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어떻게 쉬면 되나요?
윤성화 지음 / 아웃오브박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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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에 읽은 책중에 제일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였다

쉼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어떻게 쉬라는 얘기인가 잘 쉬는 비결같은 것을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

이책에서는 쉼은 왜 필요한지 말해 주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쉰다고 느끼면서 하는 행동들이 절대적인 쉼이 아니라는것도 알려주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쉬는시간에 핸드폰을 보거나 넷플렉스 같은 곳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1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보면서 쉬는것을 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그것은 쉼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나의 몸과 마음과 뇌를 쉬게 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왜 그렇게 쉬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고개가 저절로 끄덕이 지고 내가 쉬는 문제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쉽게 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쉼을 통해서 우리는 다시 에너지를 충저하고 모든 삶의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전진할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고자 하는 일에 있어서도 쉼없이 지속적으로 한다고 그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휴식과 일을의 조화가 맡은일들 더욱 잘 처리할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책은 우리에게 잘 쉬고 잘 일하고 잘 성장 하는 방법에대해서 가르쳐주고 있다

올바른 쉼을 생각해 보고 나의 쉼에 대한 설계를 할수 있도록 도표로 도와준다

쉬는것을 머 이렇게 까지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며 하여야 할까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책을 읽는 다면 금방 수긍할 것이다

나에게 맞는 휴식의 방법을 찾아보고 나의 인생설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그저 디지털 기계에 멍때리는 휴식이 아닌 마음을 내력놓고 정신을 맑게 하며 감각을 깨우는 쉼을 찾아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적당하고 온전한 휴식이 나의 삶에 원동력이 되어서 더욱 안정되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삶의 지표로 나를 데려다 주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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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인생을 살아라 세계철학전집 6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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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계철학전집시리즈를 접하면서 알지 못했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현대어로 쉽게 설명하는 이 시리즈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철학자들의 이름은 익히 배워서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들의 철학을 접하기에는 철학이라는 학문이 난해 하기도 하고

옛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현대 사회에 다소 뒤떨어진 고리 타분한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들어서 잘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이번에 만나 철학자이오게네스도 이름은 어디 중학교적 교과서 어디쯤에서 들어본듯 하였지만 그런인물이 실제로 있었던 인물인지 가공의 인물인지도 상상이 안되는 이름이였다

디오게네스의 행적을 먼저 보았을때 정말 뜨악하게 만드는 인물이였다고 생각했다

그의 기상천외한 행동과 항아리에서 무소유로 살았다는 일화는 요즘말로 남들 눈에 띄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막장 유튜버인가 하는 생각까지들게 한다

그 시대의 관습과 사회적 불문율등을 버리고 자신의 신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자신의 한 몸을 길거리고 내 던진 그의

소신은 정말 혀를 내두르게 하는것 같다

그가 그렇게 까지 하면서 사람들에게 하고 싶었는 사상이 무엇일까 생각하면 이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디오게네스라는 인물이 처음에는 관심을 받으려는 관심종자들의 몸부림인가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지만 그의 깊은

사상에 나의 생각도 많이 달라지게 되었다

나의 근본을 생각해 보게 되었고 세상의 흐름에 따라 몸을 숨기며 조용히 따르며 사는 것이 과연 나에게 옳은 일이였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상에 맞추어서 소심하게만 살았던 나의 모습을 뒤돌아 보게되었다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신념고 소신을 발현하며 살아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오게네스이 가르침이 조금씩 나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시간이였다

인생을 좀더 자유롭게 나의 신념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제목이 다소 과격하여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것인지 매우 궁금했지만

책을 드러내놓고 읽기에도 눈치가 보여서 제목을 가리고 책을 읽었었는데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이 점점 선명에게 내게로 오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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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 살고 있습니다 - 달콤쫄깃 시골 라이프 쌩리얼 생존기
원진주 지음 / 해뜰서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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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렸을적에 시골에서 살았었기 때문에 시골에 대한 향수가 있다

이책을 읽게 된 연유가 그런 시골에 대한 추억때문이였을수도 있을것같다

언젠가는 시골에 가서 살아 볼까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기도 하지만

이미 몇십년을 도시 삶에 익숙해져버러 시골로의 귀향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이책의 저자 원진주 작가는 젊은 나이에 시골로의 귀향을 단행하였다

남편의 심리적 아픔이 큰 요인이 되었다고하나 그 부부의 저변에 깊숙히 시골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본다

이책에는 시골생활에 대한 리얼 삶의 현장을 볼수 있었다

초기 시골집을 구하려고 이곳저곳 헤메이는 이야기부터 마음에 드는 시골집을 발견하고

그집을 사기위한 이런저런 고비의 순간들이 리얼하게 이야기 되고있다

인생이 정해진대로 깔끔하고 순탄하게 지나가는것이 아니기에 그 위기 마다 어떠한 마음으로 잘 타협하며

일을 진행해야 하는지 이책을 보면서 생각해 보았다

이책의 처음 앞장에 있는 빨간 지붕의 큰 통창의 그림같이 이쁜 시골집을 보면 당장이라도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시골집을 사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시골집에서 하나식 부딪치며 그곳에 점점 물들어 가는 부부의 삶이 정말 이쁘다고 생각하였다

남편은 시골에 아내는 직장생활로 도시에 살면서 주말부부로 살아가는 삶 속에서의 갈등과 화해도

서로가 잘 정리해야하는 숙제처럼 인생을 서로 도와 가며 고비를 넘기는 슬기로움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속에서 치유하며 살아가는 시골집 라이프가 생생하고 따스한 향기가 나는 듯 했다

예측불허의 일들이 하루하루 일어나는 시골의 삶속에서 만능으로 살아야 버틸수 있는 시골의 삶을 추측해 본다

어려움도 있겠지만 시골 그리고 자연이 주는 선물은 정말 클것으로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부의 삶을 보면 알수 있을것 같다

부부의 말처럼 행복할것 같으면 한번해봐 유혹의 말이 점점 크게 느껴진다

무엇이든지 해보고 싶다면 당장 실행해야 한다 인생은 짧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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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온도 : 혼자여도 괜찮은 나
린결 지음 / 도서출판 새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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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회적인간으로 길들여진 나는 혼자라는 단어에 굉장히 곤란함을 느낀다

요즘 말로 왕따 외톨이 겉절이 인생이 왠지 무섭고 곧 고독사 할것만 같은 숨이 막혀옴을 느끼게 한다

너무도 이 세상에 푹 녹아들어서 이젠 나란존재를 스스로 잊혀지게 한 내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 존재의 온도 :혼자여도 괜찮은 나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책은 마치 시집처럼 단락이 긴 호흡으로 나의 생각을 머물게 하는 책이다

누군가에게 들어 봤을만한 응원의 소리들이지만 그저 희미한 미소로 대답하며 넘겼을 말들이 다시 내 가슴에 꽂힌다

이 책에서는 시종일관 나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고 말해 주고 있다

내가 누구였던가 뭐였더라

세상의 잦대에 맞추어 사느라고 놓아버린 나라는 사람

나의 존재를 다시 되살리는 불씨의 온도 36.5도

나의 꿈이 무엇이였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직업이 아니 꿈 순수한 나의 이상향

없었던것 같기도하다 나라는 사람에게 꿈이란것이

이제 지금부터라도 꿈을 생각해 본다

아직 나의 몸이 식어가지 않았으니 나의 꿈에 대해서 좀더 생각해 보아도 되지 않을까 용기를 꺼내본다

영화 인턴을 좋아하여 계속 되돌려 보기를 하였다

이책에서 영화 인턴에 나왔던 대사 한마디를 알려주었다

내안에 아직 음악이 있는가

그런 대사가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나에게도 묻고 싶은 질문이다

내안의 음악이 아직도 있는가 아직 있는거 같기도 하다

조금더 움직여 보자 마음을 생겨났다

타인의 시선에 이끌려 끌려가는 삶이 아닌 내 존재로 스스로 채워지는 삶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스스로의 존재력을 키워보자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마음의 근육을 단력시켜 나에게 나를 증명해 보고 싶에하는 이야기였다

마음의 씨앗을 소중히 키워내기 위해서 좀더 노력을 해 보아야겠다

아직도 나는 타고있는 촛불이기에 아직 식지 않은 온도를 지키고 있는 존재이기에

인생을 가꾸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가을 만들게 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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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이럴 때 이런 사자성어 1 - 나의 단단한 어휘력과 표현력 다지기 10대를 위한 이럴 때 이런 사자성어 1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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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말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한다

사람과의 소통에 꼭 필요한 말, 그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곤란을 겪거나 올바른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경우글 종종 보곤 한다

물론 자신이 말에 대한 공부를 잘 하지 못한 결과 다른 타인에게 멸시를 당하거나 배척을 당하는 것이리라 생각한다

말은 사람이면 누구나 할수 있다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말을 올바로 할때 본인의 자리를 빛나게 하고 그 사람의 품격을 가늠하게 할수 있음을 요즘 생각하게 한다

어린 시절 부터 말의 중요서을 깨닫고 말을 잘할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공부한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주변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며 더욱 굳건하게 올바른 성인으로 일어설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이책 10대를 위한 이럴 때 이런 사자성어 1 에 대한 책의 필요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사자성어는 옛말이라서 고리타분하게 생각하고 멸시할수도 있으나

요즘 말을 짧게 줄여서 하거나 어디 말인지 알수 없는 외계어 같은 단어를 읊조리는 아이들에게 정말 가르쳐 주고 싶은 글이다

하석상대라는 사자성어를 보면서 그 기초를 먼저 단단히 세우라는 조언을 읽게 되었다

무엇을 하든지 기초가 단단해야 그 위에 세워지는 기둥이 튼튼해 짐을 표현하는 말이다

10대들에게 작은 시작부터 단단히 쌓으라는 조언이 이 늦은나이에 뼈아프게 새겨지는것을 아이들이 알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자성어에는 짧지만 그 짧은 문장안에 세상의 이치와 지성이 담겨있음을 알수 있다

그저 짧은 문장에 단어 설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속뜻까지 알수 있게 설명된 책이라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10대가 아닌 성인들이 읽어도 그 뜻을 세기며 공부할수 있어서 좋았다

세상의 말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였다

계속 공부하여야 이세상에서 의미있는 사람으로 살아갈수 있음을 생각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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