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은 다 맞췄습니다. 이젠 피니스아프리카에의 팬이라 해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책 한권 안읽고는 좀 부끄러우니까요. 전 책의 내용도 좋았지만 싸이즈, 무게, 디자인도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제가 돈을 잘 못버니까 한달에 한권씩만 사겠습니다. 이건 제가 제한테 하는 약속입니다. 왜? 재미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