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긍정하라 - 긍정적 자기암시가 당신을 성공의 길로 이끈다
니시다 후미오 지음, 장현주 옮김 / 경향미디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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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긍정하라 reading


성공은 뇌를 속인 사람에게 찾아 오고 실패는 뇌에게 속은 사람에게 찾아 온다고  한다.

성공하게 만드는  뇌로 바꿔야 한다.

뇌는 이미지에 잘 속는다.

긍정적으로 바뀌려면 인간의 심리를 잘 아아야 하는 것 같은데 그 심리를 잘 몰라서 긍정적이 못돼는 거고 긍정적이 못돼서 성공을 못하는  것 같다.

할 수 있는 자신을 만들어 가자는 얘기가 나의 현실이 됐으면 좋겠다.

성공하려면 본능 뇌를 이용하라고 하는데 본능뇌의 원리에 대한 얘기가 책앞부분에 나온다.

뇌는 현실과 이미지를 구별을 못하고 이미 꿈을 이룬 자신을 그려놓고 행동을 하면 그대로 된다.

시기를 놓치면 노력해도 한계가 있다.

성취욕이 잠재의식에서 만들어 진다.

잠재의식에서 성취욕이 일어나면 그냥 저절로 성취욕을 갖게 된다.

감정이 즐거워야 파워가 생긴다고 하고 우월하다고 착각해야지 성장을 한다.

악조건이 새로운 발상을 이끌어 낸다고 한다.

꿈을 이룬 사람의 사고 습관도 또 나온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마더컴플렉스가 있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어떤 콤플렉스도 별로 없는 사람 같은데말이다.

불쾌한 마음이 들면 감사할거리를 찾으라고 한다.

그럼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이다.

자기장점을 찾고 적으로라고  한다.

가끔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아무것도 못하고 몸이나 마음 뇌가 완전히 정지될 될 때가 있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이 책을 보면 된다.

부자가 되는 건 자전거를 타는 것보다 쉽다.

난 자전거를 배우려고 하다가 너무 힘들고 다쳐서 포기했는데 나한테는 부자가 되는게 자전거 타는 것처럼 어렵다고 되는 걸까,,,

비교를 멈추면 행복해진다고 하는데 나를 항상 누군가와 비교하려는 검은 세력이 있다.

그 세력부터 이겨야 할 것 같다.

나쁜 세력을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해서 깨라고  한다.

뇌는 특성상 정반대되는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부정적인 말을 하면 뇌가 부정적으로 움직이고, 긍정적인 말을 하면 뇌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어 뇌가 ‘할 수 있다.’고 착각하여 꿈을 실현하도록 이끈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거짓이어도 좋으니 긍정적인 기억 데이터를 뇌에 입력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뇌가 긍정적으로 착각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루 3번 자기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말로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한다.

“된다, 된다, 나는 된다.”“운이 좋게도 또 새로운 하루가 주어졌습니다.”“운이 좋게도 능력보다 많이 성공했습니다.”“운이 좋게도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냈습니다.” 이 얘기를 먼저 매일 해봐야 겠다.

일본 사람들은 독서천재들이 많다고 하는데 정말인가보다.

이런 책을 만들어 내는 걸 보면말이다.

정말 중요한 얘기는 된다된다 나는 된다같다.

저자 니시다 후미오는 일본에서 이미지 트레이닝 연구 지도의 개척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자신에 대해서 완전히 긍정적인 착각쟁이가 되어야 하고 뇌를 완벽하게 속여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너무 예쁘고 나는 천재이고 나는 매력적이고 나는 능력이 있고 나는 실력이 있고 나는 인격이 훌륭하고 나는 몸매가 끝내주고 나는 스타일리쉬하고 나는 착하고 나는 인격적이고 나는 성공할 것이다라고 착각해야 하는 것이다.

우월도 열등도 종이 한 장 차이이다.

우리 뇌는 다른 사람보다 아주 조금 우월하다고 생각하면 자신감과 연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반대로 자신이 평균보다 떨어진다고 믿으면 불만만 많아진다.

아무리 우수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우월하다는 착각에 빠지지 않는 타입이다.

우월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하는 것이다.

이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지 잘 모르겠다.

그게 이해가 안되면 앞에 우리의 뇌구조에 대한 설명을 보면 된다.

우월의 착각을 하는 사람은 불만이 해소되고 저절로 부유해진다.

부자가 되기 이해서도 이것은 필요하다.

자신을 평균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성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반성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반전,,,

그것 자체가 엄청나게 나쁜 착각이다.

사람은 반성하면서 자신을 점점 궁지에 몰아 넣는다.

더욱 깊이 자기 분석을 하는 사이에 우울해진다.

자기 자신을 알아라는 얘기도 맞는 얘기가 아닌 가보다.

대부분 우울증은 착실한 사람이 많이 걸린다.

좋은 의미로 적당히 일을 처리하는 사람은 우울증까지 가지 않는다.

우월의 착각에 빠져 있는 사람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쯤은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열등감에 휩싸여 있으면 자신을 믿을 수 없고 점점 부정적인 방향으로 몰아 간다.

물론 열등감도 착각이다.

우울증이 좋지 않은 점은 자신을 비난할 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까지 적으로 간주한다.

화내기 쉬운 성미가 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화를 내어 고립되기 쉽다.

그 결과 더더욱 자신을 궁지에 몰아 넣어 부정적인 소용돌이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우월의 착각에 빠져 있는 사람이 주의해야 할 것은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을 때의 마음가짐이다.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는 록히드 사건으로 고소 당하고 얼마 가지 않아 병으로 쓰러졌다.

록히드 사건이 뭔지 찾아 봤는데

일본 정계의 고질적 문제인 정경유착의 상징적인 사례로 남아 있는 사건이다.

1976년 2월,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다국적 기업 소위원회는 록히드사를 조사하다가 이 회사가 일본의 고위 관리들에게 6억 엔 규모의 뇌물을 준 사실을 포착했다.

이 정보가 일본에 전달되면서 일본 국회가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하고, 검찰은 마루베니, 젠니구 등을 체포했다.
결국 1976년 7월 27일에는 전 총리 다나카 가쿠에이가 마루베니의 자금 5억 엔을 수뢰한 혐의로 체포됐다.

 다나카는 무죄를 호소했으나 1983년 징역 4년, 추징금 5억 엔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의 항소는 기각되었다.

다나카는 중ㆍ일 외교정상화를 이끌어낸 정계의 거물이었으나 록히드사건의 추문으로 몰락하고, 그의 파벌도 분열되었으며 자민당 내 6명의 의원은 탈당하여 '신자유클럽'을 창립했다.

다나카 총리가 갑자기 병에 걸린 것은 자존감에 상처를 받아 우월의 착각에서 갑자기 깨어 났기 때문이다.

우월감도 열등감도 종이 한 장 차이이다.

착각의 법칙을 잘 컨트롤하여 성공을 손에 넣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더 잘 알아야 한다.

다나카 총리처럼 우월의 착각에서 벗어 나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또 생각을 해봐야 겠다.

이 책은 매일 성경을 읽거나 큐티를 하는 것처럼 한 주제 한 주제를 매일 읽으면서 힘을 얻고 위로를 얻으면 좋은 책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계속 긍정적으로 착각을 해야 한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전부다 긍정적으로 해석을 해야 한다.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전부다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꿈을 실현하는 사람의 사고과정을 알아 볼 필요가 있다.

성공하는 사람의 뇌를 들여다 보는 것이다.

그들은 상황을 단순화게 파악하여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상태와 미래의 성공 상태를 상세히 분석하고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시작하자고 하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의 뇌는 전제조건이 있다.

전제조건이란 어떤 사물의 전제가 되는 사항이다.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우선 이 전제 조건을 면밀하고 철저하게 조사한다.

다음으로 전제 조건에 대한 통찰을 한다.

통찰이란 주어진 조건에서 모든 가능성을 살피고 철저히 분석해 과정이다.

그러고 나면 이제 목표가 보이고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라, 잘 팔릴텐데라고 그저 바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빈틈없이 분석하여 확실히 예측한 후에 좋아 이 일을 끝까지 해내겠어라고 목표를 세운다.

보통은 이렇게까지 전제 조건을 생각하지 않고 통찰을 하지 않은 채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다가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안되겠다고 하면서 즉시 포기한다.

철저히 분석을 동반하지 않는 목표는 그야말로 실현되지 않을 그럴 듯한 주장으로 매우 약하다.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전제 조건을 주고 거기에 대한 통찰을 한 후에 목표를 정하고 행동하여 실행착오를 하면서 수정을 거쳐 꿈을 이룬다.

이 사이클을 습관화하는 점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뇌에서 볼 수 있는 공통된 성질이다.

전제 조건, 통찰, 목표라는 순서로 상황을 분석할 수 있으면 사람은 이루기 어려운 꿈도 실현한다.

구리키라는 사람은 손가락이 9개가 잘려도 에베레스트 정상을 오르겠다는 엄청 힘든 목표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계속 통찰했음에 틀림없다.

그 결과 우리들이 보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에 대해 반드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것이다.

나도 구리키같은 확신을 갖도록 해야 할 것 같다.

구리키의 뇌가 할 수 있다는 대답을 산출했다면  그는 언젠가는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구리키는 그 정도로 정밀하게 통찰할 수 있는 뇌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핸디캡을 플러스로 바꾸는 방법이 이 책에 나온다.

어떤 남성이 있는데 아주 못생겼다 그럼 그 자체로 여성의 사랑을 쟁취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성형수술을 해서 외모를 바꿔야 할까,,

자신은 못생겼다는 전제조건을 두고 생각을 해봐야 한다.

여성이 기뻐할 대화 기술을 익힌다.

상배방이 이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기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마를 하는 것이다.

뭔가 부탁을 받으면 바로 그래라고 대답을 해주는 여성을 잘 따라 주는 남성으로 인기남이 되어야 한다.

열심히 노력한 분야에서 이 남자는 똑똑하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어야 한다.

여성에게는 경제력이 뛰어난 남성도 매력적이니까 돈을 버는 것도 답중에 하나라고 한다.

잘생긴 남자와 못 생긴 남자는 전제 조건이 틀린 것이다.

그 전제 조건을 통찰해서 인기를 얻는 요건을 바꾸면 되는 것이다.

못 생긴 남성이라도 잘 생긴 남자보다 아까 말한 조건들을 갖추면 그들을 이길 수 있다.

물론 잘생겼는데 대화 센스가 있고 돈이 많고 여성의 얘기를 잘 들어 주면 이길 수가 없다.

하지만 전부 갖춘 남성은 없으니까 너무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전제조건에서 통찰을 할 때 자신에게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가장 돋보이게 노력을 해야 한다.

단 하나의 장점이 있다면 그것을 강점으로 만들어서 멘탈도 강하게 해야 한다.

우월의 착각에서 뭔가 하나에 대한 우월감, 자신 있는 것이 있다면 다른 것에 열등감을 갖고 있어도 강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이나 이 세상, 전부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뀌고 긍정꺼리가 없나하고 찾게 된다.

하루중에 가만히 생각을 하고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치고 들어 올 때가 대부분의 시간인데 이 책은 모든 것을 긍정이라는 색깔로 채우라고 방법들과 전략을 엄청나게 가르쳐 준다.

그 방법대로 따라하면 우주최고의 긍정녀와 성공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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