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내인생의책 푸른봄 문학 (돌멩이 문고) 13
애너벨 피처 지음, 김선희 옮김 / 내인생의책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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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소설이 많긴 하지만 어른들을 위한 수필이나 소설보다는 좀더 어린 시선의 책이 필요해 선택했습니다. 잘한 선택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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