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하나만 막고 올게
임태운 지음 / 시공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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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운 작가의 신간 소식에 너무 반가워 입틀막!


SF라면 다 좋다하는 독자라서이기도 하지만

전작 <화이트블러드>를 읽고 찐팬으로 자처하고 싶었던

기분이 다시 생생하다.


장르가 무엇이건 나는 시사성과 현실성이 저자의 고민으로

녹아있는 소위 본격! 사회파 분위기를 담지한

그런 작품들이 어쩔 수 없이 좋다.


감동이 묵직해진다.


엄청 재밌고 여러 번 크게 웃을 것이 분명하지만

을이 갑을 이기는 통쾌한 역전의 세계라는 설명에서

이미 벌써 최고!를 외치고 싶어지는 신뢰하는 작가의 작품!


이번에도 역시 행복한 독서가 될 것이다!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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