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케이시
유일한 친구 앤턴 피터슨
이웃인 리 트레이너

어렸을 때부터 학대를 당하며 살아온 케이시. 그 뿐만 아니라 그의 엄마는 쓰레기 수집광이다. 어느날 학대에 못참고 엄마가 핀 담배불로 화재가 난 것처럼 꾸며서 (엄마가 빠져나오지 못하게) 엄마를 죽인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만난 아이 넬. 이 아이 또한 케이시가 살아온 인생 그대로 살고 있었다. 이 아이가 또 다시 지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케이시 방식으로 처리를 하고 넬을 구원한다. 본인이 구원 받은 것 처럼.

요즘 프리다 맥파든 책만 읽고 있는데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하는 성격이라. 흘러가는대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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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2권에서 끝냈어야 했다.
엔조와 결혼을 하고 12년이 지나 딸 에이다(11살), 아들 니코(9살)를 낳고 이야기를 만들려고 하니 이야기가 전개가 안된다.

브롱크스에서 롱아일랜드의 주택으로 이사해서 옆집에 이상한 사람들만 사는 설정. 관음증 이웃과 남의 남편에 치근덕 대는 설정이다.

아무리 스릴러 소설이지만, 11살 딸에게 아빠가 칼을 준다는 설정도 이상하고, 아이가 그 칼로 사람을 찌른다는것도 너무나 억지스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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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에서는 밀리가 이용을 당한다.

‘평판‘이 좋은 밀리를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
그러나 권선징악은 그대로 적용이 된다.
문제는 이제 이런 상황을 밀리가 그대로 믿을 수 있느냐? 한번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 의심의 뿌리는 깊어서 쉽게 뽑아 지지 않는 것.

1편에 등장했던 엔조는 밀리의 남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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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는 모습과 직접 보는 모습이 다른 남편.

서로 이용하고 당하는 모습이지만, 결국엔 악은 질 수 밖에 없다.
메이드라는 소재로 쓴 스릴러.
맨 마지막에 메이드인 밀리는 또 다른 집에 소개가 되며 끝난다.

청부살인 메이드가 새로운 직업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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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미가 있는 곤이. 인어왕자의 삶을 얘기하는 판타지 같은 소설.

다름은 어떤 이에게는 질투를 어떤이에게는 호기심을 어떤이에게는 악한 본성을 드러나게 한다. 나는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 깊은 곳에 있는 저마다의 마음을 얘기하려고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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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말이지요, 자신에게 결여 된 부분을 남이 갖고 있으면 그걸 꼭 빼앗고 싶을 만큼 부럽거나 절실하지 않아도 공연히 질투를 느낄 수 있어요. 그러면서도 그게 자신에게 없다는 이유만으로 도리어 좋아하기도 하는 모순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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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2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placebo 2025-12-31 21:20   좋아요 1 | URL
애플님 정말 반갑습니다. 내년에는 바라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시를 기원하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