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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하얀 거품을 내며 떠나고 싶어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느린 청춘, 문득 떠남>
2013-10-25
북마크하기 천진했던 시간에의 회상. (공감0 댓글0 먼댓글0)
<소년은 철들지 않는다>
2012-11-03
북마크하기 참 정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손바닥 수필>
2012-04-05
북마크하기 과학의 벽에 문을 달아준 안내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어느 인문주의자의 과학책 읽기>
2011-05-27
북마크하기 구수한 가마솥밥 같은 수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누비처네 (양장)>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