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시간 기록자들
정재혁 지음 / 꼼지락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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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래된 미래’처럼 느껴지는 곳들입니다. 두 해 전 독일에 사는 독일인 친구가 영주호미를 부탁했던 그 놀라움이 생생합니다. 저도 한 번도 써보지 않았던 농기구인데!ㅎㅎ고유한, 로컬, 진짜, 전통, 내재적 가치를 가진 기술과 장인과 상품과 상점이 제대로 된 가치 평가를 받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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