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중국어 통역사가 된 비법 - '니하오' 밖에 모르던 내가
조자룡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중국어를 독학하면서 깨달은 점은 나는 정말 공부앞에서는 겸손할 수밖에 없구나이다.

간체자500자이상 외우고 중국어보카를 외우면서 간체자에 맞는 발음과 뜻을 어떻게 사람들은 외웠을까라는 의문과 터득한 사람들을 보면 경이로움까지  든다.

HSK도 따고 싶어서 책을 사서 책장을 넘기고 한 숨, 책장을 넘기고 두 숨,,또 책을 보고 세 숨만 쉬고 있다.

내가 아는 언니도 5개국어이상하는데 중국어는 포기했다고 한다.

성조나 한자때문에말이다.

일본어를 하면서 히라가나가타가나앞에서 좌절하고 다시 터득하고 일본어문법앞에서 다시 좌절하고 다시 일어나기를 수없이 반복했는데 중국어는 간체자앞에서부터 벌써 좌절하고 중국어를 한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를 계속 생각하고 있다.

중국어공부법에 대한 책들도 읽고 있는데 성조는 따로 외울 필요가 없다고 하고 간체자도 완벽하게 외울 필요가 없다고 하기는 했다.

중국어공부를 하는데 궁금하고 넘을 수 없는 벽앞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곳은 저자의 이런 책밖에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중국어에 대한 의문들을 저자에게 좀 물어 보고 만리장성같은 중국어의 벽을 넘어 보고 싶다.

중국드라마를 보니까 허이천이라는 냉철하고 멋진 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서 중국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무말대잔치처럼 아무중국어책이든지 마구잡이로 봤다.

처음에는 듣기만 하면 중국어를 할 수 있다는 책부터 읽고 성조나 병음이 뭔지도 잘 몰랐다.

중국어는 번체자에서 간체자가 되고 중국사람들도 그것을 못 외워서 문맹인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위로를 받았다.

우리나라말과는 다르게 외워야 할 한자가 정말 많았다.

일본어도 혼자하고는 있는데 히라가나를 다 외웠는데 일본어한자도 외워야 하나라는 고민이 있다.

hsk도 따려고 하는데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간체자를 외우고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고 중국어문법을 공부하고 듣기를 하면 끝나는 일인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은 의문이 조금이나마 풀렸다.

저자는 직접 중국어를 공부한 사람이니까말이다.

저자처럼 실력이 되는게 정말 힘들 것 같다.

외국어를 오래공부하고나서 처음부터 어려운 책은 보지 말고 무조건 초급, 왕초보위주의 책을 보고 중급, 고급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걸 알았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아주 쉬운 몇 단어로 할 수 있다.

중국어공부를 하면서 막히거나 의문점이 들면 물어 볼데가 없는데 저자가 어떻게 초단기로 중국어를 습득했는지 중국어공부법이나 팁들이 잘 나와 있다.

저자는 원래 공부와 담 쌓은 사람이었다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읽고 터닝 포인트를 맞이 했다고 한다.

저자는 인생 목표부터 설정했다.

30살, 4개 국어를 구사하겠다고 적었다고 한다.

높은 목표를 정하자 생활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열망이 커졌다고 한다.

저자는 스스로 장단점을 썼는데 잘하는게 없었다고 한다.

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면 연쇄 반응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저자는 언제 어디서나 책 1권을 가방에 넣어 다나고 길을 걷거나 전철을 탈 때 화장실에서 틈만 나면 읽었다고 한다.

저자는 니하오만 알고 중국에 갔다고 한다.

저자의 중국어 비법을 알고 싶다.

저자는 중국어 수업에서 무조건 1등을 하기로 결심하고 1과부터 중국어 문장을 성우와  똑같은 발음, 속도, 억양으로 낭독을 했다.

문장을 듣고 나는, 이다, 한국사람으로 끓어 읽었다.

처음에는 속도가 느렸다.

2가지 단어가 익숙해지면 한국사람도 붙였다.

구성 요소로 쪼개가며 발음 연습을 했다.

각 부분을 완벽히 익히면 전체를 붙여서 훈련했다.

아,,,,짧게짧게 읽고 외우다가 그게 해결이 되면 한 단어 한 단어를 붙여서 또 외우고 익히는 것이다.

같은 문장을 10번, 100번 듣고 말하니 점점 능숙해졌다.

발화 속도가 빨라지고 스치듯 들어도 바로 이해가 되었다.

그렇게 하면 될 것 같다.

본문의 캐릭터가 된 것처럼 연기하며 낭독했고 선생님은 각 과를 통째로 암송하는 게 최고의 학습이라고 했다.

저자는 한 과를 2~3시간 동안 50번이상 읽었다.

툭 치면 바로 나오게 달달 외웠다.

저자가 들어도 신기할 정도로 모든 문장을 단기간에 빠르고 정확하게 익혔다.

나중에는 CD보다 빠르게 발화할 수 있었다고 한다.

포인트는 한 문장을 완벽히 하는 것이다.

전체를 대충 10번 익는 것보다 한 문장을 원어민처럼 따라 하며 100번 읽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문장 하나를 제대로 익히면 수백개 문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아무리 많은 문장이라도 대충 읽으면 실제 대화에서 한 문장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

외국어는 훈련이다.

정확한 방법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오래 연습하면 누구나 잘할 수 밖에 없다.

저자는 2주 동안 입문반 책 1권을 전부 독파했다.

매일 3~4과씩 공부했다.

전체를 듣고 읽고 암송했다.

책 전체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한자를 쓰고 달달 암기했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가며 완벽하세 익혔다.

중국어 회화를 잘하는 방법은 아는 범위를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밥을 먹는다'라는 문장을 수십 번 연습해서 완벽하게 알게 되었다면 뒤에 어울리는 문장을 붙여서 연습하면 된다.

아는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외국어 공부다.

사실 이것이 전부다.

이 연습을 얼마나 끈질기게 오래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실력이 결정된다.

1달 동안 초급, 중급, 회화 등 책을 4권 이상 독파했다.

언제라도 모르는 단어나 문장을 책에 적었다.

하고 싶은 말을 중국어로 정리했다.

저자는 1학기 4개월 동안 중국어 교재를 10권 넘게 독파라고 듣기, 낭독, 읽기를 철저하게 학습한 다음 반에서 1등을 했다고 한다.

4개월만에 어지간한 몇 년 차 유학생보다 더 잘하게 되었다고 한다.



 중국어 귀는 저절로 뚫리지 않는다.

중국에서 중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과 같다.

헬스장에 가기만 한다고 근육이 생기진 않는다.

운동할 때만 근육이 자란다.

마찬가지로 중국어도 우리가 의식해서 듣고 익힐 때만 지식이 축적된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등등 골고루 익혀야 하는 것이다.

문법보다 먼저 올바른 문장을 자주 반복해서 완벽하게 익혀야 한다.

중국인들에게 문법을 물어 보면 어감상 그렇게 사용한다는 말을 한다.

그냥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말한다는 것이다.

진짜 문법이란 이렇게 접근할 수 있다.

중국사람은 오랜 생활을 통해 언어를 익히고 축적했다.

수많은 예문이 뇌 속에 저장되어 있다.

문법이 틀린 말을 하면 바로 인식한다.

정확한 설명은 못할지언정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판단한다.

우리가 어떤 문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자기 안에 축적된 예문이 적다는 의미이다.

많은 텍스트를 접하고 지식을 탄탄히 쌓을수록 문법은 상당 부분 쉽게 해결된다.

정확한 예문을 많이 파악한 상태에서 문법책은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책을 읽다가 단어를 몰라도 끝까지 읽고 파악이 되면 그냥 찾지 말고 그래도 모르면 찾으면 된다.

저자는 하루 1편 작문 쓰기, 일주일에 책 1권 읽기, 학교에서 1등 하기, HSK시험 만점 받기 등 현재 능력보다 높은 목표를 세워 끓임없이 독려했다.

단기 유학 성공 노하우는 4개월은 회화에 집중을 하고 중국유학을 가서 바로 시험 준비를 한다.

문장 1개, 단락 1개, 책 1권을 완벽하게 훈련해야 한다.

대부분 어설프게 공부하고 넘어간다.

완벽하게라는 의미는 책에 나온 내용을 상당히 능숙하게 막힘없이 낭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음성 파일을 비슷하게 소리 낼 수 있어야 한다.

50번, 100번, 아니 될 때까지 읽어가며 달달 익혀야 한다.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야 한다.

1문장 말하기가 되면 2문장, 3문장을 연이어 표현하는 연습을 한다.

나는 배가 아프다라는 표현을 익혔다면 바로 뒤에 그래서 화장실에 가고 싶다.

또 뒤에 잠시만 기다려 달라 이렇게 문장이 꼬리를 이어나가게 연습한다.

낭독은 음성파일을 듣고 낭독, 텍스트를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이다.

발음에 자신 없을 때는 음성 파일을 듣고 따라 하는게 좋다.

혼잣말이 최고의 중국어 학습 방법이다.

입으로 말하고 머리로는 이미지를 선명하게 그리려고 했다.

저자는 중국인 친구와 만나기 전에 쓸만한 말을 미리 정리했다.

혼자 중얼거리며 조용히 반복했다.

중국인과 막힘없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만나기 전 대화 주제를 예상한다.

중국인을 만나서 말이 막히면 중국인의 말을 따라한다.

일명 앵무새작전이다.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따라하기만 해도 똑똑하다고 한다.

따라하고 넘어간 뒤 나중에 혹은 바로 모르는 단어만 콕 집어서 어떤 의미인지 물어 본다.

대화는 의사소통이다.

모르는 단어를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대세에 지장이 없으면 넘어가도 된다.

혼잣말은 최고의 중국어 학습 방법이다.

혼잣말은 문장을 반복하게 만든다.

언어는 습관이다.

반복 횟수와 훈련 강도만 뒷받침되면 누구나 잘할 수 있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낭독도 중요하지만 더 높은 차원의 중국어를 활용하려면 독해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요즘 외국어 학습 트렌드는 듣기--->말하기--->읽기--->쓰기순이다.

낭독은 체력 문제로 오래 지속하기 힘들다.

독해는 상대적으로 긴 시간 집중해서 할 수 있다.

상용한자 2500개정도만 알면 된다.

독해를 위해선 한자를 인지하는 정도로 충분하다.

우선 한자를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단계까지 공부한면 된다.

쓰기 부분은 시험 대비때만 바짝 해도 된다.

외국인은 낭독, 독서로 많은 예문을 익혀야 한다.

문법책은 필요할 때만 보면 된다.

문법책은 언어 활용을 도와주는 도구다.

막히는 부분을 꿇어주는 용도다.

문법책도 스스로 아는 예문과 지식이 많아야 효과적이다.

확실히 체화된 예문이 적으면 책을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문법 전체를 다듬기 위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무방하다.

2년만에 모든 중국 자격증을 취득한 비법을 저자가 알려 준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증빙하기 위해서다.

자격증이 있으면 자기가 가진 능력을 구구절절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요새는 HSK 6급을 가지고 있으면 중국어 실력이 가늠된다.

또 다른 이유는 성과 및 실력 확인이다.

시험으로 그간 공부해온 중국어 능력을 확인해보는 것이다.

자격증을 목표하면 학습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HSK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 진학, 취직, 진급에 더 유리할 수 있다.

6급을 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저자는 몇 개월만에 취득을 한다면 개인적으로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시험이 몇 달 남지 않은 상황에서 총 4개 과목의 책을 샀다.

독해, 듣기, 문법, 종합 등 종합서 개념의 책 1권을 사고 파트별 책도 구매했다.

HSK시험 모의고사도 5권 이상 구매했다.

자격증을 준비하는 처음 1달 정도는 가중학원이라는 곳을 다녔다.

2달 정도 남기고는 잠자는 시간 외에는 문제집 풀기, 틀린 문제에서 단어 외우 등을 계속 반복했다.

중국어 회화에 능숙하지 않아도 과감하게 시험에만 매달렸다.

회화와 시험을 동시에 하다간 죽도 밥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험장 분위기에 익숙해지기 위해 1달 전부터는 타이머를 맞춰놓고 시험을 치렀다.

그렇게 공부를 해서 저자는 HSK시험에 1등을 했다.

저자는 또 HSK시험 11급 만점을 목표로 공부를 했다.

고급수준인 11급은 회화와 작문이라는 과목이 추가된다.


 문제집도 잘 없었지만 저자는 11급에 합격했다.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연습을 해보면 된다.

자격증 시험은 속속결이다.

날짜를 확인하고 목표를 정한다.

바로 뛰어들어 버티면 승리한다.

문제는 실행력이다.

목표를 너무 낮게 설정하면 행동이 뒤따라오지 않고 너무 높으면 기가 죽는다.

스스로가 가슴 떨리는 목표를 잡고 바로 뛰어든다.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작은 시도를 하고 성공하면 된다.

1시간에 문장 5번 외치기를 계획하고 실행했다면 작은 성공이다.

드라마를 보고 단어 외우기를 했다면 이것도 성공이다.

사소한 행동을 하고 성공이 축적되면 자신감이 생긴다.

자기만 잘하는 것이 생긴다면 비교하지 않게 되어 열등감을 상당 부분 덜어 낼 수 있다.

저자의 중국어에 대한 사랑과 공부법이 뛰어난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이 책을 참고해서 나도  HSK시험에 도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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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다, 집밥! - 초보도 따라 하는 쉽고 친절한 요리
길진의 지음 / 북카라반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난 요리무식자, 요리문맹자이다.

내가 남동생의 생일때 엄마 요리책을 보고 미역국을 만들어 줬는데 남동생이 맛을 보더니 바로 뱉고 나한테 절대로 요리를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더니 우리집 강아지 포메리언인 보리에게 줬는데 보리가 냄새를 킁킁 맡더니 얼굴을 돌리고 다른데로 갔다.

남동생이 개도 안 먹는 요리를 동생한테 먹였냐고 계속 그러는 것이었다.

요리책이 엄마께서 요리하던 초기에 보셨던 거라서 흑백이고 설명이 잘 안돼서 내가 요리를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

우리 엄마는 천상의 요리를 하시는데 난 요리를 잘못하니까 안 하게 돼고 안하니까 못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다.

얼굴 예쁜 여성은 3달 사랑을 받고 성격 좋은 여성은 3년 사랑을 받고 요리를 잘하는 여성은 평생 사랑을 받는다는 얘기가 있다.

엄마께 어떻게 요리를 잘하게 됐냐고 물으니까 요리학원도 다니고 요리책도 많이 보셔서 잘하게 됐다고 한다.

 요리도 공부와 실전이 필요한 것 같다.

요리도 반찬을 잘하고 싶다.

그게 실제적인 요리 같다.

빵이나 케잌이나 밤참은 부수적인 요리같다.

반찬이 우리 일상과 현실에 맞는 요리라고 생각한다.

매일매일의 요리가 반찬요리쟎이다.

현대인에게 완전 필요한 요리책이다.

귀차니즘과 건강과 다이어트, 식사해결이 되는 만능요리책이다.

매일 일어나면 뭘 먹어야할지가 가장 고민이다.

아침은 선식이나 커피, 건강과 관련된 분말들로 해결을 한다.

아침을 대충 먹으니까 점심때는 폭식을 하게 되고 빵이나 피자로 때우게  된다.

먹는 것도 먹는거지만 다이어트포비아가 무척 크다.

 난  다이어트의 흑역사때문에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병까지 얻었다.

그래서 12년이 넘는 투병생활을 하고 이제는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더 생각하기는 하지만 아빠 엄마는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걱정을 하신다.

살이 찌면 안되다고말이다.

물론 건강도 생각하지만말이다.

이번에도 살이 쪄서 엄마는 살이 빠지고 기운이 나는 한약을 먹으라고 하신다.

그것을 믿을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했다.

난 항상 날씬해야하고 말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언제나 44나 55치수를 입어야 하고 45킬로그램을 넘으면 큰 일이 난다는 병이다.

지금도 신경을 무지쓰기는 하지만 아프기전에는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쫄쫄 굶었다.

그러다가 너무너무 배가 고프니까 과식, 폭식을 넘어서 목에 음식이 넘어 올 정도로 엄청나게 먹곤 했다.

그러다가 또 쫄쫄 굶다가 과식, 폭식을 하고 우울해 하고 다시 안먹고 그런 것을 반복하다가 살도 빠지긴 했지만 병에 걸렸다.

남들은 활기차게 일하고 공부를 하는데 항상 기운이 없고 아픈 것은 우울한 일이다.

마르고 날씬 한 것도 좋지만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래서 이제는 건강에 더 신경을 쓰지만 여전히 살찌는 건 싫고 살이 찌면 우울해진다.

몇 년동안 독립을 해서 바깥 음식들을 먹었더니 건강이 안 좋아져서 12년 가까이 건강관리를 했다.

바깥의 조미료나 위생상태가 안 좋은 음식을 먹으면 병에 걸린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도 그렇지만 음식에 어떤 바이러스나 뉴스를 보면 독극물같은 걸 넣는 사람도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더 바깥음식을 먹기가 무서워진다.

엄마의 요리는 조미료가 전혀 안들어 가고 자극성이 없어서 엄마의 요리를 먹다보니 다시 건강을 찾았다.

엄마는 종교가 기독교이시기는 하지만 사찰음식을 연구하셔서 집에서 만들어 주신다.

엄마의 요리가 천국을 맛보게 해주는 정말 맛있는 요리이기는 하지만 그냥 손맛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맛이 그때그때 다르고 레시피가 그때그때  다르다.

엄마께 내가 어떻게 이런식으로 맛있게 만드셨냐고 물어보면 그냥 영감이 떠오르는대로 요리를 하기때문에 설명을 해주실 수가 없으시다고 한다.

이 책은 나에게 간단한 반찬요리를 쉽게 응용할 수 있게 가르쳐  준다.

그냥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처음과 시작으로 가르쳐 준다.

엄마도 못해주는 걸 나에게 해주는 것이다.

난  요리를 전혀 못하는데 이 책으로 요리를  했다.

상상요리말이다.

매일 밥먹기가 곤욕인데 이 책을 보고 무슨 반찬을 먹을지의 고민을 해결하고 시간이 오래 안 걸리니까 좋고 설거지도 별로 안나오니까 좋은 것 같다.

요즘 설거지가 힘들어서 엄마아빠랑 그릇을 식판으로 바꿨다.

요즘 요리책이나 수납법에 대해서 책을 보고 글로 익히고 있는데 일본사람들은 일회용그릇을 많이 쓴다고 한다.

설겆이랑 수납을 간단하게 할려구말이다.

하지만 중국에서 재활용을 안 사간다고 하는데 그것도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한다.

세상을 살면서 요리는 생존을 위해서 기본이니까 이제는 공부를 해두고 할 줄도 알아야 할 것 같다.

매일 무슨 반찬먹을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책이다.


집에서 밥을 해먹고 싶지만 어렵고 두렵게 느낀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 걱정이 되고 또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든다는 걸 알면서도 집에서 밥하는 것을 꺼린다. 이 책으로 일단 시작해 보면 된다고 한다. 난 우선 책으로 머리와 가슴으로 저장~~~을 하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 조리과정을 따라가며 요리를 완성하는 기쁨,,,,요리를  완성하는 기쁨이 뭔지를 잘 모른다. 요리를 완성할 때쯤에는 상상을 해보면 어깨와 손가락이 아프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말이 있다. 밥상머리에서 예절교육,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한다. 식구는 밥을 같이 먹는 사람들이라는 얘기가 있다. 같이 밥을 먹지 않으면 왠지 멀어지는 것 같다. 저자는 하루 한끼라도 가족과 함께 먹으라고 권장한다. 집에서 밥을 해먹으면 건강도 챙기고 손맛도 느낄 수 있고 가족들의 칭찬으로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손맛은 어떤 것을 손맛이라고 하는지 궁금하다. 식사 시간이 다양한 기쁨과 행복이 공존하는 시간이 된다고 한다. 가족들과 같이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혼자 먹는 것도 좋아한다. 엄마대학원 모임에 따라 가서 나혼자 호텔뷔페를 먹었는데 사람들이 뷔페에 혼자 오는 사람도 있네라고 수근거리는 것을 들었다. 요리는 미지의 세계이다. 매일 먹는 음식이지만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먹으면서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건가라고 상상만 한다. 모솔이라서 남자랑 연애를 하면 이렇겠지 저렇겠지 상상만 하고 존재하는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같은 존재인데 이 책을 보기전에는 요리도 마찬가지였다. 요리도 연애도 먼저 책으로 배우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실전이 되면 당황하지 않을 것 같다. 


저자는 계량도구 없이 계량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작은 술, 큰술, 180ml컵이 있다.

집에 이 정도는 전부 다 있다.

약한 불, 중간 불, 센 불도 가르쳐 주는데 그건 누구나 알고 있을 것 같다.

여기까지는 아주아주아주 쉬운 것 같다.

다지기, 송송썰기, 반달썰기, 채썰기,편썰기,나박썰기가 있는데 그건 모양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내 요리가 미역국으로 시작해서 미역국으로 좌절하고 끝을 봐서 미역국부터 자세히 보려고 한다.

미역은 찬물에 담가서 딱딱한 감이 없어질 때까지 불린다.

찬물보다 따뜻한 물에 불리는게 금방 풀리는 거 아닌가,,,

냄비에 들기름 또는 참기름 3큰술을 넣고 소고기와 미역을 넣어 달달 볶은 뒤 물을 넣어 끓여준다.

달달 볶는 건 뭔지 궁금하다.

끓으면 국간장 2큰술을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하면 된다.

팁은 미역국에 국간장을 많이 넘으면 탁해지니 조금만 넣고 소금으로 간을 본다.

탁해지는 건 시커매지는 걸 말하는 것 같다.

들기름으로 볶으면 국물이 부옇고 진하게 우러난다.

그래서 들기름으로 하라는 얘기같다.

재료는 소고기국거리 300g

간미역 2줌

줌이 뭐지,,,,,

국간장 2큰술,

들기름 또는 참기름 3큰술, 소금 약간, 물 2l

이 책을 보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요리언어가 따로 있는 것 같다.

그건 인터넷검색을 하면 될 것 같다.



평상시에 순두부찌개를 좋아하는데 잘 사먹지를 못한다.

먹으면서도 안에 뭐가 들었고 어떤 재료를 하는 건지 궁금하긴 해도 물어 볼 사람이 없어서 그냥 넘어 갔었는데

이제서야 그 궁금증이 풀리는 것 같다.

재료는 다진 돼지고기 100g

바지락200g, 양파 1/2개, 애호박 1/2개 다진마늘 1큰술, 표고버섯 2개,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2큰술, 대파를 왜 숟가락으로 하는건지 생각을 해보니까 썰은 것을 말하는 것 같다.

고춧가루 3큰술, 새우젓 1작은 술, 국간장 1큰술, 소금 약간, 식용유 3큰술, 물 700ml

가 들어 간다.

양파와 마늘은 다지고 애호박은 편썰어 4등분하고 표고버섯은 편썰어 2등분한다.

청, 홍고추와 대파는 어슷썰어 준다.

냄비나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3큰술 두르고 양파, 다진 돼지고기, 다진 마늘, 고춧가루 3큰술을 넣어 달달  볶아 준다.

저자는 항상 달달 볶아 준다고 하는데

달달 볶다까지는 안 나와도 달달까지는 나오는데 깨나 콩따위를 휘저으며 볶거나 맷돌에 가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한다.

그럼 저자가 말하는 것은 냄비에 넣고 요리기구를 가지고 젓거나 왔다갔다를 그 안에서 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 같다.

돼지고기가 익으면 바지락과 물을 넣고 끓여 준다.

끓으면 표고버섯과 애호박을 넣고 한 번 더 끓으면 순두부를 넣고 새우젓 1작은술과 국간장 1큰 술을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순두부를 만드는데 여러 번 끓인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청홍고추와 대파를 널은 뒤 한 번 더 끓이면 완성이다.

여러 번 진짜 끓인다.




오뎅을  좋아해서 오뎅과 관련된 요리는  잘 봐야 겠다.

재료는 긴 어묵 10개, 양파 1/4개, 쪽파 5개, 마늘 5쪽,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식용유 3큰술,

어묵볶음에 이렇게 재료가 많이 나간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리고 어묵은 똥가리똥가리된 걸 파는 것을 봤는데 그걸 사면 안되나,,,,

양념은 물 3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엄마께 물어 봤는데 우리집에는 굴소스가 없다고 했다.

맛술 1큰술, 감자전분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작은 술이 들어 간다.

어묵볶음은 간장만 엄청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보다.

긴 어묵은 2cm길이로 썰어 물에 한 번 데친다.

데치는 것은 물에 넣어 살짝 익히는 것이다.

데친 어묵은 건져낸 뒤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준다.

양파, 쪽파, 청고추, 홍고추는 작게 다지고 마늘은 편썰어 준다.

양념 재료를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양념장은 갖은 양념을 한 장을 말한다.

양념은 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하여 쓰는 재료를 통틀어서 말하는 것이다.

기름, 깨소금, 파, 마늘, 간장, 된장, 소금, 설탕따위를 말한다.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넣어 달달 볶아준다.

또 달달이다.

마늘이 향이 나면서 익으면 청고추, 홍고추, 쪽파, 데친 어묵을 넣고 함께 볶아준다.

양념장을 조금씩 넣고 엉키지 않게 저으면서 섞어준다.

팁은 양념장에 감자전분이 들어갔기 때문에 양념장을 한꺼번에 놓으면 덩어리져서 안좋다.

충분히 저어주면서 볶아준다.



미역줄기는 좋아해서 오늘도 사먹었다.

미역은 씹으면 오돌오돌 하면서 젤리보다는 단단해서 맛있다.

파는 건 좀 안 짰으면 좋겠는데 짜다.

내가 만약에 만들게 되면 안 짜게 만들고 싶다.

재료는 염장미역줄기 1팩, 양파 1/2개, 당근 1/3개, 다진 마늘1큰술, 국간장 1큰술, 들기름 4큰술, 통깨 약간, 소금 약간

염장미역줄기는 여러 번 씻어 소금기를 없애고 물에 담가 짠맛을 제거해 준다.

바다에서 나오는 재료들은 정말 무진장 짜다.

짠맛을 제가하는 방법이 물에 담가서 염분이 흘러 나오게 하는 것 같다.

미역줄기의 짠맛이 어느 정도 사라지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불에 넣은 뒤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들기름 2큰술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준다.

당근과 양파는 얇게 채썰어 준다.

프라이팬에 들기름을 2큰술 두르고 미역줄기를 넣은 뒤 달달 볶다가 양파와 당금을 넣어 볶아준다.

이때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더 넣어준다.

다 볶아지면 통깨를 뿌리고 한 번 더 볶아서 완성한다.

팁은 염장미역은 제조사마다 소금기를 없애는 시간이 다르므로 설명서를 잘 읽어본다.

물에 담가 놓고 가끔씩 맛을 보면 더욱 좋다.

책만 봤을 때는 쉬워 보이는데 직접 해보면 어떨지 모르겠다.

뒤로 갈수록 어묵감자조림도 있어서 좋다.





계란말이는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만들어 본적이 있다.

아주아주 쉬울 것 같다.

재료는 계란 5개, 다진 당근 1큰술, 깻잎 4장, 소금 1/3작은술, 식용유 약간이다.

불에 게란을 깨서 넣은 후 잘게 다진 당근을 넣어 잘 풀어준다.

프라이팬을 달군 후 식용유를 두르고 약한 불에서 계란물을 1/2정도 프라이팬 밑면이 보이지 않게 넣어준다.

계란물 위에 깻잎을 4장 겹치지 않게 올리고 계란물을 껫잎 위에 조금 얹어준다.

밑면이 익으면 계란을 돌돌 말아 모양을 잡아준다.

빈 공간에 남아 있는 계란물을 다시 넣어 익으면 말기를 반복한다.

아주 쉬워 보였는데 빈 공간에 계란물을 넣어서 마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

어려워도 계속 하다보면 쉬어지겠지,,,

팁은 계란말이를 식히뒤 썰어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김치전은 언마께서 항상 반죽을 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시는데 그 과정을 제대로 본 적은 없다.

자주 먹는거라서 어떻게 하는 건지 알아야겠다.

재료는 김치 1/4포기, 양파 1개, 다진 돼지고기 200g, 밀가루 2컵, 물1.5컵, 식용유 약간이다.

재료는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다.

돼지고기는 별로 안 좋아해서 빼고 만들고 싶다.

바로 이것이 응용~~~~이다.

커다란 볼에 송송 썬 김치, 채 썬 양파,

양파도 안 좋아하니까 빼기,,,,

이그슨 또 다른 응용~~~~

다진 돼지고기를 넣는다.

여기에 밀가루 2컵과 물 1.5컵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준다.

일다가 100%이해가 안돼서 프라이팬에 김치를 넣고 밀가루 물을 넣는건가하고 순간 착각했다.

섞어서 반죽을 하는 거지,,,

엄마께서 한 걸 봤다,,,

프라이팬을 달군 뒤 식용유를 두르고 중간 불에서 반죽을 한 국자 넣어 얇게 펴준다.

윗면이 익는 게 보이기 시작하면 뒤집어준다.

팁은 김치 자체가 짜기 때문에 김치전에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를 넣으면 너무 짜서 먹기 힘들다.

그래서 밀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그렇구나,,,,

이 책을 보면서 요리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로는 분명히 할 수 있을 것 같고 요리를 책으로 배워도 보이지 않는 성과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열심히 보고 엄마께 물었다.

엄마 이 책대로 요리해줄께,,,,,

엄마는 아프지나 마라,,그리고 요리하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도 난 상상으로나마 계속 요리를 하고 반복연습을 할거다,,,,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요리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말이다.

이 책을 갖고 있다가 성경책처럼 살짝 보고 어떤 요리를 먹었는데 알고 싶어지면 펴봐야겠다.

아주 쉬운 설명 밖에 없으니까말이다.

달달이나 데치는 것만 약간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니까 나에게서 요리유식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이 보여서 희망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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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토익 950 최상위 문제 실전 모의고사 유수연 토익 실전 모의고사
유수연 지음 / 사람in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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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입학시험에 토익이랑 텝스시험이 한 과목으로 있는데 난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고 그러는 시험인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토익도 어려운데 텝스는 더 어렵다고 하는데 텝스는 아예 도전을 못할 것 같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보카도 엄청 두꺼운 책을 봐야하고 토익기본서는 다 봐서 모의고사만 기본서처럼 공부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기출문제를 기본서처럼 보고 또 봐야 하는 것 같다.

파트별로 다 어렵다.

보카를 다 보고 듣는 영어를 다 익히면 파트 3, 4에 긴 대화를 전부 듣는게 또 어렵다.

토익은 쉬운듯 정말 어려운 시험이다.

어휘를 안 찾아도 된다니까 편하고 동사 하나만 보면 답이 연결돼서 나올 때가 많다.

파트5, 파트6이 또 어려운게 평상시에는 알 것 같은데 빈칸이 하나 생기면 또 헷갈린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다.

토익기술이 있기는 있는지 진짜 실력을 키워야지 기술같은건 점수를 왕창 올리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파트7이 또 어려운게 시험상에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부족하다.

거의 무슨 속독처럼 읽어야 하는건데 그러다보면 실수를  꼭 한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토익이 뉴토익,,신토익으로 계속 바뀌는데 난 완전히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아예 완전히 다른 시험으로 바뀌는 것 같지는 않다.

이 책으로 풀고풀고 반복해서 마스터를 하고 싶다.

토익을 학원에 다니지는 않고 독학을 하는데 이런 책으로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혼자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다.

혼자 하면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난 혼자해서 더 재미있고 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토익이 재미있고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게  한다.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토익은 어휘만 전부 알아도 바로 990점을 받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어휘도 정리가 잘 돼어 있으니까 보고 싶다.

시험은 유형을 알면 절반은 점수를 먹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유형분석도 잘 알아 보게 해준다.

명사나 형용사같은 자리를 찾아 준다고 하는 문제얘기를 해준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해결해준다.

 영어는 듣고 바로 잘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할 줄 알면 영어공부는 끝인데 그게 안돼서 평생을 공부하고 있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는 쓰기, 말하기,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해서 합쳐져야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걸 잘 몰라서 영어공부를 한지 그렇게 오래돼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책으로 공부하라는게 진리이다.

990점을 받고 싶으면 990점을 받게 하는 책을 봐야 하는 것이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맨 처음 토익공부를 할 때 당황했던 게 기억난다.

아무 준비도 안하고 갔는데 파트 1은 그런대로 쉬운데 파트2는 문제나 아무것도 없으니까 귀가 안 열였을 때 그냥 다 찍었던 것 같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았다.

유수연선생님은 토익기술을  잘 알려 준다.

토익기술과  진짜 실력을 키워야지  점수를 왕창 올릴 수 있다.

그래도 유형을 분석하고 토익기술을 먼저 익히면 점수가 좀 올라가기는 한다.

듣기에 필요한 패턴이나 듣기공부방법, 전략이 나와 있으니까 따라 하면 될 것 같다.

나는 RC보다는 LC가 더 공부하기 막막했다.

받아쓰기와 해석은 필수이고 발음과 따라읽기도 필수라고 하니까 책에 나오는대로 하면 될 것 같다.

공부는 어려우면 멀어지고 쉽고 재미있어야지 가까워지는데 이 책은 다양한 표시들로 가까워지게 해줄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해설과 동영상이 있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고시촌에 들어 가서 처음 토익시험을 시작할 때 애들한테 뭘 봐야 하냐고 하니까 유수연강의나 책을 보라고 했다.

애들이 유수연토익책을 잇템처럼 전부 들고 있었다.

토익계에서는 최고라고 했다.

영어책으로 공부를 하면서 패턴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저자는 토익을 수학공식처럼 잘 가르쳐 준다.

단어노트도 만들고 단어도 항상 따로 외웠는데 그냥 책의 문제안에서 하면  된다.

한 동안 미드에 빠져서 살았는데 별로 영어가 안 늘었다.

미드로 공부를 하면 지겹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을 보니까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있어야지 실력이 늘고 고득점이 되는 것 같다.

토익계에서 우주최고의 강사는 유수연이고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이 책으로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의 모의고사는 고난도 문제 유형을 반복 출제함으로써 950점대 이상 고득점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상위 난도 10%에만 집중한 모의고사 600제이다.

점수로 증명하는 고득점 전략을 저자가 알려주는데 잘 알아 둬야 한다.

파트 1은 정답의 패턴이 있는데 정답을 유추하지 말고 보이는 것만 믿어야 한다.

상세한 묘사보다는 전반적인 묘사를 잘 봐야 한다.

추상적인 묘사보다는 사실적인 묘사에 집중해야 한다.

주관적인 묘사보다는 객관적인 묘사에 집중해야 한다.

정답가 오답의 가장 큰 특징은 추상적이거나 구체적인 것보다는 사실 상황을 묘사한 것 또는 전반적인 동작 상황을 묘사한 것이 정답이다.

사진 속 상황을 절대 유추하지 말고 보이는 것만 믿어야 한다.

기본 문제 풀이 전략은 가장 먼저 사진을 파악해야 한다.

음성이 나오기 전에 사진을 미리 보고 시선을 때지 않는다.

받아쓰기는 음성을 들으면서 빠르게 핵심어 한두 단어를 받아쓴다.

소거법을 쓰는데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단어(동사, 명사)가 들리면 바로 소거한다.

정답 확인은 오답을 먼저 제거하고 남는 것을 정답으로 선택한다.

최근 유형은 유사한 동작을 묘사하더라도 마지막에 언급되는 명사를 확인한다.

사람 유무에 관계없이 정답이 되는 수동태 진행형(being p.p)은 따로 있다.

익숙하지 않은 사물 묘사나 자연 현상 표현을 확인한다.

사람 등장 사진에서 사물을 묘사한 정답이 나올 확률은 18%이다.

특히, 이중에 1인 사진은 67%, 2인 사진은 23%, 3인 이상 다수가 등장한 사진은 10%를 차지한다.

파트2는 기본적으로 파트2는 질문과 답변의 유형이 15개뿐이다.

오답유형은 yes/no 오류

다른 의문사에 대한 답변,

주어 오류,

유사 발음, 동일 연상 어휘 오류,

시제 오류들이 나온다.

평서문은 문제 상황에서 대안 공감을 하고

제안에는 거절 승낙을 한다.

사실상황은 맞장구를 친다.

질문에yes/no를 한다.

비의문사는 기본형 4문제정도 나오는데 yes/no답변을 한다.

난이도 5문제는 yes/no 생략/간접 상황/모르겠다가 나온다.

파트3는 불변의 원칙이 있다.

정답은 대화 순서대로 등장한다.

정해진 유형의 질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대화는 구체적인 사실/상황으로 표현되나 정답은 포괄적으로 묘사된다.

남자 질문은 남자의 대사에서 답이 나온다.

화자의 의도를 묻는 문제 풀이 전략은 화자 의도와 같은 뜻의 보기는 제거한다.

포괄적으로 상황을 설명한 것이 정답이다.

해당 위치에서 연결어를 확보한다.


시각 자료 연계 문제 풀이 전략은

대화에서 언급된 보기는 정답이 아니다.

일정표는 일정의 변경, 취소 등을 확인한다.

지도 관련 자료는 장소 전치사가 게임의 룰을 정한다.

그래프는 서수, 최상급, 수량에 대한 언급에 답이 나온다.

브로슈어, 쿠폰, 영수증은 잘목된 정보를 찾는 것이 정답이다.

고득점 난도 유형은 처음 2개의 질문이 주제/장소, 직업/목적 등인 경우,처음 두 줄에 답이 동시에 나오는 2:1구조이다.

3문제 모두 주제, 직업, 문제점이면 3:0구조이다.

I'll~로 말하면 제안을 , You'll~로 말하면 요청을 뜻한다.

답이 먼저 들리고 난 후에 키워드가 들린다.

미래 문제는 상대의 말에서 답이 나온다.

같은 보기에 보기의 단어가 2개 이상 들릴 경우, 안 들리는 단어가 포함된 보기를 제거하면 정답이 남는다.

however,but, by the way, unfortunately뒤에 결정적인 정답의 단서가 나온다.

앞으로 일어날 일의 순서를 묻는 문제는 I'll~/Let's~에서 처음 들리는 동사가 정답이다.

수동태 문제는 권유, 제안 등의 표현을 들어야 한다.

Let's/next/from now 등의 표현은 마지막 줄에 들리며 미래의 일정을 설명한다.

파트4의 불변의 원칙은

정답은 담화의 진행 순서대로 등장한다.

정해진 유형의 질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대화는 구체적인 사실/정황을 표현하나 정답은 포괄적으로 묘사된다.

담화의 전개 방식이 패턴화되어 있다.

최근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담화 유형은 회의, 설명/연설, 전화 메시지이며 패턴화된 담화의 전개방식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파트5&6은 문장의 구조 분석을 통해 품사의 배열과 문법의 근거를 찾아야 한다.

문제 해결을 위한 문법 사항을 정리해 둔다.

문장 중에 답 결정 단어를 찾아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확보한다.

어휘는 언제, 누구와 출제되는지를 함께 암기한다.


파트7의 독해 4대 원칙은 답은 지문의 순서대로 배치한다.

문제를 먼저 분석한 후에 지문의 해당 위치를 검색한다.

본문은 구체적이고 답은 포괄적이다.

보기의 오답들은 한 단어의 오류를 숨기고 있다.

전략적 문제 풀이 접근법은 지문의 앞부분을 스키밍하여 기본 정보를 정리한다.

질문을 분석하여 키워드와 답의 위치를 찾는다.

질문의 키워드와 보기(A)~(D)를 대조하여 정답을 찾는다.

최근 토익의 추세는 언뜻 보아서는 (A)~(D)모두 답이 되는 것 같지만 한 단어 때문에 오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신속하면서도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풀어야 한다.

이 책은 해설이 정말 자세히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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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답이다 -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몸과의 대화법
오세진 지음 / 새라의숲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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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마음력이라는게 와 닿는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과거의 저나 지금의 내가 고민하는 것이다.

아직도 그 고민에서 못 벗어나서 힘들다.

과거에는 다이어트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다이어트무식자, 건강관리무식자라서 살이 찌면 무조건 굶다가 폭식해서 다시 요요현상이 생기고 그래서 우울해지고 그래서 다시 굶거나 다이어트식품들을 먹다가 건강이 나빠졌다.

건강이 나빠지니까 저절로 살이 빠지기는 하지만 건강을 잃으니까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못해서 또 우울해진다.

지금은 살이 쪄서 운동은 힘들고 진동운동기구들을 사서 억지로 살을 빼려고 하고는 있다.

하지만 피자나 치킨, 중국음식, 케잌, 과자, 커피들을 좋아하고 야식을 하는 건 못 고치고 있다.

살이 많이 빠졌을 때는 살빼야하는 고민은 없지만 또 다른 고민이 있고 기운이 없어서 힘들다.

살이 빠지면 잠깐 기분은 좋지만 몸의 기운이 없어져서 의욕이 사라지고 그래서 많이 먹게 되니까 다시 살이 찌고 요요가 오고 옷이 작아져서 우울해져서 다시 다이어트를 한다.

소식을 하면 금방 배고파져서 자주 먹어야 해서 귀찮고 적식을 하면 점점 과식이나 폭식으로 가게 된다.

그걸 끓어 내야 하는데 음식의 유혹을 이겨 내지 못한다.

음식의 매력에 빠져서 항상 다이어트를 실패한다.

무슨 다이어트포비아의 뫼비우스의 띠처럼 살찌고 빼고 다시 찌고 평생을 그래서 우울하다.

몸과 마음은 하나이고 연결된게 맞는 것 같다.

몸이 안 좋아지면 확실히 마음도 안 좋아진다.

다이어트, 건강무식자이니까 관리를 잘 못해서 악순환의 연속인 삶을 사는 것 같다.

저자와 저자의 책을 통해서 다이어트포비아의 뫼비우스띠를 좀 끓어 내고 싶다.

     

 

선운동 후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저자가 카페에서 어떤 여성들이 얘기하는 것을 들었는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고 오늘은 먹자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다.

불어난 살때문에 고민을 하는 여성들은 모여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허리라인이 생기고 힙업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것은 큰 착각이다.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 감소의 효과는 누리지만 탄력없이 처진 살을 마주하게 된다.

식이조절만 한 다이어트는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기는 불가능하다.

다이어트와 운동은 동의어가 아니다.

체중을 감소하는 방법으로 열량 섭취를 줄이거나 열량 소비를 늘리는 것을 나눠서 생각하면 된다.

열량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인 다이어트이다.

다이어트는 미용이나 건강을 위해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을 말한다.

섭취한 열량의 소비를 늘려 체중을 감소하는 방법으로 신체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먹지 않고 찌는 살은 없다.

먹었다면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건강해질 수 있고 체중 감소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와 운동은 정의부터 틀린데 이 둘을 같은 의미로 사용해왔다.

과체중을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운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건강한 살빼기는 근육운동을 통해 근육을 증가시켜 평상시 에너지 소비량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면 예전보다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된다.

그다음으로 식이 조절을 병행할 때 건강한 몸 만들기가 된다.

물론 단기간에 체중 감소를 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무조건 굶는 식이조절의 방법을 사용한다.

완전 단식부터 음식을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짧은 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할지라도 그 결과를 유지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아무리 체중을 감량하고 사이즈를 줄였다고 해도 예전으로 돌아가거나 그 이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는 체지방의 감소보다는 근육의 손실과 체내 수분부족을 야기한다.

그렇기에 운동과 병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음식조절만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가 요요로 인해 몸도 마음도 고생한 사례가 많다.

나도 지금 당장 살이 빠져도 또 찌면 어쩌나라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살이 찌면 어떻게 빼야 하나를 고민하고 살이 빠지면 다시 찔 때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또 들고 살이 쪄도 걱정 빠져도 괜히 항상 걱정이 된다.

 먹는 것을 제한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늘어나서 몸무게도 늘어 난다고 한다.

근육량이 늘어나고 몸무게도 늘어 났지만 몸에 라인이 잡히고 탄력이 생겨 예전보다 옷 태가 났다고 한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피부도 맑아지고 얼굴이 붓거나 피곤한 현상이 줄어 든다.

사람들이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을 참아가며 힘들고 극성스럽게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지만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것을 가지거나 이루려면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방법을 시도해 보고 실천해야 한다.

체중조절을 하기 위해서는 식요법뿐 아니라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지방을 없애고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무작정 굶는 것은 능사가 아니다.

근력운동을 병행한 사람은 지방이 없어지고 근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사람들을 보면 1일 1식을 하거나 다이어트 관련 식품을 섭취하며 체중 감량에 힘쓰는 사람들도 많고  지방흡입이나 지방분해 주사와 같은 시술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살을 쉽게 뺄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다.

운동없는 다이어트는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다이어트 없는 운동 역시 반쪽짜리 방식일뿐이다.

힘들이지 안고 살을 빼는 것은 없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 법이다.

 맛있게 먹으면 영칼로리라는 얘기가 있다.

요즘에 음식을 하는 예능프로가 많아서 음식에 대한 유혹을 참기가 힘들다.

식이조절을 해야 하는데 자꾸 이것저것 음식들만 먹고 있다.

다이어트에 열을 올려도 배달민족이 아니라 배 나온 민족이 된다는 얘기가 있다.

부족한 수면을 채우기 위해 밥 대신 잠을 택하고 과도한 업무로 인해 점심을 거르기 일쑤인 사람들은 늦은 시간의 폭식으로 스스로를 위로한다.

나도 커피를 많이 마시면서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다보니 야식을 먹지 않고서는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음식량의 대부분을 늦은 밤에 섭취하는 야식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정말 공감이 간다.

낮에는 전혀 배고프지 않다가 밤만 되면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정신을 잃은 것인지 무의식적으로 저절로 내 입안으로 음식이 들어 가고 있는 것을 본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내가 모르는 어떤 존재가 있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먹고 싶은 거 안 먹고 참는 스트레스가 건강에 더 나빠,,,

배고플 때 참으면 위장이 욕해,,,이런 얘기를 하면서 우리는 영양 성분은 부족하고 칼로리만 높은 입에서만 맛있는 음식의 유혹에 굴복한다.

하루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은 토닥토닥이 아니라 통닭통닭으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는 살기 위해서 먹었는데 요즘은 다양하고 맜있는 음식을 경험하고 향유하는 먹기 위해 사는 시대가 온 것이다.

요즘 방송도 먹방에서 폭방을 유행시킨다.

방송은 그래서 잘 안 보게 된다.

허핑턴포스트는 먹방을 고유명사로 한국의 먹방쇼는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데서 오는 즐거움만 보여 주는 푸드포르노라고 했다.

식욕을 비정상적으로 자극하는데 초점을 맞춘 말이다.

대접에 가득 담긴 냉면을 흡입하는 모습에 열광하고 쟁반만한 크기의 돈까스를 먹는 모습에 환호하는 지금, 외국에서는 오히려 신선하고 건강한 샐러드를 먹는 방송이 인기라고 한다.

음식으로 건강 스펙을 쌓을 수 있다.

그렇게 깐깐하게 골라먹는 푸드스펙이 되어야 한다.

나도 방송에서 치킨을 먹고 있으면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꼭 시켜 먹게 된다.

신기하게도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몸을 관리하려고 마음 먹으면 꼭 그달엔 행사가 많다.

하루는 이렇게 먹어도 돼라며 음식을 꾸역꾸역 집어 넣고 어차피 이렇게 무너진 거 에라 모르겠다. 맛있게 먹으면 살이 안 찐다는데 그냥 먹자라고 된다.

나도 에러 모르겠다하고 먹은 적이 많았다.






스스로를 무장해제시키고 폭주하기 시작한다.

나도 살이 빠져도 두려운 건 또 먹기 시작할까봐,

다시 살이 찔까봐이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띵띵 부은 얼굴과 올라간 몸무게를 보면 후회가 된다.

폭식이 몸을 관리할 때 굉장히 안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잘 알고 있어도 과식, 폭식을 하는 이유는 뭘까,,,

그런데 우리는 왜 알면서도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끓지 못하는 걸까,,,,,

도대체 왜,,,,,

나의 몸은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기록계이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고 먹지 않고 찌는 살은 없다.

하지만 몸의 순환이 안되고 많이 안 먹어도 부으면 살이 찌기도 하는 것 같다.

심리적인 어려움을 피하거나 잊어버리고자 음식으로 탈출구룰 찾는 경향이 있다.

나도 그랬다.

술, 담배를 전혀 안하고 힘들면 음식이나 커피로 탈출하려고 했다.

적당히 넘어가는 자기 합리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적어도 건강에 관해서만큼은 타협하면 안된다.

난 윤리 도덕적인 기준은 높아서 타협을 하지 않지만 폭식이나 커피에 대해서는 타협을 정말 잘했다.

저자의 생활 패턴을 잘 살펴 보며 되는 것 같다.

저자는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 그리고 식습관을 조절하고 굶어서는 절대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

매 끼니를 거스르는 법도 없다.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다가 배가 고프면 바나나와 삶은 계란으로 배고픔을 달랜다.

바나나,,,삶은 계란,,,잘 외워 둬야 겠다.

밤에 고프면 뷔페처럼 거하게 먹는 습관을 고쳐야 겠다.

저자는 가끔씩 휘핑크림이 잔뜩 올라간 달달한 음료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에 흔들리기도 한다.

그럴 땐 간단하다.

먹은 만큼 운동한다.

진리의 말이다.

먹기 위해 운동한다는 얘기도 있다.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은 열량이 몸에 누적되는 것을 당연하다.

적당히 먹든가, 먹었다면 움직여 그열량을 소비해야 한다.

운동도 의무감으로 한다기보다 생활의 일부가 되었기에 기쁘게 하면 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에는 빠듯한 하루지만, 그래도 틈틈이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좋은 습관은 운동을 시작하면 가지게 되는 혜택이다.

운동을 하면 허리 통증과 사고 휴유증이 낫게 된다고 한다.

나도 몸에 통증이 많은데 저자의 얘기를 듣고 운동을 시작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은 강해지려고 하는 것이다.

음식을 조절하는 사람,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는 사람, 살을 빼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운동을 해서 몸의 에너지가 좋아지면 마음도 그에 따라 반응하고 운동을 해서 몸의 에너지가 좋아지면 마음도 그에 따라 반응하고 정신력이 강해야 자제하는 힘도 생긴다.

그래야 매사에 초기하지 않게 된다.

운동은 여러 방면에서 강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다.

운동을 하면 강해지고 주변의 유혹을 물리칠 만큼 마음도 몸도 강해진다는 그 표현을 마음에 새겨야 할 것 같다.

운동을 하면 그만큼 몸에 좋은 음식을 넣어 주고 싶게 된다고 한다.

저절로 음식에 대한 자제력이 생긴다고 하니까 정말 운동을 해야 하는 것 같다.

칼로리가 제로인 음식은 없다.

다이어트를 할 때 많이 찾는 곤약도 100그램당 5칼로리다.

먹고 싶은 것을 다 먹는 것은 그렇게 재미있지 않다.

인생을 경계선 없이 살면 기쁨이 덜하다.

먹고 싶은 대로 다 먹을 수 있다면 먹고 싶은 것을 먹은게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난 먹고 싶은 다 먹는 스타일인데 사실 먹고 싶은 것을 다 먹는 인생은 몸이 살이 찌거나 부어서 그 즐거움이 좀 덜하기는 하다.

건강한 몸과 다이어트는 왕도가 없다.

내일부터라는 말은 버려야 한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든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완얼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완성은 얼굴이라는 줄임말이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뜻의 패완얼, 헤어스타일의 완성은 얼굴이란 뜻의 헤완얼이 있다.

패완얼은 외모가 출중해서 난해한 옷차림마저도 훌륭하게 소화해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는 의미이다.

헤완얼도 얼굴형이 예쁘면 머리를 길러도 짧게 잘라도 앞머리를 내리거나 올려도 그 사람과 잘 어울린다는 것을 뜻한다.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지만 외모가 아쉬운 여성을 버터페이스,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남자의 줄임말인 우유남과 같은 외모 관련 은어나 신조어는 계속 생겨 나고 있다.

패완월도 있는데 패션의 완성은 월급이다,,

돈이 있어야 피부 관리도 받고 옷도 사고 화장품도 구입할 수 있다.

월급이 있어야 성형도 하고 미용실도 간다는 말이다.

외모지상주의에 물질만능주의까지 정말 살기 힘든 세상이다.

패션피플이 되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고 돈을 벌기 위해 출근하는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다.

아름다움은 건강한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균형에서 비롯된다.

패션의 완성은 패완몸인 것이다.

건강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이아말로 여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건강해 보이고 모델처럼 멋스럽게까지는 아니지만 체형 때문에 살 때문에 입고 싶은 스타일의 옷을 못 입고 속상해 하는 일은 없다.

몸은 내가 시간을 투자한 만큼 땀을 힐린 만큼 변화를 약속한다.

몸이 바뀌면 생각도 바뀌고 삶도 변화한다.

땀 흘리는 것에 대한 성취감을 맛보고 그  결과를 정직하게 보여주는 운동의 매력에 빠지면 변화를 맛 볼 수 있다.

그런 변화를 맛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땀이 몸을 만든다.

몸이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저자는 운동예찬론자이다.

운동을 해야 하는 근거를 한 권의 책으로 들었다.

나도 설득 당했다.

난 항상 뚱뚱한 사람을 보면 공포심을 느낀다.

나도 살찌면 어떻하지 난 과식이나 폭식, 야식을 많이 하는데 살찌면 어떻하지,,,

지금 옷들이 작아지면 어쩌나,,,,

나도 살찌는게 시간 문제아니야,,,

그런 포비아속에 항상 살았다.

그래서 살찐 사람은 남의 일이 아니라 나에게 닥칠지 모르는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저자의 책을 읽고 그런 공부감에서 약간을 벗어날 수 있었다.

먹은 만큼 운동을 하면 되는 것이다.

살찔까봐 두려우면 걷고 움직이고 운동을 하면 되는 것이었다.

계속 살찌는 공포감에 살 필요가 없었다.

운동이 있으니까말이다.

운동을 하기는 하지만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저자는 걷기, 달리기, 등산, 센터에서 하는 것, 스트레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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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기술 - 가까운 사람에게
이성동.김승회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인간은 자기자신과의 관계에서 가족과의 관계, 다른 사람까지 확장돼서 관계성이 좋아야 하는 것 같다.

나도 남동생이랑 사이가  딱히 좋은 편은 아닌데 중학교 시절부터 사이가  더 멀어진 것 같다.

남동생이 3대 독자라고 엄마나 아빠가 더 자기를 사랑할 거라고  했다.

난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해서 남자형제와의 차별을 받지 않았던 것 같다.


요즘 사회적으로 갑질이 이슈이다.

가족사이에서도 은근히 갑질하는 장인장모가 있다고 한다.

고부갈등 못지않게 장모와 사위 간, 장인과 사위 간의 장서갈등도 늘어 나고 있다고 한다.

장서갈등을 유발하는 처가의 간섭이 늘어나는 이유는 육아등의 도움을 받기 위해 장모와 사위가 자주 보게 된 게 주된 이유라고 한다.

자주 대하다 보면 상대에 대한 장점보다 단점이 더 눈에 띄게 마련이다.

사위가 돈을 잘 벌면 딸도 자기도 고생을 덜 할 텐데라는 생각도 갈등의 싹이 된다.

이 책은 여러 사례를 들어서 얘기를 해줘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장모가 육아 등에 도움을 주면서 가정경제나 가사 자녀 계획까지 간섭하는 일이 잦아지고 사위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장모와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현상이다.

시월드라는 말 외에 처월드라는 말도 생겼다고 한다.

실제상황들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 결혼을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것 같다.

과거에는 장인, 장모의 본분이 명확했다.

결혼한 딸은 사위집 가족이니 일절 간섭하지 않는다는 게 룰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출가외인이란 말은 없어진 지 오래다.

그 해결의 답을 어떻게 풀 것인지를 이 책안에서 가르쳐 줘서 천만다행이다.

이 책은 결혼한 사람뿐만 아니라 결혼하지 않은 나같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준다.

정씨라는 여자분이 딸이 이혼 후 딸을 데리고 사는 돌싱남과 결혼하겠다고 해서 고민이라고 했다.

정씨는 딸의 결혼을 반대하는 이유가 갈등의 싹을 안고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정씨 딸 입장에서는 전처 딸도 친자식처럼 대해 줄터이니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 남자를 사랑하는데다 모성애마저 발휘돼서 더 그럴 것이다.

그러나 이는 착각일 확률이 높다.

오죽했으면 아이 둘 딸린 남자와 결혼한 정씨의 친구는 불임수술까지했을까,,,,

게다가 이 같은 희생을 과연 잘한 결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정씨와 정씨 딸은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최선일까,,,,

두 가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

첫째는 상대 남자가 미래에 경제적 능력이 있을 사람, 인성이 좋고 건강한 사람인지가 중요하다.

딸 하나를 둔 이혼남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거다.

그런 사람일지라도 인성과 경제적 능력이 괜찮다면 결혼을 허락해도 된다.

어떤 갈등이든 사전에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고 만약 발생하더라도 원만하게 풀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정씨 딸의 각오다.

자신의 친자식과 전처 딸을 아무런 차별없이 대할 자신이 2백 퍼센트는 있어야 한다.

백페센트도 안되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얼마나 힘든건지 다시 한 번 알게 돼서 그런 면으로는 관심을 갖지 않을 것 같다.

자신이 배아파 낳은 친자식과도 피해갈 수 없는게 갈등이다.

하물며 전처딸과의 갈등은 말할 것도 없다.

친자식과 똑같이 대해도 오해나 편견으로 남편, 전처 딸과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상처받지 않고 현명하게 갈등을 풀 각오를 해야 한다.

결혼 후 그 문제로는 결코 후회하지 않겠다는 각오말이다.

하지만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만큰 사랑하는 남자가 있어야 하고 그 만큼 서로 이해를 해야 한다는 건데 난 사랑을 안해봐서 그런지 그런 걸 믿지 않는다.

요즘은 이혼율이 높다.

이 책을 보면서 갈등을 풀면 이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갈등을 풀거나 갈등을 원천봉쇄하거나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배우자 선택, 즉 결혼을 잘해서 갈등을 사전에 원천봉쇄하는 것이다.

사람의 성격이나 가치관은 거의 바뀌지 않는다.

바람기도 경제적 무능력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어떤 결혼이 잘하는 것일까,,,,

정말 궁금하고 알고 싶은 부분이다.

돈 많은 사람이나 그런 집안의 자녀와 결혼하는 것일까,,,,

돈 잘버는 직업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는 것일까,,,,

다 맞는 얘기이지만 이것은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도 좋지만 미래에 경제적 능력이 있을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

결혼상대의 직장이나 직업, 주택 유무, 통장잔고가 중요한 것도 아니다.

미래에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하다.

그런 가능성을 보고 결혼해서 평생 돈 걱정 안 하고 사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다.

그 사람의 미래가치를 봐야 하는 것이다.

인성이 좋은 사람과 결혼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가식이 많아서 알 길이 없을 수 있다.

이때는 결혼준비과정을 잘 관찰해야 한다. 

그때 배우자나 집안사람들의 인성이 드러난다.

아니면 자기주장만 관철시키려는 사람인지 읽을 수 있게 된다.

이때 결단을 내려야 한다.

상대와 그 집안의 모든 것을 품에 안고 평생 살 것인지, 아니면 원점으로 돌아가 없던 일로 할 건지 말이다.

당사자의 인성 관련 징후가 잘 드러나지 않을 때는 부모나 형제를 보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강한 사람, 평생 건강할 사람과 결혼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신적 건강은 인성과 관련이 깊다.

육체적으로 건강한지의 여부는 취근의 건강진단서를 보면 된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건강할 사람인지의 여부는 상대의 섭생, 운동, 수면습관, 대인관계를 보는 것이다.

잘먹되 과식, 과흡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운동습관을 가졌는지 관찰하면 된다.

수면습관도 건강에 중요하다.

6시간이든 8시간이든 잘자면 된다.

집안의 가계를 보고 장수하는지 유전적인 병은 없는지 살펴 본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사람과 결혼하면 혼전순결도 지킬 수 있다.

여러 갈등이 결혼후에 나타나도 크게 유발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부록을 보면 결혼할 만한 남자를 알아보는 꿀팁이 나온다.

결혼보다 더 이기적인 관계는 없다.

보통 인간관계를 맺는데는 한두가지 공감이 가면 된다.

하지만 결혼은 다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평가기준이 되고 조건이 된다.

그러다 보니 결혼 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 더 실망하고 갈등하게 된다.

갈등없이 살려면 여자든 남자든 결혼을 잘해야 한다.

결혼을 잘하려면 상대가 평생 갈등 없이 행복하게 살 남자인지 알아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평가항목이 있는데 주변에 남자가 없으니까 그냥 패스해야 할 것 같다.


본문을 다하는 남자인지 봐야 한다.

바람피우는 남자들은 결혼전에도 양다리를 걸치는 경우가 많다.

결혼 전 연애 경험이 많은 남자, 여성편력이 화려한 남자는 결혼 후 바람피울 확률이 높다.

결혼 전 어떤 여자에게든 지나치게 친절한 남자, 마음이 약해서 여자들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남자도 위험하다.

이런 유형중 아버지가 바람피운 전력이 있다면 미련없이 안된다.

스펙이 아무리 높아도 영혼이 자유로운 남자 역시 결혼상대로는 안된다.

자신이 하는 말을 남자가 잘 들어 주고 소통이 되는지도 중요하다.

이런 남자의 징후는 데이트할 때 말수가 적은 남자, 내 말에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남자, 내가 무슨 말을 하려든지 정답을 가르쳐주려는 남자, 내 말을 다 듣지 않고 중간에 자르며 끼어드는 남자는 안된다.

반면에 내 말을  끝까지 경청해 주는 남자, 내 말에 반론을 제기하는 대신 일단 인정해 주는 남자는 오케이다.

여기에 칭찬을 잘하고 유머러스하면 최고다.





나뿐 아니라 주변사람을 잘 배려하는 남자인지 징후를 보면 알 수 있다.

식당에서 주문을 할 때 언제나 뭘 먹을지 먼저 물어 보는지,,나갈 때 반드시 의자를 집어 넣는 남자는 일단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고 보면 된다.

운전습관을 봐도 판단할 수 있다.

운전 중 자신은 남의 차 앞으로 끼어들면서 남의 차는 기를 쓰고 끼워주지 않으려는 남자는 배려심 없는 이기적인 사람일 확률이 높다.

예의 바르고 나와 주변 사람을 존중하는 남자인가를 봐야 한다.

예의바른 사람인지 주변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식당에서 서빙하는 사람, 아파트나 건물 경비원, 피자나 중국 음식 배달원 등을 대할 때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다.

음식이 늦게 나오거나 배달이 늦어도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좋다.

문제는 결혼 전에는 이런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상대도 조심하느라 본성을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상대에겐 미안하지만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일부러 약속시간에 두세 번 늦게 나간다든지, 꼬투리를 잡아 말다툼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화나게 만들어 봐야 한다.

화를 내지 않고나 화를 내더라도 당신을 최대한 존중한다면 일단 오케이다.

결혼준비과정에서도 당신, 당신 부모의 입장을 존중해 주는 남자인지 일방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부모 입장만 강조하면서 이해와 양보를 바라는 남자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무언가에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남자인지를 봐야 한다.

결혼 후 여성들을 갈등하게 만드는 대표적 유형이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다.

술을 지나치게 마신다든지, 도박이 지나치다든지, 바람기가 지나치다든지, 지나친 수집광, 지나친 구두쇠, 지나친 효자, 취미활동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남자역시 마찬가지다.

지나치게 자신을 통제하려거나 언어폭력을 퍼붓는 남자도 결혼상대로는 부적격이다.

데이트 도중에  이 책에서 가르쳐 주는 성향을 알아 보면 된다.

누구와 함께 있는지 항상 체크한다.

옷차림이 그게 뭐냐며 이렇게 저렇게 입으라고 한다.

바쁜 일이 있어 못 받는다는데도 통화가 될 때까지 계속 전화한다.

하는 일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그만두라고 강요한다.

휴대폰, 이메일,sns등을 자주 확인한다.

친구모임, 동호회활동 등의 사적인 일정도 일일이 간섭한다.

다른 상대를 만나는지 의심하고 친구들도 못 만나게 한다.

같이 있을 때 다른 사람과 통화하지 못하게 한다.

욕이나 모욕적인 말을 한다.

위협을 느낄 정도로 고함을 친다.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너 때문이야라며 책임을 전가한다.

괴롭힐 목적으로 악의에 찬 말을 한다.

그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냐며 거세게 비난한다.

화가 나서 탁자를 치거나 발을 세게 구르거나 문을 세게 닫는다.

물건을 던지거나 파손한다.

죽이겠다거나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다.

여성을 지나치게 통제하려는 남성의 성향과 행동유형은 결혼할 만한 남자로서는 부적격이다.

결혼 후 의처증 남편이 될 확률이 높다.

의처증이 있는 남편은 지나치게 집착하고 감정 기복이 심하다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별로 내색하지 않고 마음 속에만 담아두다가 술을 마시거나 감정대립이 생길 때 한꺼번에 폭발하는 남성도 결혼 후 의처증 유발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의 경제적 능력, 학력 등의 스펙, 외모, 사회적 지위와 역할 등이 남성보다 우월한 경우는 확률이 더 높아진다.

의처증 유발의 중요한 인자가 아내에 대한 열등감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결혼한 여성도 마찬가지이다.

남편이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에 해당되면 의처증 남편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물론 지나치게 부족한 남자도 갈등하게 만든다.

신념과 열정, 도전 의식, 용기, 책임감등이  많은 부족한 남자라면 일단 안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 이유는 갈등요소때문이다.

갈등요소를 처음부터 없애거나 생기더라도  해결하는 방안으로 갈등을 없애야 한다.

갈등이 상처를 주고 인간관계에 문제를 불러 온다.

갈등요소에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모든 갈등에는 징후가 있다.

지나친 요구와 과도한 간섭이 찜찜하다면 그만 두어야 한다.

그런 징후는 갈등의 시작점이고 임시봉책으로 막았다고 해도 나중에는 더 큰 갈등만 불러 올 뿐이다.

마음이 약하거나 책해서 잘못했다고 빌면 갈등의 징후를 덮는 것이 대표적으로 데이트중에 일어나는 폭언, 폭력이다.

폭력을 행사한 남자는 술 탓, 직장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다는 핑계를 댄다.

심지어 무릎을 꿇고 싹싹 빌기도 한다.

그 후 결혼 전까지 더 이상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걸 보고 안심하기도 한다.

이걸 믿어서는 안 된다.

용서해도 좋고 사겨도 좋지만 갈등유발 징후가 있는 남자와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결혼해서는 안 된다.

미련 갖지 말고 헤어져야 한다.

그래서 옛날부터 기독교 신앙서적은 혼전 순결을 지키라고 했다.

하나님은 결혼 전에  성관계는 죄로 규정하셨다.

연애를 하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거리를 두어야 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결과를 낳지 않기 위해서이다.

징후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아버지를 봐야 한다.


상대의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아 봐야 한다.

돈앞에서 어떻게 하는지도 잘 살펴 봐야 한다.

갈등의 싹이 아예 트지 않게 하는 것은 가족 구성원 각자가 본분을 다하고 결혼을 잘하는 것이다.

갈등의 싹부터 없애려고 노력해도 갈등이 일어 난다.

갈등을 대화로 푸는 것은 한계가 있다.

갈등은 불신과 불통에서 온다.

대화도 중요하지만 본분을 다하고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한다.

자신이 변하고 비우거나 버린다.

공감을 불러와 취미생활이나 문화생활을 통해 서로 잘 어울린다.

같이 뭔가는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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