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아직 선택권이 있습니다˝란 문장이 참 좋습니다. 그렇다면 ‘희망‘을 좀 더 바라도 되는 거겠지요. 제 주변만이 아니라 전체 미래세대의 삶이 어떻게 될까 기성세대로서 미안하고 불안합니다. 만난 순간 감동과 반성과 배움과 충격, 그 모든 것을 경험하게 해 준 [총, 균, 쇠]는 영어 ebook으로 아직 제 곁에 있습니다. 과거를 배우고 미래를 꿈꾸는 그 길에, ‘비교연구‘라는 흥미로운 방법을 활용한 이 책이 좋은 동반자가 되리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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