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갑산기능항진증, 그레이브스로 10년을 투병했다.
이 병이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병이다.
가장 활발하고 좋은 나이에 병에 걸리니까 병원만 다니고 집에만 있고 항상 아파서 우울하고 절망에 빠져 서 산 날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힘들다.
그래서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고 몸에 좋다고 하는 얘기만 들으면 사서 먹는다.
병원에 다니면서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은 인격이 없고 사람들에게 갑질과 말을 함부로 한다는 얘기생각이 들었다.
환자를 대할 때도 의사들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병을 고쳐줘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돈으로만 보는 것 같다.
병원을 70군대도 넘는 곳을 다녔는데 강남에 가니까 약을 패키지로 먹어야 한다고 그렇게 안 먹는다고 하면 그만 두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는 의사들이 종방의학프로에 많이 나왔다.
신뢰를 할 수 없다.
제일 도움이 되는 것이 건강서적이다.
그나마 정직하고 진실된 의학정보를 주는 것 같다.
갑상선이 초기에 발견되면 금방 고치는 병인데 처음에는 눈이 너무 아파서 서울시내에서 좋은 안과는 전부 다녔었는데 의사들이 아무도 몰랐다.
삼촌들이 의사라서 삼촌들 병원에도 갔는데 아무도 몰랐다.
내과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초음파나 피검사를 했는데도 몰랐다.
병원을 5군대를 다니니까 갑상선이라고 나왔는데 너무 늦게 와서 힘들다고 동네의사는 자기는 못 고치니까 세브란스를 가라고 했는데 거기를 가니까 인턴들을 죄다 부르더니 자기가 의사하는 동안은 처음 본 특이한 케이스니까 잘 들 보라고 나를 동물원 원숭이처럼 쳐다들 봤다.
합병증도 9가지가 와서 몸의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었다.
눈이 앞으로 나오고 통증이 심하고 부정맥이 생기고 근육마비가 오고 위에 문제가 생기고 요골신경마비가 생겼다.
생리증후군도 너무 심해서 정말 죽을 것 같았다.
아프기 전에는 이런 얘기를 들어도 경각심을 안 가졌는데 아프고 나니까 조그만 얘기에도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뭐든지 아프기전에 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내분비계에 문제가 오는 것도 환경적인 문제나 음식, 생활 습관 ,전자파때문이라고도 하고 의사들도 정확한 원인을 몰랐다.
근데 건강에 대한 책들은 명확한 답을 줘서 꼭 읽어야 한다.
아파서 10년에 가까운 시간들을 전부 잃어 버려서 결혼을 해도 노산이라서 여성에 관한 것들은 전부 알고 대비하고 잘 관리해야 하는 것 같다.
내가 아파서 병원에 다니는 동안 친구들은 다 결혼해서 요즘 아이들을 하나씩 낳기 시작하는데 정말 부러웠다.
근데 아는 친구는 일본에 방사선이 많은데 갔다 왔는데 애가 뇌하수막이 막혀서 머리에 썬트를 달았다고 한다.
그것도 엄마의 어떤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나도 몸에 많은 독이 쌓여서 병에 걸린 것 같고 화학물질은 여기저기 다 있는데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 건지 책이 아니면 아무도 안 가르쳐 주는 것 같다.
경피독이 의심되는 일상생활용품에 대한 정보도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유용한 것 같다.
생리통이 심했는데 그것의 해결점도 있고 디톡스되는 몸이 될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 준다니까 꼭 읽어야 하는 책같아서 읽었다.
한의원도 좋다고 하는데는 다 다녔는데 한약비용도 장난 아니게 비쌌다.
몸에 좋다고 하는 차는 다 구해서 엄마가 끓여 주셨다.
이제는 한약도 엄마께서 만들어 주신다.
병원에서 약을 잘 못 줘서 살이 찌고 머리가 다 빠져서 병원을 또 바꾸고 또 바꾸고 했더니 겨우 고치는 의사가 있기는 했다.
진짜 의학 갑질이다.
난 너무 건강해서 설마 아플까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아플 수 있었다.
정말 건강은 자신할 수 없고 정보도 있어야 하고 관리도 잘 해야 하는 것 같다.
지금도 거의 다 고쳤는데 병원을 옮겨서 다른데를 가니까 약을 6알 먹으라고 의사가 뻥을 쳤다.
내가 건강에 대한 정보나 의사들이 사기 친다는 것을 몰랐으면 속았을지도 모른다.
내가 건강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병원쇼핑으로 많이 돌아 다녀 봐서 실정을 아니까 내가 판단하고 속지 않는 것 같다.
건강에 대한 책은 항상 읽어야 하는 것 같다.
저자 여성건강연구회는 이유없이 시름시름 앓는 현대여성들의 미병을 병원과 약이 아닌 음식, 운동,수면등의 생활 개선을 통해서 해결하고자 만든 단체이다.
여성의 건강은 생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그것과 연관된 건강관리를 알려주는 단체이다.
1일1실천법을 따라 하면 한 달후 생리통이 개선된다.
여성의 몸은 신비롭게도 28일 생리주기 호르몬 변화에 따라 그게 좌우된다.
몸에 문제가 생기면 호르몬 균형이 깨지고, 자궁에 독소가 쌓여 생리통이 나타난다.
생리통은 여성 건강의 위험신호이다.
더 이상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참으면 안 된다.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한 최우선책은 바로 생리통 완화에 집중하는 것이다.
생리통을 잡는 28가지 실천법이 이 책에 나온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약을 먹지 않아도 , 자기 몸의 건강은 자신이 되찾을 수 있다는 믿음, 그것이 바로 건강 실천의 원동력이다.
생리통을 완화하는 비법은 따로 있다.
생리 첫날을 최고의 휴식기로 삼고 생리 첫날 9시 부터 잠을 잔다.
생리 첫날 우울해지거나, 생리통이 심한 사람이라면 무섭기도 하고, 불안 할수도 있다.
아프고 우울한 날이니가 생각을 멈추고, 대신 몸속의 노폐물이 빠져나가고 디톡스되고 다시 태어나는 최고의 시간이라고 생각해본다.
대신 힘든 기간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혈중에서 족삼리와 귀대혈을 자극하면 기력이 생기고, 생리통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혈 자리를 지압해 기운없는 첫날, 아프지 않게 보낼 수 있다.
생리 둘째 날은 통증을 이기기 위해 핫팩을 챙겨야 한다.
생리 둘째 날은 일반적으로 생리기간 중 생리통이 가장 심하고 생리 양도 많다.
이런 날은 따뜻한 이불 속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핫팩을 챙겨서 나가면 된다.
명심해야 겠다,,,
통증이 무서워 미리 진통제를 먹는 경우가 많지만, 이제는 핫팩을 준비해 허리나 배에 갖다 댄다.
그러면 통증이 많이 줄어든다고 한다.
생리통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은 자궁내막에서 프로스타글라딩이란 물질이 생성,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물질은 자궁 근육을 수혹시킴으로써 생리혈이 나오게 하지만 그런 탓에 통증을 유발하게도 한다.
몸이 차가우면 어혈이 뭉쳐 몸 밖으로 쉽게 나오지 못하고 각종 부인과 질환을 부른다.
생리중, 통증이 심하다면 초콜릿, 치즈, 커피를 금지 해야 한다.
남자없이는 살아도 커피없이는 못사는데 줄여야 하다니,,,,
생리통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고 증상도 다양하다.
아랫배가 조이는 것처럼 아프면 음식에 있는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혈관과 자궁을 수축시켜 생리통을 심하게 만드는 것이다.
생리 때는 단게 먹고 싶어도 티라민이 많이 들어 있는 초콜릿이나 치즈는 먹지 말아야 한다.
나도 생리때만 되면 초컬릿이 땡긴다.
평상시에는 너무 달아서 먹기도 싫은데 말이다.
그리고 카페인은 몸을 차게 만들어서 생리통을 심하게 만드니까 생리중에는 커피도 피하는 것이 좋다.
숙성된 음식에 주로 들어 있는 성분이 혈관과 자궁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한다.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높아져 잦은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생리중, 생리혈을 보고 몸 상태를 파악 할 수 있다.
여자의 몸은 피곤하거나 아프면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진다.
난 생리를 시작하고 한 번도 안 한 적이 없고 주기가 항상 똑같다.
생리대를 바꿀 때마다 그냥 버리지 말고 유심히 관찰해 보라고 한다.
걱정될 정도로 양이 많거나 너무 적다면 산부인과 진로를 받아 보는게 좋다.
하루 세번 식후에 생리혈을 관찰 해봐야 한다.
생리혈 상태에 따라 의심되는 질병은 생리혈의 색이 옅으면 빈혈이 의심된다고 한다.
생리혈의 색이 거무스름하면, 냉증이 있어서 피의 흐름이 원할하지 않고, 생리혈의 양이지나치게 많으면, 냉증,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암이 의심되는 것이다.
생리혈의 양이 지나치게 적다면, 갑산선 기능 이상으로 무배란 월경을 의심 해봐야 한다고 한다.
생리 마무리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커튼을 걷고 기지게를 켜면서 온몸으로 햇빛을 쬔다. 태양의 에너지가 몸에 스며든다는 느낌으로 하면 더 좋다.
밤에는 스마트폰이나 스탠드 같은 빛을 없애고 깜깜한 상태에서 잠을 자야 한다.
아침에 햇빛으로 몸을 깨우는 것처럼 밤에는 어둡게 해야 몸이 햇갈리지 않고 잠을 잘 수 있는 것이다.
이유없이 시름시름 앓는다면 자율신경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손을 움직이거나, 다리로 걷는 것은 본인이 의식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소화가 되고 심장이 뛰는 것처럼 본인이 의식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부분은 모두 자율신경으로 조절되고 있는 것이다.
자율신경이 흐트러지면 냉증이나 식욕부진, 불면증, 생리통등 수많은 부조화 현상이 나타난다.
컨디션이 안좋다는 생각이 들면 자율신경계의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먼저 체내시계의 리듬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햇빛은 체내시계의 리듬이 일정하게 새겨지는 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
체내시계의 리듬이 좋아지려면 규칙적인 생활에 신경써야 하는데, 기분이 가장 좋게 되는 것이 아침에 일어나 제대로 햇빛을 쬘때이다.
아침 햇빛을 쬐면 몸과 마음이 활동할 준비를 할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기분이 누구러지고 행복감이 높아진다.
밤에 잠들기 어려워도 되도록 아침 햇빛을 쬐도록 노력하면 밤에 수면을 깊이 잘 수 있다.
아침 햇빛을 암막커튼으로 막아 버리면 멜라토닌 분비에 혼란이 오고, 몸이 아침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되니 조심해야 한다.
멜라토닌이 부족하면 불면 증상이 나타 난다.
반면 멜라토닌 생성이 너무 많으면 우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밝을 때는 햇빛을 쬐고 잠들기 전에는 불을 꺼 어둡게 하는 것이 좋다.
생리 첫날, 휴식을 취하려고 불을 끄고 이불 속으로 들어 갔지만, 잠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조용한 방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걱정거리나 쓸데 없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날이 많다.
나도 고민이 많아서 그런지 매일 불면증에 시달린다.
그래서 잠들기가 힘들다면 한 곳을 가만히 응시해봐야 한다.
한 곳을 바라보는 데 집중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면서 점점 졸음이 쏟아 진다.
두통 완화 효과가 있는 견정혈을 누르고 어깨 결림이나 두통을 완화시켜 본다.
그 혈은 목과 어깨 죽지의 중간 지점에 있으며, 어깨와 머리부분의 혈류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약간 이프면서도 시원한 정도의 강도로 누르면 된다.
동맥경화 예방하려면 마가린 대신 버터를 사용하고 마트식품을 살 때도 성분표시에 가공유지, 쇼트닝이라고 적혀 있으면 피해야 한다.
심장건강에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혈액순환이다.
물론 심장 건강을 위해 음식도 신경써야 하고 운동도 필요하지만,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전신욕이나 반신욕이다.
음식을 먹을 때 천천히 먹으면 트림과 방귀가 사라진다.
급하게 먹거나 이야기 하면서 먹으면 음식을 먹을 때 사이사이 여분의 공기가 함께 들어간다.
그 공기가 나중에 빠져 나오면서 트림과 방귀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천천히 먹고 식사에 집중하면 공기를 삼키는 일이 없어서 트림과 방귀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된장국과 팽이버성을 먹으면 장 건강을 확실하게 조절해준다.
팽이 버섯에는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 있어 변비가 해소되며 암 예방과 항암작용을 한다.
변비에는 뿌리채소와 해조류가 제일 좋다.
식이섬유가 특히 많이 들어있는 식품이 뿌리채소와 해조류이다.
식이섬유는 너무 많이 먹으면 가스가 차는등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변비와 설사에는 식물성 발효식품이 좋다.
된장, 낫토, 김치, 요쿠르트 같은 발효식품에는 장 속에서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유익균이 많이 들어 있다.
일상생활에서 발효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장 속의 유익균이 유해균 보다 많아져 장을 건강하게 해 줄 수 있다.
식욕이 없을 때 억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아플 때는 안 넘어가더라도 억지로 먹어야 기운이 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하지만 입맛이 없을 때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몸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한 노력일 수도 있다.
그래서 먹고 싶지 않다면 억지로 먹지 않는게 맞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중요한 부위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심장에서 먼 종아리의 혈액순환이 약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관리해주어야 하는 부위 중 하나이다.
반신욕을 하면서 따뜻한 물안에서 마사지 해주면 효과가 배가 된다.
종아리는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는 중요한 펌프라고 할 수 있다.
종아리를 맛사지하면 혈액이 전신으로 골고루 퍼지고, 고였던 노폐물과 수분이 흘러서 붓기가 빠진다.
더불어 피부 상태도 좋아진다.
아침에 일어 나자마자 빈 속에 음식을 먹거나 찬걸 먹기는 부담스럽다.
아직 위장이 준비가 안됐다는 느낌도 든다.
이럴 때 따뜻한 물 1잔을 천천히 마시면 내장의 온도가 올라가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되는 것이다.
우리 몸에는 단백질이 필수이다.
다이어트 등을 이유로 고기 섭취를 줄여 양질의 단백질을 먹지 않으면 근육량이 감소해 다이트를 하기 어려운 몸으로 변한다.
고기를 섭취하기 어렵다면 밭의 고기로 불리는 콩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두부, 유부, 낫토, 된장같은 콩 식품에는 고기 못지 않은 단백질이포함 되어 있다.
칡인 갈근탕은 감기에 잘 듣는 유명한 한약이다.
혈류개선과 발한을 촉진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대사가 좋아져 감기 초기에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감기 기운이 있다면 무턱대고 감기 약을 복용하기보다는, 갈근탕을 마시고 욕조에 따뜻하게 몸을 담근 다음 잠을 자는 것이 좋다.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몸이 피로하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찾아서 건강보조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나도 건강책을 보고 영양제를 섭위하면서 몸과 피부가 더 좋아졌다.
밤 10시 이후 질좋은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는 건강책마다 다 있었다.
시간은 6-8시간 정도 이며, 반드시 잔다해도 앝은 잠이라면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짜증이나 긴장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런 마음의 혼란을 조절하려면 호흡을 의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것은 마인드폴니스라고 불리는 명상의 한 종류로, 공항장애나 우울증 등의 치료법으로도 쓰이는 마음 트레이닝 중 하나이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암이 걸린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요즘은 혼밥이니 하면서 혼자서 식사하는 문화가 익숙해졌다.
하지만 혼자서 먹게 되면 그만큼 대충 때우거나 소홀해지기 쉽다.
가끔 사람들과 함께 대화하면서 식사를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
서로 대접하고 대접받는 느낌으로 식사시간을 소중하게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살때 몸이 건강해야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사회에 이바지 하는 일원이 될 수 있다.
철저하게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성은 육장육부라고 한다.
자궁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은 여성의 감성도 반영해서 그런지 야광핑크가 책의 전반적인 색깔이다.
건강실천법이 70가지가 있고 체크리스트에서 건강에 도움되는 많은 정보들이 가득하다.
책이 너무 예쁜 다이어리같다.
갑자기 너무 많은 정보를 실천하는 것보다는 이 책에 나오는 하루 1가지 건강실천법을 따라하면서 보면 분명히 건강해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