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의 마녀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박춘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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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작품이라서 짜임새가 좀 엉성하다. 물론 요즘의 현대소설 만큼의 스릴과 쫄깃함이 느껴지진 않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빠르게 읽기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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