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음반
블루레이
커피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만권당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블루레이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쑴쑴쑴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36036145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쑴쑴쑴
마이리뷰
100자평
Review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서재 태그
고전
과학
과학철학
단편
만화
미스터리
사회
세계
소설
수필
수학
역사
영어
정치
철학
추천
통계
판타지
호러
SF
2007
8
powered by
aladin
전체선택
l
삭제
글제목
작성일
다른 추리소설들에 대한 다량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는 소설. 추리요소는 없다시피하고 딱히 긴장감있는 전개를 보여주지도 않으며 반전 역시 그저그렇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2022-10-26
가볍게 읽을 만한 드라마로 너무 평이한 것은 단점이다. 나츠메 형사 특유의 캐릭터 성이 전작인 <형사의 눈빛> 만큼 임펙트있게 느껴지지 않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형사의 약속>
2022-10-22
굉장히 실무적인 법정물이다. 긴박한 전개와 함께 법적인 디테일이 굉장히 뛰어나다. 다만 시작부터 끝까지 엄청난 고구마를 선사하는데 특히 현실과 유리 된 이상한 감성으로 점철되는 캐릭터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일본 특유의 문화인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조작된 시간>
2022-10-22
유치하며 뜬금없는 마지막 반전. 그러한 반전을 감안하더라도 앞뒤가 안 맞고 지리멸렬한 캐릭터들. 소설에 걸맞는 분위기 조차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하며 무엇보다 원혼의 정체가 드러난 중반 이후 지루한 전개는 최악이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예언의 섬>
2022-10-20
속도감 있는 전개, 복선의 회수, 예상치못한 반전, 묘하게 유러머스함이 느껴지는 독백과 추리의 흡인력까지 장르적 관점에서 흥미롭고 기묘한 상황의 연출과 어우러져 꽤 읽을만한 소설. 소설의 내용을 정확히 함의하는 제목임과 동시에 마지막 반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반전과 전개는 예상가능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살의가 모이는 밤>
2022-10-19
과거의 사건을 재구성하며 진범을 추리하는 구조인 탓에 사건의 외연확장이 없으며 편지를 주고받는 패턴의 연속은 자칫 지루할 수 있었지만 적절한 반전이 이를 상쇄시킨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기만의 살의>
2022-10-16
밋밋한 캐릭터들과 함께 극적인 사건 없이 과거의 망령을 쫓는 상당히 지루한 전개가 이어지는데 반전이라 하기에도 민망한 작위적인 설정이 특징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소년A 살인사건>
2022-10-16
참신한 소재와 구성. 치밀한 복선. 예상 외 반전까지 독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2022-10-13
스토리텔링에 상당히 문제가 느껴지는 소설. 난데없는 시점 변경과 새로운 인물의 등장은 스토리를 초기화시켜 지금껏 쌓아 올린 긴장감을 무너뜨리고 완벽히 흐름을 끊어놓는다. 대체 지금 이걸 갑자기 왜 읽고 있는지 심각한 현타가 오게 만드는데 작가의 주의력결핍이 의심되는 수준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절벽의 밤>
2022-10-08
결과를 정해두고 끼워맞추는 작위성이 살짝 느껴지는데 무엇보다 중반 이후 예상가능해지는 반전앞에 소설이 꽤나 지루해진다. 마지막에 사건의 전말을 구구절절 풀어 설명하는 장면에서는 흥미가 급감.
(공감2 댓글0 먼댓글0)
<용서받지 못한 밤>
2022-10-08
감정이입 하기 힘든 주인공들의 향연. 어설픈 교훈 위주의 해피엔딩은 너무 비약적이라 당황스럽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처에게 바치는 레퀴엠>
2022-10-08
미스터리 소설이라기 보단 순수문학에 가까운 사회파 소설. 전과자의 사회 복귀 이슈에 대한 단상을 담고있는데 주제에 비해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다. 인물 구성이나 관계가 마치 일드를 보는듯한 느낌인데 역시 마지막엔 모든 주조연급 캐릭터들이 총출동하여 우당탕탕을 시전하는것 역시 일드느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셰어하우스 플라주>
2022-09-24
묘하게 현실과 괴리가 느껴지는 그로테스크한 미스터리에 익숙한 편이지만 소설 특유의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되는듯한 서술은 다소 생경하다. 냉소적이고도 잔혹한 작풍의 작가답게 희망없는 파멸적인 멸망엔딩을 선보이는데 반전은 꽤나 작위적이라 실망스럽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충증>
2022-09-16
추리요소가 있는것도 아니고 스릴러로서의 면모가 있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소설. 과거와 현재에 걸친 3가지 큰 사건이 어떻게 엮여있는지가 핵심인데 기존에 제시된 한정된 등장인물로 과거 끼워맞추기식의 전개라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남에도 그닥 감흥이 없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2022-09-16
미국소설 답게 엄청난 tmi가 쏟아진다. 소설의 절반이나 차지하는 빌드업 역시 꽤 지루하고 중간중간 삽입된 인터뷰 덕분에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상당한데 문제는 난데없이 열린결말로 마무리된다는것
(공감1 댓글0 먼댓글0)
<데볼루션>
2022-09-06
수납장, 책상, 끈-작품해설 처럼 몇몇 기발한 요소가 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평이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사>
2022-09-03
연쇄살인마 그만의 사냥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줌으로써 극중 범인과 작가 모두 빌드업에 공을 들인다. 또한 남녀관계에 대한 작가 나름대로의 통찰력 또한 인상깊다. 다만 상투적일 정도로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와 기존의 요소를 모두 들러리로 만들어버리는 난입수준의 벙찌는 결말은 다소 아쉽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댄싱 걸스>
2022-08-31
잡지인터뷰 상황에서 멘트와 속마음이 병기되어 전개되는 독특한 서술로 짜임새는 탄탄하다. 하지만 시점이 인터뷰 당시로 고정되어있어 태생적으로 갈등의 외연 확장에 직관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답답할 수 있다. 또한 동일한 패턴의 반복은 자칫 지루해지기 십상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살의의 대담>
2022-08-28
끝을 알수없는 난잡함. 결국 작가가 무엇을 의도했건 그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골든애플>
2022-08-27
사탄도 울고 갈 추악한 인간들의 지리멸렬한 자기 연민과 합리화가 소설의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데 작위성을 장황한 심리묘사로 덮으려는 부작용이다. 또한 계속해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술 방식은 뒤로 갈수록 흥미를 반감시켜 결국 따분함만 남는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백광>
2022-08-26
정작 사건에 관한 내용만 추려 봤을 때 단편 정도의 분량이다. 그마저도 참신하지 않으며 공감불가능한 내용이 전부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와 그녀의 머리 없는 시체>
2022-08-24
상처와 치유, 상실과 회복을 주제로 한 진한 여운의 가슴 시린 단편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머리가 정상이라면>
2022-08-21
연쇄살인 행각과 대비되는 가정에 대한 책임이 소설의 주된 내용이란것을 감안했을때 연쇄살인의 동기에 대한 서술이나 살인을 하는 그 심리와 감정묘사가 전혀없는것이 큰 문제. 잦은 시점변경과 정보의 통제도 긴박감과 속도감을 떨어뜨린다. 앞뒤가 맞지않는 상황과 납득불가한 조연캐릭터는 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이 러블리 와이프>
2022-08-20
설득력이 부족한 캐릭터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마이 러블리 와이프>
2022-08-20
1부는 꽤나 작위적인 추리. 결과를 정해놓고 여러가지 정황중 하나를 대충 정답으로 짜맞춰 내놓는 느낌이었고 2부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지만 그로인해 상당히 조잡해진다. 전체적으로 소설속 등장인물이 종잡을 수 없는 느낌이라 공감이 되지 않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명탐정에게 장미를>
2022-08-17
고급재료들을 사와서 정작 라면 끓어먹는 한심한 소설. 작가가 본인의 트릭에 꽤나 자부심을 느끼는지 온갖 추리들을 장황하게 늘어놓기도하고 반박 재반박의 구조를 띄는데 서론이 너무 길고 사족이 많아 상당히 지루함. 캐릭터 조차 추리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느낌이라 소설의 완성도는 떨어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
2022-08-14
로맨스/스릴러 장르에 가까운 소설로 작가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문체로 막힘없이 잘 읽힌다. 흥미로운 소재이긴하나 벌어지는 상황들이 풍성하지 않고 중간에 여주인공의 감정변화는 읽기전부터 예상가능한 부분이었으나 막상 그 변화에 대한 설득력이 부족한게 단점. 반전도 놀랍진않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열>
2022-08-13
전체적으로 부정확한 묘사와 사건에 설정된 요소들에 대한 설명이 불친절해 자연스러운 이해가 힘들고 사건에 몰입하기 힘들다. 디테일에 있어서의 비현실성까지 종합적으로 꽤 엉성한 느낌의 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ON 온>
2022-08-13
범죄자들의 자기연민과 자기합리화, 결국 그 자기기만이 지겹도록 펼쳐진다. 작가가 의도한 감성과 다르게 전혀 공감되지 않는것이 문제. 또한 400p중에서 3분의 2에 가까운 분량을 할애해 예상가능하거나 이미 알게 된 내용을 지루하게 늘어놓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리석은 자의 독>
2022-08-11
완벽한 클로즈드 서클 구조를 띄고있으나 증거와 용의자에 대한 심문없이 추리를 하기때문에 범인을 특정할 수 없는 원론적인 얘기가 대부분이며 범인을 밝혀내는 과정도 다분히 비약적이다. 또한 극적인 연출의 부재로 인해 범인이 밝혀지는 순간이 굉장히 밋밋해서 소름돋는 감흥을 기대할수없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절벽 위에서 춤추다>
2022-08-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
서재지수
: 12603점
마이리뷰:
498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2
편
오늘 0, 총 6435 방문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