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끝내는 신(新)토익 FINAL 실전 모의고사 3회분 - 정답/스크립트 해석/해설 제공, 실전용.복습용 2종 MP3 나혼자 끝내는 신(新)토익
넥서스토익연구소 지음 / 넥서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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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기본서를 보고  생독학으로 하니까 토익비법서같은 걸 많이  봤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모의고사를 주구장창 풀어야 하는 것 같다.

토익을 내가 원하는 점수를 얻는다면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 될 것 같다.

8월은 신청했고 9월까지 신청해서 원하는 점수를 얻고 싶다.

난 토익모의고사를 푸는데 시간이 아주 오래 많이 걸렸는데 토익공부시간을 청산하고 싶다.

토익은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고 그러는 시험인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이젠 제발제발 990점을 받고 싶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보카도 엄청 두꺼운 책을 봐야하고 토익기본서는 다 봐서 모의고사만 보고 있는데 뭔가 2%가 부족하다.

토익은 파트별로 다 어렵다.

보카를 다 보고 듣는 영어를 다 익히면 파트 3, 4에 긴 대화를 전부 듣는게 또 어렵다.

토익이 쉬운듯 정말 어려운 시험이다.

파트5, 파트6이 또 어려운게 평상시에는 알 것 같은데 빈칸이 하나 생기면 또 헷갈린다.

빈칸추론도 따로 공부해야 한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는다.

파트7이 또 어려운게 시험상에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부족하다.

거의 무슨 속독처럼 읽어야 하는건데 그러다보면 실수를 한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아직 증명을 못했다.

토익이 뉴토익,,신토익으로 계속 바뀌는데 난 완전히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아예 완전히 다른 시험으로 바뀌는 것 같지는 않다.

토익을 학원을 다니지는 않고 독학을 하는데 이런 책으로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혼자 하면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난 혼자해서 더 재미있고 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어학원을 다니는 친구말로는 학원강사들이 가르쳐 주는 건 바로바로 많이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학원을 오래 다니게 할려고 아주 조금조금 가르쳐 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책으로 공부하는 나보다 진도나 습득하는 시간이 더 느리다.

난 외국에는 가본적이 한 번도 없다.

책으로만 영어를 공부한거라서 그런지 외국인이랑 얘기할때 외국인들이 잘 알아 듣지 못할때도 있다.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를 계속 고민해봤는데 발음과 연음의 문제가 있었다.

토익은 호주, 캐나다, 영국, 미국발음들이 나오는데 내가 들을 때는 다른 언어같다는 생각도 든다.

나혼자 끝내는 모의고사 전에 나온 것도 풀었는데 좋았다.

토익은 만점받으면 다른 인생을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다.







이 책은 토익이 재미있고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게 하는 것 같아요,,

외국어공부를 오래하면서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토익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토익기술도 많았는데 그것도 익히지만 진짜 실력을 키워야 한다.

토익은 어휘만 전부 알아도 바로 990점을 받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어휘도 같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편하다.

시험은 유형을 알면 절반은 점수를 먹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 책은 완전 실전문제니까 유형분석도 저절로 해주는 것 같다.

토익은 명사나 형용사 품사들의 자리가 전부 따로 있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된다.

토익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자세한 해설이 되어 있어서 좋다.

혼자공부하는 책은 해설이 잘 안나오거나 건성으로 되어 있으면 공부하는 시간을 헷되게 만든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자세하게 잘 해설을 해준다.

영어는 듣고 바로 잘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할 줄 알면 영어공부는 끝인데 그게 안돼서 평생을 공부하고 있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는 쓰기, 말하기,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해서 합쳐져야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토익도 파트로 나눠서 그 점을 잘 알려 주는 것 같다.

그걸 잘 몰라서 영어공부를 한지 그렇게 오래돼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책으로 공부하라는게 진리이다.

진짜 시험을 잘 보고 싶으면 실전문제를 봐야 하는 것이다.






토익시험을 볼 때 호주발음,영국발음, 캐나다발음이 나오면 어렵게 들린다.

우리나라는 미국발음에 길들여져 있다.

cnn을 보면 전 세계 영어발음이 다 나오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토익의 진짜 수준을 어느정도 될까라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토익을 잘 할려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

단어를 많이 알수록 잘 들리는 것 같다.

문법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파트5 점수도 잘 맞는 것 같다.
발음이나 연음의 규칙을 잘 알고 들을 수 있으면 파트1,2,3,4,점수를 잘 맞는다.

토익표현들을 잘 알고 있으면 잘 들리고 파트7도 빨리 해결할 수 있다.

영어 흘려 듣기는 별로 도움이 안되고 의식적으로 공부를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그것도 맞는 얘기다.

이 책의 파트1~4까지를 틀으면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의식적으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흘려 듣기도 도움이 된다고 하기는 한다.

나는 계속 cnn을 틀어 놓는데 그게 조금은 도움이 되기는 하기는 것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딱 보고 실제 토익시험지랑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보는 목적은 진짜 토익시험을 체험해 보고 싶어서이다.

토익은 토익모의고사로 공부하는게 가장 점수를 잘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은 뒤에 답안지도 있고 토익환산점수도 있어서 자극이 되었다.

모의고사 3회가 있으니까 토익시험 막판에 풀어 보면 될 것 같다.

문제를 풀고 정답 스크립트로 혼자 해설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어떤 토익모의고사는 해설이 없거나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거나 해설을 따로 사라고 하거나 다운을 받으라고 해서 너무 귀찮았다.

하지만 이 책은 정답해설지가 같이 있어서 너무 좋다.

mp3도 실전용, 복습용이 같이 있어서 복습할 때 반복하거나 잘때나 시간 날따마다 편하게 들을 수 있다.

처음 들을 때는 실전에 대비해 전체 파일로 된 mp3를 듣고 다시 들을 때는 모든 문제 하나하나 나뉘어진 mp3를 들으면 된다.

음성을 녹음한 분들이 전문 성우분들이라서 발음이 정확하다.

미국식, 호주식, 영국식이 골고루 나와서 귀로 훈련할 수 있다.

정답만 입력하면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공되니까 한 번 해봐야 겠다.

토익문제집으로 그렇게 많이 문제를 풀어도 그런 시스템을 제공해주는 책은 이 책이 최초이다.

저번에 어떤 모의고사는 해설지가 있는데 보카가 전혀 없어서 놀란 적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어도 한국어 설명이 되어서 따로 단어를 찾을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제시문을 보고 선택지를 볼 때 키워드를  잡아서 답을 고르면 되는데 해설지에 그런 기술을 알려 준다.

해설지를 옆으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위로 넘기는 것은 공부하기에 또 편하다.

이 책으로 공부할 때 실전처럼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푼다.

책자체가 실전처럼 공부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타이머를 갖다 놓고 실제처럼 푼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실제시험에 어떻게 해야 겠다 어떻게 풀어야 겠다는 시뮬레이션을 혼자 머리나 실제로 할 수 있다.

이 책은 토익펜슬도 들어 있다.

나도 원래는 샤프로 시험을 봤었는데 연필로 바꾸니까 훨씬 편하고 빨리 답을 체크할 수 있다.

모의고사를 많이 풀면 실제 시험에 갔을 때 이게 답이구나라는 감이 오고 시험 문제들이 잘 읽혀지는 경험을 한다.

그리고 실제 시험이 쉽다는 느낌도 받는다.

그건 이런 모의고사를 많이 풀었을 때이다. 

토익실전문제집은 문제풀이 기술자로 만들어서 토익 만점으로 만들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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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하나님 설계의 비밀 하나님 설계의 비밀
티머시 R. 제닝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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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마음의 기제를 어떻게 만드셨는지 심히 궁금하다.

우리는 인간의 법에는 용감히 맞설 수 있으나 자연법에는 저항할 수 없다.

하나님이 설계하신 법을 인간의 시행법으로 대체한 결과, 고금의 수많은 사람이 정신적 고통과 심리적 압박과 영적 혹사를 당해 왔다.

건강 문제를 분노한 신의 형벌로 보는 엉뚱한 결론때문이다.

예수 당시의 유대인 종교 지도층은 나병을 하나님의 저주와 형벌로 보고 나환자를 비난했다.

1346년에서 13533년까지 7년 간 흑사병이라 는 선페스트에 7천 5백만~2억 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금은 대다수 학자가 벼룩을 통해 전염되는 흑사병균이란 박테리아를 그 몹쓸 병의 원인으로 보지만 당시의 대중은 종교 지도층의 말대로 이를 분노한 신의  형벌이라 믿었다.

지금도 저자는 하나님이 왜 자신이나 사랑하는 이에게 암이나 조현병이나 기타 난치병을 주시는지 모르겠다는 환자를 수시로 접한다.

하나님의  법은 자연법이다.

건강 법칙도 그 부류에 속한다.

1987년 여름 저자가 당한 일은 순전히 건강 법칙을 어긴 탓이었다.

하나님의 법을 거스르면 해로운 결과가 따른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법을 자연법으로 보지 않는 사람도 있다.

아이들은 삶이 설계된 이치와 건강의 원리를 모른다.

그래서 대개 장성할 때까지 부모가 규칙을 정해주어 아이를  보호해야 한다.

그런데 잘 장성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젖먹이 단계에 머무는 게 더 좋다는 이들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성숙하게 발육하고 장성하도록 부르신다.

그러려면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을 연단해야 한다.

비판적 논리력을 기르려면 심사숙고하여 선택해야 한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며 사람마다 제 나름의 결정 방식이 있다.

그런데 일관되게 남보다 좋은 결정을 내리는 이들을 본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대안을 평가해 결론에 이르는 방식 중에도 더 건강하고 성숙한 방식이 있기 때문이다.

옳고 그름을 이해하는 능력인 도덕 발달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로런스 콜버그박사는 6단계를 규정한 선구적 연구로 인정받았다.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얻은 통찰로 그의 이론을 수정 보완하여 거기에 일곱째 단계를 추가하고 성경의 사례를 제시해 왔다.

옳고 그름을  이해하는 능력의 7가지 발달 단계를 성경의 증거와 연계하여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단계는 상벌 옳은 일인지 그른 일인지를 가르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는 자기에게 돌아올 상이나 벌이냐는 것이다.

어린아이에게는 이 기능 단계가 정상이며 학습의 출발점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성인이 이 단계에서 살아간다면 뭔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이는 노예의 사고방식이다.

생각하지도 말고 알려 하지도 말아야 한다.

주인이 시키는 대로만 해서 채찍을 면해야 한다.

인간을 가스실에 넣은 나치 군대가 이 단계였다.

나치 군대는 지시대로 하는 게 그들에게는 옳은 일이었다.

불응하면 벌을 받기 때문이다.

지시대로 하는 게 그들에게는 옳은 일이었다.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던 고대 이스라엘도 이 단계였다.

벌을 면하려고 주인이 시키는 대로 했다.

1단계에서는 통치자가 적에게 권력과 복수를 과시해 자신의 통치권을 세운다.

벌로 위협하고 상으로 희망을 주는 게 그의 통치 수단이다.

벌하지 않는 자비는 1단계 사고방식에서 도덕성이 아니라 나약하다는 증거로 통한다.

이 단계의 사람들은 자비의 하나님을 유약한 신으로 본다.

신이라면 마땅히 권력을 행사하며 적을 괴롭히고 죽여야 한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각자의 눈높이에서 만나 주신다.

그래서 고대 이스라엘과 이집트 민족을 대하실 때 그분은 자신의 통치 자격을 보이시고자 우선 이집트  신들을 벌하셨고 막강하고 장엄한 기적으로 이집트 신들이 아예 신이 아님을 입증하셨다.

주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1단계의 결정은 지극히 원시적이라서 아예 뇌가 필요 없다.

사고는 완전히 배제된다.

동물과 식물과 세균도 고퉁의 자극을 피하고 보상의 자극쪽으로 자란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에게는 이 기능 단계가 합당하지 못한다.

사실 우리를 이성 없는 짐승으로 전락시켜 1단계에서 움직이게 하려는 게 사탄의 목표다.









2단계는 교환 가치는 2단계의 도덕은 답례식의 옳고 그름이다.

내 쪽에서 뭔가를 해주면 합당한 합의된 대가를 돌려받는다.

서로 등을 긁어 주는 거래의 사고방식이다.

정상적 발달 단계에서 아이는 대개 자기 뜻을 관철할 힘이 없으므로 금세 거래하는 법을 배운다.

이는 어린아이가 거쳐가는 건강하고 긍정적인성장 과정이다.

그러나 성인에게는 여전히 미성숙한 기능 단계다.

고대 이스라엘이 시내 산에서 그 상태였다.

율법이 처음 낭독되었을 때 그들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사고방식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라고 출애굽기에서 얘기했다.

2단계에서 복수는 도덕적 의무다.

인과응보의 단계이기  때문이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똑같은 양의 고통과 고생을 돌려받아야 한다.

고통과 고생을 돌려주지 않으면 부도덕한 처사로 통한다.

지금도 이 단계에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

옳고 그름을 이해하는 이 단계는 기복 신앙에도 나타난다.

올바른 의식을 행하고 올바른 교회에 다니고 30일간 매일 올바른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이 거래 조건대로 건강와 재물과 성공을 주신다는 식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순전히 사업상의 거래다.

대로 하면 하나님께 복을 받지만 재대로 하지 못하면 복이 없다.

2단계의 발달에 필요한 정신적 의식은 최소한에 그친다.

원숭이와 돌고래와 개가 이 단계에서 움직여 재주를 부리고 먹이를  얻는다.

다시 말하지만 이는 어린아이에게는 괜찮지만 하나님의 향상대로 창조된 장성한 인간에게는 합당하지 못하다.

3단계 사회적 동조 이 단계에서 옳고 그름은 공동체의 합의로 결정된다.

남들도 다 그런다는 아이의  말이 좋은 예다.

주변에서 찬성하면 옳다고 인정된다.

개인의 복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용서도 좋지만 집단의 징계가 정의로 통한다.

집단의 징계가 없으면 사회 질서가 무너진다.







왕을 요구하던 고대 이스라엘이 이 단계였다.

다른 나라도 다 왕이 있으니 그게 옳을 수밖에 없고 그래서 그들도 왕을 원했다.

또 합의된 규범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을 그들이 단체로 벌하던 데서도 같은 예를 볼 수 있다.

근래에도 소속 종교나 계급을 벗어나 결혼하는 딸을 가족들이 돌로 쳐 죽이는 사례가 뉴스에 보도되곤 하는데 이는 이 기능 단계가 오늘날에도 건재하다는 증거다.

3단계의 결정에도 사고나 논리가 요구되지 않는다.

고차원의 대뇌피질 활동이 별로 개입되지 않는다.

많은 군생 동물이 그런 식으로 기능한다.

벼랑으로 떨어지는 한이 있어도 무리가 때 지어 그쪽으로 가면 그게 옳은 길이다.

우리나 집단이나 유행하는 문화를 따라 살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딸다운 인간을 빚어질 수는 없다.

4단계 법과 질서 4단계에서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성문법, 공정한 판사, 규정된 형벌에 있다.

개인은 선출직이나 임명직 실권자에게 판단을 이양한다.

선한 일에  적절한 보수나 보상이 따르고 규정 위반에 합당한 벌이 가해지면 그게 곧 정의다.

권위 있는 인물에게 의문이 제기되는 일은 거의 없다.

그 사람은 대통령, 판사, 목사, 교황이니 옳을 수밖에 없다.

초등학생이 이 단계에서 움직인다.

아이들에게는 규칙이 안전하고 당연하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서로 규칙 위반을 참지 못해 공정함을 요구하다 보니 고자질이 난무하는데 여기서 공존함이란 대개 모종의 처벌이다.

이 단계의 사고방식은 흑백논리라서 사람들이 여러 단계나 파벌로 갈라진다.

파벌마다 몇 가지 핵심 규칙이 있어, 그 규칙에 동의하지 않는 남들을 비하하고 비난한다.

예수 당시 옛 이스라엘이 이 단계였다.

바리새인들은 우리에게 율법이 있다.라고 외치며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 예수를 돌로 치려고 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분리주의라서 자기네 규칙과 의식을 지키지 않는 이들을 용납하지 않았다.

성문법, 법정, 검사, 판사, 배심원, 형 집행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현대 세계도 다분히 이 단계다.

권위는 제도화된 법에서 일탈하는 이들을 처벌하는 강압적 공권력에 있다.

경찰과 법 집행자는 대중을 감시하고 법 위반을 수색해 법대로 처벌해야 할 의무가 있다.







5단계는 타인을 향한 사랑은  도덕은 의를 결정짓는 요인이 남에게 가장 유익한 행동임을 안다.

규칙과 무관하게 인간 고유의 가치가 있음을 안다.

불의란 객관적으로 남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이다.

5단계에서 옳음의 기준은 규칙 목록이 아니라 실제로 타인에게 유익하고 이로운 행동이다.

개인은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지닌 자유로운 도덕적 행위자이며 자기 모습 그대로 존중된다.

흑인차별법이 존재한다 해도 5단계 기능에서는 흑인이 가치를 인정받고 대등하게 취급된다.

어떤 행동이 타인에게 가장 유익한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서 그에 따라 옳음이 결정된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어떤 상황에서는 아이를 끌어안고 입 맞추며 칭찬해 주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그만하라고 소리쳐 명령할 수도 있다.

말을 듣지 않으며 징계하겠다고 경고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치유하며 잘되게 해 주는 동기는 사랑이지만 주어진 순간에 그 사랑이 어떤 행동으로 나타날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예수가 나환자를 만지시고 여자에게 말을 거시고 세리와 어울리시고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고 성존의 돈 상을 엎으신 행위도 이 기능 단계의 예다.

그런 사랑의 행위는 유대인 지도층의 율법에 어긋났다.

비유 속의 선한 마리아인은 개인 재산을 들여 타인을 돕느라 사회 관습과 종교법을 무시했다.

또 다른 이야기 속의 탕자는 집을 떠나 우산을 탕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의 제자리로 다시 받아들여졌다.

6단계  순리에 따르는 삶은 삶이 설계 원리나 자연법대로 작용하도록 짜여 있음을 알고 지혜롭게 거기에 조화되는 생활을 선택한다.

어떤 특정한 행동을 취하는 이유는 그래야 한다는 규칙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해야 실제로 통함을 알기 때문이다.

성숙한 개인은 정부가 대마초 같은 약물을 합법화할 수는 있어도 법으로 이를 건강에 좋게 만들 수는 없다는 인식이 있다.

그래서 사고가 6단계인 사람은 합법이라 해도 굳이 그런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건강 법칙에 어긋나 몸과 뇌를 해친다.

7단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은 하나님과 남을 사랑하고 그분이 설계하신 삶의 순리를 이해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알고 지혜롭게 그 목적에 협력하여 자신의 역할을 다한다.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는 제자들에게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다.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더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라고 했다.

이 책은 전문적이라서 그런지 읽으면 읽을수록 내 자신이 지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

하나님이 전부 설계하셨다는 걸 믿는데 마음의 작용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미리 알려주신대로 인식만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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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으로 난생처음 내 집 마련
김상암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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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의 주택은 정말 우여곡절이 많다.

처음 결혼할 때는 할아버지 재산으로 대저택을 샀다가 아빠께서 오파상을 하면서 사기를 당하시고 주택을 팔고 아파트로 갔다.

주택에 살 때는 마당에 미끄럼틀과 그네도 있었는데 아파트에 가니까 조금만 뛰어도 밑의 집에서 올라왔다.

돈이 더 필요하니까 상가아파트로 옮기고 거기서 또 작은 빌라로 옮겼다가 전원주택으로 갔다.

전원주택은 집에서 오만 벌레가 다 나오고 뱀도 갑자기 나타나서 깜짝깜짝 놀랬다.

주택에 살 때는 항상 마당에 뱀이 나타났다.

전원주택을 팔고 다시 서울로 이사를 와서 빌라에 사는데 집이 2층이기는 했는데 엘리베이트에 6번도 넘게 멈춰서 갇혔는데 정말 무서웠다.

빌라주자창 공간 컴컴한 곳에 애들이 담배를 펴서 또 무서웠다.

이번에는 위층의 애들이 너무 뛰고 떠들어서 힘들었는데 아줌마가 배상자랑 사과상자를 갖다주셨다.

그런데 그 빌라도 아빠 제자가 연대보증을 서 달라고해서 안 갚으니까 또 집을 비우라고 했다.

그래서 서울의 강남, 강동, 강서, 강북을 다 살아 봤다.

서울뿐만아니라 양구 살다가 부산살다가 서울 살다가 정읍에 살다가 춘천 살다가 다시 서울로 왔다.

난 자기집 가지고 이사를 안 다니고 싶다.

엄마께서 4층 주택을 사려고 하다가 그 집을 판다고 한 아줌마가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이중삼중 계약을 의도적으로 했다.

또 사기를 당한 것이다.

돈만 날린 것이다.

지금은 강서위쪽에 살고 있는데 하천과 산이 있으니까 공기와 환경이 너무 좋다.

지금은 또 연립을 사는데 단독주택같아서 좋기는 한데 아빠께서 학교에서 못 받은 돈을 받으면 2층 주택에 가자고 하는 계획을 가지고는 있다.

지금 사는 집도 수백군데를 뒤져서 공기도 좋고 지하이모의 미니정원이 옆에 있는 곳을 찾은 것이다.

앞으로 내가 집을 사려면 정보가 많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집과 인생은 같이 가는 것 같다.

정말 정보가 많아야지 아빠엄마는 아무리 박사라도 집을 사거나 투자, 돈에 대한 건 잘 모르니까 맨날 속고 사람들한테 당한다.

난  당하지 않으려고 많은 정보와 고도의 지식을 얻고 싶어서 항상 책을 읽는다.

지금도 내가 아니면 사기나 돈으로 당하는 경우가 아빠엄마께서 정말 많은데 내가 전부 막아드린다.

책을 읽고 공부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 같다.

집도 있다가 뺏겼다가가 아니라 편하게 계속 갖고 나는 살고 싶다.



공공주택이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LH또는 SH아파트로 생각하면 된다.

국가와 서울시, 부산시, 경기도 등 지자체에서 공급하는 주택이다.

공공주택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공공주택을 알면 집에 대한 희망이 생긴다.

집에 대한 희망이 생기면 구체적인 목표가 생긴다.

집에 대한 목표가 생기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해진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내 집 마련을 바라고 꿈꾼다.

하지만 독립하고 결혼하면서 차츰차츰 현실이 녹록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살아가는 동안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는 할까라고 생각하면서 포기하게 된다.

집이 절망이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닌가 한다.

희망이 없으니 목표가 없고 목표가 없으니 계획도 없고 계획이 없으니 부동산에 관심 또한 없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저자는 그런 사람에게 공공주택이 마지막 희망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내 집 마련을 포기하지 못했거나 포기하기 직전이라면 반드시 공공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한다.

무주택자라면 공공주택으로 내집 마련을 할 기회가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공공주택이 임대아파트라며 무조건 기피하는 사람들도 많다.

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라는 이미지때문이다.

공공주택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주택이다.

하지만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평범한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일반 가정까지 해당 사항이 있다.

잘만 활용하면 삶에 큰 도움이 될 공공주택을 선입견 때문에 기피하거나 외면한 현실이 저자는  안타깝다고 한다.

이런 편견은 임대아파트에 부정적 견해를 가진 언론에 의해 생겨났을 수 있다.

하지만 집이란 것이 계속해서 나와 내 가족을 힘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편견을 버리고 냉정히 생각해야 한다.

저자에게 상담을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저 멀리 보이는 롯데타워가 아름다워 보인다고 한 사람도 있고 아이들 방이 생기니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잠실 롯데타워 근처에 살아도 그 높은 건물을 볼 수 없는  반지하에 살 던 1인 가구, 5년 넘게 교제했지만 학자금 대출을 갚다보니 모은 돈이 없어서 신혼집을 구하지 못한 예비부부, 방 하나에 주방겸 거실 있는 10평 남짓한 곳에 초등학생 두 아이와 살고 있는 가족들이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공공주택에 입주를 하고 저자에게 보낸 메시지들이 많다.

상담을 한 사람들이 공공주택으로 인해 이들의 삶의 질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각각의 사연마다 집이 필요한 이유는 다르지만 집에 대한 절실함은 같다.

그 절실함 때문에 그들은 공공주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공공주택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되니 한번 도전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기게 된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으로 열심히 도전하다보니 당첨되었던 것이다.

저자에게 상담을 했던 사람들은 공공주택을 알기 전에 가지고 있던 집에 대한 절망감은 공공주택을 알고 나서 희망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들은 당첨된 후 공공주택에서 주거의 안정성을 찾고 새로운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한다.

공공주택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신청하는 기준이 있다고 하니까 그것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공공주택 신청 자격 조건은 공급 방식이나 공급 평형별로 조건이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부동산 정책 변화에 따라 조건이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소득 기준과 자산 기준은 해가 바뀔 대마다 새로운 기준으로 변경된다.

보통 매년 1분기에 새로 적용되는 기준을 LH공사나  지자체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자가 기본적인 공공주택 신청 자격과 주택 소유 여부 확인 및 판정기준, 무주택 기간 인정 기준, 소득산정 기준, 자산 보유 기준 등을 저자가 알려 준다.

공공주택의 신청 자격 중 공통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무주택가구 세대 구성원이라는 조건이다.

공공주택은 신청자 본인뿐만 아니라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이어야 한다.

신텅자가 세대주일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세대원이 신청자가 될 수도 있다.

어떤 경우이든 등본상 같은 세대로 구성된 직계존비속 전원이 공고일 기준으로 무주택자이어야 한다.

신청자의 배우자가 주민등록상으로 분리되어 있을  경우에는 분리된 배우자와 동일 등본상의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세대주의 같은 등본산 세대에 속한 령제자매, 며느리, 사위, 장인, 장모, 시모, 시부, 친척, 조카, 지인 등은 세대원이 아닌 동거인에 포함된다.

모집 공고별로 예외 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꼭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세대 구성원 중 동거인은 신청 자격이 되지 않는다.

동거인이 같은 세대에서  세대주가 되거나 단독 세대주가 되는 경우라면 신청 자격이 될 수 있다.

공공주택 신청자라면 본인과 배우자까지는  현재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지 확인이 안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한다.

공공부택에 신청하기 전에 미리 아파트투유를 통해 신청자와 동일 세대 구성원 전원의 주택 소유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 좋다.

저자가 만나본 사람 중 현재 부모로부터 주택이나 토지의 지분을 상속을 받은 경우가 더라 있었다.

토지는 주택으로 보지 않고 자산에만 포함되기 때문에 자산 기준가에 초과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

상속으로 인한 주택 공유 지분은 취득하고 있다면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하지만 공사로부터 부적격자로 통보받은 날부터 3개 월 이내에 그 공유 지분을 처분한다면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

그 외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보지 않는 경우는 도시 지역이 아닌 수도권을 제외한 면의 행정 구역의 건축한 지 20년이 지난 단독주택이나 85제곱 미터 이하 단독주택을 소유한 자가 당해 주택 건설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다른 주택건설지역으로 이주한 경우는 주택을 소유한 것을 보지 않는다.

20제곱 미터 이하 주택을 소유하거나 무허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무주택자로 인정된다.

장기전세주택이나 국민임대주택 등 임대 방식의 공공주택에는 무주택 기간이 가점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

무주택 기간이 길면 길수록 높은 가점을 받을 수 있어 당첨에 유리하다.

하지만 공공분양주택이나 10년 공공임대주택 등 분양 또는 분양 전환되는 일반공급 방식에는 3년 이상의 무주택 기간을 우선하게 된다.

무주택 3년은 소유한 주택을 처분한 날이 기준이며 만 3년이 지나야 한다.

그리고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경우는 만 3년이 지나야 한다.

그리고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경우는 만 30세가 되는 날부터 3년이 지난 만 33세가 기준이 된다.

그런데 만일 만 30세 이전 만 29세에 혼인했다면 혼인 신고한 날로부터 3년을 계산하여 만 32세가 되면 3년 이상의 무주택자가 된다.

만일 신청자 기준으로 3년의 무주택을 충족하더라도 신청자의 배우자 또는 세대 구성원 중 무주택 3년이 지나지 않았을 경우에는 신청 자격이 안 된다.

즉 세대 구성원 전원 무주택 기간을 기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공공주택 신청 자격 중 무주택 기준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소득 기준이다.

소득이란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기타소득 등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근로소득의 상기근로소득은 4대  보험에 가입한 근로소득자의 일반적인 급여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용근로소득은 3개월 이내 단기 알바 소득이나 1년 이내 건설공사 근로자의 소득을 말한다.

노동부 일모아에서 근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의 책은 특별부록도 있어서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찾아 보고 좋은 정보를 얻으면 될 것 같다.

공공주택이 무엇이었는지 잘 몰랐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만도 소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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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살까지 살 각오는 하셨습니까? -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은 노년을 위한 100세 인생 지침서
가스가 기스요 지음, 최예은 옮김 / 아고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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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모든 사람들이 100세까지 살고 싶어하는 목표가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

하지만 노인은 없고 항상 성장하고 멋진 인생을 사는 나이 든 아름다운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다.

98세에 강연을 하시고 글을 쓰시는 김형석 교수님이나 90살 넘어서 글을 쓰기 시작한 일본여성 작가를 보면서 엄마는 박사과정을 그만 두고 사이버대학의 문예창작학과를 가실거라고  한다.

그래서 나이들어서 강연도 하고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하신다.

 엄마는 요즘 매일 글을 쓰시고 자격증 공부를 하시는데 그냥 죽음을 향해 달려 가는 중년여성의 분위기가 아니라 꿈꾸는 젊은 여성의 분위기가  난다.

나이들어서 외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엄마는 또 외국어공부도 하실거라고 한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성장하고 성숙하는 거라는 얘기가 위안이  된다.

나도 계속 우수해지는 나이들어감을 갖고 싶다.

100세까지 살고 싶고 100세까지 살지만 건강하게 자알 살고 싶다.



100세 시대에 집중되는 관심과 우리의 미래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인생 후반부를 채워줄 삶의 지혜를 이 책을 알려준다.

우리 엄마가 나가던  작가지망문학반이라는 데는 80이 넘고 90이 가까운 분들이 많았다.

요즈음은 전부 다 백세 시대를 향해서 꿈을 키우며 살아간다.

 원하지 않아도 누구나 오래 사는 사회는 분명 개개인의 노년의 경력과 사회관계에서 100세 시대와 노년에 삶에 대한 관심이 최근 더욱 두드러진다.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유려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금껏 인류가 겪어보지 못했던 초 고령기를 경험하게  될  고령자들은 스스로 이리저리 탐색하며 이 시기에 대처해야 한다.

그리고 가족이 노후를 책임 져 줬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가족의 형태도 다양해졌다.

의지할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세대, 노인부부로만 구성된 세대가 증가 했으며 자녀와 함께 사는 고령자 세대는 대부분 미혼자녀와 동거 하는 경우다.

결혼 자녀의 가족과 생활하는 고령자는 이제 소수파가 되었다.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80, 90, 100세의 초 고령기를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노년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무엇인지 미리 알아둬야 한다.

고령작가들의 경우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장수를 주제로 하여 책을 쓴 고령작가와 일반 고령자는 오래 살았다는 점과 나이가 들면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험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크게 다른 점도 몇가지 있다.

90세가 넘어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작가들은 작품을 발표하며 매일의 삶에서  격려를 받는다.

평범한 100세인들에게 비결을 알아 두면 좋은 것 같다.

언론이 주목할 만한 특별한 재능이나 시회활동을 할 공간도 없고 경제력이 탄탄하지도 않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장수자들은 무엇에 의지하여, 어떤 일로 하루하루 삶의 격려를 받으며, 어떠한 사회적 유대관계 속에서 살고 있는지 궁금하고 대책도 있어야 한다.

노인 인구가 지금보다 더 늘어나고 시설에서 재가 복지로 제도가 전환되는 현재의 흐름 속에서 더욱더 중요해진 전망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 고령에 접어든 후에도 익숙한 자기 집에서 살고 싶어 하지만, 아무런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오래 살면 오래 살수록 노화로 인한 질병이나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피할 길이 없다.

건강한 장수 노인들을 만나고 저자가 감탄한 것은 나이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힌트가 있을 것 같다.

보통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산다.

평균 여성의 나이는 87.26세 이상이다.

남성은 81.09세이었고 장수에 대한 책을 쓴 고령 작가들의 나이는 90세 이상이었다

저자가 조사한 사람들은 ​ 앞으로 자녀들의 도움 없이 자택에서 생활하는 고령자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결혼한 자녀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삶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한다면, 건강뿐 아니라 장수인들 어떻게 기력을 유지하는가를 밝혀낼 필요가 있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보면 딸이 죽고 사위와 함께 사는 100세 여성 A씨는 귀도 멀었고, 다리도 불편하지만 기력은 넘치다.

장수 노인들 가운데 백 살이 다 된 나이에도 삶의 기력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장 강하게 준 사람이 바로 A씨다.

우선 A씨는 간단히 소개한 후에 그녀가 기력을 생성하고 유지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저자가 알려 준다.

A씨의 일상생활을 보면서  저자가 가장 놀란 것은, 백 살이 다 된 그녀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사위의 식사를 챙기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식비나 전기세등 생활비를 전혀 내지 않는 사위의 뒷바라지를 꼼꼼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식당을 운영하는 손자를 위해 낫또 식초절임을 매년 40킬로그램이나 담궈다 준다.

취미는 뜨개질 교실에 다니면서, 뜨게질을 한다.

작품을 만들어서 손자에게 뿐만 아니라 증손자들에게도 준다.

저자는 A씨의 생활방식에서 A씨가 살아가는 기력을 발견했다.

예전 같으면 자녀에게 보조받는 것이 당연했던 85세 이상의 고령자도 어디서 누구와 사는지가 다양해졌고, 특히 남성보다 장수하는 여성의 다양성이 더욱 두드러진다.

게다가 오래 살면 오래 살수록 자녀가 부모보다 먼저 사망하는 악연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우치야마 다카씨는 독거노인과 관련해서 가장 큰 문제는 아무한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거나 외부와 접촉하지도 않는 고립된 사람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나는 쇠약해지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하지만 늙으면 어쩔 수 없다.

어떤 사람은 좋은 정보를 알려주려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아흔 살까지는 끄떡없다는 소리만 한다.

정보를 알려주려고 하면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지만 지나치게 걱정이 많은 게 제일 큰 단점이라고 도리어 야단을 한다.

살기 좋은 고령자사회를 위한 여성 모임-히로시마의 독신 카페에서 들은 내용이다.

 카페가 운영된 지는 4년동안  카페 참가자는 혼자사는 사람들이다.

자녀가 있어도 의지할 수 없는 사람이다.

이 카페는 ​혼자사는 부모나 친구를 둔 사람에게도 문을 열어 놓았다. 이 카페의 대화주제는혼자사는 완고한 친구지인의 이야기로 후끈 달아올라 주제의 의미를 깊이 파고 들어 고찰하지 못하고 끝이 났다.

​저자는 혼자 사는 완고한 노인의 문제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쇠약준비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몇 가지 문제점이 드러난다.

우린 늙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그 다음 문제로는, 절친한 친구나 지인의 조언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도움을 요청하지도 외부와 교류하지도 않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최악의 상황에 이르는 것을 막아줄 어떤 수단, 즉 공적 지원 제도도 다방면으로 필요하다.

그 지원 제도에 이어 줄 사람도 필요하다.

이런 제도는  고독사예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쇠약 준비와 죽음 준비는 하나다.

노인 문제는 우리 모두의 미래다.

부모님은 자신이 모셨는데  자신은  누가 돌봐줄 것인가의 질문도 또 생긴다고 한다.

Z씨는 90대였던 친어머니와 시어머니 두명을 돌보고 임종을 지킨 70대 중반의 여성이다.

Q씨는 치매에 걸린 작은 어머니의 돌봄을 끝내고 현재는 99세의 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다.

 작은 어머니와 어머니 두 사람을 10년 이상 돌본 70세 여성이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자신은 공통적인 형태의 효도로 부모를 돌봤지만 자신의 노후는 누가 돌보아 주나하는 불안한 미래의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자가  지금까지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중요한 100살 대비책을 발견했다.

 인생 마무리 준비는 100세 시대에 대비하여 같이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적으로도  건강증진 방안을 마련하고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그것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려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저자가 얘기하는 대처법은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는지에 따라서 적용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고 한다.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재가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낙후된 지역에서는 서비스를 제공 받기가 힘들다.    

100세인들이 등장하는  프로를  보면 눈길을 끌어서 유심히 보게 된다.

그 분들은 100세인데도 80세같았고 농사를 짓거나 바느질, 신문도 읽고 운동기구로 운동들 하시고 강연을 하시는 것도 봤다.  

그 분들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정보는 받아 들이고 활동을 계속해야지 장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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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기술 저자 이해황의 국어 1등급 절대비기
이해황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이해황선생님의 독해개념 매뉴얼, 독해개념워크북, 논리퀴즈매뉴얼, 국어의 기술,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 리트 파이널 노트를 전부 봤다.

그러니까 언어이해시험을 보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다.

제시문을 읽고 기억을 잘하고 바로 이해가 되면서 선택지에서 답을 바로 찾아 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같다.

저자는 그럼 비법을 많이 알려  준다.

법학적성시험의 언어이해가 수능이 훨씬 어려워진 버전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수능에 있는 언어이해랑 피셋이 비슷한 과목이다.

언어이해 공부를 할 때 수능의 언어책으로 공부를  한다.

수능언어를 잘 보는 사람들이 법학적성시험의 언어이해를 잘 본다.

언어는 배경지식이 중요해서 엄청 책을 많이 읽고 제시문을 분석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그걸 깨달은 애들은 어떻게 언어를 잘하는지 얘기를 잘 안해준다.

그래서 난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책으로 깨달아야 한다.

 나도 법학적성시험인 리트를 공부하면서 시련의 시련의 시기를 지나오고 있다.

수능100점을 올리는 것처럼 리트 100점을 올리면 서울의 서울대를 비롯해서 모든 대학을 갈 수 있다.

이 책은 어쩌면 나의 미래의 희망이 될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리트 언어이해를 올리기라는 목표를 세우고 이 책을  봤다.

어디선가 읽은 얘기는 아주 강한 긍정은 부정을 날려 버린다고 한다.

공부도 부정적인 감정을 날려 버려야지 잘 할 수 있는 것 같다.

국어문제집을 풀어서 틀린 문제는 반드시 알고 넘어가는 집요함과 풀이방법을 잘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요즘 언어이해를 풀고 있는데 너무너무 어려워서 기겁을 하고 있는데 이해황선생님이 알려 주는 방법이 도움이 되긴 한다.

문제풀이 기술도 가르쳐 줘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같이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 애들도 이런 책은 잘 모른다.

절대비기가 나의 언어이해의 구원자같다.

가끔 언어가 너무 어려워서 눈물이 날 때가 있는데 공부의 방향을 제시해 줘서 정말 다행이다.

이 책이 없었으면 나의 언어이해의 공부가 더 헤매고 방향을 못 잡았을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언어이해를 잘하고 싶기도 하지만  책을 읽을 때 독해를 잘하고 싶어서이다.  이 책은 저자가 국어공부에 대한 질문들을 모아서 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나도 묻고 싶은 질문들이 많았는데 이 책의 질문자들이 대신 질문을 했고 저자가 그에 대한 대답을 전부 해주었다. 소설  줄거리를 암기 해야 할까라는 답에  암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문이다. 발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각각의 경우에 발생하는 효과가 구성해 본 것과 잘 연결되는지 따져 보면 소설의 지문없이도 정답을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줄거리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발문과 선지와의 관계를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파악하는 것이다. 비문학 지문을 빠르게 읽으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머릿속에 틀을 만들어 놓는다. 비문학 지문은 길이도 길고 어렵고 생소한 내용들이 많다. 요즘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바로 나이다. 학문은 곧 인식이다.  인식은  대학에서 격물이라고 했듯이 사물을 내 머릿속의 틀에 넣는 일이다.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글에 제시된 다양한 개념을 자기 머릿속의 틀에 넣는 것이다. 결합은 둘 이상이 결합하여 새로운 대상이 되는 틀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항 대립은 하나의 기준을 통해 대립하는 두 개의 하위 개념으로 나눌 수 있는 틀이다. 국어 지문을 공부할 때 문단별로 요약을 열심히 사람들이 많다. 국어 점수를 올리는데 요약은 비효율적이다. 수능보다는 논술을 준비할 때 더욱 효과적이다. 수능 시험문제는 단순히 요약을 했다고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훨씬 더 복잡하고 개념 간의 관계를 구조화할 수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온다. 구체적인 내용을 탈색시켜서 얻은 이 압축적인 문장은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요약보다는 지문을 읽으면서 개념이 어떤 틀에 의해 제시되었는지 각각의 정보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생각하며 읽는 것이다.  

국어시험점수가 안 나오는이유는 독서를 안해서,,글을 안 써봐서,,토론을 안 해봐서,,어떤 능력이 부족해서 점수가 안 나오는 걸까,,

수능 국어는 시험문제 풀이에 적합하고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은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시험이다.

기출문제를 풀면서 패턴이 익숙하다면 지문의 흐름을 예측하며 빠르게 읽을 수 있었을 거고 문제도 쉽게 풀 수 있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나가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평소에 문제집이나 기출문제에서 단순히 문제를 풀고 채점하고 해설 읽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이러한 스킬을 훈련하는 게 필요하다.

한  문제를 잡고 너무 오래 고민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진다.

등급별로 해설을 보는 방식이 다르다.

4등급 이하는 일정한 분량을 쭉 다 푼 후 한꺼번에 채점한다.

한 문제 풀고 바로 채점하는 식으로 공부하지 않는다.

문제를 처음 풀 때는 실전 같은 긴장감을 갖고 푼다.

한 문제를 10분 이상 풀지 않는다.

채점 후 바로 해설을 본다.

맞힌 문제든  틀린 문제든 전부 꼼꼼히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운다.

일주일 정도 시간을 두고 틀린 문제만 다시 풀어 본다.

문제를 맞혔을 때는 가볍게 복습하고 넘어간다.

문제를 틀렸을 때는 2~3번 반복한다.

3등급이상은 문제를 풀고 한꺼번에 채점한다.

채점 후 바로 해설을 보지 않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본다.

이때도 절대 한 문제를 10분 이상 고민하지 않는다.

해설을 본다.

자신의 사고 과정이 어디서 막혔는지 무엇이 부족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약점을 메운다.

문제를 혼자 힘으로 이해하고 풀어내는 경험이 중요하다.

채점 후 틀린 문제를 스스로 납득할 수 있다면 시험장에서도 혼자 힘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

한 문제당 10분 이할고 시간을 배정하는  게 중요하다.






한  문제를 놓고 오랫동안 고민하는 능력도 중요한 자질이다.

하지만 수능은 잘 훈련된 기술자를 가려내는 시험에 가깝다.

문제를  풀면서 몰랐던 개념들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고 익숙해지도록 꾸준히 훈련하는 것도 공부의 일종이다.

한 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하는 것 학자가 가져야 할 태도이다.

해설을 보면 아는데 자꾸 틀리는 이유는 뭘까

긴장도가 높아지면 사람은 자신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한 방식으로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문제집을 풀 때는 보이던 것도 몸과 마음이 긴장한 시험장에선 보이지 않고 자꾸만 실수를 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자가 잘 알려 준다.

긴장을 낮추도록 연습한다.

모의고사를 보는 이유는 진짜 시험에서 긴장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수십, 수백 번의 연습을 통해 아무리  긴장되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상황이라도 문제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나를 만든다면 절대로 실수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체화가 중요하다.

지문의 일부만 읽고 문제를 바로 풀 수는 없을까,,,,

요즘은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푸는 방법밖에  없다.

안타깝다.

문제와 직접 관련이 없는 내용의 지문이나 보기는 검토할 때 삭제한다.

우리가  시험장에서 보게 되는 지문은 이미 문제 풀이에 필요한 부분들로만 압축적으로 구성된  글이다.

군더더기가 없는 글이기 때문에 안 읽어도 되는 부분은 없다.

국어 시험에서 속도와 정확도 중 어떤 게 더 중요한지 저자가 알려 준다.

언어를 푸는 시간은 부족하다.

정확도에 신경 쓰다 보면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에 맞춰 빠르게 풀 다 보면 정확도가 떨어진다.

실력이 부족한데 무작정 모의고사를 시간 맞춰 풀겠다고 덤비면 지문도 대충, 문제도 대충 읽을 수 밖에 없다.

이렇게 훈련을 하면 실력이 늘지 않고 금방 한계에 부딪히게 될 수밖에 없다.

안 좋은 습관을 계속 연습한 결과이다.

일단 정확도가 우선이다.








모의고사를 풀 때 모든 문제를 다 맞히려고 무리하기보다는 80분 동안 문제는 다 맞힐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더 좋다.

시간 부족으로 문제를 끝까지 못 풀고 뒤는 다 찍어도 괜찮다.

평소에 정확하게 푸는 방법을 익히고 연습하다 보면 문제 풀이 속도는 드라마틱하지는 않아도 조금씩 조금씩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되어 있다.

정확도를 바탕으로 공부량을 늘려나가는 방식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시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실수하지  않고 아는 부분은 모두 정확하게 맞히는 연습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그  뒤에 조금씩 속도를 올리는 연습을 한다.

속도도 결국은 정확도다 바탕이 되어야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고 채점 후 자기 자신을 가장 먼저 분석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시험지를 보면 자신이 푼 흔적을 검토해본다.

자신이 왜 이 문제를 틀렸을까,,

자시가 왜 여기서 시간을 허비하고 어떻게 풀어야 문제를 맞혔을까,,

자신이 공부한 내용임에도 틀린 문제는,,

자기가 공부하지 않아서 틀린 문제는,,,

자신이 문제를 맞히려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모든 것을 자기 중심으로 봐야 한다.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왜 하지 못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해본다.

사람마다 부족한 점이 다른데 나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이건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과정이다.

지문이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 될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려운 지문도 틀에 맞게 정리하다 보면 문제를 풀 수 있다.

격물이라는 차원에서 시험 지문을 살펴보면 이해하지 않고도 이해해서  풀 수 있는 길이 있다.

길고 어려운 지문도 항상 틀을 가지고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 시험에서 너무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편한 마음으로 모르는 문제는 그냥 버리겠다는 생각으로 푸는 게 역설적으로 고득점이 가능할 수 있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봤는데 못 풀 것 같으면 과감하게 그 문제를 버리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도 전략이다.

모의고사 볼 때도 연습을 한다.

저자는 지문부터 읽으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한 상태로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고 한다.

출제자는 중요한 부분을 문제화하기 때문에 큰 흐름만 잘 알아도 정답을 바로 찾을 수 있거나 적어도 선지 2, 3개는 제외 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지문을 한 번 읽었으면 문제 풀 때 다시 지문으로 되돌아가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선지를 보고 정확하게 지문의  해당되는 부분으로 되돌아가서 그 부분만  읽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

이 역시 지문의 큰 흐름을 알아야 가능한 일이다.

지금도 모의고사나 기출을 풀고  어떤 방향을 공부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면 이 책을 펼치고 보고 다시 공부를 하니까 더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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