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감사 - 잠시 감사하고 가실게요
윤슬 지음, 이명희 사진 / 담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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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감사하라고 하는데 그게 잊혀지기 쉬운 주제이다.

감사보다는 불평이나 원망이 더 가까운 세상의 시스템과 우리의 뇌를 가졌다.

매일 감사를 하라고 하면 더 행복해지거나 긍정적인 힘이 생길 것 같기는하다.

그래도 엄마가 옆에서 매일 하나님한테 감사한다고 하면 어쩔 때 난 힘든데 뭐가 감사하다는 건지 짜증이 날때도 있다.

나도 감사가 생활이 되거나 습관이 되고 싶기는하다.

저자가 그런 걸 알려 주는 것 같다.







반복되는 일상에 무슨 감사일이 있나,,,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이 더 많은데 무슨 감사를 하냐,,

감사일기를 쓴다고 인생이 달라지거나 좋아지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도 요 며칠사이에 짜증짜증이 정말 많이 났다.

하지만 전부 기분 탓이고 짜증나는 생각이 지배해서였다.

다르게 생각하니까 바로 기분이 좋아졌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고 인생이 조금이라도 달라질 수 있고 작은 것들을 쓰면 될지 모른다.

감사일기를 쓰면 자신이 가진게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나도 숟가락을 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걸 체험해 봐서 안다.

감사한 일을 찾으면 우울한 기분이 나아진다.

감사하다고 하면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좋은 음식이 몸을 좋게 만드는 것처럼 감사일기를 쓰다보면 조금씩 마음이 건강해진다고 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원칙은 자유롭게, 꾸준하게이다.

무엇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자세하게 적는다.

거창하거나 특별하지 않아도 한 줄이라도 매일 적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감사일기를 쓰면 좋은 점은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얻게 된다고 한다.

마음의 여유가 생겨 한 결 부드러운 사람이 된다.

나도 사람들을 보면 항상 화가 나있고 분노가 넘치는 사람이 있다.

감사한 일이 자꾸, 자꾸 생긴다.

자신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냥 하루가 아니라 소중한 하루가 된다.

감사일기 작성 예시도 보여 주는데 저자는 시간 내어 자기를 찾아와 준 친구와 맛있는 점심을 먹고 수다를 떨어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나도 저자처럼 쓰기는 쓰는데 마지막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써야 겠다.

그럼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의 해시태그는 다짐과 계획을 쓴다.

오늘 하루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

내일을 위한 다짐도 해시태그로 써본다.

항상 다이어리를  쓰는 나로써는 좋은 방법이다.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고 찾아내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다.

부정적인 평가가 막 떠올라도 마음을 진정시켜 하나라도 감사할 것이 없는지 생각해본다.

감사할 이유를 찾으면 더 행복해진다.

자신의 호흡으로 살아야 한다.

소중한 것은 안에 있고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없는 것인지 마음이 없는 것인지 생각해본다.

자신부터 살리고 자신의 생을 구하는 일에 마음을 다해야 한다.

내가 존재해야 세상도 의미있는 것이다.

어떻게든 해볼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다.

다른 사람들, 다른 어떤 것은 영역 밖이다.

사소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방법이다.

새로 고침은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이다.

재능이라는 애매모함보다는 열정이라는 성실함에 의지하며 끈기를 발휘한다.







이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믿어 줄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다.

사람은 자신이 원할 때 변화하고 발전한다.

원하는 필요와 전달하려는 열정이 만났을 때 변화와 발전이 일어난다.

완벽함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느다.

나도 모든 상황이 완벽해지면 시작하려고 한 일이 많은데 그게 아닌 것 같다.

불안과 희마, 같은 곳에서 뭐든지 출발한다.

시작할 때 불안함이 아니라 두근거림으로 시작해야 한다.

내가 나를 도와줘야 하고 내가 나를 믿어줘야 한다.

모든 것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져야 한다.

자신이 선택하고 자신이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매 순간, 인문학이 알려주는 것은 자신답게 살라는 것이다.

고통이나 어려움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는 것이다.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것이 더 믿음직스럽다.






이 책은 너무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들로 가득하고 좋은 글이 짧게짧게 사진과 같이 어울려 있다.

그래서그런지 순식간에 다 읽어 버리는 유쾌한 책이다.

책의 구성이 포토다이어리같다.

예쁘게 독자 자신이 꾸밀 수 있는 책이라기 보다는 다이어리같다.

이런 책만 있다면 10개도 간직하고 싶다.

이  책의 아름다운 풍경과 짧지만 좋은 글을 만나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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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 박사학위 논문 어떻게 쓸 것인가 - 실전사례 접근방법
조광행 지음 / 아우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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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박사과정을 지금은 아빠께서 학교에서 쫓겨나시면서 휴학하셨지만 아빠가 해결이 되면 다시 복학하신다고  한다.

그러면서 항상 박사논문을 어떻게 써야 하냐는 고민의 말을 수없이 반복하신다.

교수님들한테 이리저리 알아 보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도 하셨다.

이런 책이 과거에 있었다면 그 고민이 덜 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글쓰는 걸 복지관에 가서 배우시다가 너무 전문적이지 않아서 대학 문예창작학과에 다시 입학하셨다.

그만큼 글을 배울 곳이 우리나라에는 별로 없나보다.

장관들 임명할 때보면 논문 표절은 끓임없이 나온다.

그건 또 왜 그런지 모르겠다.

나도 나중에는 언젠가 박사논문을 쓰게 될 것 같은데 엄마께 도움을 먼저 드리고 나도 도움을 받고 싶다.



 

논문은  맨 처음 제목을  정해야 한다.

논문이란 , 어떤 특정 주제에 대한 연구자의 의견을 논리적이며 과학적으로 표현한 결과물이다.

보통 석사 학위 논문은 Thesis,박사학위 논문은 Dissetaion이라고 한다.

논문 제목정하기의 접근 방법은 관심분야를 정한다.

자신이 연구하거나 학위를 따려고 하는 분야의 주제를 정해야 하는 것 같다.

석사 박사 학위 논문을 쓸 때 무작정 쓸 수 없다.

우선 주제를 정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관심 분야를 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학위논문을 정한다.

연구자가 처음부터 하늘에서 떨어지듯이 석사/박사학위 논문의 주제 및 논문 제목을 정할 수는 없다.

이 과정은 단기간에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일정 기간 동안 고민과 사색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요구된다.

그런 과정을 거치고 논문의 주제를 정해야 한다.

관심분야를 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만약 지금 논문을 시작하려고 하면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 또는 주제는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다.

예를 들면, 청소년 인터넷과다 사용, 청소년 음주, 소비자의 고객만족, 종업원 이직 의도등이 있고 자신이 관심 있는 전공 분야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야 한다.

논문 주제와 관련된 분야의 자료 분석은 연구자는 관심 분야에서 행해진 선행연구나 관련 이론 들을, 다음 내용에 초점을 맞추면서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고찰해보아야 한다.

그 내용은 ​연구의 주요 동향을 파악해야 한다.

 주요 쟁점을 파악해야 한다.

쟁점에 대한 개선점의 제시가 가능한지에 대해 분석과 고민을 해 본다.

 연구자의 학위 논문 주제선정 및 진행에 토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선행 연구 및 관련 이론을 구체적/체계적으로 탐색한다.

관련 선행 연구 자료 수집을 한다.

선행 연구 탐색의 기능 탐색하면 연구자는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선행연구에서 유사한 연구문제에 대해 어떠한 연구방법을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연구 설계, 측정 도구, 통계분석 방법의 수행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연구에 필요한 타당성과 신뢰성이 있는 측정도구 (조사도구) 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선행 연구의 탐색 방법의 초기 단계에는 주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석사/박사 논문 관련 서적 등을 통해 탐색이 이루어진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는 특정 논문을 찾기보다는 자신의 관심 주제에 대하여 어떤 연구들이 행해졌는지를 중심으로 검색이 이루어진다.

논문을 구체적으로 검색하고 싶다면 Rlss, Kiss, 한국연구재단(NRF)의 한국학술지인용색인 (KCI) NAVER 학술정보, 구글 국회 (전자) 도서관 등을 이용해 검색할 수 있다.

관련 선행연구의 탐색결과 정리해야 한다.

선행연구 정리, 선행연구의 탐색 과정에서는, 관심이 있는 연구 분야를 좁혀 나갈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여성의 우울중년 여성의 우울,

선행연구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연구의 관심사가 좁혀 나간다면, 이때 그 주제와 관련한 논문들을 따로 분류하고, 중요한 결과를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선행 연구의 결과를 정리할 때에는, 연구에서 다루고 있는 변수에 따라, 연구대상에 따라, 연구방법론에 따라, 또는 통계분석 방법 등에 E라 관련 논문을 분류해서 정리할 수가 있다.

그리고 개별 논문을 정리할 때에는 눈문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 연구된 변수 (독립변수매개변인, 조절변인, 종속변인)사용한 질문지 등을 포함한 연구결과 그 연구에 대한 연구자와 평가 등등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학위  논문 주제를 선정한다.

표적과 관점의 정확한 설정 연구자는 논문 주제를 가능하면 좁혀서 설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노인분야에 관심이 많은 연구자가 노인문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위 논문을 쓰고자 하면,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연구를 시작하겠지만 곧 어려운 직면하게 된다.

노인 문제는 매우 광범위한데 무엇에 대해 연구할지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고, 범위를 설정 하지 않았으면 어떤 관점인지도 막연하기 때문이다.

연구의 표적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노인 문제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노후 대책문제이다.

노인 문제는 겉으로 드러나기까지 다양해 배경을 가지고 있다.

노인의 사회구조적 측면, 경제적 측면, 심리적 측면, 정치적 측면, 문화적 측면 중 어느 관점에서 접근할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난 100살 가까이 사는 노인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논문 주제를 정할 때 선행연구와 차별해야 한다.

새롭게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연구한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새롭게 나타나는 중요한 현상에 관한 연구를 한다.

그래야지 메리트가 있을 것 같다.

이혼하는 젊은 여성의 비율이 최근들어 급격하게 증가 한다면, 또는 출산하지 않는 여성이 급격하게 늘었다면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그 다음은 학위논문 제목을 정한다.

논문 제목 정하기는 중요하다.

논문의 제목은 석사/박사학위 논문의 한 두 줄로 요약해서 나타낸다.

왜냐하면 잘 표현된 제목은 학위논문의 내용과 연구목적, 성격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논문의 역할은 석사/박사학위 논문은, 단순히 학위를 받기위함이 아니다.

후학들에 의해 인용되고 또 할용 되어야만 한다.

이때 논문 제목은, 필요한 영역의 논문을 탐색하는 독자들에게 논문의 존재를 쉽게 노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논문 제목은 논문의 내용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한다.

논문 제목이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너무 길지 않고 간명해야 한다.

연구체제를 명료하게 나타내기 위해 주요 변인들과 그들 사이의 관계를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

논문 제목은 명확해야 한다.

논문 제목은 연구내용을 함축해야 한다.

논문 제목은 논문 작성 초기에 한번 정해지면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실제의 연구내용이 당초 계획대로만 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논문을 완성한 후 제목을 논문의 내용에 맞게 수정 보완하는게 좋다.

논문 제목은 , 논문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해야 한다.

논문 제목은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제목만으로도 무슨 연구인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제목이 좋다.

 연구한 변수들의 수가 많을 때는 가장 핵심 변수1-2개 정도만 제목에 명시하고 나머지 변수들은 유형으로 묶어서 제시하는 것이 좋다.

부제 활용 가능성의 고려 강조가 필요하거나 제목 길이를 줄이기 위하여 부제를 활용할 수 있다.

 


학위 논문 구조의 연계성을 위해서는  논문의 구조를 연구자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학위논문 구조의 틀에서 서술되어야 한다.

논문은 연구자의 주장을 타인에게 설득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논문의 전체 틀 안에서. 제목-연구의 목적-가설- 구정개념의 측정도구- 분석방법-결과의 해석 및 논의-결론의, 연계성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구자는 처음부터 그리고 논문이 어느 정도 완성되었다고 생각될 때 이러한 연계성 측면에서 전체를 검토 하고 그 연계성이 미흡한 부분을 수정보안해야 한다.

 일반적인 학위 논문의 구조는  제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방법, 제 4: 연구 결과 및 논의 제 5: 결론으로 나뉜다.

학위 논문에서 각 장간의 관계는 제 1장에서 제 5장 까지 상호 연계 되어야만 완성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5장   결론에서는 연구문제 및 연구 가설 처리 토대가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연구결과는, 연구자의 연구목적을 달성하게 할 수 있다.     

학위 논문을 쓸 때 특정 부분의 내용에만 치중하게 되면, 논문 전체 구조와 흐름이 혼란스럽게 된다.

이것은 논문의 질을 낮추고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결과가 된다.

논문을 작성할 때, 논문의 각 장에 대해 연구하고 서술하면서도, 항상 전체 구조와 흐름을 살펴야  한다.

학위 논문의 1장부터 5장까지의 각 장간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집을 지으려면 설계 도면이 필요하듯이, 석사/박사학위 논문을 성공적으로 완성하려면 논문 계획서가 매우 중요하다.

 

논문 계획서란  연구자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논문을 쓰려고 하고, 어떤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기술한 것이다.

논문 계획서는 관련 학과의 전공 교수들과 선후배들 앞에서 발표하게 된다.

논문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집을 지을 때 사전 준비 없이 원자재를 구입하고 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설계도부터 작성하는 것과 같다.

논문 계획서는, 이 연구가 과연 할만한 가치가 있는 연구인지 연구를 진행하는 방법이 적절한자 등등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기 위한 자료이다.

논문 계획서 준비시점은 늦어도 한 학기 전부터는 논문계획서를 준비해야 한다.

논문 주제를 정하고 논문 계획서를 쓰려면 많은 시간, 노력, 고민, 그리고 좌절을 겪게 된다.

논문 계획서 내용 학위 논문 프로포절에서 중요한 점은, ‘무엇’ ‘어떻게연구 하겠는가를 명확하게 그리고 근거를 가지고 제시한 것이다.

논문 계획서에 포함 되어야 할 세부 내용은 학위논문 제목( 연구주제) 서론 (연구의 필요성, 선행 연구의 한계, 연구문제 및 연구가설, 기대효과 등) ,이론적 배경 (해당 연구 주제 관련 이론 , 선행 연구들을 정리해서 일목요연하게 제시), 연구방법(연구모형, 측정도구, 연구대상, 자료수집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 ,참고문헌이다.

이 책을 읽고 석사/박사학위 논문은 이렇게 쓰는 구나라는 것만은 어렴풋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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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매뉴얼 365 - 생명의 위험 속에서 나를 지키는
김학영.지영환 지음 / 모아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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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겨서 이 책을 읽으니까 대비가 되니까  공포심이 조금은 작아진다.

난 보트를 타러 갔다가 어떤 아줌마가 내 등을 쳐서 바다에 빠진 적이 있다.

바다에 빠지는 직전까지만 기억이 난다.

 아빠가 학교 다닐 때 수영 선수라서 나를 금방 찾았다.

아빠는 뺑소니에 치어서 허리대수술을 해서 10년 가까이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고 재활을 했다.

엄마도 교통사고를 당해서 허리가 안 좋고 나도 교통사고를 당해서 몇 바퀴 돌아서 아스팔트에 떨어졌는데 이젠 죽는구나했다.

팔목이나 허리가 아직도 안 좋다.

또 내가 집앞에 갔는데 소방차가 2대가 와 있어서 봤더니 우리집 건물에 불이 나서 아빠, 엄마가 대피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집이 흔들리는 것 같더니 지진이 났다고  했다.

뉴스를 봐도 놀이공원의 기구가 하늘에서 멈췄다 이런 뉴스를 보면 정말 공포이다.

우리집 빌라가 2층이었는데 걷기 싫어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5번 정도 갇혔는데 식은 땀이 나면서 숨을 못 쉬겠는 느낌이었다.

그때 내가 폐소공포증이 있다는 걸 알았다.

회를 먹었는데 집에 가서 있다보니까 갑자기 배가 아프고 식은 땀이 나고 설사가 나고 토하는데 병원 응급실을 가니까 죽을 뻔 했다고 했다.

회에 비브리오 같은 충이 있었나보다.

회는 목숨을 걸고 먹어야 하는 것이다.

정말 공포였다.

그리고 엄마도 기도가 막혀서 힘들어 하는 걸 보고 인터넷을 찾아서 하임리히법을 독학으로 공부했다.

그 뒤로 엄마를 그 방법으로 여러 번 구했다.

응급실에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몸 전체가 노랗게 돼서 실려 오는데 심페소생술을 하고 있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저녁을 먹고 화장실을 갔는데 아줌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어서 별로 신경을 안 썼는데 한참 안 나와서 화장실을 가보니까 쓰려져 있었다고 했다.

 심장 마비가 갑자기 왔다고  했다.

지병도 없고 아무 준비도 없었는데 그 아저씨는 돌아가셨다.

가족들이 황망해  했다.

엄마랑 어떤 건물에 들어 갔는데 건물문이 갑자기 안 열려서 공포가 지독하게 찾아  왔다.

그런 순간이 되면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당황을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메뉴얼이 있으면 대비를 무의식적으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세상을 살아 가다보면 위험한 일이 너무 많다.

뉴스를 보거나 우리가 직접 겪는 일들도 크고 작은 공포가 너무 많아서 이 책을 보고 준비를 하고 공포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 싶다.








뜨거운 액체나 물건에 데었을 때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 씻은 후  화상 연고를 바른다.

화상 부위가 주먹 그키보다 크거나 정도가 심하면 화상 입은 부위를 마른 멸균 거즈로 살짝 덮은 후 신속히 병원으로 간다.

화상 부위에 물집이 생겼을 때 절대 터트리지 않는다.

화상 부위에 옷이 달라붙었다면 억지로 떼어내거나 벗겨내지 않고 그 주변만 가위로 잘라낸 후 신속히 병원으로 간다.

주방에서 조리를 하거나 물을 끓일 때 전기다리미나 전기주전자 전기난로 등 전열기를 사용할 때 아이가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화상을 입는 건 정말 무섭다.

집을 비울때는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것이 있다.

가스밸브, 전기등을 단속했는지 본다.

현관문과 창문등 기본적인 문단속을  확인했는지 본다.

집의 무인 경보시스템, 집 근처 cctv확인 등 방범을 대비했는지 본다.

귀중품은 찾을 수 없는 곳에 보관하거나 필요할 겨우 집 근처 지구대에 보관을 부탁해두었는지 본다.

신문, 잡지, 우편물, 우유등의 배달을 중지해 놓거나 현관문, 우편함을 쌓이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강한 화장품이나 향수 냄새, 밝고 화려한 색깔의 옷은 벌을 유인할 수 있으므로 산행시 화장품과 향수를 뿌리지 말고 어두운 색의 옷을 입는다.

일반 벌꿀류는 공격하지 않는 이상 먼저 쏘지 않는다.

벌을 만났을 때 손이나 신문지로 휘두르지 말고 그 자리에 부동자세로 서서 벌이 갈 때까지 기다린다.

야외에서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 팔을 휘두르거나 뛰어 도망가지 말고 최대한 몸을 웅크리고 벌이 갈 때까지 기다린다.

한 번 뛰기 시작했다면 수풀이 무성하고 빽빽한 곳을 찾아 몸을 낮추고 숨는다.

물속으로 뛰어들 경우 다시 나올 때까지 벌 떼가 수면 위에서 기다릴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벌에 쏘인 자리는 카드 날이나 칼날로 밀어내듯 제거한다.

쏘인 자리에 얼음으로 열을 식힌다.

그런 조치를 취해도 토하거나 숨쉬기가 힘들면 병원에 가야지 안 그러면 위험하다.

말벌은 119에 신고해서 제거해야 한다.

말벌에 쏘이면 바로 병원에 가야지 위험하다.

수풀지역을 지나갈 때는 장화, 발목을 덮는 신발, 장갑을 착용하고 막대기로 풀숲을 헤치고 발목에 방울을 달고 가면 뱀을 쫓는 데 도움이 된다.

뱀이  머리 모양이 뭉툭하면 독이 없는 뱀이므로 위험하지 않는데 머리 모양이 세모꼴이면  독사일 가능성이 높다.

물린 곳보다 5~10cm정도 떨어진 곳에 폭이 넓은 헝겊이나 끈을 압박하여 묶는다.

볼펜이나 손가락을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두고 묶는다.

이동할 때는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아래에 위치하게 하여 고정시킨다.

입을 대고 독을 빨아내지 않는다.

물린 부위에 얼음을 대지 않는다.

살인진드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야외활동 시 풀밭에서 피부를 노출한 채 장시간 활동하지 않는다.

잔디밭이나 수풀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는다.

옷, 작업, 토시에도 진드기기피제를 뿌리고 소매와 바지 단을 여미고 장화를 신는다.

풀숲에 앉아 용변을 보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전이 됐다면 당황하지 말고 인터폰으로 구조요청한다.

무리한 탈출을 시도하지 않는다.

정전이 길어질 경우를 대비해 손전등, 비상식량, 휴대용 라디오 등을 준비하고 점검한다.

버튼을 불필요하게 누르거나 발을 구르며 뛰지 않는다.

문에 기대지 않는다.

문틈에 이물질을 버리지 않는다.

적재 하중을 지킨다.

인터폰이 연락이 잘 안되면 119에 신고한다.

엘리베이터가 중간에 멈추거나 갑자기 아래로 움직일 경우, 서 있으면 부상 위험이 크므로 바닥과 벽 쪽에 붙여 자세를 낮춘다.

엘리베이터 내부는 밀폐되어 있지 않아 질식 위험이 없으므로 당황하지 않는다.

난 갇혀 보니까 갑자기 숨을 못 쉬겠는 느낌이 났는데 그건 생각이었나보다.

건물에 화재가 났을 때는 절대로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

승강기는 탑승 중 핸드레일을 잘 붙잡고 계단 바닥에 표시된 안전선 안쪽에 바로 서야 한다.

치마 , 스카프, 외투 등 긴 옷자락이 틈새에 끼어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안전선을 밟고 서 있을 경우 신발이 틈새로 빨려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승강기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면 출구와 입구 아래에 위치한 비상정지버튼을 누른다.

핸드레일을 잘 붙잡고 중심을 읽고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두줄로 타야지 균형을 맞추고 잡은 오작동을 유발시키지 않는다.

승강기위에서 걷거나 뛰지 않는다.

핸드레일 밖으로 머리나 팔 등 신체 일부를 내미는 장난을 치지 않는다.







무빙워크 위에 뭔가 떨어졌으면 손으로 주우려고 하면 안된다.

무빙워크 위에서 뛰지 않는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반드시 손을 잡고 탄다.

옆에 있는 손잡이를 잡는다.

옷이나 가방의 끈이 틈새에 끼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스가 샜다면 두통과 현기증을 느낄 수 있다.

즉시 창문을 열러 실내를 환기 시킨다.

코크와 밸브를 잠근다.

전기기구 스위치를 끈다.

화재가 났을 대 119로 신고를 하고 전기 스위치를 끄고 가스 밸브를 잠근다.

소화기나 물을 이용하여 불을 끄되 전기 화재, 기름 화재는 절대 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가스 화재는 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갑자기 문을 열거나 전기기기를 만지지 않는다.

대피할 때는 불이야 소리를 치고 화재경보 비상벨을 누른다.

자세를 낮추고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으로 몸과 얼굴을 감싸고 코와 입을 막는다.

문손잡이는 뜨거울 수 있으므로 온도를 확인하고 연다.

옷에 불이 붙으면 눈과 입을 가리고 바닥에서 뒹굴면 불을 끌 수 있다.

화재는 정말 무섭다.

요즘은 유난히 불이 많이 나는 것 같다.





소화기 사용법은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뽑는다.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쪽으로 향하게 한다.

손잡이를 움켜쥐고 빗자루로 쓸듯이 뿌린다.

보이스 피싱은 금융정보나 현금 지급기 조작을 유도한다.

카드회사를 사칭하며 본인이나 가족의 개인정보를 요구한다.

경찰이나 법원, 금융기관, 국가기관을 사칭하며 범죄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나 금융 정보 제공을 유도한다.

전화를 통한 개인정보 요구에 절대 응하지 않는다.

문자 메세지 주소를 절대 누르지 않는다.

현금 입금등을 유도한다면 구체적인 내용을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한다.

광고창을 누르지 않고 이메일을 사용할 때 스팸기능을 쓴다.

기도에 이물질이 걸려 숨쉬기 힘들게 될 때 뒤에서 허리를 안는다.

주먹을 배꼽명치사이에 잡고 들어 올리듯 밀어 올린다.

그렇게 4~5회 빠르고 강하게 압박한다.

환자가 이물질을 뱉을 때까지 반복한다.

나도 엄마가 기도가 자주 막혀서 하임리히법을 잘 알아 둬야 한다.

그걸로 엄마를 엄청 많이 살렸다.

이 책을 읽으니까 위급상황에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니까 공포심이 좀 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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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 - 단 100개의 퍼즐로 두뇌의 한계를 시험한다! 이 문제 풀 수 있겠어? 시리즈
홀거 담베크 지음, 박지희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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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도 매일 추리게임이나 추론문제를 풀고 있다.

그런데 잘 안 풀려서 며칠을 붙들고 있다.

내가 공부하는 시험에도 추리문제가 들어 가 있다.

추리공부를 하다 보면 제시문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추론해 내야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들이 태반이다.

추론만 해도 잘해도 공부도 잘하고 사람들 심리를 잘 잡아 낼 것 같다.

추리공부를 하고 있는데 추리문제는 조건이 주어 진 걸 전부 모아서 해결을 해야 한다.

 조건을 주기는 하는데 친절하고 자세하게 주지 않는다.

함축적으로 줘서 그걸 캐내야 하는게 어렵다.

어떤 조건이 주어지면 그 조건들을 통해서 새롭게 얻어지는 것이 뭔지를 고민해야 한다.

 새롭게 추론을 해내야 하고 정보도 전체중 일부분만 주어지는데 그 정보를 통해서 나머지 부분은 어떻다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빠진 조건은 추가해보고 추리해보고 나중에는 배열을 해야지 마지막에는 풀린다.

저자는 추리소설작가라서 추리문제를 푸는 방법을 잘 알 것 같다.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풀고 자기만의 방법으로 풀어 보라는 것도 추리문제를 좋은 자세같다.

셜록홈즈를 보면서 추리문제는 잘 풀겠다고 부러워한 적이 있는데 추리는 명탐정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대한 의사결정과 처세의 한 부분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

추리문제집으로 공부를 하는 것보다 다양한 추리문제가 들어가 있는 이 책으로 공부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문제를 풀 때 거꾸로 생각하기를 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인과관계를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답이나 잃어 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걸 지금 푸는 추리문제에 적용해 봐야 겠다.

추리게임 강사가 푸는 해설이 아닌 퍼즐전문가가 풀어 내는 해설은 어떤지 궁금해서 꼭 보고 싶고 추리능력을 좀 업그레이드 됐으면 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홀거담베크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수학 올림피아에 나가서 상도 받고 수학 칼럼니트스로 급부상했다.

사람들은 수학의 필요을 계산이나 어려운 공식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수학이 진짜 필요한 이유는 번거롭고 복잡한 계산을 하지 않기 위해서다.

퀴즈는 대중수학 장르에 해당한다.

문제풀이에 푹 빠지는 경험은 엄청난 즐거움을 준다.

수학에는 대중적인 재미가 있다.

헐,,,,,,퀴즈를 풀면 우리의 뇌는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일한다.

수학이 재미있는 이유는 풀리지 않는 문제의 답이 갑자기 번쩍 떠오르는 순간 때문만은 아니다.

수학은 번거로운 계산을 하지 않게 해준다.

문제를 해결할 때 학교에서 별 생각없이 배운 방식 말고도 얼마든지 창의적이고 우아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많은 문제들을 푸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모든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몇몇 방법을 기억하면 어떤 문제든지 해결할 수 있다.

우선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한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충분히 생각해야 한다.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싶다면 잠시 생각하다 곧바로 해답으로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문제를 차곡차곡 머리에 담아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실마리가 보이지 않으면 그 문제는 보류하고 다른 문제를 푼다.

다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제까지 풀리지 않던 문제의 출구가 보일 수 있다.

예상하지 못한 순간 술술 풀리는 때가 찾아 올지 모른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문제에서 무엇을 묻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문제에서 어떤 부분이 이상하게 느껴진다면 그 부분을 주의해서 반복해서 읽어본다.

대개 그런 부분이 중요한 실마리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반쯤 해결된 것 같으면 그때부터는 모든 가능한 조합을 써보고 하나씩 자세히 들여다본다.





아주 복잡해 보이는 관계가 등장하거나 엄청나게 큰 숫자가 등장하는 문제는 대부분 단순한 것을 묻는다.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기도 전에 이런 요소들이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 함정이다.

익숙한 길에서 벗어나야 한다.

비틀러 생각하기는 사회공학을 얘기한다.

사회공학은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보안 절차를 깨고 인맥을 동원하거나 공기관을 사칭해 정보를 얻는 기술을 가리키는 용어다.

정상적인 풀이 과정을 깨고 거꾸로 답을 추론하는 것을 가리킨다.

소수가 무한히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라는 문제를  보면 우선 모든 소수를 종이에 직접 써보는 방법이 있다.

몇 개 적다 보면 왠지 이 작업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이 문제는 절대로 이런 방법으로 증명하면 안 된다.

간접적으로 풀어야 한다.

어떤 명제를 간접적으로 증명하려면 우선 명제의 반대 명제를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증명이 가능한 이유는 수학에 있는 논리적 일관성 때문이다.

하나의 명제는 참이거나 거짓이며 서로 반대되는 두 명제는 동시에 참이 될 수 없다.

간접적 문제풀이는 주어진 명제의 반대를 증명하는 것이다.




시곗바늘이 정확히 대칭을 이루는 시간을 찾아본다.

일요일 저녁, 8시 15분을 조금 넘긴 시간, 짭짤한 감자칩과 차가운 맥주가 우리의 주인공과 함께하고 있다.

역시 저자가 독일 사람이라서 맥주가 문제에 등장하는 것 같다.

저녁 시간대 범죄수사 드라마 애청자인 그는 이미 텔레비전 앞에 편안히 자리를 잡았다.

드라마에서 아직 살인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곧 뭔가 사건이 벌어질 것이다.

문득 벽시계를 본 그는 깜짝 놀란다.

시계의 긴바늘과 짧은 바늘이 숫자6을 기준으로 정확히 대칭으로 벌어져 있었다.

수직선을 기준으로 두 바늘은 방향만 다를 뿐 똑같은 각도로 벌어져 있었다.

두 시곗바늘이 대칭을 이루는 것은 가능할까,,,

그렇다면 그 순간은 정확히 몇 시, 몇 분, 몇 초일까,,

저자는 이 점을 주의하자고 알려준다.

두 시곗바늘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며 정지하며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연결성 있게 움직인다.

풀이와 답은 뒷 편에 있다.

시계의 긴바늘과 짧은 바늘은 숫자 6을 기준으로 정확히 대칭으로 벌어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순간은 정확기 8시 18분, 27.7초다.







태양이 무자비하게 내리쬐며 그늘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곳. 이글거리는 뜨거운 열기를 니끼며 사막을 걸어봤다면 충분한 물을 챙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막은 생전 보지 못해서 난 잘 모르겠는데,,,

이 문제의 주인공 역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한 운동선수가 걸어서 지나가면 6일 걸리는 사막을 횡단하려고 한다.

출발 지점에는 물과 음식이 충분하다.

하지만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물과 식량은 4일차뿐이다.

어떻게 해야 이 운동선수가 사막을 횡단할 수 있을까,,,

저자의 이점을 주의하자는 것은 이 운동선수가 4일치 음식을 챙겨 출발하면 하루 동안 하루치 음식을 먹어야 하므로 하루가 지난 후에는 3일치 음식이 남는다.

물과 식량은 중간에 사막에 보관할 수 있다.

답과 해설은 뒷 편에 있다.

생각을 하다가 그것을 보면 먼저 4일치 물과 식량을 챙겨 출발한다.

하룻길을 걸어가서 2일치 음식을 사막에 보관하고 하룻길을 되돌아온다.

오가는 이틀 동안 2일치 음식을 먹고 마신다.

4일치 물과 식량을 가지고 출발한다.

하룻길을 간 후 남은 3일치 음식에 보관했던 2일치 중에서 하루치 음식을 챙긴다.

그렇게 다시 4일치 음식을 가지고 하룻길을 더 간후에 그곳에 2일치를 보관한다.

다시 하룻길을  돌아오면서 물과 식량을 모두 소비한다.

하지만 처음 음식을 보관했던 장소에 하루치 음식이 남아 있으므로 그것을 챙겨서 다시 출발 장소로 돌아올 수 있다.

4일치 물과 식량을 가지고 출발한다.

이틀 동안 길을 걸은 후에 그는 2일치 음식을 보관할 장소에 도착한다.

지난 이틀간 2일치의 음식을 소비했지만 보관했던 2일치의 음식을 다시 챙길 수 있다.

이제 그는 4일치의 음식으로 남은 4일길을 완주할 수 있다.

문제들이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읽으면 일을수록 독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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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주디스 올로프 지음, 최지원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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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민하다.

말같은 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초민감자라는 얘기는 처음 들었는데 저자가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하는데 꿈을 빨아 먹는 모기나 꿈좀비, 꿈뱀파이어는 책에서 봤다.

초민감자는 공감능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긍정적이든지 부정적적인 가정을 필터링없이 받아 들이는 걸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쉽게 지치고 상처 받는다고 하는데 공감이 간다.

 폭식을 자주했다가 요즘에는 가끔 하는데 그래도 힘들다.

그리고 난 시간마다 몸무게를  쟨다.

뱀파이어도 피만 빨아 먹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나 꿈을 빨아 먹으면 뱀파이어라고 요즘에는 한다.

 공감도 뇌의 작용이다.

거울신경세포도 다른 책에서 읽었다.

그것 때문에 모방도 하고 즐겁거나 우울해지기도 한다.

 가족중에 누군가가 아프면 같이 아프다.

나도 아빠가 사람들을 동정해서 도와줬다가 사기나 보증으로 집이나 땅을 잃는 걸  봤다.

지금도 연대보증 선게 몇 백만원 갚으라고 채권이 날아  왔다.

사람들을 동정하고 도와준게 오히려 자신을 망치는 일이 된다는 걸 난 철저히 알았다.

아빠는 다단계를 하는 장로님한테 백만원도 안하는 전기렌지를 몇 백만원에 속아서 사왔다.

나도 오랜만에 친구들한테 연락이 와서 얘기를 들어 보면 나한테 뭔가를 팔려고 하거나 돈 빌려달라는 거 아니면 소개팅 시켜 달라는 뭔가 속셈이 있었다.

뭔가 목적이 있고 나를 수단화하는게 심히 기분이 안 좋다.

그래서 난 너무 예민하지 않으려고 저자에게 배워야 한다.

 저자는 온갖 것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다.

단순히 공감 능력이 뛰어난 HSP와 달리 초민 감자는 아무런 방어막 없이 타인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에너지, 신체적인 증상까지도 자신의 몸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이들은 남들과 같은 필터가 없기 때문에 세상에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다.

하지만 저자는 이들이 자신의 민감성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한다면, 초민감자는 굴레가 아니라 직관과 통찰력을 갖춘 치유자로 거듭날 수 있는 축복이라고 한다.

초민감자의 신경계는 극도로 예민하다.

​초민감자는 남들처럼 외부 자극을 차단하는 필터가 없다.

그래서 그들의 신체는 주변에 흐르는 긍정과 고통의 에너지를 갖고 종종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며 사람이 좀 대범해져라라는 충고를 듣는다

저자는 ​ 외동이라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냈다.

민감성을 이해할 만큼 서로 통하는 사람이 전혀 없었다.

​저자는 자신같은 사람은 아무리 봐도 없었다.

두 분 다 의사였던 부모님은(저자의  집안은  의사만 25명이다,,,,대단,,,)저자에게  마음을 강하게 먹고 대답을 하라고 다그쳤다.

 저자는 그러고 싶지 않았거나 그렇게 하는 법을 아예 몰랐다.

사람들로 바글거리는 쇼핑물이나 파티에는 갈 엄두도 못 냈다.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도 나올 때는 지치고 어지럽고 불안한 데 다가, 원래 없던 통증과 고통이 밀려 올 때가 많았다.

저자는 과거에 진료내내 본능적으로 의사에게 맞섰다.

하지만 인간의 모습을 한 천사 같은 분덕분에, 온전한 인간이 되려면 민감성을 회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난생 처음 깨달았다고 한다.

바로 그때부터 치료가 시작됐고, 저자가 초민감자라는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이게 됐다.

어린 시절에는 저자가 지닌 공감 능력과 직감 때문에 너무 두려웠지만, 이런 능력을 포용하는 법을 배우며 의사이자 한 여성으로서 더욱 성숙해질 수 있었다.

더욱 갈고 닦으며 지지해야 할 소중한 능력이었던 것이다.

그런 이유로 저자는 심리 상담과 워크숍을 통해 초민감자들도 세상을 위해 크게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렸다.

공감이야말로 세상에 꼭 필요한 치료제다.

우선 일반적인 공감과 초민감자의 특성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

흔히 말하는 공감이란 다른 사람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연민의 정을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초민감자는 매우 민감한 사람들보다, 몇 걸음 더 나아간다.

​초민감자는 타인의 기분과 고통, 다양한 신체 감각을 왕성하게 빨아들여 내면화한다.

자신이 초민감자인지 확인하려면, 저자가 알려주는 항목에 포함되는지 맞춰 본다.

초민감자의 일반적인 유형은 다른 사람의 신체 증상에 유달리 쉽게 동조하고 그것을 자기 몸 안에 흡수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누군가가 건강한 상태일 때 자신도 활기가 솟는다.

정서적 초민감자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감지하며, 행복이든 슬픔이든 가리지 않고 스펀지처럼 빨아들인다.

직관적 초민감자는 고도의 직감, 텔레파시, 메시지가 있는 꿈, 동식물과의 의사소통 등 비범한 인지 현상을 경험한다.

텔레파시 초민감자는 타인에 관한 직관적인 정보를 즉각적으로 수신한다.

예지적 초민감자는 깨어 있을 때나 수면 중에 미래의 증후를 본다.

꿈 초민감자는 꿈을 매우 자주 꾸고, 거기서 다른 사람을 돕거나 그들의 삶을 인도해줄 직관적 정보를 얻는다.

나도 꿈을 통해서 예지력을 얻기도 한다.

식물 초민감자는 식물의 욕구를 느끼고, 그들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

식물이랑 얘기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할 것 같다.

지구 초민감자는 지구와 태양계, 날씨 변화에 주파수가 맞춰져 있다.

동물 초민감자는 동물의 생각을 이해하고, 그들과 교감할 수 있다.

동물과 애기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할 것 같다.

초민감자가 지닌 극도의 민감성은 이토록 다양하고 아름다운만큼 미묘하게 발현된다.

내향적 초민감자와 외향적 초민감자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타인과 어울리는 세상과 교류한다. 초민감자는 대개 내향적이지만, 외향적인 경우도 더러 있다.

내향적인 사람들이 흔히 그렇듯 수다 떠는 걸 싫어하고, 두 세 시간만 지나도 과잉 자극을 받아 힘들어 한다.

반면에 외향적인 초민감자는 남들과 교제할 때 말이 많고 대화를 이어갈 줄 알며 내향적 초민감자에 비해 농담도 편하게 주고받는다.


초민감자가 되는  요인은 뭘까,,,,

어떤 아기들은 남보다 훨씬 강한 민감성을 갖고 태어난다.

선천적인 기질인 것이다.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 것만 봐도 이를 실제로 알아볼 수 있다.

 이런 아기들은 빛과 냄새, 신체 접촉, 움직임, 온도, 소리 등에 훨씬 더 크게 반응 한다.

관찰한 결과 매우 민감한 아이의 경우,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그러한 성질을 물려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영성은 프로그램에서 회복 단계인 중독자가 사랑의 에너지에 연결되어 자신의 힘을 되찾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초민감자들은 호흡을 통해 몸에서 스트레스를 몰아내야 한다.

스트레스를 느끼는 즉시 천천히 심호흡하는 데만 집중해야 한다.

초민감자들은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부정적인 에너지를  감지되고 폭식 충동이 느껴진다면 정수된 물이나 광천수를 마셔야 한다.

나도 해봐야 할 것 같다.

설탕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103세 할머니가 텔레비전에 나와서 봤는데 항상 고기를 먹고 믹스커피를 하루에 10잔을 마시는 걸 봤다.

설탕이나 탄수화물, 술에 의존하면 마음이 불안정 해지고 기분이 급격히 변해서 원치 않는 스트레스를 더 쉽게 흡수한다.

초민감자들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신경계를 안정시켜서 땅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혈당 수치가 떨어지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초민감자는 저혈당 중에 극도로 민감하다.

식사를 절대로 거르면 안 된다.

혈당이 낮은 초민감자는 금세 지치고 위압감에 억눌린다.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

과식으로 체중이 불어나고 있다면 채소를 많이 먹어서 배를 채우고 식욕을 억제해야 한다.

통곡물을 같이 먹어도 좋지만 과하면 탄수화물 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카페인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초민감자는 카페인에 민감한 경우가 많다.

청량음료에 든 카페인도 과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에너지를 고려해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하는 초민감자가 더 튼튼하며, 스트레스에 덜 시달린다.

음식 알레르기를 검사해야 한다.

초민감자는 화학물질에 민감하거나 글루텐, , 효모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가 있다.

나도 알레르기가 있다.

살아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살아 있는 음식은 향이 진하고, 죽은 음식은 향이 없고 폭식을 할 수도 있다.

보존재와 화학물질이 들어가거나 인공적으로 영양을 강화시켰기 때문이다.

죽은 음식을 먹으면 배가 더부룩하거나 탈이나고 머리가 멍해지며, 설탕과 탄수화물을 폭식하게 된다.

함부로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관계와 집착의 차이를 보면  초민감자는 나쁜 사람에게 집착할 때가 있다.

​자기 눈에 보이는 그 사람의 잠재력을 끌어 내주고 싶을 것이다.

그러면서 사랑해주면 언젠가 자기한테 마음을 열거라는 이유를 갖다 붙인다.

건강한 관계라면 연인 사이를 쌍방이 인정하고, 서로에게 마음을 열 의향이 있어야 한다.

상대방이 변하기를 바라면서 한쪽에서만 죽기 살기로 매달리는 건 집착이다.

민감한 아이를 키우기가 힘들 것이다.

부모가 되는건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선택이지만 초민감자에게는 유난히 더 힘들 수 있다.

자녀 양육이 커다란 축복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이를 키우며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고 더욱 견교한 가족이 되어갈뿐더러 감탄과 애정, 즐거움 등 다양한 감정을 맛볼 수 있다.

초민감자인 엄마 아빠는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며 엄청난 기쁨과 성숙을 경험한다.

갓 태어난 생명이 삶을 잘 시작하도록 도와줄 기회이기도 하다.

초민감자는 천성이 베풀기를 좋아해서 부모 역할을 하며 만족을 느낀다.

자녀의 앞길을 인도하는 부모의 가르침은 가히 거룩하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자녀는 부모가 인내하는 법과 한계를 정하는법,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하게 하는 훌륭한 선생님이다.

스스로 돌볼 전략이 있다면 초민감자도 멋진 부모가 될 수 있다.

자녀가 성가시다는 생각에 빠져들지 말고, 빛과 같이 소중한 존재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

아이를 기르는 건 특권이라는 생각에 집중해야 한다.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소리에는 치유효과가 있다.

난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없어서 공감이 안 가는 얘기이기는 하다.

아이들의 기쁨에 동참하며 초민감자로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다.

민감한 아이 키우기는 학교나 사회에서 이런 특별한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교 선생님은 까다운로운 아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사회불안 장애, 불안 장애,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내린다.

자녀가 이런 오해를 받을 때 부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초민감자인 자신에게는 자기 자신과 가족들은 물론이고 세상 모두를 긍정적으로 변화사킬 힘이 있다.

초민감자는 대를 이어 내려온 집안의 부정적인 패턴을 끓도록 선택됐다는 걸 저자는 알았다.

의식적으로 그런 역할을 자처하지  않아도 운명적으로 과제를 이행한다.

자기 자신을 치유하고 민감성을 소중히 여기게 된 초민감자는 가족 안에서 반복 돼온 학대와 방치, 중독의 패턴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초민감자는 상처를 회복하고 자신의 재능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가족 전체를 바로 잡을 수 있다.

주의 깊고 민감한 사람이야 말로 변화를 일으킬 적임자다.

연약하면서 동시에 강인한 초민감자는 새로운 리더십의 모델을 제시해 준다.

우리는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며 리더십의 기질을 발휘할 수 있다.

그것이 개인과 세계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길이다.

하지만 이런 혁명이 지속되려면 혁명가들 내면의 감정과 영성을 갈고 닦으며 앞에서 이끌어야 한다.

초민감자인 자신은 인간의 존엄성을 인류에게 되돌려 줄 반체계 혁명의 일부다.

진실한 욕구를 표현하며, 수없이 넘어지면서도 이 세상을 포기하지 않는 자신의 용기를 칭찬해야 한다.

이 책을 읽는 우리는 민감성과 가슴으로 연결된 초민감자 가족이다.

서로의 힘과 애정 넘치는 친절에 의지한다.

우리 한명 한명이존재하며, 가까이서나 멀리서나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한다는 단순한 사실에 위안을 받을 수 있다.

초민감자의 선언은 " 나는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가면서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곁에 둘 것을 맹세한다. 민감성으로 내 삶과 이 세상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다. 초민감자로 살아가는 모험을 기뻐할 것이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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