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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를 배경으로 하는 괴담집인데 권선징악을 얘기하는 고전 동화같은 느낌이다. 마지막 에피소드가 마치 영화 곡성 후반부를 보는것처럼 쫄깃쫄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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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괴담>
2023-09-23
당돌하고 발랄한 여주인공이지만 묘하게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당시엔 매력적인 캐릭터였을까? 끼워넣기식 조잡한 인물과 설정들이 보이며 데뷔작인 방과후보다 치밀한 맛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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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2023-09-20
개인적으로 암호해독은 취향이 아닌것도 있고 트릭, 과거 사건의 연계, 반전에 반전 등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하다보니 난잡해진 감이 있다. 후반까지 다소 지루하다가 마지막에 사건의 진상이 너무 급전개되는 것 또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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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산장 살인사건>
2023-09-20
한 가정이 돌이킬 수 없이 무너지는 비극. 지금 읽기엔 다소 진부하다. 밀실살인, 언어퍼즐, 뜬금없는 팜므파탈 등 어설픈 잡탕으로 도배되어 있는데 어느하나 유의미하지 않고 소모적인 갖다붙이기에 불과하다. 마지막 범인이 밝혀지는 부분은 상당히 비약적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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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비극>
2023-09-17
초반부터 반전이 유추 가능하기 때문에 작가가 원하는대로의 몰입이 힘들다. 극중 등장인물의 추리나 그 행동이 중구난방인데다가 개연성도 결여되어 있어 조잡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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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사람들>
2023-09-16
시덥잖은 퀴즈에 대한 장광설의 향연. 퀴즈대회 후 주작 여부를 실제로 추적하는 과정을 기대했다면 실망할것. 무엇보다 퀴즈대회때의 문제를 복기하고 그와 관련된 주인공의 옛 경험을 이야기하는 방식의 동일한 패턴이 열여섯번이나 반복되는데 매우 루즈하며 결말조차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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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퀴즈>
2023-09-15
두 형사가 카페에 있다가 갑자기 차안에 있는것으로 바뀐다거나 사진을 찍은 사람이 바뀌는 등 기초적인 설정 충돌이 있어 상황이 매끄럽게 그려지지 않아 몰입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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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시체>
2023-09-13
두서없는 상황전개와 불친절하며 대중없이 작가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묘사들. 이 소설속 캐릭터와 모든 상황들은 작가의 과잉된 자의식을 위한 소모품 수준으로 전락하며 무미건조한 껍데기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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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시간표>
2023-09-10
어디선가 봤음직한 플롯들을 이어붙인 그저그런 K-스릴러. 심지어 신파까지! 게다가 소설 후반부에서 ˝지원을 요청할 할까 하다가 꾹 참았다. 이 사건은 내가 해결한다!˝ 이 문장으로 지금까지의 진부한 설정의 끝판왕을 보여주는데 아주 실소를 금할 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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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철공소>
2023-09-10
박해로의 소설은 잡탕이라 다소 어수선하지만 휘몰아치는 전개를 보는 맛에 읽게 된다. 하지만 최근 소설은 매우 정제된 깔끔한 기승전결이 느껴져 더욱 맘에 든다. <올빼미 눈의 여자> 후속격인 이 소설 역시 그렇다. 놀라운 반전과 감동적인 교훈까지 담겨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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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무녀>
2023-09-09
매우 진부한 캐릭터와 상황, 그리고 스토리. 판에 박힌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구성은 꽤나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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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집>
2023-09-09
소설의 짧은 호흡을 위해서라해도 지리멸렬한 캐릭터성과 어설픈 개연성이 궁극적으로 작품의 수준을 매우 떨어뜨린다. 형제간 위치교환이라는 소재도 기대한것보다 기발하게 활용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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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가는 유가>
2023-09-09
독자들은 작중 시어머니 아키미와 함께 끝없는 의심의 딜레마에 빠진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없는 능구렁이 같은 며느리 소요코. 그녀는 매우 조용한 성격의 여인이지만 의외로 치밀하게 남자를 조종하는 영악한 팜므파탈인가. 시즈쿠이 슈스케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는 소설이지만 밋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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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2023-09-07
다소 비현실적인 작위성도 느껴지지만 전체적으로 치밀하게 구성된 연작 단편을 가장한 장편이다. 복선의 회수나 극중 인물의 연관성이 드러나는 부분이 꽤나 흥미롭다. 오랜 시간에 걸친 거대한 하나의 사건을 각각 쪼개서 미스터리 형식으로 구성한 느낌으로 매우 참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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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그림>
2023-09-06
시종일관 궁금증을 자아내어 뭔가 숨겨진 큰 비밀이 있음을 지속적으로 암시하는데 전개가 꽤나 지루하여 그러한 점이 피로도를 배가시킨다. 그럼에도 얇팍하고 엉성한 반전이 상당히 식당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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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2023-09-05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섬뜩하면서도 재기발랄한 구성과 흡인력. 에피소드별 연계 역시 상당히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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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 소녀와 축제의 밤>
2023-08-13
히가시노는 역시 최고의 페이지 터너다. 이해하기 쉬운 상황 구성과 간결하고 직관적인 묘사들이 압권. 클로즈드 서클의 형태를 띄는 상황에 추가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있다. 이것은 극본에 의한 연출인가 실제 현실인가. 가면산장 살인사건과 마찬가지로 후반부 자잘한 반전에 반전이 거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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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2023-08-10
이야미스답게 미묘한 그 불편한 감정들을 매우 디테일하게 짚어내 묘사하는 만큼 등장인물의 전체적인 캐릭터성이 그려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놀라운 반전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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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이 오지 않기를>
2023-08-10
악의라곤 없는 저마다의 때론 선한 행위가 비극을 불러온 상황. 단순한 트릭 풀기 소설이 아닌 각자의 사정이 얽히고 설켜 매우 복잡한 상황을 연출한다. 다만 데우스엑스마키나식 결론이나 상투적인 결말이 아쉽다. 어설프고 유치한 교훈주의 감동코드나 중요한 문제의 핵심은 비켜가는 일본 특유의 스타일이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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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되찾다>
2023-08-06
흥미로운 초반부. 그렇지 못한 중반 이 후의 용두사미. 중반 이 후 복잡하고 허술한 설정들이 첨가되면서 쓸데없이 세계관이 확장되는 조잡함을 보여준다. 법적 공방이나 살인을 원하는 쪽과 자살을 원하는 쪽의 공방 티키타카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는편이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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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케이지 : 짐승의 집>
2023-07-29
다양한 소재와 세계관의 미스터리, 기담, SF 등을 엮은 단편집. 인간 본성에 관한 어두운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 뒷맛은 꽤나 밋밋하다. 개인적으로 특별히 번뜩이는 단편은 없고 몇몇 단편은 추상적이라 취향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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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어디에 있는가>
2023-07-23
짧은 대화와 대화, 상황과 상황 사이에도 장황한 서술이 끼어있어 속칭 영국이나 일본식의 잘 읽히는 소설은 아니다.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이나 액션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 드라마틱한 진행보다 오히려 작가의 거대 담론이 가득해 지루해지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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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귀 살인사건>
2023-07-22
매우 순한맛의 호러소설.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않다. 표제작인 마지막 단편 정도만이 어느정도 소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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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라키의 머리>
2023-07-12
각 단편들 모두 그로테스크 한 분위기와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등 참신한 발상이 돋보이지만 마무리가 아쉽다. 기승전결보다는 컨셉으로 시작했고 컨셉 몰아주기식 컨셉에 매몰된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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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2023-07-08
유쾌발랄한 귀여운 소설로 장난감회사의 에이스 사원인 주인공 타카라코는 이른바 어른아이로 그녀의 동심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성에 대한 풋풋한 짝사랑의 마음 역시 꽤나 동심이며 엉뚱하게도 탐정일에 재미를 붙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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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은 시계태엽처럼>
2023-06-20
의외의 인물이 범인이 되기 위한 일종의 트릭을 구사한다. 예상은 했으나 이야기 전개 과정이 흥미롭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아주 쫄깃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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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살의>
2023-06-19
너무 많은 걸 얘기하려했고 너무 많은 걸 담으려 하다보니 캐릭터 구축이 제대로 되지 않고 지리멸렬한 전개와 지지부진하고 비루한 수사 전개만 보여줄 뿐이다. 아무리 게이고를 마케팅에 활용해봤자 시대적 분위기를 떠나서 아예 지금 읽기엔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는 50년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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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는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
2023-06-18
제목은 프로파일러지만 정작 프로파일링은 하지 않는 소설. 이 작가의 책을 몇권 읽어보니 특유의 성향이 보이는데 청소년들에게 현실과 유리된 피해의식을 심어주고 언더 도그마식 좌파 감성이 진하게 녹아있어 주의해서 옥석을 가려 읽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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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프로파일러와 뱀파이어 학원>
2023-06-18
흡인력있게 잘 읽히는 흥미로운 전반부. 반전에 신경썼으나 다소 아쉬운 후반부의 사건발생과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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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프로파일러와 죽음의 교실>
2023-06-13
과학의 가치를 매우 정성스럽게 정제된 지식과 방식을 통해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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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살인미수 사건과 과학의 탄생>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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