고 발음한다.

3성은 모음 위에 브이자로 표기한다.

글로 중국어 성조를 설명해서 이해시키는 것은 어렵다.

음계상으로는 '레'에서 시작해 '도'로 내려갔다가 다시 '파'까지 올라가는 음이다.

무언가를 잘 모르다가 갑자기 알게 되었을 때 '아아아, 그렇구나'의 '아아아'이다.

4성은 모음 위에 짧은 역슬래시로 표기한다.

'솔'에서 급박하게 '도'까지 내리꽂는 음을 생각하면 된다.

'이얍!'하고 기합을 넣어 보면 ma[마아아!]이다.

경성은 '성조표시'가 없다.

원래는 성조가 있었는데 짧고 가볍게 소리 나면서 성조가 사라진 경우이다.

성조없이 가볍게 소리난다고 해서 경성이라고 한다.

'아들자'가 아들의 의미로 쓰일 때나 공자, 맹자처럼 사람을 지칭할 때 쓰여 그 의미가 명확할 때는 3성으로 읽는다.

'아들자'는 접미사로도 쓰이고 의자, 모자, 탁자, 유자, 귤자, 포자등 중국어에서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단어에 '아들자'자가 쓰인다.

성조를 넣어 읽지 않고 경성은 접미사나 조사등에 많이 나타난다.

모든 한자에는 성조가 있다.

성조에는 특별한 규칙이 없어 성조를 공부할 때에는 외우는 방법밖에는 없다.

반복해서 연습을 해서 습관이 되면 입에서 그냥 줄줄 나올 때가 될 정도로 해야 한다.

중국어는 틀려도 자신있게 내뱉어야 한다.

헤이 마오 바이 마오,,우리한자를 읽는 것은 흑묘백묘라고 읽는다.

발음을 듣고 싶으면 큐알코드로 찍어서 들으면 된다.

직격하면 '검은 고양이, 흰고양이'이다.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상관없이 쥐를 잘 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라는 뜻을 가진다.

이 말은 등소평이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상관없이 잘 살게 할 수 있다면 좋은 제도'라는 뜻이다.

1980년대 중극식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대표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원래 흑묘백묘는 사천성의 속담인 흑묘황묘에서 유래했다.

비슷한 뜻의 한자성어로 '나쪽으로 오르든 북쪽으로 오르든 산꼭대기에만 오르면 그만'이라는 남파북파가 있다.

이 책은 병음의 중요성과 한자를 우리나라 음과 중국어음을 같이 가르쳐 줘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해도가 높다.

어떤 의미인지 그 글의 유래와 스토리를 얘기처럼 풀어 줘서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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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연구회 지음, 김수정 옮김, 전상희 외 감수 / 진서원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난 갑산기능항진증, 그레이브스로 10년을 투병했다.

이 병이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병이다.

가장 활발하고 좋은 나이에 병에 걸리니까 병원만 다니고 집에만 있고 항상 아파서 우울하고 절망에 빠져 서 산 날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힘들다.

그래서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고 몸에 좋다고 하는 얘기만 들으면 사서 먹는다.

병원에 다니면서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은 인격이 없고 사람들에게 갑질과 말을 함부로 한다는 얘기생각이 들었다.

환자를 대할 때도 의사들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병을 고쳐줘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돈으로만 보는 것 같다.

병원을 70군대도 넘는 곳을 다녔는데 강남에 가니까 약을 패키지로 먹어야 한다고 그렇게 안 먹는다고 하면 그만 두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는 의사들이 종방의학프로에 많이 나왔다.

신뢰를 할 수 없다.

제일 도움이 되는 것이 건강서적이다.

그나마 정직하고 진실된 의학정보를 주는 것 같다.

갑상선이 초기에 발견되면 금방 고치는 병인데 처음에는 눈이 너무 아파서 서울시내에서 좋은 안과는 전부 다녔었는데 의사들이 아무도 몰랐다.

삼촌들이 의사라서 삼촌들 병원에도 갔는데 아무도 몰랐다.

내과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초음파나 피검사를 했는데도  몰랐다.

병원을 5군대를 다니니까 갑상선이라고 나왔는데 너무 늦게 와서 힘들다고 동네의사는 자기는 못 고치니까 세브란스를 가라고 했는데 거기를 가니까 인턴들을 죄다 부르더니 자기가 의사하는 동안은 처음 본 특이한 케이스니까 잘 들 보라고 나를 동물원 원숭이처럼 쳐다들 봤다.

합병증도 9가지가 와서 몸의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었다.

눈이 앞으로 나오고 통증이 심하고 부정맥이 생기고 근육마비가 오고 위에 문제가 생기고 요골신경마비가 생겼다.

생리증후군도 너무 심해서 정말 죽을 것 같았다.

아프기 전에는 이런 얘기를 들어도 경각심을 안 가졌는데 아프고 나니까 조그만 얘기에도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뭐든지 아프기전에 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내분비계에 문제가 오는 것도 환경적인 문제나 음식, 생활 습관 ,전자파때문이라고도 하고 의사들도 정확한 원인을  몰랐다.

근데 건강에 대한 책들은 명확한 답을 줘서 꼭 읽어야 한다.

아파서 10년에 가까운 시간들을 전부 잃어 버려서 결혼을 해도 노산이라서 여성에 관한 것들은 전부 알고 대비하고 잘 관리해야 하는 것 같다.

내가 아파서 병원에 다니는 동안 친구들은 다 결혼해서 요즘 아이들을 하나씩 낳기 시작하는데 정말 부러웠다.

근데 아는 친구는 일본에 방사선이 많은데 갔다 왔는데 애가 뇌하수막이 막혀서 머리에 썬트를 달았다고  한다.

그것도 엄마의 어떤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나도 몸에 많은 독이 쌓여서 병에 걸린 것 같고 화학물질은 여기저기 다 있는데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 건지 책이 아니면 아무도 안 가르쳐 주는 것 같다.

경피독이 의심되는 일상생활용품에 대한 정보도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유용한 것 같다.

생리통이 심했는데 그것의 해결점도 있고 디톡스되는 몸이 될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 준다니까 꼭 읽어야 하는 책같아서 읽었다.

한의원도 좋다고 하는데는 다 다녔는데 한약비용도 장난 아니게 비쌌다.

몸에 좋다고 하는 차는 다 구해서 엄마가 끓여 주셨다.

이제는 한약도 엄마께서 만들어 주신다.

병원에서 약을 잘 못 줘서 살이 찌고 머리가 다 빠져서 병원을 또 바꾸고 또 바꾸고 했더니 겨우 고치는 의사가 있기는 했다.

진짜 의학 갑질이다.

난 너무  건강해서 설마 아플까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아플 수 있었다.

정말 건강은 자신할 수 없고 정보도 있어야 하고 관리도 잘 해야 하는 것 같다.

지금도 거의 다 고쳤는데 병원을 옮겨서 다른데를 가니까 약을 6알 먹으라고 의사가 뻥을 쳤다.

내가 건강에 대한 정보나 의사들이 사기 친다는 것을 몰랐으면 속았을지도  모른다.

내가 건강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병원쇼핑으로 많이  돌아 다녀 봐서 실정을 아니까 내가 판단하고 속지 않는 것 같다.

건강에 대한 책은 항상 읽어야 하는 것 같다.

저자 여성건강연구회는 이유없이 시름시름 앓는 현대여성들의 미병을 병원과 약이 아닌 음식, 운동,수면등의 생활 개선을 통해서 해결하고자 만든 단체이다.

여성의 건강은 생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그것과 연관된 건강관리를 알려주는 단체이다.


1일1실천법을 따라 하면 한 달후 생리통이 개선된다.

여성의 몸은 신비롭게도 28일 생리주기 호르몬 변화에 따라 그게 좌우된다.

몸에 문제가 생기면 호르몬 균형이 깨지고, 자궁에 독소가 쌓여 생리통이 나타난다.

생리통은 여성 건강의 위험신호이다.

 더 이상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참으면 안 된다.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한 최우선책은 바로 생리통 완화에 집중하는 것이다.

생리통을 잡는 28가지 실천법이 이 책에 나온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약을 먹지 않아도 , 자기 몸의 건강은 자신이 되찾을 수 있다는 믿음, 그것이 바로 건강 실천의 원동력이다.

 생리통을 완화하는 비법은 따로 있다.

생리 첫날을 최고의 휴식기로 삼고 생리 첫날 9시 부터 잠을  잔다.

 생리 첫날 우울해지거나, 생리통이 심한 사람이라면 무섭기도 하고, 불안 할수도 있다.

 아프고 우울한 날이니가 생각을 멈추고, 대신 몸속의 노폐물이 빠져나가고 디톡스되고 다시 태어나는 최고의 시간이라고 생각해본다.

 대신 힘든 기간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혈중에서 족삼리와 귀대혈을 자극하면 기력이 생기고, 생리통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혈 자리를 지압해 기운없는 첫날, 아프지 않게 보낼 수 있다.

생리 둘째 날은 통증을 이기기 위해 핫팩을 챙겨야 한다.

생리 둘째 날은 일반적으로 생리기간 중 생리통이 가장 심하고 생리 양도 많다.

이런 날은 따뜻한 이불 속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핫팩을 챙겨서 나가면 된다.

명심해야 겠다,,,

통증이 무서워 미리 진통제를 먹는 경우가 많지만, 이제는 핫팩을 준비해 허리나 배에 갖다 댄다.

그러면 통증이 많이 줄어든다고 한다.

생리통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은 자궁내막에서 프로스타글라딩이란 물질이 생성,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물질은 자궁 근육을 수혹시킴으로써 생리혈이 나오게 하지만 그런 탓에 통증을 유발하게도 한다.

몸이 차가우면 어혈이 뭉쳐 몸 밖으로 쉽게 나오지 못하고 각종 부인과 질환을 부른다.

생리중, 통증이 심하다면 초콜릿, 치즈, 커피를 금지 해야 한다.

남자없이는 살아도 커피없이는 못사는데 줄여야 하다니,,,,

생리통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고 증상도 다양하다.

 아랫배가 조이는 것처럼 아프면 음식에 있는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혈관과 자궁을 수축시켜 생리통을 심하게 만드는 것이다.

생리 때는 단게 먹고 싶어도 티라민이 많이 들어 있는 초콜릿이나 치즈는 먹지 말아야 한다.

나도 생리때만 되면 초컬릿이 땡긴다.

평상시에는 너무 달아서 먹기도 싫은데 말이다.

그리고 카페인은 몸을 차게 만들어서 생리통을 심하게 만드니까 생리중에는 커피도 피하는 것이 좋다.

숙성된 음식에 주로 들어 있는 성분이 혈관과 자궁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한다.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높아져 잦은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생리중, 생리혈을 보고 몸 상태를 파악 할 수 있다.

여자의 몸은 피곤하거나 아프면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진다.

난 생리를 시작하고  한 번도 안 한 적이 없고 주기가 항상 똑같다.

생리대를 바꿀 때마다 그냥 버리지 말고 유심히 관찰해 보라고 한다.

걱정될 정도로 양이 많거나 너무 적다면 산부인과 진로를 받아 보는게 좋다.

하루 세번 식후에 생리혈을 관찰 해봐야 한다.

생리혈 상태에 따라 의심되는 질병은 생리혈의 색이 옅으면 빈혈이 의심된다고 한다.

생리혈의 색이 거무스름하면, 냉증이 있어서 피의 흐름이 원할하지 않고, 생리혈의 양이지나치게 많으면, 냉증,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암이 의심되는 것이다.

생리혈의 양이 지나치게 적다면, 갑산선 기능 이상으로 무배란 월경을 의심 해봐야 한다고 한다.

생리 마무리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커튼을 걷고 기지게를 켜면서 온몸으로 햇빛을 쬔다. 태양의 에너지가 몸에 스며든다는 느낌으로 하면 더 좋다.

밤에는 스마트폰이나 스탠드 같은 빛을 없애고 깜깜한 상태에서 잠을 자야 한다.

아침에 햇빛으로 몸을 깨우는 것처럼 밤에는 어둡게 해야 몸이 햇갈리지 않고 잠을 잘 수 있는 것이다.

이유없이 시름시름 앓는다면 자율신경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손을 움직이거나, 다리로 걷는 것은 본인이 의식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소화가 되고 심장이 뛰는 것처럼 본인이 의식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부분은 모두 자율신경으로 조절되고 있는 것이다.

자율신경이 흐트러지면 냉증이나 식욕부진, 불면증, 생리통등 수많은 부조화 현상이 나타난다.

컨디션이 안좋다는 생각이 들면 자율신경계의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먼저 체내시계의 리듬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햇빛은 체내시계의 리듬이 일정하게 새겨지는 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

체내시계의 리듬이 좋아지려면 규칙적인 생활에 신경써야 하는데,  기분이 가장 좋게 되는 것이 아침에 일어나 제대로 햇빛을  쬘때이다.

아침 햇빛을 쬐면 몸과 마음이 활동할 준비를 할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기분이 누구러지고 행복감이 높아진다.

밤에 잠들기 어려워도 되도록 아침 햇빛을 쬐도록 노력하면  밤에 수면을 깊이 잘 수 있다.

아침 햇빛을 암막커튼으로 막아 버리면 멜라토닌 분비에 혼란이 오고, 몸이 아침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되니 조심해야 한다.

멜라토닌이 부족하면 불면 증상이 나타 난다.

반면 멜라토닌 생성이 너무 많으면 우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밝을 때는 햇빛을 쬐고 잠들기 전에는 불을 꺼 어둡게 하는 것이 좋다.

생리 첫날, 휴식을 취하려고 불을 끄고 이불 속으로 들어 갔지만, 잠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조용한 방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걱정거리나 쓸데 없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날이 많다.

나도 고민이 많아서 그런지 매일 불면증에 시달린다.

그래서 잠들기가 힘들다면 한 곳을 가만히 응시해봐야 한다.

한 곳을 바라보는 데 집중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면서 점점 졸음이 쏟아  진다.

두통 완화 효과가 있는 견정혈을 누르고 어깨 결림이나 두통을 완화시켜 본다.

그 혈은  목과 어깨 죽지의 중간 지점에 있으며, 어깨와 머리부분의 혈류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약간 이프면서도 시원한 정도의 강도로 누르면 된다.

동맥경화 예방하려면 마가린 대신 버터를 사용하고 마트식품을 살 때도 성분표시에 가공유지, 쇼트닝이라고 적혀 있으면 피해야 한다.

심장건강에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혈액순환이다.

 물론 심장 건강을 위해 음식도 신경써야 하고 운동도 필요하지만,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전신욕이나 반신욕이다.

음식을 먹을 때 천천히 먹으면 트림과 방귀가 사라진다.

급하게 먹거나 이야기 하면서 먹으면 음식을 먹을 때 사이사이 여분의 공기가 함께 들어간다.

그 공기가 나중에 빠져 나오면서 트림과 방귀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천천히 먹고 식사에 집중하면 공기를 삼키는 일이 없어서 트림과 방귀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된장국과 팽이버성을 먹으면 장 건강을 확실하게 조절해준다.

팽이 버섯에는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 있어 변비가 해소되며 암 예방과 항암작용을 한다.

변비에는 뿌리채소와 해조류가 제일 좋다.

식이섬유가 특히 많이 들어있는 식품이 뿌리채소와 해조류이다.

식이섬유는 너무 많이 먹으면 가스가 차는등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변비와 설사에는 식물성 발효식품이  좋다.

된장, 낫토, 김치, 요쿠르트 같은 발효식품에는 장 속에서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유익균이 많이 들어 있다.

일상생활에서 발효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장 속의 유익균이 유해균 보다 많아져 장을 건강하게 해 줄 수 있다.

 식욕이 없을 때 억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아플 때는 안 넘어가더라도 억지로 먹어야 기운이 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하지만 입맛이 없을 때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몸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한 노력일 수도 있다.

그래서 먹고 싶지 않다면  억지로 먹지 않는게 맞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중요한 부위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심장에서 먼 종아리의 혈액순환이 약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관리해주어야 하는 부위 중 하나이다.

반신욕을 하면서 따뜻한 물안에서 마사지 해주면 효과가 배가 된다.

종아리는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는 중요한 펌프라고 할 수 있다. 

 종아리를 맛사지하면 혈액이 전신으로 골고루 퍼지고, 고였던 노폐물과 수분이 흘러서 붓기가 빠진다.

더불어 피부 상태도 좋아진다.

 아침에 일어 나자마자 빈 속에 음식을 먹거나 찬걸 먹기는 부담스럽다.

아직 위장이 준비가 안됐다는 느낌도 든다.

이럴 때 따뜻한 물 1잔을 천천히 마시면 내장의 온도가 올라가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되는 것이다.

우리 몸에는 단백질이 필수이다.

다이어트 등을 이유로 고기 섭취를 줄여 양질의 단백질을 먹지 않으면 근육량이 감소해 다이트를 하기 어려운 몸으로 변한다.

고기를 섭취하기 어렵다면 밭의 고기로 불리는 콩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두부, 유부, 낫토, 된장같은 콩 식품에는 고기 못지 않은 단백질이포함 되어 있다.

칡인 갈근탕은 감기에 잘 듣는 유명한 한약이다.

혈류개선과 발한을 촉진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대사가 좋아져 감기 초기에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감기 기운이 있다면 무턱대고 감기 약을 복용하기보다는, 갈근탕을 마시고 욕조에 따뜻하게 몸을 담근 다음 잠을 자는 것이 좋다.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몸이 피로하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찾아서 건강보조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나도 건강책을 보고 영양제를 섭위하면서 몸과 피부가 더 좋아졌다.

밤 10시 이후 질좋은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는 건강책마다 다 있었다.

시간은 6-8시간 정도 이며, 반드시 잔다해도 앝은 잠이라면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짜증이나 긴장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런 마음의 혼란을 조절하려면 호흡을 의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것은 마인드폴니스라고 불리는 명상의 한 종류로, 공항장애나 우울증 등의 치료법으로도 쓰이는 마음 트레이닝 중 하나이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암이 걸린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요즘은 혼밥이니 하면서 혼자서 식사하는 문화가 익숙해졌다.

하지만 혼자서 먹게 되면 그만큼 대충 때우거나 소홀해지기 쉽다.

가끔 사람들과 함께 대화하면서 식사를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

서로 대접하고 대접받는 느낌으로 식사시간을 소중하게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살때  몸이 건강해야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사회에 이바지 하는  일원이 될 수 있다.

철저하게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성은 육장육부라고 한다.

자궁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은 여성의 감성도 반영해서 그런지 야광핑크가 책의 전반적인 색깔이다.

건강실천법이 70가지가 있고 체크리스트에서 건강에 도움되는 많은 정보들이 가득하다.

책이 너무 예쁜 다이어리같다.

갑자기 너무 많은 정보를 실천하는 것보다는 이 책에 나오는 하루 1가지 건강실천법을 따라하면서 보면 분명히 건강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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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이 암을 이긴다 - 이시형 박사
이시형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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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건강해서 몸이 아프거나 병에 걸리는 건 남의 얘기인 줄 알았다.

내가 병에 걸리고 10년 투병을 하고 나니까 불행이나 병에 걸리는 건 꼭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건강에 대한 책들을 전부 읽고 주변의 지인들이 암에 걸렸다는 얘기를 들으면 관심을 가지게  된다.

아는 언니 어머니도 처음에는 갑상기능항진증에 걸렸는데 나중에는 갑상건암이 돼서 수술을 4번을 하셨다고 한다.

아는 친구 대학원 동기도 처음에는 갑상기능항진증이다가 또 갑상선암이 돼서 직장도 그만 두고 결혼도 포기하는 비혼족이 돼서 집에만 있고 친구들이랑 전부 연락을 끓었다고  한다.

난 그 정도로 아프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연락을 끓고 집에서 병원만 다니고 몸에 좋다고 하는 차나 약을 먹고 대체의학을 배워서 치료를 했다.

엄마도 항상 몸이 약해서 대체의학을 배워서 부항을 떴는데 피를 많이 뽑으시니까 빈혈이 심해져서 피를 수혈 받아야 한다고 했다.

대체의학의 한계가 그런 걸 말하는 것 같다.

기운이 항상 없어서 피문어, 장어, 갈비탕, 한우, 꼬리곰탕 기운이 난다고 하는 음식을 다 찾아 다니면서 먹는데 잠깐만 좋고 다시 기운이 없어진다.

그래서 녹용이나 산양삼을 먹었더니 기운이 조금  난다.

 아프고 나면 기력이 쇠해지는데 그런 걸 보충해지는 얘기가 이 책에도 나온다.

무엇을 하든지 건강해야지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

건강한 다음에 뭐든지 할 수 있는 것 같다.

몸이 너무 약할때도 예방주사를 전부 맞았는데 몸이 너무 약하니까 예방주사를 맞으면 몸에 칼을 꽂는 것 처럼 아프고 몸살을 했다.

 그래도 그게 면역력을 키우는거라고 해서 참았는데 진짜 면역력이 생기기는 했다.

그래도 조금만 춥거나 기온 차이가 나면 금방 감기에 걸린다.

 그게 면역력이 약해서 그렇다고 해서 면역력에 좋다고 하는 것은 전부 찾아서 먹고 있는데 면역력이 좋으면 암도 안 걸리는 것 같다.

암이 온도랑 관계가 있다고 하면서 몸의 온도가 내려가면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차갑게 옷을 입지 않고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병원균을 저항하는 힘이다.

 

저자 이시형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으로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활용한 성공 메시지를 전파했다.

방송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병원 없는 사회를 꿈꾸는 국민의사이다.

건강에 대한 책들도 많이 출판했다. 


 
면역이 강해야 잔병 치레를 안한다는 것을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하지만 면역력을 어떻게 해야 좋아지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몸에 좋은 음식보다 입에 달콤하고 편하고 맛이 있다고 생각하는 음식들을 선호하고 있다.
면역력이 없는 상태에서 우리는 잠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면역 기능은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기능 곧 면역력이다.
 현대인은 나이가 들수록 몸의 기능이 자꾸 약해진다.
잘못된 생활환경과 습관이 원인이 돼서 점점 안 좋아지는 것이다.
항상성을 조정하는건 뇌이다.
항상성은 자동정상화장치를 말하고 외부환경과 생물체내의 변화에 대응해 ​ 순간순간 생물체내의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현상을 말하고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의 상호협조로 이루어 진다.
 뇌가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곧 마음이다.
마음먹기에 따라 몸 상태가 바뀐다.
면역에서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면역이 곧 생명력이다.
면역은 전염병을 면하게 한다.
즉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한다는 뜻이다.
뜻이 이렇다 보니 면역은 상당히 광범위한 의미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면역이 하는 일은 크게 세가지로 감염예방, 건강유지, 노화예방이 있다.
일반적으로 병균의 침입을 방어하거나, 억제하는 감염 예방을 면역의 주된 임무라고 생각 하지만 사실 면역은 피로나 병의 회복을 돕고 항상성을 유지함으로써 건강을 지속시키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등 병과 노화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면역학은 대단히 어려운 분야다.
우선 면역이 신체의 어느 기관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자연 면역은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생겨난 것으로 태어나면서부터 타고 나는 면역 시스템이다.
어릴 적에는 면역력이 강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약해진다.
세균 침입시 우선 동원되는 자연 면역계의 무기는 보채다.
리소좀, 인터페론등 가용성 물질, 즉 액상 물질이 세균을 덮어 무력화시킨다.
그리고 면역세포는 매크로파지, 과립구 NK 세포다. 
NK세포는 몸을 순시하면서 이상 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공격해 파괴한다.
그 수가 50억개가 넘는데 매일 3000-5000개 이상 생기는 암 세포도 NK세포의 공격으로 소거되며 이로써 암이 예방된다.
획득 면역계가 임파계를 총동원해 공격에 나선다.
이때 침입한 항원과 싸우면서 항체가 형성되는데 이를 통해 한번 걸린 병에 두 번 다시 걸리지 않게 된다.
획득 면역에는 액성면력과 B세포, 흉선에서 유래하는 T세포 등이 있는데, 이는 아주 강해서 환경적인 요인이나 나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연 면역이든 획득면역이든 면역의 70%는 장에, 30%는 뇌에 있다.
장과 뇌는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몸의 항상성을 유지한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 사이에는 긴밀한 연락이 오가며 서로가 서로를 조화롭게 제어한다.
 4대 시스펨은 시상하부에서 시발하는데 정신계는 신경전달 물질, 신경계는 자율신경, 내분비계는 호르몬, 면역계는 사이토카잉등을 방충한다.
이 역시 독립적으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영향을 주고 받으며 균형을 유지한다.
실제로 면역계를 움직이는 모든 호르몬은 뇌 시상하부의 신경세포 활동이나 뇌의 지배하에 있는 자율신경의 활동에 따라 조정된다.
시상하부에 오기 전 모든 정보는 뇌의 전두전야를 거치며 좋고 나쁘고도 이곳에서 판단한다. 긍정적인 해석이 나오면 세로토닌, 도파민등 긍정적인 신경전달물질이 활성화되고 뇌 전체가 밝고 긍정적인 모드가 된다.
이런 물질이 나오면 궁극적으로 면역계가 활성화 된다.
특히 세로토닌은 전두전야가 걱정과 고민으로 휩싸여 있을 때 이를 살짝 억압해 긍정적인 모드로 바꾸기도 하는데, 이로써 편히 지낼 수 있게 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배경이 만들어진다.
가벼운 감기에도 매크로 파지에서 임파구, 과접구 순으로 백혈구가 총출동한다.
백혈구의 힘이 약하면, 즉 면역력이 약하면 가벼운 감기 후에도 폐렴 등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나이가 들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우선 생체방어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진다.
여기에는 네 가지 계가 관여한다.
 생체방어계, 대사계, 호르몬계,신경계, 이들 시스템이 잘 협동하고 항상성을 유지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 기능이 떨어진다.
면역세포인 T임파구는 물론 부교감 기능도 떨어진다.
그리고 골수의 기능도 떨어져 단 시간에 새로운 세포를 생산할 능력이 떨어지며, 세포분열이 활발하지도 않다.
 골수의 과립구 생산이 떨어지므로 고령자는 충수염에 걸려도 백혈구수가 상승하지 않는다.충수염은 맹장염을 말한다.
고령이 될수록 암 발생이 높아지긴 하지만 모든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암 세포가 젊을 때처럼 빠르게 무한 충식되지 않는다.
면역을 장에서 70%, 뇌에서 30%를 담당한다.
그리고 장과 뇌는 서로 밀접한 연관을 갖고 영향을 주고 받으며 면역력을 구성한다.
장관면역의 역할부터 알아야 한다.
 소화 및 흡수, 운동 및 배설, 변역 장은 뇌와 밀접한 연관을 갖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지만 뇌와는 별도로 장 신경세포가 단독으로 장에 지령을 내려 유동 운동을 하게 한다.
장은 뇌 신경전달 물질의 전체구를 합성하는데 특히 세로토닌의 90%가 장에 있어 유동운동에 관여하며, 나머지 8%는 혈장에, 그리고 겨우 2%가 뇌에 있다.
장이 세로토닌 전구물질을 합성해 뇌로 보내야 비로소 뇌가 세로토닌을 합성하게 한다.
면역에는 주로 면역세포가 중심 역할을 하는데 매크로파지, 과립구, 각종 인파구등이다.
 그 다음 가용성 단백질인 리소좀, 보체, 인터페론등을 액성 면역물질로 면역의 일부를 담당한다.
면역세포는 다른 혈액 성분과 함께 골수에서 만들어지지만 그 중 60-70%가 장 관에 존재한다.
왜 이렇게 많이 존재하는가 하면 장 관은 외부와 연계되어 있어서 외부 침입이 많기 때문이다.
장 세균은 100조개나 있으며 그 종류도 다양해서 400종이나 된다.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상재균도 세 종류로 분류된다.
유인균-비피더스균, 유상균등 장에 유익한 균, 유해균- 윌 세균등 장에 유한한 균,  증감균- 상항에 따라 유익균도 되고 유해군도 되는균, 이런 상재균은 주로 대장에 있으며 직접 관련이 있는 곳은 소장의 바이엘 판이다.
장의 상태와 면역은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장 건강이 곧 전신에 영향을 미친다.
다시 말해서 장이 깨끗하면 피를 만든다.
장내 환경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는 일단 식생활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전통적인 한국식은 발효식품이 많고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하다.
그러나 지금은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고 있다.
변비에 걸리면 안되는 이유는 변비를 그냥 두면 무엇보다, 면역력이 떨어진다.
통변을 잘 하기 위해선 식물성 섬유 이외에 장내세균의 힘이 중요하다.
요쿠르트에 한천을 섞어 먹으면 변비도 예방할 수 있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유익균을 증식시킨다.
효소는 우리 몸 안에서 합성되는 단백질로 생체 속에서 행해지는 거의 모든 화학 반응의 촉매 구실을 하는 고분자 화학물의 총칭이다.
 효소는 생명의 원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효소는 크게 소화 효소와 대사 효소 두 가지로 나뉘며 대개는 장내 세균을 만든다.
암 치료에서 스트레스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라는 것은 계속 밝혀지고 있다.
암의 시작에서 경과 중 스트레스관리가 암에서 중요하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뇌 피로도 심각해서 시상하부에 엄청난 부담을 준다.
 일상 속 무심코 지나치는 일에도 우리 뇌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것은 곧 스트레스로 연결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심속 생활 스트레스를 거뜬히 잘 소화하고 처리하는 사람도 많지만 취약한 사람이 더 많다.
자연치유를 위한 숲속길이 자리잡은 이유도 스트레스해소를 위해서이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잔잔한 염증을 비롯해 잔병이 나기 시작한다.
그정도는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다.
밥맛도 없고 의욕이 떨어진다.
전형적인 만성피로증이 온다.
뇌과학적으로 이건 비상상태다.
시상하부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뎌지고 뇌 속 신경전달 물질의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다가 끝내 고갈 상태가 된다.
내분비 대사 기관에도 이상이 온다.
신진대사, 즉 소화 능력이 떨어지고 여성들은 생리불순과 피부트러블이 생긴다.
이런 것들이 뇌 피로이다.
 뇌가 피로한 상태를 말한다.
 이정도면 뇌 피로 2기로 진단된다.
이런 상태가 계속 방치되면 면역력 저하로 결국 암에 이른다.
암에 이르는 것을 막는 치료는 숲이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뇌신경 영양제를 공급할 수도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은 자연과 멀어질수록 병과 가까워진다."고 경고한 바 있다.
정신신경면역의 입장에서 '산과 암'의 관계는 정말 중요하다.
 이젠 자연에 순순히 자기를 맡기는 심경이 될 때 그간 뇌를 억죄던 세속적인 스트레스로 부터 해방된다.
신선한 먹거리를 제철에 먹는 것 자체가 면역 밥상이다.
자기도 모르게 절로 손이 가는 발암 밥상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산에서 나는 먹거리는 완전히 유기농 무공해이다.
스트레스란 마음과 몸에 부담을 주는 자극 일체를 말한다.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불쾌한 자극이다.
스트레스는 하루의 생활 리듬이 어긋나게 한다.
리듬이 잘못돼도  우리는 크게 불편을 못 느낄 수 있다.
친구와 노닥거리다 보면 밤 10시를 넘겨 한 밤중이 되어도 우리는 그걸 불쾌한 스트레스로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시상하부에는 그게 스트레스로 쌓인다.
밤길에 혼자 가는데 뒤에 따라오는 발 소리에 신경이 순간 날카로워진다.
나쁜 사람일까봐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뇌 피로는 이렇게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시상하부에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결과가 된다.
뇌 피로가 오면 제일 먼저 시상하부 면역계에 문제가 생긴다.
가벼운 정도면 두통이나, 현기증, 작업능률의 저하 등에 그치지만 더 심해져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 시작하면 잔잔한 염증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를 방치하고 계속 반복되면 암으로 까지 발전한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온 것이다.
1장에서 12장까지 나오는데 1장은 명역이란 무엇인지가 나오고 장과 면역의 관계가 나온다.
4장에서는 암과 면역의 관계가 나오고 람을 이기는 방법이 나온다.
6장에서는 암 공포에서 벗어나는 방법들이 나오고 암치료 방법들이 나온다.
회복과 면역의 관계가 나오고​ 자연치유력의 힘이 나온다.
10장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실천 노트가 나온다.
마음 치료를 위한 방법들과 암이 주는 철학적인 깨달음도 ​얘기를 해준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녹색박스안에 더 알아야 할 점이나 방안들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좋다.
그 동안 읽었던 건강책중에서 내용이 조금 어려웠지만 저자가 우리를 존중하고 열심히 설명을 해준 것이다.
가끔 병원을 가면 의학지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뭘 묻냐고 하면 기분이 나쁘다.
저자는 우리에게 의학지식도 ​의대생들에게 설명을 하는 것처럼 해줘서 너무 좋았다.
가장 알고 싶어하는 암에 대한 지식과 어떻게 하면 안 걸리고 걸려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저자가 가르쳐 줘서 좋다.
무엇인가에 대해서 모르면 공포감이 더 커지는데 암에 대해서 알고 미리 대비할 수 있으니까 암포비아가 감소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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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힘 - 단 하나에 완전히 몰입하는 기술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지음, 강희진 옮김 / 미래의창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내가 몰입을 못하는 이유나 집중을 못하는 이유를 생각을 해보면 그것도 변천사가 있는 것 같다.

처음에 공부를 할 때 고시공부라서 너무 무서워서 계속 집중을 못했던 것 같다.

그 다음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챙피함때문에 집중을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는 걱정과 근심때문에 꼬리를 무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느라고 집중을 못하고 몰입을 못했던 것 같다.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오랫동안 아프니까 언제 아플지 모른다, 죽을 지 모른다는 건강염려증이나 몸이 아파질까봐 집중을 못하기도 했다.

이제는 항상 지지를 해주고 긍정적이고 좋은 얘기만 해주던 엄마가 뭐라고 하고 독설을 하니까 그런 얘기들이 공부할 때 생각이 나서 집중을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1년에 아주 가끔이라서 신경을 안 써도 되기는 하다.

난  어떤 상황에서도 우울해하지 않고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성공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또 신기하다.

그런 사람들은 감정이 엄청 강한 것 같다.

힘든 것도 금방 잘 이겨내는 것일까,,,

난 조금만 안 좋은 상황이나 기분 나쁜 얘기를 들으면 금방 의기소침해져서 아무것도 못한다.

그게 나의 실패의 원인이고 집중을 못하는 근거같다.

그러니까 어떤 부정적이고 불행한 사건속에서도 그것을 이겨내고 신경을 쓰지 않고 공부를 하는 집중력이 있다면 나는 성공할 것 같다.

 지금까지는 투병을 한다고 집에서 책만 읽고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뭔가를 좀 할 수 있을 것 같다.

 집중력도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런 훈련을 좀 해서 강하고 어떤 잡생각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부를 해서 성과를 보고 싶다.

 하루에 10초만 훈련을 하면 된다고 하니까 시간도 많이 안 들고 좋은 것 같다.

나도 눈에 문제가 있어서 하루 몇 분만 눈요가를 하라는 책대로 하니까 병원에서도 못 고친다고 했는데 진짜 고쳤다.

집중력, 집중력하는데 그게 뭔지도 정확하게 알고 싶으면 이 책을 보면 된다.

집중력이 뭔지 알아야지 어떤 실행을 하거나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공부를 하든지 어떤 일을 하는데 집중력이 좋으면 금방 일을 끝내고 일도 잘 할 것이다.

 난 근심, 걱정, 독설리마인딩, 두려움, 공포때문에 집중을 못했는데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고 그것만 바라보고 집중을 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것 같다.

그것을 해결할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정말 갖고 싶은 능력중에 하나가 집중력이다.

 

저자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은 독일 법률가이자 코칭 전문가, 상담가로서 성공적이고 충만한 삶을 주제로 저술, 강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집중을 통해 자신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집중은 21세기에 가장 필요한 자원이다.

집중이란 어느 한 곳에 모든 주의력을 기울이는 것을 뜻한다.

집중의 반대말은 산만이다.

집중은 성과와 효율을 높인다.

집중을 반대하는 주범들은 디지털 미디어들이다.

현대인들은 평균 11분에 한 번꼴로 일을 잠시 제쳐두고 다른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의 주원인은 이메일과 스마트폰 알림, 전화통화이다.

잡생각이나 고민, 공상 같은 내면의 방해 요인들도 외부 방해 요인들만큼이나 해롭다.

멀티태스킹은 허상에 불과하다.

우리 뇌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을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뇌에 무리가 가며 비효율적 결과를 낳는다.

멀티태스킹을 하게 되면 우리 뇌가 자체적으로 태업에 돌입하게 된다.

태업은 외관상으로는 작업을 하지만 실제로는 작업을 하지 않거나 고의적으로 완만한 작업, 또는 조잡한 작업을 하는 것을 말한다.

파업이 노동력을  생산수단과의 결합상태에서 분리시키고 사용자의 지휘명령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라면, 태업은 사용자의 지휘명령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 데 특징이 있다. 태업은 소극적 형태와 적극적 형태(생산 또는 사무를 방해하는 행위로서, 단순히 태업에 그치지 않고 의식적으로 생산설비 등을 손상하는 행위, 이를 태업과 구별하여 사보타주라고 정의함)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적극적인 형태는 위법이다.

근로자가 자기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아니하여 정상적인 업무 운영을 저해하는 것은 파업과 같이 합법적인 쟁의행위가 되지만, 사용자의 재산을 파괴하는 것은 합법성의 한계를 일탈한 것이기 때문이다.

태업은 파업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인 경우 등에 있어서 파업 대신 행해지게 되는 것이 보통이나, 이에 대하여 사용자는 직장폐쇄로 대응하므로 효과적이지는 못하다.

태업과 유사한 것으로 준법투쟁이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준수하게 되어 있는 안전규정 등을 필요 이상으로 준수하거나 평소와는 다른 양태의 권리행사를 하여 기업운영의 능률을 떨어뜨리는 행위이다.

이러한 행위는 쟁의행위에 대한 금지 ·제한규정을 회피하기 위하여 행해지는 사례가 많다. 국민은 법을 준수해야 하므로 준법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정당하나, 임금인상 등을 목적으로 법 규정의 형식적 준수를 주장하며 평소와 다른 노무제공을 하는 것은 태업에 해당한다.

뇌가 태업을 하면 새로운 정보들이 잘못된 위치에 저장된다.

집중력 파괴의 주범들은 현대인들을 늘잡념에 빠져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산만한 자아로 전락시킨다.

집중 상태를 만드는 요건은 명확하게 규정된 과제가 있는 것이고 부담 대신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과제이고 각종 방해 요인을 차단해야 한다.

과제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을수록 그 과제가 우리의 주의력을 자석처럼 끌어 당기는 힘은 더욱 강해진다.

과제가 너무 어려우면 우리 정신은 금방 다른 곳으로 향하고 너무 쉬우면 우리 뇌가 좀 더 재미있는 것을 찾아 나선다.

집중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해 요인을 차단하는 것이다.

전한 상태에서는 많은 방해 요인들이 자동으로 차단이 된다.

그런 상태가 되기 힘드니까 이 책에 나오는 지침들을 따르면 된다.

휴태폰을 끄고 이메일을 확인하지 말고 사무실문을 닫고 아무런 방해없이 집중할 수 있는 집중의 무인도를 만들어야 한다.

집중의 무인도 중요함!!!!!!!!!

걱정, 고민, 공상 등과 같은 내면의 태업자들에 유의해야 한다.

마저 끝내지 못한 일들은 일단 목록으로 정리해두고 나중에 처리를 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사고 능력을 떨어 뜨린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것을 방해한다.

운동을 비롯한 각종 신체 움직임은 아드레날린 수치를 떨어 뜨리고 장기적으로 집중력을 향상 시킨다.

적절한 음악은 뇌 속에 알파파를 만들어내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클래식이 좋다고 하는데 나도 클래식을 항상 듣고 좋아해서 귿~~~

집중이라는 정신 근육도 신체 근육처럼 훈련을 통해 강화할 수 있다.

정신 근육 강화 훈련을 오래 실시하면 업무 성과와 효율이 향상된다.

정신 근육을 강화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인지와 관찰', '지금 바로 그것에 집중하기'다.

명상을 하면 몸이 안정되고 이완되며, 알파파와 세타파가 생성되고 대뇌의 좌우반구가 균형을 이루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해되고 면역력이 강화되고 집중력이 높아진다.

명상을 할 때 허리를 꼿꼿이 펴고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는 복식호흡을 한다.

나도 매일 기도를 하는데 그런 시간들이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좋다.

생각이 자꾸 다른 곳으로 흐르면 그 사실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자신의 주의력을 명상의 대상 쪽으로 다시 끌어 모으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주의력 훈련법으로 자신의 생각 관찰하기, 자신의 신체를 의식적으로 인지하기, 자신의 행동을 의식적으로 인지하기가 있다.

주의력 훈련법들은 모두 다 잡념이나 상념, 걱정, 고민, 염려, 공상에 빠진 우리의 의식을 '지금 이순간, 바로 이곳' 즉 현재로 되돌려놓는 훈련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 즉 지금 하고 있는 행위에 모든 주의력을 기울이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 뇌는 찜찜한 것, 꺼림칙한 것, 즉 위험한 것을 먼저 감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10개의 문제중에 9개의 정답보다 1개의 오답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도 그 때문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우리 뇌는 올바른 것, 좋은 것을 자동으로 감지하지 못한다.

의도적으로 발견하려 들지 않으면 긍정적인 부분을 끝끝내 못 보고 지나칠 가능성이 높다.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으로의 초점 전환이야말로 성공과 마음의 안정을 위한 결정적 조건이다.

부정적인 것에 포커스를 맞추면 시야가 편협해지고 인지 능력이 둔해지며 절망감이 생겨 날 수 있다.

긍정적인 것에 포커스를 맞추면 시야가 넓어지고 긍정적인 감정이 촉발되고 더 큰 동기가 부여된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는 사안뿐만 아니라 말을 하는 사람에게도 집중하고 될 수 있으면 전화기를 끄거나 양해를 구하고 통화를 해야 한다.

 

집중을 위해서 미디어 없는 시간과 구역을 정해야 한다.

아까도 언급했던 집중의 무인도~~~~~

이메일을 하루에 3~4회만 확인하며 가능하다면 '디지털금욕기간'을 가져야 한다.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앞으로 혁신에의 집중, 사람에의 집중이 점점 더  중대한 성공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집중을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일에 특히 더 잘 집중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업무를 하는 시간들을 체크를 해봐야 한다.

하루중에 업무 방해를 받지 않는 시간을 정해 두어야 한다.

이메일은 하루에 모아서 정해진 시간에 확인을 한다.

집 안에 휴대폰 사용 금지 구역이나 시간을 꼭 정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대체로 유경험자가 무경험자보다는 잘한다.

집중력도 예외가 아니다.

어떤 일을 하든 늘 자신의 주의력 모두를 거기에 쏟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은 자랄 수 있다.

집중을 방해하는 것에는 외부적인 요소들도 많지만 내적인 방해도 많다.

내적인 방해요인은 대개가 감정적인 요소들이 많다.

나도 화가 나거나 걱정, 분노 ,우울하면 집중이 잘 안된다.

수많은 잡생각등 우리 삶 전체를 관통하는 각종 고민거리들이 끓임없이 우리 귓전에 은밀한 속삭임을 전달한다.

이런 잡념과 고민들은 우리 머릿속이 마치 자기 안방인양 똬리를 틀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중요성을 망각하게 한다.

결과는 집중하는 것을 망치게 한다.

이런 상태가 클리프행어 효과라고 한다.

클리프행어 효과는 드라마기법인데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드라마를 끝내서 시청자들이 드라마가 끝나도 한참동안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까?'를 생각하게 된다.

미처 끝내지 못한 업무에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계속 매여 있는 것도 이와 비슷한 이치이다.

이러한 내면의 훼방꾼에 사로잡히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각의 실타래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몇 분, 몇십 분이 금방 지나간다.

비생산적인 생각과 고민, 잡념 때문에 귀중한 시간이 날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제대로 집중을 하려면 불필요한 감정적인 요소들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당장 잡념에 빠져들지 않기로 결심하고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다.

불필요한 내면의 목소리를 잠재우는 방법들을 이 책에서 가르쳐 준다.

할 일 목록을 작성해야 한다.

해야 할 일을 메모로 정리해두는 순간, 우리 뇌는 해당업무를 잠시 동안 '처리 완료'된 것으로 인식한다.

즉, 우리 뇌로 하여금 나중에 처리할 일들을 이미 처리가 끝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지금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흐트러진 주의력을 끌어 모은다.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잡생각에 흐트러진 주의력을 의식적으로 끌어 모으는 것이다.

먼저 눈을 감고 자신의 발에 감각을 집중한다.

발의 느낌, 그리고 발을 대고 있는 바닥의 느낌도 충분히 느껴 본다.

그러는 동안에는 천천히 호흡하며 주의 깊게 숨을 고른다.

종아리, 무릎, 엉덩이, 그런 식으로 서서히 위 쪽으로 감각을 이동시키며 팔의 위치 정도까지 자기 몸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핀다.

그런 다음 다시 눈을 뜨고 주변을 의식적으로 또렷하게 둘러 본다.

이제 자기 앞에 놓인 업무를 잠시 주시한 뒤 업무를 이어가면 된다.

생각이 다른 곳으로 흐른다 싶을 때마다 이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이 훈련은 집중력을 단련시키는 훈련이다.

암산을 하는 것도 집중력을 좋게 하는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흐트러지는 초점을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끌어다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정리가 정말 잘 돼어 있는 책이다.

집중력테스트를 시작해서 자신의 집중력상태를 알게 해준다.

집중력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나면 질문을 해서 더 깊게 생각을 하게 해준다.

회색칸안에 중요한 포인트를 적어 준다.

그림들도 간간히 있어서 이해력을 높여 준다.

보라색칸안에는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나 실천 방안들을 정리해준다.

11가지 주제가 있고 그 주제가 끝 날때마다 핵심정리가 잘 돼어 있어서 읽기가 편하다.

마지막에는 집중력향상을 위한 33가지 조언이 있는데 집중력에 대한  모든 내용을 엑기스로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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