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리스트의 힘 - 100번의 계획보다 강력한
가오위안 지음, 최정숙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공부다이어리나 계획다이어리, 기도다이어리 ,독서다이어리.꿈다이어리, 미래남자친구다이어리, 여행다이어리, 건강다이어리등등 다이어리를 나도 10년 넘게 쓰고 있는데 나는 아직 꿈이나 목표를 이루지를 못했다.

리스트를 쓰는대로 80%의 문제가 해결 된다는 얘기가 끌린다.

리스트를 쓰면 목표가 이뤄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꿈이나 목표를 매일  쓴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이루지도 못하긴 했다.

다이어리를 무작정 쓰는 것과 리스트를 쓰는 건 어떻게 다른건지 궁금해서 읽었다.

헐리우드나 미국의 유명인들도 리스트마니아라고 하니까 그들도 그냥 성공한 건 아니다.

뭔가 비결이 있긴 한 것 같다.

근데 수첩공주라든지 받아 적는 고위간부를 보니까 적는 것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기는 하는 것 같다.

리스트시스템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쓰는 방법은 뭔가 부족했다.

그래서 큰 성취를 못 한 것 같다.

욕구나 성공의욕, 성취력은 커서 리스트나 여러 가지 다이어리를 쓰기는 하지만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이 책을 보면서 조율을 하고 잘 못된 점은 보완을 하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자신의 두뇌를 믿는 대신 손을 믿고 손으로 적은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성공의 비밀이다.

쓰는 것만으로도 목표가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어떤 성취나 실패의 시간이 지속적이면 어떤 반응이나 희열이 있는 순간들에 무뎌지는 것 같다.

이 책에서 감정 리스트가  가장 끌리고 읽고 싶었다.

내가 힐링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아프고 성취가 없으니까 주변에서는 긍정적인 얘기보다는 부정적이고 독설을 더 많이 들어서 가슴이 많이 아프고 상처를 많이 받는다.

쇼핑을 할 때도 리스트를 작성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이사를 할 때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도 리스트가 필요하다.

스트레스리스트를 쓰라고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을 사는 시간이 쌓일수록 스트레스 받는 강도도 세지고 횟수도 많아진다.

리스트노하우들이 많이 나오니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생활관리도 리스트로 하라고 하는데 그것도 너무  도움이 되었다.

생각이 날 때마다 어딘가에 적어놓으면 단순히 적어두는 매우 간단한 행위만으로 황당하고 치명적인 실수를 예방할 수 있고 많은 뇌 과학자와 심리학자들은 리스트를 만듦으로써 뒤죽박죽 얽혀 있는 사고가 정돈되고 생활 전반의 무질서가 사라진다고  한다.

특히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장단점이 정리된 리스트는 큰 도움이 된다.

 우리 모두 성공하고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행복하고 싶다, 건강하고 싶다…… 제각각 다양한 꿈과 희망을 안고 있지만 모두 이루는 것은 아니다.

나를 봐도 생각은 꿀뚝같지만 현실은 안 그렇다.

 우리의 삶을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희망’이 아니라 목표를 ‘완수하는 습관’이며, 이를 실현하는 가장 쉽고도 간편한 방법이 바로 ‘리스트 쓰기’ 이다.

목표를 적는 순간 즉각적으로 책임감이 생기며, 리스트를 로드맵으로 활용하면 목표점을 잃지 않고 계속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리스트작성은 계속해야 할 것 같다.

식료품을 사러 가기 전 필요한 리스트를 작성하는 잠깐의 수고 덕분에 쓸데없이 마트를 배회하며 시간을 버리거나 먹지도 않는 음식에 돈을 낭비하는 사태 역시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 시식코너는 그래도 가고 싶다.

 리스트작성을 하면 우유를 사는 간단한 것에서부터 새 집을 구하고, 인생 최고의 여행을 계획하고, 직장을 옮기는 대단히 복잡한 일에까지 도움이  된다.

리스트를 만드는 습관을 통해 우리는 한눈 팔지 않고 똑바로 나아갈 수 있으며, 조직적으로 행동하며, 의지를 한층 굳건히 다질 수 있다고 하니까 그 습관을 가지고 노하우를 알고 나의 삶에 적용을 하고 싶다.

요즘 서민갑부를 보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허탈하다.

노동자계급분들이 정말 돈을 많이 버신다.

피조개를 양식하는데 일 년에 130억을 번다.

몸만 건강하고 노동력이 있는게 머리가 있는 것보다 더 대단했다.

하지만 난 노동력이 없고 건강이 없으니까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다.

 리스트시스템을 잘 알아서 중국인저자가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한 것처럼 나도 꿈을 이루고 싶다.

저자 가오위안은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고  미국으로 건너가 오랜 기간 경영 관리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현재는 벵징 라오마오상수 문화미디어유한공사의 대표로 재직중이다.

중국 최고의 기업 교육 전문가인 가오위안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잠재력 개발의 대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는 잠재력, 자존감 등을 연구하면서 리스트의 중요성을 확신하게 되었고 다양한 성공 사례를 실증적으로 연구해 이 책을 완성했다.

이론제시에서 나아가 큰 성공을 거둔 사람과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들이 리스크를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나 감정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  가족관계나 주변관계, 일상생활을 위해서 전부 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뒷 편에 가면 리스트를 위해서 알아야 하는 점들도 잘 정리되어  있다.

꿈 리스트로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

리스트식 사고로 꿈을 실현하는 방법은 막연히 기다리고만 있는다고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의지를 갖고 실천해야 한다.

꿈은 기발한 생각을 정리하고 미래에 대해 기대할 때 떠오르는 것이다.

기록해야 영감이 떠오른다.

꿈은 기다린다고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저절로 이루어지지도 않는다.

적극적으로 기록하고 되새겨야 이룰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 그리고 해야 할 일을 적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좋은 습관을 지속하다 보면 평범한 현실에서 비범한 성과를 이룰 수 있다.

꿈 리스트를 이용해 생각나는 꿈을 관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하면 일을 잘할 수 있고 창조적 사고력도 높아진다.

펜으로 꿈을 기록하고 생각을 보충해 보관하면 두뇌의 부담을 덜고 부족한 기억력을 보완해 남은 에너지로 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

꿈은 계획해야 이룰 수 있다.

책을 읽어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가 많아서 리스트를 쓰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잘 알 수 있다.

꿈을 위한 리스크를 작성하면서 수정할게 있으면 또 계속 수정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꿈을 이루기 위한 경쟁 속에서 자신의 이상을 구체적으로  계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꿈이 없는 사람일수록  삶이 더 복잡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단순하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때문에 그에 맞게 미래를 선택하고 그 선택을 현실로 만드는 법을 공부한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발전한다.

할 수 있는 긍정리스트를 적어야 한다.

긍정리스트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내재적 원동력을 찾아야 한다.

전문 분야와 강점을 찾아 분석해야 한다.

강점을 강화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긍정리스트의 작성 원칙은 집념이 필요하다.

강점을 종합해 미래를 예측해야 한다.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적어야 한다.

행동 요소를 리스트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목표를 하나도 이루지 못한다면 리스트를 작성하는 일은 매우 멍청한 일이다.

어떤 목표를 세우든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가짐으로 실행해야 한다.

리스트는 매일, 매주, 매월 정기적으로 리스트를 검토하고 업데이트해야 한다.

목표 리스트에서 합리적이지 않은 목표를 발견하면 포기하거나 수정해서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을 막아야 한다.

정확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면 강력한 전략적 무기가 되지만 잘못된 목표를 실행하면 강력한 위력을 지닌 폭탄이 된다.

한 주제가 끝나면 생각해 볼 것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연간 리스트를 작성하라든가 개인, 직장, 자금 목표, 여행목표, 재테크목표, 실적목표, 승진목표, 인간관계목표, 이윤목표, 관리목표, 전략목표등이 있어서 자신이 직접 써보면 리스트를 작성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

감정리스크를 쓰라고 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영향을 끼치고 힘들게도 하고 힘을 주는 것은 감정이다.

그 감정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리스트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엄청 될 것 같다.

자신의 감정과 마주치면 불안감이 줄어 든다.

자신을 두렵게 하는 리스트를 상세하게 작성을 하는 것이다.

리스트를 작성하고 분석을 하고 행동을 해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서 심호흡을 하거나 자신을 믿고 휴식, 오락등을 실천한다.

맞춤형 방법의 예시를 내주는데 참고를 하면 된다.

집중력 훈련, 통증 요법, 자기믿음, 긴장풀기, 거시적인 관점에서 불안에 대해 생각해 본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자신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요소를 생각하고 불안과 분노, 슬픔을 줄일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자신의 감정균형을 무너뜨리는 원인을 찾기 위해 끓임없이 애써야 한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감정에서 긍정적인 감정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런 노력의 시작은 자신의 감정을 최대한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그것을 리스트화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리스트에 적힌 내용을 보면서 인내심을 갖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쁜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것운 바로 의지적으로 문제를 개선하고 주도적으로 사고하는 것이다.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최적의 답이다.

의지력을 향상시키는 것에도  리스트식 사고가 필요하다.

의지력을 행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를 파악해야 한다.

강제 계획 리스트로 집중된 시간에 자신을 압박해야 한다.

일정 기간 동안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시작하고 완료해야 할 일을 적는다.

스트레스 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

자신에게 스트레스 주는 일을 전부 적는다.

감정 문제나 자신을 피곤하게 하는 타인의 부탁, 너무나 성가신 잡일등을 적고 해결 방안을 또 적는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리스트 한 장으로 정리한다.

모든 해야 할 일 앞에 괄호를 치고 완료하면 체크한다.

이 방법도 정말 좋은 것 같다.

나도 꼭 매일 해봐야 겠다.

괄호치고 완료하면 동그라미, 완료를 못하면 엑스표시를 하면 될 것 같다.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면 안된다.

잘못을 저질렀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에게 주는 벌과 같다.

예전에 어떤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지 못했거나 비합리적인 행동을 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런 감정을 제거하려면 그 감정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어떤 고통을 일으키는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난 고통스러운 감정이 생기면 그냥 먹거나 자버렸는데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분석을 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하는 것 같다.

문제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감정 문제가 생길 때 자신을 지나치게 긍정하거나 부정하지 말아야 한다.

폭넓고 객관적이며 장기적으로 자신을 평가하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현재를 바라보되 잠재력을 발견하면서 자신의 극단적인 마음을 극복해야 한다.

좋은 점에 주목한 나머지 단점을 등한시해서도 안된다.

그 일이 자신에게 좋은 점들만 가져다줄 거라고 믿으면 안된다.

어떤 일이든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한다.

그 일이 가져다줄 이익뿐만 아니라 위험 요소 그리고 앞으로의 변화 방향등을 찬찬히 살펴야 한다.

나쁜 감정을 관리하기 위한 요소는 완벽주의를 버려야 한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치열한 노력의 시간이 필요하다.

나쁜 감정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는 고통스럽고 슬픈 감정에 연연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이래서 힘들어, 나는 저래서 고통스러워하며 자신의 안 좋은 감정 속에 밀어 넣고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위안과 위로는 잠시일 뿐,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그 자리에 남아 있다.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감정 상태에서 단호하게 빠져 나와야 한다.

남의 감정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돌봐야 한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항상 즐겁기 때문에 욕심의 한도를 정하는 것이다.

노력해서 가질 수 있는 것과 결코 가질 수 없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신과 대화하면서 솔직하게 적은 감정 리스트와 스트레스 리스트는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그 리스트를 보면서 나보다 성공한 사람은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생각해 본다.

하지만 감정 문제에는 정답이 없고 자신의 성향에 맞게 자신이 가장 행복하고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답이다.

인간관계도 리스트로 적는데 자신과 공통점이나 다른 점을 적는다.

해로운 관계는 정기적으로 정리를 한다.

정리해야 하는 사람은 파괴적인 사람이다.

자신을 해코지하고 사생활을 캐묻고 다른 사람에게 떠벌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의 계획을 망가뜨린다.

이런 사람은 자신을 질투하기 때문에 불리한 상황에 자신을 끌어 넣을려고 하기 때문에 자신의 기분을 상하게 한 많은 일들이 그 사람이 뒤에서 한 짓이고 앞에서는 자신을 위로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쉴새 없이 말하는 사람을 정리해야 한다.

이기적인 사람, 습관처럼 약속을 깨는 사람, 유리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을 정리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정리하기 전에 단호하게 말을 해야 하기도 한다.

가정에 대한 것도 리스트를 작성한다.

문제가 생기면 서로 변호사가 된 것 처럼 배려를 하는 말과 이해를 바라는 말로 얘기와 해결방안을 같이 찾는다.

불필요한 물건들도 리스트로 작성을 한다.

지출리스트나 가사노동리스트도 작성해서 분업과 책임을 구체화해야 한다.

리스트의 종류들을 보면 물건 리스트가 있다.

불필요한 물건을 버릴 수 있게 만든다.

지인리스트는 부정적인 인간관계를 정리하게 만든다.

목표 리스트는 생활 목표를 20개 이하로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

반드시 거절해야 할 일을 적어 두는 거절 리스트가 있다.

집중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해주는 집중리스트가 있다.

중요한 정보를 적어 두는 정보리스트,

자주 사용하거나 중요한 계정을 적어 두는 계정 리스트,

30분 움직였으면 5분은 일어나라 같은 건강 리스트,

의심을 정리하고 확신을 가지라는 자존감리스트,

자신에게 가장 부족한 믿음을 적은 후, 노력해야 할 목표를 삼고 하나씩 실천하면서 확신을 높이면 된다.

삶의 질을 높이거나 삶에서 어떤 특별한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무의미한 의심을 버려야 한다.

마음속 잡념을 끄집어내 하나씩 지우고 마음속 저장  공간에서 완전히 삭제해야 한다.

건강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자기 자신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스스로 할 수 있다고 굳게 믿어야 한다.

자기 자신도 믿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을 믿겠는가,,,,

휴식이나 여행리스트도 작성을 하고 여행을 떠나야 한다.

리스트식 사고를 위한 21일 프로젝트는 1일,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모두 적어야 한다.

2일, 자신의 목표를 분류해야 한다.

3일, 올바른 목표중에 효과적인 목표를 찾아야 한다.

4일, 효과적인 목표를 단게별로 분류해야 한다.

5일, 목표 단계에 따라 행동 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

,,,,8일, 효율 저하의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

9일, 목표 실행의 효율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를 찾아야 한다.

11일, 계획을 고려해 일과 휴식의 리듬을 조정해야 한다.

17일, 자질구레한 일을 처리할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20일 매주 점검한다.

21일 리스트로 아름다운 삶을 시작한다.

리스트를 작성하는데 여러 가지 법칙들이 있다.

마감일 법칙이 있는데 리스트를 작성하는데 마감일이 정해지면  카운트 다운 형식으로 목표를 달성한다.

갈망법칙은 잠재력을 자극해서 우리가 자신의 생각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므로 자신이 갈망하는 긍정적인 목표를 자주 떠올리고 그것들을 리스트에 적어서 주의력을 높여야 한다.

매일 30분씩 명상하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최우선 법칙으로 현재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거기에 온 힘을 집중해야 한다.

그래야  일에서든 생활에서든 생각이 가벼워지고 핵심을 놓치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모든 삶을 자신이 리스트로 통제하고  리스트로 계획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리스트의 종류도 자신이 만들어 가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았다.

난 리스트를 작성하는데 목록을 적고 옆에 괄호를 쳐서 체크하는 방법을 배워서 정말 좋았다.

한층 업그레이된 리스트작성방법을 알게 돼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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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로 합격하라 - 입시와 취업에 기적을 일으키는 자기소개서 비결
정희엽 지음 / 책과나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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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에 자소서를 쓸 일이 있어서 어떻게 쓰는지 여러 권의 책을 봤는데 더 보완하고 싶다.

다른 스펙이 부족해도 자소서로 합격한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자소서는 1차 합격의 기준이  된다.

어떤 곳에 가는데 합격을 하는데 첫 번째 관문이 된다.

정말 중요한데 어떤 사람들은 자소서를 100만원을 주고 맡겨서 썼다는 얘기도 들었다.

그건 가짜인생이고 가짜 커리어같다.

자기를 가장 잘아는 자소서는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써야 하는 것 같다.

자소서를 쓰기 전에 인문학을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인문학책들을 읽어서 마음이 놓이기는  하다.

자소서는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읽는 사람을 위해서 쓴다는 얘기가 와닿는다.

자소서를 쓰는데 형식적인 방법들이 나오니까 읽고 싶고  적용해 보고 싶어서 읽었다.

자소서에 넣어야 할 내용들도 있으니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읽었다.

상투적이지만 넣어야 할 규칙들이나 전략들이 나오니까  이런 책을 꼭 읽어야 한다.

난 뭐든지 생독학으로 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 책에 자소서 셀프첨삭법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자소서를 연결해서 면접도 준비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9월달에 계속 참고하고 싶다.

자소서로 꿈의 날개를 달고 기회의 문을 두드리고 특별해진다는 얘기가 나를 기쁘게 하는 것 같다.

자소서를 쓰는 방법을 세밀하게 쓰는 방법들이 전부 나오니까  책대로 따라서 쓰면 될 것 같아서 자소서를 쓰는데 삽질이나 방황을 안해도 될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저자는 현직 교사이고 교육대학을 졸업했다.

지방에서 자소서만으로 서울대, 의대, 교대, 카이스트에 100%합격한 이력이 있다.

그렇게 최고의 학교만 합격을 해서 좋겠다.

교대언니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입시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입시상담을 해오고 있고 자소서첨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입시와 취업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저자는 아프리카 해외봉사, 국제회의, 5대륙 배낭여행으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학생들의 고민 상담과 글쓰기 및 자소서 노하우전수를 통한 미래 인재 양상 방법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다.

자소서는 로스쿨입학, 로펌취직을 하는데 필요한데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인지 고민이 많다.

자소서가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는 몰라도 암튼 잘 쓰면 좋은 것이라서 계속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대입이나 취업위주이지만 나에게 적용을 시켜 보려고 한다.

스펙을 만들고 창의성도 높이기 위해서 기록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독특하고 신기하다고 느낀 순간이나 활동을 기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A활동을 하는데 주변 친구들이 본인이 제시한 좋은 생각에 대하여 칭찬했거나 특이하다고 한 경우, 혹은 다른 친구들과 구별되는 생각을 떠올렸던 본인만의 에피소드가 생겼을 경우, 그때그때 반드시 기록해 두어야 한다.

그렇게 차곡차곡 적어 놓은 노트는 개인적인 활동일지라도 본인만의 창의 노트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다.

레오나르드 다빈치 노트가 유명해질 것을 생각해 보면 된다.

그 외에 책, 영화, 잡지, 신문, 인터넷 뉴스등을 볼 때도 이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이나 개선점등을 적어 두거나 스크랩해 두는 것도 아주 좋은 창의성 준비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저자도 과학잡지, 신문, 영화 포스터까지 저자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것을 스크랩하고 이에 대해 브레인 스토밍 한 것을 기록해 둔 스크랩북이 있다.

이런 것은 명문대 자소서를 쓸 때 상당한 소스가 된다.

저자의 스크랩활동이 의대 논술 전형에서 500:1의 경쟁률을 뚫은 창의적 논술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기록의 일환인 스크랩이 아니어도 관심 분야의 자신만의 기록의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

손끝의 감각이 뇌로 전이되어 또다시 자소서로 녹아 나오는 멋진 결과를 맛보게 된다.

합격을 부르는 자소서는 따로 있다고 한다.

어떤 자소서가 잘 쓴 것인지 직접 쓴 예시를 봤다.

저자가 쓴 자소서를 보면 [블로그, 어느 순간 이 단어는 제 일상이고 제 삶이 되어 있었습니다.

블로그에서만큼은 , 대학교 시험처럼 교수님이 좋아하시는 글의 스타일이나 소재를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제가 원하는 소재에 대해 저의 시각에서 자유롭게 쓰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자유로움 속에서도 제가 꼭 지키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자료의 출처를 반드시 밝힙니다.

이것은 저작권의 문제가 관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 존중의 문제도 포함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사가 있다면 우선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후, 제 나름대로 기사에 대한 동의 혹은 반박과 그 근거를 정리해서 작성합니다.]

블로그 운영 및 블로그 운영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 강조,,,,

자기소개소에 이런 것도 쓰는 걸 처음 알았다.

[이 두가지만큼은 , 블로그 기자단을 할 때도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뿐 아니라 더 나아가 세계의 글로벌 과학, 기술 이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활동할 것입니다.

활동중에도 글쓰기 능력을 계속 향상시키고 기자활동에 도움이 될 만한 컴퓨터 프로그램도 많이 배워 나갈  것입니다.

위와 같은 능력적인 부분과 더불어 , 고등학생 때 상담 활동을 하면서 얻은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능력과 학생 기자반 활동으로 체득한 사람을 대하는 능력을 통해 최고의 블로그 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국과위 특성 반영 및 기사 제작 시 유리하게 작용할 개인적 능력을 어필,,,,,

이것이 적극성요소를 채우는 방법이라고 한다.

대학, 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이것을 자소서에 잘 녹여내는 과정, 이를 통해서 적극성과 더불어 간절함까지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지원 동기와 학업 계획은 대학 자체 개별 문항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항목이다.

이 항목은 지원 학교와 지원 학과가 다르다면 거의 새로 쓰다시피 하는 게 좋을 만큼 꼼꼼하게 다루어야 한다.

지원자를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강하게 어필해야 하는 항목이기 때문이다.

지원 동기와 학업 계획을 쓸 때 꼭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있다.

이 항목을 통해 자신이 선발되어야만 하는 이유 즉, 심사위원들이 자신을 선발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지원 동기, 학업 계획항목은 자소서의 설득적 성격을 가장 잘 반영하는 자소서 항목이다.

설득적 성격이 강한 항목답게 타당성,

심사위원이 글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내용을 쓸 수 있어야 한다.

지원 동기란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학과 혹은 학교에 가고자 생각하게 된 동기를 뜻한다.

지원 동기를 적을 수 있으려면 일단 A라는 학과, 학교에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특정한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명확한 사람이 있는 반면,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가 여러 가지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지원 동기나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깊게 생각해 보지 않은 것일뿐이다.

지원 동기는 구체적으로 왜 이 학과,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는지를 적어 주어야한다는 점에서 구체성과 인과성을 핵심으로 한다고 볼 수 있다.

자소서에서의 지원 동기는 학과에서의 지원 동기가 주를 이루지만 일부 학교에 따라 학교에의 지원 동기를 물어 보는 경우가 있다.

2013년 포항공대는 포텍을 선택한 이유 및 앞으로 4년간 포텍에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작성하시오,,,,

2012년 카이스트는 지원 동기와 향후 학업 및 진로 계획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확실하게 학교 지원 동기를 물어 보는 경우에는 왜 이 학교를 지원하였는지를 메인으로 하여 학과 지원 동기를 함께 적는  것이다.

학교 지원 동기를 물어 보는 학교는 특성화 학교인 경우가 많다.

포항공대는 연구 중심대학이라는 특징이 있는 만큼 학교의 특징을 잘 알고 학교 지원 동기를 기술하는 등, 그 학교의 특징을 잘 살려 잘 살려 지원 동기를 기술한다.

특정 학과를 지원하고자 하다면 그 학과와 관련된 나만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합격 자소서를 보면 대부분 지원동기 부분에서 학과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사용하였다.

합격자소서들의 공통점은 지원 동기에 고개가 끄덕여진다는 것이다.

그만큼 지원 동기에 있어 진실성이 느껴진다는 것이 합격 자소서의 특징이다.

본인만의 에피소드를 잘 추출해 내는 방법을 알아 봐야 한다.

이 책에 그런 내용들이 나오는 것이 다행이다.

지원 학과의 특성 생각하기,,,지원 학과 특성과 관련하여 하고 싶은 일 생각하기,,,이 일이 하고 싶은 이유 생각해보기(평소의 불만, 특성 경험등)

학업계획은 대학 입학 후,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공부, 연구, 활동, 경험을 하겠다라는 계획을 어필하면 된다.

진로 계획은 장기적인 꿈, 비전이 무엇이며 훗날 어떤 인재가 되어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지를 설명하면 된다.

학업 계획 쓰는 노하우는 학업 계획은 구체성에 간절함을 투영하는게 포인트이다.

학업 계획에서의 핵심은 전공이다.

대학 홈페이지에 나가서 프로그램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 보고 전공과 관련해 하고 싶은 활동을 나열해 본다.

지원 동기및 학업 계획부분을 쓴 자소서 예시를 보고 더 자세히 이해를 하면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따라하면서 자소서를 틈틈이 써보면 될 것 같다.

지원 동기는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학과 지원 동기가 우선되는 것이 좋다.

예시를 봐도 학과 지원 동기로 접근했다.

예시에서는 지원 동기를 학교 수업에서 찾았다.

그 학과에 지원하게 된 계기를 일상생활에서 찾아도 되고 독서나 특정 경험 등 특별한 계기로 기술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진솔하고 인과성이 있게 적음으로써 평가자료들로 하여금 수긍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지원 동기를 기술하는 것이다.

구체적 학업 계획 기술 전, 먼 전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최종 꿈을 한 줄 정도 언급하며 시작한다.

그다음,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에 입학하여 ㅇㅇ를 하겠다,는 학업 계획을 풀어 내면 된다.

이런 순서로 학업 계획을 쓰면 읽는 이도. 쓰는 이도 편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나중에 자소서를 쓸 때 자소서에 나온 문항을 보고 이 책에서  나온 것을 참고하고 이해하고 따라하면 될 것 같다.

계속 이 책을 틈틈이 보고 예시도 잘 살펴 보고 내 자소서도 써보면 된다.

스스로 첨삭하는 방법이나 하루만에 쓰는 자소서의 방법도 나와 있어서 계속 참고하고 따라서 쓰면 될 것 같다.

자소서를 쓸 때 어떻게 쓰라고 하는 요소들과 설명, 직접 써져 있는 사례들이 나와 있어서 보고 독학으로 쓸 수 있게 만들어 진 책이라서 정말 고마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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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독서단 - 지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독서기
OtvN 비밀독서단 제작팀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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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본 책은 그저 그런 음치가 부른 노래였다면 나랑 똑같이 읽은 책이 비밀독서단에서 패널들이 얘기하는 그 같은 책은 오케스트라로 바뀐다.

그들이 얘기하는 책은 더 의미가 있고 대단하고 깊은 책이 된다.

내가 읽은 그 책은 그냥 얕고 재미없고 사실 뜻도 이해를 못하고 넘어가기도 했었는데 비밀독서단에 등장하기만 하면 읽고 싶어지고 사랑스러워지는 책으로 변한다.

책자체도 중요하지만 책을 대하는 사람이나 사상 감정도 중요한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봤을 때 어떤 프로그램을 봤을때보다 더 감동적이고 나에게 어떤 가치들을 마구마구 쏘아 줬었는데 지금은 이 프로가 끝났다.

다시 했으면 좋겠다.

하늘에서 비처럼 해결책이 내려 온다는 그 얘기가 마음에  든다.

난 멋진 남자가 하늘에서 비처럼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 표현이 이 책에 적용이 된다고 하니까 더 좋았다.

책 한권을 읽는 이유는 그 책 한권에서 한 단어,,한 문장이라도 가질려고이다.

그럼 그 단어나 문장이 나를 나의 감정과 사고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조금 변화시킨다.

그 맛에 책을,,책 한 권을,,많은 책을 읽는 것 같다.

이 책은 읽어야 하는 책들을 소개해준다.

책을 많이 읽었다고 자부했었는데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책들중에 내가 읽은 책이 3권밖에 없다는게 충격이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아무것도 안하고 책만 읽었는데 정말 읽어야 하는 책이 3권을 뺀 나머지 책이라니,,,다시 읽고 싶은 교과서 문학,,솔로를 탈출시켜주는 책,,자존감을 높여주는 책,,가족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  뭔지 궁금해서 이 책을 펼쳤다.

다시 읽고 싶은 교과서 문학은 소나기이다.

감성은 전혀 없고 이성적이기만 해서 로봇이라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소나기를 읽었을 때 처음으로 뭔가 찡하는 감정적인 흔들림이 있었다.

그 이후로 어떤 소설을 읽어도 감흥이 없어서 소설이나 문학읽기는 포기했다.

이 책을 계속 읽으면서 또 다시 생각하는 것은 책을 읽는 이유가 무엇일까,,,

나같은 경우에는 책에 있는 내용을 바로 내 삶에 적용을 시키고 나의 삶을 바꾸고 싶어서 책을 읽었다.

실질적인 이득을 바로 얻고 싶어서 책을 읽었지만 책을 읽는 것은 지향력, 사고력, 감정력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는 하도 유명해서 아빠엄마랑 영화를 보러 갔다.

책을 읽는 것보다는 화려한 화면과 주인공의 연기를 좋아해서 보러 갔다.

미국의 공항시대, 개츠비말고 다른 남자배우가 개츠비에 대해서 설명을 해나가는 형식이었다.

난 왜 개츠비가 여자주인공을 사랑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친구와 공원을 걸으면서 한 평생을 살면서 사랑에 빠지거나 호감을 느끼거나 좋아지는 사람이 왜 없는지에 대해서 토론을 한 적이 있다.

아무리 얘기를 해봐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개츠비는 사랑을 위해서 무진장 성공하려고 하지만 올바르지 못한 방법도 사용을 한다.

난 윤리도덕적인 기준이 높아서 그런 사랑의 노력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개츠비를 쓴 작가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자신의 일생과 닮아 있는 소설로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가 됐다.

자본화된 20세기 이후 모든 사랑 이야기의 원전이 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랑꾼 이야기를 쓴 위대한 개츠비이다.

이 책은 1925년도에 출간되어 미국인들이 가장 즐겨 읽는 고전이 되었다.

전 세계의 42개 나라에 번역되어 지금도 매년 30만 권 정도가 판매된다고 한다.

추천 도서 리스크에 빠지지 않고 들어 가는 위대한 소설은 작가가 28세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대단한 것 같다.

그 어린 나이에 쓰다니 말이다.

그의 이름은 그 유명한 피츠 제럴드이다.

미국이 대공황을 겪기 직전 풍요의 시절에 쓰여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허상을 보여 준다.

계급을 다룬 미국 소설 중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꼽히고 정말 슬픈 사랑을 담고 있는 소설이다.

미국 자본주의가 급속하게 발전한 1920년대를 도금시대라고도 한다.

겉은 금색이지만 내용물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뜻이다.

피츠 제럴드는 도금시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인생을 산 인물이다.

20대에 [위대한 개츠비]로 문학적 성공을 이루지만 방탕한 생활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알코올 중독에 빠진다.

그는 1940년 유작 [최후의 제군]을 집필하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피르 제럴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여자였고 그녀가 피츠 제럴드를 어떤 방향으로 몰고 간 것은 분명하다.

[위대한 개츠비]는 자전적인 소설이라고 평가 받기도 하는데 그의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젤다 세이어와의 관계 때문이다.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피츠 제럴드와 달리 젤다는 굉장히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났다.

결코 넘 볼 수 없는 여자였지만 피츠 제럴드는 젤다를 향해 직진했다.

사랑을 고백할 때마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피츠 제럴드는 열심히 책을 썼다.

데뷔작 [낙원의 이편]은 좋은 평가를 받았고 [위대한 개츠비]를 통해 작가로서 인정받았다.

그 과정에서 비로소 젤다의 사랑을 얻는다.

당시에는 문인들이 예술계를 이끌나가는 인물이었으므로 젤다와 피츠 제럴드는 할리우드의 스타 못지않은 유명한 커플이 되었다.

그들의 얘기는 텔레비전에서도 본 것 같다.

두 사람 모두 버는 것보다 쓰는게 많았다.

화려한 인생을 살았던 여자와 화려한 인생을 꿈꿨던 남자는 돈과 인생을 낭비했다.

피츠제럴드는 세인트폴이라는 보수적인 시골 출신이었다.

젤다는 부유한 집에서 자유분방하게 자랐다.

그녀는 피츠제럴드에게 가진 것이 없는 촌놈이어서 놀 줄 모른다고 자극하며 일탈을 강요했다.

호텔바에서 술을 마시다가 분위기에서 취한 젤다가 함께 무대 위에 올라가 춤을 추자고 하면 피츠 제럴드는 거절하기 일쑤였다.

그 둘은 분수에 갑자기 들어 가기도 했고 택시 지붕에 올라타기도 했다.

8차선 도로에서 서로 손을 잡고 샴페인을 들고 차를 막기도 했다고 한다.

이 두 사람이 하는 짓을 보면 정상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두 사람의 기행과 방탕한 생활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린 것만 봐도 끝까지 자유로움을 불태워야 성이 차는 커플이었던 것만은 분명하다.

시골에서 자란 청년은 뉴욕에서 만난 여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지우고 뉴요커의 화려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돈이 떨어지면 글을 쓰고 다시 화려한 생활을 즐기는 인생을 반복했다.

그리고 [위대한 개츠비]를 뛰어 넘는 작품을 남기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

그는 처음의 시작은 엄청나고 천재였는데 마지막은 비참한 것 같다.

나도 인생이 무엇인지 계속 생각하게 된다.

때에 맞춰서 돈을 벌고 결혼을 하고 나이에 맞춰서 사는 것이 맞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는대로 사는 것이 맞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재테크도 해야 하는 것 같고 말이다.

개츠비와 제럴드사이에는 사랑꾼이 있다.

사랑,,나와는 상관이 없고 별 관심이 없는 주제이기는 하지만 위대한 개츠비를 보고 감정적인 충격이랄까,,,

영화의 장면들이 잊혀지지 않아서 비밀독서단을 읽으면 개츠비부터 읽으려고 했다.

피츠 제럴드와 젤다의 이야기는 [위대한 개츠비]의 캐릭터와 흡사하다.

작가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이 소설에 녹여 냈다고 한다.

닉은 개츠비의 초대로 파티에 참석하면서 그와 인연을 맺었다.

과거 개츠비와 자신의 친척인 데이지가 연인 사이였으며 개츠비가 데이지를 찾기 위해 그녀의 집이 보이는 곳에 저택을 구입하고 파티를 연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개츠비는 부자인 톰과 결혼한 데이지를 찾기 위해 불법적으로 부를 축적했고 개츠비와 데이지는 다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데이지는 남편과 개츠비를 저울질하는 중에 자동차사고를 낸다.

개츠비는 자신이 사고를 낸 것으로 데이지의 잘못을 뒤집어쓰지만 그녀는 끝내 남편의 품으로 돌아가버린다.

소설에서 개츠비가 등장하기전에 개츠비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

영화에서도 그랬다.

개츠비가 이 소설에 대해서 자신이 직접 얘기를 했다면 자신의 사랑이 얼마나 장대하고 아름답고 화려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비참하게 끝났음에도 집중하는 도취적인 소설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화자가 있으면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나 화려함이나 비참함에 집중하지 않고 사랑의 맥락을 보게 된다.

닉은 시니컬한 사람중에 한 명이다.

소설이 절정에 치닫아도 그것을 막지 않고 방황하는 인물이다.

냉소적이면서도 관찰자에 해당하는 닉에세 개츠비의 이야기를 기술하게 함으로써 어느 쪽에도 편중되지 않고 이어진다.

미국인이 [위대한 개츠비]를 읽었을 때 러브스토리에 집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골 청년 상경기에 더 집중을 한다.

시골에서 뉴욕으로 올라온 가난한 청년이 사랑에 빠져 뉴요커로서 변모해가는 이야기를 가장 중요하고 직접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개츠비는 뉴욕에 와서 자신의 가치관을 전부 잃어 버린다.

대신 미드웨이스트에서 온 전형적인 중산층인 닉을 화자로 두면서 자신이 잃어버린 자아를 찾으려고 한다.

한 권의 책에 자신을 관찰하는 또 다른  자아까지 두 개의 자아가 존재한다.

영화에서도 그렇고 소설에서도 가장 유명한 장면은 부두 끝에서 조그맣게 반짝이는 그린 라이트를 바라보는 개츠비의 모습이다.

사랑은 감정의 본질이다.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싶은 것이다.

사랑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노력하는 방법도 있고 회사에 승진하는 방법도 있고 주식에 투자를 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이룰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을 아름답고 순수한 감정이라고 포장을 한다.

미국의 신흥갑부가 떠오르는 시대에 자본주의의 발달로 올드머니와 뉴머니의 격돌이 생긴 시대이다.

개츠비의 입장에서 데이지는 선망의 대상이다.

그녀는 올드머니와 뉴머니와 이스트와 웨스트 사이에 있고 남편이 존재하는데 남편은 유럽의 상징이자 올드머니의 상징이다.

데이지와 개츠비는 사랑놀음으로 한 계층과 돈의 M&A를 벌인 것이다.

소설이 쓰여진 1920년대에 개츠비의 사랑은 경제적 계층, 혈통적 신분을 뛰어넘어야 하는 혁명적인 사랑이었다.

사랑은 계급과 계급의 사다리이고 늘 낭만으로 포장될뿐 속물적인 사랑을 얻기 위한 세속적인 권력, 유명세를 이용하는 것은 이 시대 사랑의 본질이다.

개츠비를 보면 사랑의 본질을 너무 적나라하지 않게 그러다고 너무 냉소적이지 않게 너무 로맨틱하지 않게 그 중간 지점에서 잘 풀어냈다.

자본이라는 것은 이별의 사유도 되고 요즘에는 결혼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기도 한다.

사랑과 자본주의의 관계는 그만큼 긴밀하고 사랑은 속물적 경향을 벗어나기 힘들다.

위대한 개츠비가 말해주듯이 자본에 굴복하는 이들의 결말은 불행하다.

물질에 눈이 멀어 순수한 감정을 잃어버린 지나치게 재고 따지는 현대인에게 사랑이야말로  유일한 탈출구일지도 모른다.

개츠비의 가장 큰 특징은 이상주의자이며 낭만주의자라는 것이다.

개츠비는 데이지를 다시 찾기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한다.

하지만 개츠비는 그것이 잘못된 사랑이라는 것을 잘 모른다.

그는 사랑에 있어서는 순수하다.

순수하다는 것은 불순물이 없다는 것이다.

순수하다는 것은 오직 하나만 생각한다는 것이다.

개츠비는 열렬히 사랑하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에대한 배려가 없다는 얘기도 된다.

각자의 방식대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났을 때는 제 3의 방식으로 사랑해야 그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개츠비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한 것이다.

데이지가 사랑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자신의 방식으로만 직진을 한 것이다.

정말 데이지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데이지를 지독히 사랑을 하고 있는 자신을 사랑한 것이다.

개츠비는 투자를 한 만큼 사랑이 돌아 오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데이지에게 자신의 남편을 사랑한 적이 없다고 그 앞에서 얘기를 하라고 강요를 했다.

아무리 남편에 대한 애정이 없어도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여자에게 힘든 것이다.

개츠비는 데이지를 사랑해서 그녀가 원하는 것을 전부 해주면 그녀가 돌아 올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선택은 달랐다.

개츠비는 돈, 명예, 화려한 파티까지 모든 걸 다 줬지만 사랑을 얻지 못했다.

데이지를 가질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의 방법은 살인의 책임까지 뒤집어써서 그녀를 지켜주는 존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개츠비는 데이지에게 해주고 싶은 것을 이야기하지만 그녀에게 원하는 것을 말하는 법이 없다.

개츠비가 어릴 때 쓴 일기를 보면 정말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한 눈을 판 적도 없이 성실한 사람이었다.

위대한 개츠비는 미국이라는 신자본주의 사회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라 배운 아이가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죽어버리는 이야기이다.

죽을 때 그것도 못 깨달으면서 죽었을 것이다.

이 책의 메세지는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지고 싶은 사람에게 개츠비가 될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데이지같은 여자를 바라보지 말라는 것이다.

미네소타 촌놈일 때 옆을 지켜주는 사랑을 찾으라는 것이다.

개츠비를 보면서 개츠비같은 사랑꾼은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밀독서단이라는 프로를 보면서 책의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왔는데 책은 지금까지 읽은 책중에 제일 재미있었다고 할까,,,,

어쩌면 태어나서 읽은 책중에 가장 재미있고 흥미있는 책일지도 모른다.

그냥 혼자서 읽었다면 몰랐을 얘기들이 비밀독서단때문에 주변에서 전부 살아 나는 것 같다.

비밀독서단프로도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

보면서 책의 또 다른 면을 새롭게 알 수 있는데 말이다.

이 책도 성격책처럼 보관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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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긍정하라 - 긍정적 자기암시가 당신을 성공의 길로 이끈다
니시다 후미오 지음, 장현주 옮김 / 경향미디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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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긍정하라 reading


성공은 뇌를 속인 사람에게 찾아 오고 실패는 뇌에게 속은 사람에게 찾아 온다고  한다.

성공하게 만드는  뇌로 바꿔야 한다.

뇌는 이미지에 잘 속는다.

긍정적으로 바뀌려면 인간의 심리를 잘 아아야 하는 것 같은데 그 심리를 잘 몰라서 긍정적이 못돼는 거고 긍정적이 못돼서 성공을 못하는  것 같다.

할 수 있는 자신을 만들어 가자는 얘기가 나의 현실이 됐으면 좋겠다.

성공하려면 본능 뇌를 이용하라고 하는데 본능뇌의 원리에 대한 얘기가 책앞부분에 나온다.

뇌는 현실과 이미지를 구별을 못하고 이미 꿈을 이룬 자신을 그려놓고 행동을 하면 그대로 된다.

시기를 놓치면 노력해도 한계가 있다.

성취욕이 잠재의식에서 만들어 진다.

잠재의식에서 성취욕이 일어나면 그냥 저절로 성취욕을 갖게 된다.

감정이 즐거워야 파워가 생긴다고 하고 우월하다고 착각해야지 성장을 한다.

악조건이 새로운 발상을 이끌어 낸다고 한다.

꿈을 이룬 사람의 사고 습관도 또 나온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마더컴플렉스가 있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어떤 콤플렉스도 별로 없는 사람 같은데말이다.

불쾌한 마음이 들면 감사할거리를 찾으라고 한다.

그럼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이다.

자기장점을 찾고 적으로라고  한다.

가끔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아무것도 못하고 몸이나 마음 뇌가 완전히 정지될 될 때가 있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이 책을 보면 된다.

부자가 되는 건 자전거를 타는 것보다 쉽다.

난 자전거를 배우려고 하다가 너무 힘들고 다쳐서 포기했는데 나한테는 부자가 되는게 자전거 타는 것처럼 어렵다고 되는 걸까,,,

비교를 멈추면 행복해진다고 하는데 나를 항상 누군가와 비교하려는 검은 세력이 있다.

그 세력부터 이겨야 할 것 같다.

나쁜 세력을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해서 깨라고  한다.

뇌는 특성상 정반대되는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부정적인 말을 하면 뇌가 부정적으로 움직이고, 긍정적인 말을 하면 뇌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어 뇌가 ‘할 수 있다.’고 착각하여 꿈을 실현하도록 이끈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거짓이어도 좋으니 긍정적인 기억 데이터를 뇌에 입력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뇌가 긍정적으로 착각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루 3번 자기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말로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한다.

“된다, 된다, 나는 된다.”“운이 좋게도 또 새로운 하루가 주어졌습니다.”“운이 좋게도 능력보다 많이 성공했습니다.”“운이 좋게도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냈습니다.” 이 얘기를 먼저 매일 해봐야 겠다.

일본 사람들은 독서천재들이 많다고 하는데 정말인가보다.

이런 책을 만들어 내는 걸 보면말이다.

정말 중요한 얘기는 된다된다 나는 된다같다.

저자 니시다 후미오는 일본에서 이미지 트레이닝 연구 지도의 개척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자신에 대해서 완전히 긍정적인 착각쟁이가 되어야 하고 뇌를 완벽하게 속여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너무 예쁘고 나는 천재이고 나는 매력적이고 나는 능력이 있고 나는 실력이 있고 나는 인격이 훌륭하고 나는 몸매가 끝내주고 나는 스타일리쉬하고 나는 착하고 나는 인격적이고 나는 성공할 것이다라고 착각해야 하는 것이다.

우월도 열등도 종이 한 장 차이이다.

우리 뇌는 다른 사람보다 아주 조금 우월하다고 생각하면 자신감과 연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반대로 자신이 평균보다 떨어진다고 믿으면 불만만 많아진다.

아무리 우수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우월하다는 착각에 빠지지 않는 타입이다.

우월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하는 것이다.

이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지 잘 모르겠다.

그게 이해가 안되면 앞에 우리의 뇌구조에 대한 설명을 보면 된다.

우월의 착각을 하는 사람은 불만이 해소되고 저절로 부유해진다.

부자가 되기 이해서도 이것은 필요하다.

자신을 평균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성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반성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반전,,,

그것 자체가 엄청나게 나쁜 착각이다.

사람은 반성하면서 자신을 점점 궁지에 몰아 넣는다.

더욱 깊이 자기 분석을 하는 사이에 우울해진다.

자기 자신을 알아라는 얘기도 맞는 얘기가 아닌 가보다.

대부분 우울증은 착실한 사람이 많이 걸린다.

좋은 의미로 적당히 일을 처리하는 사람은 우울증까지 가지 않는다.

우월의 착각에 빠져 있는 사람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쯤은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열등감에 휩싸여 있으면 자신을 믿을 수 없고 점점 부정적인 방향으로 몰아 간다.

물론 열등감도 착각이다.

우울증이 좋지 않은 점은 자신을 비난할 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까지 적으로 간주한다.

화내기 쉬운 성미가 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화를 내어 고립되기 쉽다.

그 결과 더더욱 자신을 궁지에 몰아 넣어 부정적인 소용돌이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우월의 착각에 빠져 있는 사람이 주의해야 할 것은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을 때의 마음가짐이다.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는 록히드 사건으로 고소 당하고 얼마 가지 않아 병으로 쓰러졌다.

록히드 사건이 뭔지 찾아 봤는데

일본 정계의 고질적 문제인 정경유착의 상징적인 사례로 남아 있는 사건이다.

1976년 2월,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다국적 기업 소위원회는 록히드사를 조사하다가 이 회사가 일본의 고위 관리들에게 6억 엔 규모의 뇌물을 준 사실을 포착했다.

이 정보가 일본에 전달되면서 일본 국회가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하고, 검찰은 마루베니, 젠니구 등을 체포했다.
결국 1976년 7월 27일에는 전 총리 다나카 가쿠에이가 마루베니의 자금 5억 엔을 수뢰한 혐의로 체포됐다.

 다나카는 무죄를 호소했으나 1983년 징역 4년, 추징금 5억 엔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의 항소는 기각되었다.

다나카는 중ㆍ일 외교정상화를 이끌어낸 정계의 거물이었으나 록히드사건의 추문으로 몰락하고, 그의 파벌도 분열되었으며 자민당 내 6명의 의원은 탈당하여 '신자유클럽'을 창립했다.

다나카 총리가 갑자기 병에 걸린 것은 자존감에 상처를 받아 우월의 착각에서 갑자기 깨어 났기 때문이다.

우월감도 열등감도 종이 한 장 차이이다.

착각의 법칙을 잘 컨트롤하여 성공을 손에 넣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더 잘 알아야 한다.

다나카 총리처럼 우월의 착각에서 벗어 나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또 생각을 해봐야 겠다.

이 책은 매일 성경을 읽거나 큐티를 하는 것처럼 한 주제 한 주제를 매일 읽으면서 힘을 얻고 위로를 얻으면 좋은 책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계속 긍정적으로 착각을 해야 한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전부다 긍정적으로 해석을 해야 한다.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전부다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꿈을 실현하는 사람의 사고과정을 알아 볼 필요가 있다.

성공하는 사람의 뇌를 들여다 보는 것이다.

그들은 상황을 단순화게 파악하여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상태와 미래의 성공 상태를 상세히 분석하고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시작하자고 하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의 뇌는 전제조건이 있다.

전제조건이란 어떤 사물의 전제가 되는 사항이다.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우선 이 전제 조건을 면밀하고 철저하게 조사한다.

다음으로 전제 조건에 대한 통찰을 한다.

통찰이란 주어진 조건에서 모든 가능성을 살피고 철저히 분석해 과정이다.

그러고 나면 이제 목표가 보이고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라, 잘 팔릴텐데라고 그저 바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빈틈없이 분석하여 확실히 예측한 후에 좋아 이 일을 끝까지 해내겠어라고 목표를 세운다.

보통은 이렇게까지 전제 조건을 생각하지 않고 통찰을 하지 않은 채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다가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안되겠다고 하면서 즉시 포기한다.

철저히 분석을 동반하지 않는 목표는 그야말로 실현되지 않을 그럴 듯한 주장으로 매우 약하다.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전제 조건을 주고 거기에 대한 통찰을 한 후에 목표를 정하고 행동하여 실행착오를 하면서 수정을 거쳐 꿈을 이룬다.

이 사이클을 습관화하는 점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뇌에서 볼 수 있는 공통된 성질이다.

전제 조건, 통찰, 목표라는 순서로 상황을 분석할 수 있으면 사람은 이루기 어려운 꿈도 실현한다.

구리키라는 사람은 손가락이 9개가 잘려도 에베레스트 정상을 오르겠다는 엄청 힘든 목표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계속 통찰했음에 틀림없다.

그 결과 우리들이 보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에 대해 반드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것이다.

나도 구리키같은 확신을 갖도록 해야 할 것 같다.

구리키의 뇌가 할 수 있다는 대답을 산출했다면  그는 언젠가는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구리키는 그 정도로 정밀하게 통찰할 수 있는 뇌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핸디캡을 플러스로 바꾸는 방법이 이 책에 나온다.

어떤 남성이 있는데 아주 못생겼다 그럼 그 자체로 여성의 사랑을 쟁취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성형수술을 해서 외모를 바꿔야 할까,,

자신은 못생겼다는 전제조건을 두고 생각을 해봐야 한다.

여성이 기뻐할 대화 기술을 익힌다.

상배방이 이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기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마를 하는 것이다.

뭔가 부탁을 받으면 바로 그래라고 대답을 해주는 여성을 잘 따라 주는 남성으로 인기남이 되어야 한다.

열심히 노력한 분야에서 이 남자는 똑똑하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어야 한다.

여성에게는 경제력이 뛰어난 남성도 매력적이니까 돈을 버는 것도 답중에 하나라고 한다.

잘생긴 남자와 못 생긴 남자는 전제 조건이 틀린 것이다.

그 전제 조건을 통찰해서 인기를 얻는 요건을 바꾸면 되는 것이다.

못 생긴 남성이라도 잘 생긴 남자보다 아까 말한 조건들을 갖추면 그들을 이길 수 있다.

물론 잘생겼는데 대화 센스가 있고 돈이 많고 여성의 얘기를 잘 들어 주면 이길 수가 없다.

하지만 전부 갖춘 남성은 없으니까 너무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전제조건에서 통찰을 할 때 자신에게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가장 돋보이게 노력을 해야 한다.

단 하나의 장점이 있다면 그것을 강점으로 만들어서 멘탈도 강하게 해야 한다.

우월의 착각에서 뭔가 하나에 대한 우월감, 자신 있는 것이 있다면 다른 것에 열등감을 갖고 있어도 강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이나 이 세상, 전부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뀌고 긍정꺼리가 없나하고 찾게 된다.

하루중에 가만히 생각을 하고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치고 들어 올 때가 대부분의 시간인데 이 책은 모든 것을 긍정이라는 색깔로 채우라고 방법들과 전략을 엄청나게 가르쳐 준다.

그 방법대로 따라하면 우주최고의 긍정녀와 성공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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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 할아버지의 손주 양육기
한판암 지음 / 해드림출판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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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할아버지의 손주양육기 reading

 

 

난 나이가 들면서 행복한 성공과 행복한 양육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생겼다.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이 양육을 하면 애들이 잘 자란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내가 어릴 때는 행복이고 뭐고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아프고 바로바로 성공을 못하니까 진정한 행복이 뭔지 계속 생각하게  된다.

덴마크나 네덜란드가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다고  한다.

덴마크는 농업으로 시작한 나라라서 공동체가 중요하고 어떤 사람만 특별대우를 안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요즘 학력, 외모, 돈, 부모가 어떻고 하면서 서열을 엄청 매긴다.

나는 어릴 때 학교가는게 지옥에 가는 것 같았다.

공부를 잘해도 전교생앞에서 받는 상이 반에 들어 오면 다른 애한테 상을  준다.

엄마가 선생님한테 촌지를 안 주니까말이다.

그래서 상을 몇 번 뺏기고 부반장이 돼도 엄청 미움을 받았다.

공부,,그림, 글, 과학, 발명품, 물리 전부 잘해도 항상 선생님한테 더 혼나고 미움을 받고 서울대 나온 삼촌들이 해준거거나 홍대미대나온 삼촌이 그려준거 아니냐고 인정을 안 해준다.

엄마가 나중에는 촌지를 주니까 선생님이 괴롭히는게 덜한다.

옛날에는 선생님이 촌지를 안주면 성적표도 조작했다.

학교를 7번 넘게 전학을 많이 다니니까 서울, 부산, 춘천, 전라도로 전학을 다녔는데 전라도에 가면 경상도에서 왔다고 괴롭히고 서울에 가면 시골에서 왔다고 아파트 몇 평이냐,,아빠는 어느 대학을 나왔냐,,차는 뭐를 끄는냐고 애들이 모여 들어서 물어 본다.

춘천에 가면 전라도에서 왔다고 사투리 쓴다고 놀리고 전라도에 가면 경상도사람이라고 지방색이 그렇게 심한지 어릴 때부터 알았다.

성적이 잘 나오면 애들의 질문이나 동물원 원숭이 보듯이 하는 건 잠잠해지기는  한다.

요즘에는 이지메나 폭력도 많다고 하니까 더 힘들고 김영란법은 잘 생긴 것 같다.

그런 지옥같은 학교를 다녀서 나중의 나의 아이한테는 홈스쿨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빠엄마가 박사니까 나도 계속 공부를 하고 남편도 엘리트를 만나서 우리가 교육시킬 수 있게 하는게 어떻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언니 아들도 영재라고 초등학교때부터 영재원 학원을 다닌다고 집에 오면 10시라고 하고 쉴 시간이나 놀 시간이 없다고  한다.

지금은 더 심한 것 같다.

교육을 잘 시킨 사람들을 보면 유대인교육법으로 애들을 키워서 영재로 만들었다,,,유대인교육법에 대한 책은 안 읽은게 없다라는 얘기를 들었다.

교육에 대한 게 궁금하다.

물론 내가 자라온 과정도 궁금하고 엄마랑 얘기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 나중에 결혼을 하면 나의 아빠 엄마도 손주를 키우겠다는 얘기를 하신다.

아직 모솔이고 결혼계획도 없지만 교육에는 관심이 많다.

내 주변의 암기만해서 유치원영어를 못해도 이순신이 먼저인지 세종대왕이 먼저인지 몰라도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고 대학원을  간다.

사교육이나 과외로말이다.

그런 것을 보면서 진정한 교육이 뭔지 궁금하다.

사람은 본성이나 인성도 중요하지만 교육도 정말 중요하고 한 인생을 결정 짓는 요소같다.

교육을 받지 못한 인간은 짐승에 가깝다고  한다.

교육도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모든 교육은 유치원교육에서 끝난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궁금해서 읽었다.

요즘에 우리나라 왕들의 조기교육이나 천재교육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그 옛날에도 공부나 인성, 품성교육을 엄청 중요시했다.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손주를 키우는 일들이 요즘 비일비재한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저자는 원래 공대 교수였는데 수필가가  된 것이다.

내 주위의 사촌과 삼촌들은 서울대 공대를 나왔는데 감성이라고는 1%도 없는데 저자가 이런 책을 쓴 걸 보면 감성이 뛰어나고 대단한 것 같다.

저자는 공대 분이라서  딱딱할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편견이 깨진 것 같다.

모든 생명이 그러하듯이 아이의 잉태는 주위 모든 사람의 축복과 환희 그리고 부러움의 대상이다.

저자의 손주 부모는 태명을 '콩'이라고 외가에서는 '복실이'라고 불렀었다.

 저자의 아내는 태어날 손주를 위해 몇개월에 걸쳐 퀼트 기법으로 조각 이불을 만들면서 사랑의 마음을 한땀한땀 새기며 복을 지웠고 마음 속으론 아주 기뻐 했다.

이름을 짓는 과정도 전통적인 작명 방법에 따르지 않고 부르기 쉽고 귀에 편하게 와닿는 어감을 첫째의 기준으로 삼았다.

 이런 연유에서는 저자도 단순하게 천륜으로 맺어진 조손 관계가 아니고 축복을 담뿍 담은 특별한 할아버지였다.

우리 엄마도 공부가 좋아서 평생 공부를 하신다.

우리 엄마는 여자는 듣기도 부드럽고 외우기 쉬운 이름으로 지었다.

그리고 우리 조카의 이름도 엄마께서 직접 지어 주셨다.

우리는 기독교의 적응되는 이름과 집안 장손이기 때문에 아들에게는 항렬자를 넣어서 지어야 하기 때문에 작명가가 아닌 엄마가 직접 지으셨다.

저자도 비슷한 생각이신 것 같다.

새 생명은 세상의 모든 것과도 맞바꿀 수 없는 행운이며 축복이었다.

손주가 탄생했어도 직접 찾아가 축복해주지 못한 마음에 수시로 마음을 전화와 인터넷으로 전했다.

손주가 캐나다 벤쿠버에서 탄생했으니까 인터넷으로 하신 것 같다.

저자는  아이가 태어난 직후부터 걷잡을 수 없는 먹구름이 휘몰아치는 광풍노도의 그림자낌새를 까마득하게 몰랐었다.

아이 아빠는 부모들이 걱정할까 봐서  험한 꼴을 겪으면서도 거의 한달 가까이 내색하지 않거나 전화를 하면서도 입에 올리지 않았다.

 아이 아빠는 벼랑 끝으로 몰리면서도 혼자서 애간장을 태우며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발버둥 쳤던 것 같다.

 믿을 수 없는 마가 끼어 모든 것을 일거에 집어 삼키고 엉망진창으로 뒤엉켜 버린 뒤에 사태의 진상을 파악했다.

혹독한 시련이 질풍노도처럼 휩쓸고 지나가는 고초를 겪고 있음을 인지했을 때는 한 발 늦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마중물 노릇을 했어도 원래대로 되돌려 놓기는 역부족이었다.

서정주님의 국화꽃옆에서를 우리 엄마는 많이 읊으신다.

나는 공부만 하다 보니 아직 아이를 키우는 것도 잘 모른다.

나를 키울 때 몸이 약해서 병치레를 많이 하다보니 국화꽃 옆에서를 읊으면서 위로를 받으셨다고 한다.

 한포기 화초도 마지막 꽃을 피우기 위해서 봄부터 긴 시간을 투자하며 기다리데 인간도 못 기다릴까하고 생각하셨던 것이다.

손주의 양육 문제에 대한 최상의 방안으로 조부모로서 천륜에 따르는 길로 책임을 회피하지 않기로 했다.

 손주 유진이는 태어나서  캐나다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마산으로 오게 됐다.

 아이의 아빠는 하던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서 손주 유진이를 39일째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마산으로 아빠 엄마의 품에서 떠나 왔다.

 핏덩이 같은 갓난아이를 캐나다에서 서울에서 마산까지 데려 오는 것은 아이가 버텨내기 힘든 고생을 시킨 꼴이었다.

저자는 막상 집에 데려와 안방에 누이고 나니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 우두커니 넋을 놓고 앉아 있었다.

 태어나 겨우 한 달 남짓한 아이를 포대기에 쌓아 뉜 모습이 무척 어설프고 낯설었던 것이다.

저자는 왠지 모르게 겁이 났다.

저자와 아내는 꼬물거리는 아이를 앞에 두고 말없이 한참을 긴 침묵이 흘렀다.

저자의 아내가 각오를 다졌다는 듯이 먼저 입을 열었다.

"반듯하게 잘 키워보자"라고 하며, 자기 부모처럼 키울 수 있을까? 아내의 대답은 간단 명료하게 결연한 의지를 천명했다.

저자는 아내의 다부진 각오가 믿음직했다.

그렇게 손주의 양육문제는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다가왔다.

 손주와 할아버지의 나이는 예순 두살 차이다.

저자는  사실 양육을 위한 준비가 전혀 없는 상태였다.

저자처럼 조부모가 양육을 맡는 이들이 요즈음은 많다.

조부모는 손주 양육으로 인해 정신적 갈등과 혼란을 많이 겼는다.

솔직히 매우 어려운 육아를 비롯하여 양육과 교육 문제는 버거운 짐이 분명했고

예기치 못한 수 많은 문제가 빈발하게 생긴다.

처음 양육하기 시작한 몇 달은 모든게 뒤죽박죽이고 제대로 아귀가 맞아 돌아가는 가정사가 하나도 없이 덜컹덜컹 삐거덕댔다.

저자는 두 아들을 키우면서 우유를 먹여 봤던 적이 딱 두번인가였다.

저자의 아내는  낮 동안 옆에 붙어 앉아 놀아주고 먹이며 건사하는 문제로 비롯하여 밤에도 몇번씩 우유를 먹이고 기저귀를 갈아주던 아내는 완연한 병자의 얼굴을 닮아간다.

저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시간이 나면 졸고 있던 아내의 모습이 중병을 앓는 사람의 몰골과 흡사해져 더럭 겁이 났다.

저자의 글을 읽어면서 내가 결혼하면 우리 엄마는 아이를 키워 준다고 하는데 우리 엄마는 취미가 독서이고 공부하는 것인데 저자의 글을 보니까 우리 엄마가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고 은근히 걱정이 된다.

저자의  아내는 두 아들을 키울때는 젊은 나이이고, 건강했다.

그런데 지금은 저자의 아내는 나이도 먹었고  큰 교통사고로 건강에 문제가 있기도 하다.

저자의  아들을 키울때는 저자가 돕지 않아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서 꼭 함께 해야 했다.

저자는 아이를 눕혀놓고는 슈퍼에도 갈 수가 없었다.

 어린 손주의 양육을 위해서는 스스로 변해야 했다. 

적당한 분유를 따스한 물에 타서 아이가 먹기에 적합한 온도로 맞추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모두 먹이고 나서 트림을 시키는 문제는 어려웠다.

 마치 고난도의 수학문제를 푸는 것보다 어려워서 쩔쩔매는 때가 많았다. 

헉~~~~~손주가 열살이 되도록 양육하는 과정에서 아직도 익히지 못한게 한가지 있다.

고개도 가누지 못하는 경우를 위시하여 한 두걸음씩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를 목욕시키는 것이다.

아주 어린 영아였던 유진이를 안은 채 고개를 높이고 하체부분을 낮춰 물속에 담그고 목욕을 시키던 아내의 모습은 가히 신의 경지처럼 느꼈다.

 하도 신기해서 아내의 도움을 받아가며 흉내를 내봤다.

하지만 결국 참담한 실패를 거듭하다가 미련없이 백기를 들었던 씁쓸한 기억이 여태까지도 또렸하다.

아내 역시 육아 경험이 있다고 해도 오래 전 일이라 갑자기 어린아이에게 하루 스물 네시간 매달린다는 것은 무리였다.

매일 밤 두세번 우유를 먹이고 때에 따라서는 여러 차례 기저귀를 갈아주고 옷도 갈아 입혀야 했다.

한 밤중에 일어나 우유를 먹이거나 기저귀를 가는 일은 옆에서 돕기는 해도 정말로 싫었다.

잠을 자다가 사태가 발생하면 당연하다는 듯이 한쪽으로 돌아 누웠다.

 그리고 내일 일이 많아 충분히 잠을 자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고 그렇게 자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키며, 구시렁거렸다.

보면 진짜 엄청난 일을 앞둔 것처럼 어처구니 없이 당연하다는 생각에 위안이 되었다.

그렇게 물에 기름 돌듯 유진이 육아 문제에 대해 멀리하거나 책임을 회피할 구실만 찾던 중에 서서히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서툴지만 기저귀를 갈았고, 우유병을 삶아 소독하고, 분유를 타서 먹이거나 아이를 품에 안고서 어르는 쪽으로 마음이 열리고 있었다.

아주 작은 것도 저자에겐 커다란 변화의 뚜렷한 조짐이었다.

 잦은 잔병치례로 낮에는 멀쩡하다가도, 밤이 되면 갑자기 감기가 심해지거나 신열이 들끓어 당황하게 만듪으로써 어른들의 얼을 쏙 빼놓는 경우였다.

많은 시간을 어려움으로 겪고 지나면서 터득한 결론은 의학지식이 부족한 이들이 손주를 양육할 경우 탈이 나면 서둘러서 병원을 찾으라는 권유를  한다.

그래야 아이를 덜 고생시키는 것이다.

어른들 역시 덜 힘든 일일 것이다.

아이가 아프면 어른도 힘이든다.

빠른 시간에 병원에 가는게 현명한 일이다.

유진이는 유별나게 감기에 약했다.

툭하면 감기에 걸렸고, 걸리기만 높은 열이 따르게 마련이다.

한 번 감기에 걸렸다 하면 며칠씩 된통 앓는 것은 기본이었다.

이 책을 보고  백신 접종이 그렇게 많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때문에 어떤 종류의 백신을 언제 몇번이나 접종시켰는지 모른다고 한다.

한번이라도 빠뜨리면 잘못되기라도 할까봐서 두려웠다고 한다.

백신 접종 종류는 11가지이고 접종회수는 39차례이다.

유진이는  병원에서 말하는 대로 하나도 빠뜨리지 않하고 미련스러울 정도로 우직하게 다 맞혔다고 한다.

결핵(1회) B형간염(2회),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회(5회), 폴리호(3회)뇌수막염(4회), 폐구군단백, 결합백신(4회), 홍역/볼거리,풍진(2회) 일본뇌염, 사백신(4회)수두(1회)A 형간염(2회) 독감(11회)이다.

병원에서 깨알같이 적어준 소아건강 수첩의 내용에 따르면 12세가 되었을 때 추가로 일본뇌염 사백신과 디프테리아, 파상풍/백일해를 각각 1회 접종하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했다고 안심해도 될까?

 실제로 유진이는 수두백신접종을 한뒤에 수두에 걸린 적이 있다.

독감 백신을 하고도 독감에 걸려 학교를 결석 했다.

그대로 모든 백신을 하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한다.

법정 전염병을 비롯한 기본적인 것은 보건소에서 접종하고 취급하지 않는 것만 개인 병원에서 접종하면 비용에 도움이 된다.

 유진이는 수두백신을 접종했는데도 수두를 앓았다.

저자의 아내는육아의 도사다.

뾰루지처럼 빨갛게 돋아난 발진이 전신에 어지럽게 돋아난게 열꽃이나 곤충에 물린 상처와 사뭇 달랐다.

유치원에 알리고 다니던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유진이의 상태를 보더니 단박에 수두라며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주었다. 아이들에게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계속 집에서 머물며 치료를 했다.

 치료 사흘째는 다시 병원에 가서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처방 받아 왔다.

 수두는 5-9세에게 늦가을과 초봄에 주로 발생한다고 했다.

 수두는 2-3주간 잠복기를 거치며 미열, 두통, 근육통이 유발되며 피부 발진이 생겼다가 물집으로 변한 뒤에 딱지로 변해 떨어진다.

손주의 교과 내용은 시 따위에 포함된 흉내 내는 말, 반복되는 말, 한 일과, 본 일, 들은 일 등의 생활 밀착형 말이 있었다.

글을 깨우치고 소통하는 바른 습관 함양을 목표로  했다.

수학교과서는 세 자릿수, 여러가지 도형, 덧셈과 뺄셈, 길이 재기, 분류하기, 곱셈등의 6개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요즘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내용으로 편성되어 있었다.

통합교과는 2학년 어린이들에게 벅찬 교과목으로 보였다.

저자는 유진이와 함께 학습을 해나가면서 곳곳에서 내용을 이해시키기 위해 정독이 필요했는가하면 수시로 인터넷 정보검색이 필요했다.

 4권의 책으로 구성된 교과목 내용은 한지붕 네 가족을 연상시킬 뿐만 아니라 난해해서 완전히 소화하려면 상당한 반복 학습이 필요했다.

여러  방법으로 유진이를 양육하는게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었다고 한다.

저자의 얘기를 읽으면서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많은 것을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주가 엄마가난을 겪지 않도록 저자는 엄청 신경을 쓴 것 같다.

손주양육에 대한 책을 쓴 것도 멋진 할아버지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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