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독서 - 마음이 바닥에 떨어질 때, 곁에 다가온 문장들
가시라기 히로키 지음, 이지수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저자가 13년 동안 투병을 했다는게 공감이  간다.

나도 10년 넘게 투병을 하고 있다.

남들은 약을 먹고 쉽게 금방 낫는 병이 나에게는 불치병처럼 다가왔다.

병이 너무 심해서말이다.

병원을 70군데 넘게 다니고 건강에 대한 책을 엄청 보고 건강에 좋다는 온갖 약초를 다 먹으니까 병의 차도가 있기는 하다.

저자가 절망선배이고 좌절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알려 주는 것 같다.

나도 병에 안 걸리고 성공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그럴 때마다 좌절, 절망이라는 감정이  든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둡고 우울하게 하는 감정이 좌절, 절망인 것 같다.

사람들이 자신을 놓아버리고 포기하는 것이 좌절과 절망때문이다.

난 10년을 투병하고 나니까 시간이 너무 흘러서 사회에 바로 나가기는 힘든 것 같다.

아플 때는 몸이 제 마음대로 안 움직이고 통증이 심하니까 절망감이 들고 몸이 좀 좋아지니까 사회에서 벗어나 있는 내 자신을 보면 자괴감이 드는 것 같다.

살아 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살아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가족들 사이에서도 과거에는 조기졸업을 하고 회계사시험공부를 하고 신문에 나오니까 대우를 받는데 지금은 아프고 무능력하니까 독설을 조금 듣는 것 같다.

과거에는 제 잘난 맛에 살았는데 성취가 없으니까 자존감이 자꾸 떨어질려고  한다.

사회안에서 나이에 맞게 살지 못하면 비난을 받고 독설을 듣는게 일상인 것 같다.

그런 것들을 전부 이겨 낼 수 있게 해주는 책같다.

나도 아플 때는 책읽는 것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

나의 절망과 좌절을 이겨 낼 수 있게 해주는 건 책과 신앙밖에 없었다.

저자도 병 때문에 길고 어두운 시간을 걸어와서 더 공감이 가고 나에게 위로가  되었다.

정말 아프면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 때문에 절망감이 드는데 저자는 그런 절망감을 바로 극복할려고 힘들이지 말고 서서히 시간을 두고 이기라는 얘기가 정말 위로가 돼요,,절망독서는 이 세상에서 좋은 문학, 음악을 전부 접할 수 있게 해주나봐요,,이 책에 나오는 얘기들은 100% 저의 얘기같고 완전히 공감이  간다.

내가 산 10년이 좌절, 절망이 엄습한 시간들이다.

인간은 누구나가 자신의 인생이 성공하고 행복할거라고 예상하지만 불행이나 병이 갑자기 찾아 올때는 감당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자살도 생각하는 것 같다.

나의 10년도 시련을 처절하게 겪었고 이 책의 얘기들이 신기할 정도로 나의 얘기같았다.

절망의 끄트머리에 있는 나도 절망의 기간을 잘 보내서 성공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

이 책은 절망독서가 아니라 희망독서같다.

 

 

 

저자 가시라기 히로키는 쓰쿠바대학 재학 도중 난치병을 선고 받고 13년간 투병 생활을 했다.

자신을 찾아 온 절암의 시기를 책과 이야기를 통해 견뎠으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현재 문학소개자의 삶을 살고 있다.

사람들은 인생에 있어서 절망을 체험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절망에 빠질 만한 일이 생기더라도 그때 가서 고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가능한 한 절망을 외면하며 지내고 싶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마음이다.

하지만 지진이 일어난 다음에야 이것 참 큰일이라며 지진 대책 안내서를 읽기 시작하면 때는 이미 늦었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미리 백신을 맞는 것처럼 비상시에 필요한 책은 비상시가 아니라 미리 읽어둘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추천한 사람이 신동욱이라는 배우라고 한다.

그도 희귀병에 걸려서 10년 투병을 하고 작가를 하고 드라마를 찍는다고 한다.

한 번 병에 걸리면 10년이상은 투병을 하는 것 같다.

절망의 시간에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어른이 되면 고정된 이야기에 깊이 파고 들어 살아 가게 된다.

고정된 이야기는 돈을 벌고 출세해서 성공해야 한다는 영웅담이 많다.

인생은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

우리 삶은 언제든지 고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이야기로 바뀔 수 있다.

갑자기 병에 걸려서 출세물에서 투병물로 인생 드라마의 이야기가 바뀌게 되면 사람들은 매우 당황한다.

이건 진짜 내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병원에서 그런 사람들을 수없이 봤다.

현실안에서 사는 것 같은 사람일 수록 의외의 현실에 직면하면 쉽게 무너진다.

인생을 뒤흔드는 불행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이건 내인생이 아니야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단지 지금까지는 자신이 각본을 쓴 드라마의 주연을 연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생의 각본은 우리 스스로 고쳐 쓸 때도 있지만 현실에 맞추어 억지로 수정해야 할 때도 있다.

이런 점에서 인생도 드라마 각본과 비슷하다.

각본가가 스스로 고쳐 쓸 때가 있는가 하면 감독의 요구 등 외부 요소로 인해 본의 아니게 강제로 수정해야 할 때도 있다.

어느 쪽이든 일단 각본을 썼다고 해서 앞으로의 삶도 쭉 그 각본대로만 흘러가는 경우는 없다.

그러므로 자기 뇌를 먹어치운 멍게처럼 앞으로도 계속 이대로만 있자라는 생각은 위험하다.

인생은 여간해서는 자신이 쓴 각본대로 흘러 가지 않는다.

각본을 고쳐 써야 할 때가 반드시 온다.

각본을 고쳐 쓰는 것은 어떤 때는 예기치 못한 행운 때문이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좌절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느 쪽이든지 그것은 분명히 인생의 전환기이다.

바로 그때 각본을 어떻게 고치는지에 따라 인생은 크게 달라진다.

그리고 그렇게 각본을 고쳐 쓸 때는 또 다시 이야기가 필요해진다.

자신이 각본가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각본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쓴 이야기를 읽어야 한다.

우선은 자신과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의 자서전 같은 논픽션을 읽고 자신과 비슷한 이야기의 결과물이 어떻게 되는지 참고를 한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개별적인 사례에 자신과 다른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그렇게 인생 각본을 수정해 일이 잘 풀렸다하더라도 자신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개별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좀 더 큰 세상의 법칙을 알고 싶어질 것이다.

그런 법칙과 공식을 찾기 위해 읽는 것이 이야기이다.

절망적인 전환기로 인해 인생 각본을 고쳐 써야 할 때는 절망적인 이야기가 필요하다.

 

 

 

 

 

전은 엔딩이 배드적인 것이 많다고 한다.

고전은 사람들이 시간이나 시대가 바껴도 끓임없이 읽혀지는 책이다.

사람에게 책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시기가 바로 절망했을 때라면 고전으로 살아남은 책 가운데 절망적인 이야기가 많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절망가운데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은 그 절망의 이야기 속에서 구원과 해답을 찾는다.

사람은 누구나 이야기안에서 살아 간다.

이야기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각본을 고쳐 써야 하는 시기도 있다.

특히 절망적인 각본을 고쳐 써야 할 때는 무척 곤란하다,

인생이 혼란스러워지고 원래의 인생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들어서 새 인생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그럴 때 어떻게든 각본을 고쳐 써서 그 후의 인생을 살아가려면 각본 수정에 참고가 될만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절망했을 때는 절망의 책을 읽는 것이 좋다.

밝고 긍정적인 책은 극복단계에서 읽는 것이 좋다.

절망하고 있는 기간에 밝은 책을 보면 너무 눈부셔서 오히려 슬퍼지먀 마음의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절망했을 때는 그 기분에 다가와주는 음악이나 이야기와의 만남이 우리를 구해준다.

우선은 절망적인 기분에 푹 빠져야 한다.

빠질 때는 일단 바닥까지 가라앉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극복을 위해 정말로 중요한 일이다.

깊이 절망했을 때는 바로 극복하려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절망부터 극복까지 그래프는 푹 꺼진 상태에서 얼마쯤은 올라가다가 그 뒤로는 상당히  오랜 기간 변동없는 상태가 이어진다.

이런 마음의 움직임은 절망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운동이나 공부, 외국어, 연주들도 그런 현상을 보인다.

많은 사람들은 이 침체 기간에 포기를 많이 한다.

실력이 향상될 때 언덕을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마치 평평한 고원을 걸어 가는 것과 같다.

그 변동없는 상태를 묵묵히 견디다 보면 언젠가는 실력이 향상된다.

절망에서 회복하는 과정도 실력이 향상되는 것과 똑같다.

침울해진 순간부터 순조롭게 극복의 계단을 오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얼마간은 정체되어 무엇을 어찌하든 수면 위로 떠오르지 못하는 기간이 있다.

이 기간을 견디고 잘 보내야만 그 후에 다시 극복의 계단을 오를 수 있다.

빨리 위로 올라가야지하고 지나치게 서두르면 조급하게 쌓아올린 나무블록처럼 도중에 무너지고 만다.

그러므로 조급해하지 말고 얼마간은 절망의 기간을 견딜 필요가 있다.

극복의 계단을 오르는 것은 그 후의 일이다.

고원을 천천히 걸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투병기간에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가장 위로가 됐던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절망이나 실패의 시간을 너무 빨리 벗어나려고 억지로 하지 말고 서서히 아까 얘기한 처럼 고원을 걷는 것처럼해야 한다는 얘기가 위로가 되었다.

빨리 어떤 시기에 맞게 성공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팠는데 슬프면 슬픈 감점을 깊이 느끼고 절망스러우면 절망스러운 감정을 깊이 느끼라고 한다.

내가 너무 힘들 때는 행복해하거나 성취한 얘기들을 들으면 급우울해진다.

그래서 아팠던 저자의 얘기들은 나에게 위로가 되고 다시 잘 살고 싶은 마음과 다시 올라가고 싶다는 마음이 서서히 들게 했다.

인생은 언제나 행복하거나 기쁘거나 한 것이 아니라 절망이나 슬픔이 꼭 찾아 온다.

그럴 때는 꼭 절망과 슬픔의 음악이나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저자의 충고대로 밝고 흥이 많은 음악이나 노래는 듣지 않고 차분하고 고요한 클래식을 듣는다.

그것이 오랜 투병에서 벗어나고 성공의 궤도에 벗어나 있는 나에게 훨씬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는 절망의 책을 붙들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스 이즈 오사카 This Is Osaka (2017~2018년 최신판) - 오사카.교토.고베.나라.히메지(책속의 책 [Maps & Navigation] 제공)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김현신.조일재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난 가장 가고 싶은 나라가 일본, 타이베이, 홍콩, 발리이다.

텔레비전을 볼 때 여행프로는 꼭  본다.

그런 여행프로를 보면 아직 해외여행을 안 해봐서 가고 싶은 마음도 들고 나중에는 꼭 가봐야겠다는 다짐도 한다.

우리나라와는 생소한 풍경들이 신기하고 새롭다.

생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고 일본잡지와 일본영화나 일본드라마를 보면 일본이 가깝게 느껴진다.

일본을 좋아하거나 친하면 안될 것 같지만 일본학용품을 많이 사용하고 일본과자나 일식을 좋아한다.

일본잡지를 보면서 미용실을 안가고 헤어스타일을 관리하고 머리자르는 법도 배웠다.

우리나라잡지는 패션스타일이 파격적이고 평상시에 따라하기가 힘든데 일본잡지는 평상시에 따라할 수 있는 길고 편한 옷들이 많다.

나중에 로스쿨시험에 합격하고 남자친구가 생기면 아빠엄마랑 일본에 꼭 가보고 싶다.

일본에 가서 해보고 싶은 건 온천에 가고 일본집밥이나 일식을 많이 먹어 보고 일본에 디즈니같은데가 있고 유럽이랑 비슷하게 해 놓은데가 있다는데 거기에 꼭 가보고 싶다.

일본여행을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고 싶어서 아는 언니한테 물어 보니까 자랑만 하지 잘 안가르쳐  줬다.

인터넷을 찾아 봐도 어떤 정보는 신뢰할 수가 없고 사기를 당할까봐 겁나기도  한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일본여행정보가 가득한 이 책을 봤다.

이 책에는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를 책으로 여행할 수 있다.

일본여행을 갈려고 하면 막상 막막한데 이 책을 보면 안내가  된다.

일본여행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데 여행은 움직이면서 하는 공부같다.

여행을 해도 그냥 아무 의미없이 하는게 아니라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생각한 테마는 나와 남자친구와 가족들의 화합을 위한 힐링여행이라고 잡았다.

몸과 정서, 영혼까지 행복하게 하는 여행을 준비하고 싶다.

사실 동경말고는 오사카가 어디인지 어떤지를 전혀 모른다.

저자가 비밀장소를 가르쳐 준다고 하니까 좋은 것 같다.

유명한 여행지라서 사람이 너무 붐비는 것보다는 한적하고 비밀스러운 여행지를 가보고 싶다.

그런 취지에서 마음에 쏙 드는 여행가이드이다.

오사카가 먹방의 천국이다.

지구가 멸망해도 먹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 오사카라고  한다.

초밥은 정말 좋아한다.

이 책에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이 나온다.

대박,,,,제일 가고 싶은 곳소개가 있다.

아름다운 장소들도 많이 가르쳐 주는 것 같다.

난 일본에 가면 일본펜, 다이어리, 과자들, 헤어악세사리, 니폰옷들을 사오고 싶다.

덮밥도 좋아하고 케이크, 커피도 좋아하는데 그런 것들도 먹을 수 있게 소개를 해줘서 좋은 것 같다.

책으로 일본을 먼저 만나서 공부하고 내년쯤에 일본에 실제로 가보고 싶다.

일본어도 계속 공부해야 겠다.

이 책대로 일본을 여행하면 분명 성공할 것 같다.

 

 

이 책은 2017년에서 2018년 최신판이다.

저자는 김현신은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본 잡지 취재 기자, 일본 방송, 서적, 게임 번역가, 도쿄, 훗가이도, 후쿠오카 등 여행서 전문 편집기획자로 활약했다.

일분일초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살던 어느 날, 불현듯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자는 마음의 소리에 이끌려 직장을 그만두고 귀촌, 3년간 지난 삶의 모든 노하우를 쏟아 부은 [디스 이즈 오사카]집필에 매진했다.

수년간 간사이 공항을 내집처럼 드나들며 지겨울 때도 됐지만 [파도파도마담]만 나오는 간사이 여행의 즐거움은 끝이 없어서 출간을 마치는대로 떠날 계획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지도를 보고 오사카의 위치를 알게 되었다.

어디인지도 모르고 그냥 일본이라서 가보고 싶었다.

일본이 길쭉한데 오사카는 약간 밑부분에 있었다.

오사카와 도쿄, 후쿠오카도 가까운 위치였다.

이 책은 한 권에 2권이 있는 효과가 있다.

교토, 고베, 나라에 대한 지도와 내비게이션이 분권으로 나온다.

 지도와 대중교통이 큼직하게 나와서 정말 보기 좋다.

지하철, 버스, 택시의 요금이나 우리나라와 다른 문의 방향이 나온다.

교통 패스도 총정리되어 있다.

여행에 필요한 일어회화도 짧게 나온다.

일본에 여행을 갈 때는 나의 문제들이 전부 해결이 되었을 때쯤일 것이다.
로스쿨문제도 해결되어 있고 남자친구도 생기고 아빠엄마와 같이 가고 싶다.
이 책으로 일본여행을 미리하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었다.
책도 크고 글도 크고 사진도 커서 나이에 불문하고 모두 보기 편하다.
어떤 여행책은 들고 다니기 편하라고 작게 나온게 있는데 글이나 사진을 보기가 편하지는 않았다.
프롤로그에 저자의 얘기들이 있는데 그것도 재미있다.
 

저자는 욜로라이프를 실현하고자 일본여행을 하고 귀촌을 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자 했다.
그 욜로라이프결과물이 이 책이다.
책을 넘기다가 붉은 빛의 찬란함에 시선이 사로잡혔다.
하늘, 나무 건물의 빛들이 전부 붉은 빛이었다.
정말 아름다웠다.
그 장은 교토 초심자라면 무조건 이곳부터라는 제목이었다.
교토가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 베스트12이다.
머릿속 교토의 이미지가 현실이 되는 곳은 교토시내 동쪽 오토와 산 중턱에 778년 지어진 13만 평 규모의 사찰이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절경과 중요문화재를 다수 보유하며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교토의 명소이다.
이 곳은 일본인들도 칭송을 하는 곳이다.
가장 큰 볼거리는 가파른 절벽에 세워진 국보 본당과 본당 무대 부타이다.
부타이 맨 끝은 교토를 대표하는 뷰포인트이고 본당과 삼중탑 등을 배경으로 쿄토 시내 전경이 아스라이 펼쳐진다.
이 뷰의 장면을 담을려고 카메라전쟁이 심하다고 한다.
경내를 둘러 보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주변의 언덕을 오르내리며 식사나 쇼핑을 즐긴다면 3시간 정도 예상해야 한다.
매년 1000만 명 이 넘는 여행자가 이곳을 찾고 사찰에 이르는 예스러운 언덕길 또한 그 명성이 유명하다.
교토 관광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히가시야마 지도의 위치도 따로 볼 수 있게 해놓았다.
사진만을 봐도 환상적이다.
시내야경도 보이고 절벽밑에 사찰이 연결되어 있는건지 암튼 평상이나 평생 못 보던 절경이다.
키요미즈데라는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깊다고 한다.
이곳은 본래 백제인의 후손인 하급 무사 사카노우에노, 타무라마로의 땅이었으나, 일본인 승려 엔친과의 인연으로 불교에 귀의한 그가 지금의 본당 자리와 비불인 십일면천관수관음보살상을 엔친에게 헌납했다.
타무라마로는 훗날 열도 북부 지역의 아이누족을 토벌한 공으로 칸무 일왕에게 정이대장군칭호를 받으며 키요미즈데리의 품격을 높였다.
사계절 중 카요미데즈가 가장 빛을 발하는 시기는 단풍이 붉게 물드는 늦가을 (11월 중순~12월 상순)이다.
특히 야간 라이트 업(18:00~21:00.유료)때 방문하면 최고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구글 맵이 나오는데 주소, 오픈 시간, 요금, 교통, 버스, 전철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나온다.
홈피주소도 나온다.
 간사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소개하고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의 날씨와 축제 캘린더를 소개해 준다.
 

유니버설 재팬이 오사카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의 168페이지를 보면 나온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100% 즐기려면 USC가 정답이다.
온통 눈으로 뒤덮인 호그와트 성도 겨울에 가야 더 실감이 난다.
168페이지를 보면서 왠지 체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온천이나 사찰정원 같은 정적인 곳으로 여행을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움직이지 않고 여독이나 힘들이지 않는 여행을 컨셉으로 잡았다.
책으로 미리 여행을 하게 되니까 내가 어떤 여행성격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다.
사찰, 정원, 온천, 일본의 자연들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식은 정말 맛있는 음식이 많은 것 같다.
아라시야마와 사가노는 대나무숲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다.
푸른 아라시야마 풍경을 눈에 담으며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은 기차를 타고 도는 것이다.
교토 최고의 경치와 명승 그리고 온갖 먹거리, 쇼핑, 엔터테인먼트가 복합된 휴양 도시다.
살아 움직이는 교토의 테마파크이다.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며 흐르는 강인 카츠라가 있고 온천, 협곡을 가로지르는 토롯코 열차와 하늘을 찌를 듯 빽빽하게 우거진 대숲이 있다.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천 회유식 정원으로 손꼽히는 텐류지등이 있다.
곧게 뻗은 아라시야마의 상징 도게츠교는 옛날 교토를 개척한 우리 조상의 발자취가 있는 곳이다.
 
 

이자카야 입장 시뮬레이션이 있다.
이자카야는 밤이 되면 거리 곳곳을 환하게 불을 밝히고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스텝 1, 가게 안으로 들어 간다.
입구에 들어 가면 스태프가 나와서 '난메이 사마데스까 (몇 분이세요?)'라고 묻는다.
가볍게 손가락을 들어 인원수를 표시하면 혼자서는 바석, 둘이상이면 테이블석으로 안내해준다.
스텝1,메뉴를 주문한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면 스테프가 다가와 '오노미모노와(어떤 음료를 주문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다.
'오스스메 오네가이시마스(추천 부탁합니다)'라는 말로 도움을 요청한다.
다 먹은 후에 테이블에서 계산을 하거나  계산대로 나가서 하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하는 것도 언어가 안되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일본은 돌하나나 나무 하나에도 신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일본에 선교사로 유학을 갔던 삼촌은 기독교를 전하기가 정말 힘들었다고 한다.
일본은 사찰을 짓는데 조형미를 철저히 계산을 한다고 한다.
저마다 숨겨진 코드로 자연을 은유하는 사찰의 정원이 느리게 걷는 여행길에 상상을 더한다.
지천회유식 정원으로는 니죠성, 텐류지, 코다이지 난젠지가 있다.
그 부분들은 페이지가 있어서 찾아 보면 된다.
나무는 주로 벚나무, 단풍나무, 등으로 계절을 나타낸다.
다실,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물가에 있는 돌들은 물의 흐름을 나타낸다.
연못은 바다, 강을 나타낸다.
연못 한 가운데 돌은 섬또는 산을 표현한다.
뭔가를 전부 나타낸다는 게 뭐든지 그냥 봐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지천회유식정원은 산과 강, 바다 등 자연 경관을 축소해 나타낸 정원양식이다.
가운데 연못을 주변으로 산책로가 둘러싸고 있다.
징검다리를 놓거나 정자 또는 다실을 두어 여유롭게 거닐며 감상하도록 만들었다.
카레산스이 정원처럼 돌의 모양이나 개수를 달리한 꾸밈으로 다양한 풍광을 연출하는 이사쿠미에 공을 들인다.
시시오도이는 반복적으로 나는 '탁'소리가 인상적인 대나무 물레방아이다.
차경정원도 정말 아름다운데 산이나 강 등 주변 자연경관을 구성요소 중 하나로 끌어 들인 정원이다.
킨카쿠지, 슈카쿠인리큐, 신뇨도, 이스이엔이 있는데 페이지도 나와 있어서 찾아 보고 가면 될 것 같다.
 
 

부모님과 함께 오사카, 아리마온센, 교토, 효도 여행, 3박 4일을 보면 부모님의 여행취미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아무리 맛집이라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면 안된다.
일정을 빠듯하게 세워도 안된다.
할인같은 것도 있으니까 잘 살펴 봐야 한다.
오사카성을 가보고 아쿠아라이너, 아베노 하루카스, 아베노 큐즈 몰, 스낵타임, 10시정도에 취침을 한다.
예상경비와 교통편, 숙소정보들이 나오니까 참고하면 된다.
일본 최고 높이인 아베노 하루카스도 가보면 좋을 것 같다.
아직 63빌딩도 안 가봤는데 텐노지에 있는 것 같은데 지도를 찾아 보면 된다.
하루카스 300전망대에 가면 오사카시내 야경을 360도로 볼 수 있다.
지상 300M 산사이 최고 높이 전망대인 하루카스 300은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의 인기를 뛰어 넘는다.
이곳에서 내려다본 오사카 시내 전망은 황사로 뒤덮여 야경이나 하늘이 잘 안보이는 서울과는 대조된다.
일 년내내 맑은 하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관리를 했는지 정말 신기하다.
아베노 하루카스 최상층에 위치한 전망대로 가려면 지하 1층 또는 지상 2층에서 에리베이터를 타고 매표소가 있는 16층으로 가서 티켓을 사서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60층에서 내린다.
2층에서 14층에는 백화점이 있어서 쇼핑을 하고 맛있는 것을 먹어도 될 것 같다.
 
 
 

저렴한 시내 온천 베스트 6는 스파월드 세계의 온천, 노베하노유 츠루하시점, 스파 스미노에, 나니와노유, 히나타노유, 잇큐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힐링이 온천이다.
일본의 온천여행은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시내 온천이 있다.
깔끔한 시설과 현대식 시스템은 여행자들에게도 무리가 없다.
24시간 하는 온천들도 많고  더 깊이 알고 싶으면 표시되어 있는 페이지를 찾아 보면 된다.
구글 지도, 주소, 전화, 오픈, 요금, 교통, 홈피가 나와 있으니까 가고 싶은 곳은 찾아 보면 되는 것 같다.
 

일본은 음식천국이고 학용품이 뛰어나고 패션이 마음에 드는 곳이다.
오사카의 식탁 베스트10을 보면  오코노미야키, 우동, 라멘, 초밥, 쿠시카츠, 돈카츠, 함박스테이크, 그릴, 일본식 덮밥, 카레, 길거리 간식,
카페, 브런치, 커피등사진만 봐도 침이 질질 흐르게 만든다.
맛집의 주소와 오픈 시간, 교통, 계산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니까 보고 찾아 가면 된다.
일본은 녹차가 뛰어난 곳같다.
녹차가 가미된 음식들이나 차도 먹어 보고 싶다.
일본을 책으로 미리 여행하면서 느낀 점은 혼자 가는 것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힐링을 할 수 있는 온천이나 일본의 자연을 편하게 만끽하고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2018년까지이니까 그 안에 꼭 일본을 가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 관계에 서툴고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다장쥔궈 지음, 오수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요즘 상처시리즈랑 사랑에 빠진 것 같다.

어떤 성공학이나 자기계발서보다도 더 힘을 주고 나의 내면에 도움이  된다.

난 친한 친구도 별로 없는데 그건 친구들의 배려없는 말이나 행동때문에 상처를 받아서 멀어져서인 것 같다.

항상 밥이나 커피도 내가 더 많이 사니까 오래 되니까 손해보는 기분이 들고 나만 더 좋아하나,,아니면 날 이용하려고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래 더 관계를 유지하면 나만 손해를 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빠 엄마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라고 하지만 나중에 보면 나만 베풀고 있다.

친구 사이도 경우나 상식이 있어야 하는 것 같은데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달라고 하거나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것처럼 이용만 하려고 하는 관계는 오래 유지가 안되는 것 같다.

엄마랑도 사이가 엄청 좋은데 가끔 나에게 가장 상처가 되는 말을 하고 남동생이나 아빠보다 나없으면 못 산다고 하더니 집에 관련된 명의는 다 남동생꺼였다.

물론 유류분이 있어서 괜찮겠지만 살아서 주는 건 나하고 상관이 없다.

난 돈이 있으면 아빠엄마한테 다 써서 내가 가진 돈은 거의 없는데 남동생은 나의 5분의 일도 아빠엄마한테 안 해드리는데도 사람들한테는 남동생이 돈쓰는 것만 자랑을 하셨다.

내가 친구가 없고 엄마랑만 다녀서 더 엄마를 의지하고 믿는데 그럴수록 싸울때나 기분 나쁠때는 더 상처가 되고 믿을 사람이 세상에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엄마말을 너무 잘 들은 것도 나중에는 안 좋은 것 같다.

잘되면 내탓이지만 안되면 남의 탓을  한다.

나도 독설같은 건 잘 안했는데 엄마한테 듣다보니까 나도 엄마한테 같이 하게  됐다.

내가 성공을 안하고 권리를 주장할 수 없을 때도 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자기 혼자 살면 상처를 많이 안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세상안에서 사람들과 부딪혀서 살기 때문에 상처를 안 받을 수가 없다.

사람들은 서로 다르니까 상처는 꼭 받는 것이다.

엣날에는 프로이트가 각광을 받았다.

프로이트는 자신의 가족을 12년 동안 산속에 거의 감금해 놓고 연구를 했다.

그래서 모든 원인을 성이나 무의식에서 찾았는데 사람들안에서가 아니라서 지금은 각광을 안 받고 아들러나 융의 이론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아들러도 그렇고 융도 그렇고 열등감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열등감은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해서 자신이 못 났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데서 생기는 심리이다.

이 책에는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자신을 인정하면 상처가 되는 상황이나 말에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자존감에 대해서도 책이나 이론이 많은데 이 책에서도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자존감은 자아존중감이고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존중할 줄 알아야지 왜곡된 자아존중감이 안 생긴다고  한다.

정말 살기 힘든 세상,  강한 내면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제대로 반응을 하고 싶다.

온전한 나를 알면 상처를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상처를 안 받고 상처를 안 주고 살고 싶다.

그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기쁘고 행복하게 살기도 짧은 세상인데 항상 고민과 힘듦속에서 산다는게 아이러니하다.

내 자신에 대해서도 그렇고 외부세계에 대해서도 그렇고 잘 알고 진정한 인생을 살고 싶다.

이 세상에 왔다면 온 이유를 알아가면서 깊은 사상을 가진 인간으로 살고 싶다.

상처에 허덕이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구말이다.

난 내가 상처가 많다는 것을 요즘 들어서 알게 됐다.

어릴 때는 공부를 잘하고 외모나 학벌이 괜찮아서 사람들의 대우도 괜찮고 자기 잘 난 맛에 살았던 것 같다.

하지만 성취가 없고 병이 나면서 남들이 가지지 못하고 성취하지 못하는 것은 전부 상처가  된다.

난  영적인 것이나 내면, 추상적인 것을 추구해서 아무것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았었는데 나를 가장 지지해주고 믿어 줬던 엄마가 내가 뭔가를 가지지 못하거나 이루지 못해서 상처를 가지고 열등감을 가져야 한다고 하나하나씩 찍어 주셨다.

그래서 인식하지 못했던 상처에 대한 것을 하나씩 알게 됐다.

남들이 일상적으로 이루거나 성취하거나 가지지 못한 것은 전부 열등감과 상처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지만 난 엄마나 다른 사람들이 상처를 가지라고 한 말에 상처를 받거나 열등감을 갖기 보다는 책으로 상처를 극복하고 이겨내고 싶다.

그 얘기들은 그들의 생각이지 나의 생각이나 내 자신이 아니기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내 자신을 함몰시키고 기죽이고 싶지 않다.

이런 책을 읽으면 나의 살 길이 있고 위로와 용기를  준다.

사람들은 나에게 어떤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지 못한다.

사실 자신들도 그런 메세지를 받아 보지 못했으니까 기대를 아예 하면 안 될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상처를 감추는 것보다는 그래 나의 상처는 이런 거야 꺼내서 진정으로 치유하고 정말 가져야 할 것들은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같다.

자기를 사랑하기만 해서는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다는 것도 맞는 말같다.

나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상황에  바로 대응을 해야 하는 것같고 자기랑 맞지 않는 사람은 방어적으로 대하라는 얘기도 와닿는다.

나의 상처를 방치하거나 무관심하게 내버려 두지 않고 어떻게 인식을 하고 대처를 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저자  다장쥔거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10여 년간 전문 심리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상처 받은 중국인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주기 위해서 SNS로 '우리 마음에는 모두 병이 잇다'는 글을 연재했다.
저자는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타인을 과도하게 의식하지 않고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자신의 상처를 지나쳐 버리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온전히 나다운 모습으로 행복해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ㄱ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감춰 있던 마음의 병을 스스로 보듬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를 받을까를 자신에게 물어 본다면, 현대 사람들의 불안, 슬픔, 고통등에 대해 따뜻하면서도 단호한 시선으로 접근한 저자의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으며, 많은 호응을 받을 수 있다.
낯선 고통보다는 익숙한 고통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답을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는 이유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선택이 자기 뜻에 부합하게 이뤄지기만을 바랄뿐 정작 골치 아픈 선택은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현실의 삶은 동화속 신데렐라처럼 왕자님과 평생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해피엔딩만 존재 하지 않는다.
자정이 되면 마법이 풀리는 저주가 있는가 하면, 성질 못된 언니는 유리구두에 발을 끼워 넣느라 살이 찢기어 피가 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것이 현실이다.
평생동안 고통이나 걱정없이 편하게만 사는 사람은 없다.
현실은 너무 황금만능주의요, 외모지상주의다. 
모든 사람들은 예뻐지기만을 원하는가 하면, 늙지 않기를 원한다.
하지만 세월을 거스릴수는 없다.
성형외과나 피부과도 세월을 늦추거나 시간을 거스르는데는 한계가 온다.
의사삼촌들이 성형을 하면 주기전에 100% 부작용이 온다고 했다.
내가 아는 언니는 자기가 아는 사람에게 코가 안 예쁜데 왜 성형을 안 하냐고 돈이 없냐고 했다고 한다.
그 언니는 엄마가 광개토대왕처럼 땅을 사고 집이나 빌라 아파트를 사서 직장을 다닐 필요가 없고 일하는 아줌마와 세계여행에 명품을 산다고 한다.
영국은 어떻고 프랑스는 어떻고 이탈리아는 어떻고 스웨덴은 어떻고 하면서 한국을 비하한다.
나한테 항상 세계여행을 가라고 하고 명품을 사라고 하고 연애를 왜 안 하냐, 왜 술을 안 마시냐, 왜 책만 읽고 있냐, 왜 힘든 공부를 하려고 하냐고 한다.
 그 언니에게 난 성형이 필요없는 외모와 윤리,도덕적 기준이 높아서 내 자체가 명품이라고 한다.
나도 스스로 나자신에 대해서 그런 얘기를 하는게 민망했는데 주위에서 배나라, 감나라를 하니까 나의 주장을 펼 수 밖에 없다.
조금만 나의 주장을 감소시키면 불법적인 말이나 행위를 할려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나에게 불법적인 것은 법도 되지만 성경에 어긋나는 것이다.​
그런 싹이나 말은 초반에 잘라 내야 한다.
그들,,,그 언니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큰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성형도 스스럼 없이 한다.
얼굴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온 얼굴에 붕대를 감은채 통통 부은 얼굴로 거리를 다니는 것을 요즘 많이 본다.
다리에 붕대를 감은 사람들도 많아서 교통사고가 많이 났다 했더니 날씬한 다리를 위해서 시술을 한 것이라고 한다.
그들도 현실이 자신의 외모를 인정해 주지 않는 상처때문에 그런 행위를 하는 것 같다.
 올바른 선택과 행동을 한다고 늘 즐겁고 행복한 결과가 있으리라는 보장을 할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릇된 일을 하면 반드시 끝없는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는 점이다.
 그들은 아무리 성형을 해도 신데렐라의 마법처럼 풀리는 상황과 비슷할 것이다.
영구적이 아니기 때문에 올바른 선택과 행동은 종종 '고통'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나 사람을 헷갈리게 한다.
이 가면의 속임수에 넘어간 잠재의식은 자신으로 하여금 당장 고통에서 벗어나 순간적인 쾌락을 누리는 편이 나을거라고 속인다.
이는 영원한 가치보다 지금 이 순간의 소유와 향락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철학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
사람들은 바로 이런 가면적인 속임수 때문에 많은 경제력과 고통을 감수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변형시키며 성형을 한다.
우리는 사소한 일에도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사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방법은 다 알고 있지만 행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갈대처럼 갈피를 못잡고'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 자신이 그렇게 빨리 선택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라는 자기 암시가 문신처럼 마음깊이 새겨진 결과이다.
이러한 자기암시는 빠른 결정을 방해하는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
보통 내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인지하게 된 후에 내가 해야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자기가 선량한 사람이라고 인식하면 기꺼이 남을 돕고자할 것이고 스스로 성실하다고 여기면 물질을 탐내지 않을 것이며 자신이 약한 사람이라고 믿으면 자기보호에 치중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선택의 문제앞에서 안절부절 못하며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은 나는 갈대같은 사람이야 라는 자기암시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실패의 원인은 바로 자기 탓으로 돌릴 가능성이 더 높다.
사실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실패, 그리고 그 실패를 인정하는 것, 이런 것들은 큰 문제가 아니다.
진짜 두려운 것은 단 한번의 선택으로 말미암아 자기자신을 '치욕' 이라는 기둥에 묶어 고문하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선택장애를 가진 사람이 가야 할 최종 목적지는 '선택포기가' 아닌 빠른 결정이다.
일단 선택이라는 관문을 뛰어 넘어야만 앞으로 계속 나아갈 동력을 얻을 수 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 가슴이 답답한 날에는 베이징 하늘을 자욱하게 뒤덮은 스모그같은 불확실성은 무슨 짓을 해도 좀처럼 흩어지지 않는다.
막막함은 형태도 체계도 없다.
사춘기에서 청년이 되고 심지어 중년까지 관통하는 인생 전반의 상태일 뿐이다.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은 남은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다.
끓임없이 자신을 발전시켜야 한다.
사회적 지지는 반드시 필요하다.
 위험한 상황, 위험한 사람은 최대한 피한다.
내가 사람들을 만나는 이유는 인생의 문제나 깊은 사상에 대해서 나누고 싶어서 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몸무게얘기에, 피부얘기, 주름살얘기뿐이다.
이 책을 읽고 그들은 멀리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안정감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도 않고 키가크고 쑥쑥 성장하지도 않는다.
안정감은 오랜 준비와 노력이 축적되어 생기는 것이다.
자존감도 끓임없이 수업하고 훈련해야 한다고 했다.
어떤 경우에도 자신부터 챙겨야 한다.
자신의 능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므로 내가 원할 때 내 질문에 답하고 도와주어야 한다는 논리를 펴는 사람은 무척 심각한 정신적인 질병을 앓고 있다고 볼수 있다.
저자는 그런 사람을 가리켜 '유아거인증' 이라고 정의한다.
이들은 신체적으로는 어른이지만 심리적으로는 아직 유아기에 머물러 있다고 본다.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잘 모른다.
자기자신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남에 대해서 알 수 있겠는가말이다.
표현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알아주지 않는다.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할 기회가 없어서 말하지 않을 수도 있다.
지금 당장 말하겠다고 생각하면 당면한 문제와 자신의 감정, 지금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자각할 수 있다.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더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식은 이 세상에 없다.
속에 넣어만 놓는다면 아무도 모른다.
말로 표현해야 한다.
그런 속담도 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끼어야 보배라고 하는 속담처럼 말처럼 효율적인 것이 없다.
이 책대로 내가 기분 나빴던 점이나 나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언쟁이 좀 붙었고 언성이 좀 높아졌다.
엄마를 보면 가르치는 학생들이나 사무실을 할 때 사람들에게 많이 참으니까 나중에 폭발하고 병까지 얻는 것을 봤다.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정말 맞다.
하지만 표현의 세련됨과 감정을 안 건드리는 표현력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것도 책을 통해서 익히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가장 잘 돌봐야 하고 기분 나쁜 것은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작은 일에도 상처 받지 않는 우주 최고의 강한 멘탈을 가질려고 노력해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절한 여성 호르몬 교과서 - 초경부터 갱년기까지 여자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호르몬의 비밀
구로즈미 사오리.사다 세쓰코 지음, 이선정 옮김, 이석수 감수 / 북라이프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내가 10년 투병을 하고 나니까 사회진출, 결혼 전부가 늦어 졌다.

결혼이 늦어진다는 건 노산이 된다는 것이고 폐경이나 갱년기를 늦춰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30대만 되도 폐경이 되는 사람을 봤다.

요즘 결혼이 늦어지니까 주변 언니들의 얘기를 많이 듣고 참고를 하고 있다.

특별히 정보를 얻을데는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의 얘기뿐이다.

이런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는 알아도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몰랐는데 다행이다.

주변의 언니는 생리를 일 년에 한 번 해서 시험관아기를 낳았다고  한다.

그때 길에 다니면서 임신을 한 여성을 보면 눈물이 났다고 한다.

누구나 아기를 갖는데 자신은 7년이 넘게 노력을 해도 안 생겨거 너무 슬펐다고 한다.

연애도 안 해보고 결혼도 안 한 사람한테는 공감이 가지 않지만 요즘 조기폐경이 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여성호르몬에 좋다는 음식들을 찾아서 먹는데 필리핀칡은 가슴이 커지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고 석류를 잘 못 먹으면 유방암이 걸린다는 얘기도 들어서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다.

블랙커런트를 먹고 50살에 아기를 낳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는 언니의 지인은 고시공부를 하다가 50살에 결혼을 했는데 시험관아기를 해서 51살에 아들을 낳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저번에 텔레비전을 봤는데 쿠바에 갔는데 브라질 너트를 먹는 여성이 53살에 아기를 낳았다는 것도 봤다.

나이가 들면서 결혼도 늦어지고 노산이 되는데 여성호르몬도 잘 관리를 해야 한다는게 스트레스이다.

여성이라면 아이를 낳고 모성애를 발휘하고 싶어 하는 것인데 그런 것도 누구나 쉽게 누구에게나 허락되는게 아닌 가보다.

근데 아는 친구는 일본에 방사선이 많은데 갔다 왔는데 애가 뇌하수막이 막혀서 머리에 썬트를 달았다고 하는데 그런 원인들도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엄마의 어떤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나도 몸에 많은 독이 쌓여서 병에 걸린 것 같고 화학물질은 여기저기 다 있는데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 건지 책이 아니면 아무도 안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생리통이 심한데 그것의 해결점도 있고 디톡스되는 몸이 될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 준다고 해서 이 책을 읽었다.

커피를 너무 좋아하고 너무 많이 마시는데 카페인과 여성호르몬에 대한 얘기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친구얘기로는 커피를 많이 마시면 폐경이 빨리 온다고 하는데 진짜인지 알고 싶다.

여성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 다이어트도 신경 써야 하고 예뻐야 하고 스타일도 신경 써야 하고 나이가 들면 건강도 신경 써야 하고 폐경도 늦추게 노력을 해야 하고 피부도 좋아야 하고 탈모도 조심해야 하고 사회적인 성공도 하고 혼테크도 잘 해야 하고 임신도 잘해야 하고 애도 잘 키워야 하고 장수도 해야 하고 재테크도 해야 하고 왜 이렇게 신경 쓰고 잘해야 하는게 많은지 모르겠다.

여성평등을 외치지만 여성은 여성성을 잃으면 안되고 그와중에서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으로 여성성을 건강하게 오래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서 읽었다.





구로즈미 사오리는  효고 현 니시노미야 시에서 태어났다.

쓰쿠바 대학에서 비교문화학을 전공했다.

니혼게이지 신무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히트종합연구소의 주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주요 취재 분야는 갱년기와 유방암에 관련된 여성 의료, 한방치료 등이다.

자궁근종 수술 2회, 41세 때 출산, 갱년기 호르몬대체요법 경험 등 여성 호르몬과 관련된 문제를 여러 차례 겪고 이를 바탕으로 취재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호르몬 문제에 무지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저자의 경험이 바탕이 돼서 더 신뢰가 간다.

 여성 호르몬에는 두 종류가 있다.

여성호르몬은 크게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으로 나뉘는데 이 두종류의 호르몬은 모두 난소에서 분비된다.

에스트로겐은 아름다움과 건강에 밀접하게 작용하는 호르몬이다.

부푼가슴, 곡선미가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체형, 고운 피부는 모두 에스트로겐의 덕분이다.

뼈와 혈관을 강화하는 등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그래서 에스트로겐을 가리켜 '여성의 수호신' 아름다움과 젊음을 지켜주는 여성호르몬 이라고 하기도 한다.

 프로게스테론은 임신을 돕는다.

 '엄마가 되기 위한 호르몬이다'.

자궁 내막은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아 두터워지는데, 프로게스테론은 두터워진 자궁 내막에 작용해 수정란이 착상하기 쉽고 아기가 잘 자라는 상태로 만들어서 임신을 유지시킨다. 체온을 높이는 기능도 있다.

프로게스테론은 임신을 위해 아주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부종, 변비, 피부트러블등 불쾌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두 종류의 여성 호르몬이 함께 작용하며 생리, 임신, 출산이 이루어진다.

여성 호르몬은 난소에서 분비되는데 난소에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라고 지시를 내리는 것은 뇌다'.

동시에 난소의 호르몬 상태를 알려주는 정보도 뇌에서 전달된다.

난소에서 분비된 여성 호른몬도 혈액을 타고 뇌로 운반되며, 이 정보를 받은 뇌는 여성호르몬 농도가 높아졌으니 난포자극 호르몬이나 황체형성 호르몬을 억제하자든가 여성호르몬이 모자라니 더 많이 내보자등을 판단한다.

이처럼 난소와 뇌는 언제나 밀접하게 연계를 맺으며 여성호르몬을 분비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생리가 불규칙해지는 이유는 뇌에서 보내는 지시가 난소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고, 갱년기에 생리가 불규칙해지는 까닭은 난소 기능이 저하돼 뇌의 명령에 충분히 반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처럼 표면상으로는 똑 같은 생리불순이라도 원인이 뇌일 때도 있고 난소 일 때도 있다.

생리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은 여성호르몬 때문이다.

생리증후군은 여성호르몬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자, 문제없이 배란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쯤 지나면 배란이 일어난다.

생리증후군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서서는 치료제 뿐 아니라 셀프케어도 중요하다.

식사도 중요하고, 생리전에 단 것이 당긴다는 사람이 많은데 지나친 섭취는 금물이다.

단것을 많이 먹으면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갔다가 빠르게 떨어진다.

 이때 감정 기복이 생기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지거나 다시 식욕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단 것이나간식은 피하고 식사를 잘 챙겨 먹어야 한다.

나도 그 때만 되면 초컬릿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은데 트러플초컬릿을 찾게 된다.

평소에도 꾸준히 먹으면 좋은 음식은 대두(흰콩)이다.

대두에 포함된 성분인 대두이소플라폰을 섭취했더니 두통, 유방, 팽창등의 생리증후군 증상이 개선된다.

생리통이 심한 사람은 자궁내막증을 의심해야 한다

여성호르몬의 숨은 얼굴은 생리통이다.

생리통은 임신을 준비하며. 두터워진 자궁내막이 허물어질 때 프로스타글란단에는 자궁을 수축시키거나 장 운동을 활성화하는 기능이 있다.

이 때 자궁이 수축하면서 자궁 내막을 몸 밖으로 배출해 배와 허리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생리통을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생리통 자체는 이상한 일이 아니다.

자궁내막증은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생리를 하는 한 자궁내막증은 만성적으로 진행된다.

40대, 이후에는 초콜릿 낭종이 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

초콜릿낭종은 난소의 혹안에 혈액이 끈적끈적하게 굳은 상태로 고인 것을 초콜릿 낭종이라 부른다.

생리통을 악화시키는 자궁선근종은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량이 많다.

이 처럼 괴로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끌어안고 있다면 자궁선근종일 가능성도 있다.

출산을 경험한 사람에게 발병하기 쉬워서 30대-40대에게 많이 나타난다.

임신중에는 자궁이 커져서 근육 층에 틈이 생기므로 자궁내막 조직에 침투하기 쉬워서라는 견해도 있다.

30대 후반 부터 임신가능성이 낮아진다.

난자는 나이가 들수록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임신과 출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나이지만 이 밖에 불임의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배란이 원활하지 않은 배란장애, 나팔관장애, 수정란이 착상하기 힘든 착상장애등도 불임의 원인이다.

배란장애는 호르몬 기능이 불안해서 발생한다.

극단적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뇌의 호르몬 중추에 이상이 생기면 난소를 자극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되어 배란을 하지 않게 된다.

불임 치료는 부담이 적고 자연상태에 가까운 치료법에서 시작해 더욱 고도의 치료법으로 진행하는 점진적 치료가 기본이다.

저체중인 상태에서 임신하면 아이의 출생체중도 감소하게 된다.

임신중에 산모가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지 않으면 37주 만기 분만이라도 2.5킬로그램미만의 저체중 출생아가 태어난다.

저체중 출생아가 태어난 후 학업 능력에 영향을 받거나 2형 당뇨병, 고혈압, 심근경색등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임신중에는 특히 필요한 열량을 신경써서 충분히 섭취하고 아이의 뇌와 신경의 선천적인 이상을 예방하는 엽산과 비타민디, 혈액의 원료가 되는 철분등의 영양소도 꼼꼼히 보충해야 한다.

엽산은 시금치, 브로콜리 등의 녹황색 채소에 많고 비타민디는 연어등의 생선에 많다.

햇볕을 받으면 몸안에서 비타민디가 만들어진다.

임신을 하기 위해 해야 할 7가지를 잘 알 둬야 하는 것 같다.

①생리 이상및 부인과 질환을 치료한다.

②기초체온은 기록한다.

③지병관리는 물론 모르고 있던 질환이 있는지 점검한다.

④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⑤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히 섭취한다.

⑥혈액순환을 개선한다.

⑦금연한다.

위의 내용들을 자세히 보면 ​

⑴생리 이상및 부인과 질환을 치료한다.

생리불순 무 월경을 그대로 방치하면 정상적인 생리로 되돌아가지 않기도 하므로 조기에 부인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1년에 1회 정도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얼마간 내버려 두었더니 막상 임신을 원할 무렵에는 증상이 악화 되었다는 사례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⑵기초체온을 기록한다.

매달 정기적인 출혈이 있더라도 배란이 되지 않기도  한다.

유무의 여성호르몬의 상태를 알기 위해서는 기초 체온을 기록하는 것이 가장 좋다.

⑶ 지병 관리는 물론 모르고 있던 질환이 있는지 임신성 고혈압 증후군이나 임신성 당뇨병 등을 확인해야 한다.

혈압과 혈당치가 높은 사람은 지금부터 불임 치료를 받을 때 질병 치료에 시간을 써버리면 불임 치료의 시작이 늦어져귀중한 시간을 허비할 수 밖에 없다.

⑷적중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너무 마르면 배란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아이가 저 체중으로 태어나거나 비만과 생활습관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⑸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너무 마르지 않도록 필요한 열량을 섭취하는 것은 물론 영양소도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자. 매일 식사 시에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⑹혈액순환을 개선해야 한다.

 골반내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으면 난소 기능이 저하되기 쉽다.

뇌에서 분비된 호르몬 ,산소, 영양분은 난소에 공급하는 수단은 바로 혈액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자체의 기능도 영향을 받는다.

⑺흡연은 난소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패경이 빠르다.

갱년기란 여성호르몬이 40여년 동안 여성의 몸을 지키고 지배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다.

신체의 일대 변화인 만큼 갱년기는 피로, 어깨결림, 안면홍조, 두근거림, 어지러움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책은 한 주제가 끝날 때마다 그 장에서 알아야 하는 것은 콕 집어 줘서 좋다.

결혼을 늦게 하고 노산이라서 너무 두렵고 불안했는데 이 책을 두고 틈틈이 꺼내 보면 그런 걱정들이 해소 되고 대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방암 면역요법이 답이다
신광순 외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난  갑산기능항진증, 그레이브스로 10년을 투병했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갑상선이 안 좋다고 했는데 갑상선암이다, 유방암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미리 이 책을 읽었다.

가장 활발하고 좋은 나이에 병에 걸리니까 병원만 다니고 집에만 있고 항상 아파서 우울하고 절망에 빠져서 산 날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힘들다.

그래서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고 몸에 좋다고 하는 얘기만 들으면 사서 먹는다.

하지만 좋은 것을 먹어도 부작용을 잘 찾아 보고 먹어야지 브라질 너트가 좋다고 많이 먹었다가 탈모가 생기고 손톱 발톱이 갈라지고 피부발진이 생겼다.

셀레늄중독이라고 그렇다고 했다.

어떤 좋은 것들을 먹어도 잘 알아 보고 먹어야 한다.

적정량이나 부작용을 잘 알아 봐야 한다.

병원에 다니면서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은 인격이 없고 사람들에게 갑질과 말을 함부로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자를 대할 때도 의사들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병을 고쳐줘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돈으로만 보는 것 같다.

병원을 70군대도 넘는 곳을 다녔는데 강남에 가니까 약을 패키지로 먹어야 한다고 그렇게 안 먹는다고 하면 그만 두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는 의사들이 종방의학프로에 많이 나왔다.

신뢰를 할 수 없다.

제일 도움이 되는 것이 건강서적이다.

그나마 정직하고 진실된 의학정보를 주는 것 같다.

갑상선이 초기에 발견되면 금방 고치는 병인데 처음에는 눈이 너무 아파서 서울시내에서 좋은 안과는 전부 다녔었는데 의사들이 아무도 몰랐다.

삼촌들이 의사라서 삼촌들 병원에도 갔는데 아무도 몰랐다.

내과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초음파나 피검사를 했는데도 몰랐다.

병원을 5군대를 다니니까 갑상선이라고 나왔는데 너무 늦게 와서 힘들다고 동네의사는 자기는 못 고치니까 세브란스를 가라고 했는데 거기를 가니까 인턴들을 죄다 부르더니 자기가 의사하는 동안 처음 본 특이한 케이스니까 잘 들 보라고 나를 동물원 원숭이처럼 쳐다들 봤다.

합병증도 9가지가 와서 몸의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었다.

눈이 앞으로 튀어 나오고 통증이 심하고 부정맥이 생기고 근육마비가 오고 위에 문제가 생기고 요골신경마비가 생겼다.

한의원도 좋다고 하는데는 다 다녔는데 한약비용도 장난 아니게 비쌌다.

몸에 좋다고 하는 차는 다 구해서 엄마가 끓여  주셨다.

병원에서 약을 잘 못 줘서 살이 찌고 머리가 다 빠져서 병원을 또 바꾸고 또 바꾸고를 했더니 겨우 고치는 의사가 있기는  했다.

한 명 정도말이다.

진짜 의학 갑질을 엄청 당했다.

난  건강해서 설마 아플까라고 생각했는데 아프고 가장 좋은 나이를 다 보냈다.

정말 건강은 자신할 수 없고 정보도 있어야 하고 관리도 잘 해야 하는 것 같다.

지금도 거의 다 고쳤는데 병원을 옮겨서 다른데를 가니까 약을 6알 먹으라고 의사가 뻥을 쳤다.

내가 건강에 대한 정보나 의사들이 사기 친다는 것을 몰랐으면 속았을지도  모른다.

내가 건강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병원을 돌아 다녀 봐서 실정을 아니까 내가 판단하고 속지 않는 것 같다.

건강에 대한 책은 항상 읽어야  한다.

난  젊은 나이에 병에 걸렸을 때를 생각해 보면 원인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과식, 불규칙한 식습관, 잠을 잘 안자고 커피나 탄산음료, 인스턴트를 많이 먹고 야식을 많이 하고 고시원에 좁은 장소에 에어콘, 노트북, 공기청정기등 전자파, 유해가스, 유해물질이 내 주변에 많았고 성공하고 1등을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다.

만약 다시 병에 걸리면 인생은 완전히 끝나는 것이다.

젊은 시절 병에 걸려서 10년이 거의 다 날아 갔다.

내가 살았던 생활습관을 안하면 다시는 병에 안 걸릴 것 같다.

지금도 몸의 여기저기가 아프기는 하는데 남은 인생을 잘 관리해서 건강때문에는 고생 안했으면 하는 마음에 건강책은 모조리 읽는다.

내가 병이 점점 나아가니까 비슷한 병에 걸린 언니가 다시 재발하면 어쩔거냐,,병은 복불복이다라고 부정적으로 말을 하는데 병원에 잘가고 건강검진과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일상생활을 잘 관리하면 될 것 같다.

이런 건강에 관련된 책을 끓임없이 읽고 실천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하니까 음식과 생활습관과 건강상식에 답이 있는 것 같다.

나이가 들면 살이 찌고 병에 잘 걸리고 노화가 오는 것은 대사가 저하되어서라면 그걸 막는 방법을  써야 하는 것 같다.

엄마께서 수독증에 빈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살이 찌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지방이 몸에 뭉치고 머리가 아프고 심장협십증도 오셨다.

난 건강 때문에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데 처음에 검사를 하니까 의사가 유방암일지 모른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래서 아는 의사한테 가서 다시 검사를 했더니 암은 아니고 석회질이 있다고 큰 병원에 다시 가서 검사를 하라고 했다.

그래서 또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석회질이고 암이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면서 3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라고 했다.

난 내분비계에 문제가 와서 거의 다 고쳤는데 다시 또 아프면 투병을 또 해야 한다는 끔찍한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철렁했다.

계속 검사를 하라고 하는게 병원과 의사가 또 돈을 뜯어 내고 도로 아프게 만드는건 아닌지 의심이 간다.

갑상선도 안 좋아서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유방까지 문제가 생기면 안되니까 미리 관리를 잘하고 싶다.

이 책을 보고 어떻게 관리를 하고 병원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는 암환자에게 내일의 희망을 심어 주는 토합면역치료 병원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양방과 한방 의료진이 통합 면역 암치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암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양, 한방 통합 치료 프로그램과 더불어 황토와 편백나무로 시공한 친환경 입원실, 전문 약선요리사가 제공하는 면역 식단 등 전인적인 면역치료 암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나도 양, 한방을 같이 하니까 못 고친다는 병도 고쳤다.

분위기나 양, 한방 같이 치료를 한다는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병원이다.

어떤 사람이 유방암에 잘 걸리는지 궁금했다.

병원에 가서 아픈 이유를 물으면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고 할 때 제일 답답함을 느꼈다.

유방암을 일으키는 위험한 요인은 가족력, 여성호르몬,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 유방암의 과거력 등 다양한데 보통 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유방암이 발생한다고 한다.

BRCA라는 유전자 검사로 유방암이 걸릴 수 있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이 검사는 가족중에 유방암이나 난소암에 걸린 사람이 있거나 40세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검사를 하면 된다.

여성호르몬은 여성을 여성답게 아름답게 해주는 장점도 있지만 유방암을 걸리게 하는데 일조를 한다.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은 여성, 독신 또는 평생 임신을 하지 않은 여성, 임신을 하면 에스트로겐이 감소한다.

임신 기간 중에는 에스트로겐이 덜 분비돼 평생 임신을 하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줄어 든다.

폐경 증세로 호르몬 대체요법을 5년 이상 장기간 받은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 진다.

비만 여성이나 음주, 흡연을 하는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가망성이 높아진다.

과음을 하면 간의 혈중 에스트로겐 농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저하되고 흡연을 하면 유방암뿐만 아니라 다른 암들도 발생시킨다.

유방암이 걸리는 이유들을 알았다면 유방암이 걸리면 나타나는 증상들을 알고 싶다.

가장 흔한 증상은 딱딱한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

초기에는 아무런 통증도 없고 덩어리가 작아 잘 만져지지도 않는다.

2cm정도 커야지 만져진다고 한다.

덩어리가 있다고 꼭 암은 아니고 섬유선종이나 유방낭종일 수 있는데 그것은 양성종양이다.

유방암의 경우에는 대개 덩어리가 단단하고 주위 정상 유방 조직과 경계가 분명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다.

섬유선종은 경계는 명확하지 않고  고무처럼 말랑말랑하다.

유방낭종은 덩어리가 단단하고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유방암과 구별이 쉽지 않다.

유두에서 피가 나오면 유방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유방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피부에 변화가 생기고 피부나 유두의 함몰, 부종, 염증등이다.

피부나 유두가 함몰되는 이유는 암 덩어리가 커지면서 피부나 유두 주변의 조직을 잡아 당기기 때문이다.

암세포가 림프관에 전이돼 림프관을 막으면 림프액이 잘 빠져나가지 못해 피부에 부종이 생기고 오렌지껍질처럼 두껍고 울퉁불퉁해진다.

암이 피부를 침범하면 염증이 생기고 헐 수 있다.

인간의 몸은 정말 약하고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

특별한 이유없이 유방통증이 발생한 후 지속된다면 유방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통증이 유방의 어느 한 부분에서만 느껴진다면 유방암일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암의 발생과 치유의 중심에는 면역력이 있다.

유방암이나 암에 걸렸을 때 필요한 방법은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세가지이다.

재발을 막으려면 이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 치료들은 암 덩어리를 없앨 수는 있지만 암의 원인을 제거하지는 못한다.

암의 원일을 없애는 것은 면역력에 있다.

암세포는 언제나 우리 몸안에 정상 세포와 공존한다.

원래 정상 세포 안에는 암을 일으키는 암 유전자와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함께 있다.

서로 상반된 이 두 유전자가 균형을 이루며 서로를 견제할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어떤 이유로 이 균형이 깨지면 억제되어 있던 암 유전자가 기지개를 펴고 암세포로 변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암으로 성장한다.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와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균형이 깨지는 이유는 면역력에 있다.

몸이 건강해서 면역력이 좋을 때는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고개를 들지 못한다.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암세포로 모습을 드러냈어도 면역력이 강하면 얼마 강하지 않아 죽음을 맞이 한다.

스트레스, 독성물질, 오염된 환경과 같이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없어도 암세포는 일으 킬 수 있다.

세포분열을 할 때 암세포가 발생할 수 있고 나이가 많거나 백혈병처럼 세포 분열 속도가 빠를 경우 암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암세포가 생겨도 면역 감시 체계가 작동을 하면 암세포를 죽인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하면 면역 감시 체계를 작동하지 못하고 암을 죽이지 못해서 암으로 진행이 된다.

암에 걸렸다는 것은 이미 면역력이 많이 떨어 졌다는 것이다.

한방 면역 요법은 면역 약침, 산양산삼약침, 귀전우약침, 면역발효한약이 있다.

면역발효한약은 옻나무에서 추출액, 동충하초, 황기같은 약물을 사용한다.

비훈요법, 쑥뜸등이 있다.

양방면역요법은 고주파온열치료, 셀레늄주사, 미슬토주사, 거슨요법, 바이오 포톤 요법, 자닥신 주사등이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을 알어야 한다.

생선, 호두, 단백질 섭취는 붉은 고기, 육류생선, 가금류의 살코기, 달걀, 저지방, 무지방 유제품, 콩을 먹으면 된다.

물은 하루 2.7L를 섭취한다.

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커피만 줄기차게 먹고 있는 것 같다.

현미, 수수, 기장과 조, 미강(쌀겨), 콩, 고구마, 당근, 호박, 케일, 배추, 콜리 플라워, 브로콜리, 양배추, 미나리, 시금치, 부추, 곰취, 쑥, 가지, 토마토, 알로에, 도라지, 마늘, 양파, 생강, 버섯, 다시마, 미역, 김, 포도, 배, 머루, 아마씨, 들깨, 녹차, 감초, 커큐민이 면역력을 높이고 항암작용을 한다.

커큐민은 카레의 노란색을 만드는 것은 강황 또는 울금이라 불리는 식물의 뿌리에서 나오는 커큐민이다.

커큐민은 카레, 겨자 등의 주된 천연색소 성분이며, 고대부터 향신료나 염증과 피부질환들의 민간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했다.

에스트로겐에 많이 노츨되면 될수록 유방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하면 콩이나 석류처럼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한 음식도 좋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에스트로겐이 위험 한 것은 아니다.

콩이나 석류를 통해 섭취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생성되는 에스트로겐보다 먼저 세포와 결합해 암세포를 발생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두부나 청국장 등 콩 요리가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된다.

석류 또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콩과 함께 유방암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방암 환자이면서 폐경 증상이 심할 경우 폐경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량을 농축해서 장기간 복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단기간에 걸쳐 소량 섭취할 것을 권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Q&A가 있어서 유방암에 대해서 가장 궁금한 점들을 가르쳐 준다.

유방에 통증이나 멍울이 있으면 유방암인지 질문을 했다.

갑산성에 걸려도 마비도 통증이 심하고 양성종양같은게 생기는데 암에 걸리면 더 심할 것 같다.

여성들은 가슴 부위가 아프면 유방암을 제일 먼저 의심한다.

통증이 느껴져도 유방암일 가능성은 생각보다 낮다.

뇌종양이 아니어도 머리가 아픈 것처럼 종양의 유무와 상관없이 유방은 흔히 아프다.

유방에서 느끼는 통증은 유방이 아닌 심장,폐, 늑막, 식도, 갈비뼈 등 여러 장기에서 발생하는 통증이 원인일 수 있다.

가슴 안쪽에서 느껴지는 통증이라면 주변 장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

유방의 낭종이 오래되면 암이 될 수 있는지 걱정을 한다.

연구에서 낭종과 암은 상관이 없다.

낭종은 일종의 물혹이므로 주사 바늘로 찔러 보면 물이 빠져 나오면 없어지기도 한다.

낭종이 3회 이상 재발하거나 뽑아낸 물이 핏빛이거나 바늘로 뽑았는데도 혹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적인 조직검사를 하여 유방암과 감별해야 한다.

그렇게 많이 병원을 다니고 의사들에게 물어 봐도 잘 몰랐던 것들이 이 책을 통해서  많이 해결이 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