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연 토익 950 최상위 문제 실전 모의고사 유수연 토익 실전 모의고사
유수연 지음 / 사람in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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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입학시험에 토익이랑 텝스시험이 한 과목으로 있는데 난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고 그러는 시험인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토익도 어려운데 텝스는 더 어렵다고 하는데 텝스는 아예 도전을 못할 것 같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보카도 엄청 두꺼운 책을 봐야하고 토익기본서는 다 봐서 모의고사만 기본서처럼 공부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기출문제를 기본서처럼 보고 또 봐야 하는 것 같다.

파트별로 다 어렵다.

보카를 다 보고 듣는 영어를 다 익히면 파트 3, 4에 긴 대화를 전부 듣는게 또 어렵다.

토익은 쉬운듯 정말 어려운 시험이다.

어휘를 안 찾아도 된다니까 편하고 동사 하나만 보면 답이 연결돼서 나올 때가 많다.

파트5, 파트6이 또 어려운게 평상시에는 알 것 같은데 빈칸이 하나 생기면 또 헷갈린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다.

토익기술이 있기는 있는지 진짜 실력을 키워야지 기술같은건 점수를 왕창 올리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파트7이 또 어려운게 시험상에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부족하다.

거의 무슨 속독처럼 읽어야 하는건데 그러다보면 실수를  꼭 한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토익이 뉴토익,,신토익으로 계속 바뀌는데 난 완전히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아예 완전히 다른 시험으로 바뀌는 것 같지는 않다.

이 책으로 풀고풀고 반복해서 마스터를 하고 싶다.

토익을 학원에 다니지는 않고 독학을 하는데 이런 책으로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혼자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다.

혼자 하면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난 혼자해서 더 재미있고 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토익이 재미있고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게  한다.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토익은 어휘만 전부 알아도 바로 990점을 받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어휘도 정리가 잘 돼어 있으니까 보고 싶다.

시험은 유형을 알면 절반은 점수를 먹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유형분석도 잘 알아 보게 해준다.

명사나 형용사같은 자리를 찾아 준다고 하는 문제얘기를 해준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해결해준다.

 영어는 듣고 바로 잘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할 줄 알면 영어공부는 끝인데 그게 안돼서 평생을 공부하고 있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는 쓰기, 말하기,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해서 합쳐져야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걸 잘 몰라서 영어공부를 한지 그렇게 오래돼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책으로 공부하라는게 진리이다.

990점을 받고 싶으면 990점을 받게 하는 책을 봐야 하는 것이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맨 처음 토익공부를 할 때 당황했던 게 기억난다.

아무 준비도 안하고 갔는데 파트 1은 그런대로 쉬운데 파트2는 문제나 아무것도 없으니까 귀가 안 열였을 때 그냥 다 찍었던 것 같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았다.

유수연선생님은 토익기술을  잘 알려 준다.

토익기술과  진짜 실력을 키워야지  점수를 왕창 올릴 수 있다.

그래도 유형을 분석하고 토익기술을 먼저 익히면 점수가 좀 올라가기는 한다.

듣기에 필요한 패턴이나 듣기공부방법, 전략이 나와 있으니까 따라 하면 될 것 같다.

나는 RC보다는 LC가 더 공부하기 막막했다.

받아쓰기와 해석은 필수이고 발음과 따라읽기도 필수라고 하니까 책에 나오는대로 하면 될 것 같다.

공부는 어려우면 멀어지고 쉽고 재미있어야지 가까워지는데 이 책은 다양한 표시들로 가까워지게 해줄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해설과 동영상이 있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고시촌에 들어 가서 처음 토익시험을 시작할 때 애들한테 뭘 봐야 하냐고 하니까 유수연강의나 책을 보라고 했다.

애들이 유수연토익책을 잇템처럼 전부 들고 있었다.

토익계에서는 최고라고 했다.

영어책으로 공부를 하면서 패턴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저자는 토익을 수학공식처럼 잘 가르쳐 준다.

단어노트도 만들고 단어도 항상 따로 외웠는데 그냥 책의 문제안에서 하면  된다.

한 동안 미드에 빠져서 살았는데 별로 영어가 안 늘었다.

미드로 공부를 하면 지겹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을 보니까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있어야지 실력이 늘고 고득점이 되는 것 같다.

토익계에서 우주최고의 강사는 유수연이고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이 책으로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의 모의고사는 고난도 문제 유형을 반복 출제함으로써 950점대 이상 고득점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상위 난도 10%에만 집중한 모의고사 600제이다.

점수로 증명하는 고득점 전략을 저자가 알려주는데 잘 알아 둬야 한다.

파트 1은 정답의 패턴이 있는데 정답을 유추하지 말고 보이는 것만 믿어야 한다.

상세한 묘사보다는 전반적인 묘사를 잘 봐야 한다.

추상적인 묘사보다는 사실적인 묘사에 집중해야 한다.

주관적인 묘사보다는 객관적인 묘사에 집중해야 한다.

정답가 오답의 가장 큰 특징은 추상적이거나 구체적인 것보다는 사실 상황을 묘사한 것 또는 전반적인 동작 상황을 묘사한 것이 정답이다.

사진 속 상황을 절대 유추하지 말고 보이는 것만 믿어야 한다.

기본 문제 풀이 전략은 가장 먼저 사진을 파악해야 한다.

음성이 나오기 전에 사진을 미리 보고 시선을 때지 않는다.

받아쓰기는 음성을 들으면서 빠르게 핵심어 한두 단어를 받아쓴다.

소거법을 쓰는데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단어(동사, 명사)가 들리면 바로 소거한다.

정답 확인은 오답을 먼저 제거하고 남는 것을 정답으로 선택한다.

최근 유형은 유사한 동작을 묘사하더라도 마지막에 언급되는 명사를 확인한다.

사람 유무에 관계없이 정답이 되는 수동태 진행형(being p.p)은 따로 있다.

익숙하지 않은 사물 묘사나 자연 현상 표현을 확인한다.

사람 등장 사진에서 사물을 묘사한 정답이 나올 확률은 18%이다.

특히, 이중에 1인 사진은 67%, 2인 사진은 23%, 3인 이상 다수가 등장한 사진은 10%를 차지한다.

파트2는 기본적으로 파트2는 질문과 답변의 유형이 15개뿐이다.

오답유형은 yes/no 오류

다른 의문사에 대한 답변,

주어 오류,

유사 발음, 동일 연상 어휘 오류,

시제 오류들이 나온다.

평서문은 문제 상황에서 대안 공감을 하고

제안에는 거절 승낙을 한다.

사실상황은 맞장구를 친다.

질문에yes/no를 한다.

비의문사는 기본형 4문제정도 나오는데 yes/no답변을 한다.

난이도 5문제는 yes/no 생략/간접 상황/모르겠다가 나온다.

파트3는 불변의 원칙이 있다.

정답은 대화 순서대로 등장한다.

정해진 유형의 질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대화는 구체적인 사실/상황으로 표현되나 정답은 포괄적으로 묘사된다.

남자 질문은 남자의 대사에서 답이 나온다.

화자의 의도를 묻는 문제 풀이 전략은 화자 의도와 같은 뜻의 보기는 제거한다.

포괄적으로 상황을 설명한 것이 정답이다.

해당 위치에서 연결어를 확보한다.


시각 자료 연계 문제 풀이 전략은

대화에서 언급된 보기는 정답이 아니다.

일정표는 일정의 변경, 취소 등을 확인한다.

지도 관련 자료는 장소 전치사가 게임의 룰을 정한다.

그래프는 서수, 최상급, 수량에 대한 언급에 답이 나온다.

브로슈어, 쿠폰, 영수증은 잘목된 정보를 찾는 것이 정답이다.

고득점 난도 유형은 처음 2개의 질문이 주제/장소, 직업/목적 등인 경우,처음 두 줄에 답이 동시에 나오는 2:1구조이다.

3문제 모두 주제, 직업, 문제점이면 3:0구조이다.

I'll~로 말하면 제안을 , You'll~로 말하면 요청을 뜻한다.

답이 먼저 들리고 난 후에 키워드가 들린다.

미래 문제는 상대의 말에서 답이 나온다.

같은 보기에 보기의 단어가 2개 이상 들릴 경우, 안 들리는 단어가 포함된 보기를 제거하면 정답이 남는다.

however,but, by the way, unfortunately뒤에 결정적인 정답의 단서가 나온다.

앞으로 일어날 일의 순서를 묻는 문제는 I'll~/Let's~에서 처음 들리는 동사가 정답이다.

수동태 문제는 권유, 제안 등의 표현을 들어야 한다.

Let's/next/from now 등의 표현은 마지막 줄에 들리며 미래의 일정을 설명한다.

파트4의 불변의 원칙은

정답은 담화의 진행 순서대로 등장한다.

정해진 유형의 질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대화는 구체적인 사실/정황을 표현하나 정답은 포괄적으로 묘사된다.

담화의 전개 방식이 패턴화되어 있다.

최근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담화 유형은 회의, 설명/연설, 전화 메시지이며 패턴화된 담화의 전개방식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파트5&6은 문장의 구조 분석을 통해 품사의 배열과 문법의 근거를 찾아야 한다.

문제 해결을 위한 문법 사항을 정리해 둔다.

문장 중에 답 결정 단어를 찾아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확보한다.

어휘는 언제, 누구와 출제되는지를 함께 암기한다.


파트7의 독해 4대 원칙은 답은 지문의 순서대로 배치한다.

문제를 먼저 분석한 후에 지문의 해당 위치를 검색한다.

본문은 구체적이고 답은 포괄적이다.

보기의 오답들은 한 단어의 오류를 숨기고 있다.

전략적 문제 풀이 접근법은 지문의 앞부분을 스키밍하여 기본 정보를 정리한다.

질문을 분석하여 키워드와 답의 위치를 찾는다.

질문의 키워드와 보기(A)~(D)를 대조하여 정답을 찾는다.

최근 토익의 추세는 언뜻 보아서는 (A)~(D)모두 답이 되는 것 같지만 한 단어 때문에 오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신속하면서도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풀어야 한다.

이 책은 해설이 정말 자세히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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