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는 얼굴들 - 마침내 나이 들 자유를 얻은 생추어리 동물들의 초상
이사 레슈코 지음, 김민주 옮김 / 가망서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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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래에 동물들 나이를 보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열 몇 살, 스물 몇 살, 서른 몇 살... 본 적 없는 얼굴들에 들어 본 적 없는 나이... 볼 수 없는 얼굴들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동물을 인간을 위한 자원이나 식재료로만 생각하지 않는 시절을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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