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백
김려령 지음 / 비룡소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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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줌마가 지하철에서 책을 읽으며 옆사람 눈치 보며 실실 웃게 되는 책이다. 학창시정을 맛나게 잘 표현한 것도 우정을, 실수를, 그리고, 따뜻함과 옳고 바름을 정의하기 어려운 청소년기의 교과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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