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와 다케오의 청사동 집에 얽히고설킨 이야기.
집착은 다른 마음을 만들어 내며 사람을 피폐하게 만든다.
읽으면서 마치 <파묘>의 느낌이 나는 소설.


以借生而遺死
삶을 빌려 목숨을 이으니,
죽음을 남겨 어둠에 바치노라.
아귀는 탐하고, 혼은 흩어지고,
산 자의 탐욕은 죽은 자의 제물이 되어
굶주림에 묶인 자를 스스로 입멸에 이르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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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자신의 욕심에 뒤덮인 나머지 다른 사람들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들.
빙의가 되고 심령술사도 나오고. 결국은 정의는 실현이 되는 이야기.
그림들이 약간 무섭긴 하지만, 단숨에 다 읽어 내려갔다.
다음 작품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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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파지 파훼법을 찾으러 우주로 간 그레이스 박사.
그리고 로키.
둘의 우정에 눈물이 난다.

오늘 영화를 보고 왔는데 지루한 부분이 있어서 졸리기도 했지만 핵심적인 부분은 다 살린 영화.
로키 캐릭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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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마지막편.
캠과 코너, 리사, 레브 및 그외의 인물들은 <능동적 시민> 단체를 각각의 방법으로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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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팔아 결혼을 하고 피를 팔아 아이를 키우고 피를 팔아 가정을 지킨다.
위화의 이야기는 참 짠하다.


허삼관과 아내 허옥란
아들들 일락, 이락, 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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