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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 쇼펜하우어와 함께 이겨내는 삶의 고통
강산 지음 / 알토북스 / 2026년 5월
평점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직장생활을 20여년째 하다 보니 어느새 나는 그냥 직장인 이 되어있었다
직장에 그 누구보다 잘 적응하고 회사의 일원으로 잘 조화 하면 살아가는 내자신을 발견하고 한편으로는 직장이라는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것이 뿌듯하고 안정적이기도 하지만 직장 회사라는 조직에서 하나의 부품처럼 끼워 맞워져 살아가는 인생이 참담하기도 하다
그런 직장의 틈바구니속에서 사람들과 붙이치게 되고 잘 어우려져 지내는 사람집단이 있는가 하며 또 다른 면에서는 정말 감당이 안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
이런 사람들을 만날때 회사에 나가기도 싫어지고 그런 사람이과 빨리 헤어지고 싶지만 조직속 에서 내 맘대로 하루아침에 바뀔수 있는것이 없었다
이책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쇼펜하우어의 설명으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사람들은 왜 충돌하는가 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는 이야기인데
먼저 이 세상이 현실일까 꿈일까 부터 물어보고 있다
간혹 내 가 사는 이 세상에 대해서 허망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인간의 존재와 이해와 삶의 태도를 생각하게 한다
이책에서는 사람들사이 문제가 구조적 현상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람들은 각자의 안목으로 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한다고 한다
자신의 관심과 흥미에만 주의를 기울인다고 하니 그밖에 것들은 사람들 각자에게 중요한 것이 아닌것이였다
타인의 관계에서 상처를 덜 받기 위해서는 인식으 재배치가 필요하다고 한다
내가 스스로 판단하여 타인을 이해하려고 억지로 할것이 아니라 해석 기준을 어디에 둘것인지 내가 결정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사회집단에서 살아갈수 밖에 없는 인간이기에 그 속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스스로 판단하고 모색하여야한다
스스로 고요하고 남의 판단에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이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다
남을 질투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자람을 나타내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스스로 완점할때 남에 어떠하든 상관이 없이 고요할 것이다
스스로 고요할수 있도록 길을 모색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를 중심으로 온전히 세우고 살아갈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가져다준 책이였다