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다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신가요?
가지무라 나오후미 지음, 조은아 옮김 / 북아지트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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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어날때부터 야행성 올빼미형 인간이었다.

아빠엄마는 나 때문에 직장에 가야 하는데 같이 잠을 못 주무셔서 힘드셨다.

중고등학교때는 밤늦게까지 집에서 공부하고 수업시간에는 엄청 졸았다.

선생님이 나처럼 야행성인 사람이 서울로 대학을 가고 성공하는 걸 봤다고 위로를 해주셨다.

서울로 대학을 오기는 했지만 아직 성공을 못했다.

될 수 있으면 오전수업을 안 들으려고 오후로 밀었지만 오전에 안 들으면 안되는 수업은 정말 힘들었다.

오전중에 시험은 자다가 못 본적도 있다.

하지만 토익이나 모든 시험은 거의 오전부터 시작이라서 올빼미형인간을 고쳐야  한다.

지금도 새벽 늦게나 뜬 눈으로 밤을 새고 시험 보러 가면 눈은 떴지만 멍하다.

아침형인간이 나의 꿈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밤에 일찍 자는 걸 좀 해보고 싶다.

그럼 건강도 해지고 더 성공적인 인간이 되고 공부를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확보될 것 같다.

아침형인간이 되려고 책도 사실 읽기는 읽었다.

자는 시간이나 일어나는 시간을 1시간씩 당기거나 늦추라고  했다.

한달이나 두 달을 잡구말이다.

물론 그것도 해봤는데 하루종일 자는 사태를 낳기도 했다.

머리안마기, 목안마기를 하면 잠이 온다고 해서 머리안마기, 목안마기도 사서 했는데 약간 졸고 다시 일어났다.

커피를 끓어야 한다고 해서 끓었는데 커피금단현상인지 하루종일 멍하고 졸린 상태가  됐다.

아침형인간이 되기 위한 노력은 아무것도 못하는 부작용이 있다.

친구도 뜬 눈으로 지샌다고 해서 수면제 졸피뎀인가라는 약을 먹었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했다.

나도 내과주치의선생님한테 수면제 먹어도 되냐고 물어 보니까 뇌에 안 좋다고 먹지 말라고 해서 수면제수법은 그만 뒀다.

 수면전문의가 얘기해주는 잠자는 법이 몇 십가지 있는데 그 방법대로 시도하면 된다.

이 책제목대로 정말 나도 아침에 일찍 일어 나고 싶다.

그럼 다른 세상을 경험하고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잠자는 시간은 뇌기능이나 정신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다.

수면이 호르몬의 미묘한 분비에도 관여해서 미용이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깊이 자는 사람은 뇌의 움직임이 활발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생활한다.

수면메커니즘은 해가 뜨고 지는, 즉 규칙적으로 낮과 밤이 반복되는 자연 주기에 맞춰 움직인다.

하지만 인간은 조명기구를 발명해서 원래대로라면 잠들어야 하는 밤에도 활발히 활동한다.

사람들의 활동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정보기술이 발달하면서 더욱 가속화되어 밤낮 구분없이 경제활동을 한다.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는 수면 메커니즘이 퇴화되고 있다.

이상적인 수면시간이 8시간이라는 것은 거짓말이다.

적정 수면 시간은 개인의 성향이나 나이에 따라 차이가 크기도 하고 계절이나 성별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몇 시간이라고 정하기 어렵다.

수면학에서 하루 수면 시간이 네 시간 미만이어도 괜찮은 사람을 단시간 수면자, 아홉 시간 이상 잠을 자야 하는 사람은 장시간 수면자이다.

단시간 수면자는 외향적이고 고민이 많지 않는 정치가형, 장시간 수면자는 내향적이고 사려가 깊은 예술가형이다.

충분히 잠을 잤는지 아니면 잠이 부족한지는 수면 시간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낮에 확실하게 깨어 있는지에 따른 문제이므로 수면 시간의 길고 짧음은 의미가 없다.

수면 시간은 자신이 가장 기분 좋게  생활할 수 있는 수면 시간이 자신의 이상적인 수면 시간이다.

밤에 충분히 잤는데도 정오가 지나면서 심하게 졸릴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오 분에서 십 분 정도 잠깐 눈을 붙이는 것만으로 정신이 개운해진다.

반대로 휴일에 낮잠을 한 두시간 정도 자고 났는데 괜히 기분이 나쁘고 차라리 자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라고 후회할 때가 있다.

또 밤에 잠이 오지 않기도 한다.

이처럼 낮잠을 자면 졸음을 쫓는데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반대로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있다.

낮잠은 30분 이내로 자는 게 좋다.

그래야 수면리듬을 망가트리지 않고 밤에 충분히 잠을 잘 수 있다.

낮잠을 자기 전에 커피를 마시면 효과가 좋다.

카페인을 마시면 잠이 안 올까봐 걱정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혈중 카페인 농도가 가장 높을 때는 커피를 마신 후 십오 분에서 이십 분사이이다.

짧은 낮잠을 자기 직전에 커피를 마시면 일어난 직후에 카페인 효과가 나타나서 상쾌하게 눈을 뜰 수 있다.

그리고 눈을 떴다면 옥상이나 밖으로 나가 온몸 가득 햇빛을 쐬거나 차가운 물로 얼굴을 씻으면 좋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밤에 깊은 잠을 자야 한다.

깊은 잠을 부르는 방법은 미리 방을 조금 어둡게 해야 한다.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조명기구를 써야 한다.

그리고 잠들기 두 시간전에 조명을 200럭스 이하로 낮춘다.

조명을 어둡게 해야 하는이유는 뇌의 솔방울셈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분비되는 밀라토닌호르몬때문이다.

멜라토닌은 수면 호르몬이라고 하는데 체온과 혈압, 맥박을 낮추고 신체리듬을 제어한다.

이 호르몬은 빛이 눈에 들어온 후 14시간에서 15시간이 지나야 분비되고 어느 정도 양이 축적되어야만 제 기능을 하기 시작한다.

즉 낮에는 거의 분비되지 않다가 저녁이후에 어두워지면 분비량이 늘어나고 어느 정도 양이 축적되면 잠을 부른다.

솔방울샘은 눈의 망막이 받는 빛의 양으로 멜라토닌의 분비량을 결정한다.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줄어들면 이를 감지해 솔방울샘이 멜라토닌을 분비한다.

어두워져야 하는 시간에 집 안이 환하다면 멜라토닌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잠들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조명을 어둡게 해서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해야 한다.

어두워지고 나서 두 시간 정도 지나면 멜라토닌이 상당히 활발하게 분비되고 촉진되면서 자연스럽게 잠이 오기 시작한다.

멜라토닌의 축적량은 새벽 2시쯤에 정점을 찍고 그 후 점점 분해되어 줄어든다.

멜라토닌으로 저하된 체온과 혈압, 맥박이 서서히 상승해서 상쾌하게 눈을 뜨는 상태에 가까워진다.







깊은 잠을 부르는 방법들을 알아야지 아침에 일찍 일어 날 수 있다.

시계소리, 냉장고 소리를 차단해야 한다.

밖에서 들여오는 소리뿐만 아니라 집 안에서 나는 소리도 잠을 방해한다.

침실에 조용하게 음악을 틀어두면 신기하게도 바깥 소음이 차단된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을 조용히 틀어둔다.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심신을 안정시키거나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쇼팽의 전주곡 제 7번 A장조, 자장가 D플랫장조 , 바흐의 마태수난곡, 모차르트의 아베 베룸 코르푸스이다.

잠을 부르는 향을 집 안 곳곳에 뿌려둔다.

요는  너무 푹신하지 않게 이불은 취향에 맞게 선택한다.

침구를 바꾸기만 해도 수면의 질이 크게 달라진다.

평소에 사용하는 이부자리가 자기 몸에 맞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이불은 땀을 흡수하기 쉽고 보온성이 있어야 한다.

깃털이불과 같은 천연 소재로 충전된 이불을 덮어야 한다.

요는 등이 꺾이는 정도가 2~3센티미터 정도 너무 푹신하면 등과 엉덩이가 푹 꺼진다.

베개는 후두부에 닿는 높이가 3~4센티미터, 목이 닿는 부분의 높이가 5~6센티미터, 크기 폭은 자는 동안 뒤척임이 많은 젊은 사람이라면 60센티미터, 고령자라면 어깨너비정도이다.

깊이는 40센티미터, 푹신함은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정도이다.

실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맞춘다.

자기 체온으로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은 잠을 이루는 비결이다.

잠자기 3시간 전에는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의 식사는 비만의 원인이고 절대 피해야 할 습관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늦은 밤의 식사가 수면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배가 부르면 잠이 오니까 더 좋은 일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분명 그런 점이 있기는 하다.

식사를 하면 탄수화물과 당분이 포도당이 되고 혈액에 섞여서 뇌로 옮겨진다.

포도당에 자극받은 뇌는 렙틴과 골레사이스토키닌 등의 물질을 분비하고 그에 신경이 자극을 받아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포만감과 느긋해진 기분이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서 잠이 오게  된다.

또 식사를 하면 각성을 촉진하는 오렉신의 활동이 약해져서 잠이 온다.

식사 후에 그대로 잠이 들면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잠이 들었다고 해도 막 음식이 들어간 소화기관은 소화활동을 위해 계속해서 움직인다.

그 때문에 얕은 잠을 자게 되어서 뇌가 충분히 쉴 수가 없다.

실제로 식사 후에 바로 잠드는 사람을 관찰해보면 잠자는 동안 불편한 듯 괴로운 표정을 짓거나 몹시 뒤척이는 등 편해 보이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녹초가 될 정도로 피곤함을 느낀다.

잠자기 서너 시간 전에는 저녁 식사를 마쳐야 한다.

밤에 너무 배가 고파서 어쩔 수 없을 때는 비스킷 한두 개나,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 정도로 끝내야 한다.

식사뿐만 아니라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홍차, 녹차 등의 음료를 마시면 안된다.

저녁에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고기 달걀 횐자, 참치, 콩, 우유, 벌꿀, 붉은 살 생선으로 반찬을 해서 먹는다.

잠을 부르는 식품은 상추, 양파, 낫토, 조개, 두부, 정어리, 간등이다.

텔레비전과 컴퓨터는 잠들기 3시간 전에 끈다.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에 40도 전후의 입욕을 한다.

매일 30분 정도 가벼운 실내운동을 꾸준히 한다.

소소한 자기암시로 기분 좋게 잠든다.

자율훈련법을 하는데 나는 지금 편안하다, 오른 팔이 무겁다. 왼팔이 무겁다. 양팔이 무겁다.

오른팔이 따뜻하다. 왼팔이 따뜻하다. 양팔이 따뜻하다.

심장이 규칙적으로 뛴다. 편언하게 숨을 쉰다. 배가 따뜻하다. 이마가 기분 좋게 서늘하다, 이런 암시를 거는 것이다.

내일 할 일을 적고 그 날 있었던 좋은 기억을 3가지 떠올린다.

내일 입을 옷이나 가져가야 할 물건을 준비한다.

베개에 대고 일어나고 싶은 시간을 외친다.

수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무언가 하나쯤은 단념한다.

깊이 자는 방법이 있다면 상쾌하게 일어나는 방법도 있다.

카튼을 살짝 걷고 자면 아침이 됐을 때 햇빛이 머리맡에 닿을 정도로만 들어 오게 된다.

누워서 간단하게 기상체조를 한다.

눈뜨자마자 바나나를 먹는다.

차가운 물로 얼굴을, 따뜻한 물로 전신을 자극한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중심의 아침 식사로 뇌를 깨운다.

밥과 생선 된장국, 토스트, 햄과 달걀, 치즈 우유를 먹는다.



커피보다 홍차, 홍차보다 녹차로 정신을 깨운다.

아침이 기대되는 일을 찾아 매일 실천한다.

산책같은 거말이다.

부록을 보면 자신의 수면유형을 진단하면 대처법을 알려 준다.

여러 사람의 유형을 들어서 그 사람에 맞는 진단을 내려주는데 책을 읽는 사람이 혹시라도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유형에 따라서 대처를 하면 될 것 같다.

가벼운 독서도 좋은데 철학서같은 것을 읽으면 또 금방 잠이 올 수 있다.

잠은 정말 중요하고 밤에 자는 것도 너무 중요하다.

잠이  삶의 질과 성공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잠때문에 고민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대책을 세우면 된다.

커피중독인데 커피가 수면을 많이 방해해서 줄이든지 끓든지해야 한다는 과제가 또 주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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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의 종말 -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36가지 솔루션
데일 브레드슨 지음, 박준형 옮김, 서유헌 감수 / 토네이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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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학교 다닐 때부터 인간컴퓨터이다,,기억이 안나는 건 전부 나한테 물으라고 선생님이나 애들이 그랬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단어같은게 기억이 잘 안나고 뭔가를 검색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놓고 나중에는 뭘하려고 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엄마도 다 학자라서 책만 보고 사시는 분인들인데 기억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드라마를 보니까 책을 많이 보고 기업회장인데 치매라고 했다.

교회에서 집사님 한 분이랑 권사님 한 분이 치매인데 아무것도 기억도 못하시고 밖에 나가서 5일 동안 길을 헤맸다고 한다.

자기 아내나 자식도 기억을 못하고 일을 보는 것도 아무데나 하고 밥을 먹어도 또 먹는다고 했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경찰차가 6대나 오고 어떤 아줌마가 엄청나게 울고 계셨다.

경찰에게 얘기를 하는 걸 들으니까 자기 엄마가 길을 나가셔서 몇 시간이 돼도 안 들어오신다고 치매라고 했다.

그날은 서울이 한파라서 너무 추운 날이었다.

어떤 아주머니가 골목길에서 할머니가 양말도 안 신고 파자마를 입고 다닌 걸 봤다고 경찰한테 얘기를 해주는 걸 들었다.

오전중에 나갔다면 그때가 6시도 넘었으니까 저체온이 오거나 하면 죽을 것 같다.

교회 집사님과 권사님도 요양병원에 가셨는데 폐렴에 걸려서 몇 개월도 못 넘기시고 돌아가셨다.

치매는 기본적인 인지 능력을 모두 잃는 너무 슬프고 두렵고 공포스러운 병같다.

고칠 수 없는 불치의 병이라고 들었는데 고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까 희망적이다.

난 어릴 때부터 너무 아프고 오랜 시간을 투병을 해서 건강이나 이 세상의 어떤 일에도 자신이 없고 장담을 못한다.

그래서 미리 책을 읽고 항상 대비를 하고 싶다.

알츠하이머의 종말이 나의 인생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찾아 왔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치매의 종류가 많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치매는 다양한 두뇌 기능의 손실로 인지기능에 장애가 온 것이다.

기억력이 나빠지는 것이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읽기, 쓰기, 말하기, 대화를 따라하기, 추론, 계산, 조직화, 계획 등의 능력에 어려움을 겪는다.

치매의 원인은 혈관성 치매, 전두엽 치매, 루이 소체등 다양하지만 알츠하이머가 가장  일반적이다.

리코드는 알츠하이머와 알츠하이머 이전 단계에 도움이 된다.

혈관성 치매는 뇌의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치매로 경미한 뇌졸중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최근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가 중복되는 경우가 많다.

전두엽 치매는 판단력과 의욕을 담당하는 전두엽신경세포가 죽으면서 발생한다.

알츠하이머보다 희귀한 종류의 치매로 일반적으로 행동 변화, 기억력 감퇴, 언어 구사 능력에 어려움을 겪는다.

루이 소체 치매는 알츠하이머 다음으로 일반적인 치매의 원인이다.

환영, 수면 증가, 잠을 자는 동안 팔다리 휘젓는 행동을  보이며  렘 수면 행동 장애라고도 한다.

알츠하이머는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쌓이거나 신경 섬유가 엉키는 특성을 보이는 치매다.

살아 있는 환자의 두뇌에서 직접 아밀로이드 플라크나 신경섬유매듭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양전자방출단층촬영스캔처럼 뇌의 사진을 찍거나 뇌척수액을 분석해서 간접적인 확인이 가능하다.

알츠하이머는 대부분 환자의 증상을 기준으로 판단하다.

환자가 심각한 기억력 손상이나 인지기능의 장애를 앓고 혼자 목욕을 하고 먹고 옷을 입을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면 알츠하이머로 판단한다.

현재까지 개발된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없다.

주관적 인지 장애는 스스로 알아차릴 정도로 인지기능이 악화되지만 일반적인 신경병리학 검진에서 여전히 정상 범위에 들어 있는 경우다.

똑똑한 사람들이 검진을 받으면 기억력이 일반 범주안에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지만 발병 이전의 수준보다는 후퇴한 상황이다.

자가공명영상법을 찍어 보면 뇌 일부분이 수축되어 있다.

주관적 인지장애가 경도 인지장애로 진행될 때까지는 10년 이상 걸린다.

경도 인지장애는 일반적으로 주관적 인지장애 이후에 따라온다.

신경병리학적 검사를 해보면 기억력, 조직력, 대화 능력, 계산, 계획, 여타 인지기능이 일반적인 수준을 벗어나 있다.

하지만 옷을 입고 먹고 목욕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활동은 가능하다.

경도 인지장애가 반드시 알츠하이머로 발전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억력 손실이 동반되는 환자의 경우 몇 년 내에 알츠하이머로 발전하게 된다.



알츠하이머의 종류를 알았다면 왜 그런 병에 걸리는 것인지 궁금하다.

암에 걸린 환자가 있다면 몸에서 떼어낸 암세포를 배양해서 행동과 취약성을 연구하면 된다.

하지만 살아 있는 신경퇴행성 질환 환자의 뇌를 떼어내고 뉴런을 분리해 연구할 수는 없다.

알츠하이머 환자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할 방법도 없다.

트랜스펙션이라는 세포감염 과정을 이용해서 알츠하이머를 비롯해 다른 퇴행성 질환과 연관된 유전자를 세포에 주입하고 관찰했다.

처음에 세포는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갑자기 세포가 죽기 시작했다.

대조군으로 사용한 세포에 필요한 영양을 모두 주지 않거나 독성물질을 약간 첨가하자 세포는 싸움을 시작했다.

하지만 신경퇴행성 질환 유전자를 가진 세포에 영양을 끓거나 독성물질을 첨가하면 세포는 모두 죽어버렸다.

심지어 싸울  태세도 하지 않았다.

퇴행성 질환인 루게릭, 헌팅턴병, 알츠하이머 모두 세포가 자살을 했다.

퇴행성 질병의 세포는 내부에서부터 생화학적 단계를 진행해 스스로 목숨을 끓는 자살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세포 부대는 적의 공격에 항복하는게 아니라 서로에게 총을 겨눈 것이다.

세포의 자살은 장소와 시간만 맞으면 자연스러운 절차이다.

단 2초만에 100만개의 백혈구가 동시에 자살한다.

하지만 곧 새로운 백혈수 100만개가 생겨나 이들을 대체한다.

세포의 자살은 몸이 제 기능을 하는데 필요한 과정이다.

세포가 자살하지 않으면 우리는 살아남을 수 없다.

세포가 자살하지 않으면 손가락 사이가 그물처럼 얽힐 것이고 뇌는 두개골 밖으로까지 자랄 것이며 암이 아주 흔해진다.

세초가 자살하지 않으면 자살하지 않고 살아 남아 악성종양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세포의 자살은 사람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하지만 세포의 자살이 너무 흔하거나 엉뚱한 장소 혹은 잘못된 시기에 이루어지면 몸에 결함이 생기거나 장기가 망가진다.

또 퇴행성질환에 걸린다.







 알츠하이머를 일으키는 요인은 유전, 염증, 감염, 호르몬, 독성물질, 미생물, 갑상선이상, 이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코르티솔, 프로스네놀론, 디하이그로에피안드로스테론, 구리와 아연의 비율, 적혈구 내 마그네슘과 아유르베다, 셀레늄, 중금속, 수면과 수면 무호흡, 수면 중 무호흡증은 아주 흔해서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되지만 인지장애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잠은 뇌의 세포 구조를 바꾸고 재생시킨다.

잠을 자면 세포 사이 간격이 확대되면서 칼슘과 마그네슘이 더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때 해변에 파도가 치듯이 아밀로이드와 같은 세포의 불순물이 제거된다.

잠은 아밀로이드 생성을 줄인다.

잠을 자는 동안 유지되는 공복 상태는 인슐린 저항을 개선한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의 뇌세포는 자기소모를 활성화한다.

자기소모란 망가진 미토콘드리아나 잘못된 단백질과 같은 구성요소들이 재활용되어 세포의 건강을 개선하는 작업이다.

자기소모가 없으면 세포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성분까지 끌어안고 있게 된다.

이는 마치 새 기계에 낡은 전지를 끼운 것과 같다.

잠을 자는 동안 성장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어 세포를 고치고 새로운 뇌세포를 만들어낸다.

콜레스테롤과 여타 지질, 티아민 결핍, 장 누수 증후군,민감성 반응, 자가 면역, 독성, 머리에 충격을 받은 일이 있는가,

마취를 한 적이 있는가, 아말감을 치아 충전제로 사용한 적이 있는가, 늘 복용하는 약이 있는가, 마약을 복용한 적이 있는가, 담배를 피운다, 하루에 2회 이하 양치한다.

구강 청결 상태가 나쁘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변비가 있다. 장의 활동은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방법이다.

정수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소변 또한 독성물질을 배출한다.

외과용 임플란트를 가지고 있다. 심장병이 있다. 코를 곤다. 가열가입된 기름을 섭취한다.

트랜스 지방 혹은 단순 탄수화물이 든 음식을 섭취한다.

부비강에 만성적인 문제가 있다. 장이 자주 더부룩하거나 설사가 잦다. 집, 자동차, 일터에 곰팡이가 있다.

가공식품과 비유기농 식품의 섭취가 많다. 진드기에 물린 적이 있다.  위산의 역류를 막기 위해 양성자펌프 억제제를 복용한다.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데오도란트를 사용한다.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다.

알츠하이머에 걸리는 원인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알츠하이머를 고치거나 관리하는데는 음식과 영양제가 중요했다.

부록에 보면 리코드를 위해 자주 먹어도 되는 음식과 덜 먹어야 하는 음식, 가능하면 피해야 하는 음식 목록들이 나와서 좋다.

자주 먹어도 되는 음식은 버섯,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싹 양배추와 같은 십다화가 채소, 케일, 시금치, 양상추와 같은 잎채소, 야생에서 잡은 생선, 연어, 고등어, 멸치, 정어리, 놓아 먹인 닭이 낳은 달걀, 고구마, 순무, 익지 않은 바나나와 같은 효소저향성 전분, 사우어크라우트, 김치등 프로바이오틱 음식, 히카마, 리크와 같은 프리바이오틱, 허브타, 홍차, 녹차, 양파나 마늘 같은 황이 함유된 채소등이다.

덜 먹어야 하는 음식은 감자를 비롯해 전분이 들어간 채소, 고구마 예외, 옥수수, 콩, 호박, 콩과 채소, 가지, 후추, 토마토 같은 가지류, 열대과일이 아닌 과일, 당지수가 낮은 과일, 베리류, 놓아 먹인 닭, 풀을 먹인 소고기, 포도주, 커피등이다.

커피중독인데,,,,,

가능하면 피해야 하는 음식은 참치, 상어, 황새치 등 수은이 많이 함유된 생선, 파인애플 같은 당지수가 높은 과일, 설탕과 빵,을 포함한 탄수화물, 파스타, 쌀, 쿠키, 케잌, 사탕, 청량음료, 곡물, 글루텐, 유제품, 가공식품등이다.

좋아하는 음식들이 피해야 하는 음식들이다.

가능하면 수면제 없이 여덟 시간 가까이 자도록 노력한다.

인간의 뇌는 밤에 멜라토닌을 생성한다.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어두워야 한다.

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멜라토닌이 줄어든다.

잠을 자기 전에 멜라토닌을 충분히 복용하면 (뇌가 생성해야 하는 만큼), 잠을 편하게 자고 깨어나서도 훨씬 개운한 것이다.

방은 어둡게 하고  전자파를 내뿜는 것은 가까이 두지 않는다.

자정이전에 잠을 자야 한다.

블루라이트는 피해야 한다.

오후 늦게 카페인과 같은 자극제를 섭취하지 않는다.

저녁 때 과식을 피한다.

적당한 양의 수분을 섭취한다.

커피를 줄이고 운동을 하고 잔잔한 음악을 듣고 독성이나 염증을 줄여야 한다.

물도 2리터정도 마시고 차도 마시고 담배나 술도 마시지 않는게 좋다.

난 원래 술은 전혀 마시지 않는데 커피중독이 점점 심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알츠하이머는 먹는것이 정말 중요하고 생활습관, 내면적인 감정상태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책에 나오는 리코드프로그램도 따라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 먹고 먹지 말아야 할 것은 멀리하고  생활습관을 따라하면  알츠하이머를 정복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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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TOEIC EDGE 입문 LC - 한글로 먼저 풀어보는 토익 입문서
이소연 지음, 이가영 감수 / PUB.365(삼육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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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토익이 재미있고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게 하는 것 같다.

외국어공부를 오래하면서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토익은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는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토익도 어려운데 텝스는 더 어렵다고 하는데 텝스는 아예 도전을 못할 것 같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린다.

맨 처음 토익공부를 할 때 당황했던 게 기억난다.

아무 준비도 안하고 갔는데 파트 1은 그런대로 쉬운데 파트2는 문제나 아무것도 없으니까 귀가 안 열였을 때 그냥 다 찍었던 것 같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았다.

토익기술이 있기는 있는지 진짜 실력을 키워야지 기술같은건 점수를 왕창 올리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됐다.

그래도 유형을 분석하고 토익기술을 먼저 익히면 점수가 좀 올라가기는 한다.

 이 책은 한글로 토익을 공부하라는게 막판토익처럼 정리를 해주는 개념이다.

토익전략과 공부하다가 힘들면 동영상도 있으니까 보면 된다.

토익은 어휘만 전부 알아도 바로 990점을 받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어휘도 정리가 잘 돼어 있으니까 보면 된다.

시험은 유형을 알면 절반은 점수를 먹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유형분석도 잘 해준다.

듣기에 필요한 패턴이나 듣기공부방법이 나와 있으니까 따라 하면 된다.

나는 RC보다는 LC가 더 공부하기 막막하다.

받아쓰기와 해석은 필수이고 발음과 따라읽기도 필수이다.

지금 갖고 있는 LC책이 너무 두꺼워서 펼치기도 부담스럽다.

평상시에 읽는 영어단어랑 듣는 영어단어는 많이 다르다.

연음때문에 문장이나 단어도 많이 헷갈린다.

그래서 엉뚱하게 해석을 할 때도 있다.

공부는 어려우면 멀어지고 쉽고 재미있어야지 가까워지는데 이 책은 가까워지게 해준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해결해준다.

 영어는 듣고 바로 잘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할 줄 알면 영어공부는 끝인데 그게 안돼서 평생을 공부하고 있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 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듣기가 정말 어려운데 이 책에서 확실하게 배우고 적용해보고 될 것 같다.

영어는 쓰기, 말하기,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해서 합쳐져야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걸 잘 몰라서 영어공부를 한지 그렇게 오래돼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토익공부를 하다가 의문이 든 점들을 이 책의 해설에서 확인해 보면 정말정말 된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책으로 공부하라는게 진리이다.




21세기 글로벌 시대에는 영어가 중요하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어휘와 친해져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어휘들은 토익에서 꼭 공부해야 하는  어휘들이다.

어휘실력없이는 문장해석과 이해가 불가능하고 문제풀이가 불가능하다.

토익어휘만 전부 외워도 900점이 금방 넘는다는 얘기는 유명한 얘기이다.

어휘를 알아야지 문제를 보는게 편해진다.

이해하지 못한 문제나 틀린 문제는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나 이론과 대조해서 뭐가 잘못됐는지 알아야 한다.

듣기도 마찬가지이다.

듣기도 대본을 바로 보고 눈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문장을 받아쓰고  따라 읽어서 완전히 자기걸로 만들어야 한다.

토익은 어려운 고시가 아니다.

토익시험을 봤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점수가 낮아도 이 책에 나온 비법으로 공부를 하면 분명히 올릴 수 있는 시험이 토익이다.

영어도 어려운데 토익을 해야 하면 토익이 어떤 시험인지 어떤 식으로 시험이 나오는지 바로 알아야 한다.

토익이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토익에 자신감이 생기도록 영어보다는 한글로 먼저 문제를 풀어 볼 수 있게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문제를 풀어 본 직후 참고할 수 있도록 바로 옆에 각 문제에 따른 해석, 해설 및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과외 해주는 듯한 잔소리와 팁을 해준다.

LC파트는 방송실 음성을 듣고 문제를 푸는 영역이다.

영어가 바로 들리는지 한글로 어떤 내용인지 먼저 파악하고 들리는 대로 직접 써본다.

써보고 안 써보고의 차이는 점수의 결과로 증명이 된다.

이 책의 학습은 3단계로 되어 있다.

1단계는 유형을 정복하는 것이다.

토익의 문제 형식은 정해져 있다.

그것은 항상 비슷한 문제가 나온다는 것이다.

먼저 어떤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고 있는지 선생님의 예리한 분석 내용과 함께 기본적인 유형을 정복하는 것이다.

lesson별로 기본 학습이 마무리되면 학습한 내용으로 문제를 풀어 본다.

바로 전에 공부한거니까 문제 풀기는 정말 쉬어진다.

확실하게 문제 출제 의도를 이해하고 다음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각 파트를 마무리할 때는 해당 파트의 문제를 시험 난이도와 유사한 정도의 문제를 풀어 본다.

앞에서 충분히 공부했으면 어렵지 않게 풀어 나갈 수 있다.

토익공부도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파트1은 6개의 사진 묘사 관련 문제들이다.

사진을 보고 가장 알맞은 묘사 하나를 4개의 보기중에 골라내면 된다.

6문항밖에 없고 쉬울 것 같다는 느낌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할 수 있다.

매달 시험을 보고 온 사람들은 파트1을 의외로 틀렸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매달 의외로 틀리지만 파트1에서도 실수할만한 문항들이 분명히 있다.

고난도 문항까지 포함하여 포함하여 6문항을 모두 맞히고 싶다면 어휘 표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느낌이나 감으로 답을 찍기에는 우리의 점수는 너무 소중하다.

특히 수동태와 관련된 문법 학습도 같이 해야 안정적인 고득점이 가능하다.

파트2는 25개의 짧은 질의응답 문제들이다.

한 명의 화자가 질문을 던졌을 때 세 개의 보기 중 가장 잘 대답한 문항 한 개를 선택하면 되는 유형이다.

시험지에는 질문과 보기가 단 하나도 나와 있지 않으므로 실질적인 듣기 능력과 더불어 순발력 있게 들은 내용을 분석할 수 있는 실력이 동시에 필요하다.

수동적으로 듣는데 멈추지 말고 수험자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받아쓰기로 완벽하게 정리해야 한다.

처음에는 해석없이 답을 먼저 골라내는 데에서 시작하고 나중에는 정말로 질문과 응답의 의미를 이해하고 답을 고를 수 있게 지속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정답과 오답 유형을 이 책과 잘 정리함으로써 조금 덜 들리는 상황에서도 고득점이 될 수 있는 비결이다.

파트3는 갑자기 지문이 복잡해진다.

문제지의 질문과 보기도 부담스러워지는데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대화를 듣고 연계된 3개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형이다.

앞의 두 파트들에 비해 갑자기 지문이 길어져 당황할 수 있지만 미리 문제를 읽고 들으면서 답을 골라내는 전략을 사용하여 출제자가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다.

문제 읽기에 취약하면 휴대폰의 스톱워치기능을 사용해서 8초 안에 질문과 보기 4개를 시간 안에 독해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기계처럼 8초 동안 질문과 보기만 계속 독해하다 보면 주어진 시간을 활용하는 요령이 생기게 된다.

시험에 나오는 사무실이나 일상 생활에 관련된 표현들을 정리해 보면 듣기가 훨씬 더 쉬어진다.

파트4는 한 사람이 말하는 비교적 긴 지문을 듣고 연계된 3개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형으로 듣기영역의 마지막 파트이다.

문제와 보기를 미리 파악하는 전략이 똑같이 적용되므로 어떻게 보면 파트3와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성우가 한 명이라는데에 차이점이 있다.

메시지나 공지 광고등 지문의 유형에 따른 흐름을 미리 학습해두고 흐름에 맞춘 듣기를 하면 보다 수월한 문제 풀이가 가능하다.

발음 연습도 정말 많이 해두어야 처음부터 끝까지 영국식, 호주식의 낯선 발음이 들려도 당황하지 않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잘 안들리면 따라 읽기 연습이 최고이다.

많은 수험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성우 목소리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자기가 입으로 소리 낼 수 있으면 귀에는 무조건 들리게 된다는 것이 진리이다.

자기 손에 주어진 대본을 보고 반복해서 여러 번 따라 읽어 봐야 한다.

처음에는 읽기에 급급하겠지만 여러 차례 반복해서 익숙해지면 그때부터는 성우와 최대한 비슷하게 끓어 읽기 발음 어조 억양까지 싹 다 따라해야 한다.

그러보면 스피킹 실력까지 늘기도 한다.

토익 만점이 목표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토익책들도 정말 많이 봤다.

듣기가 더 어려웠도 듣기 책도 처음에 접했을 때  어렵고 적응이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 책을 계속 봤는데 와닿는 책이 별로 없었다.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도 거의 없었다.

그래서 이책 저 책을 빨리빨리 보고 다른 책을 계속 찾았다.

이 책은 인생토익책을 될 만하다.

뭐든지 쉽고 재미있어야지 가까워지고 공부하고 싶어지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이 너무 좋아서 한글로 풀어 보는 토익RC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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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짜 공부법 - 상위 1%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
김홍석 지음 / 프리뷰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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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 뒤라스는 죽는 순간까지 사랑을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

나도 병원에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엄마는 죽는 순간까지 공부하라고 했다.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한다.

공부 잘하는 스킬보다는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먼저 아는게 중요하다는 얘기가 공감이 간다.

공부할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 공부의 신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구미를 당기는 책이다.

틀린 문제는 두 번 풀어 정복한다는 걸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

공부법들은 계속 읽고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공부법책은 항상 읽고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는 것과  공부법책을 읽는 것은 언제나 옳다는 것을 깨달았다.

언제 어디서든 틈새공부를 하면 시간도 아끼지만 공부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다.

저자에게 공부법을 배우고 적용해서 진짜 상위 1%의 공부의 신이 되고 싶다.


공부법책은 성경책처럼 꼭 보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난 투병 때문에 오래 공부했는데 정말 오래 공부한다고 성적이 아주 올라가거나 합격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공부법책을 보면서 공부를 병행해야지 진짜 발전하는 건 또 맞는 것 같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서 변하는 것처럼 공부법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다.

작년에  자격증을 5개를 땄다.

그런데 아직도 합격하고 따야 할 자격증이나 시험이 많이 남아 있다.

사촌오빠랑 삼촌이 있는데 사촌오빠는 서울대공대를 장학생으로 합격하고 삼촌은 공대를 떨어지고 지방의대를 갔다.

지금 삼촌은 의사가 돼서 가족들이 아플 때마다 도움을 주고 가족들의 사랑을 받는다.

사촌오빠는 S전자에서 잘리고 가족들한테 짜증을  냈다.

나도 주변을 보면서 평생 걱정없는 직업, 노년을 생각하다보니 변호사라는 직업을 생각했다.

영어나 중국어, 일어 자격증도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다.

그런 공부를 해내는데는 공부법이 탁월해야 할 것 같다.

그런 공부법은 아무도 안 가르쳐 준다.

나 혼자서 공부법책을 보는게 가장 도움이 돼고 적용을 할 수 있다.

모든 시험이 몰입하면 가능하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공부할 부분과 안할 부분을 구분하라는게 맞는게 난  욕심이 많아서 전부 알려고 했었는데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

시간의 밀도를 가지고 이젠 진짜 공부를 하고 싶다.

합격기준점에 따라서 버리는 쪽으로 공부한다는 얘기도 맞는 것 같다.

합격기준점이 높으면 자세히 공부해야 한다는 얘기도 공감이  간다.

시험문제를 못 푸는 얘기를 보면 전제지식은 있는데 조합을 못한다는 얘기가 와닿는다.

너무 자세하게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것도 맞는 것 같다.

공부하는데 전부 투자해야지 딴데 시간을 소비하지 말라는 얘기도 정말 명심해야 할 것 같다.

사고력을 높이는 공부가 아니라 시험문제를 봤을 때 반사적으로 답이 떠오르는 공부법이 중요한 것 같다.


대부분의 시험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과 사고력은 필요 없다.

 바탕이 되는 기본 지식을 조합해 해답을 도출하는 방법만 익히면 대부분의 문제는 풀 수 있다는 것과 기본적인 지식과 ‘풀이’ 패턴을 외우는 것, 그것이 시험공부의 본질이다.

모든 것은 ‘전략’이고 외울 내용을 최소화해서 효율적으로 암기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누구나 시험을 잘 볼 수 있다.




일본 어떤 드라메서 유치원때부터 엘리트교육이나 조기교육을 해야 한다고 난리를 하는 것을 봤다.

그런 걸 보면서도 그렇고 영재발굴단을 보니까 어린 애들이 학원을 11개를 다니는데 그게 부족하다고 1개를 더 다녀야 한다고  했다.

영재발굴단을 보면 별의별 영재가 다 있다.

수학영재 ,그림영재, 자동차영재, 발표영재, 언어영재, 암기영재, 과학영재, 문제집영재들을 보면서 정말 아이를 그렇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든다.

아는 언니도 영재를 낳았는데 언니는 고등학교만 나오고 남편을 20년 넘게 고시공부를 시켰다.

그 오빠는 사법고시는 떨어지고 법무사를 합격했는데 지금은 억대로 벌고 요리도 잘하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경상도사람인데도 사람들이 그 언니가 우주에서 가장 결혼을 잘했다고  한다.

언니는 늦게 대학을 간다고 하고 지금은 부동산시험을 공부하는데 아들이 영재라서 서울시내수학시험에서 2등을 하고 학교애들이 지나가는데 공부를 제일 잘하는 애라고  했다.

영재원에 합격을 해서 다니는데 아이큐도 170넘게 나와서 주면 사람들이 다 부러워한다.

아들이 공부를 그렇게 잘하고 영재니까 언니가 너무 행복해 하고 남편도 아들한테 엄청 신경을 쓰고 술도 끓고 일이 그렇게 많은데도 퇴근하면 바로 아들한테 요리를 해준다,,,같이 공부한다,,텔레비전도 없앤다,,여행을 어디를 간다고 계획을 세운다.

정말 이상적인 남편같다.

아들이 영재니까 좋아서 그러는 것 같다.

영재발굴단의 강현이인가를 보니까 너무 감동적이고 너무 예뻤다.

하지만 공부는 천재작인 머리로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얘기처럼 계획, 공부할 마음, 공부할 환경이 되어야 한다.




난  평생 공부를 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

물론 돈도 벌면서말이다.

하지만 가끔 내가 진정한 공부를 하고 있는지가 의심스럽다.

그래서 이 책의 곳곳을 펼치면 저자가 궁금했던 공부에 대한 답을 준다.

 서울대 흉부외과 어떤  교수님은 몸짱도 돼고 저녁에는 영어학원, 중국어학원, 일어학원, 스페인학원, 불어학원을 7년동안 다니고 있다고 했다.

 그 교수님은 단어를 외우기 위해서 자동차도 포기하고 전철을 타고 다닌다고  했다.

이 책의 저자가 얘기한 틈새공부를 그 교수님은 실천하고 계셨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돼는데는 일만시간이 필요하다.

성취를 하는데는 세분화된 계획과 꾸준함이 필요하다.

난  항상 계획만 세우고 마음만 품고 몸이 안 좋다는 이유로 실천력이 약한데 그런 것을 떨쳐 버릴 수 있는 것이 저자가 얘기해 주는 공부 다이어리도 쓰는 것이다.

많은 책을 읽으면서 지능이나 재능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진화하고 발전되는 것이다.

난  항상 지능에 대해서만 칭찬을 받아서 발전하는데 두려움을 느꼈다.

나이가 들수록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될까봐 계속된 도전을 해야 하는데 올바른 공부의 계획을 세우고 도전을 하고 싶은데 저자는 그런 방법들을 쏙쏙 잘 알려 준다.

 

텔레비전에서 하는 공부하는 인간을  봤다. 우리나라는 암기위주로 공부를 하고 유대인들은 도서관이 정말 시끄러울 정도로 짝을 지어서 토론을 하면서 공부를 했다. 거기에 한국계유대인인 릴리라는 하버드출신의 여성이 나온다. 유대인의 공부법이 한국인의 공부법을 이기는 것 같다. 유대인들이 전 세계를 움직이는 이유가 공부라는게 맞는 말같다. 공부는 대학을 졸업해도 평생을 따라다닌다. 죽을 때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 것 같다. 내가 아는 동생은 죽도록 공부를 하는데도 별로 성과가 없는 것이 공부방법이 잘 못돼서 그런 것 같다. 공부는 내가 정복해야 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는 순간 사랑해야 하는 대상 같아 보인다.  저자는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공부때문에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지

 

아닌지 목표를 이루는지 아닌지가 결정되는 것이다.


 


      



 

가끔은 공부가 하기 싫고 지겨워지고 힘들다고 느껴질때도 많은데 공부를 즐겁게 하는 방법도 나온다.

친구들도 보면 끓임없이 공부하고 도전하는 친구들이 마지막까지 성공된 삶을  산다.

대학을 잘 간다고 직장을 잘 들어간다고 끝이 아니다.

도전을 다시 해야 할 때가 꼭 오고 삶의 반전을 꿈꿀때가 다시 오고 삶의 방향을 바꿔야 할 때가 다시 오고 업그레이드 시켜야 할 때가 다시  온다.

 끼가 있거나 예술혼이 있으면 그 쪽으로 가면 되지만 그런게 없는 사람은 공부하는 능력이 자산이고 시작 기틀이다.

공부하는 능력이 최고이다.

우리나라는 또 얼마나 경쟁이 심한지 모른다.

상위 1%는 엄청난 혜택이 많다.

11% 15% 20%도 안된다.

 그런 1%안에 들고 혜택이란 혜택을 전부 받을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

 꾸준히 공부를 하고 슬기롭게 즐겁게 자신의 삶을 가꿔가는데 공부라는게  최고이다.

독기, 오기, 열정도 더하면 금상첨화이다.

그리고 개념도 있어야 한다.

그런게 없고 공부만 하는기계는 추해진다.

공부를 잘해도 최고의 정점까지 올라야지 한이 풀리는 것 같다.




    

 


 



 


공부는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컴퓨터 게임은 재미있고 공부는 재미없을까라는 질문을 저자는 한다.

이 기준을 누가 만들었을까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우리 뇌리에 각인된 선입견에 불과하다.

얼마든지 그 반대로 생각할 수 있다.

학생이라면 자신의 일상을 생각해 보면 자신의  주변이 얼마나 공부에 부정적인 일들로 가득한지 보면 놀란다.

학교에 가면 애들이 친구들과 하는 대화를 보면 숙제 하나도 못했어,, 오늘 수학 수업이 두 번이나 있어,,시험이 일주일 남았는데 공부 하나도 안 했어,,학교 오기 너무 싫어,,진짜 수학 어려워,,난 대학 포기햇어,,등 긍정적인 대화는  보기 힘들다.

부모님한테 듣는 얘기는 또 들어 보면 이렇게 공부해서 어떻게 대학을 가니,,또 성적이 떨어 졌네,,도애체 뭐가 문제야,,숙제도 안 하고 시험도 못 보고 이제부터 친구들하고 놀지 마,,핸드폰도 압수다,,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지옥에 갇혀 사는 듯하다.

이렇게 사방에서 들리는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들은 더 공부와 멀어지게 만든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바꿀 수 없다.

부정적인 내용은 듣지 않는 것이 좋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해서 부정적인 말이 들려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이다.

정말 부정적인 것을 이기는 것은 다 긍정적인 것을 많이 얘기하는 거라는 것을 또 배웠다.

이것이 바로 진짜 공부를 이끄는 힘이 되어 준다.

저자는 학원 수업을 할 때 두 시간 수업중에서 30분 정도는 학생들이나 공부나 자신의 삶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준다고 한다.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하기 싫어  한 행동들과 그것을 이겨낸 이야기, 대학 시절에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 그리고 삼성에서 퇴사한 다음 최고의 학원 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 등을 이야기 해준다.

그런 얘기를 해주면 저자도 신이 나지만 저자의 얘기를 듣고 푹 빠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 주위에는 부정적인 것들로 가득하다.

내가 몰입을 못하는 이유나 집중을 못하는 이유를 생각을 해보면 그것도 변천사가 있는 것 같다.

처음에 공부를 할 때 고시공부라서 너무 무서워서 계속 집중을 못했던 것 같고 그 다음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챙피함때문에 집중을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는 걱정과 근심때문에 꼬리를 무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느라고 집중을 못하고 몰입을 못했던 것 같다.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오랫동안 아프니까 언제 아플지 모른다 죽을 지 모른다는 건강염려증이나 몸이 아파질까봐 집중을 못하구요, 이제는 항상 지지를 해주고 긍정적이고 좋은 얘기만 해주던 엄마가 뭐라고 하고 독설을 하니까 그런 얘기들이 공부할 때 생각이 나서 집중을 못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울해하지 않고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성공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다.

 그런 사람들은 감정이 엄청 강한건가,

힘든 것도 금방 잘 이겨내나,

난  조금만 안 좋은 상황이나 기분 나쁜 얘기를 들으면 금방 의기소침해져서 아무것도 못한다.

그게 나의 실패의 원인이고 집중을 못하는 근거같다.

 그러니까 어떤 부정적이고 불행한 사건속에서도 그것을 이겨내고 신경을 쓰지 않고 공부를 하는 집중력이 있다면  성공하는 것이다.

 집중력도 훈련을 하면 된다.

 그런 훈련을 좀 해서 강하고 어떤 잡생각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부를 해서 성과를 보고 싶다.

 몰입, 그릿이라는 얘기들이 많은데 그것도 훈련하면 되는 것이다.

공부를 하든지 어떤 일을 하는데 집중력이 좋으면 금방 일을 끝내고 일도 잘 할것 같다.

난  근심, 걱정, 독설리마인딩, 두려움, 공포때문에 집중을 못했는데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고 그것만 바라보고 집중을 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것 같다.

그게 안돼서 고민이 생기고 우울해지는 것 같다.


저자는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을 더 채워 넣으면 된다고 한다.

저자의 얘기를 통해서 학생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공부, 이거 해볼 만한 걸이라는 자신감을 갖가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우리는 각자 꿈이 다르고 세상을 사는 목적도 서로 다르다.

그런데 모두들 산의 정상에 올라야만 성공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모두 1등이 되고 의사가 되겠다고 고집을 부리면 세상은 유지되지 못할 것이다.

모든 핵생이 1등 성적을 받을 필요는 없다.

각자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공부를 하면 된다.

진짜 공부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공부이다.

공부를 안하거나 숙제를 해오지 않는 학생들에게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해 봐,,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하시니, 그런 부모님을 보더라도 좀 더 열심히 해야 하지 않겠니,,라고 말하는 선생님, 어른이 많이 있다.

아이가 공부하면서 부모의 입장을 생각해야 하나,,왜 부모를 위해 공부를 해야 하나,,,

부모는 정말  자식이 부모를 위해 공부하기를 바랄까,,,,

부모는 자식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는 모습을 더 바라시지 않으실까,,,

저자는 27살의 정말 부정적인 학생을 만났다.

그 학생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려 했다.

미국 국적이던 그는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 있는 어느 대학에 입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자퇴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대학의 자동차 관련 학과에 진학하고 싶었으나 한국교육과정에서 초등하교 졸업밖에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졸, 고졸검정고시를 준비해야 한다.

수업을 하면서 보니까 그 학생이 부모에 대한 분노가 많았다.

자신의 자존감이 낮고 자립심이 부족한 것, 그리고 꿈이 없고 인생에 대해  허무감만 느끼게 된 것이 모두 부모 탓이라 여겼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느 정도 이해는 되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과거도 현재도 아니고 미래이다.

수업 때마다 부모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끝이 없었다.늘 부정적이었지만 자신의 꿈을 찾고 싶어 했다.

자신의 진짜 인생을 살아갈 힘을 찾고 싶은 것이었다.

그가 부정적이고 우울한 이야기를 해도 저자는 긍정적인 이야기로 대응했다.

그가 선생님은 지나치게 긍정적이예요라고 하면 저자는 세상의 일들을 가급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안 좋은 일을 안 좋게만 받아들이면 계속 부정적인 일이 생겨 좋게 생각하면 긍정적인 일이 끌어당겨진다고 저자는 얘기를 한다.

그 학생은 우울증이 있었고 심리치료사도 3개월을 넘지 못했지만 저자와는 4개월을 넘게 공부를 했다.

그 학생은 우수한 성적으로 중졸, 고졸검정고시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그렇게 부정적이던 그가 합격증을 보여주겠다며 가방에서 꺼내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

부정적인 의식으로  가득 찬 그가 검정고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공부가 바로 자신을 찾는 일, 자신이 우너하는 꿈의 시작이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꿈을 찾고 자신을 위한 진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숙고하고 고민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그것이 짧게 마무리되면 좋겟지만 혹시 긴 시간을 투자해서 고민하더라도 자기가 원하는 것, 자기가 하고 싶은 것, 자기가 잘하는 것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꿈과 목표를 제대로 찾아 공부하는 학생은 많지 않다.

학교에서는 진짜 자신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고 세상어디에도 그것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곳은 없다.

거듭 강조하지만 지짜 자신을 깨달을 때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하다.

교육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과 꿈을 끌어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목표롤 하는 대학이나 회사에 직접 가서 둘러보고 인증샷을 찍고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고 드림 리스트도 만든다.

진정 자신의 꿈은 무엇이고 그 꿈을 위해 자기가 취할 선택과 행동은 무엇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진짜 공부는 이렇게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틀린 문제는 2번 반복풀기로 정복한다.

진짜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틀린 문제와 모르는 문제에 더 애착을 가져야 한다.

저자는 학생들에게 맞은 문제는 표시하지 말라고 한다.

그 대신 틀린 문제는 눈에 더 잘 띄게 표시를 하라고 한다.

자기가 틀렸다는 사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실력 향상의 출발점이다.

틀린 문제를 더 자주 보고 체험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된다.

공부는 자신이 아는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것을 찾아내 그것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다.

아는 문제만 풀고 맞음 표시를 통해 자기만족을 구하는 것으로는 안된다.

틀린 문제에 오답 표시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틀린 문제를 정복해 가는 과정, 틀리는 문제를 줄여 가는 것이 바로 실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과정이다.

자신의 실수에 관대하면 안된다.

실수를 만나면 회피하지 말고 반가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건 실력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만난 것이기 때문이다.

실수를 줄이고 틀리는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 보면 실력과 성적이 자연스럽게 오르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틀린 문제를 정복하는 방법은 자주 보고 반복하는 것이다.

최소한 두 번 반복해서 읽도록 한다.

틀린 문제를 단 한번도 보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

틀린 문제를 한 번 보고 시험 전에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성적 향상을 볼 수 있다.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다.

그러나 문제집 한 권을 여러 번 푸는 게 효과적이라는 얘기는 많이들 한다.

그런데도 많은 학생들이 문제집 한 권을 반복해서 풀기를 꺼린다.

같은 문제집을 다시 본다고 해서 문제집에 있는 문제 모두를 처음부터 다시 풀 필요는 없다.

처음 풀 때 중요한 문제 틀린 문제 실수했던 문제 몰랐던 문제들만 골라서 푸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기 위해 책에 풀이 흔적이 없어야 좋다.

답을 체크해 두지 말고 틀림 표시와 별 표시만 해놓도록 한다.

같은 문제집을 두 번째 풀면서도 틀리거나 계속 모르는 문제는 다른 색 펜으로 틀림 표시를 거듭 해둔다.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면서 틀린 문제들만 한 번 더 풀고 확인하다.

수능 기출 문제집을 한 권 사고 그것을 최소한 세 번씩 푸는게 좋다.

틀린 문제를 최소한 두 번 이상 보게 하는 전략이다.

두 번 반복하기 전략은  모든 과목에 적용이 가능하며, 그 효과는 동일하다.

두 번 읽기 전략을 좀 더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은 한 번 푼 다음 바로 반복하지 않고 일정 기간 지난 뒤 다시 보는 것이다.

복습기간을 일정하게 잡고 반복하는 것이다.

시험기간에는 한 번 정도 반복하도록 일정을 잡는다.

공부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틀린 문제를 파악하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오답 정리를 하는 것이다.

많은  문제가 아니라 전략상 꼭 필요한 문제, 반드시  시험에 나올 문제 위주로 푸는 것이다.

해당 과정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필수 문제가 저앻져 있다.

주어진 시간이 부족했지만, 딱 필수 문제는 풀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두 번 반복하기전략은 효과적인 공부법이다.

노력하는 만큼 성과가 보여야 공부하는 맛이 생긴다.

그 성과를 토대로 진정한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가게 하면 된다.

공부하는 재미가 생기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


저자는 자신이 되고 싶은 꿈만큼만 공부를 하라고 한다.

변호사가 되고  싶든지 금융전문가가 되고 싶든지 그 꿈만큼만 공부를 하면되고

너무 공부만 하지말 고 놀면서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한다.

놀고 싶은 만큼 놀고 해야 할 것은 꼭 하면 되고 누구나 공부의 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목표가 있고 원하는 대로 열심히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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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유머와 위트 그리고 독설의 미학
박성재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말을 잘하면서 자기주장을 잘하고 유머러스하게 분위기를 주도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어렵다.

그래서 유머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었는데 몇 권만으로는 유머가 안 길러졌다.

얼마전에 강적들인가하는 프로를 봤는데 보수와 진보가 나와서 극명하게 대립하고 첨예한 의견으로 대화를 하는 프로이다.

 어떤 야당의 대표가 나와서 분당하는데 자기를 디스하면서 유머러스하게 얘기를 하는데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관심이 가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치가를 믿느니 차라리 동네 개를 믿겠다,,남자를 믿느니 차라리 옆 집 수캐를 믿겠다,,이런 유머는 재미있으면서 간만에 크게 웃게 된다.

 예능만 보는데 보는 이유가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이다.

김수로라는 연예인은 장인 장모님한테 100점 만점에 자기는 1000점이라고 해서 웃었다.

80점 90점을 생각했었는데 1000점이니까 완전 반전이다.

 다른 사람들의 흠이나 불쾌하게 만드는 농담이나 웃긴 얘기는 싫다.

이 책을 보면  자신의 사소한 일상이 테러가 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얘기가 와닿았다.

나도 말이 적은 편은 아닌데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옷을 벗는 것과 비슷하다는 얘기도 설득력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을 많이 해야지 다른 사람의 옷을 벗기고 많이 알 수 있다.

처칠도 유머러스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처칠은 그런 유머를 어떻게 키웠는지 궁금했다.

말을 할 때 상대방의 상태도 잘 캐치를 할 줄 알아야  한다.

버나드쇼의 말도 정말 웃긴게 있다.

어떤 노총각이 하나님에게 돈 많은 여자를 달라고 기도를 하니까 돈여자를 줬다는 유머도 있다.

분위가 너무 안 좋은데 유머가 있으면 분위가 달라지는 걸 느낀다.

나도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읽었는데 책대로 해도 원하는 것을 잘 얻지를 못했다.

뭔가가 부족했던 것 같다.

인간만 웃을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웃으려면 근육이 많이 필요하고 니체처럼 너무 불행해서 웃는다는 얘기도 맞는 것 같다.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게 어떤 부정적인 상황이나 절망적인 상황도 반전으로 바꿔 놓으니까 그런 것 같다.

나도 안 좋은 분위기나 상황을 유머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책을 읽은 이유가 유머도 공부하면 된다고 하니까 유머여신이 되는 꿈도 한 번 꿔 보고 싶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말이 있다.

자기가 품위있는 말, 고운 말, 겸손한 말, 공손함 말을 하면 상대방도 그에 따라 부드럽게 대꾸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과거의 경우이다.

요즘은 가는  말이 거칠어야 오는 말이 곱다는  얘기가 있다.

동물의 세계는 약육강식의 세계이다.

강한 동물이 약한 동물을 먹잇감으로 삼고 같은 무리 안에서도 서열이 있다.

힘이 세고 몸집이 큰 놈이 자기보다 약한 놈들 위에 군림하며 무리를 지배한다.

그러한 힘과 몸집 크기에 따라 저절로 서열이 정해진다.

인간세계에는 이러한 약육강식의 법칙은 원칙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지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힘보다 지능이 우선한다.

,,,,,,이 얘기가 정말 와닿는다.

난 머리는 좋지만 몸이 약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동물은 힘의 지배를 받지만 인간은 지능의 지배를 받는다는 얘기가 정말 위로가 된다.

브라보~~~~

지능으로 법과 질서, 제도, 윤리, 도덕따위를 만들어 스스로 부당한 행위를 통제한다.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에 따라 선과 악, 불의와 정의를 구분해서 악과 불의가 활개 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통제한다.

하지만 인간사 모든 것에 지능이 우선하고 인간들이 구축해 놓은 온갖 시스템과 장치들이 제 역할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통제하고 비난해도 우리 사회에는 악과 불의가 넘쳐난다.

권력과 부는 어느 것보다 높은 위치에 군림하며 동물의 세계처럼 약육강식의 횡포를 얼마든지 자행한다.

권력과 부는 동물 세계의 힘과 몸집 크기와 다르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권력과 부를 거머쥐는 것을 행복으로 알고 집요하게 추구한다.

아주 많은 인간들이 권력과 부를 삶의 목표로 삼고 똑같은 코스로 달려가니 경쟁이 불가피하다.

이기는 자는 살아남아 권력과 부에 다가가고 지는 자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런 사람들은 남들을 물리치고 오직 이기기 위해 온힘을 쏟는다.

수단과 방법 따위는 그들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로 가면 서울로 가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악이든 불의든 무슨 수단을 써도 이기려고 한다.

치열한 경쟁은 이미 유치원 때부터 시작된다.

자녀를 좋은 유치원에 보내기 위한 엄마의 대리 경쟁,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되는 학업 경쟁은 대학입시 경쟁에서 결정을 이룬다.

취업 경쟁, 승진 경쟁, 경쟁은 거의 평생 동안 이어진다.

죽어서 저승에 먼저 가려는 경쟁만 없을 뿐이다.

죽지 않으려는 경쟁도 있는 것 같다.

가는 말이 거칠어야 오는 말이 곱다는 치열한 경쟁에서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는 목청을 높이고 말이 거칠어야 상대방이 위축되고 기가 죽어 고분고분해진다.

그러나 가는  말이 거칠어야 한다는 역설은 진리가 될 수 없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려고 하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니다.

상대방도 절대 지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내가 거칠게 나오면 상대방도 당연히 거칠게 맞선다.

거친 말다툼에 욕설이 오가고 마침내 대립과 충돌을 피할 수 없고 때로는 주먹이 주먹을 휘두르기도 한다.

그런 상황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대화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대화에는 반드시 상대방이 있다.

생존경쟁이 갈수록 더욱 치열해지고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가 영원한 진리이다.






x발과 존나는 욕설이며 막말이다.

가까운 친구끼리 하는 악의 없는 욕설은 친밀감을 주기도 하지만 욕설과 막말은 엄연한 언어폭력이다.

그뿐아니라 상대방을 자극해서 큰 충돌이 생기거나 끔찍한 사건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우리 사회는 욕설과 막말이 아무렇지 않게 오간다.

욕설과 막말을 하지 않으면 일상대화가 되지 않는 것 같다.

대화를 할 때 입버릇처럼 내뱉는 욕설이 X, X새끼, 존나이다.

X발은 천박한 성적인 욕설이다.

존나는 한 때  청소년들 사이에서 관용어처럼 쓰였으나 요즘은 다소 유행이 지난 느낌이다.

존나는 의미가 복합적인데 성적인 욕설X발과 비슷하고 매우, 몹시, 엄청나게라는 의미가 있다.

벌레소년인가하는 사람의 랩을 들었는데 개씹창이라는 욕도 처음 들어서 찾아 보니까 성적인 뜻도 있고 망했다는 뜻도 있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아무리 좋은 말과 고운 말을 가르쳐조 초증학교 고학년만 되면 욕설을 입에 달고 산다.

중고등학생쯤 되면 욕설이 가장 편하게 쓰는 관용어가 된다.

청소년들에게 요설이 생활화되다 보니까 친구들과 대화할 때 욕설을 하지 않으면 왕따를 당한다.

그래서 고운 말을 쓰던 학생들도 어쩔 수 없이 욕설에 동조하고 동화된다.

여학생이라고 예외는 아니고 남학생보다는 아니지만 곧잘 욕설을 한다.

우리 사회에 왜 욕설이 만연해졌을까,,,,

일종의 서열의식을 드러내는 수단이라고 한다.

상대방보다 우위에 서서 제압하려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치열한 경쟁 사회가 되면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남고 지면 도태된다는 경쟁의식이 이미 체질화됐다.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상대방을 제압해야 이길 수 있다는 그릇된 인식이 욕설과 막말을 마구 쏟아 놓는 습성을 만들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분노도 욕설과 막말을 부추긴다.

뜻대로 되는 일이 없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조차 갖기 어려운 불안하고 암울한 사회가 되다 보니 분노의 감정이 내재화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욕설과 막말로 자기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다.

운전하다가 접촉사고가 났을 때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잘못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욕부터 한다.

아파트 층간소움 문제도 위층에서 아이들이 뛴다든가 조금이라도 소음이 나면 당장 뛰어올라가 마구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는 욕부터 한다.

욕설과 막말이 만연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인정욕구와 과시 욕구 때문이다.

워난 위축되다 보니 무엇으로라도 인정받고 과시하고 싶은 것이다.

조직폭력배들이 욕설과 거친 말로 자신을 과시하며 상대방을 제압하고 겁먹게 하듯이 말이다.

요즘 여러 이유로 막말이 더욱 확산되면서 단순한 욕설을 넘아서 다른 사람을 극단적으로 비하하는 끔찍한 막말까지 등장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잔소리가 심한 엄마를 맘충, 학생들을 급식충, 한심한 남자를 한남충등으로 부르면서 사람들을 벌레 취급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한남동에서 뭔가를 하는 건가라고 생각을 했다.

급식체라는 것도 학생들의 언어를 말하는 것 같다.

남들보다 우위에 서고 인정받는 것은 능력과 됨됨이지 욕설과 막말이 아니다.

나도 교회친구가 자기가 옷을 샀는데 나한테 사라고 해서 그 친구는 88,99를 입고 난 44,55를 입는데 어떻게 사라고 하는건지

사실적으로 말을 못하고 난 그냥 치수가 작다고 했다.

가장 친한 친구였는데 친구가 연락을 잘 안했고 얼마전에 카톡친구를 맺으면서 연락이 왔는데 전신성형을 하고 나타났다.

대화할 때 기선을 제압하고자 욕설과 막말을 쏟아내면 겁먹고 위축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격적인 모욕을 느껴 반발하고 분노한다.

나같으면 그런 사람이 있으면 불쾌하고 바로 멀어지고 연락을 하지 않을 것 같다.

분위가 험악해져서 원만하고 합리적인 대화는 아예 물 건어가고 폭력과 같은 물리적인 행동만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진정으로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예의를 갖춘 겸손한 말, 품위있는 말, 고운 말로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어야 한다.

말과 대화는 상대적이다.

내가 욕설을 하면 상대방도 좋은 말로 응대한다.

그래야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촌철살인이라는 말은 작은 쇳조각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적인 쓰임새는 짧은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제압하거나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뜻이다.

욕설과 막말이 아닌 재치있는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대화를 재미있게 이끌어가는 여러 요소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웃음을 유발하는 유머이다.

철학적 심리적인 근원과  의미가 담긴 유머의 개념을 쉽게 풀이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말로 하면 익살, 해학이다.

익살스럽고 품위있는 말이나 행동을 유머라고 한다.

웃음에 질병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듯이 유머는 스트레스, 강박관념, 우울증 따위의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질병의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준다.

나아가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여줘 인간관계 향상에 기여하고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주기도 한다.

대화를 할 때도 유머는 경직되고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줌으로써 웃음을 자아내고 대화를 재미있고 순조롭게 이끌어 준다.

유머가 풍부한 사람이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며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미혼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상적인 남성으로 유머가 풍부한 사람을 꼽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유머감각은 뛰어난 스펙이 될 수 있다.

유머는 일반적으로 감각이라고 한다.

남보다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이 있다.

각종 모임에 가보면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이 유머로 즐겁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뮤어감각이 뒤떨어지는 사람이 자기 나름대로 유머러스한 말을 하면 오히려 어색할 때가 있다.

상황과 분위기에 맞게 재치 있는 말을 할 수 있어야 유머가 된다.

안그러면 분위가 싸해질때가 많다.

유머감각은 타고난 것일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상황과 분위기의 판단이다.

그것을 제대로 판단하면 그것에 걸맞은 유머를 구사할 수 있다.

유머가 잘 나오게 하려면 상황에 집중해야 한다.

유머는 품위를 지녀야 그 가치가 있다.

함께 있는 사람들이 부담없는 가까운 사이라고 해서 막말과 욕설을 섞어가며 웃기려고 한다면 그것은 유머가 아니다.

그냥 농담일뿐이다.

유머는 익살과 해학이 있고 은근한 풍자가 있을 때 더욱 돋보인다.

유머는 익살로 상대방이 불쾌하지 않게 또 웃음이 나오게 하는 기능도 있지만 쉬운 말로 상대방을 한 방 먹이는 기능도 있다.

해학은 세상사나 인간의 결함에 대한 익살스럽고 우스꽝스러운 말이나 행동을 뜻한다.

해학은 풍자를 동반한다.

풍자는 사회의 부정적인 현상이나 인간들의 결점 등을 빗대어 비웃으면서 은근히 비판하는 것이다.

하지만 풍자가 지나치면 독설이 된다.

독설은 속된 말로 상대방을 깔아 뭉개는 말로 유머라고 하기는 어렵다.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면 유머라고 할 수 없다.

서양에서는 웃음을 유발하는 말을 가리켜 유머, 조크라고 한다.

이런 말을 하려면 재치가 있어야 한다.

유머감각이 있고 상황과 분위기를 판단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유머를 구사할 때는 반전의 기술도 필요하다.

반전은 쉬운 말로 뒤집히다이다.

문학작품이나 영화, 드라마에서 막바지에 이르러 독자나 관객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는 결말을 보게 되는 것이다.

유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반전의 기술은 창의력과 순발력에서 나온다.

이것도 타고난 사람이 있겠지만 노력으로 얼마든지 향상시킬 수 있다.

유머가 풍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창의력과 순발력을 키우는 것이 지름길이다.

그건 이 책을 통해서 고시공부하듯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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