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뱃속 구경 (보급판) - 오손도손 함께 사는 동물과 사람 이야기 옛이야기 보따리 (보급판) 8
서정오 글, 강우근 그림 / 보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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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옛날이야기를 들르며 살았다 . 이 이야기도 옛날 옛날 이야기다 .

옛날에 호랑이가 대장장이와 숯장수를 먹었는데 소금장수는 사람들이 가지말라는

고개로 갔다.그래서 호랑이에게 소금장수가 먹혔다.

이제  장수는 호랑이의 간과 콩팥과 허파는 대장장이의 칼로 자르고

숯장수의 숯으로 굽고 소금장수의 소금으로 간을 맞혔다.  

호랑이는 너무 아파서 배속에 있는 모든것 을 뱉았다 . 이렇게 옛날 이야기를

들으며 큰 아이들은  지혜로워질 것이다 . 로봇 이야기 말고  옛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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