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을 한지 6개월째.

나의 식단은 주로 찐야채(브로컬리, 당근, 토마토, 감자, 단호박, 가지 등등)와 삶은계란, 그릭요거트, 찐고기들, 통곡물식빵, 사과를 먹는다.

그렇게나 좋아하던 남의 살들(삼겹살, 양갈비, 소갈비 등등) 중 특히 기름진 부위는 거의 안먹고 단백한 닭가슴살, 돼지고기 사태, 소안심 위주로 먹고있다.
보통 점심, 저녁 두끼를 거하게 먹다가 아침 점심 저녁을 저렇게 식단을 하고 변함없이 운동은 주 10시간을 하고 있으니 살이 저절로 빠졌다.
달라진건 식단 뿐인데.
먹는 양은 비슷한데 식단을 하니 그렇게 빠지지 않던 살이 꽤 빠졌다.
역시 다이어트는 식단90, 운동10 이다;;

그래서 요즘 찜요리에 관심이 많이 가서 보게 된 책.
몇가지 요리는 따라해보고 싶은 메뉴가 있다.
찜요리는 맛은 막 그렇게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몸에는 진짜 좋은듯. 3개월만 해도 피부부터 달라지니 직접 해보시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치카와 다케오의 청사동 집에 얽히고설킨 이야기.
집착은 다른 마음을 만들어 내며 사람을 피폐하게 만든다.
읽으면서 마치 <파묘>의 느낌이 나는 소설.


以借生而遺死
삶을 빌려 목숨을 이으니,
죽음을 남겨 어둠에 바치노라.
아귀는 탐하고, 혼은 흩어지고,
산 자의 탐욕은 죽은 자의 제물이 되어
굶주림에 묶인 자를 스스로 입멸에 이르게 하노라.



댓글(3)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6-04-10 1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placebo 2026-04-11 09:39   좋아요 1 | URL
안녕하세요 스콧님 유튭 잘 봤습니다. 영상들이 이쁜게 많아요. 능력자이십니다 :) 구독 다 하고 알림설정까지 다했어요 ^^

2026-04-11 1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자신의 욕심에 뒤덮인 나머지 다른 사람들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들.
빙의가 되고 심령술사도 나오고. 결국은 정의는 실현이 되는 이야기.
그림들이 약간 무섭긴 하지만, 단숨에 다 읽어 내려갔다.
다음 작품도 읽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스트로파지 파훼법을 찾으러 우주로 간 그레이스 박사.
그리고 로키.
둘의 우정에 눈물이 난다.

오늘 영화를 보고 왔는데 지루한 부분이 있어서 졸리기도 했지만 핵심적인 부분은 다 살린 영화.
로키 캐릭터 귀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 시리즈의 마지막편.
캠과 코너, 리사, 레브 및 그외의 인물들은 <능동적 시민> 단체를 각각의 방법으로 무너뜨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