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와 위스키
휴가와 만화
완벽한 밤
휴재 전 분량 모두 구독하고
단행본으로도 만나보는 작품
묵직한 분량이 기쁘다.
“17권 함께 | 혼자 아프지 않도록, 함께 결핍을 채워가는 과정”
18권도 동시 출간했다
읽다보면 알 수 있는 내일은
죽음뿐인가 싶지만
사회적 타살이 빈번한 현실을
최대한 외면한 채로
사람 살리는 이야기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