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메이드 2 - 하우스메이드의 비밀
프리다 맥파든 지음, 황성연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편만 못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죽여마땅한 사람들-릴리시리즈의 느낌이 살짝있다. 전작에서 페이크 여주인공이었던 밀리가 이번편에선 찐주인공으로 나온다. 사건이 우연에 의해 해결되는 점이나 밀리라는 캐릭터의 내로남불이 아쉽기는 하지만 확실한 페이지 터닝을 보여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신곡
가와무라 겐키 지음, 이진아 옮김 / ㈜소미미디어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묻지마 살인의 피해 유가족이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되는데 실상 소설의 내용은 종교에 관한 철학적 담론에 가깝다. 관조적이며 때로는 냉소적으로 종교에 관한 담론을 이어 나가는데 그렇게 깊이가 있는 편도 아니고 재미있지도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안드로메다의 고양이
슈카와 미나토 지음, 한수진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쥐라의 어린아이 수준의 서툴게 그린 그림이라는 사기급 아이템 대비 쥐라라는 캐릭터의 일관성은 상당히 떨어진다. 단순히 스토리의 재료로서 희생되는 몇몇 캐릭터 설정은 깊이가 전혀없으며 소모적이고 일관성 없이 붕괴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고비키초의 복수
나가이 사야코 지음, 김은모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분 타파, 허울뿐인 명분의 굴레 타파의 목소리를 담은 사회파 시대극이다. 일단 작가의 필력이 엄청나다. 등장인물들의 가슴시린 사연에 푹빠져들게 만든다. 미스터리적 요소보다는 19세기초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압권이라 정신없이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살인 재능
피터 스완슨 지음, 신솔잎 옮김 / 푸른숲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부한 스토리를 한번 꼬아 재미를 살렸다. 극중인물들의 심리묘사 너무 좋고 마지막 반전도 맘에 듦. 릴리 시리즈는 역시 재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