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외국어 하나쯤은 하고 싶다 - 6개월 안에 혼자 끝내는 외국어
크리스 론즈데일 지음, 하은지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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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잘못된 외국어공부방법으로 공부했던 게 맞는 것 같다.

일본어를 생독학으로 하는데 글자만 깨우치는데 좀 걸렸다.

 맨처음 일본어공부한 책이 히라가나 카타카나를 몰라도 일본어를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만 믿고 했는데 그건 거짓말이었다.

히라가나 카타카나를 깨우치는데 이책, 저책, 또 저책, 이책, 이책, 저책 계속 바꿔가면서 보다보니까 일본어를 깨우치게 됐다.

길에서 일본사람을 봐서 말을 해보려고 하니까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내가 유치원수준도 안되게 말하고 있었다.

일본어 단어 따로 공부하고 일본어 문법 따로 공부하고 일본어 듣기 따로 공부하고 일본어 말하기 따로 공부하다가보니까 일본어자격증도 갖고 싶어서 지금은 일본어시험공부를 하고 있다.

또 공부하다보니까 급수를 또 올리고 싶어서 또 공부를 하고 있다.

외국어공부법에 대한 책을 계속 보면서 책대로 시도를 하고 있는데 난 아직도 능통하지는 않다.

영어는 어떠냐,,영어공부법에 대한 책도 이 책, 저 책, 저책, 이책을 계속 보고 그 책대로 따라하고 있는데 되는 것 같다가 실패같고 될 것 같다가도 안되고 그렇다.

영어도 핀란드사람들을 따라하라고 해서 영어를 듣고 따라하기를 하고 있기는 있다.

영작을 하다가 영어공부법책에서 패턴이나 표현을 외우고라고 해서 다시 표현을 외우고 있다.

영어는 우리가 새로운 말을 만들 필요 없이 원래 있는 말만 알면 된다고 또  한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중국어를 깨우쳤다.

난 중국어 간체자 800개 외우고 그냥 포기했다.

독학으로는 못하겠는 언어이다.

제대로 된 공부법이면 10년 하는 것보다 6개월만 해도 된다고 하는데 영어는 10년도 더 된 것 같다.

저자가 중국어를 6개월만에 깨우친 방법을 우리한테 전수해준다.

격렬히 알고 싶은 외국어공부법이다.

나한테 저자같은 책말고 누가 알려주겠는가,,

나혼자 막연히 공부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외국어공부법책을 보면 어떻게 하는지 방법이 있으니까 그걸 따라하면 더 낫다.

영어, 일어만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언어 소질이 있고 외국에 가야지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나도 이 얘기에 공감을 하는게 난 고등학교때 불어가 제2 외국어였는데 정말 싫어했다.

재미없고 프랑스사람은 평생 본 적이 없다.

프랑스영화를 한 번 보고 프랑스어가 더 싫어졌다.

프랑스영화는 재미도 없고 결말도 황당하고 지루하고 보다가 몇 번이나 졸았는지 모른다.

소피마르소인지가 나오는 영화였던 것 같다.

라붐인가 중학생이 무슨 연애를 한다고 하는건지 공감도 안되고 나한테는 소음인 노래를 들려주면서 사랑에 빠진다는 거였는데 프랑스어 선생님이 그 영화를 수업시간에 보여줬다.

그 영화와 함께 프랑스어와는 이별을 고했다.

일본어에 빠진 건 고시원에 갔을 때 고시원 자체는 원래 엄청 우울한 곳인데  항상 행복해하는 애가 있어서 왜 그런가했다.

걔는 사시를 공부했는데 20대를 사시불합격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도  항상 밝게 얘기를 하고 혼자 일본어를 하면서  좋아했다.

그 친구를 통해서 일본잡지나 일본드라마를 처음 접했는데  난 원래 텔레비전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 친구랑만은 같이 봤다.

난  드라마를  보면 성형을 심하게 한 남자주인공이나 여자주인공이 나와서 자신의 실제 사랑은 아름답지도 않으면서 작가가 써준대로 연기를 한다는게 신기하다.

나랑 상관없는 얘기를 왜 봐야 하는지라는  생각이 들고 클래식말고는 모든 노래는 소음같아서  듣기도 싫다.

텔레비전은 볼게 없다.

예능도 진짜일까라는 생각이 들고 전부 가식같다.

유재석이 나오는 예능을 이대랑 연대에 와서 찍었는데 스테프들이 주변 사람들이랑 얘기를 하는 걸 들었는데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났다.

방송국사람들은 친구들한테 들은 얘기를 들어보면 진짜 심한 얘기가 많아서 텔레비전은 뉴스만 보는데 그것도 요즘은 잘 안 보게 된다.

유튜브뉴스가 있으니까말이다.

저자는 언어적 소질이 없어도 된다고 했는데 그 얘기를 믿는게 나도 외국어는 별로 안 좋아했는데 그 친구의 영향으로 일본어를 강의나 학원을 다닌 것도 아니고 책으로만 공부했는데 깨달았다.

그냥 책으로 독학을 하면 깨우칠 수 있는게 외국어였던 거다.

저자도 외국어의 특별한 재능이 있었던 건 아니라고 했다.

저자도 제2외국어가 프랑스어였는데 아무리 공부를 해도 늘지 않았는데 올바른 공부법을 만나고 변했다고 한다.

어떤 호주사람이 네덜란드어를 배우려고 네덜란드에 갔는데 사람들이 항상 부정적으로 말을 했다고 한다.

네덜란드어를 배우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호주사람을 밀어 냈다고 한다.

호주사람은 네덜란드어를 배우겠다는 생각을 접었다고 한다.

그 호주사람은 저자의 책을 읽고 저자의 방법으로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 호주사람은 저자의 방법으로 공부를 했더니 포루투갈어를 금방 깨우쳤다고 한다.

그것도 6개월만에 말이다.

포루투갈어를 하니까 브라질 은행에 스카웃이 됐다고 한다.




저자가 가르쳐주는 방법이면 외국어바보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국에 간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저번 책에 읽었던 외국어공부법책에서 서울대 약학과 출신의 부부는 한인타운에서 약국을 해서 영어를 잘 못했다.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911을 부르지 못해서 죽었다는 얘기도 들었다.

외국에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해당 언어를 유려하게 구사하는 외국인들이 성공을 거두는 이유는 학습적인 면이나 심리적인 면에서 과학적이고 올바른 외국어 학습 모델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떤 외국어든지 6개월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외국어를 마스터한다는 것은 완전히 틀리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외국어를 마스터한다는 개념은 해당 언어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와 어휘를 알아들을 수 있고  독립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1000개의 단어를 알고 있으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소통의 85%정도가 가능하다.

3000개의 단어를 알고 있다면 일상생활은 물론 업무 또는 비즈니스 교류의 98%이상을 커버할 수 있다.

말하고자 하는 문장을 학습한 어휘나 단어로 자연스럽게 만들어낼 수 있다.

가끔은 가장 적합한 표현법을 찾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미 알고 있는 어휘나 단어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

낯선 단어를 들었을 때 다른 사람에게 그 의미에 대한 해석을 부탁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외국어만으로 설명되는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동시에 그 개념과 관련된 새로운 단어를 습득할 수 있다.

해당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과 발음이 비슷하다.

완전히 같지 않아도 소통에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

공감 표현을 앍고 리듬이나 속도, 악센트나 일시적인 정지 등이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과 비슷하다.

결론적으로 외국어를 마스터한다는 것은 그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18세 학생의 수준에 가깝다는 뜻이다.





















핵심 원칙과 규칙, 심리 상태를 파악한 뒤 계속 연습하면 천재들이 해낸 것을 누구나가 해낼 수 있다.

외국어를 공부할 때는 자신과 중요한 연관이 있고 흥미를 느껴야 한다.

외국어를 소통의 도구로 삼아야 한다.

외국어 귀머거리에서 벗어나려면 그저 많이 들으면 된다.

브레인 소킹은 외국어 듣기를 말하는데 그 과정을 보면 처음에는 모호하게 들리고 그다음에는 또렷하게 들리고 정확한 예측, 뜻을 바로 이해하기, 따라 말하기, 표현하기의 과정을 거친다.

저자는 어휘 대조법이 좋다고 한다.

한국어 다음에 외국어 순서로 녹음된 오디오 파일을 활용하는 것이다.

뜻을 이해하면서 외국어를 흡수하는 데 효과적이다.

녹음된 오디오 자료에 나오는 어휘 조합이나 짧은 문구를 장소나 상황별로 적용하면 실력을 높일 수 있다.

어휘 조합은 몇 개의 단어로 연결되어 있고 비교적 고정적인 표현이 많다.

외국어 어휘를 한국어 어휘와 대조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

긴 문장의 내용을 하나하나의 어휘 단위로 분해한 다음 해당 어휘를 한국어, 외국어 순으로 들어 본다.

이렇게 하면 한국어로 뜻을 이해한 다음 그에 대응하는 뜻의 외국어 조합을 바로 들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해당 외국어 어휘가 무슨 뜻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니 마음 놓고 편안하게 외국어를 들으면서 그 소리와 문자 형성에 주의력을 집중시킨다.

몇 차례 반복하다보면 이러한 어휘 조합을 기억하는 것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 된다.

외국어로 된 장문의 내용을 먼저 이해한 상황에서 이 방법을 적용해 공부하면 잠재의식을 통한 외국어 획득의 효과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자의 얘기가 맞는게 일본어를 문장 통째로 외우고 한국어로 따로따로 분석을 안 하니까 그 문장을 말하려고 할 때 막히는 느낌이었다.

저자가 알려준대로 하니까 막힘현상이 없어졌다. 

말할 대상이 없다면 혼자 말하기 습관을 들여서 혼자 계속한다.

외국어로 혼잣말하기가 중요한 것 같다.

외국어를 독해하는데도 괄호법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외국어 공부할 시간이 1시간도 안된다고 하는데 하루 5분이라도 하면 된다.

그리고 외국어를 공부할 때는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한다.

나도 혼자 계속 중얼거리는데 엄마한테하는 것처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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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리의 힘 - 모든 지식을 한 줄로 압축하고, 설명하는 기술
아사다 스구루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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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식을 한 줄로 정리하는 공부법이라면  나한테 완전 진짜 필요하는 공부법이다.

엄청나게 긴 제시문을 한줄로 정리하면 시험도 완전 잘 볼 것 같다.

배운 지식을 한줄로 정리해서 머릿속에 집어 놓는다는 건 내가 그동안 가장 해보고 싶은 공부법이다.

그 집약시킨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잘하고 그 지식으로 성과와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면 정말 돈이 되고 살이 되는 지식이다.

배운 지식이 머릿속에 없다면 무용지물이고 아무 소용도 없는 것 같다.

저자가 알려주는 공부법이 핵심과 본질을 알려주고 저장해주는 공부법이다.

자기가 받아들이는 지식을 자신만의 의문사로 만들고 그 의문사에 맞게 질문을 만들고 그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할 수 있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저자가 전에 쓴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이라는 책도 찾아  봤다.

생각을 쉽게 전달하는 한 장 쓰기 프로젝트도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프로젝트같다.

이 책의 목적은 배운 것을 실제로 써먹는 것이다.

나도 연애에 대한 책을 90권  넘게  읽었지만 여전히 모솔이다.

전혀 지식을 써먹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요리책을 20권 가까이 읽었지만 여전히 요리무식자이다.

지식을 못 써먹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얘기로는 소비형 지식이 아니라 투자형 지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무언가를 배웠지만 아무것도 배운 적이 없다는 얘기가 너무 소름끼치게 나한테 해당되는 부분이다.

 그런 이유는 능동적인 사고정리가 안 됐다는  것이다.

공부는 외우고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공부는 주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거고 종이 한 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항상 방대한 양의 압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압축공부법에 대해서 혼자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일본에 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 있었던거다.



다시 한 번 상기시키지만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많은 내용을 한줄로 정리해서 머리에 입력을 하고 꺼내고 싶을 때 이용하는 지식으로 만들고 싶어서이다.

요즘은 지식을 소비하는 시대이다.

인풋만 있고 아웃풋이 없다고 한다.

소비형 학습을 투자형 학습으로 바꾸는 것이다.

배운 것을 짧게 요약하지 않기 때문에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의 요지는 배운 것을 한줄, 20자로 정리할 수 있다고 한다.

배운 것을 3가지 포인트로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배운 내용을 쉽게 잊어버리는 이유는 공부하면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기 때문이고 잘 소화시키면서 배우지 않는다.

배운 내용을 짧게 요약하지 않는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목적의 명확화와 사고 정리, 단적인 요약이다.

20자로  정리를 하면 한가지 포인트만 넣는 것이다.

저자가 국어를 잘 못하다가 도요타에 취직을 했는데 도요타는 모든 내용을 한 장에 정리를 하라고 했다.

종이 한 장에 정리해야 하고 틀 안에서 정리를 해야 한다.

주제에서 벗어난 것은 쓸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의 프레임 워크를 보면 날짜와 주제를 기입하고 목적과 연관된 문구를 적어 나간다.

목적을 빨간 펜으로 기입한다.

20자로 정리한다.






처음부터 책을 읽는 목적을 명확히 한다.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훈련을 해야한다.

20자 공부법은 프레임워크를 반복해서 쓰다 보면 학습을 할 때 목적 의식하는 습관이 몸에 밴다.

목적을 의식하면서 책을 읽자라고 100번 복창하는 것보다는 종이에 쓴다는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훈련하는 편이 몇 배나 빨리 습관을 들일 수 있다.

20자 공부법을 실천해서 항상 목적을 의식할 수 있는 사람, 목적을 언어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책을 읽을 때는 목적 표시를 한 것을 계속 본다.

책을 읽을 때 목적을 반복해서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의 내용을 떠올리거나 혹은 가끔 책을 찾아보면서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될 것 같은 키워드를 적어 나간다.

사고정리란 정보를 정리하고 생각을 모으는 것이다.

키워드를 찾는데 10분 정도로 잡는다.

정리를 할때 더 짧은 다른 말로 바꿀 수 없는가,,

말의어순을 바꿔서 더 단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가,,

수식 어구를 줄이거나 보충해서 더 이해하기 쉽게 할 수 없는가를 항상 염두에 둔다.

언제까지나 기억할 수 있고 나중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자꾸 축적해야 하므로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을 계속 해봐야 한다.


 자기에게 편한 언어로 쓰면 좋지만 너무 원래 내용에서 벗어나면 그건 안되는 것이다.

업무에 활용하려면 진리 탐구보다는 본질 탐구를 한다.

여러 권의 책을 읽으면서 쌓인 생각많은 것을 한꺼번에 설명할 수 있는 본질을 파악하는 공부는 한 줄을 만드는 과정에서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설명의 수준을 높이게 되며 본질의 적용 범위를 스스로 정하는 동시에 다른 정보를 가져다가 자세히 공부하게 된다.

한 줄을 많이 저장해 두는 것이 좋다.

20자 공부법을 익혀 나가면서 간단한 말로 정리하는 힘을 계속 기를 수 있다.

그 힘은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 힘을 동시에 길러 준다.

본질을 파악하면 많은 일을 같은 방식으로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세계관이나 인간관 등이 점점 확실해진다.

교양을 읽히는 이유는 확고한 세계관과 인간관, 인생관을 형성하기 위해서이다.

자유롭게 살아기 위한 기술이 곧 교양이다.

자유롭게 살아기기 위해서는 확고한 세계관과 인간과 그리고 자신은 이렇게 살겠다는 인생관이 필요하다.

20자 공부법의 프레임워크는 매우 간단하다.

남이 물어볼 때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이다.

출력이란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직장인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무언가에 대해서 간단히 한줄로 설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광고업계에 카피라이터라는 직종이 따로 있는 것도 짧은 글귀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해하고 출력하는 것은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른 것이고 지적으로 나 자신이 충족된 상태다.







학습이란 설명 가능할 정도로 사고를 정리하는 것이다.

이해다는 것은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의문이 풀린 것이다.

늘 세가지 의문점에 답을 하듯이 사고를 정리한다.

학습이란 세 가지 의문사에 답하는 사고 정리다.

무언가를 배울 때는 그것을 적절히 써먹겠다는 생각으로 배워야 한다.

행동으로 옮기겠다면 동사를 동작으로 변환해야 한다.

목적을 의식한다는 것은 의식하고자 하는 목적이 쓰인 종이를 반복해서 읽는다.

철저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한 줄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몇 번이고 표현을 적어본다.

종이에 써서 명문화한다는 것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종이에 20자 정도 짧은 문장으로 적는다.

몇 번이고 보면서 의식화한다는 노트북에 끼워 놓고 열 때마다 다시 본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은 자기계발 등의 학습을 못하는 사람, 열심히 배우고는 있지만 겉도는 사람, 배운 것을 남을 돕는 데 쓰기는 커녕 남을 넘어뜨리는 데 쓰는 사람 등등이다.

이 책의 부록을 보면 이 책을 요점정리한 엑기스가 있다.

전부 다 읽고 그 부록을 보면 이해가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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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여행 : 고양 테마 여행기 - 작지만 빛나는 여행 소소여행
이다빈 지음 / 아트로드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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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까이에 살고 내  방 창문을 열면 북한산이 보인다.

북한산에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도 생각만 하고 있다.

이 책을 보고 아빠 엄마랑 같이 가보고 싶다.

고양이 600년 된 이름이라는 건 처음 알았다.

한반도 쌀농사가 고양시에서 처음 시작됐다는 얘기도 처음 알았다.

여행을 잘 안가는데 한 번 가려고 생각하면 걱정스럽다.

우선 짐을 꾸릴 생각을 하면 엄두가 안나고 밖에서 잔다고 하면 두려움이 엄습한다.

중국호텔은 화장실 청소한 수건으로 컵을 닦는다고 했나,,그런 얘기를 들으면 더 두려워서 여행을 못 갈 것 같다.

내 주변에는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을 정말 잘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신기하다.

체력도 되고 재력도 되고 심장도 튼튼해야 할 것 같다.

덕양구에 고양왕 왕릉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거기서 엄마가 사무실을 했는데 엄마도 모르실 것 같다.

일산에 호수공원이나 꽃춪제를 한다는 것도 알지만 아직 가보지는 못했는데 책을 읽고 가보고 싶다

 정약용을 정말 좋아하는데 정약용도 북한산에 들렀다는고 하니까 거기엔 꼭 가보고 싶다.

장희빈도 우리동네 가까이에서 살았다고  한다.

아는 언니는 유럽을 다녀오고 2달 동안 여독이 안 풀렸다고 해서 난 당일코스로 갈 수 있는 여행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

고양은 나의 그런 로망을 채워 줄 수 있는 곳이다.






고양시에 가까이 살기까지 부산, 서울, 정읍, 춘천까지 살고 대학때 서울로 왔다.

아빠엄마의 직장이 바뀌고 아빠엄마가  계속 공부하면서  사는 곳과 집종류도 바뀌었다.

처음에는 할아버지가 사주신 대저택에 살다가 아빠가 오파상사기를 당하면서 아파트, 연립아파트, 빌라, 관사로 옮기게 되었다.

서울에서도 강동, 강서, 강남, 강북을 살고 아빠가 대학원제자와 교회장로에게 사기를 당해서  빌라에서 쫓겨나면서 마지막에 우리동네를 오게 되었다.

엄마는 아빠에 대한 시를 쓰면서 날개없는 천사라고 했다.

남이 필요하다고 하면 전부 다 줘서 그렇게 표현했다고 한다.

아빠는 확실히 무진장 착하시기는 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 뿐만 아니라 우리재산까지 다 뺐어간다는게 문제다.

우리아빠엄마 학력과  경력에 재산이 다 뺏긴 건 드물 것 같다.

엄마는 그래도 하나님때문에 나누는 걸 좋아하셔서 택배선생님이나 배달선생님들에게 전부  캔커피를  드리신다.

사실 처음 주자고 한 건 나다.

아무튼 결론은 전국을 제주나 충청을 빼고 다 살아본 결과 서울이 가장 좋았다.

또 다른 결론은 강북, 강동, 강서, 강남을 전부 살아 본 결과 고양시에 가까운 우리동네가 가장 좋다는 것이다.

또 다른 결과는 아파트, 연립, 빌라, 주택을 전부 살아보니까 주택이 가장 좋았다는 것이다.

아빠대학원에서 돈을 받으면 우리동네의 주택에 살기로 결론을 내렸다.

고양에 가까운 우리동네는 나의 병이 낫고 북한산이 보여서 그런지 공기도 좋고 엄마는 시를 쓰게 하는 감성적으로 힐링이 되는 곳이다.

그리고 요즘 엄마주변의 교수님들과 서울대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깨달은 점은 난 내가 과외도 안하고 학원도 안 다니고 전학을 7번 넘게 다니는 유목민같은 삶때문에 서울대를 못갔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나의 환경이 아빠엄마때문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서울대 교수의 아들도, 서울대를 나온 아빠를 가진 딸도 몇 백억을 가진 애들도 서울에서 가장 낮은 대학이나 지방에 있는 대학을 갔다.

내자신이 문제였던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하는 거고 사자도 내가 되고 싶어야 하는 것이다.


북한산을 보기는 했지만 가본적은 없다.

북한산의 주소는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1-1번지이다.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세 봉우리가 큰 삼각형으로 놓여 있어서 삼각산으로 불리던 북한산은 삼국시대부터 패권쟁탈의 현장이었다.

북한산의 한산은 신라때부터 땅이름이었다고 한다.

그 이름의 기원기록은 없다.

북한산은 한산의 북쪽 땅, 남한산은 한산의 남쪽 땅, 서울의 옛 지명 한양은 한산의 남쪽 땅에 있는 양지바른 지역이라는 뜻이다.

조선 말기까지 삼각산이라는 지명을 썼는데 일제 강점기 때 일본 학자가 조선총독부에 제출한 자료에 북한산으로 표기하면서부터 고정된 것이다.

1983년 북한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북한산성 출입구에 대서문이 있는데 남한산성의 2배나 되는 크기라고 한다.

병자호란의 경험때문에 성이 만들어진 것이다.

성터 둘레가 11.6km가 되고 북한산성은 기암절벽의 커다란 봉우리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성벽은 돌 사이에 잔돌을 끼우지 않고 표면을 가공해 틈이 없이 맞물리도록 했고 지세의 높이에 따라 성벽의 높낮이를 달리 했다.

능선 정상부에는 방어용 담인 성가퀴만 쌓은 곳도 있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 난 직접 가지는 않았지만 천천히 걷고 있는 상상이 된다.








북한산성 안내지도를 보면 대서문에서부터 숙종의 길이 시작된다.

북한산성은 숙종의 계획된 사업이고 숙종이 걸어서 생긴 이름이다.

중성문, 산영루, 중흥사, 호조창지, 행궁지를 지나 동장대에서 끝나는 이 길은 총 5.5km로 편도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다.

올라가면 무량사가 나오고 무량사 뒤쪽으로 난 계단을 올라서면 미륵불이 북서쪽 봉우리 원효봉을 바라본다.

북한산에는 신라 고승 원효의 이름이 붙여진 곳이 여러 군데 있다.

원효 대사가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시고 큰 깨달음을 얻은 후 당나라 유학을 포기하고 수행한 원효암도 있고 원효가 세운 상원사도 있다.

학교 다닐 때 원효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그 곳이 이 곳이었다니,,,,

원효봉 뒤로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이 보인다고 한다.

약전사 뒤쪽 벼랑의 움푹 파인 굴 속에는 작은 부처상과 호랑이를 타고 앉은 산신이 있고 그 앞에 우물이 보인다고 한다.

고종의 후궁 순빈 엄씨가 이곳에서 산신각을 짓고 백일기도를 올려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을 낳았다고 한다.

그녀는 숙종이 세워놓은 후궁은 왕비가 될 수 없다는 법도 때문에 명성왕후가 죽고 나서도 황후가 될 수 없었고 자식을 일본에 볼모로 보내야만 했다.

무량사를 나와 버들치가 사는 북한천 계곡의 물소리를 따라 올라가면 된다고 한다.

기와를 얹은 북한동 역사관이 보인다고 한다.

300년 전 고양의 동쪽 끝에 형성된 북한동 마을은 최근까지 사람들이 살았다.

북한동 마을은 살구나무가 많이 자라는 지역이어서 행화촌이라고도 불렸다.

북한산성과 함께 생성된 북한동 마을에는 약초나 산나물, 땔감 따위를 내다파는 큰 장터도 있었다.

마을 주민들은 주로 탐방객들을 상대로 음식점을 운영했는데 계곡이 오염되고 소음과 안전 문제로 마을 철거 계획이 세워져 2010년 모두 이주했다.

















한참을 올라가니 중성문이 나온다.

숙종은 북한산성이 축성된 다음에 성을 둘러보고 대서문이 있는 서북 방향이 평지라서 공격에 취약하니 내성을 다시 쌓으라고 지시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산영루가 보인다.

산영루는 아름다운 북한산의 모습이 물가에 비친다는 뜻이다.

산영루는 북한산의 유일한 정자로 1925년 대홍수 때 사라졌는데 그 주춧돌 위에 복원되어 있었다고 한다.

다산 정약용과 추사 김정희는 산영루하는 시를 지었고 실학자 이덕무는 2박3일 동안 북한산을 답사하고 나서 유북한기라는 북한산 기행기를 썼다.

난 고흐와 정약용을 가장 좋아하는데 정약용도 북한산을 왔다니 왠지 반갑다.

또 올라가면 중흥사가 보인다.

북한산은 올라가면 정말 많은게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북한산성이 완성된 후 중흥사는 큰 절로 증축되었고 남한산성에 있던 승군의  절반인 300명이 이곳으로 옮겨왔다.

중흥사는 북한산성 안의 11개의 사찰을 관장하는 중심 사찰이었는데 조선이 망하자 화재와 홍수로 없어졌다가 최근에 복원되었다.

김시습은 과거에 떨어지고 서책을 싸서 중흥사로 올라왔다.

내가 사는 가까이에 대단한 역사적인 인물들이 다 찾아 왔다는게 신기하다.

김시습이 올라왔을 때 계유정난이 일어났고 단종은 숙부인 수양대군의 위협에 못 이겨 왕위를 물려 주고 말았다.

서울에서 온 사람에게서 그 사실을 전해 들은 김시습은 방문을 걸어 잠그고 사흘 동안 바깥에 나가지 았았다.

의지를 상실한 그는 통곡 끝에 책마저 불살랐다.

중흥사를 지나면 곡식을 저장했던 호조창지가 나왔다.

저자는 행궁을 찾는데 많이 헤매다가 찾았다.

북한산성의 동쪽에 위치한 동장대는 북한산성 3개의 장대 중 가장 높은 곳으로 금위영의 장수가 주둔했던 곳이다.

동장대는 나무가 갈라지고  색이 바래 있었다고 한다.

성벽 아래로 서울이  한눈에 들어 온다고 한다.

백운대가 정상이라고 한다.

저자가 얘기한 대로 따라 가보고 싶다.

서오릉은 가족들과 함께 가본적이 있지만 저자의 코스대로 또 한 번 더 가고 싶다.

행주산성, 일산역, 백마역, 대곡역, 송강마을, 화전동 벽화마을, 호수공원 등 가족들과 같이 가볼 곳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사는 곳이  나와 가족에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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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용서하고 선교할 때입니다 - 일본선교일기, 한.일 혼혈인이 쓴
박청민 지음 / 가나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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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가장 좋고 그 다음이 미국, 그다음이 일본이고 홍콩, 대만이다.

우리나라에 가장 이익이 되는 나라순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나라는 싫다.

삼촌이 일본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면서 선교사도 같이 했는데 10년 동안 전도를 1명했다고 한다.

일본 사람은 다신교주의라서 전도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교회를 다녀도 절에도 가고 신사에도 가고 돌에도 신이 있고 집에도 수십가지의 신이 있다고  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라는 유일신인데 그런 개념이 들어가기가 좀 힘든 것 같다.

주변에 일본에 공부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본사람들은 정확하고 괜찮다고  한다.

공부도 열심히하구말이다.

난 영화도 일본영화를 많이 보는데 얘기가 엄청 밝지는 않고 이해가 안되는 마인드가 좀 있다.

가부장적인 면도 있어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다.

문화나 역사가 틀려서 그런 것 같다.

일본은 우리나라에 잘못도 저질렀지만 그 잘못에 대한 댓가와 이익에 대해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잘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용서를 하기는 하지만 사과와 그에 맞는 댓가는 일본이 치러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든다.

그런 걸 전부 받아내려면 우리나라가 힘이 있어야 될 것같다.

일본은 자신들이 미국의 속국이라고 하면서 꼼짝도 않했다.

고질라라는 영화였나그랬다.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한 것 같다.

위에도 얘기했지만 우리나라가 힘을 키워야 하고 선교도 어떤 전략으로 하고 하나님의 일본에 대한 마음은 어떤건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일본은 선교사들을 고문할 때 귀에서 귀를 뚫는 고문을 했는데 그 고문을 이겨낸 선교사들은 아무도 없다고 했다.

고문중에 최고봉이라서 하나님을 차라리 부인한다고  했다.

하나님은 일본이나 북한을 보실 때 마음이 어떠실지 궁금했다.

 일본도 애증의 나라라서 일본어도 공부하고 가깝지만 가까이할 수 없는 복잡하고 실타래가 꼬여있는 나라같다.

선교적인 마인드로 일본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이다.

그래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다고 한다.

저자는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일기를 쓰고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은 양쪽으로 가르는 담을 허무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평화를 이루셨다.

모든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사랑하시고 화해하게 하셨다.

주님은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고 한다.

저자는 한국과 일본을 잇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라는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하나님이 한국인인가 일본인인가에 대한 정체성의 문제로 고민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살아갈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하라고 하셨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은 사랑할 수는 없지만 예수님의 사랑으로 벽을 허물라고 한 것이다.

하나님이 한국인으로 태어나게 했다면 한국인의 개성과 정체성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일본인으로 태어나게 했다면 한국인이 되려고 애쓰지 말라고 하셨다.

민족과 신분의 구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말씀을 지키면서 사는 삶이다.

나도 그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성경을 읽고 읽으면서 하나님의 영업비밀을 점점 알아간다.

하나님은 은근히 말씀이 많다.

이 얘기 저 얘기 정말 말씀을 많이 하셨다.

하나님을 찾기를 바라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주시기를 바라시고 하나님을 사랑해주시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을 최고로 생각하시기를 바라시고 우리가 영광을 돌리고 찬양을 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은 귀를 잡고 우리에게 얘기를 하시기를 바라시고 또 우리가 들어 주시기를 바라신다.

선지서를 보면 사람들은 지낼 집이 있는데 하나님은 지낼 집이 없다고 성전을 지으라고 하신다.

하나님도 집이 필요하셨던 거다.

하나님은 이런저런 것들을 우리에게 바라셔서 안 지키면 이렇게 하라고 저렇게 하라고 으름장도 놓기도 하고 부르짖으면 또 뜻을 돌리시기도 하신다.

성경을 읽을수록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정체성은 민족과 신분을 초월한 그리스도인이며 서로를 갈라놓은 담을 헐어서 둘이 하나로 잇는 징검다리이다.

난 이 책을 읽고 삼촌 말이 전부 다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일본에도 신앙이 좋은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다.

미국도 마찬가지였다.

헐리우드 영화처럼 타락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신앙이 좋은 사람들도 의외로 있었다.

자기 자신을 바르게 이해하지 않고 선교 현장에 나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자기자신에 대한 걸 수첩과 일기장에 썼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에 대해서 탐구를 할수록 복잡했고 답이 없었지만 간절해지는 것은 주님이 기뻐하는 삶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했다.

저자는 정체성의 고민과 갈등의 마침표를 찍고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일본선교에 징검다리가 되기로 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을수록 요나가 생각났다.

요나도 요나지만 호세아는 웃프게 불쌍하다.

하나님이 왜 그러셨을까,,,

일본인들은 지진과 쓰나미라는 단어에 민감하다고 한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의 아픈 기억이 있다고 한다.

지진과 쓰나미로 2만명이 죽고 17만 명이 피난 생활을 했다고 한다.

후쿠시마 원전이 터져서 방사선 피해도 심각해서 지금도 후쿠시마 원전 부근의 지역은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도 일본인의 피가 흘러서 그런 얘기들을 들으면 우울하다고 한다.

저자는 일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알고 싶었을거다.

그래서 난 성경을 또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한다.

하나님의 뜻이 거기에 다 들어 있으니까말이다.

초자연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도 더 잘 알기 위해서는 또 성경을 읽어야 한다.

인간의 논리와 이성으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그 어떤 사람이라도 아끼고 사랑하고 있으며 구원과 회복의 기회를 주고 계신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일본을 원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는 주님은 한국인들에게 일본인을 사랑으로 섬길 기회를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냥은 안된다.

 하나님은 질투하시고 끝까지 복수하시는 분이다.

일본은 목회자가 없는 교회가 1000개가 넘는다고 한다.

규슈지역에는 복음주의 신학교가 없어서 다음 목회를 이어갈 사역자가 없다고 한다.

저자는 그 곳에 복음주의 신학교를 세우고 싶다고 하는 목회자분의 얘기도 들었다.









요즘 우리나라에 일본 불매운동을 선동하는 정치가얘기를 왜 듣는지 모르겠다.

정말 그들이 우리를 위해서 그런 선동을 하는 건지 생각해봐야 하고 질문을 해봐야 한다.

그들의 선동에 놀아나는 것은 나에게, 우리국민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 철저히 따져 보고 움직여야 한다.

난 우선 일본잡지나 책을 보고 일본어 공부를 하고 일본펜이 공부나 쓰기에 편리하다.

그 정치가들이  나의 니즈를 채워줄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아니다.

그들은 나에게 해주는게 없다.

그들도 일본꺼를 몰래몰래 쓰면서 국민들에게만 쓰지 말고 불편을 감수하고 한다.

누구를 위해서?

옛날처럼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외국어들도 잘하고  외국뉴스도 많이 봐서 우리나라 언론들이 정부의 눈치를 본다는 것도 다 안다.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때문이겠지,,,

일본으로 선교를 가는 저자에게 매국노, 친일파라고 한다고 한다.

매국노가 정말 뭔지 알고나하는 얘기인지 의문스럽다.

매국노는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서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다른 나라에 팔아먹는 행위이다.

지금 누가 매국노인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

아무때나 골든벨을 울려서 국방비폭탄을 받게 하고 국민들이 그래도 힘든데 세금폭탄이나 던지는게 누군인지 잘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외국자본이 거의 90%이다.

미군이 나가면 그냥 미군만 쏙 빠져서 나가는게 아니라 외국자본도 같이 나가게 된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중에 어떤게 더 우리나라에 이득인지 따져보면 답이 나온다.

지금 국민의 이득은 하나도 계산에 넣어지지 않고 있다.

그게 바로 매국행위인 것이다.

돈 몇푼 던져 주는 것은 배급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요즘은 글로벌 세상인데 자주경제, 자주국방이 가능한가말이다.

나라들도 점점 자기나라 이익만 생각하는데 이건 우리나라이익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게 바로 매국노인 것이다.

저자처럼 일본선교를 하면 일본사람들과 우리나라사람들의 정서는 좋아질테고 정서가 좋아지면 여러 가지 이로운 점이 또 따라오는 것이다.

홍콩, 그다음은 대만, 그 다음은 우리나라이다.

이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해야하는지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머리가 좋으니까 잘 알거다.











저자는 천국에 대해 생각할 때 너무 막연하고 명확하지 않아서 간절함이 들지 않는다고 했다.

교회에 중풍에 걸린 집사님이 오셨는데 그 분의 소망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사는 것이다.

영원한 본향인 천국을 품고 살아가면서 선교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막연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의식하며 친밀한 관게를 맺는 것이다라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무너지고 좌절한 적도 많지만 그때에도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주신 마음을 읽기로 기록했다고 한다.

그 일기들을 보면서  회개하면서 울었다고 한다.

일본은 1%정도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한다.

정말 기독교의 불모지이다.

일본 사람들은 예수님을 성인군자 중의 한 명으로 알고 있고 성경을 윤리 도덕적으로 훌륭한 책으로 읽고 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를 산타클로스의 생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주님은 인간의 죄악을 억누르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있기에 극단적인 현실도피를 피하고 여러 문화와 영역 속에서 자신의 실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표현해야 한다.

모든 곳은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날 수 없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저자는 자신에 대한 놀라운 계획과 사명을 기대하게 하셨다.

고베에서 열리는 일본 전도대회는 일본의 복음주의 교회와 교단이 연합에서 개최되었는데 2000명의 일본인 목회자들과 외국인 선교사, 신학생들이 모였다고 한다.

이 전도대회의 목적은 일본선교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사역을 공유하고 교제를 나눈 것이다.

일본선교는 외로워서 그런 교제로 함께하는 것은 저자에게 힘이 된 것 같다.

일본교회는 약하고 힘이 없지만 국가와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이 전도대회에 존 스토트의 후계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는 하나님은 바빌론 포로를 잡혀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벨론의 평안과 번영을 위해서 기도라라고 했다고 한다.

자기 민족을 죽인 원수, 자신들을  포로로 잡아 온 힘이 없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인데 이 말씀은 약하고 힘이 없는 그들에게 너무 어처구니없는 말씀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하면서 국가와  사회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했다.

자신의 시대에 포로 생활이 끝나지 않았지만 70년이 지난 뒤에 그들은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일본교회는 약하고 힘이 없지만 사회와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여러 문제에 동참해야 한다고 한다.

지금 세대가 아니라도 일본 전국에 교회가 세워질 거라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 전도대회는 복음의 시점이 확대되는 순간이었다고 한다.

복음은 실제적이고 우주적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복음의 엄청난 능력을 믿고 일본선교의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일본의 부흥도 일어나고 북한과 전 세계의 부흥이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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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 JLPT 일본어능력시험 N3 문법 - 분야별 집중 공략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JLPT
김은영 외 지음, JLPT 교재개발연구회 감수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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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월에 시험을 보는데  난  딱n3급까지만 하려고  한다.

내가 로스쿨교수님 말로는 1급을 딴 사람한테 어마어마하게 놀래는 눈치였다고 하는데 내가 공부를 해보니까 너무 할게 많아서 그랬던 것 같다.

사실 난 그냥 네라고 대답만 했지 교수님이 오버적으로 말할만큼 놀라지 않았다.

그게 무의식적으로 나왔을지도 모르지만말이다.

난  그냥 3급만 따도 소원이 없을 것 같다.

1급까지는 못할 것 같다.

이번 12월에 jlpt시험을 보는데 내 목표가 3급까지만 하는거다.

시험공부를 하고는 있는데 책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온라인서점에서 파는건 출판사 몇 군데로 정해져 있어서 많이 봐도 3권이나 4권이상 없는 것 같다.

시험보는 항목항목마다 따로 자세히 나온 책도 잘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시험에만 나오는 어휘만 있으니까 이것만 외우면 될 것 같다.

시험이 한 달 조금 더 남아서 빨리 봐야 할 것 같다.

나도 시험보는데 시간이 많은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많지가 않은 것 같다.

문제풀이와 모의고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합격하나보다.

합격꿀팁이나 비법도 알려주니까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시험공부를 할 때는 실제 시험유형과 비슷한 걸 계속 반복해서 풀어야지 진짜 시험 볼 때 확실히 도움이 되기는  한다.

난 고득점은 아니고 합격커트라인에만 딱 들면 만족할 것 같다.

모의고사도 5회분이면 시험보는데는 충분할 것 같다.






jlpt  n3급은  공부하는 사람이 중급 이상의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가 되는 단계이다.

기본적인 문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초 실력을 점검하여 다음 단계 도약을 위한 응용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출제 경향은 암기 위주의 단편적인 문법 문제보다 전체적인 문장의 이해도를 묻거나 기초적인 부분들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응용 문제들이 주로 나온다.

이 책은 개정 후의 시험을 분석하여 실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형을 수록하였다.

기초적인 부분의 복습이 필요한 학습자들을 위해 기초 필수 문형도 함께 다루었다.

문법, 독해, 청해, 어휘의 각 영역별 능력이 균형 있게 향상될 수 있도록 실제 생활에 자주 사용되는 문형과 예문 위주로 나온다.

이 책은 공부하는 사람들에 n3의 합격과 n2, n1의 합격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일본어시험을  막상 공부하려고 하면 책이 많지가 않다.

시험을 볼 때 2권정도만 봐도 잘 보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책은 정말 고마운 책이다.

한 파트만 집중적으로 나오니까 잘 보면 된다.

어떤 책은 이 책으로만 공부해도 합격할까라는 의문이 드는 책도 있다.

문제가 너무 작거나 외워야 할 내용이 너무 작으면 그 책으로 공부를 해도 불안하다.

이 책은 문제와 외워야 할 내용이 많으니까 우선 마음은 안정이 된다.


이 책은 jlpt, n3문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수험서이다.

이 책은  개정이후 출제된 문형들을 학습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이 책은 크게 네 개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 jlpt문법 학습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유형을 분석하고 지출 문법을 살펴 본 후 본격적인 문법 학습으로 나아간다.

문법 학습을 마친 뒤에는 실전 형식의 모의고사를 통해 마무리 실력 점검을 할 수 있다.

파트1은 유형 공략이다.

시험 유형과 꿀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시험에 출제되는 각 문제 유형을 제시하여 처음 jlpt를 접하는 학습자도 유형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합격 꿀팁을 통해 고득점을 위한 비법도 학인 할 수 있다.

고득점 비법 이런거에 공부를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 사람들은 혹한다.

파트2는 기출 공략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기출 문법 정복하기이다.

2010년부터 지금까의 기출 문법을 살펴본다.

정답으로 제시되었던 문형뿐만 아니라 기출 문장 속에 포함되었던 중요 표현을 함께 수록하여 더욱 꼼꼼하게 기출 문법을 공부할 수 있다.

파트3는 합격 공략이다.

n3문법 만점을 위한 실력 다지기이다.

3합격을 위한 필수 문형을 이해하고 확실히 복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각 문형들을 접속 유형별로 분류하여 본인이 취약한 부분부터 선택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각 문형마다 바로바로 체크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






문형 학습을 마친 후에는 워밍업 문제를 통해서 배운 문형을 복습할 수 있다.

복습이 끝나면 실제 시험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탄탄하게 다진다.

파트4실전 공략은 문법 모의고사 3회분으로 마무리 점검을 한다.

실제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시간을 정해 두고 문제를 푼다.

문제를 다 푸는데 걸린 시간과 정답의 개수를 기록하면서 시험을 보기 전 마지막으로 실력을 점검한다.

이 책에서 쓰고 있는 문법 용어들을 미리 공부해야 한다.

문법의 접속 형태 또는 각 품사상의 기본 활용형을 확인하고 싶을 때 책 앞 부분을 찾아 보면 된다.

문법 형식 판단은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문법 기능어를 1~4의 보기 중에서 고르는 문제로 총 13문항이 나온다.

단순하게 짧은 기능어를 암기해서 풀 수 있는 문제는 덜 나온다.

예문과 함께 의미와 용법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문제가 나오고 바로 밑에 설명이 나온다.

합격 꿀팁은 기본적인 기능어와 조사, 수동, 사역, 사역수동 등의 초중급 표현이 섞인 비교적 긴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n3은 회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장이 출제된다.

기능어 위주의  암기보다 문장 전체의 구조를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문법 형식 판단인데 외워야 할 내용이 연도별로 나온다.

모의고사도 3회가 있으니까 문법으로 이 책으로 공부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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