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양육 -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읽고 소통하는 법
셰팔리 차바리 지음, 구미화 옮김 / 나무의마음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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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역시나 내 역할은 보호와 응원이면 충분할 거라는 확인과 안도를 함께 얻었다. 우리 다 같이 WINNER WINNER가 되자. 아무리 준비하고 공부해도 모자란다고 불안을 느끼는 양육자들이 함께 읽고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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