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와인드-언홀리-언솔드. 언와인드시리즈 세번째.

세번째 책에는 주로 언와인드라는 것을 탄생시키게 된 인물이 나온다.
신체 이식기술로 노벨상을 탄 잰슨 라인실드 부부.
처음에는 좋은 마음을 갖고 기술을 발명하지만 결국엔 그것을 사용하는 이들은 좋은 방향으로만 쓰지 않는다는것. 핵무기도 마찬가지로 좋은 의도로 시작했지만 그렇지 않은 것 처럼.

잰슨 라인실드는 견제장치로 <능동적 시민>단체를 만들었지만, 그들에게 역으로 당하는 것 뿐만아니라 언와인드의 대안으로 만든 기술도 거대자본한테 속아서 넘겨주게 된다.

잰슨 라인실드의 부인은 1부에서 나왔던 코너와 리사를 돌봐준 골동품가게의 소니아이다.

3부는 코너와 레브가 묘지에서 탈출 후 소니아에게 가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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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와인드-언홀리. 언와인드 시리즈 두번째.

언홀리는 무단이탈자 언와인드들이 본인들을 언홀리로 부른다.
코너, 리사, 레브는 계속해서 등장을 하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여기에서 악역을 맡은 황새출신 스타키가 등장을 한다.
스타키는 과연 무단이탈자들에게 구세주가 될 것인가 아니면 파멸의 길로 들어서게 할 것인가.

그리고 새로운 용어인 ‘리와인드‘가 등장한다. 카뮈(캠)는 99명의 언와인드로 만든 리와인드. 가장 훌륭한 부위들로 만들어진 존재.
이런 존재에 영혼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리사에게 마음이 가는데, 그것은 언와인드 된 사람의 기억에서 나온 것인가 아니면 캠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가?

언홀리에서는 비행기 묘지가 습격당해 무단이탈자들이 흩어지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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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첫번째 책.
중세시대의 추리소설이라지만 약간 애매한 추리 소설.
이 시리즈를 계속 읽을 것 같지는 않다.
첫번째 책을 읽고 인물이 어떤지 살펴보는 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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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식을 한지 오래 된 주린이다. 그동안 주식으로 손실도 없고 그렇다고 크게 번 돈도 없는 결과적으로 보면 약수익이거나 본전정도.

그래서 주식을 제대로 한번 공부해보고자 시작했다. 물론 재무제표는 볼 줄 알지만 기업의 공시라던지 그런건 귀찮아서 잘 안본다. 기업공부는 필수지만 직장인이 어디 그것만 볼수가 있나.

이 책의 장점은 저자의 유튜브가 있어서 그걸 볼 수 있고, 다트에서 기업공부 하는 것도 소개를 해주니 주린이들 입문서로는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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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치까지 자리잡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은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책에는 다 담아내지 않았겠지만 그 자리에 오기까지 고생했을게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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