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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노래 1 사계절 아동문고 43
이원수 지음, 양상용 그림 / 사계절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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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친구 댁인 정미네에서 산다.

 

정미는 자주 현우의 숙제를 베끼곤했다. 어느 날은 정미가 현우에게 동시를 써달라고 부탁을 했고 현우는 동시 한편을 써줬다.

 

그런데 그 시가 대회에서 큰 상을 탔고 노래가 되었다. 정미는 현우에게 미안했다. 하지만 미안함을 표시하지는 않았다. 일부러 노래를 못 듣게 심부름도 시켰다.

 

이런 정미 심리를 이해할 수 있다.  어른들은 참 잘 썼다고 정미에게 칭찬을 하는데 정미의 마음이 편할 순 없다.  일부러 현우를 그 자리에 못 오게 하여 노래를 못 듣게 하였을 것이다.

 

현우가 호야와 함께 한 무리들에게 잡혀있는 동안 정미네 집은 큰 위기에 처했다. 정미는 집에 들어오지 않은 현우를 의심하고 더욱 쌀쌀맞게 굴고 있다.

 

현우가 붙잡힌 사이에 정미네는 이사를 해서 현우는 민들레의 노래를 부른 합창단원 경희의 집에서 살고 있다. 읽는 동안 청소년들이 정미의 마음도 현우의 마음도 모두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

 

더구나 나중에  정미 부모의 비밀을 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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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서 맨발의 겐
나카자와 케이지 지음, 김송이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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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은 만화책이다. 나카지와 케이지가 그린 " 맨발의 겐"을

유서 삼아   옛날 히로시마 원자 폭탄사건을 겪은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나카지와 케이지는  어렸을 때 히로시마 원폭 투하로 누나,동생,아버지를 잃고

엄마,형은 운 좋게 살았다.

그러나 엄마는 원자병으로 죽게되고 화장을 했더니 뼈가 남지않고 가루만 남았다.

그리고 나카지와 케이지는  어떻게 만화가가 되었는지에 대해 나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나카지와 케이지라는 사람은 정말 운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 .

또 열선에 녹아서 축 늘어진 살이 땅에 끌리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이 읽기에는 무서울 거다 .

전 세계가  모두 전쟁 따위는 없는 평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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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2 - 방랑하는 자연주의자, 소년과 살쾡이 시튼 2
다니구치 지로 지음, 이마이즈미 요시하루 스토리 / 애니북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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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은 병을 앓고 있었는데 건강을 회복하기위해 톰네 집으로 간다. 거기서 시튼은 여러 동물들을 보며 숲에서 논다.

하지만 그러다가 톰이 열병(말라리아병)에 걸리고 만다.

그래서 톰은 열병을 치료하기위해 부모님댁으로 갔지만,

톰이 간 후 나머지 사람들도 모두 열병에 걸리고 만다.

 

그리고 배고픈 살쾡이는 남은 식량을 모두 먹어버린다.

다행히 톰은 왔고 나머지 사람들도 모두 회복된다.

마지막 장면에서 시튼은 살쾡이가 죽은 모습을 보고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는데, 시튼의 입장에서는 그럴 만도 하다.

 

 살쾡이가 남은 음식을 다 먹어버렸는데,

 굶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살쾡이를 작살로 찌른 것이다.

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으므로 시튼은 잘못한 게 없다.

 

원래 다니구치 지로의 그림을 좋아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다정한 그림체는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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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노래 창비아동문고 202
이원수 지음, 김용덕 그림 / 창비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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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에서 아빠와 엄마와 누나와 같이 사는 노마는

도시로 이사를 갔다. 노마는 일본인들이 운영하는

장난감가게를 보고 놀라기도 하였다.

 

어느 날 노마는 집에서 노는 것이 심심하여

정거장에 나가 기찻길을 구경하고 있었다.

 

 때마침 광차가 와 모르는 아이들과 함께 광차를 타고

멀리멀리 갔다. 광차에서 내린 노마는

순사와 조선인이 싸워 경찰에 끌려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노마는 조선인의 아들을 불쌍히 여겨

동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노마는 누나를 만났고

베를 짜는 공장에 가서 집에 자주 못 들어올 것이라고 했다.

 

 노마는 누나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생활했다. 어느 날, 노마는

입학을 하게 되었고 소년회에 가입을 하였다.

 

노마는 소년회에서 연극도 해보고 재밌는 동화책도 많이 읽었다.

그렇지만 소년회 회원들은 일본말을 거의 쓰지 않아

하나 둘씩 잡혀갔다.

 

마침내 소년회 회의를 주도하시는 박 선생님까지 잡혀갔다.

노마는 영순이 누나와 상호 형에 의지해 소년회에 매주 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노마는 영순이 누나에게 줄 꽃을 꺾다가

 일본인한테 들켜 총을 맞았다. 빗겨나갔지만 후유증으로 인해

며칠 앓아누웠다.

 

이로 인해 학교 담임 선생님이 노마가 총을 맞은 일 뿐만 아니라

소년회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영순이 누나가 노마에게 소년회 신문을 반에다가

몰래 퍼뜨리라고 시키고 그 일이 들키게 되어

노마는 벌청소를 받게 된다.

 

 영순이 누나는 자신이 노마에게 그 일을 시켰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선생님은 소년회 회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이후 노마는 이사를 갔다.

 

 노마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요즘 소년 소녀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보통은  그 상황에 있었더라면 노마처럼 행동하지 않을뿐더러

소년회에 가입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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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에이프릴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49
재클린 윌슨 지음, 지혜연 옮김, 닉 샤랫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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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은 쓰레기통안에서 태어난 아이다.
에이프릴은 엄마를 보지도 기억하지도 못한다.
에이프릴의 엄마는 쓰레기통위에 앉아 에이프릴을 낳았다.
그리고 쓰레기통의 뚜껑을 닫고 어딘가로 가버렸다.
에이프릴은 울고 또 울었다.
그러자 쓰레기통 바로 앞의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프랭키가

아이를 찾았다.
그리고 에이프릴은 메리온 아주머니댁으로 입양되었다 .
이 책에서 일어난  일이 청소년의  일이라면 정말 끔찍할 것 같다.
나는 누가 자기를  낳았는지 모르고 부모님이 없으면청소년들은  슬플 것  같다.
정말로 청소년들이 미혼모가 되거나  버려지지 않도록 정부 정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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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2016-02-13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무 슬퍼요ㅠㅠ
제가 그런다면 정말 슬플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