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성교육을 시작합니다 - 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포괄적 성교육’
류다영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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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생 모솔이니까 아무것도 몰라서 내가 성교육을 받아야 할 것 같아서 읽고 싶었다. 교회 친구들이 하도 유치원 수준이라고 해서 이제는 초등 수준이상은 되고 싶어서 책으로 공부를 하고 싶었다. 저자 류다영은 한국청소년연구소 대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젠더와 인권 성교육, 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서밋에듀 성교육 전문강사, 좋은예술문화재단 성평등교육 전문강사이다. 저자는 결혼 전 여자로 다양한 경험을 가졌기에 딸을 낳으면 완벽한 양육자가 될 것으로 자부를 했다. 저자는 첫사랑, 짝사랑, 고백도 해보고 거절도 당해보고 성희롱, 스토킹, 성폭력, 여자라는 이유로 언어폭력도 당해봤다고 한다. 그러다가 함께이지 않으면 살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했다고 한다. 난 랜선으로 첫사랑 조금말고는 해본 경험이 아무것도 없어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것 같다.

목차를 보면 1장, 아이와 시작하는 성교육, 2장, 성장기의 꽃, 사춘기, 3장, 청소년이 사는 세상, 4장, 아이의 사랑, 아이의 연애, 5장, 내 아이가 가해자? 피해자?, 6장, 성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이다. 난 꿈이 기독교명문가문을 이루는거라서 아이를 낳으면 하브루타 신앙교육을 3살부터 시키려고 했는데 성교육도 시켜야 하나보다,,내가 뭘 알아야지 시키지 지금 상태로는 아무것도 몰라서 시킬수가 없기 때문에 오직 공부밖에 없는 것 같다. 신앙교육, 인성교육, 운동, 식습관교육, 학습, 건강교육, 정말 시킬게 많나보다,,

학교에서 성교육을 중학교때 강단으로 모이게 해서 시켜주는데 난 그때 공부를 했다. 중고등학교 때 남자하고 몸만 닿아도 임신이 되는 줄 알고 교회나 수련회를 가도 남자애들하고 안 닿으려고 남자애들을 피해다니고 안 닿으려고 진짜 노력을 많이 했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남자가 여자 가슴을 만지면 임신이 되는 줄 알았다. 얼마전까지도 키스와 뽀뽀를 완전히 구분하지 못하다가 구글의 강아지가 올린 혀가 왔다갔다 하면서 침을 흘리는 만화그림을 보고 키스는 혀를 사용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4살짜리 아이에게 키스를 설명할 때는 키스는 혀를 사용한다고 얘기를 해주면 안 되고 뽀뽀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볼이나 손에 하는 것이고 키스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과 하는 거라고 얘기해야 한다고 한다.

열여설 살 아이가 같은 질문을 하면 아이에게 뽀뽀와 키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고 대화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한다. 아이에게 친정부모님이나 시댁부모님이라도 아이의 허락이 없으면 몸을 못 만지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한다. 난 자위행위도 책을 읽고 구글 만화를 보면서 그런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유아 자위행위도 있다고 한다. 이성 자녀의 목욕은 다섯 살정도가 되면 동성부모가 시키고 목욕독립을 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야 한다. 남자 아이의 성교육은 꼭 아빠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친밀하고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시키면 된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국가성교육표준안이 있다. 아이의 학령기별로 필요한 성교육 주제와 교육 방법이 실려 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받는 질문 중 가장 당황스러운 것이 성에 관한 질문이라고 한다. 아이가 질문을 하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대화를 좁혀 나간다. 어떻게 대답할 줄 모르면 잘 모르겠다고 얘기해서 시간을 벌고 공부를 하거나 인터넷, 책으로 알아보고 답을 해준다.

저자는 연애도 많이 하고 사랑해서 결혼해 아이를 낳았으니 남자에 관해선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저자는 남자에 관해 아는 게 없었다고 한다. 저자같은 사람도 모른다는데 나처럼 연애도 안해보고 사랑도 현실에서 안 해보면 더 모르는 게 아니라 아예 모른다. 그러니까 더더더 공부를 해야 한다.

남자아이의 성장을 이야기할 땐 발기, 몽정, 포경수술이 있다. 발기는 음경을 감싸고 있는 해면체에 혈류가 증가하면서 모세혈관이 팽창하며 크게 부풀어 음경이 꼿꼿하고 단단해지는 것이다. 발기가 되는 이유는 성욕이나 말초신경의 자극과 다양한 이유가 있다. 남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하는 시기엔 자기도 모르게 발기되는 경우가 흔하게 일어난다. 몽정도 초경처럼 축하가 필요하다. 저자의 아들이 몽정을 하니까 피자를 사주고 파티를 했다고 한다. 아이에게 몽정을 하면 팬티를 빨아서 욕실에 걸어두라고 했다고 한다. 난 생리와 몽정이 비슷하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성교육은 사람이 태어나 죽음을 맞을 때까지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배우는 과정이다. 아이들이 성에 대해서 궁금한 것을 조사해보니까 사랑과 연애, 성관계, 성평등, 페미니즘, 남녀의 성 심리,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 데이트폭력, 성폭력 등이 궁금하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나도 대학에 들어갔을 때 프랭카드로 크게 연애를 하면 데이트폭력을 조심하고 어디어디로 신고하라고 붙어 있었다. 그런 걸 보면서 남자애들을 더 피하고 조심하고 가까이 안 했던 기억이 난다. 선교단체에 들어가니까 하나님께 집중하려면 연애금지라고 해서 남자하고는 더 담을 쌓았다. 집안 분위기도 남자와 가까이 지내는 분위기가 아닌데 학교에 가도 내가 가는 장소는 남자를 멀리하라는 메세지만 줬다. 그래서 성에 대해서 더 몰랐던 것 같다.

선교단체에서는 술집, 클럽, 노출이 심한 옷, 늦은 밤의 외출, 남자친구집에 놀러 가는 것, 남자랑 단 둘이 있는 곳, 으슥한 곳, 남녀가 자유분방하게 너무 많이 모여 있는 곳은 음란한 곳이라서 가지 말라고 했다. 진짜 그런 곳을 전부 피하니까 위험한 상황이 없었다. 요즘 세상이나 요즘 아이들이 어떻게 달라지고 변화했는지 바라보고 알아보려는 마음은 가져야 한다.

아이가 음경 평균 길이가 얼마인지 물어볼 수도 있다. 그런 걸 물으면 어떤 어른은 그런 걸 물을 분위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아이를 까진 아이나 문제아로 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이가 그런 질문을 하면 편하게 질문을 해줘서 고맙다고 하거나 그런 질문은 할 줄 몰랐다고 당황했다고 솔직하게 얘기를 해준다. 그런 게 왜 궁금했냐고 물어본다. 어떤 영향으로 궁금한지 물어보다보면 아이가 왜 그런 질문을 했는지 알게 될 수도 있다. 대한비뇨기과학학회지에 한국 남성 음경의 발기 길이는 12센티 정도라고 한다.

퐁퐁남이라는 신조어가 있는데 설겆이를 잘하는 남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연애 경험이 적으면서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남성이 성적으로 문란한 여성과 결혼하는 것으로 여성을 더러운 접시 또는 그릇에 비유함으로써 다른 남성과의 관계를 통해 이미 더러워진 여성을 남성이 뒤처리한다는 뜻이다. 착짱죽짱은 코로나 발발 원인이 중국인에게 있다며 중국인을 비하하는 신조어이다. 이런 혐오 신조어를 쓰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 뜻을 알고 아이에게 대체어를 찾거나 사용하는 걸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고 한다.

섹드립은 성적인 드립의 줄임말로 음담패설을 뜻한다. 아이는 무인도에 혼자 살지 않는다. 한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사는 것도 아니다. 성장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과 유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아이가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관계 형성 기술은 알려줘야 한다. 성에 관한 것은 조금 더 세심히 짚으며 알려줄 필요가 있다. 날짜와 시간을 잡고 알려주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노출해야 한다.

성은 성관계, 성행위에 관한 교육만은 아니다. 성은 삶 전체에 포진해 있다. 성교육은 삶에서 선과 관련한 모든 경험을 포괄하는 교육으로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성인이 되기 위한 교육이다. 여성 긴급 전화는 지역번호 뒤에 1366, 청소년 상담 전화는 1388, 카카오톡 상담으로 여성 폭력 사이버 상담은 women 1366, #1388이다.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고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공부를 하는 것이 또 최선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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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을 낳는 동안, 나는 다이어트의 신이 되었다 - 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
진은주 지음 / 아마존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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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금만 많이 먹어도 살이 금방 찌고 1킬로나 2킬로 정도만 빼고 건강하고 싶다. 폭식하는 습관은 고쳤는데 아직도 과식은 한다.저자 진은주는 부산에서 태어나 결혼을 하고 수원에서 산다. 12년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75킬로에서 53킬로를 유지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를 세 명 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에 엄청 먹고 살이 찌기 시작했다. 그와중에 75킬로가 되고 살을 빼려고 하니까 먹던 습관이 있어서 살빼기는 실패했다.

저자는 육아스트레스를 야식으로 풀었다. 몸이 거대해질수록 우울해졌다. 맞는 옷이 없어서 외출도 꺼렸다. 거대한 배와 엉덩이를 가리는 펑퍼짐한 옷만 입고 출산을 하고도 임산부복을 입고 다녔다고 한다.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저자만 완전 뚱뚱해서 충격을 받고 그때부터 살을 빼기로 결심을 했다고 한다. 다이어트가 성공해져갈 때 셋째를 임신했지만 다이어트에 숙련되어 관리하기가 수월했다고 한다. 그런 점은 정말 좋아보인다. 둘째까지 임신할 때는 30킬로가 늘었지만 셋째를 임신했을 때는 15킬로만 늘었다고 한다. 출산 후에도 원래의 무게로 돌아오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사람은 항상 관리를 해야 하는 것 같다.

저자는 십여 년간 다이어트를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으면 폭식은 무조건 온다. 너무 절식하고 맛이 없으면 그렇게 되는 것 같다.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하는데 평생 할 수 있는 식단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런 식단은 맛도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닭가슴살, 식욕억제제, 다이어트 보조식품 같은 건 전부 먹으면 안되고 일반식에 약간의 운동만하면 살을 뺄 수 있다. 단기간에 빼면 무시무시한 요요가 찾아 온다.

저자는 다이어트로 인해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살찌기전의 다른 삶과 성숙해진 엄마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세상의 엄마들을 응원하고 임신과 출산 후 망가지는 몸매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완벽하게 출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정말 임신과 출산을 하고 싶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 다이어트에 대한 뱃살과 엉덩이 살, 모든 살을 되돌리는 방법을 담았다고 한다. 정말 감사한 책같다. 저자는 엄마들이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에도 관심을 가져 발전하는 엄마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저자는 엄마들에게 행복하고 건강하라고 한다. 최고의 덕담같다. 목차를 보면 1장,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2장, 태어나 처음 다이어트,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3장, 엄마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4장, D라인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 5장, 평생 가는 건강한 인생 몸매를 만들어라이다.

저자가 너무 살이 쪘을 때 친정아버지가 코끼리처럼 보인다고 했다고 한다. 결혼식장에서 친구들은 저자에게 정말 뚱뚱하다고 했다고 한다. 얘기만 들어도 기분 나쁠 것 같다. 난 요즘 아빠엄마 따라가면 예쁜 딸 왔다, 소녀같다, 패셔니스타같다, 패셔너블하다, 멋있다, 어려보인다, 20대초반같다, 천재같다, 어떻게 이렇게 날씬하냐라는 얘기를 들어서 기분이 좋은데 조금이라도 뭐라고 하면 다운될 것 같다. 사람들의 얘기에 신경 안 쓴다고 해도 신경을 쓰게 된다.

저자는 운동을 무조건하라고 한다. 다이어트 명언은 하얀 음식은 독이다. 몸매가 패션이고 몸이 스타일이다. 20분만 움직여라. 남편이 바뀐다. 세상의 변화된 시선과 대우를 꿈꾸어라.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하루에 3분 거울 앞에서 냉철한 자기관리의 시간을 가져라.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 쪘을 때로 나눠진다. 먹어라. 세상은 네가 돼지가 되든 말든 상관 안 하지만 후회는 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성형은 다이어트다. 다이어트 명언을 보니까 자극이 되고 살찌면 안 될 것 같다.

식욕제어를 하려면 위를 줄여야 한다. 위가 작아지면 자연스레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나도 생리때 엄청 먹어서 위가 늘어나면 계속 많이 먹게 된다. 교회언니들이 폐경된다는 얘기를 듣고 생리해서 생리증후군이 있는 것도 하나님께 감사한다. 위를 줄이는 방법은 저녁을 일찍 먹거나 저녁 식사 후 소화를 모두 시킨 후 배가 조금 고픈 상태에서 잠에 든다. 난 배가 고프면 새벽 1시에도 먹었는데 이제 그러면 안 될 것 같다. 저자는 저녁 6시에 먹고 그 후는 되도록 먹지 않는다고 한다. 배가 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아야 한다. 난 이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아,,,,,,,이게 제일 힘들고 어려운데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조금 더 먹었으면 할 때 그만 먹어야 살이 빠진다. 나도 그건 알고 있는데 실천하기가 너무 어렵다. 그릇 크기도 작은 걸로 바꿔야 한다. 뭔가 먹으면서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시청하지 않는다. 우리 가족이나 내주변의 사람들은 텔레비전을 원래 보지 않는다. 텔레비전에 빠진 친구랑 같이 운동을 한다고 전화통화를 했는데 정말 안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석사박사들을 만났는데 연예인들은 한국사회에서 가장 타락한 사람들이라서 관심을 가지면 안 된다고 했다. 사촌언니 가족을 만났는데 텔레비전을 전혀 안 보고 연예인은 하나님뜻에 어긋나게 사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저자도 다이어트를 하려면 텔레비전을 멀리하라고 했다.

꼭꼭 씹어 천천히 먹어야 한다. 매일 체중계에 오르고 눈바디를 기록해야 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소변만 보고 옷을 가급적 입지 않고 공복 상태에서 측정해야 한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야 살이 빠진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을 마신다. 다른 책에서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을 마셔야 한다고 했는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유산균과 식이섬유는 꼭 먹어야 한다. 사과, 대추차, 다시마, 김치볶음밥, 검정콩, 귀리, 고구마, 바나나, 버섯류, 미역, 양배추 등을 먹어야 한다.

건강한 탄수화물은 고구마, 감자, 현미, 귀리, 바나나, 사과, 통밀식빵, 브로콜리, 단호박, 오트밀, 양배추이다. 몸에 좋은 지방은 아보카도, 견과류, 생선, 달걀, 올리브유이다. 반신욕을 하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칼로리 소비가 높다.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게 되면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생리통, 생리불순에 좋다. 채소-->반찬--->밥 순서로 먹어야 한다.

생리 기간에는 2~3킬로 증가한다. 달달한 음식이 먹고 싶고 식욕도 증가하면 며칠 후 생리가 온다. 이때 너무 먹는 걸 참는 것도 스트레스이다. 호르몬 불균형이 일어나면 신체 내 수분과 염분이 평소보다 많이 저장돼 몸이 잘 부으며 부종이 생긴다. 생리 기간에 체중 증가의 대부분은 물의 무게라고 보면 된다. 부종이 심해지면 얼굴, 가슴, 팔, 다리까지 붓기 시작하면서 체중이 늘었다고 오해하기 쉽다. 자궁 내벽이 두터워지면서 아랫배가 평소바다 튀어나와 보일 수 있다.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소화가 안 돼 가스가 많이 차기도 한다. 가스가 차도 배가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살이 찐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간은 관리를 조금만 해주면 효과가 크다. 생리 직후는 몸이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몸이 붓기와 수분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진다.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신진대사량이 평소보다 많아진다. 지방축적이 느려 효과가 배가 되어 체지방을 빼기에 좋다. 평소보다 운동 강도를 높이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이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휴면 상태에서 오로지 생명 활동을 위해 신진대사로 쓰이는 에너지, 아무것도 안 하고 숨만 쉬어도 소비되는 에너지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려면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먹어야 한다. 계란, 닭고기, 두부, 콩, 소고기, 생선, 오리고기, 돼지고기 등이다. 물도 많이 마셔야 한다. 따뜻한 물을 마셔서 체온을 상승시켜야 기초대사량이 올라간다. 이건 진짜 중요한 얘기같다. 잘 알아두고 실천해야 한다.

살이 빠지고 있다는 반가운 신호는 배고픔에 익숙해지고 배부른 느낌이 거부감이 든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내장비만이 연소하고 외모가 젊어지고 혈관이 젊어진다고 한다. 이마주름 없애기는 눈을 힘껏 감는다. 혀를 최대한 내밀면서 눈을 최대한 크게 뜬다. 반복한다. 팔자주름 없애기는 손바닥에 진하게 마릴린 먼로처럼 뽀뽀한다. 필자 주름이 퍼지도록 세게 키스한다. 목주름 없애기는 천장을 바라보며 입술을 최대한 내민다. 진하게 뽀뽀한다. 최대한 입술을 내밀어야 효과적이다. 입에 바람 넣기도 주름에 도움이 된다. 15초 유지하고 3~6회 반복한다.

목 젖히기를 하면 턱선이 당겨져 얼굴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앞 뒤 왼쪽 오른쪽으로 목을 3~5초 유지해 가며 천천히 움직인다. 매일 10분만 얼굴운동을 한다. 운동을 너무 많이 해도 늙는다. 체력이 자산이라서 가족과 함께 운동해야 한다. 임신과 함께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아기는 매우 작아서 평소 섭취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이 아기에게 공급된다. 아침, 저녁은 절제하고 점심을 충분히 먹는다. 임신 중기에는 철분제를 먹는다. 임신 기간 중에는 씻지 않은 채소, 과일, 파인애플, 생고기, 날 어패류, 꿀, 땅콩, 포트럭 음식을 먹지 않는다. 저자때문에 임신하면 엄청 먹어야 한다는 얘기도 안 맞다는 걸 알았다. 정말 중요한 정보같다.

출산후에는 미역국, 호박, 쇠고기, 시금치, 연어, 견과류, 요구르트, 양배추, 양상추를 먹는다. 모발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은 호두, 달걀, 검은콩, 석류, 녹차, 솔잎이다. 천천히 늙고 싶다면 소식해야 한다. 소식해도 콩, 고구마는 꼭 먹어야 한다. 소식,,소식,,,정말 하고 싶지만 어려워서 적식이라도 하고 싶다,,체온을 높이면 살이 빠지고 몸이 차가우면 지방이 쌓인다. 몸이 차가워지는 이유는 운동 부족, 과식, 스트레스, 여름의 냉방, 의약품 과잉 섭취, 몸을 차갑게 하는 식품의 과잉 섭취이다. 흰 빵, 우동, 백미, 맥주, 커피, 백설탕, 마요네즈, 과자, 기름, 버터, 녹차이다. 체온을 높여 살을 빼는 음식은 생강, 당근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는 알고 있지만 저자가 다시 인식을 시켜주고 자극을 해주니까 이 책은 좋은 것 같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이 책을 봐야 할 것 같다. 저자가 다이어트에 대해서 총정리를 해준다. 안 읽었으면 큰 일 났을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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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영어 독해비급 - 중학교 영어 교과서 13종 핵심 문장 구문독해 난생 처음 끝까지 본 시리즈 3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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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엄청 재미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보고 싶었다. 공부나 보는 미디어나 모든 것들은 재미있는 게 최고 같다. 저자 마이크 황은 중학교 때 선행학습을 못해서 영어가 최하위권이었다. 영어가 너무 싫었는데 대학때문에 억지로 하고 대학교때 좋은 선생님을 만나 영어가 재미있어지면서 전공하고 강의를 하고 30권 이상 책을 냈다. 영문학과에 다닐 때 어학연수를 안 갔다온 사람은 나혼자였다.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에 살다가 온 사람들도 많았다. 아빠가 외교관이나 무역업을 해서 외국에 있다온 애들이 영문학과 전공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처음엔 걔네가 성적이 좋다가 마지막엔 내가 가장 성적이 좋았다. 그래서 난 공부는 꾸준히 인내를 가지고 하면 잘하게 된다는 걸 안다. 나도 저자의 책을 8권 정도 봤는데 다른 영어책은 치우고 저자의 책으로만 요즘 공부하고 있는데 재미있다.

영어문법은 문법만 배워서는 사용할 수 없다. 영어회화와 독해에 적용해야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문법을 독해에 적용하는 방법이 담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보고 영어가 재미있어지고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는 사명을 이루고 싶다고 한다. 의도가 선한 것 같다.

저자의 모든 책은 직독직해로 되어 있다. 토익도 공부할 때 직청직해를 하라고 한다. 직독직해는 앞에서부터 차례로 영어를 해석하는 방식이다. 구문독해에 대한 책들은 독해를 하는 방향과 문법의 원리만 적혀 있고 구체적으로 어떤 말로 해석하는가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다. 해답에는 문자를 통째로 해석해 놔서 각각 문법이 어떻게 적용됐는지 알 수 없다. 저자는 그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직독직해 방식으로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해석하므로 한 번 만 읽어도 해석이 된다. 핵심 문법 부분만 연습한 뒤 문장 해석으로 넘어가므로 더 쉽게 익힐 수 있다. 해석에서 어떤 조사를 붙이느냐가 정확한 직독직해를 하는 데 중요하지만 해석의 방향이 옳고 뜻이 어느 정도 통한다면 대부분 맞는 것으로 간주한다.

큐알코드를 찍으면 저자의 공짜강의가 나온다. 영어 문장의 80%는 누가~한다~무엇을 순서로 해석한다. 일반동사의 긍정문을 살펴보면 I like music. 누가 한다 무엇을 발음도 저자가 친절하게 써준다. 아이 라잌 뮤짘, 내가 좋아한다 음악을, 영어는 한국어와 달리 단어에 누가-한다-무엇을이 자동으로 붙는다. 첫 단어에는 누가, 두 번째 단어에는 한다, 세 번째 단어에는 무엇을 이 붙는다. 조사말이다. 모든 동사는 일반동사와 be동사로 나눌 수 있다. 일반동사는 주로 움직임에 대한 말이다. 일반동사는 한다, be동사는 상태이다로 사용한다. 누가-한다-무엇을 구조는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는 5가지 구조의 문장 중 하나로 3형식 문장이라고 한다.

노력하지 않고 강해질 수 있다면 내가 가장 배우고 싶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무능은 죄다. 왜 공부하지 않는가---- 가라데 창시자 최배달----- 노력하지 않고 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없다. 삽화가 있고 왕이 백성을 가난에서 구하는 한 문장이라고 되어 있고 단어들이 나오고 그와 관련된 문장들이 나온다.

견뎌라. 지금 견디고 남은 생을 승자로 살아라. ----무하마드 알리----- 저자의 얘기로는 이 책만 견디면 남은 영어 인생을 승자로 살 수 있다고 한다. 나는 한 번에 만 가지 발차기를 수련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 가지 발차기를 만 번 수련한 사람을 두려워한다 ---이소룡---- 10권을 한 번씩 읽은 사람보다 1권을 10번 읽은 사람이 영어를 훨씬 더 잘한다. 반복해야 한다. 서울대로스쿨이나 연대로스쿨을 간 애들의 얘기를 들으면 리트를 7번, 8번 반복했다고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인터넷서점에서 영작에 대한 책을 찾아보니까 저자의 책이 또 있었다. 앨리스 영화로 영어공부하는 영작책이었다. 준비운동에는 영어단어들이 나온다. 저자가 어려우면 큐알코드 강의를 들으라고 한다. 문장에서 누가에는 ○, 한다에는 △, 무엇을에는 □로 표시하라고 한다. 연습문제와 실전문제들이 나오는데 영어를 해석하는 형식이다.

뒤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을 신경쓰지 마라. 그것은 그들이 당신 뒤에 있는 이유이다----바실 로마첸코---- 이 책으로 공부한 사람들은 이미 앞서 나가고 있는 것이다. 만화가 나오는데 조선시대에 영어를 왕이 분석하라고 하는 그런 만화가 나오는데 거기서 건네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오늘 공부를 안 하고 노는 것은 공짜가 아니다. 내일 시험의 낮은 점수가 그 대가일 수 있다. 잠을 줄여서 공부하면 공부를 잘하게 된 대신 몸이 아파질 수 있고 잠을 너무 많이 자면 공부를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모든 일은 어떻게든 돌려 받게 되어 있으니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맞다. 이 말을 염두에 두고 산다면 이 행동의 대가는 무엇일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얘기는 정말 지혜로운 것 같다. 나도 네가 이 행동을 하면 성경에 맞는 것인지 하나님뜻에 맞는 것인지를 계속 생각하게 된다. 에필로그를 보면 동사 변화형이 나온다. 저자의 강의를 듣고 싶으면 큐알코드를 찍으면 된다.

저자의 책을 보면 미드, 영작,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영어명언만년 다이어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 영어공부, TOP10 연설문, 수능영어독해비급, 잠언 영어성경 등등이다. 앞으로 토익파트7 독해비급도 나온다고 하는데 빨리 나와서 그것도 보고 싶다. 저자의 책중에 기복도 너무너무 좋다. 지금도 기도하기 전에 병이 낫는 법, 응답 받는 법, 배우자 만나는 법, 지혜를 받는 법, 성령을 받는 법에 있는 성경구절을 먼저 읽고 기도를 하는데 한 시간이상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기도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꼭 보면 좋을 책같다. 난 성령충만하고 싶은데 성령은 기도를 통해서만 받고 역사하신다. 저자의 책의 구성이 우선 너무 재미있어서 공부에 부담이 안 되고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글자도 크고 총천연색에 삽화, 만화가 같이 있어서 영어거부감이 안 들 것 같다. 공짜강의도 있으니까 먼저 듣고 공부를 혼자해도 될 것 같다. 나같은 혼공파에게 필요한 책이다. 저자가 만든 책들을 보니까 그전에도 4권을 더 읽어서 10권도 더 봤다. 그만큼 저자의 책이 나랑 잘 맞는 것 같다. 잘 맞고 재미있는 영어책들이다. 저자의 책이 나중에 출판된 책일수록 더 좋은 것 같다. 토익비급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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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 흘려듣기 절대로 하지 마라! - 집에서 하루 15분으로 아끼는 2,000만 원! 배송비 절약 문고 10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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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흘려듣기를 해봤는데 진짜 전혀 도움이 안됐다. 영어 공부하는 방법을 계속 공부하고 다시 적용해서 또 다시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 영어 혼공이 언젠가는 성공했으면 좋겠다. 저자 마이크 황은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는 사명을 갖고 영어 책을 만든다. 저자의 책을 이제 8권 가까이 봤는데 확실히 재미있는 영어책이었다. 저자처럼 책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고 하는데 그런 지혜는 하나님이 주셨다고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려면 성령하나님도 임해야 한다.

영어는 흘려듣기만 해서는 절대로 늘지 않는다. 나도 미국드라마나 CNN을 그냥 봤지만 하나도 안 늘었다. 언어는 의미를 전달하는 도구이다. 의미를 모른면 절대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양쪽 부모의 언어를 다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각각의 언어로 꾸준히 의사소통을 해줬기 때문이다. 그런 점은 좋은 것 같다.

저자는 자신의 자녀들을 영어학원에 보낸적이 없다. 이 책은 집에서도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어는 선행학습을 해야지 잘한다. 영어는 반복할수록 더 재미있어진다. 똑같은 문장이 구조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해만 할 수 있었던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수능을 위한 독해공부를 할 때는 영어가 재미었없다. 하지만 다시 기초부터 영어회화를 배우고 영어가 언어로 느껴지면서 영어가 재미있어졌다. 이후에 공부한 토익도 영어도 전공 수업도 재미있게 들었다고 한다. 나도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영국미국문학을 공부했지 영어를 공부하지 못한 것 같다.

저자는 영어의 기본적인 개념도 모른 상태로 읽기, 듣기를 하며 점수만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보다 먼저 말하기, 듣기를 하면서 영어를 언어로 먼저 배우고 이후에 읽기로 넘어가면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영어도 말하기-->듣기--->읽기로 공부한다.

영어 말하기를 잘 못하는 이유는 영어 말하기가 익숙하지 않아서 머릿속에서 문장을 다 완성시킨 후에 말한다. 그러면 말로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대화하기 어렵다. 이때 필요한 게 쓰기이다. 한국인은 쓰기로 먼저 연습한 이후에 말하기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천천히라도 영작을 하는 두려움이 없어지면 자꾸 말하고 싶어진다. 말에 쓰이는 어휘는 한정되어 있고 문법도 정형화된 단순한 문법을 주로 쓴다. 좀 더 복잡한 문법과 어휘를 쓰려면 쓰기를 통해 실력을 키워야 한다.

더 어려운 어휘나 문법을 익히는 방법은 읽기밖에 없다. 책에 쓰여진 문장은 대부분 맞춤법이 정확하기에 읽기를 많이 하면 더 정확한 영어를 구사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중급은 정확하지 않아도 원하는 말을 모두 할 수 있는 단계이고 고급 단계는 유창하고 정확하게 영어를 쓰는 단계이다. 영화 한 편을 반복해서 익히는 것은 중급 단계가 고급 단계가 되기 위한 방법이다. 초급 단계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좌절만 하고 시간 낭비만 한다.

영어가 들리지 않는 이유는 본인이 알고 있는 발음이 실제로는 다르기 때문이다. 프리토킹이나 여행영어 상황영어로는 실력이 늘지 않는다. 패턴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실력이 늘려면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인 구조를 통한 의미 전달 훈련을 해야 한다. 특정한 문법 구조 안에서 단어를 바꿔 가며 반복 훈련을 해야 한다. 프리토킹은 중급 이상의 수준에서 하는 게 좋다.

초급 수준에서는 공부할 재료의 양은 줄이고 반복해야 한다. 영어 문장을 외우면 영어를 잘하게 된다는 말은 외운 문장은 듣거나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반복한 것이다. 어휘를 문법에 맞게 늘어놓을 수 있으면 언어는 끝난다. 저자가 영어를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된 것은 문법 패턴을 익힌 이후부터이다. 문법을 기준으로 영작을 익히면 약 50개 가량이면 모든 문장을 영작할 수 있게 된다.

영화로 공부를 하려고 하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영어공부로 하고 10번, 30~100번 가량 봐야 한다. 영화를 안 봐서 어떤 영화가 재미있는지 모른다면 평점이 높은 영화를 보면 된다.








쉬운 단어도 안 들리는 이유는 발음을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딸을 자신이 쓴 책으로 가르쳤다. 요즘 챗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chat.openai.com주소를 알아두고 들어가봐야겠다. 귀로 듣고 언어로 익히는 게 더 중요하다. 저자가 영어를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영어를 읽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영영사전을 쓰면 좋다는 얘기가 많지만 영한사전을 쓰는 게 좋다. 영여사전에 나오는 문장들은 완성된 것들이 아니라 to부정사 문장이 많기 때문이다. 네이버영어사전을 쓰면 된다. 단어장을 따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독해지문을 통해서 단어를 외우는 게 좋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독해집을 사서 반복 해석하다보면 그 책의 단어를 다 알게 된다.

해석하면서 모르는 어휘가 나올 때마다 뜻을 확인 후 노트의 왼편 끝에 영어 단어만 적는다. 끝까지 해석하고 오른 편 끝에 한글 뜻을 적는다. 적지 못한 어휘는 뜻을 확인 후 빈칸으로 남겨둔다. 시간이 흐르고 다시 지문을 해석하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만 노트를 확인하다.

단어장만 볼 때는 왼편 영어단어를 보고 아는 단어면 다음 단어를 보고 모르는 단어면 오른편의 한글뜻을 확인한다. 적지 못한 단어의 뜻을 맞췄으면 뜻을 적고 못 맞혔으면 아직 적지 않는다. 2~3번 반복해서 확실히 알게 된 어휘는 놔두고 모르는 어휘 앞에 표시해두고 모르는 어휘만 본다.

노트 한 권이 끝나고 90%이상 단어를 익혔으면 새로운 노트에 모르는 어휘만 옮겨 적는다. 단어장을 볼 때는 오랜 시간 보기보다는 짧은 시간 여러 번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는 단어는 지워야 한다. 아는 것을 반복하는 시간은 되도록 줄이고 모르는 것에만 집중해서 단어장을 보는 것이 좋다. 단어를 외울 때 일반적인 상상을 하면 기억에 남지 않는다.

단어와 관련해서 좀 더 과장되고 과격한 상상을 해야 한다. 단어와 관련된 충격적인 장면을 상상하면서 외우면 더 쉽게 기억한다. 단어만 달랑 외우는 것보다는 문장 안에서 외우는 게 더 잘 외워지고 단락 안에서 외우는 건 더 잘 외워진다. 이건 다른 책들을 읽을 때도 적용해서 과하게 상상해봐야 겠다. 저자가 영어공부하는 노하우를 전부 알려주는 것 같다.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영작 듣기 읽기를 패턴 위주로 저자의 책이 몇 권 있는데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저자가 시키는대로 따라해보고 말도 해보면 될 것 같다. 영어공부법도 영문학교수님들도 잘 안 알려주는데 저자가 영어공부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정리해서 알려주니까 또 그대로 하면 될 것 같다는 희망이 생기는데 직접 해보면 어떨지 내 자신을 대상으로 확인해봐야 겠다. 저자의 책은 공부하기에 편하고 재미있어서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좋은 영어책을 계속 출판해줬으면 좋겠다. 어제 밤에 저자가 시키는대로 전혀 늘지 않는 영어회화책을 당장 치우고 영작, 패턴 위주로 해봤는데 왠지 영공이 되는 느낌이 들었다. 저자가 얘기해준 것 처럼 영작, 패턴, 듣기, 읽기를 저자의 책으로 계속 해봐야겠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법을 아는 것 같으니까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런 면에서 저자의 영어 조언을 잘 들어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 사람들은 전부 봐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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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를 알면 문해력이 보인다 -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자성어
신성권 지음 / 하늘아래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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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문해력, 국어독해력, 국어이해력을 정말 가지고 싶다. 책이나 제시문이나 뉴스를 볼 때 사자성어가 많이 나오던데 모르는 게 태반이다. 그래서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신성권은 한자능력 1급을 보유하고 있고 전북대학교 경영학 박사이고 멘사회원이다. 유튜브 채널 서대표 신작가를 보유하고 있다. 문체부에서 주는 상도 받았다.목차를 보니까 내가 모르는 사자성어가 정말 많았다. 이거 10대수준인데,,,,

한글은 알지만 문장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문맹이 아닌 문맹인 청소년이 많다고 하지만 나도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항상 국어사전을 찾아봐야 한다. 문해력의 기초는 어휘력이다. 우리말의 개념어들이 거의 한자어로 되어 있어 한자어의 속뜻을 알지 못하면 문장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진다. 나도 내친구한테 단어나 문장의 뜻을 물어보면 거의 모르고 있다. 난 리트 텍스트를 읽고 있어서 단어 하나라도 모르면 안 찾으면 안 된다. 글을 한글로 읽을 수 있다고 해서 다 아는 것이 아니다. 저자의 이 얘기에 완전 공감한다.

개념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 낱말의 쓰임새를 알아야 맥락을 읽는 문해력과 사고력이 자란다. 지당하신 말씀이다. 고사란 유래가 있는 옛날의 일로 주로 역사적인 일을 가리고 성어는 옛사람들이 만들어 낸 관용어를 가리킨다. 단어 길이는 두 자부터 길면 열두 자까지 다양하지만 네 글자가 가장 많아 사자성어라고 한다. 고사성어를 공부하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초 한자들을 익힐 수 있다. 고사성어에는 옛사람들이 깨달은 삶의 지혜가 담겨 있고 고사성어의 유래와 뜻을 이해하면서 문해력까지 높일 수 있다. 문해력을 높일 수 있다면 뭐든지 해야 한다.

고사성어의 재미있는 유래와 각 한자가 가지고 있는 속뜻을 풀어 한자의 형성과정과 함께 어휘를 이해하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개관사정은 죽은 후에야 정당한 평가를 받는다는 뜻이다. 당나라 시인 두보가 자신의 친구 소혜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시를 써줬는데 거기서 개관사정이라는 성어가 나오고 소혜는 그 시를 보고 세객이 되었다고 한다. 덮을 개, 널 관, 일 사, 정할 정이 사용된다. 키워드로 배우는 사자성어는 평가, 칭찬인데 면목약여세상의 평가나 지위에 걸맞게 활약하는 모양이고 논공행상어떤사람의 공적을 평가하여 그에 알맞은 상을 준다는 것이다. 칭찬불이칭찬하여 마지않을 정도로 높이 평가한다는 것이다. 멋지게 쓰기는 앞에서 공부한 사자성어를 따라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고사성으로 쓰는 표현은 사회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예술가들은 마음 한 것에 개관사정이라는 희망을 품는다. 개관사정, 개관사정, 개관사정, 개관사정, 만약 공부를 안 했다면 개관사정을 보고 어떤 사안에 대해서 부탁을 한다는 소리인가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개권유득을 보고 뭔가 이득이 있다는 건 알았다. 책을 펴 글을 읽으면 얻는 것이 있다. 진나라 시인 도연명에 의해서 유래했다. 열 개, 책 권, 있 을 유, 얻을 득이라는 한자를 사용한다. 키워드는 유익, 책이다. 개권유익, 책을 펴서 읽으면 반드시 이로움이 있다. 암구명촉, 삶의 가르침을 주는 책을 이르는 말, 만권시서, 아주 많은 책, 표현은 개권유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미래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도 하나님, 책만 믿는다. 책에서 사람들의 얘기는 개소리, 헛소리라고 하도 그래서 난 오로지 책만 읽고 신뢰한다. 이런 사자성어도 오직 책만이 나에게 알려주니까말이다.

건곤일척은 하늘과 땅을 두고 한번 던지다이다. 승패와 흥망을 걸고 마지막으로 결행하는 단판 승부이다.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의 싸움에서 유방의 승리를 이르는 성어이다. 하늘 건, 땅 곤, 한 일, 던질 척, 키워드는 승패, 승부이다. 일척건곤은 한 번 던져서 하늘이냐 땅이냐를 결정한다, 재차일거는 이 한 번으로 담판을 짓는다, 일결승부는 한 번에 승부를 결정짓는다, 표현은 올림픽에서 선수들은 건곤일척의 마음으로 경기에 최선을 다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절망감이 느껴진다. 너무 모르는 게 많다. 격물치지는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들어 앎에 이름, 격물치지가 리트에 많이 나오는데 난 잘 몰랐던 기억이 난다. 주자의 격물치지가 이치와 지식을 강조하고 왕양명은 도덕과 실천을 중시한 심즉리설리라고 한다. 주자학은 이학이라 하고 양명학은 심학이라고 한다. 주자학파와 양명학파이다. 시험에 단골로 나왔다. 바로잡을 격, 사물 물, 이를 치, 알 지, 키워드는 탐구, 지식, 이치, 궁리진성, 이치를 탐구하고 본성을 다하다, 하학상달, 쉬운 지식을 배워 어려운 이치를 깨달음을 이르는 말, 표현은 무슨 일이든 일 할 때는 공부를 하는 것처럼 원리와 이치를 하나하나 따져 가며 격물치지를 해야 실패를 면하거나 줄일 수가 있다. 격물치지를 공부했는데도 이 책으로 보니까 또 새로워 보인다.

견마지양은 개와 말처럼 봉양한다, 공자가 진정한 효도는 부모를 진정한 마음으로 공경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라고 한데서 온 성어이다. 개 견, 말 마, 갈 지, 기를 양, 키워드는 봉양, 효도이다. 숙수지공, 가난한 중에도 정성을 다하여 부모를 봉양하는 일, 사친이효, 세속 오계의 하나, 어버이를 섬기기를 효도로써 함, 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표현은 물질로써 견마지양만 하지 말고 마음으로써 부모님을 섬겨야 한다. 진정으로 효도를 안한다고 기억해둬야 겠다.

계명구도는 닭처럼 울며 개처럼 도둑질 한다. 하찮은 제주도 때로는 요긴하게 쓸모가 있다는 뜻이다. 닭 계, 울 명, 개 구, 훔칠 도, 키워드는 재주, 쓸모, 계명지객, 닭 울음소리를 묘하게 잘 흉내 내는 식객, 함곡계명은 점잖은 사람이 배울 것이 못 되는 천한 기능, 재덕겸비는 재주와 덕행을 함께 갖춤이다. 표현은 그는 학문이 깊지 못하지만 계명구도처럼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잡지식에는 능하다. 나중에 기억이 날지 의문스럽다.

고성낙일은 고립된 성과 기울어진 낙조이다. 도움이 없이 고립된 상태를 뜻한다. 외로울 고, 재 성, 떨어질 낙, 날 일, 키워드는 고립, 외로움, 고립무의, 외롭고 의지할 데 없음, 표현은 나이가 들어가며 그녀는 점점 고성낙일 같은 삶을 살게 되었다 키워드에 있는 고립무원이나 사면초가는 원래 알고 있었다. 이 책으로 고사성어를 계속 읽고 공부를 할 생각인데 10대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봐야 할 것 같다. 난 책을 많이 읽었는데도 이 정도로 모르면 내 친구들도 많이 모를 것 같다. 고사성어가 전부 중국에서 온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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