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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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5-07-28  

안녕하세요??
흐흐.. 저도 땡투 관련..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이런 저런 글을 읽다가.. 님의 페이퍼를 읽었어요... 님의 재치에..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자주 뵈요... 앞으로도 쭈욱~~!!
 
 
니콜키크더만 2005-07-30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재치라니, 생소한 단어입니다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자주 뵈자는 말씀에 동감이어요.
 


날개 2005-07-17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님 서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만, 참 재미있는 분이시군요.. 올려져 있는 글들 잘 읽었습니다.. 자주 놀러오지요~^^*
 
 
니콜키크더만 2005-07-18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님의 서재에 저도 가끔 가보았답니다. 이렇게 와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재미있는 사람이란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듣습니다^^
 


물만두 2005-07-13  

안녕하세요^^
니콜이 키가 크기는 하지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날씨가 흐리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니콜키크더만 2005-07-14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추한 제 서재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가고 2005-07-10  

안녕하세요.
부릅뜨니 숲이었어, 만큼 유머러스한 닉네임을 쓰시는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니콜키크더만 2005-07-11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고님, 제 방명록에 처음으로 흔적을 남겨 주시는군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닉네임은 다른 데서 주워듣고 저작권료도 안준 채 쓰고 있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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