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미세기 저학년 도서관 3
김기정 지음, 허구 그림 / 미세기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두더지는 멍청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살았다. 어느 날 두더지가 가지고 있던

번데기 통조림이 사라졌다. 두더지는 통조림을 찾으러 갔다.통조림은 도둑 고양이한테

있었다. 두더지는 통조림을 받으러 고양이한테 갔다. 두더지는 통조리을 받기위해서

도둑 고양이를 도와주었다. 고양이는 금고 안으로 들어가서  많은  돈을 훔쳤는데

고양이는 경찰서장한테 끌려갔다.그런데 반전이 있다!

고양이가 나쁜가? 두더지가 나쁜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랑이 뱃속 구경 (보급판) - 오손도손 함께 사는 동물과 사람 이야기 옛이야기 보따리 (보급판) 8
서정오 글, 강우근 그림 / 보리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옛날이야기를 들르며 살았다 . 이 이야기도 옛날 옛날 이야기다 .

옛날에 호랑이가 대장장이와 숯장수를 먹었는데 소금장수는 사람들이 가지말라는

고개로 갔다.그래서 호랑이에게 소금장수가 먹혔다.

이제  장수는 호랑이의 간과 콩팥과 허파는 대장장이의 칼로 자르고

숯장수의 숯으로 굽고 소금장수의 소금으로 간을 맞혔다.  

호랑이는 너무 아파서 배속에 있는 모든것 을 뱉았다 . 이렇게 옛날 이야기를

들으며 큰 아이들은  지혜로워질 것이다 . 로봇 이야기 말고  옛날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시 읽는 하멜표류기
강준식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하멜이라는 사람이 일본을 가려다가 그만 태풍을 만나고 말았는데 그때 그 태풍에 의해 우리나라에 있는 제주도라는 곳에 도착하게 되어서 생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하멜은 참 참을성도 있고 끈기가 있다. 하멜이 제주도에 있는 동안 힘든 시절을 겪으며 이렇게 꼼꼼하게 기록했다니 대단하다 .

 

 제주도에 가면 ‘하멜 상선 전시관’이 있다고 하는데 그곳에 가면 하멜 표류기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하멜이 태풍에 의해 제주도에 와서 처음 보는 낮선 조선 사람들이 있어서 당황하고 겁이 나기도 했겠지만  그래도 결혼은 하고 아이도 낳았다는 게  좀 웃기다 .그때 두고 간  가족들은   기분이 어땠을지!   청소년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련님
나쓰메 소세키 지음, 권남희 옮김 / 책만드는집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도련님 훗타는 다소 막무가내이고 앞 뒤 상황을 못 가린다 .

도련님은 아버지나 형의 눈에 찬 적이 한 번도 없지만 기요(도련님의 유모)에게만은 둘도 없이 훌륭한 사람이다. 도련님이 크게 될 것을 믿은 사람은 기요밖에 없다.


하지만 도련님은 허영심과는 거리가 멀어서 자기가 그렇고 그런 말썽쟁이라는 것을 언제나 망각해본 적이 없다. 그저 그런 학교를 그저 그런 성적으로 졸업하고 깡촌의 교사로 갈 때에도 귀하신 분을 귀양보내는 듯한 기요와는 달리 시골구석에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불만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도련님의 좌충우돌은 시작된다. 한 시골 중학교에 부임한 훗타는 속이 시커먼 빨간 셔츠, 그의 추종자 딸랑이, 자신을 지키는 데만 신경 쓰는 너구리 교장과 정의파인 센바람을 만나게 되고 각종 사건이 일어나게된다. 

 

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은 어쩌면 그 시대에 대한  적극적인 풍자 , 기억 그리움 같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희망의 섬 78번지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5
우리 오를레브 지음, 유혜경 옮김 / 비룡소 / 2002년 9월
평점 :
품절


알렉스는 유태인 아빠에 덕분에 권총 다루는 법을 배운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이 일어났다. 아빠가 수용소로 끌려가기 전, 알렉스는 아빠와 78번지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다.

 

알렉스는 무사히 78번지로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식량을 구하려고 자신의 집 아래 벙커로 갔지만, 옆집 사람들이 반겨주지 않았고 같이 마련한 식량도 알렉스에게는 조금만 주었다. 그래서 알렉스는 78번지에서 혼자 아빠를 기다리며 살았다.

 

 알렉스는 낮에 돌아다니면 잡히니까 밤에만 돌아다니며 혼자 식량을 구한다. 하지만 아빠는 두 달이 지나도 오지 않는다. 알렉스는 아빠가 잡혀가기 전에 주었던 권총과 권총 사격방법을 생각하며 아빠를 그리워한다.

 

그러던 중, 알렉스는 꽤나 안전한 은신처를 찾았다. 그리고 어느 날, 알렉스는 유태인 반란군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돕기 위해 독일군을 살인하게 된다. 또 다친 반란군을 구해 처음으로 자신이 필요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밖으로 나가게 되고, 의사선생님을 만나고 또 그 후, 그들이 잡혀 가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알렉스는 첫사랑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첫사랑 마저 떠나고, 폴란드 이주민들이 들어와 더 이상 희망이 없을 거라 생각할 때, 아빠가 돌아오고 알렉스는 전보다 성숙해졌다. 그리고 시골로 돌아간다.

 

청소년인데  알렉스가  살아가는 방법이  대단하다. 알렉스는 이 혼란 속에서도 침착하고 자신의 살아갈 방법도 생각하며 식량을 구하고 다른 사람까지 구했다.극한의  상황이 닥치면 인간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